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ser-lv4mr1od6g ..저는 그 의견에 별로 답변하고싶진않네요 저는 그냥 한번말해봤지만 서연님은 길게길게 몇분동안 쓰셨잖아요? 그러니까 그거랑이거랑 다르다는것만 알려드리고 싶어요. 사람들이 그렇게 말하면 그냥 그러느니 넘어가주세요. 그렇게 따지는듯이 밀하는것같아서 기분이 속상하면서 나쁘네요. 그다음부턴 답변안하겠습니다.
*어른들은 자신이 어렸을 때 상처받았던 것을 결국 잊어버리죠.* *그러고 나서 어린 자신의 아이들에게 공부라는 상처를 줍니다.* *더 열심히 하라며 아이들에게 대못을 강하게 박아줍니다.* *아이들은 대못이 박힌 몸을 보며 자랍니다.* *아이들이 어른이 됩니다.* *그 상처를 자신의 아이를 낳기 전까지 품에 간직하고 있습니다.* *자신의 아이를 가르치며 상처를 씻어냅니다. 아니 아이에게 줍니다.* *그 아이들은 깨끗하던 자신의 품이 더러워진 것을 보고 절망합니다.* *부모님께 받은 대못을 빼려 노력하여 열심히 공부를 합니다.* *성적이 잘 나옵니다.* *부모님께 칭찬을 들으며 대못이 부서지기 시작합니다.* *대못이 부스러지는 것을 보고 아이들은 놀랐습니다.* *"이제 부서지고 있으니 다시 놀아도 되겠지?"* *아이들은 열심히 하던 문제집을 버리고 놀러갑니다.* *성적이 확실히 떨어집니다.* *부모님께 다시 새 대못을 받습니다. 더 크고 무겁습니다.* *아이들은 죄책감과 소외감 등을 느끼며 매일밤 웁니다.* *악몽을 꿉니다.* *아침에 보니 대못에 눈물자국이 선명합니다.* *씻어내려고 노력하여 보지만 지워지지 않습니다.* *그렇게 대못이 박힌 채 어른으로 자랍니다.* *계속해서 그의 아이, 또 그의 아이들이 악순환을 시킵니다.* *그런 어른들이 우리나라의 사회를 만듭니다.*
나중에 그 흉터들을 보면 아팠던 나날들이 생각나니까요. 그런거 떠올리면 힘들어지는 건 나 자신이에요. 앞으로 밝은 미래를 꾸려가는 걸 목표로 삼아보세요. 너무 큰 목표라 생각하신다면 그냥 흘러가는대로 살면 돼요. 삶의 흐름대로 똑같이 흘러가다 보면 어느순간 내가 못보고 지나친 행복이 있을거예요.
으음.. 저는 현재 초등학교 5학년인데요 (2019 기준 13살) 제가 살면서 가장 억울했던, 억울한게 바로 '동생'관계인데요.. 동생이 생긴 건 4살때였습니다. 그 이후로 '동생'이라는 존재 때문에 잔소리를 듣기 시작했죠. 제가 2010년(4살)이후로 가장 많이 들은 말 중 몇개가 "동생좀 잘 보살펴라" "아직 어리니까 너가 이해해줘야지" "너가 잘해야 동생이 보고 따라하지" 등등 동생과 관련된 말 때문에 전 상처를 많이 받았습니다. 물론 동생과 쌓은 행복한 추억도 많지만 그만큼 짜증나고 슬픈 일들도 많죠. 이 댓글을 보고 계시는 첫째분들, 공감되시나요...? 전 제발 동생과 비교되지 않았으면 좋겠네요. 동생이 시비를 걸고, 동생이 짜증내고. 그럼 저도 당연히 짜증이 나니 손이 나가죠.(즉 때린다는 말) 살살 (툭 치는정도) 때려도 울면서 엄살을 부리는 바람에 첫째인 저만 늘 혼났어요. 이젠, 동생 때문에 마음에 상처를 입는 일이 없으면 좋겠네요...
저도 첫째 에요 첫째는 항상 동생이 생기면 속상하기 다름이죠 여러분들도 부모님께 말해보세요'부모님 저는 첫째지만 어려요 누구나 다 어려요 동생 생겼다고 제가초1에서초3이되나요? 그러니 저한테 동생만 잘 돌보라고 하지마시고 저도 잘돌봐주세요' 라고말하면 가족들이 내가 얼마나 힘들었는지 알게될꺼에요
"고마워" "사랑해" "괜찮아" "잘했어" "미안해" "넌 할수있어" "힘내" "화이팅" 등등의 말.. 우리는 부모님께 "괜찮아, 넌잘할꺼고 잘하고있고 잘했어.." "그동안 많이 힘들었지? 힘내.." "사랑해" 등 언제나 듣고 싶습니다.. 부모님이 꺼낸 한말.. 우리가 듣고 싶은말.. 우리가 힘이되는말.. 그것은.. 칭찬등의말.. 우리는 듣고싶습니다.. 부모님이 한 한마디의 우리는 힘이납니다... 여러분 힘냅시다.. 사랑합니다.. 이 댓을 본 여러분들이 힘이났음 합니다.. 저도 힘들때가 많으니깐요.. 사실.. 저는 저희 삼총사와 같이다니는 여우가 있습니다.. 어쩔 수 없이 같이 다니는데요.. 그 셋의 친구들이 매일 저를 소외하고 논다는것입니다.. 제가 체험학습 신청서를 내고 2박3일로 놀러갔을때 그친구셋이 복도에서 사진찍고 그랬고 언젠 또 제가 화,목마다 방과후로 컴퓨터를 가는데 친구들이 셋이서만 놀았어요.. 그중 1명이 저랑2학년때부터 친한 친구가 있었는데 그애가 엄마가 공부를 빡세게 시켜서 분명 저한텐 바로 집에가서 공부해야된다고 못논다고 거짓말치고.. 그리고 이런일이 종종일어났어요.. 근데.. 그것도 놀면서 제 뒷담을 깐다는것입니다.. 전 너무 힘들어요.. 슬퍼요.. 근데요.. 제가 이거를 어떻게 알았냐면 2학년때부터 친했던 친구와 미술학원을 같이다니는데 그친구 폰 뒤질려고 비번 뭐냐고 묻고 풀고 핸드폰 뒤지다가 갤러리에 들어갔는데 사진이 고스란히 남겨있는거.. 화나서 이때있던 사건들 모두다 말하게시켰습니다.. 근데 미안하다면서.. 그러면서 또 절 소외하고..하..,, 여러분 모두 힘냅시다..♡
이 글 한번씩만 읽어주세요. 웃으면 "가식이네" 울면 "불쌍한척하네" 화내면 "인성나왔네" 참아주면 "만만하네" 대답 안 하면 ‘ 반항 ’ 대답 하면 ‘ 말대꾸 ’ “ 그럼 도대체 원하는 게 뭔데요 . . ” 아 :아파도 버 :버텨오시며 지 :지켜주신분 이 저희의 진정한 아버지 입니다 '실패'라는 상처에 '노력'이라는 연고를 바르고 '도전'이라는 밴드를 붙인뒤 '성공'이라는 흉터를 남긴다. -휴게소 화장실글- " 니가 100살까지 산다면 난 99살까지 살거야 " " 왜? " " 난 너 없이 하루도 못살거든 " -스폰지밥에서 뚱이가 " 사는것이 아니고 , 버티는거야. " " 마음이 강한게 아니고 , 억누르는거야 " " 너의 눈에 보이는 웃음은 가면일 뿐이야 " " 밝은 사람이 상처가 많아 . "
너무 힘들때 죽고 싶다는 생각이들때 옆에서 친구들은 “ 야 우리 같이 죽자 “ 라고 했어요 문뜩 생각이 나더라고요 ‘ 내가 왜 걔 때문에 죽어야해 ‘ ‘ 내인생을 망쳐놓은 놈인데 ‘ 그래서 제가 걜 죽일려고 했어요 여러분도 생각해봐요 잘못한건 내가아니고 괴롭힌건 내가 아닌데 내가 왜죽어야해
자 살은 이상한게 아니에요 자해도 이상한게 아니에요 근데 하면 안 돼요 왜냐고요? 당신은 소중하고 빛나고 아름답거든요 ..지금 너무 힘들다고요? 수고했어요 오늘 하루 지금 이렇게 살아있어줘서 고마워요 사랑해요 죽지마요 솔직히 죽기 무섭잖아요 힘들고 지칠땐 죽지말고 이글을 봐요 제가 언제나 응원하고 있을 테니까요 힘내라는 말은 하지 않을게요 지금도 충분히 힘든데, 어떻게 힘을 더 내겠어요? 수고했어요 사랑해요 고마워요 죽지마요 당신은 소중해요 웃으면"가식이네" 울면"슬픈척하네" 화내면"인성나오네" 참으면"만만하네" 그래도 나는 웃고싶을 때는 웃고, 울고싶을 때는 울고, 화내고 싶으면 화내고, 참을때는 참고, 그렇지 않을때는 나 자신을 다스릴줄 아는 그런 사람이 될래요. 둥글둥글 착하게 살면 되는줄 알았다. 세상은 그렇지 않았다. 둥글거리기만 하면 이리저리 차여 여기저기 굴러다녔다. 조금은 각질 필요도 있다. " 헤이 빅스비 , 나는 왜 살아야할까 ? " ' 당신은 누구보다 소중한 존재에요 , 이 세상에 없어선 안되죠 . ' 어느 한 섬에 사내는 갇혔다. 그리고 옆 섬에는 또다른 사내가 있었다.그러던 어느날 사내는 배가 와달라고 기도를 했고,진짜로 배가 왔다.사내는 옆섬의 사내를 버리고 가려고 할려는 찰나에 하늘에서 목소리가 울려퍼졌다. "왜 너 혼자 가려고 하느냐?" "제가 빈 기도이니 저 혼자 갈만한 가치가 있습니다." "과연 그럴까?" 사내는 곰곰히 생각해보았다.하지만 정답이 나오지 않자, 하늘에서 또 목소리가 울려퍼졌다. "네가 탈출할수 있는 이유는 바로 옆섬 사내 덕분이지." "네?그럴리가요!" "그 옆섬 사내는 너의 기도가 모두다 성공하라고 기도를 하였기 때문이다.그러므로 옆섬 사내와 함께 가도록 하여라."
저도 공감이요... 가끔 힘들어도 안 힘든 척 하죠 근데 친구 가족들은 항상 기쁘고 밝게 다니니 제가 하나도 인 힘들고 노는 줄로만 아시네요... 나두 힘든데....그리고 그날 밤 항상 이어폰으로 노래 듣고 혼자 울며 상처를 삭히고 있죠ㅜ 누군가에게 말하고 싶어도 제 성격 때문에 말을 못 하겠네요...모든 힘들어도 젛은 척하죠 *혼자 남기는 싫으니까 혼자 사는게 싫으니까*
저도 오늘 아무이유 없이 남자아이가 때렸거든여? 그레서 저도 때렸어요 근데 그 남자에가 완~전 쎄게 찾어요(발로)그레서 안 아픈'척'했더니 더 쎄게 치는거에요 ;; 그레서 등 쎄개 뽝 치고 도망갔어여 그렜더니 그 아이는 변태라고 소문났었어요.여자 다리 사이로 지나가고 그것도. 여자한테만더 아니고 남자한테도 그러는 아이에요 여자 , 남자, 나눠서 우리반 여자 1명 남자 1명 그리는거 했었는데 그 그림이 완성돼고 벽이다가 붙혔는디 남자꺼가 떨어진거에여. 그런디 그 변태가 그 옆애 있었거든여? 그런디 남자에 소중한부분 위에서 점프 뛰었어요..:-( 진짜 걔 겁나 싫어요 ㅡㅡ
"no problem is so big or so complicated that if can't be run away from" 어떤 문제도 도망칠 수 없을 정도로 크거나 어렵진 않아 *스누피* 매일매일 좋을 순 없어. 근데 잘 찾아보면 매일매일 좋은일은 있다구. *곰돌이 푸* 기억해, 너는 세상을 빛으로 가득 채울 수 있는 존재라는 걸. *백설공주* 힘내, 인생은 한순간에 바뀌기도 하는 거니까. *신데렐라* 역경을 이겨내고 핀 꽃이 가장 아름다운 꽃이란다. *뮬란* 내 기분은 내가 정해. 오늘 나는 '행복' 으로 할래.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부모님이 지어주신 훌륭한 이름에 솔직히 큰 의미는 없어요. 진짜 의미있는 건 그 이름을 가진 사람이 어떤 인생을 살아가느냐에 달렸죠. 이름이 사람을 만들지는 않습니다. 그사람이 걸어간 발자국에 이름이 남겨질 뿐이죠. *암살교실* 과거는 흘러갔고 어쩔 수 없는거야. 세상이 널 힘들게 할 땐, 신경 끄고 사는게 상책이야 *라이온 킹* 가장 예쁜 꽃이 언제나 가장 멀리 있잖아!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겉모습이나 출신이 무슨 상관이야. 너의 정체성을 알고 싶다면 마음속을 더 들여다 봐. 중요한건 겉모습이 아닌 마음이야. *공주와 개구리* 힘내요.
여러분 종이를 찢고 자르고 구겨보세요 그다음 종이를 펴 보세요. 이미 구겨진 종이는 원상태로 돌아오지 않아요.. 학교폭력으로 상처받은 마음은 이것보다 돌아오기 힘들수있습니다.. 사소한 말... 사소한 행동 그것이 친구의 모든 인생을 망칠수도 있습니다.. "학교폭력" 장난이 아닙니다.범죄입니다.
