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Видео 8
- Просмотров 464 577
슬램덩크 노래 채널
Добавлен 8 фев 2022
Видео
더 퍼스트 슬램덩크 영화 OST 송태섭, 강백호 각성할 때의 음악
Просмотров 282 тыс.Год назад
#슬램덩크 #강백호 #송태섭 더 퍼스트 슬램덩크 영화 OST, 송태섭 강백호 각성 OST
슬램덩크 오프닝 노래, 너를 좋아한다고 외치고 싶어 풀버전 고음질. 슬램덩크 영화 OST
Просмотров 34 тыс.Год назад
#슬램덩크 #서태웅 #강백호 SLAM DUNK 君が好きだと叫びたい
원곡보다 좋아요...
94년 초여름 군제대 후 몇달 백수 생활할 때 강백호를 우연히 접신했다. 같은 강씨로써 너무나 반가운 순간이었고 천날만날 여자들한테 차이는 백호를 볼때마다 지난 중고딩때의 내가 오버랩되어서 슬램 덩크에 더 깊이 몰입할 수 있었다. 허나 진격의 거인 등장으로 슬램 덩크는 인생 만화에서 두번째로 밀림.
😳😳 bit glad its not a hot dancing song 😶😶
이노래가 더퍼스트 슬램덩크 메인곡 보다 더좋다 ㄹㅇ😊 0:38
화면 구도가 좋네 우리나라 애들은 언제까지 3분할 할꺼냐?
모든남자들에겐 이음악이 통한다 힘내라
💞💞
어휴
왜 산왕전이 엔딩이냐고 이노우에 센세 멱살 잡고 싶었던 때도 있지만 결승까지 못 간, 산왕전이 곧 마지막 에피소드인 건 큰 그림이었다................
뚫어 송태섭~
보고 울었어요
뚫어 신형준 해주실수있나요
😊😊😊😊😊😊😊기뉴다
노래 개좋넹 낭만충만하누
이거 들으면 내인생도 각성되는 기분 듦 무기력하게 누워있다가도 일어나서 뭐라도 하고 싶어짐 동굴에서 나와서 뛰고 드리블하는 자근 송태섭처럼...
송태섭이 동굴에서 오열할때.. 내 마음속으로 형만 살아있었어도를...속으로 계속 반복해서 되뇌였던거 같았음... 송태섭이 더 시련을 겪지 않아도 되는 길을 걷진 않았을까 하면서... 후
날 꺾겠다고?
난 송태섭 부분보다 후반부 거의 마지막 작전타임에 안선생님의 모두를 향한 응원 한마디씩이 끝난 후 산왕팀이 필드에 돌아오고, 북산에선 채치수가 멤버들을 향한 마음을 말하며 이 브금이 나올때 2시간 내내 이어진 싸움을 끝낼 마지막 대결이 시작되는 느낌이라 더 웅장했음
아거듣고 브론즈에서 실버감
농구공사러감
3번 봤는데~저도 나이가 먹어서그런진 몰라도 태섭이엄마 혼자 가슴에 묻은자식과 남은 자식둘(질풍노도의 사춘기)키우느라 얼마나 힘들었을까 하는 애환?이 느껴지는게~그런 으른들의 사정에도 가슴이 찡했어요
아직도 소름이 돋네.....
난 슬픈영화를봐도 잘 안우는데 감동적인거엔 눈물이 잘나더라
제 나이 30대 중반에 들어선 아재입니다..어릴적 슬덩 보고 몇 번을 울고 군대가기전에 보면서 또 울고 군대 갔다와서 보는데 또또 울었습니다..그리고 솔직히 이번엔 안울거라 생각했는데 영화 보며 또또또 울었습니다..진짜 내 인생에서 가장 많이 울게한 작품..
시카고불스 유명 브금 같은... 그래서 더 멋지다
정우성도 개멋있더라 그냥
형!!! 형!! 형… 이제 난 6학년이 되었단 말야….
이 노래 덕에 강백호 정대만만큼 송태섭이 좋아졌다
뚫어 송태섭!!!
또 보고 싶네요 N차 보는 사람들 있다길래 뭘 그렇게까지 했거든요. 나이 50이 넘은 아줌마도 가슴이 뛰는 애니였어요.♡
송태섭 실버스타 스텔론 닮음
난 슬램덩크 극장판 중에서 이부분이랑 강백호 등 다치고 회상할때 BGM 두가지가 제일 좋더라.
