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연소 명예의전당 오르기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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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21 сен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1

  • @golf_info
    @golf_info  22 дня назад

    기존에 박인비선수가 보유하고있던 최연소 명예의전당 기록을 8년 후 리디아 고 선수가 가져왔습니다
    다음 명예의 전당 후보는
    🇰🇷고진영 선수와 🇺🇸넬리코다 선수가 있습니다.
    현재 포인트는 고진영 선수가 앞서고 있으나
    최근 넬리코다 선수의 흐름이 좋아 추격 가능성이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다시한번 한국선수의 명예의전당 헌액이 이뤄지길 바랍니다.
    *참고*
    2022년 LPGA 명예의 전당은
    10년 활동조건을 폐지하였고
    올림픽 금메달에서 1포인트를 획득하는 제도를 추가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