Видео

좋은 영상 잘봤습니다~! 차량에 라운딩까지 가격대비 괜찮은 편인데요~

고이적이다

고의가 아니여도 고의성확률이 있으면 고의가 됩니다.그래야 악용하는 일이 없기 때문입니다.

공치다보면 가끔 저럴때 있어요 고이는 아닌것같네요

촌놈 띨띨이가 한건 고위적이야 저딸띨이는 자주그래 ㅋㅋㅋㅋㅋ

고의로 판단해서 클럽 교체 없이 진행됨

고의인데..저렇게 하기도 졸라힘듬..한번씩 해보삼..ㅋ

맥길로이가 바보도 아니고 다칠지도 모르는데 저러고 장비교체 한다고? 안맞음 기권하고 말지 저러고 부러트린진 않지~!!!

지팡이처럼 체중을 싯는데 당연히 고의 파손이지. 골프채는 지팡이가 아니니까.

당연히 고의 오잘공에 채를 저리 하는 인간 못 봄

고의든 자의든 바꿔줘라 물어달라는것도 아닌데

카트사고 뉴스가 빈번합니다. 캐디가 운전을 하든 고객이 직접 운전을 하든 ‘누구에게 과실이 얼마나 있는가’가 관건입니다. 골프장, 캐디, 이용객 모두가 카트 운행 및 탑승 시 주의의무를 다해야합니다. **영상속 해당 판례** **대구지방법원 2007. 7. 3 선고 2006가합9822 판결**

역시 골프 룰은 정말 x 같다. 경기중 룰 해석을 위한 경기 위원이 있어아만 하는 아주 이상한 운동. 그걸 또 권워라고 포장하는 멍청한 꼴통들의 집단 R&A, USGA.

채가 부러질때 손의 진행방향보면 부러뜨릴려고 힝 빡주고 있는게 보이는데 고의

고의로 본인채 부러트려서 본인이 손해 봤는데 굳이 쎄게 비난할것도 없음,

기존에 박인비선수가 보유하고있던 최연소 명예의전당 기록을 8년 후 리디아 고 선수가 가져왔습니다 다음 명예의 전당 후보는 🇰🇷고진영 선수와 🇺🇸넬리코다 선수가 있습니다. 현재 포인트는 고진영 선수가 앞서고 있으나 최근 넬리코다 선수의 흐름이 좋아 추격 가능성이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다시한번 한국선수의 명예의전당 헌액이 이뤄지길 바랍니다. *참고* 2022년 LPGA 명예의 전당은 10년 활동조건을 폐지하였고 올림픽 금메달에서 1포인트를 획득하는 제도를 추가하였습니다.

당연 고의죠

좋은 정보 감사 합니다.

2014년 4월 17~20일 Maybank Malaysian Open ⛳️ 둘째날 2라운드에서 말벌떼 30~40마리를 만난 스페인출신 파블로 라라사발(Pablo Larrazabal) 선수 🇪🇸 약 20번 벌에 쏘이고 호수에 입수하여 말벌떼에서 벗어남 🐝 경기에 복귀하여 8위라는 좋은 성적을 거둠 같은해인 2014년 2014 아부다비 HSBC 챔피언십에서 로리 맥길로이와,필 미켈슨을 꺾고 우승을 차지하기도했던 선수 🏆

2024년 8월 22~25일 캐슬파인즈, 콜로라도주 📍 2024 BMW 챔피언십 4라운드 ⛳️ 세계랭킹 3위 로리 맥길로이 선두와 9타 뒤진 상태에서 9번홀 티샷 상황 맥길로이는 분노에 사로잡혀 클럽을 부러뜨렸다는것을 인정 남은 경기를 드라이버없이 치렀습니다. 결과는 11위(-6)로 마무리 1위는 🇺🇸키건 브래들리(-12) ** 해당 티샷은 개울가에 걸쳤고 맨발로 개울물에 발을 담근채 침착하게 해결 ** ** 분노조절이 잘되다 안되다 😂 **

요즘 젊은골퍼들은 잘모르는 박세리선수의 그날이야기 1998년 7월 2일 볼티모어의 악명높은 ‘Blackwolf Run'골프장에서 열린 1998 US 여자오픈 ⛳️ 4일간 4라운드를 치렀지만 1위가 2명인 상황 다음날 연장정을 이어갔고 다시 한번 18홀 5라운드 마지막 18홀에서 엄청난 위기에 빠졌지만 위기를 극복해서 다시 연장으로 서든데스 두번째 홀에서 US오픈 최연소 우승 달성 (이후 박인비 선수가 최연소 기록을 갱신하기도함) 당시 IMF로인해 전국민이 어려움을 겪던 시절 위기를 극복하는 박세리 선수의 맨발투혼은 대한민국 스포츠역사에 길이 남을 명장면으로 꼽힙니다🇰🇷

2019년 WGC(월드 골프 챔피언십) 3라운드 Par 4, 9번홀 벙커에서 나온 타이거우즈의 예술적인 페이드샷 🏌️ 2온에 성공하였지만 2퍼팅, 파로 마무리 긴 부상 복귀 후 전성기는 지났지만 여전히 최고의 골프실력을 보여줄 수 있음을 입증한 샷

2013 Nationwide Children's Hospital Championship 마지막 라운드에서 일어난 Hudson Swafford의 디봇(Divot)사건 ⛳️ 파5 12번홀에서 세번째 샷을 준비하다 발생 그는 규정을 준수하여 벌타를 받은 후 공을 원래 위치로 되돌리고 플레이를 이어갔습니다. 😂

2012년 알프레드 던힐 링크스 챔피언십애서 159피트(약 48.5미터)의 퍼트를 성공시킨 마이클펠프스 🏊‍♂️ 프로와 아마추어가 함께하는 프로암(Pro-Am)대회라 투어프로 공식기록으로는 남지 않음 🙅 대회는 아니지만 가장 먼거리 퍼트 기록은 기네스 세계기록에 등재된 ‘Jay Stocki'의 401피트(약 122.3미터)퍼트이며 📝 프로대회에서 공식적으로 측정되고 기록된 가장 먼 거리 퍼팅기록은 2008년 부익 오픈에서 ‘Craig Barlow'선수의 111피트 5인치(약 34미터) 퍼트로 기록되어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