이젠 피파 승급전 록키ost 에서 이걸로 바꾼다
송태섭 경기 뛰면서 파마 풀리는 거 진짜 잘생겼음 ㅋㅋㅋㅋ
자연산이 아니였나요? 오키나와인들 특유의 곱슬머리..
영화 또 볼래... 하 ...
저때 소연이 이뻤는데 점점 변해가는거 보고 ㅠㅠ
하 영화 또 보고 싶네..
슬램덩크에는 철학이 담겨있다. 정말 눈물겹다
채널주인님 혹시 송태섭 오토바이 타고 달릴때 깔리는 음악도 올려주실수있나요ㅠ 그때 송태섭 마음을 너무 잘 보여주는거같아서 제목이 너무 궁금해요
눈물 난다
30대 중반 아재입니다...;;; 후기 보고 상영관에 온갖 빌런들 총출동 한다캐서 빌런들만 만나지 않았으면 좋겠단 생각하나로 관람했지만... 송태섭 등장하는 처음 스케치씬에서 둥둥둥둥 베이스 음악 깔리는 순간부터.. 저도 모르게 숨죽이고 보는대도 중간중간 박수를 (조용히) 안 칠수가 없었고, 혼자 입틀막 하면서도 와...와... 하다가 상영 끝났습니다... 주변 관람하시는 분들에게 큰 소음을 안겨드리진 않았지만.. 최대한 자제하고 봐야겠단 마음을 먹고 들어갔던 터라... 그럼에도 전율을 느끼는 중간중간 와.... 하며 감탄을 않을 수가 없었네요...ㅜㅜㅜ (낮 시간대 영화여서 주변 관람객분들이 없었기에.. 큰 피해를 끼쳐드리지 않았음은 자부 합니다..ㅎㅎ;;) 중간중간 정말 울컥하면서 눈물 쏟을 뻔 했다가 옆자리 앉아계신, 같이 모시고 간 40대 형님 조용히 울고 계시길래 차마 울 수 없어 꾹 참고 나왔습니다..ㅠㅠ; 일각에선 뻔한 신파다, 억지 서사다... 라고 하실 수 있을지도 모르겠지만.. 최소 제게 있어서 만큼은 정말 이 2시간 남짓한 시간이 약 20년 전 '슬램덩크' 한 장 한 장 추억을 넘기던 그 순간으로 데려다 준 것만 같아 정말 그 시절을 생각나게 해주는 잠시나마 추억여행을 했던 즐거운 2시간이었다고 약속드릴 수 있는 시간이라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그 시절의 향수를 느끼고 싶으시고 아직 보러 갈까 말까 고민중이신 분들은 정말 한 번 쯤은 가셔서 꼭 보고 오시길 강추드리고 싶은 작품임에 믿어 의심치 않으니 꼭 보고 오시길 추천드립니다..ㅠㅠ!!
감동적인 댓글이네요 그시절의 추억..
말로 주저리 주저리 떠들지 않는다 행동하지 못할거면 누구보다 음지에서 뛰쳐나갈 기회만 노린다 포기한 것 처럼 웅크려 있지만 기회를 노리고 있는 것이다 그리고 때가 오면 누구도 따라오지 못하게 단번에 모든 것을 뚫고 나갈 것이다
뚫어! 하는데 지려버림
지하철 승강장에서 이 노래 스피커폰으로 트니까 사람들 지하철 타고내리는 속도가 엄청 빨라졌어요 😊
그저 만들어주신 감독님(작가)께 무한감사를.... ♡
중반부터 화장실 가고 싶었는데 내가 지금 보는 모든 한장면 한장면을 놓치고 싶지 않아서 참다보니 결국 끝까지 봄.. 엔딩까지 보고 난 화장실에서 눈물과 소변으로 3분을 소비했지..
여태껏 루카와와는 다른 느낌이야..!
갠적으로 슬램덩크 하나도 모르는입장에서 강백호, 서태웅 이라는 이름만 알고있는 사람이라면 더빙이 나은듯
이케 료타!!
중고딩 행복하게 보냈다~낭만의 시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