영국남자 초창기 느낌 나는 영상이라 너무 좋네요. 그리고 한국에서는 콩글리시를 영어학습에 장애가 된다고 생각해서인지, 별로 좋지 않게 보는 시선이 많은데 영어가 모국어인 분들께서 콩글리시가 economic way로 만들어진 것 같다고 하시니 새롭기도 해요!!! 잘 봤습니다.
강다영 일리있는 말씀 같아요. 콩글리시가 나름 언어의 창조적인 성질로 볼 때 자연스러운 현상으로 받아들여야 한다고 생각이듭니다. 저 원어민 분들은 그런 측면에서 긍정적으로 보신거 같아요. 그런데 나름 영어를 공부했다는 사람들 입장에서는 엘리트 주의로 인해 콩글리시를 배타적으로 생각하는 경향이 없지 않아 있는 것 같습니다.
@zzz000 갑자기 왜 여기서 일본얘기가 나오는거죠? 그리고 탄압도 받은것은 실제로 있었던 일 맞고요 일본 덕분에 우리가 전염병 감소 어쩌고는 잘 모르겠는데 그렇다니까 그렇게 치고요 혹시 일본인 이신가요? 요즘 일본인이 한국어 배워서 이런말 하고 다닌다는 것 같은데;;
Props to the editing here Ollie. Was invested in Sho and Andys competition. Laughed when andy finally got one and I was right there with Josh, laughing at the guys and egging them on when they were stuck for ages on "networking", to the point that I clapped and cheered when Andy finally got it! Loved the way you let everyone else move on but they were stuck on that one. Well played Kendal Nim.
단 , 조엘 반가워요. :) 동영상 내용이 재미 있네요. 다만 조쉬가 약간 잘못 알고 있는 게 있으니 단이나 조엘이 조쉬에게 정확하게 알려주면 좋겠네요. ‘오바이트’는 ‘over eat’가 아니라 ‘over heat’에서 온 말입니다. 자동차 엔진이 과열되어 냉각수가 부글 부글 끓다가 토하듯이 터져나오는 것(over heat)을 사람이 토할 때도 사용한 것입니다. Y-shirt는 ‘white shirt’를 일본 사람들이 편하게 줄여서 한 말이고 한국에서도 보통명사로 사용하게 된 것입니다. Skinship은 원래 학술용어 내지 전문용어입니다. 엄마가 아기를 자주 안아주고 쓰다듬어 주면 (skin to skin) 아기와 엄마간에 애정 또는 친밀감이 더 높아지게 되는데 이런 친밀감을 skinship이러고 합니다. 친구간에 생기는 friendship과 비슷한 것이죠. 다만 한국에선 남녀간의 성적인 신체접촉이란 의미로 다르게 사용하고 있는 것입니다. 또 봐요 :) 추신 : 그런데 ‘panty 또는 panties’ 는 콩글리쉬가 아니라 미국에서 사용하는 말 아닌가요? 여성용 삼각 팬티를 panty라 하고 남자 사각팬티를 boxer라고 하지 않나요? 아 그러고 보니 남자용 여자용 구별하지 않고 그냥 쓴다는 점에서 콩글리쉬군요
3:19 2년전 영상이라 누가 볼까 싶지만, 원래 의미대로 생각한다면 이분이 가장 근접하게 간 것입니다. '원샷' 발음을 따로 하는건 콩글리시지만 원샷은 본래 바에서 술을 먹을 수 있는 가장 작은 단위로 Wildwild west시절의 가난한 총잡이들이 술집에서 알콜은 충전하고 싶은데 돈은 없고 총알만 덜렁 있을 때, 딱 1.5oz를 먹을 수 있는, 즉 우리가 아는 한 모금을 살 수 있는 가격이 리볼버 총알 1개 (One shot) 가격과 같아서 그 한 모금을 먹을 수 있는 잔 또는 행위를 원샷이라고 불리게 된 것입니다. 근데 한국인은 한 번에 마시는, '원' 을 1로 해석하고 있어서 꼭 소주잔이 아니라 한 잔안에 다 마신다로 해석을 한다 보면 됩니다.
Showed this to my English teacher and he got most of them right. I asked him how and he looked at me and said "well this is what happened when you're a teacher in an Asian country" 😂😂
@@pB-mcn523 Yeah, I've never heard anybody call it 'air-conditioner' or 'AC' in conversation here in Aus, only ever 'air-con'. We're lazy people, we shorten and abbreviate everything haha
오바이트(구토) 할 때 우웈우윀 거리잖아요, 친구가 시덥잖은 말하거나 재미없을 때, 더러운걸 봤을때, 반응하는 사람이 자기 목소리로 우웩 하는 사람들보고/ 오바이트, 오바, 오버 하지마라(토 하는척 하지마라) = 오버(over action or reaction?)하지마 = 유난떨지마라 = 오버한다 = 에바싼다 뭐 이렇게 바뀌어온거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이런 알쓸...
I am Korean but I live in hong kong. None of my friends know anything about Korea but they've learned a lot through your videos, even more than I know about Korea. Many thanks for your hard work and keep up the good work!
I like that they were so smoothly encouraging the use of these words instead of pointing out that they are wrong or these usages are funny. Best teachers!!!
i find its easier to figure out when you're around people who often make mistakes in English that are due to cognitive errors when translating from their own language i.e. people learning English (which is why the teachers are doing well) or young children or even just by being one of those yourself!! I've noticed that a lot of people who speak english as a second language often understand each other even when one makes a mistake that a native speaker wouldnt understand
같은 영어권인 영국과 호주 미국도 각자 쓰는 단어도 틀리고 다른걸 의미할때도 많은데 콩글리쉬도 일종의 슬랭이라 생각하면 던혀 부끄러울께없음. 영어가 영국만의 단어로 이뤄진것이 아니고 불과 몇 세기전만해도 라틴어와 불어로 상류층은 대화하고 그로인해 프랑스어의 단어나 더 나아가서는 라틴어로 파생된 단어를 엉원으로 이뤄졌어며 어차피 세계공용어로서의 지위를 가지는 순간 영국만이 단어 창조권을 가진다고 주장할수 없음. 각 나라에 맞는 자기만의 단어는 계속 난들어질거기 때문에..
