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도둑 꽃뱀의 꼬득임에 넘어갔어도 그 추억을 이렇게 해학적으로 재미있게 풀어서 노랫말을 읊조리다니 ... 글래식과 팝페라에만 심취해있던 내가 팝 이 너무나도 다양한 쟝르를 다루고 있고 그 스토리가 마치 한편의 영화를 보는 듯한 재미를 느낀건 영어에 관심을 가지고 부터다. 유행가처럼 평생 팝에 관심이 없었는데 그나마 지금이라도 이런 환타스틱한 세계를 발견하게 된것이 더늦은 후회를 부르지 않은것이 얼마나 다행인지... 그저 사랑과 이별에 국한된 통속적인 유행가로만 치부해 이런 명곡들을 알지못하고 생을 살았다면 늙어 후회 막급했을듯 ...
좋죠? 이렇게 딱 2시간 ( 계속 ) 바꿔주세요 틀어주면 그앞 레코드점( 녹음) 10000원+? 판은 안사고? 녹음만 ( ^ 봉지 공장) +중국집 주방에서 일하며 듣게( 현금 내고 몇 장씩 사는건 전부 중국집 주방장) 토요일 오전 ? 틀어준거, 적어주고 * 성당 손님+학생들 ( 고등) +? 앞 레코드집 ( 대박) : 다음주
진실한 사랑과 내가 좋아하는 진정한 일과 가족과 나의 사랑하는 이웃 친구와 연인들에게 뜻뜻한 친구와 거짓없는 연인이 되기 위하여, 우리들은 이 모든 여름의 땀, 와인이 결실을 맺어, 만인에게 나누어 주는 기쁨을 누리리라. 내 손자와의 약속앞에서~~ 고운 휴일 밤 되셔요. 감사드립니다. 음악의 아름다움이 삶을 한번 더 깊게 생각하는 고마움에, 감사드립니다.
성모승천대축일인 결혼기념일 유럽여행하며 이탈리아 베네치아 산마르코광장의 멋진 레스토랑에서 와인을 곁들인 만찬을 하던 멋진 추억이 떠오르네요. 멋진 곡이네요. 어릴적 딸기농장을 하던 부모님 농장에서 포도나무 그늘에 있던 야외식탁에 앉아 딸기와 포도와 과일과 빵과 잼으로 간식을 먹던 추억이 떠올라 즐거워요.
젊은이들은 이 곡을 새겨 들을지어다. "멋진 멜로디와 달콤한 여인의 목소리....에 취하지 말라. 나중에 모든 걸 빼앗기고 몸도 상하게 된다...."라는 꽁자님의 말씀같은 주옥 같은 곡....^^ 잘 들었습니다. 옛날이나 지금이나 여전히 멋지네요^^ 음악은 발전하는 게 아니다. 단지 변할 뿐이다라는 말을 실감하게 하는 곡입니다. 저는 이 앨범을 어렵게 구해서 여전히 가지고 있는데요. 당시 비싸게 사면서도 주인이 희귀곡이지만 후회하지 않을 거라는 표정이 지금도 생각납니다. 집에 와서 헤드폰 쓰고 오래 몇 번이고 들었던 기억이 나는데요.. 혹시 1976년도 쯤에 나온 이 LP판 레코드 가지고 있으신 분 있으시나요?
지난 날 달콤했던 강렬한 여름의 사랑 놀이,놀음은 한낱 지나가는 바캉스 휴가 네네 휴가철 한때였습니다 달콤한 입맛춤과 과일과 와인 같이 지금 우리 서로에게 남은건 쓸쓸한.씁쓸한 빈궁 아니 만났어야 했을, 서로가 서로에게 독이였네요. 하하하 지난 한여름의 한잔술...달콤한 로제와인처릠
수중에 몇 푼 없는 인생 섬머 와인을 주는 맘 착한 여인에게 와인을 나누며 기쁨을 얻는다 과실을 거두고 줄줄 아는 그녀 그녀에 취해 나는 익숙치 않은 내 영혼이 스며듬을 느낀다 비록 작은 재산이 없어졌지만 나는 그 풍요로운 여름의 기억을 영원히 잊지 못하리라 이 지구별에서 보낸 리 헤젤우드가 암으로 떠났을 때 낸시는 너무너무 슬프게 울었다고 한다. 그들의 듀오는 영원히 기억되리라.
