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전문 여행유튜브는 멋진곳 유명한곳을 전문지식을 통해 더 잘 알리는것에 치중하는 반면 차박차박은 일반 여행자가 느낄 수 있는 시각에 맞춰져 있어 더욱 생동감이 느껴집니다. 가볍고 캐주얼하지만 경박하지 않은 연출도 좋네여... 편집에서 많은 고민의 흔적이 느껴집니다. ^^;
차박님의 히말리야 트레킹 편 영상에 네팔 관련 댓글을 남기려다,그 영상들이 올려진지 날짜가 조금 지나서요, 댓글을 남겨도 읽을 분들이 얼마 안되겠다 싶어.... 오늘 올린 인도 영상편에 네팔 관련 댓글을 남기네요 , 이해해 주세요 . 네팔에서 히말리야 트레킹하고 두달 정도 있다 이틀전 귀국 했는데요. 네팔의 일부 인간 쓰레기들 때문에 히말리야에서 받은 벅찬 감동은 내 마음속에 다 털리고,이제 네팔 하면 내 마음속에는 짜증만 나는 나라로 남게 되었네요 . 식당 메뉴판에 음식 값이 적혀있는데도 음식 값을 부풀려 요구하는 놈 , 식당에서 계산 할 때 거스름 돈 안주는 놈 . 버스표로 사기치는 놈들, 부부가 운영하는 어떤 식당은 아내 밥값 다르고 남편 밥값 다름. 택시 기사들은 아예 인간 취급안하는게 속 편해요 이놈들 적정 요금의 3배 어떤 날은 5배 요구하는 놈도 있었습니다 . 카트만두에서 숙소를 알아보려 갔는데 (부킹 닷컴에서 예약 안하고 가는 경우 . 일부 숙소가 후기 내용과 다른 숙소가 있어서..) 주인 놈이 하는 말 내가 본 방은 예약이 끝났고 다른 방을 보여 준다고 하면서 방값을 더 요구하는 놈, 버젓이 부킹 닷컴에 똑 같은 방이 빈방이라고 올렸져 있는데도... 그래서 이런 인간들에게는 그냥 잘못 된 것 따지고 딱 줄 것만 주고 눈빛으로 쓰레기 같은 새끼 날리면 됩니다 . 마드리 히말 이라는 곳을 트레킹을 끝내고 포카라로 돌아가기 위해 시딩이라는 마을에서 짚차 요금을 알아보고 있는데... 네팔인 세명이 내게 포카라 갈 것면 같이 가자고 해서, 그럼 좋치 하고 짚차 요금을 기사에게 물어보니 6000루피(짚차 영업 시간이 종료된 상황에서의 짚차 대절 요금 인원에 상관없이 , 아침에 타면 1인당 400루피 정도) 를 달라고 함, 그래서 내가 네팔인 세명에게 어떻게 할 것냐 물어보니 반반씩 하자고 함,근데 그 반반씩이 지놈들 세명이 반 내고 혼자인 나보고 나머지 반 내라고 함 , 뭐 이따위 계산이 있는지, 나를 호구로 취급하는게 너무 불쾌하고 황당해서 이놈들과 더 이상 말도 안하고 그 자리를 떠남, 그리고 그날 시간이 늦어 이 지역 게스트 하우스 찾는 것도 힘들고 해서 일반 가정집에 잤는데,아침에 계산을 할 때, 처음 요금 이야기 한것이랑 다르게 더 돈을 요구함 그래서 내가 왜 처음하고 딴소리 하느냐 하고 따지니 집 주인이 실실 웃어며 하는 말이 고작 50루피라고 함, (우리돈 500원 정도임) 나는 이 집 밥도 맛있었고, 잠도 잘자고 해서 처음 이야기 한 금액보다 조금 더 돈을 지불했는데도 이따위 소리를 함, 물론 큰 금액도 아니고 그냥 줄수도 있지만서도.. 