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 詩 낭송회(#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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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22 дек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14

  • @bongsoonlee5642
    @bongsoonlee5642 4 месяца назад

    ♡아름다운 목소리로 읽혀지는 시한편이 제마음을 행복하게 합니다.♡
    처음~~ 떨리는마음으로
    앞에선 제자신을
    보니 더욱 더 노력해서 선생님들을 닮고 싶습니다.
    예쁜영상 만들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이서진-s2g
    @이서진-s2g 4 месяца назад

    귀한 영상 볼 수 있음에 감사합니다
    그 때 그 순간이
    아름답게 반짝이네요 ~~ ♡

  • @주명자-e4h
    @주명자-e4h 4 месяца назад

    소속이 없는 사람이 가장 가난하다는 회장님 말씀 참 가슴에 와 닿습니다
    그런 소속이있는 선생님들은진정 행복한 부자이십니다
    이른새벽에 듣는 선생님들의 아름다운 시낭송 잘 감상했습니다 너무너무 멋져요!!!
    이른새벽

  • @영희박-p9f
    @영희박-p9f 4 месяца назад

    와우~~
    이런 대단해요!!

  • @심정숙-q6y
    @심정숙-q6y 4 месяца назад +2

    아름다운 영상으로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reporter1002
      @reporter1002  4 месяца назад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 @산마을농장
    @산마을농장 4 месяца назад

    우와 아름다운 낭송과 함께
    아름다운 밤입니다

  • @현정조-f8m
    @현정조-f8m 4 месяца назад

    낭송하는 제모습
    넘쑥쓰럽네요
    속일수 없는 현실의 반영
    매력적인 웡크도 아닌 눈 속삭임을 어쩜 저리도 많이 표현했을까요
    미완성인 제 모습을 보면서 다음에 할때는 조금 더 나아진 제모습도 그려봅니다
    모든게
    영상을 잘 만들어 주신 값진 선물 덕분에 또 하나의 깨우침을 배우고갑니다
    감사드립니다 ~~^^

  • @강순희-x6i
    @강순희-x6i 4 месяца назад +1

    영상으로 보니까 새롭네요
    여러 선생님들의 낭송하시는 모습은
    역시 여유와 분위기가 짱입니다
    열심히 배우고 노력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 @yjyj-n7x
    @yjyj-n7x 4 месяца назад

    예쁜영상 찍어주인 여기자님
    감사드립니다.
    제모습보니까 넘 쑥스럽네요.
    선생님들의
    여유를 닮을수 있도록
    더 노력하겠습니다.

  • @Tiffany-chu
    @Tiffany-chu 4 месяца назад +1

    아름다운 추억이
    또 한페이지 넘어갑니다
    함께하는 즐거움이
    가득한 시간이었습니다
    시니어매일 기자님
    감사드립니다~~

  • @뭐라구요-k3q
    @뭐라구요-k3q 4 месяца назад +2

    사회 김혜경ㆍ추태선
    축시 1:18 수선화에게 ㆍ심정숙회장님
    1. 03:22 봄길 ㆍ이봉순님
    2. 05:04 어떤 이름ㆍ황윤옥
    3. 07:22 백합화ㆍ심명숙
    4. 09:05 세월ㆍ손은희
    5. 12:48 참된 친구ㆍ이서진
    6. 14:45 직소포에 들다ㆍ강순희
    7. 16:39 새벽ㆍ김영주
    8. 19:58 여름낙조ㆍ조현정
    9. 22:25 우포늪 왁새ㆍ정혜진
    10. 25:17 흰 바람벽이 있어ㆍ정인자
    11. 29:35 내가 만난 사람은 모두 아름다웠다ㆍ백선희

  • @Lwh3002
    @Lwh3002 4 месяца назад +1

    우와 아름다운 낭송 잘듣고 갑니다.

  • @주명자-e4h
    @주명자-e4h 4 месяца назад

    댓글인데 답글로 떠있네요 서툰탓에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