오바이트는 오버히트에서 유례한겁니다. 과거 자동차의 내구성이 안좋던 시절 과열은(오버히트) 흔한 고장이었고 과열(오버히트)되면 엔진이 냉각수를 토해내는 모습을보며 정비사들이 "오바이트한다"라고 설명했었습니다 자가용 소유가 늘면서 일반인들도 오버히트라는 단어를 접하게되며 일상 언어가 된겁니다.
@@g.ofaker 오버잇 이라는 단어는 사용하지 않았고 사용할 이유도 없었으며 그당시 국민들 영어 수준이 매우 낮았습니다 오바이트라는 단어는 현장이나 카센터등에서 과열로 인해 냉각수를 토해내는 걸 경험하거나 의미를 알거나 들어본적있는 성인남성들이 주로 사용하고 들을수있는 단어였지 여성들이나 학생들이 듣거나 쓰는 단어는 아니었습니다 이후 자동차가 보편화되면서 성별과 나이를 무관하게 사용하는 단어가 된겁니다 건축용어,정비용어 등등 일본을 통해서 알려진 현장용어들은 기초교육이나 전문지식없이 몸으로 배워오던 용어들이라 다른 방식으로 표현할 방법이 없어 모두 일본어 이거나 일본식 영어발음 그대로 사용했습니다 이후 학교나 학원에서 기초,전문지식을 배운사람들이 현장으로 들어가면서 점점 용어가 변하고 있지만 지금도 현장에서는 이따금씩 쓰이고 있습니다 오버히트=오바이트 클러치=구라찌 로어암=노아다이 디스트리뷰터=비우다 샤프트=샤우도 림=리무
콩글리시가 이상하게 생각할껀 없습니당. 표준어 라는 개념이 없는 영어니깐 당연히 각 나라 각 지역에 맞게 만들어지는 또 하나의 새로운 영어개념이니까요ㅋㅋㅋ 한국의 콩글리시 일본의 쟁글리시 중국의 칭글리시 독일의 댕글리시 싱가프르의 싱글리시 등등 솔직히 해외 어디든 가면 맨날 듣는게 영어인데도, 전부 다르게 보이고 다르게 들립니다ㅋㅋㅋㅋㅋㅋ
I'm still trying to figure out if they're dating each other. I know they're gay but they've never confirmed if they're together. I think Andy has mentioned they both have partners but that's it.
@@Vendrix86 Lol they both said they weren't gay and aren't dating each other in a video once, although a lot of people think so. Where did you hear that they were gay?
Coincidentally Fighting in Korean has the same meaning as Add Oil in Cantonese. The coincidental bit is Oil ( 油) in Cantonese is also loosely used as sauce (Soy sauce(豉油), Oyster sauce (豪油) etc but it doesn't apply to every sauce) So the teacher got it correct in a coincidental way
kcheong00 doesnt all 漢字 relatively have the same meaning in their respective languages. 油 can be used the same way Japanese, though It's more for edible oils though.
글쎄요? 언어는 시간이 지남에 따라 그 의미가 점점 바뀌죠. 처음엔 화이트를 와이로 발음해서 그렇게 사용했지만 셔츠를 만들어 판매하는 입장에서 콩글리시가 만들어진듯. 조쉬의 설명이 더 일리가 있네요. 보통 셔츠를 살때, 넥타이를 매는 모양의 셔츠를 Y샤츠, 넥타이를 매지않는 셔츠를 T셔츠라고 하죠.
It's so interesting that some of these are used! :o As a native english speaker, I would have never guessed the meanings of some of them! Josh, you should've added 'trouble' though! XD bc that would've stumped people for sure
@@닭갈비비빅 제 생각에는 약간 미국 영어와 영국 영어의 차이인거 아닌가 싶어요ㅎ 미드 보면 노트북도 랩탑의 의미로 그대로 쓰는 경우도 많고, 많은 경우에 핸드폰이라는 단어도 쓰는 경우가 있는 걸로 알고 있어요. SNS도 사실 정확한 표현이고 원샷은 미국 문화에서 발생한 표현이라 영국 분들이 잘 모르는거 아닌가 싶네요. 어떤 영상 보니까 영국영어와 미국 영어의 단어 차이를 비교하는 영상을 봤는데, 상당히 많은 단어가 다르더라구요. 일단 지하철 부터 다르니... 전부 콩글리쉬라기 보다는 미국 문화에 더 많은 영향을 받는 한국인이 쓰는 영어와 영국 영어의 차이가 아닐까 합니다ㅎㅎ
여기 엘에이는 Sns 는 거의 미주 한국 신문이나 그런데만 나와요. 소셜미디어가 구어체 영어 맞아요. 핸드폰은 아예 없는 영어고..아무도 안써요. 셀룰러폰 >셀폰 이라하죠 근데 듣다보면 영국영어라 여기 미국과 다르네 하기도 해요. 랩탑이 정확하긴 하지만 노트북이란 선전도 나오거둔요.
I really enjoyed this, and had this as a quiz at my Halloween party with friends yesterday. It was such a good fun! Two of my friends were actually Konglish Genius! Thank you for good videos!
영국남자 초창기 느낌 나는 영상이라 너무 좋네요. 그리고 한국에서는 콩글리시를 영어학습에 장애가 된다고 생각해서인지, 별로 좋지 않게 보는 시선이 많은데 영어가 모국어인 분들께서 콩글리시가 economic way로 만들어진 것 같다고 하시니 새롭기도 해요!!! 잘 봤습니다.