*당신은 소중한 아니 이 세상에 단 1명밖에 없는 존재입니다* 어른들은 말하죠. {잘} 좀해 {잘} 해봐 이런 '잘' 이라는 단어는 어느순간 나쁜 것에 쓰이기도 하고 좋은 것에 쓰이기도 합니다. 우리는 1명 입니다. 세상에 당신과 똑같은 존재는 없어요. 하지만 그렇게 특별하게 느껴도 어른들이 그 상상을 깨버리죠. 거울처럼... 또는 유리처럼... 투명하고 맑았던 우리의 꿈을 짓밟고 깨버린건 우리의 미래가 아닙니다 오직 '돈' '명애'의 미쳐있던 어른들이 한거죠. 당신은 1입니다. 단 1명이죠. 그렇게 처참하게 당신의 꿈을 포기하지 말아요 '희망'은 언제나 있기 마련이니까. 언제나 단 한순간까지 당신의 꿈을 포기한적 있나요? 그런데 '자살' 이라는걸 시도해본 적은 있겠죠. *당신은 1입니다* 그렇게 쉽게 부서지지 마세요. *여러분을 보호하는 건 자기자신 입니다.* 항상 소중한 생명중 하나가 당신에게 있다는걸 잊지마세요 *-END-*
저는 종이에요 ٩ ˊᗜˋ 항상 즐겁고 깨끗하고 흠없고 오래되서 노래지지 않은 종이에요 ๑^ᴗ^๑ 그리고.... 사랑을 받아와서 조금의 먼지도 보이지 않아요 구겨지지 않은 나의 종이는 순수하고.... 누가봐도 사랑스럽고 항상 좋은말만 듣고... 초록빛깔 아름답고 푸른 나의 마음.. 하지만 어느날 먼지가 쌓이기 시작했습니다 공기는 미세먼지 투성이에.. 답답하고 냄새나는 공간에 방안에는 해충들이 우글거리고 희망의 밝은 빛은 커녕... 죽음의 어둠이 있고 내가 누워있는 책상은 낡아서 부서집니다 나는 썩어갑니다 구멍이 뜷리고... 쌔까매지고... 나의 날카롭고 멋있었던 모서리가 낡아서 조금씩 찢어지기 시작했습니다 저는 너무 슬픕니다... "철컥" '아....! 밖에 누가 있나봐..' 끼이이이이익 (나를 집어든다) "새 종이를 만들어주려나봐! 찌이이익 찌이익 찌이익 (구긴다) 종이조각들이 바람에 의해 제각각 휘날리고 있습니다 저는.... 사라졌습니다 이 낡고 어두컴컴한 곳은 바로... 제방 이었습니다.... 제방은 곧있으면 기계들에 의해 부서지고 맙니다 저의 모습의 형체도 보이지 않습니다. 저는 몇년이 지나... 공기가 되었습니다 차라리 사는거보다.. 이렇게 날날이 생활이 낫지 않을까? 저는 공기입니다๑^ᴗ^๑ 아무것도 할줄 모르고 꿈도 없습니다 또 사랑이라는것... 희망이라는것이 없습니다..... 저는 사람에 호흡기관에 들어가서 완전히 없어져버립니다 이렇게 순식간에 사라지죠? 우리 모두도 하나하나의 생명체를 소중히 여깁시다
안녕하세요! 저는 아직 11살인 아이 입니다!! 이 영상을 보고 힘을 얻었어요! 저는 3명의 동생이 있는 아이랍니다ㅎㅎ 할머니께선 항상 시키시고 어린 나이인데 8살 부터 새치가 자라기 시작하고 학교와 학업 으로 인한 상처는 물론이구여.. 다 맞는 말인거 같아요! 상처는 조금씩 아물어 가지만 다시 생기고 아물고를 반복하는거 같아요! 그러면서 살는 인생이라고 봅니다!! 힘들어도 이겨내면 돼고..! 전 물론 힘들고 짜증나고 속상하고... 하지만 저는 제 인생이 맘에 들어요! 누굴 위해 사는 것도 아닌 내 인생을 위해서 사는거니깐 이 왕 나이 먹을 때까지 행복하게 살고 가족들이랑 손 잡고 행복하게 제 나라로 돌아가고 싶네요 ㅎㅎ
*사춘기* 란 *어른들에겐 반항할시기* *아이들에겐 마음아플시기* *"나는 죽고싶은게아니라 살기 싫은거야 , 그저 이 세상에서 벗어나고싶을 뿐이라고"* *"얼른 공부해 , 커서 뭐가될려고 ㅉㅉ , 너 그러다 사회생활 어떻게할래"* *"내 미래를 알아 ? 미래는 아무도 모르는일이야"* *과거 : 이미 지나간 이야기* *현재 : 가장 빛나는 이야기* *미래 : 아무도 모르는 이야기* *"모두 힘내요 우리는 존중받을 권리가 있는 사람이에요 , 충분히 그럴 자격 있어요 :) 나는 내가 가장 잘아니까 , 나는 나를 가장 잘 아니까 , 남 시선 신경쓰지 말고 자신만의 길을 갑시다 남들은 다 대단하고 빠르고 , 성공하는 길을 가라고 하죠 하지만 나는 나만의 길을 갈래요"* *"날개를 찢어버리고 날아보라고하면 어쩌라는건데 ? "* *"내 행복을 다 없애버렸으면서"* *"나는 나야 내가 제일 잘알아 참견하지마 ,, 나는 나의 길을 갈거고 한번뿐인 인생을 알차게 보낼거야 , 나는 이 지긋지긋한 세상에서 벗어나기를 원해 나를 내버려둬"* *"사람들이 왜 네잎클로버만 찾는지알아 ? 행운이니까 그리고는 그 행운을 찾기위해 행복을 밟아버려 우리에게 필요한건 과연 무엇일까 ?"* *학생답게 ,* *여자답게 ,* *남자답게 ,* *이런말 말고* *나답게는 어떨까 ??* 나는 나야 *공부하는 기계* 가 아니야 죽기는 두렵고 살기는 싫어 *" 나좀 살려줄래 ,,, ?? "* 혼날때 대답하면 왜 말대꾸하냐고 하고 대답 안하면 또 자기 말 무시한다고 혼내고 *나보고 어쩌라는건데* 한글자로는 " 욕 " 두글자로는 " 자해 " 세글자로는 " 사춘기 " 네글자로는 " 공부해라 " 이거말고 한글자로는 " 꿈 두글자로는 " 희망 " 세글자로는 " 가능성 " 네글로는 " 할수있어 " 이건 어떨까
죽고싶어 = *살려주세요* 죽고싶어= *지옥같은 이 세상을 벗어나고 싶어요.* 힘들어= *관심좀 주세요..* 밝은 얼굴= *누가 가면좀 벗겨주세요..* *사람은 장난감이 아니에요. 생명이에요* *친구 위로해줄때 "힘내"라고 하지 마세요. 그 친구는 이미 힘을 최선을 다해서 내고 있어요.*
영상이 올라왔을 때 초등학교 6학년이었던 제가 중학생 때 이 영상을 다시 보며 오글거린다고 생각했던 게 엊그제 같은데 어느새 고등학교 3학년이 되어 수능을 약 100일 앞두고 있습니다. 오랜만에 친구들이랑 얘기하다가 생각나서 들어왔는데, 이 영상을 흑역사라고 생각하는 분들이 많은 것 같아요. 그땐 놀기만 할 땐데 뭐가 힘드냐구요, 그런데 그때 사실 우리는 별 거 아닌 일들이 그렇게나 힘들게 느껴지곤 했었죠ㅎㅎ 지금 와서 생각해보니 아무 일도 아닌 것 같은 건, 그만큼 우리가 몇 년 사이 성장했기 때문이에요! 지금 입시를 앞두고 있는 저에게도 힘든 일이 있지만 언젠가 시간이 지나면 이 영상의 댓글들처럼 그땐 뭐가 그렇게 힘들었을까~하고 웃어 넘길 날이 올 거라고 생각하면 잘 버텨볼 수 있을 것 같네요🥹 몇 년 전, 아직 어렸던 학생들끼리, 서로의 힘듦을 이해하고 다독여주는 모습이 너무 따뜻해서 괜히 맘이 따뜻해져요ㅎㅎㅎ 저 또한 중학생 때까지만 해도 이 영상이 오글거린다고 생각했고, 댓글에서도 다들 흑역사라고는 하지만, 이게 다 우리가 어린 시절의 힘든 일들을 나름대로 이겨내고 성장해간 방법이니까 부끄러워하지 않아도 될 것 같아요. 저도 이제는 오글거린다기보다는, 그때의 아이들의 마음이 너무 따뜻하다는 생각이 많이 드네요!! 옌린님도 어렸을 때 이 영상을 만드셨을텐데, 아마도 이 영상이 많은 어린 학생들의 걱정으로 잠 못 이루는 밤을 달래주지 않았을까 싶어요!! 언젠가 이 댓글을 보시는 분들도 행복한 하루 되시길 바랍니당🍀🍀
조회수체크 ....... 너무 슬프네요ㅠㅠ 자살이란..... 아주 많은 선택을하게되요.. 그 많은 선택중에 얼마나 힘이들면... 두렵고,슬프고,짜증나고,화가나지만.... 무언가 마음을 어지럽게하죠... 아무리 죽고싶어도 힘든데.... 이런 선택을 하는게 현실이여서 너무 슬퍼요ㅠㅠ 하지만 이런 선택을 하기에는 아직은 아닌 것 같아요.... 만약 당신의 죽음을 슬퍼하는 사람이 많을 것 이에요... 힘내세요,당신은 좋은 사람이에요. 그 한마디에 넘어가지 마세요. 당신이 잘 버티고 있으면 나중에 “내가 잘 했구나” 라는 생각을 할 수 있을꺼에요. 당신은 이 세상에 필요한 사람입니다. 어머니도 진심으로 죽으라고 한 것은 아닐꺼에요. 어쩌다가 화나서 그런거 일 수도 있어요. 그 말에 휘둘리지 마세요. 힘내세요!!
어른들은 아이들의 *감정* 을 모릅니다. *왜냐* 그 말하고 싶은 감정을 *말대꾸* 라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왜 그럴까요?* 바로 *예의* 입니다. 하지만, 우리는 말 못할 *감정* 이 있습니다. *짜증나는 말투로 말하기 싶기 때문,* 하지만 어른은 그걸 *말대꾸* 로 생각합니다. 그래서 아이들이 왜 *짜증* 을 내는지 어른들은 모릅니다. 어른들, 아이들에게도 *마음,감정* 이 있습니다. 뭘 *못* 한다고 너무 그러면 *안* 됍니다. 내가 이걸 못해서 휘청거릴때도 있고 잔소리, 못한다, 스트레스 계속 쌓입니다. *제발, 어른들 아이들에게도 감정,마음이 있고 말할수 있습니다. 아이들에게도 스트래스 이런게 쌓인다는걸 알아주셨슴 합니다.*
학생이고 여자라고 조신해라 욕하지마라 라고 하는데 학생은 욱하면 욕할 수 도있고 전 되게 욕할때도 꼭 초성으로 말하거나 참거든요??그리고 여자라고 조신해야돼요??여자도 축구하는거 좋아할 수 있고 활발할 수 있잖아요...제발 그만하면 안돼요??아무도 나 평가못해요.나는 내가 평가해요...난 이대로가 좋아요.
이거보고 갑자기 사랑하는 엄마가 생각나요..👇 우리엄마는 이쁜말로 엄청 저한테 잘해주시는데 .. 전 그냥 안좋은 말로 해요 .. 엄마가 제가 하고싶은것 , 좋아하는 것 , 놀고 싶은것 , 쉬고 싶은것 , 다해주는데.. 전 엄마한테 그저 좋은말만 보낼수 있어요. 마음만 엄마한테 아주 좋게 해주고 있어요 엄마도 모르게 .. 난 마음은 슬프게 울고 있어요 그저 ... 엄마한텐 좋은말만 전할수 밖에 없던게 ... 슬퍼요.. 엄마 , 나 , 친구가 없어요 엄마는 나한테 칭찬 많이 해주는데 ... 난 아무것도 못해요 .. 그저.. 엄마얼굴만 생각나면 울것 같아요 엄마 .. 보고 싶어요.. 혼자 죽지 말고 같이 죽어요.. 엄마 . .... 사랑해요 .. 같이 오랫동안 있고 싶어요.. 사랑해요 엄마.. 왕따여서 죄송해요.. 엄마랑 같이 놀아줄게요 ... 엄마..
요즘 많은 생각이 들었어요 나는 왜 사는지 왜 존재하는지 세상에 꼭 필요한지 생각 해 보고 당해보고 경험해보니까 답이 나오더라고요 저는 필요없고 쓸모없는 쓰레기라는 걸요 거의 매일 엄마랑 싸워요 제가 말 하나를 안 진다고 말 하나를 하면 대답으로 열 마디를 한다고 개ㅆ이라고 정신머리 나갔냐고 그러세요 저도 그러고 싶지 않아요 인생 개ㅆ 같이 살고 싶지도 않고요 정신머리 있이 좀 살고 싶고요 무엇보다도 사랑 받고 싶어요 이제 육학년이 되요 오학년은 정말 끔찍했어요 최악의 선생님을 만났어요 차별이란 차별은 다 하는 그런 선생을 만났어요 저랑 저랑 노는 애들만 못살게 굴어요 한 번은 저희가 울면서 찾아갔어요 그리고 물었죠 “왜 이렇게 차별하세요?” 그랬더니 돌아오는 대답은 니네 꼬라지좀 보고 말해 였습니다 한 번 덧신을 저희가 던지며 놀았어요 그랬더니 저희를 교무실에 데리고 가서 왜 그랬냬요 저는 너무 재밌어서 하면 안 되는 걸 까먹었더고 했어요 그랬더니 저희보고 돌대가리냬요 지가 가리키는 학생한테 돌대가리냬요 와 사냬요 선생을 뭘로 아냬요 저흰 진짜 죽고 싶었어요 너무 서러웠어요 그래서 두 교시 동안 화장실 한 칸에서 다같이 울었어요 죽을 듯이 울었어요 근데 저희를 찾지도 않더라고요 그래서 저희는 결심했어요 4층으로 올라왔어요 창문을 열었어요 뛰어내리려고 했어요 근데 저라는 ㄴ은 뛰어내릴, 죽을 용기도 없더라고요 저는 일년동안 짝사랑한 남자애가 있어요 그 아이도 제가 자기를 좋아하는지 알고 말도 안 하고 일년이 지났어요 서로 쑥스러워했어요 제가 고백데이에 고백을 해서 사귀게 되었어요 근데 저는 사귀는 동안 행복을 못 느꼈어요 그 애도 그런거 같았어요 96일이었어요 걔가 저를 찼어요 제가 남자애들을 때리고 자기를 협박하고 지가 준 편지내용을 따른 애들한테 말해서 싫대요 이게 마지막 편지래요 저는 한참동안 울었어요 엄마한테 욕 얻어가면서 비밀로 연애하면서 엄마한테는 헤어졌더고 하면서 사궈었던 애가 한순간에 저를 찼어요 너무 짜증나더라고요 집에 가서 주방에서 제일 큰 칼을 들고 가슴에 댔어요 근데 강아지가 와서 말리더라고요 강아지 한 마리만이 저를 말리더라고요 그래서 베란다에 가서 창 위에 올라섰어요 근데 또 용기가 안 생기더라고요 그 애랑 사귀는게 유일한 삶의 낙이라고 생각했어요 그러면서 저는 마음이 상처로 피로 물들기 시작했고, 너무나도 아팠어요 영재들 학원에서 이등 해오면 맞고 실수해서 맞고 그 때 삶의 낙 하나를 발견했어요 아니 제가 죽으면 안 되는 이유라고 해야될까요 방탄소년단 누군가에게는 그냥 아이돌 누군가에게는 쓰레기 누군가에게는 멋진 사람 하지만 저에게는 그 누구보다 소중한 또 그 누구보다 저 자신을 아껴야 되고 사랑해야 한다는 것을 알게 해 준 방탄소년단 감사합니다 그래도 너무 힘들어서 매일 밤에 혼자 울어요ㅜㅜ 여러분 저 좀 살려주세요
저는 짝사랑을 하다가... 정말 우울함이 끝도 없이 와서 자해도 해봤어요. 근데 저도 용기가 안나서 칼등으로 배는 시늉만 했죠. 용기가 안나서 못했어요. 저도 엄마랑 대판 싸웠었는데 그냥 아무말도 안하고 밤에 밖에 나와서 벤치에 앉아서 찬바람을 맞으니깐.... 기분이 묘해 지더라고요... 생각도 정리되고... 혼자 있으니까 나만이 날 생각할 시간이 생기더라고요. 혼자만의 시간을 가지는 것도 좋아요. 지민오빠가 그랬잖아요. 생각이 많아질땐 추운 곳에 나가는것도 좋다고. 혼자 생각할 시간을 가져보세요. 무턱대고 자살,자해 같은건 생각하지 마시고요. 자해충동과 자살충동이 생각되신다면 그냥 밖에 빨리 나와버리세요. 그리고 아무도 없는 벤치에 앉으세요. 위로해줄 친구도 있으면 좋고요. 왠만하면 이런면에 공감대가 있는 친구로요.
앜 맞아요 Tim 지만 제가 학교에서 착한 성격이라 괴롭힘을 많이 당해요 그데 마다 전 참았어요 사과도 안 받고 쿨하게 넘겼습니다 계속 해서 반배정 날이 왔어요 근데 절 괴롭던 한 남자에랑 같은반이 되어요 그리고 저한테 한는 말이 "그래 너 만만하다" 라고 하는겁니다?! 그떼 어이없가 없어서 속으로 '어이없네' 라고 생각했어요 그 이후로 스트레스 더 싸이고 싸어서 치료가 안될정도로 싸이거 같아요 이번 연도에 어떻게 학교 생활을 어떻게 할까요? 복도에서도 비키라고 할것같아요 그냥 죽을까요?
"잘한게없는데 왜 울어!" *"그럼 다른사람들은 잘한거없는데 왜 울어요?..."* "공부나해!" *"전 로봇이 아니에요 명령하지마세요"* "니 미래나 걱정해 좋은사람되야지!" *"제가 미래에 뭘할지 죽을지 어떻게 알아요?"* "넌 우리처럼 불행하면안돼!" *"아이는 부모의 거울이래요"* 2020년 7월 2일 나의 일기 요즘 좋아하는 유튜버가 생겼다. 오늘 생방을키시길래 단샷을 찍을때까지 기다리는데 할머니께서 저녁을 먹으라고 부르셨다. 단샷은 6시 40~50분이지만 그때시각은 6시 30분정도였다. 꼭 찍고싶었다. 하지만 할머니께서는 가족은 꼭 밥을 같이먹어야한다했다. 아쉬움을 뒤로하고 밥을 먹었다. 먹고나니 시간이 남아서 빨리 뛰어가 단샷을 찍으려고했지만 양치부터하라는 말이 내 설레임을 붙잡았다. 결국 양치를 뒤로하고 단샷을 찍으러갔고 경쟁을뚫고 들어가 단샷을찍었다. 생략 저녁을 조금먹었는지 7시 40분쯤 됐는데 배가 고팠다. 금식시간을 8시였기에 씨리얼을 먹으려했는데 살찐다며 먹지말라하셨다. 나는 비만이고 몸무게가 많이나간다. 그 말을 뒤로하고 씨리얼을 먹었다. 그리고 새싹보리를 먹는데 8시가 넘었었다. 괜찮다고 생각되어 먹고있는데 나머지는 적지못하겠다. *뚱뚱한 사람은 살찐다는말에 상처받고 마른 사람은 살빼라는말에 상처받는다.*
5살 때부터 큰 병이 났어요 소화당뇨 라고.. 나을수 없는 병.. 한마디로 불치병 맨날 배에 바늘을 뽑고 인슐린을 넣어요 배에는 셀수 없는 멍..상처 주사기,인슐린 정말 비싼데.. 힘들게 아빠가 번돈을 제가 다 잡아먹는 걸까요? 엄마도.. 항상 제가 쓰러질까봐 항상 저를 지켜주시고.. 제가 슬슬 사춘기가 올때라서.. 그리고 혈당이 높으면 짜증이 잘나는데 그래서 더욱 엄마랑 아빠를 힘들게 하고.. 근데 전 짜증 안내고 싶은데 항상 엄마,아빠 한테 죄송해서 제방에서 울어요 지금도 울고있고.. 왠만하면 키우느라 지쳐서 저를...버리거나 정을 때실텐데..너무 고맙고 죄송해요.. 난 죽으면 엄마,아빠는 돈도 줄이고 행복할까? 라고도 생각해 봤는데.. 제가..자살하면 엄마가 따라올까봐..용기가 안나요..엄마께선 자기가 잘못해서 제가 대신 벌 받는거라고 해요.. 근데 전 제가 전생에 잘못 한거라서 지금 벌받은걸로 믿고있어요 -to아빠- 아빠 미안해요.. 아빠가 힘들게 돈 벌었는데.. 내가 커서 진짜 잘할게요.. 아빠 사랑해요..♡ -to엄마- 엄마 힘든데 나때문에 ..죄송해요 너무나도.. 너무 사랑해요♡ 전 정말 소화당뇨가 있습니다.. 👇소화당뇨에 데해서... 아무병도 없으신 분들에겐 한 장기가 있는데 그 장기는 인슐린을 여러분 몸속에 넣어줘요 인슐린은 혈당을 내려주는 역할을 해요 밥을 먹으면혈당이 올라가요 하지만 당뇨,소화당뇨는 인슐린을 줄수없어서 수동으로 저희가 넣어야해요 소화당뇨와 당뇨의 차의 는 저도 모르는데 조금알기론 소화당뇨는 못나아요 백신없으면 하지만 아직 안 만들어졌어요 그냥 당뇨는 나을수있어요 여러분 설탕 음식 자주 많이 먹으시면 당뇨가 생겨요 소화당뇨는 잘몰라요 여러분이 저같은 고통은 안 겪었으면 좋겠어요 그리고 소화당뇨는 천만명중에 1명이 걸린데요.. 이걸 운이 좋다고 해야하나..안좋다고 해야하나.. 여러분 코로나 조심하세요 🤗 저대신 설탕음식 많이 먹으시지 마시고 저대신행복하게 먹어주세요..ㅎ
‘스트레스’ ‘하아 너 이것 밖에 못해?! 넌 도대체 잘하는게 뭔데!’ ‘친구들을 봐. 좀 보고 따라해봐!’ ‘이게 도대체 뭐가 어렵다고..이때까지 넌 뭘했니?!’ ‘100만원 넘는 학원비에...널 키우느라...얼마나 고생했는데 이게 끝이야? 할수있는게 없어 넌!’ ‘행복’ ‘괜찮아 다음이 있잖아, 괜찮아, 괜찮아’ -소리 내어 울고 싶을때가 있습니다. 누군가 절 토닥여주며, “괜찮아”라고 해주는 사람이 올때까지...- 저희는 공부하는 기계가 아닙니다 생각하고 노력하고 감정이있는 똑같은 ‘사람’입니다
여러분 지금 부모님한테 사랑한다고 감사하다고 꼭 말해드려요.... 저처럼 다 가시고 후회하며 머리 때리고 죄책감에 시달리고 울면서 빌어도 소용없습니다.....미리 잘하세요.... 제가 경험이 있어서 그래요..... 아빠는 죽기전까지도 사랑한다고 말했는데 전 못했어요.....나중에 후회말고 대비하세요... 사랑한다고...감사하다고
실제 아니에요 "엄마 아빠 나 칼로 찔러" ''무슨 소리야?! 안돼 못해'' ''왜 못해? 지금까지 내 심장을 칼로 찔렀잖아 왜 못해? 내가 그렇게 좋아서 엄마 아빠 딸 한줄알아?? 나도 엄마딸 하기 싫어 누군 안 힘들어? 내가 힘들때 보태준거 있냐고 없잖아 칼로 어디에서나 내 심장을 찔럿으면서!'' ''......'' ''어른이면 다야? 다해도 돼?'' (현재입니다.) ''힘든거 없어?'' ''어'' ''예전에 힘들다고 했잖아'' ''응 근데 적응 됐어 누구때문에'' 참지마세요 참을수록 스트레스만 쌓입니다
와… 내가 초4때 올라왔던 영상이다 그때는 그냥 넘겼지만 중1때 인관관계 때문에 너무 힘들어서 처음으로 직접 찾아서 봤었는데 지금은 고1이네욤..지금 생각해보면 그때는 지금처럼 그렇게 힘든것도 아니고 시간이 해결 해주는거였는데 현재는 담임 잘못만나서 입학하고 4일후 3.7일에 자해하고 공황 우울증 생겨서 정신과도 다니고 심리상담도하고 2학기 개학 하루전에 자해를 심하게해서 응급실가고 수술도하고.. 입원도하고/ 2학기되서 한번도 학교간적도 없고 곧 자퇴 할 수도 있고.. 진짜 자해안하면 너무 괴로워서 못 버티고 목숨 끊을것같아서 자해 하는데 주변에선 화내면서 나쁜짓을 왜 하냐하는데 나도 나쁜걸 아는데 너무 괴로워서 미칠것같고 이성을 놓아버릴까봐 자해해서 스트레스나 정신적고통을 잠시나마 잊는건데 말해도 몰라주면서.. 상처는 가장 가깝거나 친한사람한테받고 위로는 인터넷에서 받고..ㅎ 항상 힘들고 괴롭고 살고싶지않을때 찾아서 보면 힘들고 아프던 마음에 위안이 되더라구요 이 영상 만들어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이젠 상처받는게 무덤덤해져가 이러다 감정이 없어질까봐 두려워 매일 웃어 이러다 우는법을 잊을까봐 두려워 매일 공부해 이러다 쉬는법을 잊을까봐 두려워 매일 이생각을해 이러다 내가 사라질까봐 두려워 한번만 수고했다고 해줘. 잘했다고 해줘. 그냥 너의 존재가 소중하다고 해줘. 이 말 한마디면 살아갈 이유가 생길것 같은데 이 한마디 해주는 사람이 없어. 자해 나는 아직 하지는 않아. 하지만 자꾸만 자해하고픈 충동이 들어 힘들때마다 칼을 찾아 이런 내가 무서워서 칼을 숨기고 매일밤 울어. 이러다가도 힘들면 스스로 뺨을 때려. 아파 아픈 데 뭔가 해소되는 느낌이야. 이래서 다들 자해를 하는건가. 나도 힘들어. 그런데 나보다 조금 , 나만큼 , 나보다 더 힘든 사람이 있겠지. 그사람들한테 얘기해 주고싶어 " 당신은 소중해. 아무도 당신을 함부로 할수 없어. 힘든건 죄가 아니야. 이 세상에 너는 단 하나뿐이야. 오늘도 살아줘서 , 웃어줘서 , 이세상에 존재해 줘서 고마워요 " 자해하는 사람 욕하는 사람들한테 하고픈 말 자해는 말이야 힘들고 죽고싶은데 죽을 용기가 안나서 하는 거야. 신체적고통으로 정신적 고통을 없애려는거야. 알아 이런 우리가 이상 하다는거 그런데 그거 알아? 우리를 이상하게 보는 너희가 더 이상해. 우리는 오늘도 살려고 발버둥치는거야. 그리고 만약 자해하는 사람을 보면 아무말 하지마. 스스로 말할때까지 너를 믿 을수 있을 때까지 기다려줘. 모두들 오늘도 살아줘서 고마워요.
