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징어게임 수십번 본 사람으로. 진심 대사하나 하나, 설정 하나 하나가 진짜 예술이다. 보면 볼수록 천재적이란 생각이 들어. 자본주의에 대한 풍자를 이렇게 천재적으로 할수 있는지 볼때 마다 감탄하는데, 예능은 오징어 게임이 다 짜놓은 설정에 숟가락 놓은것 같음. 미사일 게임부터 이상했음. 그게 주제와 안맞아. 도대체 왜 한국 기획사에 안맡겼을까.
저는 미국에 살고 있지만 전혀 다른 평이 많이 들리네요. 한국 오징어게임과는 다르게 영어라서 일단 다들 쉽게 접할수 있고 드라마들도 한국과는 달라 서구권에서 보기 훨씬 편합니다. 중간중간 정말 드라마틱한 상황들도 많고요. 넷플릭스 랭킹을 자세히 보시면 영상과는 다르게 평이 엄청 높아요. 몇달전 원피스가 나왔을때 오징어게임 비슷하게 점수들이 나와서 놀란 적이 있는데 이번 오징어게임 챌린지 보면 점수가 원피스보다도 높습니다. 이런 높은 랭킹하는 쇼는 정말 찾아보기 드물어요. 지금 보면 일주일이 지난 지금 아시아에서는 점점 랭킹이 낮아지는 추세지만 유럽, 북미, 남미쪽에서는 아주 높습니다. 저는 오히려 시즌2가 어떻게 될지 모르는 상황에서 더 많은 사람들이 보게 될거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요즘 넷플이 단단히 착각하는 것 같다. 1. ip가 넷플에 있다고 그것을 만든 원작자의 머리를 소유한 것이 아닌데 능히 그렇다고 생각하는 것 같다. 2. 드라마 오겜이든 피지컬 100이든 간에 그것을 한국이 한국 정서로 만들었기 때문에 성공한 것인데 한국을 물리적으로 거세시킨 오겜챌이 성공할 것이라고 진심으로 자신만만했던 것 같다.
이런걸 하는줄 몰랐는데, 몇년전에 미국 유명 유튜버가 오징어 게임을 실제로 만들어 상금을 준 걸 봤는데 조회수 어마어마하게 나온걸 보고 Netflix에서 만들었나봐요. 근데 참가자들 중에 일반일들도 많지만 중간중간 연기자들도 끼워 넣고 플레이 했더라구요. 딱보니 알겠더라구요. ㅋㅋ
뭐지? 나만 재밌게 봤나.. 난 이 쇼를 보면서 겉으로는 웃으면서 친한척하고 서로를 위해주는척 하지만 실제게임(돈) 앞에서는 아무리 친한 사이라도 짤없이 탈락시키는것을 보고, 이게 리얼 인간 내면의 세계를 (겉과속이 다른) 적나라하게 보여주는것 같아서 매우 공감하면서 봤는데... 흠... 다들 나랑 생각이 같지를 않군...
너무 어이없게 탈락하는 요소만 뺏다면,,,초반에 특정인 2명에게 리더십이 제일 뛰어나다는 이유로 게임 제대로 해보지 않고 탈락한 사람이랑 달고나 앞에 서서 우산 선택한 사람이 없다는걸로 전부 탈락시킨거랑 전화받았다고 탈락시킨것 주목탈락이 여러번 있어서 괜찮은 참가자들이 여럿 탈락한게 좀 그랬음
저는 오징어게임 챌린지를 아주 재밌게 봤어요. 인간이 돈 앞에서 얼마나 악하고 약한 가를 잘 보여주는 리얼리티 쇼였다고 생각합니다. 우리도 만약 그런 상황이 된다면 저들과 같이 될 것 같다는 리얼리티가 마음에 와 닿았어요. 원작만큼 재미가 있었으니까 너무 색안경을끼지 말고 그냥 쇼라고 생각하고 보세요. 그러면 재밌습니다.
나는 다 못봐서 뭐라 말 할 것이 없다. 다만 1화 무궁화꽃이피었습니다 게임 끝나고 도망치듯 빠져나왔다는 것 밖에 할 말이 없다. 넷 플릭스에서 1위를 하고 있는 것은 우영우 이후에 순위 집계 방식을 고쳤기 때문으로 총 시청시간으로 따지면 1위를 할 수 없다. 또한 한국 드라마는 여러 국가에서 예고편을 올리지 않거나 전 세계 동시 개봉이 아니라 시차를 두고 개봉해서 새로운 순위 집계 방식과 더불어 한국 드라마의 순위를 떨어트리고 있다. 넷플릭스에서 발표하는 순위는 옳바른 순위가 아니다.
문제는 저 리얼리티 쇼 자체의 시청량과 저런 온갖 종류의 악플 같은 반응도 모두 '수익'으로 직접적으로 연결되기 때문에 결국 넷플릭스만 웃으면서 호주머니를 채우고 있다는 것. 따라서 쇼의 품질이나 철학 따위는 아무런 의미가 없고 그저 드라마 '오징어 게임 시즌2'가 정식으로 나올 때까지 시간끌기용으로는 괜찮다는 것. 결론은 ...... 결국 한국이 만든 '오징어 게임 시즌2'가 빨리 나와야 모든 소란이 사라질 것!