20대의 여름날밤 음악실에서 자주듣던 곡이에요
우리나라 가수는 뚜아에무아가 불렀죠
경쾌한 리듬과 부드러운 음색이 사로 잡았던곡
지금까지도 나의심장을
뛰게 만드는 그시절
소중한추억들
흘러가버린 시간들이
너무 아쉽다~~
씨발 나도
한번은..
👍
흠 그냥 그리웁고 또한 슬프다 과거가 그리우네
1992년 초가을에 이탈리아 중부 소도시 시에나에서 좀 떨어진 수도원에서 포도 한 송이를 들고 산책하던 기억이 납니다. 늘 감사해요!
제가20대초반에 엄청듣던 노래입니다.잊고살았었는데.여전히 명곡이네요
애초 명곡은 영원한
명곡~ㅎㅎ
제가 가장 좋아하는 노래 중의 하나 입니다. 이 노래를 들으면 6,70년대의 저의 소중했던 추억이 아름다움으로 장식이 됩니다. 석숭님 감사합니다.
옛사랑,지나간날,보고싶은얼굴,돌아가고싶은날들,님께서 올리신음악들 마음의 허전함을 더 넓혀주시는 듯,,ㅎ
좋은음악 감사드리며 잘 듣겠습니다
50년전 미치도록 좋아했던 그노래 지금도 여전하네요 웅장한 전주.간주 참~좋다
지난 여름 바닷가
모래사장 뜨거운 태양
파란 물결속에 첨벙첨벙
그 푸른 물결은 어느새 추억속으로 걸어갑니다
휴일밤 감미로운 음악으로
꿀잠 청합니다
행복 밤 되십시요
20대 초반에 이 음악을 듣고는 경쾌한 리듬에 반해서 즐겨 듣고, 노래방에 가서도 이 노래를 자주 부르곤 했어요. 지금도 여전히 이노래를 좋아합니다.
석숭님
좋은노래 즐감합니다
건강하시고 휴일저녁 즐겁게 보내세요
🎼👍💝🌷🎵🎶🎼
오~ 오~ Summer Wine
참으로 좋은 노래이죠
좋아요 Very Good^^
음악은 내 마음에 안식처
이런 노래였군요 너무 유명한 노래인것 같은데 지금 들어도 참 멋진 노래입니다 가사도 멜로디도 ㅋㅋㅋ
좀도둑 꽃뱀의 꼬득임에 넘어갔어도 그 추억을 이렇게 해학적으로 재미있게 풀어서 노랫말을 읊조리다니 ...
글래식과 팝페라에만 심취해있던 내가 팝 이 너무나도 다양한 쟝르를 다루고 있고
그 스토리가 마치 한편의 영화를 보는 듯한 재미를 느낀건 영어에 관심을 가지고 부터다.
유행가처럼 평생 팝에 관심이 없었는데 그나마 지금이라도 이런 환타스틱한 세계를 발견하게 된것이 더늦은 후회를 부르지 않은것이 얼마나 다행인지...
그저 사랑과 이별에 국한된 통속적인 유행가로만 치부해 이런 명곡들을 알지못하고 생을 살았다면 늙어 후회 막급했을듯 ...
사랑에 취하고 와인에 취하고, 좋은 곡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그 시절 르네상스에 앉아
몇시간씩 감상하던 생각 납니다
너무 좋아요 추억이 새록새록ᆢ
좋죠? 이렇게 딱 2시간 ( 계속 ) 바꿔주세요 틀어주면 그앞 레코드점( 녹음) 10000원+? 판은 안사고? 녹음만 ( ^ 봉지 공장) +중국집 주방에서 일하며 듣게( 현금 내고 몇 장씩 사는건 전부 중국집 주방장) 토요일 오전 ? 틀어준거, 적어주고 * 성당 손님+학생들 ( 고등) +? 앞 레코드집 ( 대박) : 다음주
르네상스라면 부산ᆢ?
남포동 그 르네상스 말씀
하시는건가요
전 부산 사람이라
그땐 고등학교 ᆢ
깊어가는가을밤~찬바람이코끝을스치네요~
따뜻한여름이그립네
지금이~가을입니다
반세기전 10대 후반 청년이 금호동 우희다방에서 신청곡으로 듣던 그노래!