그래도 약속하고 틀린 계산을 청구 당하니 아침부터 기분 영 더럽더군요 근데 결정적으로 나를 열 터지게 한 일이 이날 벌어짐 , 이날 아침 포카라로 가는 짚차를 타고 가는데 목적지에 다와 갈 무렵 나랑 같이 탄 네팔 놈(3놈)들이 나보고 이 짚차 포카라 레이크 사이드(나의 숙소가 이 부근에 있었음) 에 가니, 짚차 요금을 더 내라고 함. 그래서 얼마 더 , 내가 물으니 600루피를 더 내라고 함, 내가 어이가 없어 짚차 요금이 400인데 추가 요금이 600이라고, 너 미쳤나 하고 내가 화를 내니 이놈들 하는 말이 이 짚차는 본래 어느 지점까지만 가는데 지금 레이크 사이드 까지 가니 추가 요금을 더 내라고 함, 근데 어이 없는게 짚차 기사와 보조 기사는 아무 말도 안하는데 나랑 같이 탄 네팔 놈들이 나에게 요금을 더 달라고 함 , 그리고 이 짚차 탈 때 같이 탄 다른 승객(중간에 내림)이 이 짚차 레이크 사이드까지 간다고 나에게 귀뜸 했음, 그리고 추가 요금에 대한 말을 그사람에게 내가 들은 적이 없기에 .. 그럼 내가 100루피 더 준다 하고 딱 말하고 이놈들과 말도 하기 싫어 입 다물고 있었음, 그리고 도착후 내가 1000루피 짜리를 기사 보조에 주고 거스름돈 500달라고 하니 나랑 같이 탄 네팔놈들이 안된다 하면서 거스름 돈 300루피만 받아라고 함, 순간 그동안 일부 거지 같은 네팔놈들에게 받은 짜증이 이 때 폭발함. 내가 하도 성질나 등산 스틱을 들고 고함을 치면서 빨리 거스름 돈 500루피 내놔 소리를 치고, 내가 아는 영어 욕은 그놈들에게 다 함 , 내가 소리를 지르고 하니 주변 상인들이 내 주변으로 몰려옴 , 이러다가 국제적으로 얼굴 팔리겠다 싶어 조금 소리를 낮추고 네팔놈들에게 빨리 내놔 하고 하니 , 이놈들 그제서야 내 거스름돈 500루피를 건네줌, 짚차 기사도 보조 기사도 가만히 있는데 같이 탄 네팔놈들 주머니에서 거스름 돈이... 나는 나랑 같이 탄 네팔 놈들이 내가 혼자고 하니 나를 뒤통수 치기 위해 기사보고는 가만히 있어라 하고 나에게 부당 요금 달라고 한 것 같았습니다 . 그 돈 그것 얼마 되지도 않지만, 기분 나쁜 것은 나를 호구 취급한다는 자체에 불쾌한 것이죠. 물론 양심적으로 또는 친절하게 나를 대하는 네팔인들도 많이 계셨는데, 이 일부 거지 같은 새끼들 때문에 그들은 내 기억에서 날아가고 이 더러운 놈들만 기억에 남아 이제 네팔놈들은 거의 쓰레기들이야 하는 생각이 내게 강하게 남아버렸네요.. 