진짜 쉼없이 울어제끼는데 문제는 대체 왜 우는건지 이해를 할수가없다는거임. 전개가있는 눈물이 아니라 게임중 느닷없이 그것도 게임과는 전혀 관련도없는 인터뷰를 하다가 갑자기 슬프다며 내 처지가 우습다며 우는데 문제는 그 눈물의 이유를 시청자들이 공감을 해야하는데 전혀 공감이 되지않는다는거임. "? 왜? 갑자기? 뭐때문에 우는건데" 느낌이 강함. 그리고 또 쓸데없는 억지 감정이나 억지 상황을 진짜 말그대로 억지로 쥐어짜고있다는거임. 난데없이 서로를 헐뜯지를않나 대화중 갑자기 서로에게 실망을 하질않나. 애들도 안싸울거같은 이유로 느닷없이 감정이 상했다고 탈락시켜버리고 싶다고하지를않나. 긴장감조성같은 그런연출을 원했다면 너무나 억지스런 설정이었던거같음. 자기들딴에는 긴박하고 혹은 신파 이딴걸 원하고 설정을 끼워넣은거같은데 그러기엔 그 설정들이 너무 부자연스러웠고 너무 티가났으며 보는이로 하여금 "얘들 왜이러는건데," 였음.. 그나마 오 이건 좀 괜찮았는데? 신박한데? 이 설정은 좋았다 라는 느낌을 받은건 달고나게임에서 대표들이 서로의 모양을 고를때의 갈등과정은 괜찮았음. 그 이외들은... 특히 특정인물들을 선정해서 말도 안되는이유로 줄줄이 탈락시키는 그 장면은... 헛웃음나오게하더라. . 그리고 그 와중에도 공감되지않는 이유로 울고있어.. 제길... 내가볼땐 전부 어거지설정 및 억지 눈물에 억지 감정을 우리에게 억지로 꾸역꾸역 입안에 구겨넣는다는 느낌을 받았음. 누군가를 탈락을 시키고싶다는 이유도 너무 급조한거같았고..
드라마와는 다르게 재미있는 요소도 있지만 메인 게임을 통한 경쟁의 탈락보다 인원 조절을 위해 간이 게임에서 특정 인물들의 짜증나는 선택에 의한 탈락이 정말 말도 안되더라. 인물들의 서사는 별것도 없는데 구구절절 울고불고 난리, 열심히 경쟁하려 했던 사람들은 의도적으로 탈락시켜버리고 후반으로 갈수록 찌질이들만 살아남는 어처구니 없는 쇼더라. 이걸꺼면 메인 게임을 왜 하냐?
오징어게임 : 자본주의 사회의 풍자, 사람의 이면성을 보여줌 오징어게임 더 첼린지 : 자본에 찌들어 돈뽑아내기 위한 넷플의 작품 뭐…. 어떤면에서는 성공했네😊 대체 페인트총은 누구 아이디어일까 진짜 무궁화장면이랑 구슬치기에서 충격과 공포였음…. 독전2 통수 맞고 얼얼한데 한번더 때려줘서 너무 고마운작품이였음
(스포있음)오징어게임 더챌린지편을 넷플릭스에 현재 올라와 있는 회차는 다 보고 저도 느낀 점을 적어 보자면...이 영상에서 나온 비판적인 부분이 어느 정도 일리가 있다고 생각합니다...게임 중간 중간마다 시험인지 테스튼지로도 몇몇 떨어트리는데 그런 시험이 너무 많아요...무작위로 뽑힌 사람이 다른 사람들중 한명을 지명해서 떨어트리는 것도 이상한데 맘에 안든다고 떨어트리고 잘한다고 떨어트리고 싸가지 없다고 떨어트리고 사과 먹으라고 주는데 성의를 안받았다고 탈락자 명단에 올리고...차라리 게임만으로 경쟁을 이어갔다면 공평하기라도 할텐데...그렇게 해서 제가 생각했던 강자들 다 떨어짐ㅋ...재미를 살리려고 했다면 할말은 없지만 리얼리티 살리려고 했다면 오히려 독이 되어 엉뚱한 시합이 되어버리지 않았나 하는 생각도 드네요...게임에서 떨어진 것도 아니고 그렇게 해서 떨어지면 얼마나 허무하겠어요?...드라마를 흉내내려고 먹물 터트리며 죽는 시늉하는 것은 진짜 좀 엉성하고 우스꽝스럽긴 해요...어차피 그냥 쇼인거 다 아는데 굳이 드라마 흉내내지 말고 "몇번 탈락이니까 나가라" 라고 그냥 방송으로 하는게 더 나을 듯 했을텐데...그래도 누가 우승할지 궁금해서 다음 편이 기다려지긴 해요...그리고 시합전 개개인별 면담장면을 통해 참가자의 자라난 환경 직업 가치관등을 시청자가 알게 해주어 더 큰 재미를 느끼게 한 점은 좋은 점인 것 같아요...