추억이 새롭네요. 명곡 올려주신분께 감사드려요^^
오늘 하루도 감사합니다 좋은하루 마무리 잘하세요~
석숭님 상큼한 음악 이아침에 기분이 nice Thank you 네요 좋은 한주간이 되시길 👍🏻🎶🎵👏👏🌞🤗❣💖💚
진실한 사랑과
내가 좋아하는
진정한 일과 가족과 나의 사랑하는
이웃 친구와 연인들에게
뜻뜻한 친구와
거짓없는 연인이 되기 위하여,
우리들은 이 모든 여름의 땀,
와인이 결실을 맺어,
만인에게 나누어 주는
기쁨을 누리리라.
내 손자와의 약속앞에서~~
고운 휴일 밤 되셔요.
감사드립니다.
음악의 아름다움이
삶을 한번 더 깊게 생각하는 고마움에,
감사드립니다.
와. 노랫말 보니 환상이 확깨네...^^ 뚜와에 무아가 부른 70년대 그때가 생각난다. 석양빛, 주머니 텅텅빈 나그네의 고단한 여정길, 그리고 고향길 달콤한 포도주를 따라주던 그녀... 늘 내가슴속에 잔잔하게 남아있던 아릿한 먼지날리는 그런 고향길, 애잔한 추억을 떠올리게 하는 노래였는데... 와인 이빠이 먹여놓고 들고튄 여자라니... 어쩜 모르고 지내는게 더 나았을지도...^^
이빠이가 아니고,
가득이라고 적어주셔야죠!
마음이 따스하고 평화로워지며 얼굴엔
엷은 미소가 지어집니다
먼 추억을 떠올리며 어린 시절이 더듬어
집니다ㆍ행복을 주는 음악ㆍ감사합니다
여름에 듣기 딱 좋은 노래 ~^^
성모승천대축일인 결혼기념일 유럽여행하며 이탈리아 베네치아 산마르코광장의 멋진 레스토랑에서 와인을 곁들인 만찬을 하던 멋진 추억이 떠오르네요. 멋진 곡이네요. 어릴적 딸기농장을 하던 부모님 농장에서 포도나무 그늘에 있던 야외식탁에 앉아 딸기와 포도와 과일과 빵과 잼으로 간식을 먹던 추억이 떠올라 즐거워요.
멋진 추억이네요^^
석숭님 언제나 추억이담긴 명곡들 언제나 잘듣고있습니다 감사합니다 ♥♥♥
천주교 신자신가요~^^ 넘 믓찌시다~👍😊
멋져요
마리아는 사람이고 승천할 수가 없지요 예수님은 사람의 몸을 입고 오셨지요 천주교는 기독교가 아닙니다 부디 깨달으시길... '정동수'를 검색해 보세요 ㅠㅠ
오 멋진 노래
썸머 와인~~
감상 잘하고 갑니다.🎉🎉🎉🎉
제가 뚜엣으로 즐겨 부르던 곡입니다. 감사합니다
박운선 영어대장 ❤🎉❤
해마다 여름에 한번은 빠짐없이 듣고 지나가는 여름 필수곡!
눈물나게 아름다운 곡 감사드립니다
아까 흑백영상 기타치며 부르는 중년의 가수 노래 첨들었는데..이슬맺히게 아름답고 현실에 맞는 망이 넘 짠하네요 감동이네요~~~~
낸시의 목소리 좋네요. 지금은 나이가 꽤 들었을텐데요. 건강하세요.
알고들으니 섬머와인을마시며 하룻밤사랑을하고 은빛박차가 달린부츠와수중에가진1달라10센트를 도둑맞았다는 가사인데
이렇게 멋지고 서정적일 이유가있나요 ᆢ
서양인들은 어떤상황에서도 유머와 사랑이 넘치는군요
같이
붙어 다녀요
짝이죠
종이와..