초등학교 1학년 이제 1학년이니까 열심히 공부 해 초등학교 2학년 벌써 2학년이야 놀지말고 공부 해 초등학교 3학년 내년이면 고학년이야 공부 해 초등학교 4학년 이제 고학년이니까 열심히 공부 해 초등학교 5학년 내년이면 6학년이니까 놀지 말고 열심히 공부 해 초등학교 6학년 내년이면 중학생이야 정신 차리고 공부 해 중학교 1학년 중학생인데 이제 놀지 말고 공부 해 중학교 2학년 벌써 2학년이니 ? 공부 해 중학교 3학년 이제 내년이면 고등학생이야 언제까지 놀기만 할래 ? 공부 해 고등학교 1학년 이제 고등학생이야 빨리 공부 해 고등학교 2학년 공부 해 고등학교 3학년 내년이면 성인이야 얼른 공부나 해 우리는 공부 하는 기계가 아니예요 우리는 사람입니다 우리는 울 자격 있습니다 우리는 웃을 자격 있습니다
제 댓도 읽구 힘이 조금이라도 나셨음 합니다 :) 지금까지 힘들고 외롭고 상처가 드룩드룩 하신 분들, ! 이제 화이팅 하셔요,, 당신 곁에 같이 있어 줄 사람은 많아요! 없다고 생각하지 마요. 괜찮아요, 지금까지 버텨온것두 대단 한 걸요? 사람들은 항상 상처가 쌓이고 쌓이고 를 반복하죠. 근데 이걸 행복으로 덮을 순 없을까요? 상관 없는 것 같지만, 난 당신이 힘들어하는 모습을 보고싶지않아요,, 그래서 이 댓 읽고 홧팅 했음 좋겠습니다♡ 아 너무 힘들면 마음껏 울어도 괜찮아요. 숨어서 끅끅 우는것 보단 시원하게 뽱뽱 핳ㅎ... 많이 힘드셨던 분들, - 이제는 힘내고 행복 하세요 :) 보잘것 없는 댓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힘내시고 좋은하루❣
우리나라는 학생이 공부 때문에 자살하는 그런 국가,...학생들이 자신의 꿈을 키워나가기에는 너무나도 어렵고 힘든 또한 경쟁 속에서 살고 있죠....힘들어서 힘들다고 말한다면 어른들로 부터 들려오는 말은, 힘내! 울 (딸)(아들) 아니면 너 힘들다고 할때 다른 친구들은 공부하고 있다....이런 답변 뿐이죠.... 차라리 이럴 수 없나요?.. '힘들어' 가 학생의 입에서 나오지 않고, 학생이 경쟁,공부 속에서 괴로워 하지 않는... 독일에서는요.... 학생들에게 학교에 대한 불만이 있냐고 물어보면 '아니요!' 라는 답변이 돌아온대요... 우리 한국에서는 상상도 못 할 답변이죠... 독일의 택시 기사가 제일 무서워 하는 것은... 어른? 경찰? '시위' 하는 초등 학생이 가장 무섭대요... 독일의 학생들은 자신들이 세상을 바꿀 수 있어요... 한국에서도 자살이 아닐 순 없을까요?.... 어디 까지나 말하죠... '행복은 성적순이 아니라고' 그렇죠... 늘... '말로만'
상처를 받는것은 부모님 뿐만이 아닙니다. 저는 친구들에게 상처를 받고 있습니다. 애들이 하는 가벼운 장난, 말, 행동에 계속 상처를 입고있어요 친구들이 던지는 무심코 던지는 말들이 너무상처돼요 그리고 친구들의 장난때문에 9살이라는나이에 자살까지 생각했습니다. 저는 제가가진 "그림"이라는 취미로 제 생각을 그리고있어요 칼을 든 소녀, 옥상에 있는 사람 여러가지 날카로운 도구들 자신은 아무것도 아니라고 생각한것에 상대는 상처를 받을수도 있습니다. "지금이라도 그만하세요" "저는 행복할까요? 아니면 제가 행복하다고 속이는걸까요"
안녕하세요 수많은 스트레스 테스트를 해보았는데 스트레스 지수가 심하다고 나오더라고요 스트레스 이유는 제가 더 잘알고요 동생이 2명이나있어서 배려 양보는 물론이고 혼나는건 무조건 제가 혼나구요 일상에서의 불만은 기본이고 부모님께 화도내고 소리도질러요 그리고 손톱물어뜯는버릇도 가지고있어요 하면 안됀다는거 제가 더 잘아는데 쉽게 고쳐지지가 않더라구요 요즘드러 머리도 많이 빠지고 행복한 일도없고 가족들이랑있으면 불행한 생각도들고 내가 공부를 못해서 미래에 실패하겠지?라는 부정적의 생각과 난 잘하는게 없는 생각등의 생각이 많이 들더라고요 매사의 걱정도 많은 편이고 근데 옌린님 영상 덕분에 많이 괜찮아진것같아요 이런 영상 만들어주셔서감사합니다 정말 항상 노력하고 행복해지려고 노력할께요! 스트레스를 3년째 껴안고있지만 이젠 날라갔으면하네요 우울증도 살짝 있는편이라 너무 힘든데 위로돼는 말해줘서 감사해요❤️ 앞으로 더 열심히살께요 모두들 힘내시고! 스트레스 극복하시길 빌께요 모두☺️
나 힘들어 그런데 난 항상 웃는다 ? 아침에 엄마 아빠가 싸워도 엄마에게 혼나도 *죽고싶어도* 아무일 없는듯 웃으며 , 행복한척 .. 내가 울면 친구들이 하는말 *"장난치지말고 그만해ㅋㅋ"* 나 많이 힘들어 죽고싶다고 위로해달라고 뒷담까는거 들켜도 넌 *넌 괜찮을줄 알았어* 나도 힘들어 . 나도 사람이라고 *누군가는 나에게 손을 내밀어줘* 나 죽고싶어 근데 무서워 죽을거보다 더 무서운건 *이 삶이야*
*모든분이 공감하실 이야기 한 번씩만 봐주세요* 다른집이랑 우리집이랑 왜 비교해? 나는 액괴 버리는 거 싫고 핸드폰 압수도 싫어. 우리 집은 우리 집이야. 다른집이 그렇게 한다고 똑같이 하는거 싫어. 나도 좋은 대학 가고 좋은 일자리 얻고 강아지 고양이 토끼 다 키우면서 게임하고 살고싶어 그게 내 바램이야 그러려면 공부 잘 해야하는거, 알고 있어. .. 오늘 숙제하려고 했는데 엄마가 나한테 숙제하라고 말하고 띠꺼운 말투여서 속상하고 슬펐어. 숙제할 마음이 싹 사라졌어 마치 숙제할 마음이 원래 없었던 듯이 선생님, 왜 숙제 많이 내주세요? 왜 웃으면서 숙제 많이 내주시는거죠?? 저한테는 선생님의 그 미소가 사악하고 나쁜사람같이 느껴져요 설날이라고 팽팽 놀 것도 아니고, 쉴 것도 아니에요. 쉴려고 명절에 할머니 할아버지댁 가는거에요? 아니잖아요 , " 숙제 너무 많아요, 줄여주세요 " 라고 말했는데 제 말을 그냥 무시한거예요? 아까 말했듯이 쉴려고 명절때 내려가는 거 아니라구요, 수학 문제집 7장 반, 수학 오답노트, 영어 온라인학습 7개, 워크북 5장, 문법책 4장 반, 영어 지문 독해 문제집 8장까지, 그리고 영단어 외우기까지 하면 시간이 뭐 남아돌 줄 아세요? 몇 장 줄이는 게 그렇게 어려워요? 학생 입장으로 보았을 때에는 진짜 어이없고 황당해요 이 많은 숙제를 초등학생이 어떻게 다 감당합니까 . 심지어 설날에 빠지는 거 보충까지. WOW; 우리나라 교육 이따굽니까? 이래서 자살율이 1위입니까? 존나 어이없다 ㅋㅋㅋㅋ
와 진짜 너무 공감ㅜㅜ 저는 가장 많이 들어본 말이 이거에요 “엄마가 다른집보다 공부 많이시키니?””학생인데 이정도는 해야지” 영어 매일 2~3시간씩 주말 포함.핸드폰은 엄마가 그만하라고 할때까지,3시부터 6시까지는 문자전화 빼고 금지;;그냥 내가 힘들다는것만 알아줬으면 좋겠는데 그것조차도 몰라줘서 눈물나네요
학원때문에 11살에 피아노학원한개 다니는거 좋아 근데 , 대회 나간다고 9시에 들어오는데 배고프고 힘들고 팔 빠질것같은데 계속 열심히 하라고만하니깐 내 속이 검정색으로 변하잖아 나도 조금만 쉴래 게임도 조금하고 책도읽고 자유시간도 필요하고 결국 난 결과를 망쳤어 나도 노력했는데 내마음대로 되지않는데 나도 울고있는데 거기서 더 상처를 주고 화만 내고 왜 이것도 못하냐고 나한테 화내는거 그만했으면 좋겠는데 내마음을 표현해도 아무런 반응이 없고 버럭버럭 대들기만 한다고 짜증날때마다 어린 나는 손톱으로 살을 꽉 꼬집거나 발을 쾅쾅 내려치거나 그 스트레스가 나를 변하게 하고있어요 머리도아프고 스트레스 풀것도없고 내가 원하는건 다 안되고 학교에선 아싸고 1,2학년엔 따돌림 4학년엔 외로움 5학년엔 걱정되 이런 나를 챙겨주는사람이 있을지도 나를 싫어하는 애가 있을지도 모르겠고 내가 자해를 하고싶은데 도저히 손이 안움지기더라 가위를 들어도 살을 뜯고싶어도 내가 밝은줄만아는 사람들은 나를 응원해주는데 자해를 하기가쉽겠나 , 아무것도 없는 일에도 눈에서 땀이 나오는걸 어떻게 막을 수 가 없다
그 누구도 힘드냐고 물어보지 않아요 그냥 지나간 상처라고 흉터도 안 남았다고 모두가 그렇게 생각하고 그냥 신경을 안써주죠 웃으면 뭐해요 진짜 웃음도 아닌데...진짜 상처입은 사람들은 몇년 동안이나 계속 죽고싶은 그런 사람들은 오히려 웃습니다 너무 활발합니다 주위를 둘러봐요 너무 심하게 활발하고 언제나 웃을려고 하는 사람이 있는지 무언가에 집착하는 사람들이 있는지 확인하고 그런 사람들에겐,그냥 영원한 한 편이 되어줘요 그냥 옆에서 이야기를 들어주고 맞장구 쳐주고 몇년이고 웃고 몇년이고 울면서 그 사람에게 빛이란걸,희망이란걸 보여줘요 그냥 그거 만이라도 자신에게 조그만 관심이라도 받고 웃어보이고 싶은 사람들은 존재하니깐 처음부터 그랬다고 하는 사람들은 무시해요 무시 못하겠지만, 그런 사람들이 처음부터 그랬다는걸 명심하세요 자신을 자꾸 다른 사람들과 비교하는 부모님껜 말하세요 '나는 나고 그 사람은 그 사람이예요 나도 잘하는게 있고 그 사람도 못 하는게 있어요 자기 자식이 못하는걸 할 수 있다고 해서 다 할수 있는건 아니예요 그냥 저만 봐주세요 남이 아닌 저를...저도 인간이라 짜증나요'라고요 바뀌지 않을 수도 있어요 하지만 계속 말하고 부디쳐보세요 그럼 꼭 바뀌실테니 자기가 다 참아야한다고 생각하지마요 언제나 언니(오빠,형,누나)라서 양보해준게 많다고 하는 사람은,동생이라고 참은게 많다는 사람은 그냥 자매도 형제도 남매도 아닙니다 말하세요 '자기도 참은게 많고 이젠 안 참을껍니다'라고 말하세요 누군간 이 댓을 보면 아주 웃기다고 할 수 있습니다 너무 쉽게 쓴다고 할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저도 아직 하루에 한번이상은 자살에 대해 생각합니다 제가 그렇게 말하지 못해서 후회도 합니다 제 곁에는 아직도 영원한 제 편이 없어서 힘들기도 합니다 저에게 상처로 남은 것에 집착하는 제가 싫어서,그래서 다른이들은 그렇게 되지말라고 적는 것입니다 저보다 힘든 사람들이 조금이라도 위로가 됬으면 해서 적는것입니다 +이 영상을 몇달전에 보고 공유했습니다 하지만 부모님은 보지도 않으셨죠...그분들은 제가 왜 이걸 보내는지 모를 실껍니다 차라리 영원히 모르시길...