공감입니다. 초창기 초심으로 다시가는 느낌
이런 스타일이 역시 좋은 거 같아요 ㅋ
저도요 이번영상 엄청 재밌게봤어요ㅋㅋㅋㅋㅋ
강다영 일리있는 말씀 같아요. 콩글리시가 나름 언어의 창조적인 성질로 볼 때 자연스러운 현상으로 받아들여야 한다고 생각이듭니다. 저 원어민 분들은 그런 측면에서 긍정적으로 보신거 같아요. 그런데 나름 영어를 공부했다는 사람들 입장에서는 엘리트 주의로 인해 콩글리시를 배타적으로 생각하는 경향이 없지 않아 있는 것 같습니다.
영어를 제 2외국어로 배운사람일수록 더 엄격하게 하는 경향이 있음
Sns에서 진도 못 나가고 뒤쳐지는 ‘편집’ 완전 대박 웃겨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남들 다 다른 거 맞출 때, sns에 멈춰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편집 극찬해 ㅋㅋㅋ
마쟈여 ㅋㅋㅋ저도 그 포인트가 넘 웃겼음
ㅌㅋㅋㅋ social nose serviceㅋㅋㅋㅋㅋㅋ
그와중에 nose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미치겠다 저 오른쪽에있는분 ㅅㅂ진짜 ㅋㅋㅋ
아 이런 컨텐츠 너무 재밌어요 ㅋㅋㅋ영어선생님 클라스가 다른게 느껴지네요..!
ㅋ44
이런 컨텐츠 좋아요!!! 그리고 첨보는 분들 많이 나와서 좋네요 ㅋㅋ
딱 이 댓글 쓰려고 했는데, 이미 베댓이네요 ㅎㅎ
이말 쓰려고 밑으로 내렸는데 !! ㅋㅋㅋㅋ
빨간옷 입은 사람 ㅇㅇ
When others are moving forward, Shandy are still *Nesseging the service* 😂😂😂😂😂
"Skiing, No Shoes." I lost it there.
딱 그부분 나올때 댓글 돌려보고있었는데 이거나옴
Ikr what even 😂
Also "Social Nessaging Service" 😂
@@wandererskyblue 스키타다 신발이 업닿ㅎ
ㅋㅋㅋㅋㅋㅋㅋ아니 다른 사람들은 sns지나서 다른 문제 맞추는데 샌디만 계속 n 때문에 웃고만 있는거 너무 웃겨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초등학교 선생님 ㅜ ㅜ ㅜ no to book
say no to schoolㅋㅋㅋㅋㅋㅋ 뭔가 한이 많으신가봐 ㅋㅋㅋㅋ ㅜㅜ
노댓
Q : How old are your students?
High school teacher : "do you mean their actual age or their mental age?"
He teaches either 3rd graders or sophomores
@@charlottestory1583 sophomores, which are Sophisticated Morons lul
Q:당신 학생들은 몇살이에요?
고등학교 선생: "그말의 뜻은 태어난 나이를말하는건가요 정신연령을 말하는건가요?"
(오역 있습니다)
lol xD
@@charlottestory1583 basically lol 🤣
최고로 재밌었어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ㅠㅠㅠ 처음엔 바보같이 영어를 사용하는 것 같아서 비판받을거라 생각했는데 긍정적으로 말해주시는 부분에서 감동받았어요!!
헐 쇼랑 앤디가 다 선생님이였다니....뭔가 충격
ㅋㅋㅋㅋ
앤디가 입이 좀 걸은건 조교라고 생각하니 바로 납득됨ㅋㅋㅋㅋㅋ
@@김상규-x6d ㅋㅋㅋㅋㅋㅋㅋㅋ 인정 ㅋㅋㅋㅋㅋㅋㅋㅋ 조교형님 ㅠㅠ
이런 종류의 영상은 언제나 환영입니다!!! 처음 영국남자를 접한것도 이런 종류의 영상 때문이였죠.
이런거 2탄도 재밌을거같고, 개인적으로 "영어로된 한국 간판 맞추기"같은것도 재밌을거같아용~
오!!! 잼나겠다♡♡♡
앤디님 조교였구나..어쩐지 눈에 피로가 쩔어있다했어..
???: 가랏 조교몬! 교수는 조교몬의 체점하기 기술을 사전했다! 결과는 에프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개웃기네
그러니 맨날 위스키를 찾지....
ㄹㅇ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쇼 영어선생님이라 잘 맞추는 거 보니까 영어교육전공이던 폴란드출신 친구가 저의 브로큰 잉글리시 엄청나게 잘 알아듣던 게 기억나네요... 패턴이 보인다면서...ㅋㅋㅋㅋㅋㅋㅋㅋ
채옥 ㅋㅋㅋㅋㅋ브로큰 잉글리시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왜 브로큰잉글리쉬로 웃는거지? 진짜쓰는말인뎅
첨들어봤을수 있고 직역하면 영어실력이 박살났다는 의미니까 웃길수잇지
브로큰 잉글리시 흔한말인뎈ㅋㅋㅋㅋ 그래도 반응 웃기네욬ㅋㅋ
@@htaehun56 뭔데시비냐
이어폰 꽂고 듣고 있었는데 웃음참기 너무 힘들었어욬ㅋㅋ
@zzz000 갑자기 왜 여기서 일본얘기가 나오는거죠? 그리고 탄압도 받은것은 실제로 있었던 일 맞고요 일본 덕분에 우리가 전염병 감소 어쩌고는 잘 모르겠는데 그렇다니까 그렇게 치고요 혹시 일본인 이신가요? 요즘 일본인이 한국어 배워서 이런말 하고 다닌다는 것 같은데;;
Props to the editing here Ollie. Was invested in Sho and Andys competition. Laughed when andy finally got one and I was right there with Josh, laughing at the guys and egging them on when they were stuck for ages on "networking", to the point that I clapped and cheered when Andy finally got it! Loved the way you let everyone else move on but they were stuck on that one. Well played Kendal Nim.
