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모약 복용중이라면 '전립선암'에 신경써야 하는 이유? - 고제익의 비아그라보다 달리기 #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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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5 фев 2025
- 모 치료와 전립선비대증 치료에 동시에 사용되는 2가지 약물,
피나스테리드와 두타스테리드!
이 2가지 약물을 먹을 때 꼭 알아야 할 주의 사항이 있다!
바로 이 약물이 PSA 검사 즉, 전립선암을 진단할 때
주요한 지표로 쓰이는 검사 결과에 영향을 준다는 사실!
그렇다면, 탈모나 비대증의 치료를 위해 이 약물을 먹고 있다면
어떻게 대처해야 할까? 영상으로 확인하세요!
스트레스와 무기력증에서
벗어나는 남성 건강의 모든 것 ‘비아그라대신 달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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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많은 내용이 궁금하시면 고제익 원장님의 책 ‘남성의 중심’을 참고하시면
남성 건강에 대한 유익한 정보들을 얻으실 수 있습니다.
중요한 정보네요. 역시 고제익 선생님 👍
와~이런 게 있는줄은 몰랐네요. 그럼 PSA검사할 때 병원에서 반드시 물어봐야 하는 거 아닌가요? 환자가 이런 걸 일일이 알순 없잖아요.
안녕하세요 저자이신 🍒고제익 원장님 🙏
제 남편도 작년 건강검진에서 PSA(전립선특이항원) 혈액검사에서 수치가 높게 나와서 굿라이프 통해 PSA수치 역할에 대해 알게 된 상태였기 때문에 외래진료 예약하고 검사해서 올해 전립선암 진단을 받고 수술 받았습니다.
피나스테리드와 두타스테리드는 PSA 수치를 절반 정도 낮추니까 이 약을 꾸준히 복용한 경우는 PSA수치를 2배로 생각할 것.
PSA 수치 정기적으로 관리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말씀 기억하셨으면 해요.
고맙습니다 🙏 💗
전 탈모약을 비뇨기과에서 처방해서 먹고있는데 이게 성관계에도 부작용이 있나요?😮
탈모약이 남성호르몬을 억제하는 기전이기 때문에 부작용이 있는 경우도 있습니다만 모든 환자에게 생기는 것은 아닙니다. 혹시 그런 증상이 생긴다면 처방받은 의사 선생님과 상의하시면 다른 약으로 바꿔서 처방할 수 있습니다.
어렸을때 바닥에 성기를 압박하는 자위를 했었는데
발기 강직도랑 연관이 있을까요?
다시 예전으로 돌아갈수 있을지 걱정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