선 과 악 의 이중성 착한빌런 나뿐영웅 사랑하기에 떠나야 하는 모순 드라마는 드라마로 끝나야 아름다운 것이다 시즌2 대본 수정이 있어 조금 더 늦어질거라는 찌라시가 있습니다 내가 줄수 있는 떡밥은 여기까지 내년 크리스마스 정도에 빠르면 내년 추석이라네요 불곰 테드 때문에 ㅁ치겠다는 황감독 소재 수집에 열올리는고 있는 시나리오 작가 콘티 부족으로 조감독 쪼고 있는 AD 그와중에 서로 대본 호흡 맞추고 있는 배우들 이번에도 뛰어난 연기 보여주눈 아역들 철이 많이 컷네요 그와중에 특별 출연 있다는 후문이....
이거보고 얼마나 못만들었나 궁금해서 찾아봤는데 나름 잘만들었는데요? 이미룰을 알고있는상황에서 진행되는게 과연 재미가있을지 걱정했는데 새로운방식으로 풀어내는게 꽤 괜찮더라고요...블랙코미디처럼 인간의 추한 이면도 잘 드러내서 좋았어요 에또... 페인트볼맞고 죽은척하는거 억지스럽다고하는데.. 전 그런거 별 신경안쓰이던데요 어차피 게임 참가자로써 페인트볼맞앗을경우 누워있어야 탈락자와 진행자들의 구분도 용이하고 처음부터 그렇게 해달라고 권유했겟죠 뭐 진짜 목숨걸고하는것도 아니고 비록 탈락은 했지만 나름 추억만들고 출연료도 받을텐데 말잘듣고 누워있는게 뭐가어때서? 오징어게임을 본 참가자들이 똑같은 세트장을 직접 체험하면서 자신이 드라마속 캐릭터로 빙의하고 게임을 진행하면서 휘몰아친는 심적변화..그니까 희노애락을 느끼는 그런모습이 재밌더라고요 동그라미달고나 하면서 손부들부들떠는거 ㅎㅎㅎ 글고 줄다리기 대신 넣은 배틀쉽게임 정말 흥미진진하더라고요 참가자들 전부 줄다리기인줄알고 힘쎈사람으로 팀짤려고했는데 막상가보니 두뇌게임 ㅋㅋ
재밌긴 개 재밌음 근데 보다보면 드라마에서 플레이어의 고통을 즐기던 그렇게 역겨웠던 동물 가면 쓴 인간이 바로 내가 되버리는 기묘하고 찝찝한 느낌이 들긴함 더 지니어스를 볼땐 그냥 빠져서 와~ 했었는데 오징어게임을 보다보면 뭔가 죄책감이나 찝찝한 기분이라 정신적으로 자꾸 거리두기 하려는게 있어서 빠져서 보게되진 않음 ㅋ
오징어게임 수십번 본 사람으로. 진심 대사하나 하나, 설정 하나 하나가 진짜 예술이다. 보면 볼수록 천재적이란 생각이 들어. 자본주의에 대한 풍자를 이렇게 천재적으로 할수 있는지 볼때 마다 감탄하는데, 예능은 오징어 게임이 다 짜놓은 설정에 숟가락 놓은것 같음. 미사일 게임부터 이상했음. 그게 주제와 안맞아. 도대체 왜 한국 기획사에 안맡겼을까.
냬꼬 오면 생활고로 힘들어서
채팅으로 ㅅ파 만나는 연옌 있다구
안대끼고 no예 플레이까지 하네
저는 미국에 살고 있지만 전혀 다른 평이 많이 들리네요. 한국 오징어게임과는 다르게 영어라서 일단 다들 쉽게 접할수 있고 드라마들도 한국과는 달라 서구권에서 보기 훨씬 편합니다. 중간중간 정말 드라마틱한 상황들도 많고요. 넷플릭스 랭킹을 자세히 보시면 영상과는 다르게 평이 엄청 높아요. 몇달전 원피스가 나왔을때 오징어게임 비슷하게 점수들이 나와서 놀란 적이 있는데 이번 오징어게임 챌린지 보면 점수가 원피스보다도 높습니다. 이런 높은 랭킹하는 쇼는 정말 찾아보기 드물어요. 지금 보면 일주일이 지난 지금 아시아에서는 점점 랭킹이 낮아지는 추세지만 유럽, 북미, 남미쪽에서는 아주 높습니다. 저는 오히려 시즌2가 어떻게 될지 모르는 상황에서 더 많은 사람들이 보게 될거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원피스따위랑 비교되는거에서 부터 이미 쇼의 수준낮음을 알수있네요
요즘 넷플이 단단히 착각하는 것 같다.
1. ip가 넷플에 있다고 그것을 만든 원작자의 머리를 소유한 것이 아닌데 능히 그렇다고 생각하는 것 같다.