30센트에요
그동전은
값
어제밤 꿈에 보이네요
젊은이들은 이 곡을 새겨 들을지어다. "멋진 멜로디와 달콤한 여인의 목소리....에 취하지 말라. 나중에 모든 걸 빼앗기고 몸도 상하게 된다...."라는 꽁자님의 말씀같은 주옥 같은 곡....^^ 잘 들었습니다. 옛날이나 지금이나 여전히 멋지네요^^ 음악은 발전하는 게 아니다. 단지 변할 뿐이다라는 말을 실감하게 하는 곡입니다. 저는 이 앨범을 어렵게 구해서 여전히 가지고 있는데요. 당시 비싸게 사면서도 주인이 희귀곡이지만 후회하지 않을 거라는 표정이 지금도 생각납니다. 집에 와서 헤드폰 쓰고 오래 몇 번이고 들었던 기억이 나는데요.. 혹시 1976년도 쯤에 나온 이 LP판 레코드 가지고 있으신 분 있으시나요?
오랜만에 들어 봅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언제 들어도 가슴이 저려오네요
석숭님 감사합니다.
여름아 제발 굿바이~~
와우ᆢ
중바리,고삐리때ᆢ
1967,8년 명곡 소풍가서 부르던 명곡입니다!
벗들은 어디에 갔어요?
그냥ᆢ
눈물만 흐르는 명곡이네요!
건승하십시요ᆢ
67년이면 제가 중1. 전 이 노래 대학시절 자주 들은 기억이 나에요. 무려 60년이 다 되어 가는군요. 아~~ 무심한 세월 입니다.
아름다운 추억의 노래 즐감하고 갑니다 ~^^.
행복한 밤 좋은 꿈 꾸세요 ~^^.
지난날추레일러 기사생활로
마응을위로하던 옜오드팝송 즐기던
미국생활이그립네요 지금은모국에서 쉬고있지만.
*This song is one of my favorite songs.I've been very happy to hear you.*
*I appreciate it.* 👍💖💕💖👍
me too!
인생을 생각하게 만드는 노래입니다.
One of the most fantastic songs I 've ever heard. 🤗
석숭님 이제는 여름이오네요
지난 날
달콤했던 강렬한 여름의 사랑 놀이,놀음은 한낱 지나가는 바캉스 휴가
네네 휴가철 한때였습니다
달콤한 입맛춤과 과일과 와인 같이
지금 우리 서로에게 남은건 쓸쓸한.씁쓸한 빈궁
아니 만났어야 했을,
서로가 서로에게 독이였네요.
하하하
지난 한여름의 한잔술...달콤한 로제와인처릠
저는 가끔 그대에게툴툴거려도 항상 그대곁에
있었어요
가끔 서운한 맘에
울컥하기도했지만
그대처럼 내사랑
포기가 잘안되요
도망도 가봤고
싸우기도했지만
우리는아직 여기
같이있어요
난 죽을때까지
여기있을거예요
오늘도. 그것을들으며. 한잔합니다 세월이란것은 평등해요. 그러나. 행복의 기준은. 모두. 자기를기준으로. 생각합니다. 이젠 보이. 저기서오네요. 기지개를 켜고. 새로운 싹을피우는시간이오네요. 겨울잠에서. 깨는개구리처럼
그 옛날 많이 들려오던 팝송 잘 들었습니다. 역시 옛 팝중에 Andy Kim 의 < Baby I love you > 신청합니다. 감사합니다.
💟 O ‘ .. 정말 아름답습니다 ~ 감사합니 다 🌷 💛 🌷
좋은 음악 감사합니다.
ㅋ It's pretty sick 죽이는구만
30년전에 자주듣던 노래인데 세월이 이렇게 빨리흘러다니!
지금먹는 김치한조각 짜파게티 식탁에도 와인이 어울릴거 같습니다
여름와인 잘 들어봅니다 🙋♂️
어릴때 흘려들었는데, 지금 들으니 참 좋네요. 그런데, 여자가 좀도둑이네요~~ ㅋ😂
I love this song
good job!
감사해요...
오늘은 Corrs & Bonor말고 이 곡으로 단체방들에 올려야지...
석숭씨 까끙~~~
I didnt know when I was young this song was my story but she is still with me.
감상 잘 했습니다~^^
Very nice good resns songs from Korean
수중에 몇 푼 없는 인생
섬머 와인을 주는 맘 착한 여인에게
와인을 나누며 기쁨을 얻는다
과실을 거두고 줄줄 아는 그녀
그녀에 취해 나는 익숙치 않은
내 영혼이 스며듬을 느낀다
비록 작은 재산이 없어졌지만
나는 그 풍요로운 여름의 기억을
영원히 잊지 못하리라
이 지구별에서 보낸
리 헤젤우드가 암으로 떠났을 때
낸시는 너무너무 슬프게 울었다고 한다.
