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톱이 다 닳토록 열심히 일하니 5명 아이들이 극구 말려 70세에 은퇴는 할수없이 69에 했다.큰놈과 4째 딸이 연금 받아 돈 필요 없다 해도 일해버는 만큼 보냰다고 매달통장으로 돈을 보내 할수없이 통장도 닫았다.아직도 돈을 모아야 하는 이유는 날씨가 15도 근처이면 몸이 마비가 되어 병원 가도 몰라 큰아들 권고로 열대 나라로 와서 사는데 막내를 빼고 다 집을 하나씩 하나씩 사줬는데 막내 딸애 집못사주고 이민와서 늘 걱정이다.지금 가진 돈의 배는 되어야 집을 사는데 큰놈한테 장남이니 동생 집 사줘라 해야하나 아니면 애들한테 십시일반으로 돈을 내서 막내 집 해결할까 벼라별 걱정속에 기적같은 일이 생겼다. 옛날에 4째딸이 사라해서 30만개 조금 넘게 사두고 일한다고 바빠 까맣게 잊었던 암호화폐 xrp가 생각나 우여곡절 끝에 거래소와 연락해 겨우 해결하고 내 계좌에 들어가니 도망 안가고 오메불망 주인님을 기다리고 있네. 조금 있다 개당 10불로 오르면 일부를 팔 희망을 건다.딸아이 집 사주고 나면 더 살아야 할 이유도 사라진다.할수만 있다면 xrp 팔아 밥굶는 아이들 도우다 가고 싶다. ㅎ
노인이 지혜롭다는 일반적인 생각은 착각입니다. 지혜를 잃고 있고 어리석어 진다고 생각해야 지혜가 있는 것입니다. 광화문에 모인 우매한 자들이 이를 알게 해주고 있군요
손톱이 다 닳토록 열심히 일하니 5명 아이들이 극구 말려 70세에 은퇴는 할수없이 69에 했다.큰놈과 4째 딸이 연금 받아 돈 필요 없다 해도 일해버는 만큼 보냰다고 매달통장으로 돈을 보내 할수없이 통장도 닫았다.아직도 돈을 모아야 하는 이유는 날씨가 15도 근처이면 몸이 마비가 되어 병원 가도 몰라 큰아들 권고로 열대 나라로 와서 사는데 막내를 빼고 다 집을 하나씩 하나씩 사줬는데 막내 딸애 집못사주고 이민와서 늘 걱정이다.지금 가진 돈의 배는 되어야 집을 사는데 큰놈한테 장남이니 동생 집 사줘라 해야하나 아니면 애들한테 십시일반으로 돈을 내서 막내 집 해결할까 벼라별 걱정속에 기적같은 일이 생겼다. 옛날에 4째딸이 사라해서 30만개 조금 넘게 사두고 일한다고 바빠 까맣게 잊었던 암호화폐 xrp가 생각나 우여곡절 끝에 거래소와 연락해 겨우 해결하고 내 계좌에 들어가니 도망 안가고 오메불망 주인님을 기다리고 있네. 조금 있다 개당 10불로 오르면 일부를 팔 희망을 건다.딸아이 집 사주고 나면 더 살아야 할 이유도 사라진다.할수만 있다면 xrp 팔아 밥굶는 아이들 도우다 가고 싶다.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