2. 드라마 오겜이든 피지컬 100이든 간에 그것을 한국이 한국 정서로 만들었기 때문에 성공한 것인데 한국을 물리적으로 거세시킨 오겜챌이 성공할 것이라고 진심으로 자신만만했던 것 같다.
성공은 했음.
역대급 기록 세우는 중.
유명세를 타면 타는 만큼 안티도 생기는 것 뿐.
성공은 했습니다 이미 시청율 탑찍은대도 많아요
재밌던데
이런 참사(?)가 일어나는 이유: 작품 저작권 등 ip권리가 모두 넷플에 있어서 작품 관련된 뭔짓을 해도 작가 감독 배우 누구도 권리가 없음
이미 알고있는 게임을 어떻게 재미있게 풀려나..걱정했는데, 생각 이상으로 재미있던데~
참가자가 다른 참가자 2~3 명씩, 탈락 시키는 권한은 좀 아니다 싶었음.
이건 아마 사람이 사람을 해하는 원작을 최대한 표현한듯함.
억울하지요.허무한 탈락.
여기까지 왔는데 허탈하게
인성 거를려고 그랬을듯 1위가 인성 거지같으면 열받자나?
그렇지만 재밌더라고요 ㅋㅋ
의미두고 보지 않아서 그런지 재밌던데 퍙가하면 엄청 안 좋규나..
재밌게 봤어. 예능으로 봐야지 윤리도덕 따지면서 교훈을 기대하남.
오징어 게임은 그 상품성으로도 최고네.
흥하든(드라마).망하든(예능) 이슈와 인지도로 그 상품성은 최고네.
이런걸 하는줄 몰랐는데, 몇년전에 미국 유명 유튜버가 오징어 게임을 실제로 만들어 상금을 준 걸 봤는데 조회수 어마어마하게 나온걸 보고 Netflix에서 만들었나봐요. 근데 참가자들 중에 일반일들도 많지만 중간중간 연기자들도 끼워 넣고 플레이 했더라구요. 딱보니 알겠더라구요. ㅋㅋ
오겜 챌린지도 나름 재밌게 보았어요.
5화까지 한방에 보았음 ㅋㅋ
오징어 게임 영화는 빈부 격차로 겪는 사람들의 피 터지는 경쟁과 애환이 묻어 있는 영화인데..ㅠㅠ 참 안타깝다. 앞으로는 그 속에 스토리를 불어 넣어 재미와 감동을 안겨 주세요..
냬꼬 오면 생활고로 힘들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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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대끼고 no예 플레이까지 하네
그냥 웃음만이 나온다. 하하하하하하하하!
한국제착이라면 아주 절실한 사연팔이 보통인들이나 잘생긴 적당한 이들의 사연들로 각색하여 페인트 총 맞는 것에 공감을 불어넣을것입니다. 없어도 더 극적으로 ㅋㅋㅋㅋㅋ😊
뭐지? 나만 재밌게 봤나.. 난 이 쇼를 보면서 겉으로는 웃으면서 친한척하고 서로를 위해주는척 하지만
실제게임(돈) 앞에서는 아무리 친한 사이라도 짤없이 탈락시키는것을 보고, 이게 리얼 인간 내면의 세계를 (겉과속이 다른)
적나라하게 보여주는것 같아서 매우 공감하면서 봤는데... 흠... 다들 나랑 생각이 같지를 않군...
동감입니다
저두 동감입니다
위영상에 언급한 비판 납득은 함. 하지만 나의 재미를 위해 일부러 설정에 몰입하였음. (60억이라는 기회를 날리는건데 어찌 보면 학살당한것고 비슷하다고 봄). 그리고 댓글분 언급한 거 동의하면서 내기준으로 나름 재미있게 봄.
너무 어이없게 탈락하는 요소만 뺏다면,,,초반에 특정인 2명에게 리더십이 제일 뛰어나다는 이유로 게임 제대로 해보지 않고 탈락한 사람이랑 달고나 앞에 서서 우산 선택한 사람이 없다는걸로 전부 탈락시킨거랑 전화받았다고 탈락시킨것 주목탈락이 여러번 있어서 괜찮은 참가자들이 여럿 탈락한게 좀 그랬음
대부분 시즌 2의 성공에 매우 불안한 예상을 갖게 되는데
이런 시리즈를 만들어서 기대치를 확 낮춰주고 시즌2 나오면 더 재밌게 보게하려는 넷플릭스의 빅피처... 였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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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대 나름 괜찮아요 그렇게 이상하지 않던대 재밌게본사람들도 많습니다 그래서 시청율이 1등인걸요
갠적으로 재밌게 봤음 ㅎㅎ
우리 입장에서 그냥 노이즈마케팅 정도로 생각히면 될듯요. 부정적인 반응의 사림들이 대부분 원작이 얼마니 뛰어난지 아는 사람들이라 시즌2 걱정은 안해도 될 것 같습니다.
나는 나름 재밌게봤어요..배틀쉽게임은 신선했네요.^^
개인적으로 우리가 하던대로 시즌제가 아닌 16부작으로 딱!!!끝냈음 좋겠다. 시즌제는 소재 고갈과 퀄리티가 달라진다ㅠㅠ
일단 좋아요 누르고 시청...