해외 여행 50여 개국 하는 동안 가끔 별의 별 사건도 있었지만, (키르키스탄에서는 택시 강도 두명과 싸운 적도 있음 ,키르키스탄 주 한국 대사관에 접수 된 사건) 이렇게 네팔처럼 짜증나게 하는 인간들로 인해 열 받은 경우는 처음 겪는 일이네요 오래전 인도 바라나시에서는요 화장터 사진을 찍고 있는데, 인도놈 세놈이 내게 와 여기서 사진 찍는 것은 불법이니 너 우리 사무실로 같이 가자고 함, 내가 그게 왜 불법인데 내가 항의 하자 다른 한 놈이 내 팔을 잡고 자신들의 사무실로 가자고 하면서 나의 팔을 땡김, 순간 어이가 없어 내가 음성을 높이고, 그럼 이게 불법인지 아닌지 내가 확인 할테니 일단 경찰에게 물어보자고 하니 이놈들 좋다고 하면서 나를 따라 오더니, 내가 내눈에 보이는 경찰 쪽으로 걸어가니 이놈들 다 도망 가고 없음, 정말 어이가 없어서.. 이들은 혼자 다니는 외국인 여행자 그 곳 사정을 잘 모르는 여행자들을 협박해 돈 갈취 또는 카메라를 갈취하려는 놈들이라고 나는 생각합니다. 인도 바라나시 여행하시는 분들 이런 놈들의 수작에 당하지 않기를 바랍니다
문제의 콜카타네 ㅋㅋㅋ 그래도 너무 잘 먹는 차박차박 조아조아~ 차박차박님은 홍고고 때문에 알게 됬지만 솔까 개취로 따지면 차박님이 저한텐 최고일수도~~~ 뭘 하든 무슨일이 있든 항상 응원 합니다~~까리한 배재현 화이링~~~~ p.s 형이 홍고고랑 차박차박 너무너무 사랑하는건 알쥐요? ㅎㅎ 두분이 스타일이 너무 다르지만 두분다 너무너무 존경하면서도 힐링됩니다 항상 감사하고요 화이팅입니다~~
![시내버스 아무거나 타고 인도 도시 탐험 🇮🇳[9]](http://i.ytimg.com/vi/o1s2c8QoeYg/mqdefault.jpg)
![시내버스 아무거나 타고 인도 도시 탐험 🇮🇳[9]](/img/tr.png)
많은 전문 여행유튜브는 멋진곳 유명한곳을 전문지식을 통해 더 잘 알리는것에 치중하는 반면 차박차박은 일반 여행자가 느낄 수 있는 시각에 맞춰져 있어 더욱 생동감이 느껴집니다. 가볍고 캐주얼하지만 경박하지 않은 연출도 좋네여... 편집에서 많은 고민의 흔적이 느껴집니다. ^^;
멋진 칭찬! 너무 감사합니다!😆
희철리즘이 콜카타 와서 못버티고 한국 바로 귀국한 도시 ㅋㅋㅋ 그나마 멘탈 좋은 차박차박님이라서 그래도 버티시는게 아닐까해오. 고생이 제대로 느껴짐…. 저희야 이렇게 대리만족을 하지만 저기는 무려로 보내준대도 가고 싶지 않는 여행지이긴하네요 ㅋㅋㅋㅋ
콜카타 사림들이 불친절한건 많이 알려진 사실이더라고요. 인도 다른 지역애 비해 직업난이 매우 심하고 경제도 더 힘들다고 해요. 그래서 사람들이 찌들어 여유가 없고 불친절한가 봅니다. 살기 힘들면 짜증나잖아요. 암튼, 힘내시고 계속 좋은 영상 기대할께요 ~
맞아요. 나 힘든데 찍으면? 아! 왜 찍어? 이러잖아요.ㅎㅎ
먹고 살기 힘든데 락다운 까지 겹치니 예민해 질수도..
ㅋㅋㅋㅋㅋㅋㅋㅋ 현지인을 잘부려먹는 우리 차박차박님 ㅋㅋㅋㅋㅋㅋㅋ 오늘도 웃다갑니다
불친절한 콜카타에서는 최대한 경제에 보탬이 안되게 만원 살기 하시고, 마음에 드는 동네에 가서 10만원 써주세요.