I LOST it on "Social Nessaging Service"
Sneha Dureha kkkk
@@황동빈-b7r 브라질 등지에서는 통용되는 표현입니다. 외국보단 영어권이 더 맞겠네요
영국남자는 영상편집이 진짜 깔끔하고 센스 있는 것 같아요오 특히 시작할때 티비 옆에 소품들ㅋㅋㅋ수능때 오엠알 카드에 마킹 되어있는거 보고 깜짝 놀랐었는데 오늘도 센스있네요^~^
I love the editing choice to just have everyone advance but leave Shandy behind invthe dust because they could not get “nessage” XD
우리가 미처 생각하지도 못하고 편하게 내뱉는 영어가 원어민에겐 생소하게 들린다니 신기하고 재미있네요 :)
영어를 공부하고 있어서 대부분 어떤 문제가 나올줄 예상이 되는데 와이셔츠와 원피스에서 나도 멘붕이.ㅠ
ㅋㅋㅋㅋ
"와이셔츠"는 대부분 콩글리시인거 알고 있지 않나요?.... 저 중학생때부터 알고있었고, 커가면서 "와이셔츠" 콩글리시인거 주변에서 대부분 알고 있던데요?
와..보통 한국사람들이 당연히 영어라고 느낀부분이 콩글리쉬로 변질된 부분이 많았네요.. 정말 좋은 영상이네요감사합니다
그런데 영귝에서는 사용하지 않지만 미국이나 한국 그라고 필리핀 등이서 사용하는 단어도 있습니다. 이게 참 아이러니 한거죠...
한자조차도 한중일에서 각자 쓰는것들이 많으니.. 영어도 마찬가지인 현상인거 같아요
Josh! 정말재미있었어요.ㅎㅎㅎ.특히, 샌디(쇼와앤디)가 가장 웃겼고요. 샌디의 직업도 알게되어서 ... ㅋㅋㅋ.배꼽을 잡을듯이 웃겼읍니다.서로 비교하면서 콩클리시와 본토영어발음의 차이를 알게되어서 아주 뜻깊은 동영상이었습니다.잘보고잘웃고 다음주영상기대할께요. 정말 웃겼습니다. ㅎㅎㅎ.
윤빈김 우와 저 아이콘 뭐지 영국이랑 대한민국 국기 섞여져있는거..??
저도 샌디때매 배잡았어요 ㅋㅋㅋㅋ
@@뀨딩-s3s 콜라보시키면되죠ㅋㅋ
콩글리쉬 진짜 매력이 있는 것 같음 :)
단 , 조엘 반가워요. :)
동영상 내용이 재미 있네요.
다만 조쉬가 약간 잘못 알고 있는 게 있으니 단이나 조엘이 조쉬에게 정확하게 알려주면 좋겠네요.
‘오바이트’는 ‘over eat’가 아니라 ‘over heat’에서 온 말입니다.
자동차 엔진이 과열되어 냉각수가 부글 부글 끓다가 토하듯이 터져나오는 것(over heat)을 사람이 토할 때도 사용한 것입니다.
Y-shirt는 ‘white shirt’를 일본 사람들이 편하게 줄여서 한 말이고 한국에서도 보통명사로 사용하게 된 것입니다.
Skinship은 원래 학술용어 내지 전문용어입니다. 엄마가 아기를 자주 안아주고 쓰다듬어 주면 (skin to skin) 아기와 엄마간에 애정 또는 친밀감이 더 높아지게 되는데 이런 친밀감을 skinship이러고 합니다.
친구간에 생기는 friendship과 비슷한 것이죠.
다만 한국에선 남녀간의 성적인 신체접촉이란 의미로 다르게 사용하고 있는 것입니다.
또 봐요 :)
추신 : 그런데 ‘panty 또는 panties’ 는 콩글리쉬가 아니라 미국에서 사용하는 말 아닌가요? 여성용 삼각 팬티를 panty라 하고 남자 사각팬티를 boxer라고 하지 않나요?
아 그러고 보니 남자용 여자용 구별하지 않고 그냥 쓴다는 점에서 콩글리쉬군요
사실 콩글리시가 아니라 제글리쉬(?!)인데 ㅋㅋ
J(apan)eglish
콩글리쉬네 제글리쉬네 그런걸 다 따지고 사는건가?
참 피곤하게도 사시네;
잠은 아홉시에 자서 여섯시에 일어나고 양치질은 식후 삼분 하루 세번 삼분간. 횡단보도를 건널땐 손을 들고 건너고
그치?
@@그대만의요정 ?그냥 그렇다는거를 굳이 그리 꼰대같이 생각해야겠나
@@그대만의요정 진지충이네
ㅋㅋㅋㅋㅋ
와 진짜 꿀쨈영상 ㅋㅋㅋㅋ
콩글리쉬를 알아듣고 맞추는거🖒
I absolutely ADORE Josh's laugh! Some of my favorite moments are when he's laughing and has to walk away.
이번 내용은 참신햇어요. 더구나 다음 동영상 너무 기대되네요! 빨리 돌아오세요~
와 오늘 뉴페이스가 정말 많네요 ㅎㅎ
반응이 신선해서 재밌어요 ㅋㅋㅋㅋ
제 개인적인 생각인데 한국어가 교착어라는 특성으로 합성어 파생어가 잘 발달되어 있어서 여기저기 잘라서 붙이고 그런것 때문에 생긴게 아닐까 싶기도 하네요 ㅎㅎㅎ
스킨십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미쳤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출항하는 뱈ㅋㅋㅋㅋㅋㅋㅋㅋ 왜 묘사하냐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스킨쉽 하시죠
3:19
2년전 영상이라 누가 볼까 싶지만,
원래 의미대로 생각한다면 이분이 가장 근접하게 간 것입니다.
