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송태섭의 최고의 신은 산왕전을 이기고 모두 얼싸안고 울때 잠시 맘을 가다듬고 하늘을 올려보는 장면이라 생각한다. 하늘에 있는 형을 보고 있는거겠지... 형이 이루고자 했던 꿈을 태섭이 본인이 이뤘냈으니!! 형 보고있지!? 난 그 장면에서 눈물이ㅠㅠ 그리고 이제 다시 꺼내놓은 형의 사진을 보고 다시 눈물이 ㅠㅠ
아저씨들 애기들 데려오는 건 좋은데 조용히 좀 시켜라 영화 보러갔는데 강백호가 넘어져가면서 공 살리는 그 긴박한 장면에서 애새끼들 그냥 넘어지는 게 웃기다고 낄낄대고 자기들 모르는 단어 나왔다고 상영중에 큰소리로 물어보고 영화관 에티켓도 아직 인지못할 나이대 애기들이면 농구의 ‘ㄴ’도 슬램덩크의 ‘ㅅ’도 전부 모를 나이일텐데 차라리 키즈카페에라도 데려다놓고 오던가 자기가 한참 청춘일 때 봤었던 만화를 자식에게 영화로 보여주고픈 마음은 알겠는데 그것 때문에 주위 사람들 피해보고 정작 애기는 커서 줄거리는 커녕 그 영화를 봤다는 사실이라도 기억할련지 어휴
30대 중반 아재입니다...;;; 후기 보고 상영관에 온갖 빌런들 총출동 한다캐서 빌런들만 만나지 않았으면 좋겠단 생각하나로 관람했지만... 송태섭 등장하는 처음 스케치씬에서 둥둥둥둥 베이스 음악 깔리는 순간부터.. 저도 모르게 숨죽이고 보는대도 중간중간 박수를 (조용히) 안 칠수가 없었고, 혼자 입틀막 하면서도 와...와... 하다가 상영 끝났습니다... 주변 관람하시는 분들에게 큰 소음을 안겨드리진 않았지만.. 최대한 자제하고 봐야겠단 마음을 먹고 들어갔던 터라... 그럼에도 전율을 느끼는 중간중간 와.... 하며 감탄을 않을 수가 없었네요...ㅜㅜㅜ (낮 시간대 영화여서 주변 관람객분들이 없었기에.. 큰 피해를 끼쳐드리지 않았음은 자부 합니다..ㅎㅎ;;) 중간중간 정말 울컥하면서 눈물 쏟을 뻔 했다가 옆자리 앉아계신, 같이 모시고 간 40대 형님 조용히 울고 계시길래 차마 울 수 없어 꾹 참고 나왔습니다..ㅠㅠ; 일각에선 뻔한 신파다, 억지 서사다... 라고 하실 수 있을지도 모르겠지만.. 최소 제게 있어서 만큼은 정말 이 2시간 남짓한 시간이 약 20년 전 '슬램덩크' 한 장 한 장 추억을 넘기던 그 순간으로 데려다 준 것만 같아 정말 그 시절을 생각나게 해주는 잠시나마 추억여행을 했던 즐거운 2시간이었다고 약속드릴 수 있는 시간이라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그 시절의 향수를 느끼고 싶으시고 아직 보러 갈까 말까 고민중이신 분들은 정말 한 번 쯤은 가셔서 꼭 보고 오시길 강추드리고 싶은 작품임에 믿어 의심치 않으니 꼭 보고 오시길 추천드립니다..ㅠㅠ!!
저기서 다 각성하지 백호는 리바운드로 지배 /태섭은 포인트가드 한 단계 더 각성 / 대만이는 체력 다해도 치수에 스크린 백호에 리바운드 믿고 3점 슛 ㅈㄴ쏘기 / 태웅이는 갠플 돌파 자기가 마무리 위주였으면 팀플+갠플돌파 마무리 합치면서 상대방이 예측하기 어렵게 스타일 변화하고 / 치수는 골대 밑에서 자기가 무조건 득점해야 한다는 부담감이 있는데 생각해 보니 자기 말고도 대만 태웅이가 득점할 수 있다 팀을 믿자 깨달음
이노래 듣는 순간 내 안에 작은 송태섭이 드리블하고 있음.