마쟈마쟈
지난 영상에서도 콜카타 사람들이 웃음이 없다는 느낌이 들었어요 지금은 친절하고 즐거운 여행지에 계시길 바랍니다 항상 응원하고있습니다
차박님의 히말리야 트레킹 편 영상에 네팔 관련 댓글을 남기려다,그 영상들이 올려진지 날짜가 조금 지나서요, 댓글을 남겨도 읽을 분들이 얼마 안되겠다 싶어.... 오늘 올린 인도 영상편에 네팔 관련 댓글을 남기네요 , 이해해 주세요 . 네팔에서 히말리야 트레킹하고 두달 정도 있다 이틀전 귀국 했는데요. 네팔의 일부 인간 쓰레기들 때문에 히말리야에서 받은 벅찬 감동은 내 마음속에 다 털리고,이제 네팔 하면 내 마음속에는 짜증만 나는 나라로 남게 되었네요 . 식당 메뉴판에 음식 값이 적혀있는데도 음식 값을 부풀려 요구하는 놈 , 식당에서 계산 할 때 거스름 돈 안주는 놈 . 버스표로 사기치는 놈들, 부부가 운영하는 어떤 식당은 아내 밥값 다르고 남편 밥값 다름. 택시 기사들은 아예 인간 취급안하는게 속 편해요 이놈들 적정 요금의 3배 어떤 날은 5배 요구하는 놈도 있었습니다 . 카트만두에서 숙소를 알아보려 갔는데 (부킹 닷컴에서 예약 안하고 가는 경우 . 일부 숙소가 후기 내용과 다른 숙소가 있어서..) 주인 놈이 하는 말 내가 본 방은 예약이 끝났고 다른 방을 보여 준다고 하면서 방값을 더 요구하는 놈, 버젓이 부킹 닷컴에 똑 같은 방이 빈방이라고 올렸져 있는데도... 그래서 이런 인간들에게는 그냥 잘못 된 것 따지고 딱 줄 것만 주고 눈빛으로 쓰레기 같은 새끼 날리면 됩니다 . 마드리 히말 이라는 곳을 트레킹을 끝내고 포카라로 돌아가기 위해 시딩이라는 마을에서 짚차 요금을 알아보고 있는데... 네팔인 세명이 내게 포카라 갈 것면 같이 가자고 해서, 그럼 좋치 하고 짚차 요금을 기사에게 물어보니 6000루피(짚차 영업 시간이 종료된 상황에서의 짚차 대절 요금 인원에 상관없이 , 아침에 타면 1인당 400루피 정도) 를 달라고 함, 그래서 내가 네팔인 세명에게 어떻게 할 것냐 물어보니 반반씩 하자고 함,근데 그 반반씩이 지놈들 세명이 반 내고 혼자인 나보고 나머지 반 내라고 함 , 뭐 이따위 계산이 있는지, 나를 호구로 취급하는게 너무 불쾌하고 황당해서 이놈들과 더 이상 말도 안하고 그 자리를 떠남, 그리고 그날 시간이 늦어 이 지역 게스트 하우스 찾는 것도 힘들고 해서 일반 가정집에 잤는데,아침에 계산을 할 때, 처음 요금 이야기 한것이랑 다르게 더 돈을 요구함 그래서 내가 왜 처음하고 딴소리 하느냐 하고 따지니 집 주인이 실실 웃어며 하는 말이 고작 50루피라고 함, (우리돈 500원 정도임) 나는 이 집 밥도 맛있었고, 잠도 잘자고 해서 처음 이야기 한 금액보다 조금 더 돈을 지불했는데도 이따위 소리를 함, 물론 큰 금액도 아니고 그냥 줄수도 있지만서도.. 그래도 약속하고 틀린 계산을 청구 당하니 아침부터 기분 영 더럽더군요