'원샷' 발음을 따로 하는건 콩글리시지만 원샷은 본래 바에서 술을 먹을 수 있는 가장 작은 단위로
Wildwild west시절의 가난한 총잡이들이 술집에서 알콜은 충전하고 싶은데 돈은 없고 총알만 덜렁 있을 때,
딱 1.5oz를 먹을 수 있는, 즉 우리가 아는 한 모금을 살 수 있는 가격이 리볼버 총알 1개 (One shot) 가격과 같아서 그 한 모금을 먹을 수 있는 잔 또는 행위를 원샷이라고 불리게 된 것입니다.
근데 한국인은 한 번에 마시는, '원' 을 1로 해석하고 있어서 꼭 소주잔이 아니라 한 잔안에 다 마신다로 해석을 한다 보면 됩니다.
와 개멋있따
오…
배우고 갑니다.
오~👍
지식+1
제가 마지막에 예고편을 잘못본게 아니죠..? 심장아 침착해...후하후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헐ㄹ루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양갱 쓰러지심 다음주꺼 못봐요 진정진정...
토닥토닥~~
😅👏👏💆♀️
Calm down
훠..
이형 섭외력은 어디까지..?
헐...저것도 콩글리쉬였어??라고 생각했던 단어들이 한 두개가 아니네요 ㅎㅎㅎㅎㅎ
(누가 좋아요 한 개만 더 눌러주면 좋겠네) 전 제가 영어를 잘 하는 줄 알았는데 전혀 아니었네요 ㅋㅋㅋㅋ(중간고사 100점)
@@왈랄이 은근슬쩍 자랑하네
@@왈랄이 100점인건 아무도 안물어봄...
에어컨 노트북 핸드폰 같은건 일본에서 나온거라 아시아 특히 동남아 가셔서 에어컨 노트북 핸드폰 해도 알아들어요. 걔네들도 똑같이 쓰거든요
@@mjin1774 그렇쿤요!
Showed this to my English teacher and he got most of them right. I asked him how and he looked at me and said "well this is what happened when you're a teacher in an Asian country" 😂😂
That is pretty interesting. XD. Your teacher is. I guess funny. Lol.🤣🤣
True HAAHHAHAA
Asian Level. Fucking relatable lmao
@@tomatoes6864 테스트는 진짜 어려워😭
SNS "say no to school" 😂😂😂😂😂😂
Say yes to school please~~
밴드를 플라스터라고 하는게 흥미롭네요.
우리나라는 플라스터가 건설현장에서 벽에 바르는 석고같은거거든요.
오 좋은거 배워갑니다 붙이는 부분에선 통합적으로 맞네요 ㅋ
병원에서는 종이반창고를 플라스타라고 많이말하더라구요~
병원에서는 반창고를 통상적으로 플라스터라고 불러요! !벽에 바르는 석고도 플라스터로 부르는건 오늘 처음 알았네요 신기해요ㅋㅋ
Plaster가 회반죽?같은느낌 아닌가묘
@@김경숙-y5m5k 맞아요 그거
아진짜 여태까지 본 것 중에서 제일 재밌었어욬ㅋㅋㅋㅋㅋㅋㅋㅋ 아놔 넘 웃경❤️❤️❤️❤️🤣🤣🤣🤣🤣🤣🤣🤣🤣 볼따구 근육 뭉쳤어요 하하
I didn't know 'air-con' was Konglish. We use that in Australia too :)
Malaysia too
really?
@@pB-mcn523 Yeah, I've never heard anybody call it 'air-conditioner' or 'AC' in conversation here in Aus, only ever 'air-con'. We're lazy people, we shorten and abbreviate everything haha
i guess it’s an east side thing bc we say it like that too. but here we also say AC.
@@ellerobinson8738 hahaha
영국사람들이 "skinship" 이라는 단어가 아름답다고 하는 걸 보니까 신기하네요. 좋은 영상 잘 봤습니다.
@@honshin23 아마도 릴레이션쉽 에서 가져온가 같아요
콘돔이요?
일본어ㅇㅇ
@@박상은-h4q ㅋㅋㅋㅋㅋㅋ
@Grace Kim ship
섄디가 선생님이셨군요!
우리가 아무 생각없이 사용하는 콩글리쉬가 이렇게나 많았다니 새삼 깨달았네요ㅎㅎ
쥬디Judy
[선플] SNS란 단어 쓰는 곳이 가짜 일본 유태구걸자본 미디어랑 견쌍도이천년구걸족 남한밖에 없대요ㅋ
@@아홉시똥덩이떼몇달간 무슨 말인지 이해가 안가네
쑥마늘 저도 저분말 이해안감....뭐지...
@@yo_dadada sns 쓰는 곳이 '일본 유태인 구걸 자본' 미디어랑 '경상도 이천년 구걸족' 남한 밖에 없다
나름 해석해봤는데 이거 맞는지 모르겠네요
@@ALavigne-m1j 이런것들은 뭐지
근데 영국남자님 ㅠㅠ 럭키 블루 스미스 씨와의 삼겹살 먹방은 대체 언제 풀어주실건가욥 ㅠㅠㅠ 그것만 기다리고 잇어요 ㅠㅠㅠㅠㅠㅠㅠ 엉엉엉 💜💜💜 10:40 보니 다음주라고 하네요 !!! 아 ㅠㅠㅠㅠㅠ다음주만 기다립니다 😍😍😍😍😍😍💞💞💞💞💞💞
헐 진짜요????????????????????? 대박
안녕,반가워 :P 영국남자 조쉬님 인스타 가보세요 이미 촬영 하셧어요
럭키 블루 스미스 내한 햇을 때요 ㅠㅠ
아오이아이 오늘 영상 끝까지 보셨나요?? ㅎㅎㅎ 🤗
10:40
영국남자 Korean Englishman 악아구!!!!! 이제 봣어요 ㅠㅠㅠㅠㅠㅠ 죄송합니당 ㅠㅠㅠㅠㅠㅠㅠㅠㅠ 마지막 까지 봣어야햇는데 ... 😭😭🤯🤯😭😭💜💜💜 사랑합니다 💜💜💜
헐 조쉬님 이런 거 완전 재밌어요ㅠㅠ 영어 공부도 되고!! 많이 해주세요 영어와 한국어!!