너무 재밌던데 ㅋㅋ 전세계에서 1위 달리고 있는 예능인데. 왜이리 심각하게 생각해. 세계 돌아다니면서 하면 더 재밌을 듯.
넷플이 한국 차별하면서ᆢ
계약때문이라도~~ 한국 저작권을 가져가서 멋대로 흉내내 돈벌려다 망한다는내용ᆢㅋ
우리 작품은 우리도 저작권 지분을 가져야한다ᆢ
저는 오징어게임 챌린지를 아주 재밌게 봤어요. 인간이 돈 앞에서 얼마나 악하고 약한 가를 잘 보여주는 리얼리티 쇼였다고 생각합니다. 우리도 만약 그런 상황이 된다면 저들과 같이 될 것 같다는 리얼리티가 마음에 와 닿았어요. 원작만큼 재미가 있었으니까 너무 색안경을끼지 말고 그냥 쇼라고 생각하고 보세요. 그러면 재밌습니다.
10년전 더지니어스 보면 지릴 세계인들 많겠네
그래도 흥미진진했엉😂
반전 줄다리기줄 알았는데 게임 전함격추 힘센팀 멘붕 ㅋㅋ
이쇼는 반전이란걸 안만들더라구
이쇼를 보면서 사람이란 얼마나 탐욕적일수있는지
합리적으로 판단하면 이기적으로 판단하는 사람보다 불행이 더크게 오는지 알게해주는 쇼였다
@IlsezBCyrusn니 조시다..ㅋㅋㅋㅋ
@IlsezBCyrusn 이정재 2찍이라며 무슨 섹파야 좀 꺼저..
어느 유투버가 오징어게임챌린지 이거 최고다라고 극찬하던데...난 그거 보면서도 떨떠름했음....
나는 다 못봐서 뭐라 말 할 것이 없다.
다만 1화 무궁화꽃이피었습니다 게임 끝나고 도망치듯 빠져나왔다는 것 밖에 할 말이 없다.
넷 플릭스에서 1위를 하고 있는 것은 우영우 이후에 순위 집계 방식을 고쳤기 때문으로 총 시청시간으로 따지면 1위를 할 수 없다.
또한 한국 드라마는 여러 국가에서 예고편을 올리지 않거나 전 세계 동시 개봉이 아니라 시차를 두고 개봉해서 새로운 순위 집계 방식과 더불어 한국 드라마의 순위를 떨어트리고 있다. 넷플릭스에서 발표하는 순위는 옳바른 순위가 아니다.
냬꼬 오면 생활고로 힘들어서
채팅으로 ㅅ파 만나는 연옌 있다구
안대끼고 no예 플레이까지 하네
이건에대해 찾아보시면 실제 출연자들이 올린 유튭 영상들 있어요 그것도 같이 나왔다면 좋았을텐대
예능 프로그램으로 봐줘야 하는거 아닌가!
처음 1.2화는 재밌던데 갈수록 건너뛰기를 하게 되더군요.
오징어 게임은 '과연 인간은 쓰레기인가?' 라는 탐구를 하는 과정이었다면 이 쇼는 '인간은 쓰레기 그 자체'라는걸 증명하려고 애쓰는 방송국놈들의 쌩쑈라고 할 수 있다
문제는 저 리얼리티 쇼 자체의 시청량과 저런 온갖 종류의 악플 같은 반응도 모두 '수익'으로 직접적으로 연결되기 때문에 결국 넷플릭스만 웃으면서 호주머니를 채우고 있다는 것.
따라서 쇼의 품질이나 철학 따위는 아무런 의미가 없고 그저 드라마 '오징어 게임 시즌2'가 정식으로 나올 때까지 시간끌기용으로는 괜찮다는 것.
결론은 ...... 결국 한국이 만든 '오징어 게임 시즌2'가 빨리 나와야 모든 소란이 사라질 것!
넷플릭스가 오징어게임으로 왜 영국에서 장난치고있냐?
글쎄요.. 약간의 호불호는 있겠재만 윤리적으로 크게 거슬리는것없이
예능에서 충분히 볼수있는 설정이라 거부감없이 재미있게 시청했습니다.
원작에는 없던 배침몰 께임과 전화복불복 소재도 나름 신선했구요
원작드라마도 19금이였듯이 예능도 그런 취지로 시청하시면 좋을것같네요
진짜 쉼없이 울어제끼는데 문제는 대체 왜 우는건지 이해를 할수가없다는거임. 전개가있는 눈물이 아니라 게임중 느닷없이 그것도 게임과는 전혀 관련도없는 인터뷰를 하다가 갑자기 슬프다며 내 처지가 우습다며 우는데 문제는 그 눈물의 이유를 시청자들이 공감을 해야하는데 전혀 공감이 되지않는다는거임. "? 왜? 갑자기? 뭐때문에 우는건데" 느낌이 강함.