근데 결정적으로 나를 열 터지게 한 일이 이날 벌어짐 , 이날 아침 포카라로 가는 짚차를 타고 가는데 목적지에 다와 갈 무렵 나랑 같이 탄 네팔 놈(3놈)들이 나보고 이 짚차 포카라 레이크 사이드(나의 숙소가 이 부근에 있었음) 에 가니, 짚차 요금을 더 내라고 함. 그래서 얼마 더 , 내가 물으니 600루피를 더 내라고 함, 내가 어이가 없어 짚차 요금이 400인데 추가 요금이 600이라고, 너 미쳤나 하고 내가 화를 내니 이놈들 하는 말이 이 짚차는 본래 어느 지점까지만 가는데 지금 레이크 사이드 까지 가니 추가 요금을 더 내라고 함, 근데 어이 없는게 짚차 기사와 보조 기사는 아무 말도 안하는데 나랑 같이 탄 네팔 놈들이 나에게 요금을 더 달라고 함 , 그리고 이 짚차 탈 때 같이 탄 다른 승객(중간에 내림)이 이 짚차 레이크 사이드까지 간다고 나에게 귀뜸 했음, 그리고 추가 요금에 대한 말을 그사람에게 내가 들은 적이 없기에 .. 그럼 내가 100루피 더 준다 하고 딱 말하고 이놈들과 말도 하기 싫어 입 다물고 있었음, 그리고 도착후 내가 1000루피 짜리를 기사 보조에 주고 거스름돈 500달라고 하니 나랑 같이 탄 네팔놈들이 안된다 하면서 거스름 돈 300루피만 받아라고 함, 순간 그동안 일부 거지 같은 네팔놈들에게 받은 짜증이 이 때 폭발함. 내가 하도 성질나 등산 스틱을 들고 고함을 치면서 빨리 거스름 돈 500루피 내놔 소리를 치고, 내가 아는 영어 욕은 그놈들에게 다 함 , 내가 소리를 지르고 하니 주변 상인들이 내 주변으로 몰려옴 , 이러다가 국제적으로 얼굴 팔리겠다 싶어 조금 소리를 낮추고 네팔놈들에게 빨리 내놔 하고 하니 , 이놈들 그제서야 내 거스름돈 500루피를 건네줌, 짚차 기사도 보조 기사도 가만히 있는데 같이 탄 네팔놈들 주머니에서 거스름 돈이... 나는 나랑 같이 탄 네팔 놈들이 내가 혼자고 하니 나를 뒤통수 치기 위해 기사보고는 가만히 있어라 하고 나에게 부당 요금 달라고 한 것 같았습니다 . 그 돈 그것 얼마 되지도 않지만, 기분 나쁜 것은 나를 호구 취급한다는 자체에 불쾌한 것이죠. 물론 양심적으로 또는 친절하게 나를 대하는 네팔인들도 많이 계셨는데, 이 일부 거지 같은 새끼들 때문에 그들은 내 기억에서 날아가고 이 더러운 놈들만 기억에 남아 이제 네팔놈들은 거의 쓰레기들이야 하는 생각이 내게 강하게 남아버렸네요..
해외 여행 50여 개국 하는 동안 가끔 별의 별 사건도 있었지만, (키르키스탄에서는 택시 강도 두명과 싸운 적도 있음 ,키르키스탄 주 한국 대사관에 접수 된 사건) 이렇게 네팔처럼 짜증나게 하는 인간들로 인해 열 받은 경우는 처음 겪는 일이네요
오래전 인도 바라나시에서는요 화장터 사진을 찍고 있는데, 인도놈 세놈이 내게 와 여기서 사진 찍는 것은 불법이니 너 우리 사무실로 같이 가자고 함, 내가 그게 왜 불법인데 내가 항의 하자 다른 한 놈이 내 팔을 잡고 자신들의 사무실로 가자고 하면서 나의 팔을 땡김, 순간 어이가 없어 내가 음성을 높이고, 그럼 이게 불법인지 아닌지 내가 확인 할테니 일단 경찰에게 물어보자고 하니 이놈들 좋다고 하면서 나를 따라 오더니, 내가 내눈에 보이는 경찰 쪽으로 걸어가니 이놈들 다 도망 가고 없음, 정말 어이가 없어서.. 이들은 혼자 다니는 외국인 여행자 그 곳 사정을 잘 모르는 여행자들을 협박해 돈 갈취 또는 카메라를 갈취하려는 놈들이라고 나는 생각합니다. 인도 바라나시 여행하시는 분들 이런 놈들의 수작에 당하지 않기를 바랍니다
인도 네팔 파키스탄 방글라데시 이쪽은 여행가기가 참 망설여지는군요
얼굴이 좀 안 좋아 보이네요. 계속 건강히 여행 잘 하시고 잘 챙겨 드시길 바랍니다. 인도는 솔직히 엄두가 안 나서 영상으로 대리 만족하고 있습니다. 잃어버린 영상은 그러려니 하시고 계속 씩씩한 여행 하시기 바랍니다!