나도 앤데 동생만 챙겨주고 동생은 나를 때려도 웃기만 하면서 내가 짜증나서 손만 들으면 참으라고 하고 'ㅇㅇ아 네가 누나니까 참아야지.' 동생만 사랑해야 하냐고 나도 사랑받고 싶은데 동생이 사달라는 건 사주면서 내가 사달라고하면 '너 용돈 많이 받으면서 그것도 못사? 니 용돈으로 사.' 대들라치면 때리고 나 쇠몽둥이로도 때렸잖아 나는 힘없어서 대들지도 못하고 맞기만 했잖아 머리도 때리더라? 동생한테 목소리 좀만 깔고 짜증난 투로 말해도 주먹으로 때리는데 얼마나 아픈지 알아? 저번엔 등때렸지 맞아서 빨간 손자국 났었잖아 몰랐지 말하면 또 때릴꺼잖아 동생한테는 야단치고 1분만 있어도, 아니 몇 초만 있으면 미얀하다고 사과하고 안아주잖아 왜 나는 안그래주는데 맞아서, 혼나서 서러워서 울면 왜우냐고 또 혼내고, 때리고 안우려고 참으면 몸 떨리잖아? 반항한다고 때리고 머리채도 뜯었잖아 심지어 학원도 내가 간다는데 다른데 보내 저번엔 꿀타래 만든다고 새콤달콤 사서 만들다가 망해서 버렸는데 '뭔 돈 zㅣ랄이야. 미쳤어? 내가 왜 얠 낳았냐.' 이랬잖아 목도 졸랐어 목걸이 가지고 수영 배울땐 물속에서 숨참으려고 했어 서럽더라 생각해 보니까 내가 죽을 이윤 없는 것 같아서 그냥 울었어 핸드폰도 그래 다른애들 다 단톡방 만들어서 놀아도 나만 못끼어 나만 따당하면 좋겠어? 좋겠지. 노래도 못들어? 8시 넘으면 폰 반납하래 자기는 24시간 붙들고 살면서 밥먹을때도 대화할때도 심지어 다른 이모들하고 있을때도 쪽팔려서 미치겠어 사랑받고 싶은데 행복하고 싶은데 그건 보통 엄마가 해주지 않아? 난 엄마가 안해주니까 아빠가 더 많이 챙겨줘 아빠가 출장가면 그것도 주말 껴서 동생이랑 둘이 편먹고 놀리잖아 따당하는 기분이야 혼자있을때 울어 잊고싶어서 선생님이 말씀하셨어 전화번호 안바꿀테니까 누구한테도 말 못하면 언제든지 찾아오라고. 언제든지 연락하라고 선생님이 엄마보다 나은것같아 죽을까 자해할까 엄마 일갔을때 식칼들고 수도없이 고민했어 '찔러서 죽을까' 어렸을 때는 밤에 울면서 할머니한테 문자했어 데리러 와달라고. 와주신대. 또 그걸 엄마한테 들켜서 혼났어 내가 우습지? 엄만 맨날 이러잖아 그건 내가 할 말인데 솔직히 혼자있을때 돈들고 약국 찾아갔었어. 수면제 사서 먹고 죽으려고 근데 안되겠더라? 할머니랑 고모랑 아빠랑 할아버지랑 생각나서 죽고싶다 죽으면 끝날까 끝날꺼같애 지금도 칼들고있어 친구들 앞에서는 밝은척해 힘들어. 살려줘 죽을까
당신은 이세상을 살아가기 위해 태어났죠 걱정마요 어쩌면 행운과 행복이 주변에 있을수있죠 그거알아요? 어디서 들었는데 다이아몬드 하나가 정말 귀하죠 근데 당신도 하나잖아요 당신은 다이아몬드 보다 앞날이 환해요 힘내세요 절 몰라도,낯선사람이라도 이건 기억해요 제가 응원해줄게요
저는 울면 친구들이 달래주지도않아서 약해졌어요.그래서 저는 맨날 겉모습만 웃고있었죠..전 울때는 혼자 아무도 모르게 울었어요....그래서인지 거절을 못해요.. 용기를 내고싶은데 유치원 때 꿈인지 현실인지 모를 정도로 희미하게 왕따받던기억이 남아있어서 그런것같기도해요.하지만 거절하면 욕심쟁이라고 저를 피할 것 같아요... 잘못한건 나인데.....영상보면 다른사람이 잘못했는데 왜 내가 우냐고나와요...그럴때 마다 울컥했고 전 매일같이 아무도모르게 울었어요.울은게 들통나면 그냥 나도 모르게 울었다고 변명을 해요... 친구들이 절 피하는 것 같은데... 못 말하겠어요... 말하면 물귀신같이 다른애들도 했는데 왜 자기한테만 그러냐고 하거든요... 죽고싶은데 못 죽겠어요... 날 사랑해주는사람이 1명이라도 있으니까.....
![[DEW]Yenlin](http://yt3.ggpht.com/-AGQGuJqO-_Win6vfRSs6VbfFMsz1ZJGgRZyFikMxSuOSyRiQKNrpu4bkHRHwSrSU0Luc4eVUg=s48-c-k-c0x00ffffff-no-rj)
매일 행복하시길.. 😢🤍
힘이나네요!
[ DEW ]옌린 님도여 ♥감사해요
아....'감동그자체
옌린님도 힘내세요 !
옌린님 정말 이런 영상까지ㅠ
정말 존경해요
" 나는 너무 귀여워 "
맞아요.엄마들은 욕을 왜 도대채하고 학대를 왜하는 걸가요
이럴꺼면 왜 낳았어요ㅠ욕,학대를 하면 좋습니까?엄마들은 입장을 1번 바꿔보는게 어떨까요?저희들은 힘들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
와대박
@@user-kx5cs4je2p 인정합니다ㅠㅠ
@@user-kx5cs4je2p 인졍이요ㅜㅜ
@@user-kx5cs4je2p학대를하고 공부를해서 좋은회사에 가면 돈을 뜯을려는것 아닐까요?
대한민국 반성해라 이 영상을 180만명이 봤다
옳소 옳소
(맞춤법 지적 그만 하세요 님들아 )
@@user-fc6uo6bm2q 헙ㅜㅜ
@EUN BYUL 힘은 안나시겠지만 진짜...힘내세요 사랑받을 가치가 있으니 태어난거고 태어났으니 꼭! 사랑받으실거예요
옳은 말하셨어요!
@@윤인수-d5u 감싸합니댱,,
오랜만에 생각나서 들어왔는데 1-2년전이랑 확실히 분위기가 다르네.. 다들 흑역사라카고 그러는데 옛날엔 명언 적어두고 위로하고 ㅋㅋ.. 그랬는데 그 시절 감성이다
그러게
ㄹㅇ
케이지 진심녀...? 케이지가 누구디 ㅇㅅㅇ
@@user-iy6yp9ju2z 하이큐에 나오는 캐릭터 입니다..
@@sunkite_ 감사합니다..
5-3=2
오해에서 세 걸음 물러나면 이해가 되고,
2+2=4
이해와 이해가 만나면 사랑이 된다.
헐... 수학공식으로 ㅁㅊ명언을 만들었더 이거 띄워야 하는데..
오.. 대박
헐 뭐야 님 빨리 뜨세요!!
ㅏ쟈여
수학으로 이런걸 만들다니...띄우자
"여러분 괜찮아요... 아직 당신의 흑역사를 본 사람은 226만명 뿐이니까"
?????
위로해주긴 했나봐요 덕분에 엄청 웃음
이제 228만이네
그래요.. 천만이아닌게.. 푸흨ㅋ..어디에욬ㅋ...
최근 본사람들도 있구나 ㅋㅋㅋㅋㅋㅋㅋ 실시간으로 조회수 오르는중임?ㅋㄲㅋㅋㅋㅋㅋ
어른들은 참 이상해요.
날개를 다 찢어놓고 날아보래.
'날 위하면 제발 좀 날게 해줘'
아구구... 맞는 말이네요 상처는 저희 끼리 주는 것도 있지만 부모님이 주시는 상처도 꽤 크죠.. 저도 가끔씩 받아요ㅠㅠ
토닥토닥 .... 누군가는 날게 해줍니다
ㅇㅈㅇㅈ 저도 엄만 제마음 모르면서 막 머리고 해요ㅠ
아..공감
참 와닫는 말이네요ㅠㅠ
사람들은 진짜 웃긴다
슬프면 "유난이네"
웃으면 "가식이네"
화내면 "별꼴이네"
참아주면 "만만하네"
무서우면 "코와이네"
야쿠자면 "다메다네"
배고프면 "누네띠네"
왘ㅋㅋ. 근데 사람들은 우릴 왜 판단해야할까여? 판단할수있는사람은 자신뿐인데..정이해가안감
@@user-zi7bf8rh4h 반대로 생각해서 지아님은 남을 판단해본 적이 단 한번도 없으신가요? 제가 생각하기엔 아마 세상 사람 모두가 서로를 판단하고 살겁니다… 인간은 원래 그런 존재니까요. 저도 남을 제 눈으로 판단하고, 남들도 저를 자기 눈으로 판단할 겁니다
@@user-lv4mr1od6g ..아..저는 그냥 한번 말해본건데...
그렇게 진지하게말하시면 ........
@@user-zi7bf8rh4h 그냥 한 번 말해보신 것 처럼 저도 그냥 제 견해를 말한겁니다ㅎㅎ 뭐가 잘못됐나요?
@@user-lv4mr1od6g ..저는 그 의견에 별로 답변하고싶진않네요
저는 그냥 한번말해봤지만 서연님은 길게길게 몇분동안 쓰셨잖아요? 그러니까 그거랑이거랑 다르다는것만 알려드리고 싶어요. 사람들이 그렇게 말하면 그냥 그러느니 넘어가주세요.
그렇게 따지는듯이 밀하는것같아서
기분이 속상하면서 나쁘네요.
그다음부턴 답변안하겠습니다.
*어른들은 자신이 어렸을 때 상처받았던 것을 결국 잊어버리죠.*
*그러고 나서 어린 자신의 아이들에게 공부라는 상처를 줍니다.*
*더 열심히 하라며 아이들에게 대못을 강하게 박아줍니다.*
*아이들은 대못이 박힌 몸을 보며 자랍니다.*
*아이들이 어른이 됩니다.*
*그 상처를 자신의 아이를 낳기 전까지 품에 간직하고 있습니다.*
*자신의 아이를 가르치며 상처를 씻어냅니다. 아니 아이에게 줍니다.*
*그 아이들은 깨끗하던 자신의 품이 더러워진 것을 보고 절망합니다.*
*부모님께 받은 대못을 빼려 노력하여 열심히 공부를 합니다.*
*성적이 잘 나옵니다.*
*부모님께 칭찬을 들으며 대못이 부서지기 시작합니다.*
*대못이 부스러지는 것을 보고 아이들은 놀랐습니다.*
*"이제 부서지고 있으니 다시 놀아도 되겠지?"*
*아이들은 열심히 하던 문제집을 버리고 놀러갑니다.*
*성적이 확실히 떨어집니다.*
*부모님께 다시 새 대못을 받습니다. 더 크고 무겁습니다.*
*아이들은 죄책감과 소외감 등을 느끼며 매일밤 웁니다.*
*악몽을 꿉니다.*
*아침에 보니 대못에 눈물자국이 선명합니다.*
*씻어내려고 노력하여 보지만 지워지지 않습니다.*
*그렇게 대못이 박힌 채 어른으로 자랍니다.*
*계속해서 그의 아이, 또 그의 아이들이 악순환을 시킵니다.*
*그런 어른들이 우리나라의 사회를 만듭니다.*
마지막 문장, 진짜 마음 깊숙히 박혔어요..
비유 쩌네요..
사회가 바뀌었으면
글씨 어떻게 찐하게 하셨죠?
@@user-qw5mp9nc2o ** ← 요 안에 글자 넣으시면 됩니당 * 이렇게 하면 안되요 *
*붙혀서 쓰세용*
*...사회...*
*하하*
한 악마가 울고 있었다
천사는 조심스럽게 다가가 악마를 안아주었다
악마는 울며 말했다
"나한테 가까이 있지마....내 나쁜 기운이 너한테 갈거야.........."
천사는 웃으며 악마에게 말했다
"그러면 내 좋은 기운이 너한테 가겠네!"
오우 그럼 천사가 악마가되고, 악마가 천ㅅ..크큼 죄송합니다..
진짜 그런 사람이 있을까요..어딘가.....
악마:천사
천사:악마
근데 이거 디자인키보드 출처 남겨야 하는거 아닌가욥..
있던데여?
약점은 = 도와주고
부족은 = 채워주고
허물은 = 덮어주고
비밀은 = 지켜주고
실수는 = 감춰주고
장점은 = 말해주고
능력은 = 인정을 해주세요
ㅠㅠ
ㅠㅠㅠㅠㅠ
@@user-fw6zg5dk9x 흑흑ㄱ흑규ㅠ
@4safelanding BTS ㅠㅠ
..ㅠ..
"지구가 구석에서 혼자 울지 말라고 둥근 거ㄹ"
"그게 아니고 지표면 위에 떠있는 별들이 시간이 지남에 따라 움직여가는 경로가 관측자의 위도에 따라 달라져 서로 다른 위도에 있는 관측자는 다른 하늘을 보기 때문이야."
"어... 답변 고마워.."
문과와 이과
아오 진짜 이과😡
ㅋㅋㅋ큐ㅠㅠㅠㅠㅠ이래서 난 이과가 좋아....
이과 사랑해..
심지어 둥근 이유도 아니잖아
어른들은 항상
"자해하지마라"
"그런걸 아프게 왜 하는거냐"
하시는데..
자해의 고통보다 어른들이 주는 고통이 더 크니까요
그래도 여기 댓글이랑 옌린님 영상을 보니까 힘들지만 저랑 같은 신세이고 공감되는 내용이 많아서 종 위로가 되었어요...ㅎ 어른들은 모르죠 우리들의 아픔과 괴로움을...
나중에 그 흉터들을 보면 아팠던 나날들이 생각나니까요.
그런거 떠올리면 힘들어지는 건 나 자신이에요.
앞으로 밝은 미래를 꾸려가는 걸 목표로 삼아보세요.
너무 큰 목표라 생각하신다면
그냥 흘러가는대로 살면 돼요.
삶의 흐름대로 똑같이 흘러가다 보면
어느순간 내가 못보고 지나친 행복이 있을거예요.
'자살도 누군가의 이한 타살이다'
푸흡 ...어른들..이 나빴..네요
피카츄 그러..네요..
'' 과거 '' 이미 지나간 이야기
'' 현재 '' 가장 빛나는 이야기
'' 미래 '' 아무도 모르는 이야기
이런 띵언에 답글하나 없다니..
정말 명언이네요ㅠㅠ
이 명언때문 힘이나네요:-)
@@user-lq3qw6ge9l 때문보단 덕분이? 더 자연스러운 표현인 것 같아요(?) ; )
@@123amtak ?
으음.. 저는 현재 초등학교 5학년인데요 (2019 기준 13살)
제가 살면서 가장 억울했던, 억울한게 바로 '동생'관계인데요..
동생이 생긴 건 4살때였습니다.
그 이후로 '동생'이라는 존재 때문에 잔소리를 듣기 시작했죠.
제가 2010년(4살)이후로 가장 많이 들은 말 중 몇개가
"동생좀 잘 보살펴라"
"아직 어리니까 너가 이해해줘야지"
"너가 잘해야 동생이 보고 따라하지"
등등 동생과 관련된 말 때문에 전 상처를 많이 받았습니다.
물론 동생과 쌓은 행복한 추억도 많지만
그만큼 짜증나고 슬픈 일들도 많죠.
이 댓글을 보고 계시는 첫째분들, 공감되시나요...?
전 제발 동생과 비교되지 않았으면 좋겠네요.
동생이 시비를 걸고, 동생이 짜증내고.
그럼 저도 당연히 짜증이 나니 손이 나가죠.(즉 때린다는 말)
살살 (툭 치는정도) 때려도 울면서 엄살을 부리는 바람에
첫째인 저만 늘 혼났어요.
이젠, 동생 때문에 마음에 상처를 입는 일이 없으면 좋겠네요...
@쟁이 소민 ㅠㅠ 힘내세요!
저도 첫째 에요 첫째는 항상 동생이 생기면 속상하기 다름이죠 여러분들도 부모님께 말해보세요'부모님 저는 첫째지만 어려요 누구나 다 어려요 동생 생겼다고 제가초1에서초3이되나요? 그러니 저한테 동생만 잘 돌보라고 하지마시고 저도 잘돌봐주세요' 라고말하면 가족들이 내가 얼마나 힘들었는지 알게될꺼에요
너무 공감가네요...
저는저희사촌동생이집에놀러왔는데 액괴묻은손으로고의로제가가장아끼는옷에다가묻혔어요.그리고 엄마가 씻으라고하셨는데 순서대로씻는줄알고 먼저하라고했는데 혼나고 맞았어요 그리고사촌이 놀러왔을때 제친구가왔는데갑자기 사촌동생이 제친구머리끄댕이를잡아댕겼어요.근데갑자기자기가울면서제엄마한테가더라고요 그러디니 엄마가 사촌동생이중요해?친구가중요해?이러더라고요 제가전학와서 친구들이별로많지않고요 단짝하나만들고싶은데 전전학온이후로계속놀림받고있답니다
저도 2019년기준13살이고 동생2명이고.
첫째입니다.
굉장히 공감되요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금보니개웃기긴한데이때당시어린나이에위로해주려고영상만든마음이참예뿌다...ㅠㅠ
"고마워"
"사랑해"
"괜찮아"
"잘했어"
"미안해"
"넌 할수있어"
"힘내"
"화이팅"
등등의 말..
우리는 부모님께
"괜찮아, 넌잘할꺼고 잘하고있고 잘했어.."
"그동안 많이 힘들었지? 힘내.."
"사랑해"
등 언제나 듣고 싶습니다..
부모님이 꺼낸 한말..
우리가 듣고 싶은말..
우리가 힘이되는말..
그것은.. 칭찬등의말..
우리는 듣고싶습니다..
부모님이 한 한마디의
우리는 힘이납니다...
여러분 힘냅시다..
사랑합니다..
이 댓을 본 여러분들이 힘이났음 합니다..
저도 힘들때가 많으니깐요..
사실.. 저는
저희 삼총사와 같이다니는 여우가 있습니다..
어쩔 수 없이 같이 다니는데요..
그 셋의 친구들이 매일 저를 소외하고 논다는것입니다..
제가 체험학습 신청서를 내고 2박3일로 놀러갔을때 그친구셋이 복도에서 사진찍고 그랬고
언젠 또 제가 화,목마다 방과후로 컴퓨터를 가는데 친구들이 셋이서만 놀았어요..
그중 1명이 저랑2학년때부터 친한 친구가 있었는데 그애가 엄마가 공부를 빡세게 시켜서 분명 저한텐 바로 집에가서 공부해야된다고 못논다고 거짓말치고..
그리고 이런일이 종종일어났어요..
근데.. 그것도 놀면서 제 뒷담을 깐다는것입니다..