그리고 또 쓸데없는 억지 감정이나 억지 상황을 진짜 말그대로 억지로 쥐어짜고있다는거임. 난데없이 서로를 헐뜯지를않나 대화중 갑자기 서로에게 실망을 하질않나. 애들도 안싸울거같은 이유로 느닷없이 감정이 상했다고 탈락시켜버리고 싶다고하지를않나. 긴장감조성같은 그런연출을 원했다면 너무나 억지스런 설정이었던거같음.
자기들딴에는 긴박하고 혹은 신파 이딴걸 원하고 설정을 끼워넣은거같은데 그러기엔 그 설정들이 너무 부자연스러웠고 너무 티가났으며 보는이로 하여금 "얘들 왜이러는건데," 였음..
그나마 오 이건 좀 괜찮았는데? 신박한데? 이 설정은 좋았다 라는 느낌을 받은건 달고나게임에서 대표들이 서로의 모양을 고를때의 갈등과정은 괜찮았음. 그 이외들은... 특히 특정인물들을 선정해서 말도 안되는이유로 줄줄이 탈락시키는 그 장면은... 헛웃음나오게하더라. . 그리고 그 와중에도 공감되지않는 이유로 울고있어.. 제길...
내가볼땐 전부 어거지설정 및 억지 눈물에 억지 감정을 우리에게 억지로 꾸역꾸역 입안에 구겨넣는다는 느낌을 받았음. 누군가를 탈락을 시키고싶다는 이유도 너무 급조한거같았고..
이거 진짜 실감나고 재밋던데..마지막 3인이 남은 장면까지 봤음.
그 투표하면 남자 존나 떨어뜨리는 ㅋㅋㅋ 아무 위험도없는데
질질쳐울면서 결국엔 남을 아무 이유없이 책임없이 탈락시킬 권한들어오자
바로 당당해져서 쌘척하는 꼬라지도 보여주고... 뭘 챌린지 한다는건지 알수없던 졸작 제가 보기엔
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287번 수사관이였다면서 얼굴 보고 찾아내는 거 멋있던데요
근데 직업병인가 잘해주는 사람들도 다 안 믿는다고;;;
바닥 건너띠기 8편이 최악이였음~이기적인 검은 여자댐에 내가 응원하더 어머니랑 같이 출현한 사람이 떨어짐;;개 빡침 ㅋㅋ;이기주의 나라 답다
진짜 모자지간 보기 좋았는데....그 이기적인 여성때문에 아들이 그냥 희생하려고 맘먹은듯하더라구요.@@박진흥-k4q
@@박진흥-k4q
그 엄마하고 아들도 구슬게임에서 서로 이기적이던데?
남도 아니고 모자지간에 ㅋㅋ..
어떤 이기심은 칭찬 받을만 하고,
어떤 이기심은 비난 받을만 한건가요?
아니면 그냥 같은짓을 해도 백인은 좋아보이고, 흑인은 싫은건가요?
드라마와는 다르게 재미있는 요소도 있지만 메인 게임을 통한 경쟁의 탈락보다 인원 조절을 위해 간이 게임에서 특정 인물들의 짜증나는 선택에 의한 탈락이 정말 말도 안되더라. 인물들의 서사는 별것도 없는데 구구절절 울고불고 난리, 열심히 경쟁하려 했던 사람들은 의도적으로 탈락시켜버리고 후반으로 갈수록 찌질이들만 살아남는 어처구니 없는 쇼더라. 이걸꺼면 메인 게임을 왜 하냐?
원래 오징어게임은 돈 없고 빚에 쪼달리는 사람들이 돈에 대한 절박한 심정으로 죽음의 게임도 마다하지 않는다는 내용인데 이걸 실제 오락게임으로 만든다는 자체가 말도 안된다. 빚 때문에 극단적 선택상황 까지 거봐야 그 깊은 뜻을 알지
그런데 저런 경쟁하는 리얼리티 프로에서 저정도 심리전도 없는게 있었나 싶네요. 안티던 팬이던 이 이슈 자체로 넷플릭스는 웃고있을듯..
음 재밋던데 그럭저럭
오징어게임 : 자본주의 사회의 풍자, 사람의 이면성을 보여줌
오징어게임 더 첼린지 : 자본에 찌들어 돈뽑아내기 위한 넷플의 작품
뭐…. 어떤면에서는 성공했네😊
대체 페인트총은 누구 아이디어일까 진짜 무궁화장면이랑 구슬치기에서 충격과 공포였음….
독전2 통수 맞고 얼얼한데 한번더 때려줘서 너무 고마운작품이였음
난 볼만하던데.
보면서 서양사람들은 우리랑 생각하는게 엄청 다르구만 + 전부 다 이기적이네 이런게 느껴지더만
바둑을 보는 듯한….흑과 백, 백과 흑…
오겜2 나올때 까지 엄청 달궈 놓네요 ㅎ
조금 보다가 지루해서 끊었어요
오징어의승리 중국 욕할게 아니네😂헐😮😅
영국이 영국했네~ 한심하기는 ㅉ
이러니 흥민이가 고생하지..