콜카타에서 10만원 다 못 쓴거. 다행이네요. 차박님 말씀대로 호객과 사기는 참아도 불친절은 못참쥐!
진짜 콜카타는 내인생 최악의 여행지였는데 형도 마찬가지구나 ㅋㅋㅋ
와우~십만원 살기라니...기발하네요. 왠지 신나요. 락다운이 많아 아쉽긴한데 발상이 차박님스러워요.
ㅎㅎ
차박님 볼매입니다,
넘 구여워요~~^^
한창 유행한 만원 살기 컨텐츠보다 훨씬 낫네요 ㅋㅋㅋㅋ
정주행했습니다.
좋은영상 감사합니다.^^
이런 콘텐츠 너무 좋아요 😍 😀 👍 💕 편집하기 힘드시면 영상 길게 올려주셔도 되요~ 차박님 영상은 시간 순삭이에요 ㅎㅎ
요즈음은
남편과함께영상을
봅니다
저보다 더찐팬이되어버렸어요
퇴근하면서
영상올라왔냐고
물어보네요ㅋ
잘 볼께요^^
좋은영상 감사드립니다
와~~진솔영상 최고입니다 👍 💕
형 고생이 많아요 다음엔 더 좋은날이 올 것입니다~!
보통 영상 보면 😄허허허😀오케이 오케이
알면서 속아주고 해서 좀 그랬는데🤨
차박님😤화날 정도면 얼마나 불친절 한걸까
그 영상은 안 찍어 주셨네요~~
그래도 도와주는 사람들도 있으니 다행🤗
지옥 같은 곳에서 정말 고생이 많으시네요. 무사히 돌아오시기를 기원합니다.
십만원 살기 아이디어 좋으네요
너무 재미있게 보고있어요
차박차박만의 성격이 믇어나는 영상들 너무좋아요
응원합니다
차박차박 떠라~ 재밋네
목빠지게기다렸습다
ㅋㅋㅋ차박님 영상 진짜...너무 재미있어욬ㅋㅋ
인도에서 길거리 음식 종일 먹어도 탈이 안 났다는 것은 매우 건강하시다는 증거~~ 하지만 오늘처럼 맛있는 것도 많이 드세요. 금강산 구경도 밥을 잘 먹어야 더 재밌잖아요. ^^
3:40 에서 릭샤 기사분이 못간다고 한거는 신분 문제 같네요...저도 예전에 델리에서 비슷한 경험이 있어서...
1만원살기라 아니라 10만살기 역시 차박님영상은 달라 굿 삿ㅎ
뺑뺑이 타는 거 왜캐 웃겨욬ㅋㅋㅋㅋㅋㅋㅋ
아 근데 콜카타 느낌 완전 공감 인정요
저도 콜카타 갔을 때 정~~~~~~~~말 힘들었오요 ㅠㅠ ㅋㅋㅋㅋㅋㅋ 신경질 내면서 다질링으로 도망감 ㅋㅋ
그런 와중에도 웃음을 잃지 않는 님의 모습이 너머 매력적 마이 먹고 살좀 찌삼요 쓰라지긋쓰요 ♡♡♡
문제의 콜카타네 ㅋㅋㅋ 그래도 너무 잘 먹는 차박차박 조아조아~
차박차박님은 홍고고 때문에 알게 됬지만 솔까 개취로 따지면 차박님이 저한텐 최고일수도~~~
뭘 하든 무슨일이 있든 항상 응원 합니다~~까리한 배재현 화이링~~~~
p.s 형이 홍고고랑 차박차박 너무너무 사랑하는건 알쥐요? ㅎㅎ 두분이 스타일이 너무 다르지만 두분다 너무너무 존경하면서도 힐링됩니다 항상 감사하고요 화이팅입니다~~
늘 재미있게 보고 있어요^^ 항상 몸조심하시고 여행하세요~~
ㅜㅠㅠ너무너무매력잇어요
우연히 보게 되었는데 너무 재미있어요 ㅋㅋ 구독 하고 정주행 하는중 새벽에 보면 개존잼이네용
차박님 영상 처음에 나오는 그대는 내게 행복을 주는사람 딱 저한테 그런분이네요.
