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 주님의 영광 사랑 널리 전하여 주셔서 많이 감사드립니다. 부재님 이셨을 때 감 하나를 깍아도 야무진 솜씨로 4등분 해서 씨를 골라내고 깍아주셨던 단감 그때부터도 이미 적극적으로 봉사하시는 모습이 참 아름다우셨습니다.신부님, 파이탕이십니다.
"지금 같이 좋은 날!" "너무좋아! 너무좋아! 너무좋아! 어깨춤, 행복한 웃음이 저절로 나옵니다. 다시 봐도 두 살 지능의 아내를 40년 동안 병수발 하시는 할아버지 그 아픈, 수많은 사연을 알기에 또 다시 동백꽃 붉은 이슬이 두 볼로 흘러내리네요 사람 냄새가 그리운 시대, 감동은 멈추지 않는가 봅니다 고구마김치 피자도 맛나게 드세요
스위스 카타리나 자매님 소감 ㅡ신부님은 너무 사랑이 많으시고 자상하셔요 신부님 어머님을 먼저 하늘나라 델꼬 가셨지만 안나형님을 맺어 주셨으니 매순간 찬미와 감사드려도 모자랄것 같습니다. 울 신부님처럼 자상하고 감수성 깊은 분에게 안나형님은 하느님이 보내주신 최고 선물인것 같습니다. 신부님의 삶에서는 어느 강론보다 더 진한 예수님의 향기가 퐁퐁 풍겨나와요. 몸에서 삶에서 절로 풍기는 그리스도의 향기를 통해, 저 하늘의 거룩한 분을 절로 찬양하게 하시는 사제이시라고 감히 말씀드립니다. 신부님은 두메산골 찔레꽃처럼, 숨겨두신 사랑의 보물상자입니다. 몇 십만 유저들이 계신 유명한 신부님들보다 더 맑고 향기로우신데, 어찌그리 몰라보는지 안타까워요. 하느님의 은총인 신부님 사랑의 향기, 특히 낮은 사람들 속에서 요리하시는, 그리스도의 향기가 풍풍 오르는 맛난 사랑의 음식을 많은 사람들이 드셔야 하는데 안타까워요. 제가 신부님의 사랑의 향기, 낮은 자리에서 만드시는 그리스도의 향기가 펄펄 나는 따끈따근하고 맛난 사랑의 음식을 마구마구 지인들에게 배달할께요 항상 하느님 사랑이 신부님과 함께 하길 기도드립니다. 매일 두 시간 이상 묵주기도 신비 속에서 신부님 첫번째로 기억합니다. 누가 건드려도 모를만큼 기도에 푹 빠져 온전히 기도하고 있어요. 안나 형님과 신부님, 함께 오래오래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세상에서 형님과 신부님같은 분의 인연을 제게 선물로 주신 주님께 찬미와 영광을 드리며 매일매일 사랑과 기도로 동행하고 있습니다.
세상에 ~ 이런 신부님이 계신다는 것을 정말 몰랐습니다. 신부님 ~ 존경하고 사랑합니다.
4년도 힘들건데 40년을 아내를 돌보신 어르신도 너무 너무 귀하시네요~
건강하세요 어르신.
신부님 감동입니다❤,,, 감사합니다🙏 😊
최종수신부님!
참 감사합니다.
사제에게 하느님의 평화를 빕니다
진실로 예수님의 사랑을
몸소 실천하시는 신부님!!!
최고로 훌륭하십니다~^^♡♡♡
훌륭하십니다
멋쟁이신부님 감사합니다🎉😢
눈물 많은 최종수 신부님, 무주로 가셨군요?
반갑습니다...어디에 계시든 건강하세요..
신부님 존경합니다
예수님의 참제자
오랜만에 마음이 치유됩니다
신부님 건강하세요
💜 💜 💜 💜 💜 💜 💜
예수님께서 오셨네요
본당신자들 행복하겠네쇼
신부님 건강하시길 기도합니다 ❤
예수님사랑 전해주시는 신부님 사랑합니다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
주님의 영광 사랑 널리 전하여 주셔서 많이 감사드립니다.
부재님 이셨을 때 감 하나를 깍아도 야무진 솜씨로 4등분 해서 씨를 골라내고 깍아주셨던 단감 그때부터도 이미 적극적으로 봉사하시는 모습이 참 아름다우셨습니다.신부님,
파이탕이십니다.