네덜란드의 어떤 선수는 내 안에 작은 아이가 맨유라 외쳤구요
@@waterhascalories 엄
나도
@@waterhascalories ㅅㅂ 이상호
진짜.
어릴때 슬램덩크 안봐서
영화관가서 난 안울줄 알았음
근데 송태섭 인생이 나랑 너무 비슷해서 눈물이 났다
송태섭 가슴속의 오랜 부채감(죄책감)
가장 아닌 가장같은 책임감....헛구역질 하는 것까지ㅋㅋ
늘 존프레스 상황에서 사는 송태섭
잘살어라...
화이팅하십쇼
저도 공감합니다 ㅠ
그것도 무려 둘째에다가 막내임에도 불구하고
가장의 책임을 저까지 느끼게 한 환경에서 자라면서
존 프레스 같은 인생에 뒤에는 물러날 공간이 없이 앞을 뚫어야 하는 인생을 살아왔죠.
살아가면서 항상 기쁨이 가득하길 기도합니다.
늘 존프레스 상황에서 사는 송태섭이라니... 그래서 저도 많이 울었나봐요. 진짜 와닿네...
난 송태섭의 최고의 신은 산왕전을 이기고 모두 얼싸안고 울때 잠시 맘을 가다듬고 하늘을 올려보는 장면이라 생각한다.
하늘에 있는 형을 보고 있는거겠지... 형이 이루고자 했던 꿈을 태섭이 본인이 이뤘냈으니!! 형 보고있지!? 난 그 장면에서 눈물이ㅠㅠ 그리고 이제 다시 꺼내놓은 형의 사진을 보고 다시 눈물이 ㅠㅠ
ㅇㅈ 그러고 바로 하늘 나오는 장면 연출도 잔잔하게 좋았음
나도 이씬
마치 하늘에 있는형을 보는듯한
진짜 이씬에서 눈물 주르륵흘림
송태섭 경기 뛰면서 파마 풀리는 거 진짜 잘생겼음 ㅋㅋㅋㅋ
자연산이 아니였나요?
오키나와인들 특유의 곱슬머리..
백호군은 리바운드와 끈기를
태섭군은 스피드와 감성을
대만군은 예전에 혼란을.. 지금은 지성과 비장의 3점슛을
태웅군은 폭발력과 승리를 향한 의지를
치수군과 준호군이 지탱해 온 토대 위에 이만큼의 재능이 더해졌습니다.
이것이 북산입니다
캬 가슴이 웅장해진다
감독니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이야...
@@콜드블루-m8v 아이구얔ㅋㅋ
@@콜드블루-m8v 안한수...
이번 영화 BGM들 너무 스타일리쉬하고 좋아서 뜨거운 코트를 가를 생각이 전혀 안남
ㅋㅋㅋㅋ
ㄹㅇㅋㅋ
그거 짝퉁임ㅋㅋㅋ 일본어 원곡들 들어보세요 갠적으로 manish-빛나는 순간에 사로잡혀가 제일 좋습니다
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맞아요!!!!
제 나이 30대 중반에 들어선 아재입니다..어릴적 슬덩 보고 몇 번을 울고 군대가기전에 보면서 또 울고 군대 갔다와서 보는데 또또 울었습니다..그리고 솔직히 이번엔 안울거라 생각했는데 영화 보며 또또또 울었습니다..진짜 내 인생에서 가장 많이 울게한 작품..
누구는 신파라 하지만 이게 8090년대 감성이고 낭만이지...