한국에 오지마시고 오랫동안 여행바라는건 제 욕심이겠죠ㅎ
차박차박!
반갑네
차박차박 보다 차벅차벅이 더 안좋은가!
차벅차벅 수고해!
21분이 이렇게나 짧다니 ㅋㅋㅋㅋ 👍
대도시에 인구는 많고 팬데믹으로 경제가 추락하여 살기가 더욱 힘들어지면 감정이 메마르고 성품이 삭막해지겠죠.
캘커타의 상황이 매우 안좋은듯하니 조심해야할듯 합니다.
고마워 차박이형!!!!
오늘 컨디션 좋으시네요^^ 대리만족하네요^^
차박차박님 여행하실때 아프지 마시고 안전하게 오래 여행해주세요!!!!
매번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 ♡
고생 정말 많이했네요 타지에서 건강잘챙기세요~ 영상 늘 재밌게보고있습니다!
최고💋
콜카타 공항에서 보안요원들 불친절해서 기분 나빴던 기억이 있네요. 카쉬미르 사람들이 무슬림이라 많이 친절해요. 대부분 힌두교보다 무슬림이 친절하더라고요.
항상 잘 보고 있습니다. 건강히 여행 하세요.
치킨맛 알려주셔야죠!! ㅋㅋㅋ 근데 먹방만 다니셔도 거의 대부분 다른영상이랑 겹치지가 않아서 재밋습니다. 그냥 편하게 다니셔도 됩니다.^^
대단한 멘탈,,화이팅하시길,,ㅎㅎㅎ
저도 콜카타만 유일하게 인종차별인가?싶을정도로 불쾌했었어요 전반적으로... 인종차별로 느꼈던게 ㅋㅋ 영국 식민지 수도였어서 그런가? 영어 쓰는 백인들한텐 거의 친절하더라고요~~^^
악 그럴때 어떤 기분인지 너무 알것같아서 몰입되가지고 제가 다 벌렁벌렁 후,,
얼굴의 상황이 좋아보이지 않는 상태입니다.건강 관리 하시길 바랍니다^^
12:06 뒤에.학생 뭐지 ㅋㅋㅋㅋㅋㅋ
콜카타 빡세네요ㅡ
이번에도 잘봣어욧!!! 항상 건강 유의하시고 여행하세요 화이팅
He said "he's crazy" 😆
아재느낌 충만 여행 유투바
남들1만원살기할때10만원살기하는그의퀄리티
놀이기구에 껴서 조리돌림 당하는 차박차박님. ㅋㅋ
너무 웃겨 뒤집어졌어요 ㅋㅋ
차박님 쉬엄 쉬엄 좋은 영상 부탁해요.
그리고 멋진 웃음 보여줘잉~
힘내세요
1만원 오타일줄 알았네요 ㅋㅋㅋㅋㅋㅋ 잘 보겠습니다^^
기다리게 되는 차박님의 영상과 라이브, ㅎㅎㅎ 즐겁게 잘 보고 있습니다.
캘커타의 한국 식당+ 카페가 있다니...반갑네요.
와, 고급진 인도식당..다음에 가봐야겠어요 ㅎ
배구가 원래 인원이 9:9 스포츠예요. 그게 나중에 실력이 쌓이다 보니 6:6 으로 바뀐 건데 아직도 아마추어 배구는 9:9 경기 많이 하죠.
하...참 정직하게좀 살지....선입견을 두지 않으려고 해도 이런거 보면 조심해야 겠다는 생각이드네요
차박님 위스키랑 치킨, 떡볶이 위치 클라스!