전 너무 힘들어요.. 슬퍼요..
근데요.. 제가 이거를 어떻게 알았냐면 2학년때부터 친했던 친구와 미술학원을 같이다니는데 그친구 폰 뒤질려고 비번 뭐냐고 묻고 풀고 핸드폰 뒤지다가 갤러리에 들어갔는데 사진이 고스란히 남겨있는거..
화나서 이때있던 사건들 모두다 말하게시켰습니다.. 근데 미안하다면서..
그러면서 또 절 소외하고..하..,, 여러분 모두 힘냅시다..♡
채민0호랑쀼 이렇게 좋운데..댓굴이 없네요....
액괴만드는소녀 무슨말이죠..??
채민0호랑쀼 처음에 하는 말둘이 저에게 도움이 되었다는 말입니다..저도힘들어서..
액괴만드는소녀 아.. 감사합니다..^^
힘내는말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 글 한번씩만 읽어주세요.
웃으면 "가식이네"
울면 "불쌍한척하네"
화내면 "인성나왔네"
참아주면 "만만하네"
대답 안 하면 ‘ 반항 ’
대답 하면 ‘ 말대꾸 ’
“ 그럼 도대체 원하는 게 뭔데요 . . ”
아 :아파도
버 :버텨오시며
지 :지켜주신분
이 저희의 진정한 아버지 입니다
'실패'라는 상처에
'노력'이라는 연고를 바르고
'도전'이라는 밴드를 붙인뒤
'성공'이라는 흉터를 남긴다.
-휴게소 화장실글-
" 니가 100살까지 산다면 난 99살까지 살거야 "
" 왜? "
" 난 너 없이 하루도 못살거든 "
-스폰지밥에서 뚱이가
" 사는것이 아니고 , 버티는거야. "
" 마음이 강한게 아니고 , 억누르는거야 "
" 너의 눈에 보이는 웃음은 가면일 뿐이야 "
" 밝은 사람이 상처가 많아 . "
명언파티네요ㅜㅜ
(휴게소 화장실글ㅋㅋㅋ)
맜아요 뚱이도 자신만에 색도 있을거고 꿈도 있을거에요 그런 마음으로 뚱이도 꿈을 이루고 자신을 밌어야 되요
저희 아버지는....
어우~~위로 많이 받았어요ㅠㅠ
저는 저희 아버지 때문에 제일 힘든데 그럼 아버지 있는 분 부럽네요
너무 힘들때
죽고 싶다는 생각이들때
옆에서 친구들은
“ 야 우리 같이 죽자 “
라고 했어요
문뜩 생각이 나더라고요
‘ 내가 왜 걔 때문에 죽어야해 ‘
‘ 내인생을 망쳐놓은 놈인데 ‘
그래서 제가 걜 죽일려고 했어요
여러분도 생각해봐요
잘못한건 내가아니고
괴롭힌건 내가 아닌데
내가 왜죽어야해
공감이가여..
저도여...........,. ....
김련디님 힘내세요 저도 공감입니다
맞아요ㅠㅠㅠㅠ
근데 저는 많은 잘못을 저질렀는걸요
자 살은
이상한게 아니에요
자해도
이상한게 아니에요
근데 하면 안 돼요
왜냐고요?
당신은 소중하고
빛나고
아름답거든요
..지금 너무 힘들다고요?
수고했어요 오늘 하루
지금 이렇게 살아있어줘서
고마워요
사랑해요
죽지마요
솔직히 죽기 무섭잖아요
힘들고 지칠땐
죽지말고
이글을 봐요
제가 언제나 응원하고 있을 테니까요
힘내라는 말은 하지 않을게요
지금도 충분히 힘든데,
어떻게 힘을 더 내겠어요?
수고했어요
사랑해요
고마워요
죽지마요
당신은 소중해요
웃으면"가식이네"
울면"슬픈척하네"
화내면"인성나오네"
참으면"만만하네"
그래도 나는
웃고싶을 때는 웃고,
울고싶을 때는 울고,
화내고 싶으면 화내고,
참을때는 참고,
그렇지 않을때는 나 자신을 다스릴줄 아는
그런 사람이 될래요.
둥글둥글 착하게 살면 되는줄 알았다.
세상은 그렇지 않았다.
둥글거리기만 하면 이리저리 차여
여기저기 굴러다녔다.
조금은 각질 필요도 있다.
" 헤이 빅스비 , 나는 왜 살아야할까 ? "
' 당신은 누구보다 소중한 존재에요 , 이 세상에 없어선 안되죠 . '
어느 한 섬에 사내는 갇혔다. 그리고 옆 섬에는 또다른
사내가 있었다.그러던 어느날 사내는 배가 와달라고
기도를 했고,진짜로 배가 왔다.사내는 옆섬의 사내를
버리고 가려고 할려는 찰나에 하늘에서 목소리가 울려퍼졌다.
"왜 너 혼자 가려고 하느냐?"
"제가 빈 기도이니 저 혼자 갈만한 가치가 있습니다."
"과연 그럴까?"
사내는 곰곰히 생각해보았다.하지만 정답이 나오지 않자,
하늘에서 또 목소리가 울려퍼졌다.
"네가 탈출할수 있는 이유는 바로 옆섬 사내 덕분이지."
"네?그럴리가요!"
"그 옆섬 사내는 너의 기도가 모두다 성공하라고 기도를
하였기 때문이다.그러므로 옆섬 사내와 함께 가도록
하여라."
와…… 진짜 이글보고 울었다…..
와 ..... 진짜 글 잘쓰셧네요 .... 저 이글보고 뭉킁해서 울엇어요 ㅠㅠㅠㅠ
@𝐁𝐮𝐛𝐛𝐥𝐞 우아아앙 "츄잉"앤귤🍊14 ?
@𝐁𝐮𝐛𝐛𝐥𝐞 우아아앙 "츄잉"앤귤🍊14 아..
감사해여
힘든데 안 힘든 '척'
슬픈데 안 슬픈 '척'
울고싶은데 기쁜 '척'
싫은데 좋은 '척'
속상한데 안속상한 '척'
안괜찮은데 괜찮은 '척'
죽고싶은데 살고싶은 '척'
서럽고 슬프고 우울하고 힘들고
울고싶고 죽을거같은데 행복한 '척'
저 할수있는 척이란 척은 다하고 살아요..
매일 이러고만 살아야 할까요..
힘내세요..
네..세상 폭력을 당하는 모든 사람들은 '척' 을 하죠....
저도 공감이요... 가끔 힘들어도 안 힘든 척 하죠 근데 친구 가족들은 항상 기쁘고 밝게 다니니 제가 하나도 인 힘들고 노는 줄로만 아시네요... 나두 힘든데....그리고 그날 밤 항상 이어폰으로 노래 듣고 혼자 울며 상처를 삭히고 있죠ㅜ 누군가에게 말하고 싶어도 제 성격 때문에 말을 못 하겠네요...모든 힘들어도 젛은 척하죠
*혼자 남기는 싫으니까 혼자 사는게 싫으니까*
진짜로 공감하네요...
저도 오늘 아무이유 없이 남자아이가 때렸거든여? 그레서 저도 때렸어요
근데 그 남자에가 완~전 쎄게 찾어요(발로)그레서 안 아픈'척'했더니 더 쎄게 치는거에요 ;; 그레서 등 쎄개 뽝 치고 도망갔어여
그렜더니 그 아이는 변태라고 소문났었어요.여자 다리 사이로 지나가고 그것도. 여자한테만더 아니고 남자한테도 그러는 아이에요
여자 , 남자, 나눠서 우리반 여자 1명 남자 1명 그리는거 했었는데 그 그림이 완성돼고 벽이다가 붙혔는디 남자꺼가 떨어진거에여. 그런디 그 변태가 그 옆애 있었거든여? 그런디 남자에 소중한부분 위에서 점프 뛰었어요..:-( 진짜 걔 겁나 싫어요 ㅡㅡ
"외국인들은 이 댓글을 보면 명언이라 생각하겠지"
🙂🙏😉👍 너무 멋저요!!
저도하나
"이 답글을 보고 엄청 멋진 명언이라 생각하겠지"
"대충 있어 보이는 무지개똥"
“ 치킨 먹고 싶다 “
- 명언 -
"이러면 되는건가."
"이러면 나도 명언인가 대충 엄청난 명언"
"닉 신경 놉"
"나 엄청난 명언쓰는중"
"no problem is so big or so complicated that if can't be run away from"
어떤 문제도 도망칠 수 없을 정도로 크거나 어렵진 않아
*스누피*
매일매일 좋을 순 없어. 근데 잘 찾아보면 매일매일 좋은일은 있다구.
*곰돌이 푸*
기억해, 너는 세상을 빛으로 가득 채울 수 있는 존재라는 걸.
*백설공주*
힘내, 인생은 한순간에 바뀌기도 하는 거니까.
*신데렐라*
역경을 이겨내고 핀 꽃이 가장 아름다운 꽃이란다.
*뮬란*
내 기분은 내가 정해. 오늘 나는 '행복' 으로 할래.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부모님이 지어주신 훌륭한 이름에 솔직히 큰 의미는 없어요.
진짜 의미있는 건 그 이름을 가진 사람이 어떤 인생을 살아가느냐에 달렸죠.
이름이 사람을 만들지는 않습니다. 그사람이 걸어간 발자국에 이름이 남겨질 뿐이죠.
*암살교실*
과거는 흘러갔고 어쩔 수 없는거야. 세상이 널 힘들게 할 땐, 신경 끄고 사는게 상책이야
*라이온 킹*
가장 예쁜 꽃이 언제나 가장 멀리 있잖아!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겉모습이나 출신이 무슨 상관이야. 너의 정체성을 알고 싶다면 마음속을 더 들여다 봐.
중요한건 겉모습이 아닌 마음이야.
*공주와 개구리*
힘내요.
힘내요!
댓글 읽고 저만 울었겠죠?ㅜ
지식은 우정을 배신할수 없어 스폰지밥 널 잃으 빠엔 차라리 바보가 될래
뚱이
이거로 영상만들어도 되나요 ?
암살교실은 틀렸는데요..? 라이온킹이 과거는 흘러갔고 어쩌구저쩌구 그거에요
‘’ 흰색이 검정으로 물들면 돌아올수 없죠 마음도 같아요 ‘’
‘’아 근데이게 과학적인 이유가 있더라고’’
아 전설의 1분만..
여러분
종이를
찢고
자르고
구겨보세요
그다음 종이를 펴 보세요.
이미 구겨진 종이는
원상태로 돌아오지
않아요..
학교폭력으로
상처받은 마음은
이것보다 돌아오기
힘들수있습니다..
사소한 말...
사소한 행동
그것이
친구의
모든 인생을 망칠수도
있습니다..
"학교폭력" 장난이 아닙니다.범죄입니다.
이거 학교 학교폭력 교육 아님?
@@choi0269 학교폭력 교육에 나온 영상이에요. 모를가봐 적어났어요.
그대사 어디서 들은거같은데 어디였지 ..
@@user-fq5tb7in7f 밑에 댓인거 같아요 ,,아니라면 사과 드려요..
@@즈오-h4g 그러게여
힘내라고 하면 뭐해..
도와주지도 않을거면서..
저출산 생각하면 뭐해
청소년 자살률은 생각도 안하면서..
아..명언이네요
마자요!!!!!!
어쩔때는 힘내라는 말도 상처가됩니다
맞아여!!!!!~~~~~
사회가 문제에요
화면 밝기 낯추면 밧데리 오래가요
높게하면 빨리달죠
*'그러니까 밝은척 그만해요'*
이거 복사해서 다른데에 올려두 되나요..?
@@lassg9409 네 출처 남겨주세요
아.........
밝은척 안할게요
밝은척 안 하면 다 떠나는디
밝은척해도 뭐라하고
어두우면 음침하다고 뭐라하고
참 살기 좋은 세상이네
밝은척 안할수가 없을거 같아요...ㅎㅎ
" 손은 잡으라고 있는거고 "
" 발은 달리라고 있는거고 "
" 입은 말하라고 있는거고"
" 귀는 들으라고 있는거고"
" 당신은 행복하라고 있는거에요 "
♡
" 손은 젓가락 들려고 "
" 발은 발차기하려고 "
" 입은 음식 먹으려고 "
" 귀는 물 들어가 가려고 "
" 당신은 불로장생이 아니니 언젠가 죽어용 "
명언 아님
전 이미 망침
"ㅇㅇ"
“ 밥은 먹으라고 있는거고 “
“ 너는 걍 있는거고 “
“ 나는 밥을 먹으려고 있는거고” “
“ 몰라” “
기분 안좋을때 여기 댓글보면 ㄹㅇ 웃음이 남 ㄱㅅ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좆같아서 댓글 못읽겠음 액괴영상까진 이해하겠는데 댓글들ㅆㅂ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기절~~
@@imbbuuu 난 그와중에도 맞춤법 너무 신경쓰임 ㅈㄴ 불편해 퓨ㅠㅠㅠ퓨퓨ㅠ 근데 진짜 개웃기지않냐 ㅋㅋㅋㅋㅋㅋㅋ
@@빗주-f6n 한번 구겨진 종이는 다시 펴지지 않아. 요지랄... 크런키 광고 중에 이런거 있지 않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부서지지않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ㄹㅇ 여기 댓글 흑역사네
@@imbbuuuㄹㅇㅋㅋ 개웃김 물곡히는,,,부러war,,,눈물을 흘려do,,,안보이니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당신은 소중한 아니 이 세상에 단 1명밖에 없는 존재입니다*
어른들은 말하죠.
{잘} 좀해
{잘} 해봐
이런 '잘' 이라는 단어는 어느순간 나쁜 것에 쓰이기도 하고
좋은 것에 쓰이기도 합니다.
우리는 1명 입니다.
세상에 당신과 똑같은 존재는 없어요.
하지만 그렇게 특별하게 느껴도 어른들이 그 상상을 깨버리죠.
거울처럼... 또는 유리처럼...
투명하고 맑았던 우리의 꿈을 짓밟고 깨버린건 우리의 미래가 아닙니다 오직 '돈' '명애'의 미쳐있던 어른들이
한거죠.
당신은 1입니다.
단 1명이죠.
그렇게 처참하게 당신의 꿈을 포기하지 말아요
'희망'은 언제나 있기 마련이니까.
언제나 단 한순간까지 당신의 꿈을 포기한적 있나요?
그런데 '자살' 이라는걸 시도해본 적은 있겠죠.
*당신은 1입니다*
그렇게 쉽게 부서지지 마세요.
*여러분을 보호하는 건 자기자신 입니다.*
항상 소중한 생명중 하나가 당신에게 있다는걸 잊지마세요
*-END-*
허으앙..ㅜ 살자!! 무조건 살자..ㅠㅠ 너무 감동먹었어요ㅜㅜ
요즘 진짜 친구 떠나고 미국에서 살고있는데 너무 힘들어요..
매일 영어 듣고 영어 잘 못말해서 친구도 못사귀고...
너무 힘들었는데 님의 댓보고...위로 됬어요...
제 댓글에 답글 달아주신 분들 정말감사합니다!
고쳐야할 부분은 꼭 고치도록하겠습니다!
흐규흐규ㅠㅠㅠ진짜....언니땜에 살기싫네요....
ㅇㅈㅇㅈ.....이상황에 초성쓰는 나는 뭘끄..
울뻔했어..
T^T
저는 종이에요 ٩ ˊᗜˋ
항상 즐겁고 깨끗하고 흠없고 오래되서 노래지지 않은 종이에요 ๑^ᴗ^๑
그리고....
사랑을 받아와서 조금의 먼지도 보이지 않아요
구겨지지 않은 나의 종이는
순수하고....
누가봐도 사랑스럽고
항상 좋은말만 듣고...
초록빛깔 아름답고 푸른 나의 마음..
하지만 어느날 먼지가 쌓이기 시작했습니다
공기는 미세먼지 투성이에..
답답하고 냄새나는 공간에
방안에는 해충들이 우글거리고
희망의 밝은 빛은 커녕... 죽음의 어둠이 있고
내가 누워있는 책상은 낡아서 부서집니다
나는 썩어갑니다
구멍이 뜷리고...
쌔까매지고...
나의 날카롭고 멋있었던 모서리가 낡아서 조금씩 찢어지기 시작했습니다
저는 너무 슬픕니다...
"철컥"
'아....! 밖에 누가 있나봐..'
끼이이이이익
(나를 집어든다)
"새 종이를 만들어주려나봐!
찌이이익 찌이익 찌이익
(구긴다)
종이조각들이 바람에 의해 제각각 휘날리고 있습니다
저는.... 사라졌습니다
이 낡고 어두컴컴한 곳은 바로...
제방 이었습니다....
제방은 곧있으면 기계들에 의해 부서지고 맙니다
저의 모습의 형체도 보이지 않습니다.
저는 몇년이 지나...
공기가 되었습니다
차라리 사는거보다.. 이렇게 날날이 생활이 낫지 않을까?
저는 공기입니다๑^ᴗ^๑
아무것도 할줄 모르고 꿈도 없습니다
또 사랑이라는것... 희망이라는것이 없습니다.....
저는 사람에 호흡기관에 들어가서 완전히 없어져버립니다
이렇게 순식간에 사라지죠?
우리 모두도 하나하나의 생명체를 소중히 여깁시다
생명체여 ?ㅅ??
정말 공감
이거 읽고 1학년 때 선생님이 차별지랄을 해서 청소시간에 다른 애들은 다 보내주고 나한테는 옆에서 간섭 존나 하면서 5시까지 안 보내줘서 답답해서 바닥에 종이 떨어진 거 찢었던 거 생각나네
그 종이가 이런 기분이었겠네...
읽으려했는데 뭔가 길다..