시즌2가 불안하긴하다...... 시즌1이 너무 충격적이어서 그 이상이 있을까.... 상상해본적도 없어..... 근데.. 시즌 2가 기대이상으로 성공한다면 황감독은 대단한 인물임을 인정한다.
(스포있음)오징어게임 더챌린지편을 넷플릭스에 현재 올라와 있는 회차는 다 보고 저도 느낀 점을 적어 보자면...이 영상에서 나온 비판적인 부분이 어느 정도 일리가 있다고 생각합니다...게임 중간 중간마다 시험인지 테스튼지로도 몇몇 떨어트리는데 그런 시험이 너무 많아요...무작위로 뽑힌 사람이 다른 사람들중 한명을 지명해서 떨어트리는 것도 이상한데 맘에 안든다고 떨어트리고 잘한다고 떨어트리고 싸가지 없다고 떨어트리고 사과 먹으라고 주는데 성의를 안받았다고 탈락자 명단에 올리고...차라리 게임만으로 경쟁을 이어갔다면 공평하기라도 할텐데...그렇게 해서 제가 생각했던 강자들 다 떨어짐ㅋ...재미를 살리려고 했다면 할말은 없지만 리얼리티 살리려고 했다면 오히려 독이 되어 엉뚱한 시합이 되어버리지 않았나 하는 생각도 드네요...게임에서 떨어진 것도 아니고 그렇게 해서 떨어지면 얼마나 허무하겠어요?...드라마를 흉내내려고 먹물 터트리며 죽는 시늉하는 것은 진짜 좀 엉성하고 우스꽝스럽긴 해요...어차피 그냥 쇼인거 다 아는데 굳이 드라마 흉내내지 말고 "몇번 탈락이니까 나가라" 라고 그냥 방송으로 하는게 더 나을 듯 했을텐데...그래도 누가 우승할지 궁금해서 다음 편이 기다려지긴 해요...그리고 시합전 개개인별 면담장면을 통해 참가자의 자라난 환경 직업 가치관등을 시청자가 알게 해주어 더 큰 재미를 느끼게 한 점은 좋은 점인 것 같아요...
사람마다 다 다르게 느끼겠지만 난 재미있게 봤다
쓰레기라고 평가받는데 왜 1위임? 그게 더 웃김
오히려 참가비를 내고 참가하게 했어야함..
그래야 리얼리티지...ㅎ
참가비내고 함
오징어게임인데 왜 영국에서 하나요??
예전부터 ip가져가는 넷플릭스 방식에 문제가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눈 버렸으니 안구정화 하러 오리지널
오징어 게임2 를 봐야 겠다 하는 심리들이 생기길 바라는 건가?
오징어게임 판권은 넷플릭스에 있음 제작비 전액지원하는대신 판권은 넷플이 가져감 예능편은 우리랑 전혀 상관이 없지
마이인가 그사람이 절친이란사람 떨어트리는 장면보고 너무재밌었는데..
그래도 한글 여기저기에 써서 최소한에 배려도 하고
개인적으론 재밌게 봐서 혹평이라 들어 당황
찾아봤는데 재밌는데~~!?!!
원작과 별개로 재밌던데..개인에게 서사를 주어서 드라마 시청할때처럼 응원을 하게 만들기도하고.
넷플릭스말고 한국 드라마 전용 플랫폼을 만들어야한다 이제는
그냥...재미로 봤는데...😅
서양인들이 한국의 정서를 잘알까 ??
차라리 한국에 제작맞기지
선 과 악 의 이중성 착한빌런 나뿐영웅 사랑하기에 떠나야 하는 모순 드라마는 드라마로 끝나야 아름다운 것이다 시즌2 대본 수정이 있어 조금 더 늦어질거라는 찌라시가 있습니다 내가 줄수 있는 떡밥은 여기까지 내년 크리스마스 정도에 빠르면 내년 추석이라네요 불곰 테드 때문에 ㅁ치겠다는 황감독 소재 수집에 열올리는고 있는 시나리오 작가 콘티 부족으로 조감독 쪼고 있는 AD 그와중에 서로 대본 호흡 맞추고 있는 배우들 이번에도 뛰어난 연기 보여주눈 아역들 철이 많이 컷네요 그와중에 특별 출연 있다는 후문이....
연인이나 넷플에 올려지면 좋겠네요
근데.....예능을.....다큐멘터리로 보고잇으시네요...재미로 보자면 볼만햇는데?ㅋㅋ
엄청 인기 있던데....
이건 오징어 게임 챌린지가 아닙니다
영화 엑스페리먼트 실사판이라고 봐야 합니다
저도 그냥 예능으로만 봤어요! 재밌던데~~~응원하고 싶은 사람도 생기고~~~어차피 쇼예요!
정작 제목은 오징어게임인데 아무도 오징어 게임이 뭔질 모름... 오징어달구지 그립다
돈 만으로는 안된다는 거
왜 한국이어야 하는지 애들이 아직도 모르네요 ㅋㅋ
8:39 우리나라 TV에서 흔하게 볼 수 있는 표정을 말하는 듯
제밌더만~
인. 권. 조. 사. 관. 이라는 애슐리라는
인간 때문에 어이없었음 ㅋ 그 인간 편드는 인간들때문에 너무 역겨운 예능쇼였음 😂
내가 응원할려는 사람은 다 탈락되더라
허무했슴..
