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를 산다는 것 - 김남국 목사: 갓피플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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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11 янв 2025

Комментарии • 15

  • @mihyunlee1678
    @mihyunlee1678 8 лет назад +9

    하나님께서 허락하신 모든 것들 중 이해되지 않는 삶이 있다할지라도 주님의 선하신 뜻을 온전히 믿으며 하루를 살아낼 수 있는 믿음주시고 연약한 우리를 긍휼히 보시고 도우소서. 아멘아멘

  • @조현성-m8x
    @조현성-m8x 5 лет назад +1

    김 남국목사님 안녕하세요.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user-ndeawyGJH23628
    @user-ndeawyGJH23628 6 лет назад +1

    룻의 삶 공감 조롱과 핍박 속에서 내 볏단을 언제쯤 묶어 주실지 모르지만 그렇게 하루하루 믿음으로 일해가며 살겠습니다

  • @아로비-p5g
    @아로비-p5g 4 года назад +1

    아멘 할렐루야~♡

  • @changwonlee7426
    @changwonlee7426 5 лет назад +1

    아멘..

  • @카이로스시간
    @카이로스시간 4 года назад +1

    룻은 생존을 위해서 치열한 삶을 살았는데 하나님 저는 그렇게 살지 못함을 회개합니다 ,,,

  • @김세진-t4z
    @김세진-t4z 9 лет назад +1

    하나님 감사합니다.. 하루를 산다는것을 이렇게 의미 있게 만들 수 있음에 너무 감사 드립니다. 힘든 과정에 은혜를 부어 주시니 너무나 감사 드립니다.하나님 찬양 합니다.

  • @조연진-j8b
    @조연진-j8b 9 лет назад +1

    하나님 찬양합니다.
    목사님 통해 귀한 말씀주시니 다시 삽니다.
    목사님, 늘 건강하세요^^

  • @estherpark8135
    @estherpark8135 6 лет назад +1

    아바아버지 나의고백이 그렇지만 지키지 못했을때가 너무 많습니다😭😭😭😭😭

  • @kbu0125
    @kbu0125 4 года назад +1

    이삭줍는 삶을 성실히 살아가야된다 하기싫고 힘들지만 순종함으로 충성을 배운다 공감됩니다만 룻이 이삭을 주을땐 환경이 어려웠고 그렇게 하지않는다면 육으로는 도저히 살수가 없으니 힘들어도 하기싫은걸 인내하며 하나님께서 오늘 이삭을 내게 주신것에 감사한마음을 가지고 극복해나갈수 있었던것이었습니다 원래 배고플때 음식이 들어가면 더 감사한것처럼요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이삭을 줍는 그 자체가 중요한게 아니라 더욱 큰 범위에서 룻에게 원하시는 것이 그러한 상황속에서도 원망하지 않고 참된 중심이 서있는 천국의 예배자인가 보길 원하셨던 것이겠죠 그래서 하나님의 계획과 시험은 개개인마다 주시는 숙제가 다릅니다 그리스도인은 어떠한 상황속에서도 순종하는것이 중요하지만 그것이 꼭 내힘으로 억지로 삶가운데서 인내하며 이삭을 주워야지만이 하나님의 원하시는 삶을 살아갈수있다는것은 불분명합니다 역경은 원인은 하나님과 상관없이 스스로의 자아에 속해있기에 오는 징벌입니다 다른반면에 고난을 자처하고 가는 사람은 하나님께서 특별히 붙드시고 세우셔서 가능한일이고요 그러니 역경은 매맞기전에 깨닫고 돌아오면 하나님께서 그 크신 은혜로 떡덩어리의 상을 주실수 있는것입니다
    이 모든 주권은 하나님께있습니다 그리고 꼭 내 선택 내 힘으로 타작마당에 이삭을 주우려 하지 않아도 중심이 오직 하나님께로 서있고 성령님께서 가라는곳에 가면 그 순종의 믿음을 보시고 수단과 방법으로 구분짓지않으시고 그 현장을 축복하시며 나의 삶을 대신하여 움직여주십니다 (이삭줍는 삶은 하나님께서 쓰시는 수단중 하나일뿐이지요 룻의 믿음이 온전하면 이삭이 아니더라도 하나님께서는 축복하십니다)그럼으로 하나님께선 수고하고 짐진자들아 다 내게로 오라 하신것이고 무엇을 먹을까 무엇을 마실까 염려하지말라는것입니다 그리고 순종의 시험을 통과한다면 우리를 이삭을 줍는 삶에서 보아스라는 존재로 풀어주시는 것입니다
    예수이름으로 구하라 두드리라 찾으라 하셨고
    악한부모라할지라도 자식에게 좋은것을 줄것을 하물며 천부일까보냐 하신것처럼 떡을 원하는 자녀의 마음은 당연한 마음입니다 이것이 죄는 아니지요 그러나 그것이 하나님을 경외하거나 사모하는 마음이 없이 내 유익을 위해 구한다는것은 주객이 전도되어 결국 구하는그것은 자신의 우상과 전갈과 다름없는것이 되므로 주시지 않는것입니다
    우리가 중요하게 생각해야될것은 하나님과의 깨진 공의를 회복하는것에 초점으로 삼고 온힘을 다해서 하나님께로 돌아가야하는것입니다 그렇게되면 하나님께서는 무엇이든지 구하는것마다 예수님께서 응답하실수있는것입니다
    그래서 결국 믿음의 실상인 하나님의 사람들은 그 결과를 알고 또 믿고 움직이는것이므로 하나님의 진정한뜻을 모른채 살아가고 내힘으로 무언가를 하려고만한다면 그것이 내인생에 어떠한 막대한 피해를 끼칠지 모르는것입니다 나의 생각보다 성령님의 소리에 귀를 나의 기울여주시길 간절히 기도합니다

  • @카이로스시간
    @카이로스시간 7 лет назад +3

    기도중에 기도대상이 더 어려워지는 상황을 보면서 하나님 제 기도를 안 들어 주십니까 제가 믿음이 없는 겁니까 분내며 기도했든것을 회걔하는 시간이 였읍니다 제가 무엇인간데 하나님을 내 머리로 판단할수 있겟습니다 주님 용서 하소서

  • @milee0505ml
    @milee0505ml 9 лет назад +1

    아멘

  • @yoohyo47
    @yoohyo47 6 лет назад +1

  • @김세진-t4z
    @김세진-t4z 9 лет назад +3

    하나님 감사합니다.. 하루를 산다는것을 이렇게 의미 있게 만들 수 있음에 너무 감사 드립니다. 힘든 과정에 은혜를 부어 주시니 너무나 감사 드립니다.하나님 찬양 합니다.

  • @김세진-t4z
    @김세진-t4z 9 лет назад +3

    하나님 감사합니다.. 하루를 산다는것을 이렇게 의미 있게 만들 수 있음에 너무 감사 드립니다. 힘든 과정에 은혜를 부어 주시니 너무나 감사 드립니다.하나님 찬양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