마음이 훈훈하고 이런신부님이 계신다는 것이 신자로써 감동을 받았습니다
자랑스럽 습니다
존경합니다신부님건강하세요
보석같은 신부님
저런신부님과 함께하면 참 행복할것같다
감사합니다 신부님 건강 하세요
신부님 존경합니다.
건강하시고 하느님이 항상 함께 하시어 힘주시기를 기도합니다..❤❤❤❤
우리 공소 시절에 생각이 납니다 20년 넘게 매달 수요일날 신부님께서 오샀는데 그날은 찬치날이였죠 지금은 큰 성당도 장만하고 거주 신부님도 계셔서 천국입니다 신부님 꼭꼭 건강하시길 기도드립니다 아멘 🙏
신부님 존경스럽고 사랑합니다~♡평범하게 신자들을 대하시는게 진정한 하느님의 대리자 이십니다^_^
제가 다니는 본당신부님께
공정 상식 정의로우신분이라 했는데
신부님께서도 진정 정의롭고 공정하시고 상식정이시며 인자하신 이시대의 예수님이십니다
❤❤❤❤❤❤❤❤
신부님께서는 사랑 자체이십니다 신자곁에서 몸소 행동으로 사랑을 베풀고 계시네요 신부님 존경합니다 영육간에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
신부님
강경하시고
주님 은총받으세요
감사합니다 ~~
신부님 이렇게 뵙는 것만으로도 힐링이 되네요~ 사랑이 넘치시는 신부님 덕분에 많은 분들이 행복하실거 같아요~
❤❤❤❤사랑합니다 신부님❤❤❤❤❤
신부님존경합니다
항상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비록종교는다르지만
배울점이많습니다
예수님, 지상 명령 복된말씀 !
복음,,,
복 복 소리음
이 세상의 삶이 전부가 아닌
영원히 행복하게 게 사는 삶 바로 이점이 기쁜 소식이 아니겠습니까?
천주교 신자로 온 세상과 무주 골짜기에 가득히 채워지도록 기도하겠습니다.
신부님 감사드립니다.
신부님,신부님을 만났을 때에 어디서 뵌 분 같았는데, 이곳입니다.
신앙의 방식은 약간의 차이가 있지만, 주님 안에서 아름다운 만남으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는 교제가 되었으면 합니다.
신부님,건강하십시오.
참, 아름다운 모습이네요.. 보기 좋습니다.. 행동으로 그리스도를 잘 나투고 계시네요~ 감사합니다.
너무좋아♡
너무좋아 ♡
너무좋아 ~~♡♡
무주에 휴가를 가고 싶어요. 신부님 뵈니 마음이 편안합니다.^^ 신부님 감사합니다 ❤❤
신부님 사랑합니다 신부님 영육간에 건강주시길 주님께 기도드립니다
신부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
신부님 존경하고 사랑합니다
신부님 사랑합니다.
제가 꿈꾸던 곳이 거기에 있네요.
"지금 같이 좋은 날!" "너무좋아! 너무좋아! 너무좋아!
어깨춤, 행복한 웃음이 저절로 나옵니다.
다시 봐도 두 살 지능의 아내를 40년 동안 병수발 하시는 할아버지
그 아픈, 수많은 사연을 알기에 또 다시 동백꽃 붉은 이슬이 두 볼로 흘러내리네요
사람 냄새가 그리운 시대,
감동은 멈추지 않는가 봅니다
고구마김치 피자도 맛나게 드세요
신부님 참 좋으시고 작가님 글도 참 좋네요~💕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건강하세요 행복하세요 축복합니다
하느님 찬미합니다
사랑가득 정이가득하신
신부님 텃밭에 정성이 가득하신 체소 대단하십니다
늘 건강과 평화를 빕니다 🙏 🙏
사랑 몸소 실천하시는 신부님 하시는 생활 자체가 거룩한 주님의 사랑이십니다 감사합니다~😂
스위스 카타리나 자매님 소감
ㅡ신부님은 너무 사랑이 많으시고 자상하셔요
신부님 어머님을 먼저 하늘나라 델꼬 가셨지만 안나형님을 맺어 주셨으니 매순간 찬미와 감사드려도 모자랄것 같습니다.
울 신부님처럼 자상하고 감수성 깊은 분에게 안나형님은 하느님이 보내주신 최고 선물인것 같습니다.
신부님의 삶에서는 어느 강론보다 더 진한 예수님의 향기가 퐁퐁 풍겨나와요.
몸에서 삶에서 절로 풍기는 그리스도의 향기를 통해, 저 하늘의 거룩한 분을 절로 찬양하게 하시는 사제이시라고 감히 말씀드립니다.