00년대생 애들 5명 보여줬는데 세대를 떠나서 다 울었어요
@@Hdd601 역시 명작은 시대를 초월하고 명작이네요
08에 더빙 자막 다보면서 낭만에 눈물흘 린 사람으로써 누가 신파라고 하는지 이해가 안가네요ㅠㅠㅠ
@@FunGuy-q1k 더빙판 보고 자막판으로 한 번 더 보러 갔는데 최후반부 음소거씬에서 뒤쪽에서 어린 친구들이 떠드는 소리가 다들려서 어찌나 감동을 해치던지...
슬램덩크 덕후라서 더빙판으로 영화본 06인데 진짜 잘 만들었더군요
동굴밖으로 나와서 운동화던지고 맨발로 모래밭에서 운동하는 모습 그려집니다 ..너무 멋져요 ㅜ
듣기만해도 장면이 머릿속에 그려진다는게 이런거구나..
슬램덩크가 진짜 만화도 만환데 이번 극장판은 음악도 한몫한것 같음 오프닝때 그림으로 그려지는 연출에 음악나올때 진짜 소름 돋았다 너무재밌게봄 ㅠㅠㅠㅠ
ㄹㅇ 스케치 딱 삭삭 펜소리 나면서 그려질 때 소름. 두번째 볼 때 또 소름
나도 한번쯤은 송태섭처럼
실컷 울어보고 쏟아낸다음,
신발벗고 모래사장을 내달리며
다시 공 드리블에 집중하던 모습과 같은
그런 각성의 순간이 있었는지 반성해봅시다
3번 봤는데~저도 나이가 먹어서그런진 몰라도 태섭이엄마 혼자 가슴에 묻은자식과 남은 자식둘(질풍노도의 사춘기)키우느라 얼마나 힘들었을까 하는 애환?이 느껴지는게~그런 으른들의 사정에도 가슴이 찡했어요
자막판 더빙판 다 보고 왔다. 그리고 내 인생도 결심했다. 변화하기로 이 음악을 들으면 가슴이 설렌다 나의 미래가 상상되거든
응원하겠습니다! 송태섭처럼 각성해요우리
좋습니다!!!
2023.2.6 11월까지 9달 남은 시간
죽어라 달려보겠습니다. 송태섭처럼..
@@haasmanuel213 아이고 수능 잘 보시고 영화랑 유튜브 줄이세요,,
공 튀기는 장면에서 진짜 독기와 각오가 느껴졌음...미친듯이 공 튀기는데 내가 다 강해지는 기분이 들더라
또 보고 싶네요
N차 보는 사람들 있다길래
뭘 그렇게까지 했거든요.
나이 50이 넘은 아줌마도
가슴이 뛰는 애니였어요.♡
나이 40에 고등학생들 때문에 우니까 창피하긴 한데
진짜 너무 좋았다 앞으로 살아가는데 있어서도 큰 도움이 될것 같습니다
우는게 당연한겁니다
0번째 감? 엔딩곡도 좋았지만
이 음악도 계속 생각나서
짧은 예고편 몇 번씩 돌려보고 그랬는데
드디어 듣네요 감사합니다ㅠㅠ
아,,,, 진짜 시작 2시간 남았는데,., 벌써부터 웅장해지네.......
그래서 웅장해지셨었나요?
@@spam._ 웅장해졌어요^^
말로 주저리 주저리 떠들지 않는다
행동하지 못할거면 누구보다 음지에서
뛰쳐나갈 기회만 노린다
포기한 것 처럼 웅크려 있지만
기회를 노리고 있는 것이다
그리고 때가 오면
누구도 따라오지 못하게
단번에 모든 것을 뚫고 나갈 것이다
모든남자들에겐 이음악이 통한다 힘내라
나 정말 이 브금 들으면 머리속에서 송태섭 각성 장면 생각남 진짜 닭살 돋았었다
더퍼스트 슬램덩크를
보고 왔는데 이곡이 흐를때
전율과 희열이~요동쳤다
마치 허리케인처럼!!!
보고 울었어요
버릴게 하나없는 이번 영화
이 노래 덕에 강백호 정대만만큼 송태섭이 좋아졌다
전주만 들어도 심장이..