오...와
안녕하세요! 저는 아직 11살인 아이 입니다!! 이 영상을 보고 힘을 얻었어요! 저는 3명의 동생이 있는 아이랍니다ㅎㅎ 할머니께선 항상 시키시고 어린 나이인데 8살 부터 새치가 자라기 시작하고 학교와 학업 으로 인한 상처는 물론이구여.. 다 맞는 말인거 같아요! 상처는 조금씩 아물어 가지만 다시 생기고 아물고를 반복하는거 같아요! 그러면서 살는 인생이라고 봅니다!! 힘들어도 이겨내면 돼고..! 전 물론 힘들고 짜증나고 속상하고... 하지만 저는 제 인생이 맘에 들어요! 누굴 위해 사는 것도 아닌 내 인생을 위해서 사는거니깐 이 왕 나이 먹을 때까지 행복하게 살고 가족들이랑 손 잡고 행복하게 제 나라로 돌아가고 싶네요 ㅎㅎ
어린나이신데 글을 잘쓰시네요..
너무 착하셔요 아직 잘 지내시나요
이거 접니다.. OMG 흑역사 뭔데.. 저 잘 지내고 있습니당❤❤ 제 꿈을 향해 달려나가는 중이라고 할까..? ㅋㅋ 갱융징님 나님 좋은 댓 감사해요😢❤️🔥 아무튼! 덕분에 저 행복하게 살고 있어요!! 헤ㅔㅣ헤
" 니가 울면 내가 뭐가 돼 "
약해보이려고 우는게 아니라 니한테 개빡쳐서 우는 건데 넌 내 진심을 항상 그런식으로 매도하더라.
올라가세요
@@user-wp1up1jo5k 전 읽으면서 피식 웃었어요..ㅋㅋ니한테 개빡쳐서 우는건데
이부분 웃기더라구요오
왠지 공감되서 저도 모르게 속으로 말했네요
그러게 니가 뭔데 나를 울려
ㄹㅇ 빡치면 눈물 나오는거 진짜 답답함 아니진짜
진지하게 보고있는데...뒷부분보고 빵터짐ㅋ
*사춘기* 란
*어른들에겐 반항할시기*
*아이들에겐 마음아플시기*
*"나는 죽고싶은게아니라 살기 싫은거야 , 그저 이 세상에서 벗어나고싶을 뿐이라고"*
*"얼른 공부해 , 커서 뭐가될려고 ㅉㅉ , 너 그러다 사회생활 어떻게할래"*
*"내 미래를 알아 ? 미래는 아무도 모르는일이야"*
*과거 : 이미 지나간 이야기*
*현재 : 가장 빛나는 이야기*
*미래 : 아무도 모르는 이야기*
*"모두 힘내요 우리는 존중받을 권리가 있는 사람이에요 , 충분히 그럴 자격 있어요 :) 나는 내가 가장 잘아니까 , 나는 나를 가장 잘 아니까 , 남 시선 신경쓰지 말고 자신만의 길을 갑시다 남들은 다 대단하고 빠르고 , 성공하는 길을 가라고 하죠 하지만 나는 나만의 길을 갈래요"*
*"날개를 찢어버리고 날아보라고하면 어쩌라는건데 ? "*
*"내 행복을 다 없애버렸으면서"*
*"나는 나야 내가 제일 잘알아 참견하지마 ,, 나는 나의 길을 갈거고 한번뿐인 인생을 알차게 보낼거야 , 나는 이 지긋지긋한 세상에서 벗어나기를 원해 나를 내버려둬"*
*"사람들이 왜 네잎클로버만 찾는지알아 ? 행운이니까 그리고는 그 행운을 찾기위해 행복을 밟아버려 우리에게 필요한건 과연 무엇일까 ?"*
*학생답게 ,*
*여자답게 ,*
*남자답게 ,*
*이런말 말고*
*나답게는 어떨까 ??*
나는 나야 *공부하는 기계* 가 아니야
죽기는 두렵고
살기는 싫어 *" 나좀 살려줄래 ,,, ?? "*
혼날때 대답하면 왜 말대꾸하냐고 하고
대답 안하면 또 자기 말 무시한다고 혼내고
*나보고 어쩌라는건데*
한글자로는 " 욕 "
두글자로는 " 자해 "
세글자로는 " 사춘기 "
네글자로는 " 공부해라 "
이거말고
한글자로는 " 꿈
두글자로는 " 희망 "
세글자로는 " 가능성 "
네글로는 " 할수있어 "
이건 어떨까
그러게요....
항상 그러시죠...
이거는 띄어줍시다
얼마나 고생하셨는지도
선명하고 진짜 띵언 뿐이네요
그냥 저네요.. 수고하셨어요ㅠ 힘들으셨겠다ㅠ
선생님이 그러셨어요 미래는 과거로 안다고 ㅋㅋㅋㅋ
죽고싶어 = *살려주세요*
죽고싶어= *지옥같은 이 세상을 벗어나고 싶어요.*
힘들어= *관심좀 주세요..*
밝은 얼굴= *누가 가면좀 벗겨주세요..*
*사람은 장난감이 아니에요. 생명이에요*
*친구 위로해줄때 "힘내"라고 하지 마세요. 그 친구는 이미 힘을 최선을 다해서 내고 있어요.*
인정요
공감이확실이돼네요
왠지 뭐르게 찡...
전 죽고싶어요
전 밝은얼굴 반 첫번째 죽고싶어 반이에요..
영상이 올라왔을 때 초등학교 6학년이었던 제가 중학생 때 이 영상을 다시 보며 오글거린다고 생각했던 게 엊그제 같은데 어느새 고등학교 3학년이 되어 수능을 약 100일 앞두고 있습니다. 오랜만에 친구들이랑 얘기하다가 생각나서 들어왔는데, 이 영상을 흑역사라고 생각하는 분들이 많은 것 같아요. 그땐 놀기만 할 땐데 뭐가 힘드냐구요, 그런데 그때 사실 우리는 별 거 아닌 일들이 그렇게나 힘들게 느껴지곤 했었죠ㅎㅎ 지금 와서 생각해보니 아무 일도 아닌 것 같은 건, 그만큼 우리가 몇 년 사이 성장했기 때문이에요! 지금 입시를 앞두고 있는 저에게도 힘든 일이 있지만 언젠가 시간이 지나면 이 영상의 댓글들처럼 그땐 뭐가 그렇게 힘들었을까~하고 웃어 넘길 날이 올 거라고 생각하면 잘 버텨볼 수 있을 것 같네요🥹 몇 년 전, 아직 어렸던 학생들끼리, 서로의 힘듦을 이해하고 다독여주는 모습이 너무 따뜻해서 괜히 맘이 따뜻해져요ㅎㅎㅎ 저 또한 중학생 때까지만 해도 이 영상이 오글거린다고 생각했고, 댓글에서도 다들 흑역사라고는 하지만, 이게 다 우리가 어린 시절의 힘든 일들을 나름대로 이겨내고 성장해간 방법이니까 부끄러워하지 않아도 될 것 같아요. 저도 이제는 오글거린다기보다는, 그때의 아이들의 마음이 너무 따뜻하다는 생각이 많이 드네요!! 옌린님도 어렸을 때 이 영상을 만드셨을텐데, 아마도 이 영상이 많은 어린 학생들의 걱정으로 잠 못 이루는 밤을 달래주지 않았을까 싶어요!! 언젠가 이 댓글을 보시는 분들도 행복한 하루 되시길 바랍니당🍀🍀
멍청하다고 했잖아요;
바보같다고 했잖아요;;
이상하다고 했잖아요;;
눈앞에서 꺼지라고 했잖아요;
죽어도 좋다고 했잖아요;
그런데
내가 이 세상을 떠나려하니 왜 붙잡아줘요?
이세상에서 빛나십니다. 그니까........제발 살아주세요
이 세상에 내가 없어진다면 누군가 슬플테니까.......
그말들이 다 진심이 아니니까요
내가 자살할때 소방관이 구출해줬는데 엄마가 온겨
엄마가 "왜그랬어..?"
이러는거임 내가 그래서 이말했는데 "죽어도 좋다고 했으면서 왜 내가 죽으려헐때 붙잡아요?"
그랬더니 엄마가 울었음..
나는 죽어도 좋지만...나때문에 다른사람이 슬픈거 따윈..싫어..
조회수체크 ....... 너무 슬프네요ㅠㅠ 자살이란..... 아주 많은 선택을하게되요.. 그 많은 선택중에 얼마나 힘이들면... 두렵고,슬프고,짜증나고,화가나지만.... 무언가 마음을 어지럽게하죠... 아무리 죽고싶어도 힘든데.... 이런 선택을 하는게 현실이여서 너무 슬퍼요ㅠㅠ 하지만 이런 선택을 하기에는 아직은 아닌 것 같아요.... 만약 당신의 죽음을 슬퍼하는 사람이 많을 것 이에요... 힘내세요,당신은 좋은 사람이에요. 그 한마디에 넘어가지 마세요. 당신이 잘 버티고 있으면 나중에 “내가 잘 했구나” 라는 생각을 할 수 있을꺼에요. 당신은 이 세상에 필요한 사람입니다. 어머니도 진심으로 죽으라고 한 것은 아닐꺼에요. 어쩌다가 화나서 그런거 일 수도 있어요. 그 말에 휘둘리지 마세요. 힘내세요!!
남자들도와주면 *"너 여우냐?"*
억지로 웃으면 *"가식처럼 왜그래?"*
울면 *"약한척 하지마ㅋ"*
다 이해하면 *"만만하다"*
화내면 *"나쁜놈"*
자유를 가지면 *"놀지마"*
성적 나쁘면 *"욕"*
*"나도 살권리가 있잖아"*
화내면:인성 나오네
울면:피해자인척 오지네
웃으면:가식이네
참으면:만만하네
우리는 무표정으로 살아야하는거야?
@@user-gt5jn8pf9w
무표정이면:왤케 감정이 없냐 로봇도 아니고ㅋ
@@user-qe6tv5td1y ㅇㅈ..
화내면 "나쁜년이 주제도 모르고"
참으면 "존나 답답한 호구년"
울면 "피해자 코스프래 오지게 하네"
웃으면 "웃는거 졸라 재수없다"
억지로 웃어주면 "가식적인거봐"
잘해주면 "착한척 하는것봐"
공부 좀 잘하면 "성적 잘나온다고 나대는년"
친근하게굴면 "기분나쁘게 친한척하고 지랄이야"
쌀쌀하게 굴면 "쌩까는거봐ㅋㅋ 재수없는년"
남자애들이랑 말하면 "착한척하는 여우년ㅋㅋ"
나쁜것(성적인거,술&담배,도박)에 대해 모르면 "깨끗한척하는것봐"
뒷감깔때 동의해주면 "지가 ○○○ 까놓고서"
나보고 어쩌라고 썅년들아 니들 인생은 뭐 깨끗한줄 알아?
@@user-pk5wr5fu5e ㅇㅈ요..
어른들은 아이들의 *감정* 을 모릅니다.
*왜냐*
그 말하고 싶은 감정을 *말대꾸* 라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왜 그럴까요?*
바로 *예의* 입니다.
하지만, 우리는 말 못할 *감정* 이 있습니다.
*짜증나는 말투로 말하기 싶기 때문,*
하지만
어른은 그걸 *말대꾸* 로 생각합니다.
그래서 아이들이 왜 *짜증* 을 내는지 어른들은 모릅니다.
어른들, 아이들에게도 *마음,감정* 이 있습니다.
뭘 *못* 한다고
너무 그러면 *안* 됍니다.
내가 이걸 못해서 휘청거릴때도 있고
잔소리, 못한다, 스트레스 계속 쌓입니다.
*제발, 어른들 아이들에게도 감정,마음이 있고 말할수 있습니다. 아이들에게도 스트래스 이런게 쌓인다는걸 알아주셨슴 합니다.*
크으
오아.....
@@user-mp8zr2bk8l 오아.....
@@user-yd5mg5zz8m ??
저..갑자기..기분이..이상하고..속상해지네요..어른들은 저희 마음을 이해하지못해 슬퍼요..
내가 만만하면 "유키스"
폼에 살고 폼에 죽으면 "젝스키스"
'여자답게'
'학생답게'
이렇게 말고
'나답게'는 어때?
내 인생은 내가 사는 것이지,내 엄마아빠가 살아주는 것이 아니잖아?
학생이고 여자라고 조신해라 욕하지마라 라고 하는데 학생은 욱하면 욕할 수 도있고 전 되게 욕할때도 꼭 초성으로 말하거나 참거든요??그리고 여자라고 조신해야돼요??여자도 축구하는거 좋아할 수 있고 활발할 수 있잖아요...제발 그만하면 안돼요??아무도 나 평가못해요.나는 내가 평가해요...난 이대로가 좋아요.
여기 명언 많네...
@@sibalove16 명언은 이 댓글 하나랑 남주님 답글 인것같네요...
@@익명-h6p 님 앗! 그렇네요 ㅎㅎ
@@sibalove16 네...그러네요라는 댓하나랑 제댓은 명언이 아니니까요..
이거보고 갑자기 사랑하는 엄마가 생각나요..👇
우리엄마는 이쁜말로 엄청 저한테 잘해주시는데 ..
전 그냥 안좋은 말로 해요 ..
엄마가 제가 하고싶은것 ,
좋아하는 것 ,
놀고 싶은것 ,
쉬고 싶은것 ,
다해주는데..
전 엄마한테 그저 좋은말만 보낼수 있어요.
마음만 엄마한테 아주 좋게 해주고 있어요
엄마도 모르게 ..
난 마음은 슬프게 울고 있어요
그저 ...
엄마한텐 좋은말만 전할수 밖에 없던게 ...
슬퍼요..
엄마 ,
나 ,
친구가 없어요
엄마는 나한테 칭찬 많이 해주는데 ...
난 아무것도 못해요 ..
그저..
엄마얼굴만 생각나면 울것 같아요
엄마 .. 보고 싶어요..
혼자 죽지 말고 같이 죽어요..
엄마 . ....
사랑해요 ..
같이 오랫동안 있고 싶어요..
사랑해요 엄마..
왕따여서 죄송해요..
엄마랑 같이 놀아줄게요 ...
엄마..
@@YeupNoon 저기요 귀욤 뽀짝! 님은외로 해 주시는 거잖아요
어 휴 저 진지충 ㅉㅉ
@@looksgood79 말이 너무 심하신것 같네요....
ㅜㅠ
힘내요
@@YeupNoon 완젼 똑 뿌러지게 말하시네요 사이다(?)다
요즘 많은 생각이 들었어요
나는 왜 사는지
왜 존재하는지
세상에 꼭 필요한지
생각 해 보고
당해보고
경험해보니까
답이 나오더라고요
저는 필요없고 쓸모없는
쓰레기라는 걸요
거의 매일 엄마랑 싸워요
제가 말 하나를 안 진다고
말 하나를 하면 대답으로 열 마디를 한다고
개ㅆ이라고
정신머리 나갔냐고
그러세요
저도 그러고 싶지 않아요
인생 개ㅆ 같이 살고 싶지도 않고요
정신머리 있이 좀 살고 싶고요
무엇보다도 사랑 받고 싶어요
이제 육학년이 되요
오학년은 정말 끔찍했어요
최악의 선생님을 만났어요
차별이란 차별은 다 하는
그런 선생을 만났어요
저랑 저랑 노는 애들만 못살게 굴어요
한 번은 저희가 울면서 찾아갔어요
그리고 물었죠
“왜 이렇게 차별하세요?”
그랬더니 돌아오는 대답은
니네 꼬라지좀 보고 말해
였습니다
한 번 덧신을 저희가 던지며 놀았어요
그랬더니 저희를 교무실에 데리고 가서
왜 그랬냬요
저는 너무 재밌어서 하면 안 되는 걸 까먹었더고 했어요
그랬더니 저희보고 돌대가리냬요
지가 가리키는 학생한테
돌대가리냬요
와 사냬요
선생을 뭘로 아냬요
저흰 진짜 죽고 싶었어요
너무 서러웠어요
그래서 두 교시 동안 화장실 한 칸에서 다같이 울었어요
죽을 듯이 울었어요
근데 저희를 찾지도 않더라고요
그래서 저희는 결심했어요
4층으로 올라왔어요
창문을 열었어요
뛰어내리려고 했어요
근데 저라는 ㄴ은 뛰어내릴, 죽을 용기도 없더라고요
저는 일년동안 짝사랑한 남자애가 있어요
그 아이도 제가 자기를 좋아하는지 알고
말도 안 하고 일년이 지났어요
서로 쑥스러워했어요
제가 고백데이에 고백을 해서
사귀게 되었어요
근데 저는 사귀는 동안 행복을 못 느꼈어요
그 애도 그런거 같았어요
96일이었어요
걔가 저를 찼어요
제가 남자애들을 때리고
자기를 협박하고
지가 준 편지내용을 따른 애들한테 말해서 싫대요
이게 마지막 편지래요
저는 한참동안 울었어요
엄마한테 욕 얻어가면서
비밀로 연애하면서
엄마한테는 헤어졌더고 하면서
사궈었던 애가 한순간에 저를 찼어요
너무 짜증나더라고요
집에 가서 주방에서 제일 큰 칼을 들고 가슴에 댔어요
근데 강아지가 와서 말리더라고요
강아지 한 마리만이 저를 말리더라고요
그래서 베란다에 가서 창 위에 올라섰어요
근데 또 용기가 안 생기더라고요
그 애랑 사귀는게 유일한 삶의 낙이라고 생각했어요
그러면서 저는 마음이 상처로 피로 물들기 시작했고, 너무나도 아팠어요
영재들 학원에서 이등 해오면 맞고
실수해서 맞고
그 때 삶의 낙 하나를 발견했어요
아니 제가 죽으면 안 되는 이유라고 해야될까요
방탄소년단
누군가에게는 그냥 아이돌
누군가에게는 쓰레기
누군가에게는 멋진 사람
하지만 저에게는 그 누구보다 소중한
또 그 누구보다 저 자신을 아껴야 되고
사랑해야 한다는 것을 알게 해 준
방탄소년단
감사합니다
그래도 너무 힘들어서 매일 밤에 혼자 울어요ㅜㅜ
여러분 저 좀 살려주세요
힘내세요..ㅠ 이영상 보고 힘이 나네요.
저도 가끔 죽고싶은적도 잇었지만
저를 응원하는 가족들과 함께 견뎠어요
힘내세요 당신은 혼자기 아니예요..
