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안부, 선급금 계약 일종"…미 대학 교재 논란 / JTBC 뉴스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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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5 фев 2025
- 일본군 위안부와 관련해 일본 우익의 주장이 담긴 미국 대학 교재가 나와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동아시아에서 한국의 형성 한국사'라는 제목의 역사 교재입니다. 이 책은 일본군 위안부 문제와 관련해서 "1930년대 조선인 매춘 중개인들은 더 많은 수익을 거두기 위해 조선인 매춘부를 만주와 일본, 중국으로 보냈다"고 기술했습니다. "선급금을 받고 2, 3년간 매춘을 하겠다는 계약서에 서명했다"는 표현까지 들어가 있는데요. 이는 앞서 위안부 문제를 계약 행위로 규정했던 마크 램지어 하버드대 교수의 주장과 비슷합니다. 이진희 이스턴 일리노이주립대 사학과 교수는 일본 우익이 지금까지 미국의 백인 남성 학자를 중심으로 역사를 왜곡하는 전략을 펼쳤다는 사실을 거론했습니다. 또 "일본사가 아닌, 한국사를 대학 교과서의 형태로 일본계 여성학자를 통해 출판했다는 점에서 주목할 필요가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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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형성에 대한 교과서를 일본인이 출판.....ㅋㅋㅋㅋ 양심어디?
그러게요
이런 🐕 자슥들...
실은 이것이야말로 팩트이다.
계약서도 없다고 하는데, 선금급이 말이되냐? ㅋㅋ
위안부 할머니 증언집 보면 아버지가 계약을 했다는 표현이 나옵니다. 요즘에도 집창촌 이나 불법 성매매 업소에서 계약서 같은건 안씁니다. 이런 계약서를 남겨서 자기가 몸파는 여자였다. 몸 파는 포주 였다는걸 증명하는걸 간직하고 있을까요?
미국은 일본앞잡이인가?
왜 역사를 왜곡하는가
맞는 말을 했는데 왜 논란이야?
한숨...
싸우자
거짓 역사 배우는 한국인들 ㅋㅋㅋㅋㅋ
진실 역사 배우는 외국인들 ㅋㅋㅋㅋㅋ
부끄러운 나라다 (;´д｀)
그럼 세계 역사 학자 20명 하고 얘기 해보자~
일본들아~
아니 태평양 전쟁 끝나고 바로 생생하게, 지금의 그 어떤 한국인보다도 이성적인 집단인 미군정보부에 의한 조사에 의한 당사자들의 증언이 저러한데 뭐가 문제라는 거냐? 몇살인지도 모를 할매들 데려다가 맨날 바뀌는 말로 스스로 증언의 신빙성을 무너뜨리는 한국인들의 주장에 무슨 가치가 있다고 그걸 계속 반복하는지 이해가 안된다
한국은 일본으로부터 위안부 피해보상금과 함께 사과 다 받아놓고 왜 또 사과하라면서 돈내놓으라고하는지 어휴..
독일처럼 진심 어린 사과해야지요
독일은 유대인 비석 앞에서 무름 꿇고 사과했어요
사실이잖아!
위안부 피해보상금 일본으로부터 받아서 사기꾼들이 다 훔쳐갔잖아!
억지주장 그만해라!
오히려 역공당한다.
그게 얼마인데요,? 언제 받았은데요? 일본국회 질의 응답에서, 물어 줘야 한다고 대답 하던데요
그리고 국가간의 협약이든 조약이든 당사자의 인권이 무시된( 3자끼리 하는 것) 배상은 무효라고 국제법, 몰르세요?
한일 기본조약에,성노예 당사자에 지급 될 배상금, 관한 내용이 눈 씻고 찾아보았도 안 보이던데, 당신은 보이요?
@@인성-g1t 넌 한글도 모르세요???????
@@인성-g1t 중국인인가??? 번역기여??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