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콘텐츠부문]4월은 제주-4.3은 모두의 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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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21 дек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 @kabetaa
    @kabetaa 3 года назад

    제주4.3의 본질은 대한민국 건국을 반대하는 남로당이 무장 폭동을 일으켜 수많은 우익인사를 습격했고 이를 진압하는 과정에서 수많은 민간인이 희생된 안타까운 사건입니다. 사건의 본질보다 '과잉진압'이라는 현상에 촛점을 맞추는 것은 또 다른 역사왜곡이죠.

  • @세상말세-c2r
    @세상말세-c2r 2 месяца назад

    방통위에서 이런 ㅎ ㅎ

  • @koreaball7136
    @koreaball7136 4 года назад +5

    북한의 사주를 받은 남조선로동당의 민간인 고기방패 전술로 인해 피해가 눈덩이처럼 커진 사건

  • @Eva-wf6cx
    @Eva-wf6cx 3 года назад +1

    마지막에 나오는 민주주의민족전선는 어떤 단체일까? 민주주의민족전선(民主主義民族戰線)은 미군정 시기에 서울에서 결성된 좌파 계열의 연합 단체이다. 약칭은 민전이다. 공동의장단은 여운형, 박헌영, 허헌, 김원봉, 백남운의 다섯 명으로 구성되었다. 주도 단체는 박헌영의 조선공산당이었다.
    제주의 민주주의민족전선은 어떤 단체였던가. 민주주의민족전선 제주도위원회 공동위원장 안세훈(남로당 도당위원장) 이일선(관음사 주지) 현경호(제주중학교 교장)
    안세훈 - 남조선노동당 제주도당위원장, 1948년 김달삼과 월북 . 북한 최고인민회 1기 대의원.
    1949년 6월 25일 박헌영· 여운형· 허헌 등이 주축이 된 대한민국의 민주주의민족전선과 김일성· 김두봉· 최용건이 주축이 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민주주의민족통일전선이 통합하여 조국통일민주주의전선이 평양에서 창립되었다.
    결국 북한정권수립에 가담한 조직의 주장을 마지막에 정당했다는듯이 선전해주는 컨텐츠.

  • @자유와평등-u8u
    @자유와평등-u8u 4 года назад +7

    팩트=> 김달삼등 남로당원 350명의 경찰서와 우익인사를 학살한 공산폭동으로 그 토벌과정에서 피아식별이 혼란한 상황속에서 제주도민10%가 죽은 사건이다.
    뜻있는 사람들이 자치위원회를 만들었다?
    무슨 뜻이 있는 사람들인데??

  • @임아영-f1b
    @임아영-f1b 3 года назад

    4.3 오늘 처음 알았따..

  • @하리보-s5z
    @하리보-s5z 4 года назад +2

    학교과제ㅔㅔㅔㅔ

  • @국민계엄
    @국민계엄 4 года назад +7

    장난치나- -;; 역사왜곡을 해도 정도껏 해야지 이건 뭐 판타지소설이네

    • @과장-j3p
      @과장-j3p 4 года назад +7

      뭔솔 다 팩트인디?

  • @user-xv6it6hj6t
    @user-xv6it6hj6t 4 года назад +7

    웅 좌파 맞아~~

  • @Agapebusan
    @Agapebusan 3 года назад +1

    좌파적 관점에서 정리하였네요.
    우파적 관점에서 정리한 것도 보고싶어요.

  • @molten5585
    @molten5585 3 года назад +1

    미국이 나쁜이유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