이 음악 나오면서 태섭이 드리블 칠때 내 심장이 드리블 치더라
난 슬픈영화를봐도 잘 안우는데 감동적인거엔 눈물이 잘나더라
슬램덩크에는 철학이 담겨있다. 정말 눈물겹다
어머니께
살아있는게 저라서 죄송합니다..
송태섭 ㅈㄴ 연습할 때 나오던 그 곡이구만!!!
보면서 이 곡이 뇌리에 맴돌아 계속 찾았었는데 여기서 찾네요. 정말 감사합니다!!
이건 진짜 소름이지 비지엠이 너무 찰떡이야
아저씨들 애기들 데려오는 건 좋은데 조용히 좀 시켜라 영화 보러갔는데 강백호가 넘어져가면서 공 살리는 그 긴박한 장면에서 애새끼들 그냥 넘어지는 게 웃기다고 낄낄대고 자기들 모르는 단어 나왔다고 상영중에 큰소리로 물어보고 영화관 에티켓도 아직 인지못할 나이대 애기들이면 농구의 ‘ㄴ’도 슬램덩크의 ‘ㅅ’도 전부 모를 나이일텐데 차라리 키즈카페에라도 데려다놓고 오던가 자기가 한참 청춘일 때 봤었던 만화를 자식에게 영화로 보여주고픈 마음은 알겠는데 그것 때문에 주위 사람들 피해보고 정작 애기는 커서 줄거리는 커녕 그 영화를 봤다는 사실이라도 기억할련지 어휴
중반부터 화장실 가고 싶었는데 내가 지금 보는 모든 한장면 한장면을 놓치고 싶지 않아서 참다보니 결국 끝까지 봄.. 엔딩까지 보고 난 화장실에서 눈물과 소변으로 3분을 소비했지..
진짜 사운드 트랙만 따로 내줘요. 그러고 내 지갑 털어가요 ㅠ.ㅠ
Ost 왜 이리 좋지
30대 중반 아재입니다...;;; 후기 보고 상영관에 온갖 빌런들 총출동 한다캐서 빌런들만 만나지 않았으면 좋겠단 생각하나로 관람했지만... 송태섭 등장하는 처음 스케치씬에서 둥둥둥둥 베이스 음악 깔리는 순간부터.. 저도 모르게 숨죽이고 보는대도 중간중간 박수를 (조용히) 안 칠수가 없었고, 혼자 입틀막 하면서도 와...와... 하다가 상영 끝났습니다... 주변 관람하시는 분들에게 큰 소음을 안겨드리진 않았지만.. 최대한 자제하고 봐야겠단 마음을 먹고 들어갔던 터라... 그럼에도 전율을 느끼는 중간중간 와.... 하며 감탄을 않을 수가 없었네요...ㅜㅜㅜ
(낮 시간대 영화여서 주변 관람객분들이 없었기에.. 큰 피해를 끼쳐드리지 않았음은 자부 합니다..ㅎㅎ;;)
중간중간 정말 울컥하면서 눈물 쏟을 뻔 했다가 옆자리 앉아계신, 같이 모시고 간 40대 형님 조용히 울고 계시길래 차마 울 수 없어 꾹 참고 나왔습니다..ㅠㅠ;
일각에선 뻔한 신파다, 억지 서사다... 라고 하실 수 있을지도 모르겠지만.. 최소 제게 있어서 만큼은 정말 이 2시간 남짓한 시간이 약 20년 전 '슬램덩크' 한 장 한 장 추억을 넘기던 그 순간으로 데려다 준 것만 같아 정말 그 시절을 생각나게 해주는 잠시나마 추억여행을 했던 즐거운 2시간이었다고 약속드릴 수 있는 시간이라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그 시절의 향수를 느끼고 싶으시고 아직 보러 갈까 말까 고민중이신 분들은 정말 한 번 쯤은 가셔서 꼭 보고 오시길 강추드리고 싶은 작품임에 믿어 의심치 않으니 꼭 보고 오시길 추천드립니다..ㅠㅠ!!