저도 ㅋㅋㅋ 이게 시즌2 인줄 알았는데 아니여서 아쉬워하긴 했는데 좋게는 봤는데 평이 엄청 안 좋네요.. 억지가 좀 있긴한데 그거때문인가??
1화 조금 보다가 못보겠던데...코메디로얄이 더 재밌음 배꼽빠짐
중간중간 뜬금없이 탈락권한주는거 빼고는 쏘쏘함.ㅋ
게임은 공정해야합니다....
한가지 궁금한건 도덕적잣대를 날세워서 들이델거면 대체 예능은 왜 보는것인가임.
세상은 다양성과 관점의 차이가 늘 존재함.
왜냐 현시점 단1의 예외없이 인간들은 불완전한 존재이기 때문임. 원작과는 별개로 예능을 바라보는것이 맞지. 굳이 책임을 묻자면 개개인의 오감만족일테지.
드라마 보다 더 우울
호명할때 아시아인 배제시킨것도 그렇고 지목해서 탈락시키는건 좀 아닌듯 공정성이 결여됨
이거보고 얼마나 못만들었나 궁금해서 찾아봤는데 나름 잘만들었는데요? 이미룰을 알고있는상황에서 진행되는게 과연 재미가있을지 걱정했는데 새로운방식으로 풀어내는게 꽤 괜찮더라고요...블랙코미디처럼 인간의 추한 이면도 잘 드러내서 좋았어요 에또... 페인트볼맞고 죽은척하는거 억지스럽다고하는데.. 전 그런거 별 신경안쓰이던데요 어차피 게임 참가자로써 페인트볼맞앗을경우 누워있어야 탈락자와 진행자들의 구분도 용이하고 처음부터 그렇게 해달라고 권유했겟죠 뭐 진짜 목숨걸고하는것도 아니고 비록 탈락은 했지만 나름 추억만들고 출연료도 받을텐데 말잘듣고 누워있는게 뭐가어때서? 오징어게임을 본 참가자들이 똑같은 세트장을 직접 체험하면서 자신이 드라마속 캐릭터로 빙의하고 게임을 진행하면서 휘몰아친는 심적변화..그니까 희노애락을 느끼는 그런모습이 재밌더라고요 동그라미달고나 하면서 손부들부들떠는거 ㅎㅎㅎ 글고 줄다리기 대신 넣은 배틀쉽게임 정말 흥미진진하더라고요 참가자들 전부 줄다리기인줄알고 힘쎈사람으로 팀짤려고했는데 막상가보니 두뇌게임 ㅋㅋ
미국,중국,일본의.... 한국의 한류에 숟가락얹기
오징어 게임 이후 서바이벌 예능 프로그램이 전성기를 맞고 있다.
참가자로 나오는 흑인여자들은 인종차별이 미국내 왜 일어나는지 몸소 보여주는 예
예능만드는게 어려운가보다
그냥 예능으로 보면 안 되나?
난 엄청 재밌게 봤는데~~ 이런 사람심리 게임 예능이 어디있냐~? 정말 긴장하면서 봤음. 한편으로 인간의 이기심도 느꼈지 ㅎ
재밌긴 개 재밌음
근데 보다보면 드라마에서 플레이어의 고통을 즐기던 그렇게 역겨웠던 동물 가면 쓴 인간이 바로 내가 되버리는 기묘하고 찝찝한 느낌이 들긴함
더 지니어스를 볼땐 그냥 빠져서 와~ 했었는데 오징어게임을 보다보면 뭔가 죄책감이나 찝찝한 기분이라 정신적으로 자꾸 거리두기 하려는게 있어서 빠져서 보게되진 않음 ㅋ
난 재밌던데 예능을 다큐로 만들어버리네. 보고 재미있으면 최고다.
영국에서 만들었나?중국인들이 만들었나보지하고 안보고 있었는데 다행이네
456명이 다 단역 연기자
오징어 게임을 현실에서 할 생각이면 너무 오버 액션은 하지 말고 그냥 이름 처럼 상품을 받을수 있는 게임을 만들어야지 어린애들이 아무 상품도 없이 놀때 하는 게임 처럼...
난 이거보면서 워킹데드가 생각나던데 ㅋㅋㅋㅋ
달고나게임할때 왜들 그렇게 침 범벅 ㅋㅋㅋㅋ
예능은 예능으로 봐야.
탈락권한을 랜덤이 아닌 제작사 측에서 정한다는 겁니다, 그래서 조작이다 합니다
역으로 이게더 반전이되어 , 오징어 께임이 뭔대 저리 난리지 ? 하면서 시청률 더 올라가고 궁금해서 더볼듯 ? . . .
오징어 게임 시즌2인가? 하고 봤다가......5분만에 '쇼'인걸 확인하고 바로 꺼버렸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