그리고 오바이트가 over eat 인지 진짜 몰랏넼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ㅠ
오바이트(구토) 할 때 우웈우윀 거리잖아요, 친구가 시덥잖은 말하거나 재미없을 때, 더러운걸 봤을때, 반응하는 사람이 자기 목소리로 우웩 하는 사람들보고/ 오바이트, 오바, 오버 하지마라(토 하는척 하지마라) = 오버(over action or reaction?)하지마 = 유난떨지마라 = 오버한다 = 에바싼다 뭐 이렇게 바뀌어온거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이런 알쓸...
난 오버이트가 아니고 오버히트로 알고 있었는데 겨울에 따뜻하게 트는 히터의 히트.
꾸에에에엑~!!! 하면서 얼굴 벌게져 가지고 구토 하는 게 꼭 냄비가 뜨거워지면 음식 역류하듯 개워내는 것 같아서.
미슥거림은 nausea 라고 합니다 우리말로 쏠린다? Medical terminology 이긴 한데 일상에서도 쓰여요
I might've watched too much korean shows to be familiarized with all the words you guys were talking about
and i oop-
the power socket one was just outrageous though
스킨십에서 빵터졌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배가 출항ㅋㅋㅋㅋㅋ
배가 출항한 남녀가 만찮아요 ㅎㅎㅎㅎ 말이 됐니다,,,,
ㅋㅋㅋㅋㅋㅋ 진심 빵터졌네욬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배를 말할줄은 ㅋㅋㅋ
스킨ship ㅋㅋㅋㅋㅋㅋ 나만 음란마귀씌인건가 ㅋㅋㅋㅋㅋ
미투~!!!!!! ㅋㅋㅋㅋ
RUclips is my favorite Social Nessaging Service
I am Korean but I live in hong kong. None of my friends know anything about Korea but they've learned a lot through your videos, even more than I know about Korea. Many thanks for your hard work and keep up the good work!
I like that they were so smoothly encouraging the use of these words instead of pointing out that they are wrong or these usages are funny. Best teachers!!!
I love how everyone proceeded to the next questions while Sho and Andy are still guessing the N in SNS😂
All of my life I thought that "skinship" was English 🤦🏾♀️😂
Full Sun HC same
SAME
Same
Same lol, I thought it was just a relatively unused phrase.
Sameeee
i find its easier to figure out when you're around people who often make mistakes in English that are due to cognitive errors when translating from their own language i.e. people learning English (which is why the teachers are doing well) or young children or even just by being one of those yourself!! I've noticed that a lot of people who speak english as a second language often understand each other even when one makes a mistake that a native speaker wouldnt understand
6:48 스킨쉽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생각지도못한 상상에 깜짝놀래서 빵터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8:38 Social Nessaging Service?! 😂😂😂😂I'm crying 에스엔에스 맞추려고애쓰는거 너무웃겨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섄디가제일웃긴거같애 ㅋㅋㅋㅋㅋㅋㅋㅋㅋ 😍😍😍
I loved this! As a Korean-American I tend to forget that these terms aren't universal! I'm going to ask my non-Korean friends about these words too!
프사가 매력적
Josh웃는게 더재밌어요. 보는내내 엄마미소!!!
같은 영어권인 영국과 호주 미국도 각자 쓰는 단어도 틀리고 다른걸 의미할때도 많은데 콩글리쉬도 일종의 슬랭이라 생각하면 던혀 부끄러울께없음. 영어가 영국만의 단어로 이뤄진것이 아니고 불과 몇 세기전만해도 라틴어와 불어로 상류층은 대화하고 그로인해 프랑스어의 단어나 더 나아가서는 라틴어로 파생된 단어를 엉원으로 이뤄졌어며 어차피 세계공용어로서의 지위를 가지는 순간 영국만이 단어 창조권을 가진다고 주장할수 없음. 각 나라에 맞는 자기만의 단어는 계속 난들어질거기 때문에..
ㅇㅈ
조쉬 웃겨죽을라그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두 언어와 문화를 잘 아는 입장에서는 엄청 재밌고 흥미로웠겠어요ㅎㅎ
저는 한국음식 먹방 하는것보단 이런류 영상이 훨씬 좋고 재미있는것같아요.
저두
와 진짜 한 분 한 분이 다 매력적이시고 너무 재밌어요 진짜로ㅠㅠ 댓글 잘 안 다는 편인데 못 배기겠어요!! You guys are sooooooo attractive and charming!! Every one of you. Love the accent!! LOL
There's no way shandy are teachers because if it is, i want to be their student ㅋㅋㅋㅋㅋㅋ
I hear "FIGHTING!" a lot in videos and stuff. It's like, the most Korean thing you can say!
When you watch so much Korean tv you subconsciously know all these.
친구분들도 다 유쾌하네요 ㅋㅋㅋㅋ 보기만해도 기분이 좋아져요 ㅎㅎㅎㅎㅎㅎ
피부가출항한다에서터졋넥ㅋㅋㅋㄱㅋ
ㅋㄱㅋㄱㅋㄱㄱ그러니까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 시리즈 또 해주세요 너무 재밌음ㅋㅋㅋㅋ
여기 출연하신 선생님들, 다 넘 재밌고 매력 있으심~~~~
지금 해외에 사는데..