감동적인 댓글이네요 그시절의 추억..
송태섭 각성 드리블 장면 계속 떠오른다 하 ..............ㅠㅠ 태섭아 백호야.......................
저기서 다 각성하지
백호는 리바운드로 지배 /태섭은 포인트가드 한 단계 더 각성 / 대만이는 체력 다해도 치수에 스크린 백호에 리바운드 믿고 3점 슛 ㅈㄴ쏘기 / 태웅이는 갠플 돌파 자기가 마무리 위주였으면 팀플+갠플돌파 마무리 합치면서 상대방이 예측하기 어렵게 스타일 변화하고 / 치수는 골대 밑에서 자기가 무조건 득점해야 한다는 부담감이 있는데 생각해 보니 자기 말고도 대만 태웅이가 득점할 수 있다 팀을 믿자 깨달음
어제 3회차 관람하고 왔습니다.
역시 감동적..
난 2차 감동 눈물 ㅠ
뚫어 송태섭!!
뚫어!
난 송태섭 부분보다 후반부 거의 마지막 작전타임에 안선생님의 모두를 향한 응원 한마디씩이 끝난 후 산왕팀이 필드에 돌아오고, 북산에선 채치수가 멤버들을 향한 마음을 말하며 이 브금이 나올때 2시간 내내 이어진 싸움을 끝낼 마지막 대결이 시작되는 느낌이라 더 웅장했음
심장이 뛴다.
유튜브에서 이 음악을 듣는데
송태섭의 모습이 떠오른다
영화 또 볼래... 하 ...
보인다..보여.. 영화가 보인다.,.!
한나가 태섭이 손바닥에 도내 no.1 가드 적어줄 때가 제일 감성터졌음. 코트장 엄마 한나코치ㅠ
사랑해요 한나 누나 ㅠㆍㅠ
이거 들으면 내인생도 각성되는 기분 듦 무기력하게 누워있다가도 일어나서 뭐라도 하고 싶어짐 동굴에서 나와서 뛰고 드리블하는 자근 송태섭처럼...
이거 나오면 진짜 계속 볼듯
슬램덩크 최고 입니다 . 초2 아들과 2번 관람 완료! ^^ ㅋ
하 영화 또 보고 싶네..
제zero감도 좋긴한데 난 이거 나올때 ㄹㅇ 소름돋았음
눈물 난다
송태섭 각성 ost 개지렷음
이거 듣자마자 노래 좋다고 느꼈는데 올려줘서 ㄱㅅ
뚫어~, 뚫어~, 뚫어!!! 송태섭!!!
졸라 잘생겼다 송태섭
이장면이 레전드
송태섭~~ 뚫어 ~~!
와 진짜 ㄹㅇ 소름
아..진짜 어쩔거야.. 송태섭ㅜㅠㅜㅠ
연휴에 또 보러가야지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송태섭 최고
뚫어! 하는데 지려버림
섭이 짝짝이눈썹 졸 멋지다
하.... 내일 3회차 보러 갑니다!
저두
@@쟈영k 전 내일 2회차..ㅎㅎ
저도 곧 3회차 하러 갈 예정입니다!! 더는 더빙이 더 좋더라구요..ㅎ
@@bamyanggang 자막2회봤습니다. 명절연휴중 더빙 한편더 볼 예정입니다!ㅋㅋ
애딸린아빠가 만화보러다닙니다ㅋ
@@한대만딱밤 더빙은 화면에 더 집중할 수 있어서 좋았어요. 꼭 보시길!!