저도 ㄱ태형이님처럼 칼,옥상 다 해봤지만 용기가 없어서 다 포기했져.. 그순간 방탄소년단을 입덕하고 제 삶의 유일한 목숨줄이에여 아마 방탄이라는 그룹이 없었으면 이세상에 저도 없었을것 같네여... *힘내세여*
저는 짝사랑을 하다가... 정말 우울함이 끝도 없이 와서 자해도 해봤어요. 근데 저도 용기가 안나서 칼등으로 배는 시늉만 했죠. 용기가 안나서 못했어요. 저도 엄마랑 대판 싸웠었는데 그냥 아무말도 안하고 밤에 밖에 나와서 벤치에 앉아서 찬바람을 맞으니깐.... 기분이 묘해 지더라고요...
생각도 정리되고... 혼자 있으니까 나만이 날 생각할 시간이 생기더라고요. 혼자만의 시간을 가지는 것도 좋아요. 지민오빠가 그랬잖아요. 생각이 많아질땐 추운 곳에 나가는것도 좋다고. 혼자 생각할 시간을 가져보세요. 무턱대고 자살,자해 같은건 생각하지 마시고요. 자해충동과 자살충동이 생각되신다면 그냥 밖에 빨리 나와버리세요. 그리고 아무도 없는 벤치에 앉으세요. 위로해줄 친구도 있으면 좋고요. 왠만하면 이런면에 공감대가 있는 친구로요.
챼뵴 감사합니당💜💜💜ㅜㅜㅜㅜ
가족들이 응원해준다니...
부러워요ㅜㅜㅜㅜ
아미버디 그쵸ㅜㅜㅜㅜ
위로와 응원 감사합니다💜💜
이쯤되면 옌린님하고 작성자님들도 흑역사 아닐까...ㅌㅌㅋㅌㅌㅌㅋ
고통없이 죽는방법
어멋, 그냥 가지 않으시고 자세히를 누르셨네요
당신은 누구보다 세상에서 제일 예쁘고 아름답고 멋진 사람이에요. 그러니 힘내세요
제가....아름다운것이 맞나요....?
허헣...내 손이 제 멋대로 자세히를 눌러버렸다..ㅎㅎ
@@user-yw4np9gv1k 당연하죠!!
@@user-yw4np9gv1k 당연하죠! 당신은 하나밖에 없는 예쁜사람이니까요ㅎㅎ
@정객 ㅋㅋㅋ
한 아이가..울면서 말합니다..
"저기누나..나..기억이 안나..ㅜㅜ""
"뭐가 기억이 안나는데?"
그아이는 말을 내뱉었어요..
*"웃겨서 웃는거 말고..행복해서 웃는게 기억이..안나.."*
헉....ㅠ
@@Yunchung_ 어 제 닉네이랑 비슷해서 좋아요 눌렀어옄ㅋㅋ
@@user-rs3bd7wp4d (갑작)감사해요오..~ 저도 눌러써용..(?)
ㅋㅋ
@@Yunchung_ 맞구독 가능한가욤?ㅎㅎ
계속 참으면 ”만만하네”
울면 “가식떨지마”
참다참다 화내면”갑자기 화를 내?”
그럼 어떻게 살라고
내 형아랑 똑같음
이런 미친!!누가감히귀하고귀하고남의집딸아롱님한테!!!이런×××들천벌받아라신께서벌을주실것이다천박한것들
우와 못참고 못울고 못화내면 다 죽는구나아 난 몰랏떠욤..ㅋ
(1) 우는건 우리가 많이 참았다는 표시야
(2) 난 맨날 우는데?
앜 맞아요 Tim 지만 제가 학교에서 착한 성격이라 괴롭힘을 많이 당해요 그데 마다 전 참았어요 사과도 안 받고 쿨하게 넘겼습니다 계속 해서 반배정 날이 왔어요 근데 절 괴롭던 한 남자에랑 같은반이 되어요 그리고 저한테 한는 말이 "그래 너 만만하다" 라고 하는겁니다?! 그떼 어이없가 없어서 속으로 '어이없네' 라고 생각했어요 그 이후로 스트레스 더 싸이고 싸어서 치료가 안될정도로 싸이거 같아요 이번 연도에 어떻게 학교 생활을 어떻게 할까요? 복도에서도 비키라고 할것같아요 그냥 죽을까요?
“유치원땐 어린이집이 좋았다”
“초등학교땐 유치원이 좋았다”
“중학교땐 초등학교가 좋았다”
“고등학교땐 중학교가 좋았다”
그러므로 모든 인생이 좋았다
뭔 개소리야 그만큼 현재가 제일 좆같고 과거가 더 나았다는거지
@@user-fb3je2hp7f ㄹㅇㅋㅋ
갈수록 더 힘들어지는거잖아ㅜ
@@user-fb3je2hp7f ㄹㅇ ㅋㅋ ㅠㅜㅠㅜㅜ
고등학생은 안 좋으신 것 같은ㄷ
"잘한게없는데 왜 울어!"
*"그럼 다른사람들은 잘한거없는데 왜 울어요?..."*
"공부나해!"
*"전 로봇이 아니에요 명령하지마세요"*
"니 미래나 걱정해 좋은사람되야지!"
*"제가 미래에 뭘할지 죽을지 어떻게 알아요?"*
"넌 우리처럼 불행하면안돼!"
*"아이는 부모의 거울이래요"*
2020년 7월 2일 나의 일기
요즘 좋아하는 유튜버가 생겼다. 오늘 생방을키시길래 단샷을 찍을때까지 기다리는데 할머니께서 저녁을 먹으라고 부르셨다. 단샷은 6시 40~50분이지만 그때시각은 6시 30분정도였다. 꼭 찍고싶었다. 하지만 할머니께서는 가족은 꼭 밥을 같이먹어야한다했다. 아쉬움을 뒤로하고 밥을 먹었다. 먹고나니 시간이 남아서 빨리 뛰어가 단샷을 찍으려고했지만 양치부터하라는 말이 내 설레임을 붙잡았다. 결국 양치를 뒤로하고 단샷을 찍으러갔고 경쟁을뚫고 들어가 단샷을찍었다. 생략 저녁을 조금먹었는지 7시 40분쯤 됐는데 배가 고팠다. 금식시간을 8시였기에 씨리얼을 먹으려했는데 살찐다며 먹지말라하셨다. 나는 비만이고 몸무게가 많이나간다. 그 말을 뒤로하고 씨리얼을 먹었다. 그리고 새싹보리를 먹는데 8시가 넘었었다. 괜찮다고 생각되어 먹고있는데 나머지는 적지못하겠다.
*뚱뚱한 사람은 살찐다는말에 상처받고 마른 사람은 살빼라는말에 상처받는다.*
"뭘잘했다고 울어?!?!"
"그럼 잘했으면 울어도되는건가요?"
@@user-fi4vi2pt7b ㅠㅠ...
''뭘 잘했다고울어?''
''마음이 아파서 울어요 꼭 뭘잘해야지만 울수있는건가요? 꼭뭘해야지만 울수있나요? ''
우는것도 감정표현인데 뭘잘했다고 운다는 부모들 생각보다 많더라구요
자까에요 자까!님.. 그래도.. 너무 심하게 화내는건 아이에 자신감을 낮출거에요..
5살 때부터 큰 병이 났어요
소화당뇨 라고..
나을수 없는 병.. 한마디로 불치병
맨날 배에 바늘을 뽑고 인슐린을 넣어요
배에는 셀수 없는 멍..상처 주사기,인슐린 정말 비싼데.. 힘들게 아빠가 번돈을 제가 다 잡아먹는 걸까요? 엄마도.. 항상 제가 쓰러질까봐 항상 저를 지켜주시고..
제가 슬슬 사춘기가 올때라서.. 그리고 혈당이 높으면 짜증이 잘나는데 그래서 더욱 엄마랑 아빠를 힘들게 하고.. 근데 전 짜증 안내고 싶은데 항상 엄마,아빠 한테 죄송해서 제방에서 울어요 지금도 울고있고.. 왠만하면 키우느라 지쳐서 저를...버리거나 정을 때실텐데..너무 고맙고 죄송해요.. 난 죽으면 엄마,아빠는 돈도 줄이고 행복할까? 라고도 생각해 봤는데.. 제가..자살하면 엄마가 따라올까봐..용기가 안나요..엄마께선 자기가 잘못해서 제가 대신 벌 받는거라고 해요.. 근데 전 제가 전생에 잘못 한거라서 지금 벌받은걸로 믿고있어요
-to아빠-
아빠 미안해요.. 아빠가 힘들게 돈 벌었는데.. 내가 커서 진짜 잘할게요..
아빠 사랑해요..♡
-to엄마-
엄마 힘든데 나때문에 ..죄송해요
너무나도.. 너무 사랑해요♡
전 정말 소화당뇨가 있습니다..
👇소화당뇨에 데해서...
아무병도 없으신 분들에겐 한 장기가 있는데 그 장기는 인슐린을 여러분 몸속에 넣어줘요
인슐린은 혈당을 내려주는 역할을 해요 밥을 먹으면혈당이 올라가요 하지만 당뇨,소화당뇨는 인슐린을 줄수없어서 수동으로 저희가 넣어야해요
소화당뇨와 당뇨의 차의 는 저도 모르는데 조금알기론 소화당뇨는 못나아요 백신없으면 하지만 아직 안 만들어졌어요
그냥 당뇨는 나을수있어요
여러분 설탕 음식 자주 많이 먹으시면 당뇨가 생겨요 소화당뇨는 잘몰라요
여러분이 저같은 고통은 안 겪었으면 좋겠어요 그리고 소화당뇨는 천만명중에 1명이 걸린데요.. 이걸 운이 좋다고 해야하나..안좋다고 해야하나..
여러분 코로나 조심하세요 🤗
저대신 설탕음식 많이 먹으시지 마시고 저대신행복하게 먹어주세요..ㅎ
@@user-oj4co2ev9t 김사합니다 거의 천사 세요..
응원에 말 너무 감사합니다ㅠ 항상 행복하시길 그 예쁜 성격 항상 그러시길..ㅠ 감사해요
@@user-jr1cb4fk8b 제가 뭘해드릴순 없지만
한마디는 할수 있어요
"화이팅" "힘네요" "할수있어요"
난 당신이 멋져요
@@kainin_hanpanman 너무 고마워요..사람이 많다해도 이렇게 착한 분들은 못봤어요.. 감사하고 또 고마워요
항상 행복하세요!ㅎ
호전되시길 빌어요~~
@@user-vh2qk8qp8z 너무 고마워요ㅠ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ㅠ 짦고 정말 뜻깊은말 감사합니다ㅠ
초1 : 너도 이제 학생이야
초2 : 이젠 너도 후배가 있어
초3 : 넌 어린애가 아니야
초4 : 이제 고학년이야
초5 : 아이돌이 밥먹여주니 ??공부해 !
초6 : 꾸미는건 대학가서해
중1 : 넌 이제 진짜 학생이야
중2 : 성적이 이게뭐니 ??
중3 : 커서 뭐가될려그러니
고1 : 고등학생은 열심히해야해
고2 : 너 내년에 고3이야 !!
고3 : 연애하지마 고3이 ㅉ
대1 : 아직 대학졸업 안해서 안돼
... 그냥 대한민국에서 성인된것으로라도 성공한거예요
@최유나 아구ㅠㅠ 힘내세요ㅠ
@최유나 어...진짜 이런말하기 좀 그렇지만...대인기피증이 뭐에여?
@최유나 아하
전..5살때부터 어린이가 아니라고 하며 자라왔어요..
맞아요..어른들은..다잘돼라고 하는데..
저 이거때문에 스트래스성 우울증을 앓고 있는데
많이 괜찮아 졌어요!
근데 진짜 무서운거는 사람들인듯
19년도 정도에는 명언 써놓고 힘내라고 위로하고 그랬는데
지금은 흑역사다 이런 영상이 왜 조회수가 많냐 이런 댓글이 달린다는게 무섭네
이런 영상에 대한 가치관이 바뀌었죠
근데 흑역사는 맞으니까
왜 우리는 엄마가 핸드폰을 내려놓으라고 해도 놓지
못하는 이유가 뭔지 아세요?
왜냐하면 내 마음을 이해해주고 위로해주고 조금이라도 웃게해주는게
핸드폰이라서 그러는 거에요
+좋아요 100개 감사합니다
맞아요....인터넷 세상에서는 문제도 많지만 힘든 나를 공감해주는 사람들이 있기 때문이죠....더 문제인건 문제만 트집잡는 어른들....
어쩌고 보면 인터넷이랑 게임에서 만난 사람들이랑 더 친해져서 그런거 같기도 하네요
그죠...저는 저만그런줄알았는데 다들공감해주시네요..
지랄하네
맞아요..
죽기는 두렵고
살기는 괴롭다
죽고싶은게 아닌데
이렇게 살기는싫다
진짜 공감이요........
공감이용..
공감.....
저도 공감요....
*-너무 공감이네요-*
‘스트레스’
‘하아 너 이것 밖에 못해?! 넌 도대체 잘하는게 뭔데!’
‘친구들을 봐. 좀 보고 따라해봐!’
‘이게 도대체 뭐가 어렵다고..이때까지 넌 뭘했니?!’
‘100만원 넘는 학원비에...널 키우느라...얼마나 고생했는데 이게 끝이야? 할수있는게 없어 넌!’
‘행복’
‘괜찮아 다음이 있잖아, 괜찮아, 괜찮아’
-소리 내어 울고 싶을때가 있습니다. 누군가 절 토닥여주며, “괜찮아”라고 해주는 사람이 올때까지...-
저희는 공부하는 기계가 아닙니다
생각하고 노력하고 감정이있는
똑같은 ‘사람’입니다
진짜 옛날에 봤는데..정말 잘 봤었네요❤😢 와 옌린님..10만명 꼭 가세요..지금이랑 옛날이랑 편방도 확실히 달라졌구! 만지는 방식도 더 이뻐졌어요..♡
저도 지금 마음이 검은색에서 회색으로 물드려졌어요
항상 밝게보였다
사람들이 좋아했다
나는 항상 웃는 *로봇* 이 되었다
저도...
저도 그래요..지금 중 3데 스마일마스크 중후군.. 너무 힘들어요..
10살..항상 웃어야해요.그렇지 않으면 나만 더 힘들어질 뿐이니까..
여기 답글 다시는분들 다 하소연 하세요 욕은 정말 하고싶으면 해도돼요:)
여긴 웃어야돼는 곳이아닌 울어도 돼는 곳이에요 위로를 원하는 분은 말해주세요
저도 . . . 웃기만 하니깐 상처를 받아도 계속 웃게 되더라고요 ,,
저는 모기좋아해요💗🥳
왜냐구요❓
그만큼 나따라다니는 사람 없으니까;;
ㅠㅠ너무좋은 말이군요👍👍👍
@@user-rd8pl5kx2f ..?
그래도 모기는 목적가지고 다가와요 ., 그래도 나 안버리고 옆에있는건 모기밖에 없으니까요 ..
사람이 아니라 생명아닌가....
@@user-rd8pl5kx2f ?????와!!!이분 따라다니시는거 진짜군요!!
초등학교때:유딩때가 좋았지
중학교때:초딩때가 좋았지
고등학교때:중딩때가 좋았지
일할때:공부할때가 좋았지
일그만둘때:일할때가 가장 좋았지
이제 눈치채셨나요?
당신의 인생은 항상 좋았다는걸..
+출처 얘기를 할꺼면 처음 사용한 사람을 말해주세요 그럼 수정할께요
와우
생각해보니 그렇네요...
내가 그냥 오로지 현재삶에 만족하지 못한건 아닐까 이런생각이 문득드네여.,,
전 좋지않아요...
유딩때.. 정말 좋았죠..아무 걱정없이...매일이 행복하고..시간을 되돌릴수 있다면 그땔 더 행복하게 보냈었어야 됐는데...
??일할때 고딩때가 좋았지 라고 하는 사람이 있나요??
그리고 나쁘게 생각하면 현재는 항상 나쁜건데요,,,,,,,,,,,
"friend에서 r을 빼면 fiend 즉 친구가 악마가 돼는 건 한 순간이야."
"? 아 그래 니 생각 대로해보면 friend에서 n을 빼면 fried 즉 친구가 프라이가 돼는 건 한순간이야."
"아니...그게 아닌데.."
“대충 큰따옴표 달면 명언이다”
-박명수-
"배고프다"
“아침먹고
땡 집을 나서려는데 화려한 햇살이 나를 감싸네
나만 바라보는 시선을 느끼며 거들먹 거들먹 걷다가….
아침먹고
땡 집을 나서려는데 새로산 구두가 마음에 쏙 들어
날아갈 듯 가벼운 발걸음으로 또각또각또각 걷다가….
@@키위-s2o ㅋㅋ
"친구집에 있는데 똥이 마렵다"
-그냥- -명언이다-
여러분 지금 부모님한테 사랑한다고 감사하다고 꼭 말해드려요....
저처럼 다 가시고 후회하며 머리 때리고 죄책감에 시달리고
울면서 빌어도 소용없습니다.....미리 잘하세요....
제가 경험이 있어서 그래요.....
아빠는 죽기전까지도 사랑한다고 말했는데
전 못했어요.....나중에 후회말고 대비하세요...
사랑한다고...감사하다고
지금은 그 말을 이해하기엔 너무 어리지만 언젠가 저도 이런말을 하는 날이 오겠죠?
사람이 죽으면 귀는 30초 동안 들린다네요 그때만이라도 “사랑합니다” “고맙습니다”를 말해주세요 🌸
아빠..........바다......남아있을까?.. 아빠.........이뒤로 우울증에 걸렸는데..엄마는 자살할려고 소리지르고,술마시고..술병 던지고..때리고..울어도,때리고..하..인생(욕나옵니다 죄송해여)ㅈ 같은..차라리 죽는게 나을듯 하네요.. 112에 신고할려면 못하겠고..하..위로해주는사람.. 친구뿐이 없어..반모자들도 카톡에서..오류난건데 차단한거라고,반박..하고...,내쫒고...
ღ유린09년생ღ 많이 힘드셨겠어요 ㅠㅠ
어떤말도 위로가 되긴 어렵겠지만....