신부님은 두메산골 찔레꽃처럼, 숨겨두신 사랑의 보물상자입니다.
몇 십만 유저들이 계신 유명한 신부님들보다 더 맑고 향기로우신데, 어찌그리 몰라보는지 안타까워요.
하느님의 은총인 신부님 사랑의 향기,
특히 낮은 사람들 속에서 요리하시는, 그리스도의 향기가 풍풍 오르는 맛난 사랑의 음식을 많은 사람들이 드셔야 하는데 안타까워요.
제가 신부님의 사랑의 향기, 낮은 자리에서 만드시는 그리스도의 향기가 펄펄 나는 따끈따근하고 맛난 사랑의 음식을 마구마구 지인들에게 배달할께요
항상 하느님 사랑이 신부님과 함께 하길 기도드립니다.
매일 두 시간 이상 묵주기도 신비 속에서 신부님 첫번째로 기억합니다. 누가 건드려도 모를만큼 기도에 푹 빠져 온전히 기도하고 있어요.
안나 형님과 신부님, 함께 오래오래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세상에서 형님과 신부님같은 분의 인연을 제게 선물로 주신 주님께 찬미와 영광을 드리며 매일매일 사랑과 기도로 동행하고 있습니다.
신부님 존경스럽고 더 많이 존경스럽습니다 ~
예수님꼭닮으신 사랑자체이신 훌륭하신 신부님 우리도그렇게살아가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신부님 멋쟁이십니다 행복하세요
진정한 사랑을 몸소 실천 하는 신부님존경 합니다
도회지 신부님은 골프 운동으로 시간을 보내는 현실에 예수님 사랑을 실천하시는 신부님 감사합니다
신부님 건강하세요
전라도네 신부님 뵙고싶네요 므찌다
신도에게 대우 받기에 익숙해진 신부들이 많던데 참 종교인이네요
따뜻한 스님 덕분에 도법스님을 뵙네요.^^
오오 찐 신부님
사랑합니다.🎉🎉🎉🎉🎉🎉🎉
존경스럽습니다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
신부님 존경스럽습니다
도법 스님. 반갑읍니다
신부님 정말 자상하시고 멋지십니다.
신부님 만나뵙게되서 넘~기쁨니다 주님사랑안에서 늘 건강하세요~~♡
신부님 사랑합니다
우리 천주교 성직자분들과 스님분들 친하게 지내시니까 너무 죤경 스럽습니다 보기도 좋구요 감사드립니다 아멘 🙏
감사합니다 신부님 🎉😂
❤❤❤❤신부님
훌륭하신 신부님 멋져요
쉐프신부님 사랑합니다
서로 영적 아버지해주시면ㅅ니시ㆍ는모습 아름답고행곡해보여요
저도그런세상이오길빕니다
진정한 이시대의 성인이십니다
힐링됩니다^^
그래요~길은 사람에게 있는거라고 생각해요~서로 돕고, 사랑하며 사는거죠.
군산조촌동 성당계셨던신부님
반갑습니다
*사랑합니다
신부님들은 같은 예수를 믿는 목사님보다도 스님과 더 친해
두 분의 수도자를 보노라니 목사들이 왜 생각날까....
죽어서 환샘하는 것ㆍ 죽으면 천국지옥가는 것!
그것이 바탕인데 종교인이라는 사람들 서로 다름을 인정한다면서 만나는 것 보면 우습다!
예수를 부정하면 지옥간다고 하면서 스님은 그럼 지옥가니? 그럼 전도를 해야지! ㅋ
아주 옛날 노래네요~ 신부님 너무 멋지십니다!!~~^
우리 동네도 저런 신부님 계시다면 성당에서 매일 살어리랏다,
예수쟁이들 기본 사고방식이 "배타"
세례도 받아봤지만 내 느낌은 그래 !
개신교도 천주교도 똑 같이 예수를 믿지만 완전 달라
개신교는 배타성이 강 하지만 천주교는 타종교를 화합.포용하죠
개신교도 천주교 못지 않게 배타적이지 않는 교파가 있긴 있어요
그런데 그런 개신교교파는 아주 교세가 약하고 소수라는게 아쉽죠
찬미예수님
애쓰고 애쓰는 부분이 개신교에는 없다 ㅎㅎ
배부른ㆍ사제들은 양아치 정치꾼 사제들 어찌하오리까?주님 당신의뜻이 어디에 ?
수년 시러요
존경하올신부님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