그들의 듀오는 영원히 기억되리라.
Now is my prefect,music song
석숭님~~
은희의 앨범에
이 곡과
가 ,
번안곡이라고
되어잇던데,
혹시
의
원곡 아시나요?
너무 궁금해서,ㅋㅋ
혹시~~
아시면
답 좀 주세요,ㅋㅋ
제가 알기로는 외국과의 은희님 작사 편곡 된 노래 입니다
정확히
원곡 Chyi Yu / Geordie, 원창 뚜아에무아 1971
클로버풀꽃반지
전 반지를 잘 안끼고 다녀요
우리꼬맹이가 만들어
끼워줬었죠
엄마 손 줘봐
동백꽃나무옆에서
🎅GOD✝️ bless 🌹you 💒
🍒
풀은 마르고 꽃은 시드나 우리 하나님의 말씀은 영영히 서리라
이 곡이 이런 내용이었다니... 참 씁슬하네요
😁
2:37
여자목소리 넘 좋아요. 그아버지에 그딸이네요.
사랑이집착이된다면그건이미끝난사랑
챙겨야 되요
아프니
석숭님 That..s what The blues is lonely 번역가사 부탁드려요
tellement bon
New Continental JAZZ of America NY 🇺🇸 🎶
그래도 서울막걸리가 좋아요
♡
New Continental JAZZ of America 🇺🇸
사랑은소유가아닙니다무조건인자기의희생
그시절 어디로갔는가
쵝오 감사합니다
섬어 와인 마시고 싶으네요
꽃피는 3월이면 33년된 예쁜 벤츠를타고 이 음악을 틀고 달려야겠다
이 곡이 이런 내용일 줄이야~~ ㅋㅋ 썸머 와인에 취하게 만들어서 벗겨 먹었군... ㅋㅋ 감사합니다.
커피=사랑!
담배=철학!!
술=인생!!!
명언이네
쓰고 허무하고 시름이다
시름! 간만에 듣는 단어
시름에 젖다, ,
커피는 초창기에
이 쓰운거 왜 마시노
못묵것다
설탕좀 타라
그래도 씁네 우유없나? 분말 프리마
진화 라떼
천잰데?ㅋ
@@천은정-i6r 님! 뭘좀 아시는듯 ㅎ
❤️
또 남겼네요
위의글 보니 저에요 ㅡ.ㅡ
오 예
썸머 완
달콤 한것을 탐닉하면 사기 당하기 십상이란 것을 풍자한 노래?
여튼 삼갈 것은 삼가해야 하는 통제력이 중요.....
So Much Better Than
today's trash 🗑 music.
꽃뱀조심하라는노래 ^^
O.k
Only women to good song.
오락기메뉴에 있던 음악인걸로 압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
Lana Del Rey 노래 들어보고 다른 가수들이 부른 노래들도 찾아봄
나중에 다 ㆍ 깨어 ㅎㅎ
HOWARD LEE JAZZ New York City
in short
십게 살자 십게
ㅡㅡㅡ RUclips 그리고 Google
반드시 갈아죽인다. ■■■■■■
꼰데냄세 자욱한 노래 잘 듣고 있숨돠?
가사 무시하고 들으면 007 주제곡 같음.ㅋㅋ
딸기로 만들었다면서.. 와인이라고 하잖아. 뭐 아무거나로 만들어도 와인이라면 외인이겠지,
박다효서?
짱구오빠? 보내준곡인가?
짱구가 이런 노래알리가 있것나
ㅡ.ㅡ 설마
짱구네
전주에 사는 오빠있어요
혼자 청승떨지말고 깔끔떨지말고
여자좀 만나라
대충~~까칠하기는 ㅉ
불교라면서 예배당뒷집사는ㅋ
여자가 준 술에 취해서 도둑질당한 사람의 이야기라니?
노래다 ㆍ 오래된 노랜데 ㆍ 이걸로 돈 벌었다 ㆍ 빨리 ㆍ 하시길 ㆍ ㆍ
가사내용이 깬다 서양판 퐁퐁남 ㅠㅠ
와이트 와인 마시면서 썸머 와인 노래를 듣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