태섭이도 농구에 진심이었다
제목은 Bilzzard Gunner예욤
개좋음 ㅠㅠㅜㅠㅠ
오늘부터 명상은 이거로한다
신파에 추억팔이라고 욕하던데
이건 추억팔이 따위가 아니라 추억 그 자체다
ost 도 하나같이 다 감성자극하는 코드 😂😂😂
왜 산왕전이 엔딩이냐고 이노우에 센세 멱살 잡고 싶었던 때도 있지만 결승까지 못 간, 산왕전이 곧 마지막 에피소드인 건 큰 그림이었다................
이케!! 료타!!!!
와 이것도 기다렸다고..!👍
진짜 씹 명작
감사합니다 ㅠㅠ 감동...
뚫어, 송태섭!!!
KFC 할아버지 얘기도 잼날 거 같음 다혈질의 호랑이선생에서 어떤 계기로 온화한 호빵 선생님이 됐을 거 같은 느낌ㅋㅋ
뚫어 송태섭~
송태섭 줜나 잘생기긴한듯
송태섭이 동굴에서 오열할때..
내 마음속으로 형만 살아있었어도를...속으로 계속 반복해서 되뇌였던거 같았음...
송태섭이 더 시련을 겪지 않아도 되는 길을 걷진 않았을까 하면서...
후
형!!! 형!! 형… 이제 난 6학년이 되었단 말야….
오늘도 운동 하기전에 듣다가 떠올랐는데
처음 시작할때 쏘우같지 않나요?
쏘우ㅇ태섭
극장판보고
송태섭이 왜 한나를 그리 따라다니는지 이해했고
강백호가 왜 소연이를 안찾는지 또 한번 이해했다.
좋아합니다!의 강백호인데용?
@@김명훈-w8e 안 찾더라고요 감독님 턱은 잘 찾으면서 ㄷㄷ
강백호가 왜 소연이를 안찾아요?
@@Ccnejuid824vfd 만화에서는 명대사를 날리면서 둘이 한 컷에 나오는 신이 있는데 영화에선 빠졌어요 그거 말씀하시는구 아닐까요?
@@김명훈-w8e 영화에서 강백호
각성할때 엎드려서
소연이가 농구좋아하시나요 라고
하는 장면 빠르게 지나가면서
힘을 얻게되고 각성한거같은대
직접적으로 소연이를 찾는장면은 없지만
간접적으로 소연이를 찾는장면 아닌가요?
으갸아아아애아~~~~~~~
미야기 료타...
이노래가 더퍼스트 슬램덩크 메인곡 보다 더좋다 ㄹㅇ😊 0:38
노래만 들어도 개소름..
안녕하세요. 슬램덩크에 대한 의견을 적는 블로거인데, 감사하게 OST 들었습니다. 링크 걸어서 많은 분들도 듣도록 하겠습니다
뚫어송태섭은 자막판이 지림
팬들 심장까지 뚫어 버림 😂
이유가 있나요?
@@spam._ 대단한 이유까진아니고, 저는 개인적으로 더빙은 감동의 의도와 다른 의도치않은 각색일수도있다는 생각했기때문이예요. 첫번째는 입모양이고, 두번째는 번역판의 자막도 더빙판의 말로 똑같이 번역해주고, 목소리나 감정은 원본이라서 그렇게 느꼈던것같아요. 그래서 가라 가라 뚫어 송태섭!! 이거보다는 원본에서는 이케 이케 이케 료타!!하는게 좋았던것같습니다.ㅎㅎ
@@kim_byeongsu 씹인정입니다..자막판 진짜 성우 몰입도 장난아닙니다. 전 개인적으로 더빙판은 학생같이 안느껴지고 붕뜬느낌이 많이들더라구요.. 특히강백호..
이케 료타!!!!!!!
시카고불스 유명 브금 같은... 그래서 더 멋지다
태섭이의 훈련
이젠 피파 승급전 록키ost 에서 이걸로 바꾼다
바다에서 뛰고있는
세은이가 만화를 읽을 만한 나이는 아니었던 듯
뚫어!!!
신오일 겁나 잘생기게 그렸단 생각은 나만 했나유??
ㄹㅇㅋㅋㅋ 고민구도 잘생겨보일때있음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