고급식당 분위기 창출나네용 ㅋㅋㅋㅋㅋㅋㅋ
나눔하시는듯😊😊😊😊😊
화이팅 하세요
7:06 이쁘잖아!!
마차값 비싸도 말 도 여물을 먹고 살아야 하니가 봐줍시다.
인도 별로 안가고 싶네요ㅜ
힘내세요!
5:03 선생님은 기력이 허져서 양고기만 떠 온게 아니라 고기만 좋아하시잖아요^^ 개인적 저도 등뼈 해장국에 골수를 좋아함^^ 국물에 시래기에 제가 좋아하는거 다 있어서요^^ 거기다 고추에 소스찍어먹고 깍두기까지와 탄수화물 밥.... ㅍ팡보다 탄수화물은 삼각김밥을 만들어도 밥이 최고라^^;; 슈크림ㅍ팡말구는^^;; 제가 빵 발음을 안 좋아해서^^;; 입맛없을대 국물도 없을때 비닐봉지에 다가 밥에 아무거나 넣고 흔들어 믹스 삼각김밥 틀에 넣고 김싸서 먹고 싶을때 뜰어서 먹으면 됨^^
13:51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 🤣
Please be careful 🙏 do not trust anyone .!!! Thank u again.
콜카타 불칠절 기억하고 저두 여행할때 참고하겠습니다...ㅎㅎㅎ
차박차박~~
여행 하다... 자신에게 맞는 도시가 있더라구요~ 이번에는 좀 아니었을듯~
마차 타는게 진짜 낭만이네요
20:20 당연 화내야죠. 내가 내돈내고 사먹는건데.. 공짜도 아니고.. 어디서든 불친절은 혼내야 함.
오빠 10만원 쓰기가 아니고
10만원 호구 바가지 당하기야 ㅋㅋㅋ
폰 힐링 😂😂 힐나 는 인도 말로 떨리는 의미에요 그 남자가 영어랑 (ing) 힐나 fusion 해서 힐링 (전화가 떨렸다) 말 한것 같아요 😅
마차갬성 무엇ㅋㅋㅋㅋㅋ
소문대로 인도 절대 가기 싫은 나라 네요
보리차와 떡볶이...위스키를 보리차처럼 드시는..차박이님..진짜 콜카타 노잼이네요..다시 델리 영상 그리워요..
1:20 차박이 화내는거 첨 보네 어지간히 노매너였나봄
영상 잘 봤습니다... 이번생에 인도 갈일은 없겠네요...
거시기를 봤어 ㅋㅋㅋㅋㅋ멘트가 너무 웃겨요
ㅎㅎㅎㅎ 인도는 10만원쓰기 진짜 어려울거 같아요 ㅎㅎㅎ
BTS와 쌍벽을 이루는 한류스타 차박차박 화이팅
노랑택시 귀엽네요^^*
차박님 뭔가 여동생 있는거 같지않고 형 있을거같아 뭔지알죠 그런느낌 되게 형있는 남동생 바이브 오빠같지않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인도에서 이런곳이 있었군요..?
10만원 살기 절반은 넘을까 싶었는데
넘기셨네요??ㅋㅋ;;
오마이갓
김치볶음밥집 진짜 불친절했나보네요
차박군. 배낭메고 산에갑시다.
차박은 산에 갈때가 좋아.
잘 먹는다😊
돈 받아가는 어머니 미모 뭔데 ㄷㄷ
차박님 인도에서 애기데리고 앵벌이하는 여자애들 조심하셔야해요 . 인신매매로 애기 납치해서 조직적으로 움직이는걸로 유명해요
길거리에 팔다리 없이 구걸하는 거지들도 마피아들이 구걸시킬려고 자른거에요
어쩐지 애들 너무 막 다루더라니..
Kolkata all about music and literature... I think bcz of lockdown you have not explore well in kolkata
애기 커여워
진짜 플렉스 는 김치볶음밥에 계란 추가 해서 계란 2개 먹어야 ~ 플렉스 ~ ㅎㅎ
차박차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