애들은 스킨쉽 몰랐다가
듣고 엄청 웃더라고요 ㅋㅋㅋ
네 다음 금수저
давид Бедные люди some kinda confusing, but the point is that u read korean
쇼랑 앤디 개꿀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바이트는 오버히트에서 유례한겁니다.
과거 자동차의 내구성이 안좋던 시절 과열은(오버히트) 흔한 고장이었고
과열(오버히트)되면 엔진이 냉각수를 토해내는 모습을보며 정비사들이 "오바이트한다"라고 설명했었습니다
자가용 소유가 늘면서 일반인들도 오버히트라는 단어를 접하게되며 일상 언어가 된겁니다.
오 똑똑하다
누가 그럼???
단순 over eat 아닌가...
@@g.ofaker 오버잇 이라는 단어는
사용하지 않았고 사용할 이유도 없었으며
그당시 국민들 영어 수준이 매우 낮았습니다
오바이트라는 단어는 현장이나 카센터등에서
과열로 인해 냉각수를 토해내는 걸
경험하거나 의미를 알거나 들어본적있는
성인남성들이 주로 사용하고 들을수있는 단어였지
여성들이나 학생들이 듣거나 쓰는 단어는 아니었습니다
이후 자동차가 보편화되면서 성별과 나이를 무관하게
사용하는 단어가 된겁니다
건축용어,정비용어 등등 일본을 통해서 알려진 현장용어들은
기초교육이나 전문지식없이 몸으로 배워오던 용어들이라
다른 방식으로 표현할 방법이 없어
모두 일본어 이거나 일본식 영어발음 그대로 사용했습니다
이후 학교나 학원에서 기초,전문지식을 배운사람들이
현장으로 들어가면서 점점 용어가 변하고 있지만
지금도 현장에서는 이따금씩 쓰이고 있습니다
오버히트=오바이트
클러치=구라찌
로어암=노아다이
디스트리뷰터=비우다
샤프트=샤우도
림=리무
I clicked so fast
And ooooo can’t wait for your next video
ㅇㅈ
OMG Social Nessaging Service looooool
you guys are so cute hahaha
어쩐지.. 난 원피스는 영어일거라 생각해서 자신있게 말했었는데 너 무슨소리하니?라는 표정으로 일그러지던 스페인친구의 얼굴을 아직도 잊을수가 없따..
3:42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놔ㅋㅋㅋㅋㅋㅋㅋ이거 말고도 너무 웃긴데요ㅋㅋㅋㅋㅋㅋㅋㅋ 이번꺼 최강ㅋㅋㅋㅋㅋ( 제기준
콩글리시가 이상하게 생각할껀 없습니당. 표준어 라는 개념이 없는 영어니깐 당연히 각 나라 각 지역에 맞게 만들어지는 또 하나의 새로운 영어개념이니까요ㅋㅋㅋ
한국의 콩글리시 일본의 쟁글리시 중국의 칭글리시 독일의 댕글리시 싱가프르의 싱글리시 등등
솔직히 해외 어디든 가면 맨날 듣는게 영어인데도, 전부 다르게 보이고 다르게 들립니다ㅋㅋㅋㅋㅋㅋ
뉴질랜드에서는 헤어질 때 인사를 "Seeya"라고 하더군요. 신기했어요.^^
한국어도 각 지방마다 사투리가 있듯이 영어도 각 지방(국가)마다 사투리가 있는 것일뿐이라고 생각 하면 될것 같습니다.
@@goldenbuglab 미국에서도 그렇게 해요!
PLEASE MAKE MORE VIDEOS WITH SHO AND ANDY
Shandy have education focused jobs? From the way they present themselves on jolly/Korean englishmen I would not have guess.
I wish they're my teachers
I'm still trying to figure out if they're dating each other. I know they're gay but they've never confirmed if they're together. I think Andy has mentioned they both have partners but that's it.
@@Vendrix86 Lol they both said they weren't gay and aren't dating each other in a video once, although a lot of people think so. Where did you hear that they were gay?
이런 영상 그리워요...!ㅠㅠㅠ 재밌었는데
lol! you should make a video of Josh laughing. soooooo funny. I laugh so much watching your videos. thanks. I love you guys!!
Coincidentally
Fighting in Korean has the same meaning as Add Oil in Cantonese.
The coincidental bit is Oil ( 油) in Cantonese is also loosely used as sauce (Soy sauce(豉油), Oyster sauce (豪油) etc but it doesn't apply to every sauce)
So the teacher got it correct in a coincidental way
That's what I was thinking!!!
kcheong00 doesnt all 漢字 relatively have the same meaning in their respective languages.
油 can be used the same way Japanese, though It's more for edible oils though.
My mind has been blown
Mandarin
加油[JiaYou]
Technically, it means "Add oil/fuel!"
Basically, it means "Cheer up!"
"Darling, fancy a bit of skinship this evening?" :D that killed me
It's weird hearing male idols say 'panty'. When I first heard it I was like, "WHAT!?! THEY WEAR PANTIES???"
Mood
Underweear haha
We all wear panty in Korea
In America it's girl underwear 😆
Other than Ollie, Andy and Sho are the best as well.
23년을 살면서 영어 단어라고 생각하고 있던 콩글리시가 이렇게 많다니....
화이팅이 콩글리쉬였다는걸 처음 알음..
화이팅은 정확하게는 일본식 영어 발음과 사용법이 그대로 우리나라에 들어온겁니다.....
미국이나 영국식 발음으로 하면 화이팅이 아니고 파이팅이 되죠.....
이런식의 일본식 영어가 그대로 우리나라에 들어온 경우가 상당히 많습니다.
@@최미진-o3f 그렇군요...
@@최미진-o3f 화이팅은 6.25때 유래됬다고 알고있는데 아닌가요?
when i heard Ellen's voice i was like OMG Jolly's gonna be on Ellen?? but not..........yet XD
SAME!!! I didn't know I wanted that until now. She'd be cracking so many jokes Josh would probably actually die from laughter.
Omg same!!!!
I really enjoy watching Sho and Andy episodes. This video includes the best parts. Hope for more.
진짜 이형 영상 즈응응으으르르르말 잘만드 시네요;;; 넘 재미었어요
Very informative yet very entertaining! The whole new approach thing is definitely working!
SNSㅋㅋㅋㅋㅋㅋㅋ끝까지 끌고가는거 너무 웃기닼ㅋㅋㅋㅋㅋ
2:20 와이셔츠는 Y모양이라 와이셔츠가 아닙니다. white의 발음인 와이ㅌ[waɪt]이 어원이죠.
엉 근데 그게 어떻게 뜻이 이어지는 거죠 그럼?
흰색 셔츠가 기본/많아서...?
@@한승희-l8q 화이트컬러 직종의 사람들이 입는 셔츠일듯요
콩글리시가 일본에서 넘어온게 많은데 화이트 셔츠에서 와이또샤쓰, 와이샤쓰로 바뀌었습니다. 영어표현은 dress shirt요
글쎄요? 언어는 시간이 지남에 따라 그 의미가 점점 바뀌죠. 처음엔 화이트를 와이로 발음해서 그렇게 사용했지만 셔츠를 만들어 판매하는 입장에서 콩글리시가 만들어진듯. 조쉬의 설명이 더 일리가 있네요. 보통 셔츠를 살때, 넥타이를 매는 모양의 셔츠를 Y샤츠, 넥타이를 매지않는 셔츠를 T셔츠라고 하죠.
콘돔 개터졌네 울었음 너무웃겨서ㅜㅜ
영국남자 처음 보고 너무 재밌어서 계속 봐요 ㅠㅠㅠ 너무 좋아요ㅜㅜㅜㅡ
빨리왓따!!!
This one is the funniest video clip in RUclips for me. Thanks guys
It's so interesting that some of these are used! :o As a native english speaker, I would have never guessed the meanings of some of them! Josh, you should've added 'trouble' though! XD bc that would've stumped people for sure
나지금 쇼크먹음 쇼크는 영어맞니.. 갑자기 낯설다얘..
Air con was such an obvious one. I'm not even korean and I use that term casually here in Aus.
Pretty sure nobody outside of Australia who speaks english says that.
It's called "AC" in the US.
my, my. I've learned so much over this video! I had *no* idea that the term "meeting" had a group blind date sort of connotation in Korea.....
근데 SNS는 사람들이 안써서 그렇지 논문에도 나오는 영어단어는 맞는데 너무 학술단어라 그런지 콩글리시로 아는 사람도 많은데 영어단어 맞아요
매니아라는 말처럼 오히려 원래 뜻은 제대로 알고 쓰는데 미국인들은 잘 안쓰는 단어인가보네요
@@닭갈비비빅 영상에 나오는 모든 분들은 영국인들 입니다...ㅎㅎ;;
@@닭갈비비빅 제 생각에는 약간 미국 영어와 영국 영어의 차이인거 아닌가 싶어요ㅎ 미드 보면 노트북도 랩탑의 의미로 그대로 쓰는 경우도 많고, 많은 경우에 핸드폰이라는 단어도 쓰는 경우가 있는 걸로 알고 있어요. SNS도 사실 정확한 표현이고 원샷은 미국 문화에서 발생한 표현이라 영국 분들이 잘 모르는거 아닌가 싶네요. 어떤 영상 보니까 영국영어와 미국 영어의 단어 차이를 비교하는 영상을 봤는데, 상당히 많은 단어가 다르더라구요. 일단 지하철 부터 다르니... 전부 콩글리쉬라기 보다는 미국 문화에 더 많은 영향을 받는 한국인이 쓰는 영어와 영국 영어의 차이가 아닐까 합니다ㅎㅎ
여기 엘에이는 Sns 는 거의 미주 한국 신문이나 그런데만 나와요. 소셜미디어가 구어체 영어 맞아요. 핸드폰은 아예 없는 영어고..아무도 안써요. 셀룰러폰 >셀폰 이라하죠
근데 듣다보면 영국영어라 여기 미국과 다르네 하기도 해요. 랩탑이 정확하긴 하지만 노트북이란 선전도 나오거둔요.
@@AAA-ub7wh 여기 엘에이는 핸드폰 ㅡ안써요. 한인분들도 다 셀폰이라 해요.
와 이번영상 진짜 잼있어욬ㅋㅋㅋㅋㅋㅋ 아 볼수록 너무 웃곀ㅋㅋㅋㅋ 우리나라 콩글리시 진짜 많구나ㅋㅋㅋㅋㅋㅋ
😍....보고 보고 또 봐도 넘 재밌다!
Korean: This one-piece is nice.
People: Which season?
you mean weeb
Animation🤣🤣
A man of culture i see
oh my days lol 😂🤣😂🤣 I like Luffy. 🤣
김지우 혹시 만화 원피스 말하는 건가요?
I can’t wait for next week😍 OMG hope time pass faster!!! Lucky blue smith💕
역쉬 영국의 유재석.
진행을 진짜 잘하시네요
솔직히 잘생겨서 뜬거지 고려대 나왔고..
미안나 그런 장점이 득이 된건 사실이겟지만 꼭 잘생긴걸로만 뜰까요? 아이디어도 참신하고 게스트 섭외도 좋고 영국에 대한 것도 설명 잘해주고 한국문화 전파도 열심히 하시는 모습에 사람들이 좋아하는거 아닐까요?? 심지어 전 고려대 나온것도 첨 알앗네요..
I really enjoyed this, and had this as a quiz at my Halloween party with friends yesterday. It was such a good fun! Two of my friends were actually Konglish Genius! Thank you for good videos!
언제나 재미있는 컨텐츠를 만들어 주시는 Josh님 "영국남자" 재미있게 시청하고 있습니다. 항상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