힘내세요 ㅠ 제가 항상 기도할게요
왜 후회 하는지 아세요? 먼저 잘할려고해도 자신에게 한 행동들을 보면 못할수밖에 없거든요
실제 아니에요
"엄마 아빠 나 칼로 찔러"
''무슨 소리야?! 안돼 못해''
''왜 못해? 지금까지 내 심장을 칼로 찔렀잖아 왜 못해? 내가 그렇게 좋아서 엄마
아빠 딸 한줄알아??
나도 엄마딸 하기 싫어 누군 안 힘들어?
내가 힘들때 보태준거 있냐고 없잖아
칼로 어디에서나 내 심장을 찔럿으면서!''
''......''
''어른이면 다야? 다해도 돼?''
(현재입니다.)
''힘든거 없어?''
''어''
''예전에 힘들다고 했잖아''
''응 근데 적응 됐어 누구때문에''
참지마세요 참을수록 스트레스만 쌓입니다
제가 만약에 그랬으면
"엄마 아빠 나 칼로 찔러"
"에? 이거 미친년이아니야?"
"왜 못해?"
(따단 나무막대기 등장)
"???"
안
뭐래는곀ㅋ
저는 참아야해요...그렇게 해도 혼나요...
@@user-xr5jf7xo2r ㅠㅠ 저도 그럴때가 많아요ㅠ
힘내세요ㅠㅠㅠㅠ
초등학생 때 힘들 때마다 보면서 공감과 위로를 받던 영상... 지금 보니까 추억 돋고 기분이 묘하네요 ㅋㅎㅋㅎ 이런 영상 올려주셔서 감사해요 옌린님 !!
"폰허브스 선정 흑역사가 제일 많이 생성된 댓글창 1위"
@@차두리-p2m ㄴㅇㄱ
얘도 흑역사있노
흑역사는개뿔 난마음이편한데
@@user-js6we9sr7c 한 2년지나면 생김ㅅㄱ
ㅇㄴ 폰허브ㅋㅋㅋㅋ
소원이에요 하느님이 있다면 말할께요 힘들어서 이영상 보고 있는 사람들 다 행복하게 해주세요 제발요
이 영상을 보고있지 않는 사람이라도..
다 행복하면 좋겠어요..
어쩜 마음씨가 이렇게곱죠..요정님도 힘내세요~
하느님?있어요 자해하는 저에게
손을 내밀어 주셨죠.
@@naxng7 하느님이 아니라 불행과 행복은 항상 같이 딸려오니깐....뚜리님께서 불행을 이겨내신거 아닐까요..?
@@user-il1zq1ir2e 음..제가 교회를 다니는데 목사님께서 이런 모든일이
운명이(?)아니라고 말씀하셨답니다XD
"흰색은 검은색이 될수 있지만 검은색은 흰색이 될수 없어요."
+좀 예전에 썼었고 그냥 생각나는 명언 적은거 뿐이에요.이렇게 제댓 아래에서 싸우지좀 마세요;; 마춤법을 심하게 틀리지 않는이상 저는 막 신경쓰는편도 아니고요 방금 알림떠서 왔는데 가관이네요
"검은색도 회색은 돼요. 진한 회색이요. 연한 회색이 돼려면 많은 시간이 필요하겠죠."
@@닉네임-h4m 그쵸ㅜㅜ 하지만 연한 회색,아픔은 절대로 사라지지 않죠
마치 나의 이름을 언니의 이름으로 봐꿀 수 없지만 언니의 이름을 내 이름으로 봐꿀 수 있는 뜻 이랄까?
@@znyeon 이글을 해석할수 있을것 같아요...!(제 생각)
깨끗한 마음은 더러운 마음이 될수있고 더러운 마음은 깨끗하게 치유될수 없다..??
((제 생각 입니다.뭐라고 하지마세요))
@@지혜-e9s그쵸! 딱 이 문구에 해석되는 문장이네요! 😊🙈
와… 내가 초4때 올라왔던 영상이다
그때는 그냥 넘겼지만 중1때 인관관계 때문에 너무 힘들어서 처음으로 직접 찾아서 봤었는데 지금은 고1이네욤..지금 생각해보면 그때는 지금처럼 그렇게 힘든것도 아니고 시간이 해결 해주는거였는데 현재는 담임 잘못만나서 입학하고 4일후 3.7일에 자해하고 공황 우울증 생겨서 정신과도 다니고 심리상담도하고 2학기 개학 하루전에 자해를 심하게해서 응급실가고 수술도하고.. 입원도하고/ 2학기되서 한번도 학교간적도 없고 곧 자퇴 할 수도 있고.. 진짜 자해안하면 너무 괴로워서 못 버티고 목숨 끊을것같아서 자해 하는데 주변에선 화내면서 나쁜짓을 왜 하냐하는데 나도 나쁜걸 아는데 너무 괴로워서 미칠것같고 이성을 놓아버릴까봐 자해해서 스트레스나 정신적고통을 잠시나마 잊는건데 말해도 몰라주면서..
상처는 가장 가깝거나 친한사람한테받고 위로는 인터넷에서 받고..ㅎ
항상 힘들고 괴롭고 살고싶지않을때 찾아서 보면 힘들고 아프던 마음에 위안이 되더라구요 이 영상 만들어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여기 댓글 나중에 흑역사 됩니다... 커서 이불킥 하지 마세요
+????? 이게 베댓이 되어있었나???
1년전 댓글봤는데 손발이 오그라 들더군요
예.. 정말 다른 의미로 죽고싶어요 제 이불이 남아나질 않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ㅇㅈ
예전의 나:물고귀늖.. 부러워혀.. 눊뭃을 흘려토.. 눊물쌤이 않ㄴ나니카ㅏ효..
현재의 나:지랄하네ㅠㅠ
@@user-ht1we2kk5g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이유가 말했다 "가끔져요" 라는말에 뜻을 알고 나는 감동받았다 우리는 모든 아픔을 이겨내려 한다 이겨내려 하다 사람들은 포기한다 아무리 힘들더라도 포기하지는 말아주세요 제가하는 이야기가 아니라 세상이 말하는 것입니다
노란딱지가 말하는게 이렇게 슬플수가ㅜㅜ
마음 깊이 물들어버린 ‘검정’이란색에
행복이라고 , 생각하고 ‘하얀’색을 넣었다.
그건. 행복함의 하얀색이아닌
남의눈에만 ‘하얀색’으로보이는 ‘검정’색이였다.
하...맞아요 남에눈에만 그렇게 보이지 내눈에는 검정색으로 완전히 물들었네요....
........ 울컥..
@@---vc8jo ㅣ
겨우 진정된 마음에 눈물이 뺨을 흐르네요
맞네요
남에눈에만 보이는 하얀색 우리에게는 검은색..
근데 다들 흑여사라고만 하는데 무려 4년전,, 어쩌면 어린 마음에 감정적으로 조금이라도 위로해주려고 이런 마음이 너무 순수하고 이쁜거 같은데
이젠 상처받는게 무덤덤해져가 이러다
감정이 없어질까봐 두려워
매일 웃어 이러다 우는법을 잊을까봐
두려워
매일 공부해 이러다 쉬는법을 잊을까봐
두려워
매일 이생각을해 이러다 내가 사라질까봐
두려워
한번만 수고했다고 해줘. 잘했다고 해줘.
그냥 너의 존재가 소중하다고 해줘. 이 말
한마디면 살아갈 이유가 생길것 같은데
이 한마디 해주는 사람이 없어.
자해 나는 아직 하지는 않아. 하지만 자꾸만
자해하고픈 충동이 들어 힘들때마다 칼을 찾아
이런 내가 무서워서 칼을 숨기고 매일밤 울어.
이러다가도 힘들면 스스로 뺨을 때려. 아파 아픈
데 뭔가 해소되는 느낌이야. 이래서 다들 자해를
하는건가.
나도 힘들어. 그런데 나보다 조금 , 나만큼 , 나보다 더 힘든 사람이 있겠지. 그사람들한테
얘기해 주고싶어
" 당신은 소중해. 아무도 당신을 함부로 할수 없어. 힘든건 죄가 아니야. 이 세상에 너는 단
하나뿐이야. 오늘도 살아줘서 , 웃어줘서 , 이세상에 존재해 줘서 고마워요 "
자해하는 사람 욕하는 사람들한테 하고픈 말
자해는 말이야 힘들고 죽고싶은데 죽을 용기가 안나서 하는 거야. 신체적고통으로 정신적 고통을 없애려는거야. 알아 이런 우리가 이상
하다는거 그런데 그거 알아? 우리를 이상하게
보는 너희가 더 이상해. 우리는 오늘도 살려고
발버둥치는거야. 그리고 만약 자해하는 사람을
보면 아무말 하지마. 스스로 말할때까지 너를 믿
을수 있을 때까지 기다려줘.
모두들 오늘도 살아줘서 고마워요.
힘내세요 잘못한 건 우리가 아니잖아요 이 몹쓸 사회가 그런식으로 만들어 놓는 거죠
왜 울고있는데...
그래도 다행이야
우는법을 잊지 않았어
힘내세요! 그런생각말고 긍정적인 생각만해요 엄마가 스테이크 사준다는 상각
내가 뭐라고 이런 많은 좋아요를.... 고마워요 다들
눈물 나올것같을때 뺨때리며 웃는 저같네요!ㅎㅎ
한글자로는 '꿈'
두글자로는 '희망'
세글자로는 '가능성'
네글자로는 '할수있어'
감사해요
쬬히님도 힘내시길 😊
5글자로는 사랑합니다
저 이거....해운대에서 봤...큼큼
"힘내"
"난 그럴 힘이 없는걸"
"아니야 할수있어"
"죽고싶다"
"나 너 이제 힘든거 받아주기 나도 힘들어"
"난 받아주라고 한적없...어.."
난.....죽고 싶다..
못생겼고 뚱뚱하고 그지같이 공부를 못하니까.. 엄마 아빠 한테도 드럽게 많이 맞고
..... 지금 생각 해도 난 죽고싶다..
@@연두-f3h 힘내세요 ㅜㅜㅜ
@@user-dg2gn3rs7s 감사합니다... 지금 생각해도 자살하고 싶네요...ㅎㅎ
@@연두-f3h ㄷㄷ
@Se Hyun Kang 헉...ㄷㄷ..
감사합니다 도움이 많이 많이 됬어요 근데 그거 수채화에요 유화에요?
아 이거 왜 웃기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도움 많이 됐다했는데 뒤에 갑자기 그거 수채화냐 유화냐 물어보는 게 걍 웃김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제가 보기엔 그 수채화 물감 그 뭐냐 워터 뭐시기 같네요
싯팔 2년 전까지만 해도 내가 이지랄하면서 놀았다는거잖아
ㅋㅋㅋㅋㅋ
아 죽고싶다...... 다른의미로
@@user-rb4jc2hd6h ?
아 진짜 다른 의미로 죽고싶음
포항항 \( *^ _ ^ )/ \( ^ _ ^*)/
초등학교 1학년
이제 1학년이니까 열심히 공부 해
초등학교 2학년
벌써 2학년이야 놀지말고 공부 해
초등학교 3학년
내년이면 고학년이야 공부 해
초등학교 4학년
이제 고학년이니까 열심히 공부 해
초등학교 5학년
내년이면 6학년이니까 놀지 말고
열심히 공부 해
초등학교 6학년
내년이면 중학생이야 정신 차리고 공부 해
중학교 1학년
중학생인데 이제 놀지 말고 공부 해
중학교 2학년
벌써 2학년이니 ? 공부 해
중학교 3학년
이제 내년이면 고등학생이야
언제까지 놀기만 할래 ? 공부 해
고등학교 1학년
이제 고등학생이야 빨리 공부 해
고등학교 2학년
공부 해
고등학교 3학년
내년이면 성인이야 얼른 공부나 해
우리는 공부 하는 기계가 아니예요
우리는 사람입니다
우리는 울 자격 있습니다
우리는 웃을 자격 있습니다
인정입니다
하 인생참 슬프다
저는9살인데 어쩜 이렇게 똑같죠?주말은 쉬기 위해 나타난 거잖아요ㅠㅠ
제가 지금 고1 인데요...내년이면 고2 가 되서 또 고3이 두려워지겠네요.
오 초4까지는 저희 마미
내 가슴에 못을 박았다. 그이후 못을 빼내었다.
'하지만 못자국은 지워지지 않았다'
정말 아프고 힘들고 슬프고 그마음..알아요
인정해요
@@user-gf7ex5ps2d 하...저도요 진짜 짱친이였는데 배신당해서 거의 울뻔했어요...
이 댓을 보니까 그 4학년때 2학기 마지막 단원 다문화랑 다양성이였나? 거기서
잘 ‘못’ 지낼 것이야. 잘 지낼 것이야 그게 생각나네용 못을 빼면 된다는 샬라샬라 이야기
몇년이 됬건 저는 더 더욱 눈물이 없어지죠...
괜찮아요 넌 누구보다 아름답고 빛나고 사랑받을 자격이 충분히 있는 사람이니까
제 댓도 읽구 힘이 조금이라도 나셨음 합니다 :)
지금까지 힘들고 외롭고 상처가 드룩드룩 하신 분들, ! 이제 화이팅 하셔요,, 당신 곁에 같이 있어 줄 사람은 많아요! 없다고 생각하지 마요. 괜찮아요, 지금까지 버텨온것두 대단 한 걸요? 사람들은 항상 상처가 쌓이고 쌓이고 를 반복하죠. 근데 이걸 행복으로 덮을 순 없을까요? 상관 없는 것 같지만, 난 당신이 힘들어하는 모습을 보고싶지않아요,, 그래서 이 댓 읽고 홧팅 했음 좋겠습니다♡ 아 너무 힘들면 마음껏 울어도 괜찮아요. 숨어서 끅끅 우는것 보단 시원하게 뽱뽱 핳ㅎ...
많이 힘드셨던 분들, - 이제는 힘내고 행복 하세요 :)
보잘것 없는 댓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힘내시고 좋은하루❣
개굠디 감사합니다 힘이 많이 됬습니다...
개굠디 님!! 영상 넘 재미♡♡
감사합니다..
개굠디 님. 힘이 났어요...
감사해요 힘 많이 받았어요ㅠ
우리나라는 학생이 공부 때문에 자살하는 그런 국가,...학생들이 자신의 꿈을 키워나가기에는 너무나도 어렵고 힘든 또한 경쟁 속에서 살고 있죠....힘들어서 힘들다고 말한다면 어른들로 부터 들려오는 말은, 힘내! 울 (딸)(아들)
아니면 너 힘들다고 할때 다른 친구들은 공부하고 있다....이런 답변 뿐이죠.... 차라리 이럴 수 없나요?..
'힘들어' 가 학생의 입에서 나오지 않고,
학생이 경쟁,공부 속에서 괴로워 하지 않는...
독일에서는요.... 학생들에게 학교에 대한 불만이 있냐고 물어보면
'아니요!'
라는 답변이 돌아온대요...
우리 한국에서는 상상도 못 할 답변이죠...
독일의 택시 기사가 제일 무서워 하는 것은... 어른? 경찰?
'시위' 하는 초등 학생이 가장 무섭대요... 독일의 학생들은 자신들이 세상을 바꿀 수 있어요...
한국에서도 자살이 아닐 순 없을까요?....
어디 까지나 말하죠...
'행복은 성적순이 아니라고'
그렇죠... 늘...
'말로만'
그래서 당신은 공부를 열심히 하나요? 유튜브에서 본건 있어가지고 ㅋㅋㅋㅋ 당신이 직접 격으면 말해보세요
@@user-jb5oj9sc8e 뭔 말을... 꼭 그렇게 했어야 했나요?
모찌 렐라 직접 격지도 않고 말하는게 ㅈ같아서요~
@@user-jb5oj9sc8e 아..넹
에이씨 마지막말 보고 감동했네.. 씨이 울면 안되는데..
상처를 받는것은 부모님 뿐만이 아닙니다. 저는 친구들에게 상처를 받고 있습니다. 애들이 하는 가벼운 장난, 말, 행동에 계속 상처를 입고있어요
친구들이 던지는 무심코 던지는 말들이 너무상처돼요 그리고 친구들의 장난때문에 9살이라는나이에 자살까지 생각했습니다. 저는 제가가진 "그림"이라는 취미로 제 생각을 그리고있어요 칼을 든 소녀, 옥상에 있는 사람 여러가지 날카로운 도구들
자신은 아무것도 아니라고 생각한것에
상대는 상처를 받을수도 있습니다.
"지금이라도 그만하세요"
"저는 행복할까요? 아니면 제가 행복하다고 속이는걸까요"
@mo mo mo mo님도 힘내세요..
안녕하세요 수많은 스트레스 테스트를 해보았는데 스트레스 지수가 심하다고 나오더라고요 스트레스 이유는 제가 더 잘알고요 동생이 2명이나있어서 배려 양보는 물론이고 혼나는건 무조건 제가 혼나구요 일상에서의 불만은 기본이고 부모님께 화도내고 소리도질러요 그리고 손톱물어뜯는버릇도 가지고있어요 하면 안됀다는거 제가 더 잘아는데 쉽게 고쳐지지가 않더라구요 요즘드러 머리도 많이 빠지고 행복한 일도없고 가족들이랑있으면 불행한 생각도들고 내가 공부를 못해서 미래에 실패하겠지?라는 부정적의 생각과 난 잘하는게 없는 생각등의 생각이 많이 들더라고요 매사의 걱정도 많은 편이고 근데 옌린님 영상 덕분에 많이 괜찮아진것같아요 이런 영상 만들어주셔서감사합니다 정말 항상 노력하고 행복해지려고 노력할께요! 스트레스를 3년째 껴안고있지만 이젠 날라갔으면하네요 우울증도 살짝 있는편이라 너무 힘든데 위로돼는 말해줘서 감사해요❤️ 앞으로 더 열심히살께요 모두들 힘내시고! 스트레스 극복하시길 빌께요 모두☺️
'그 존재'는
내가 많은 감정을 느끼게 한다
1.한때는 '사랑해' '고마워' '미안해'
2.한때는 '미워' '싫어' '짜증나'
3.한때는 '고마웠어' '보고싶어' '미안했어'
1=순수함
2=사춘기
3=늙어서
그 존재는
'부모님'
부모님이 사춘기....하핳 갱년기 아니였나욧?
@@Srain0425 자신이 사춘기때 부모님께든 감정을 말하는거같아요..!부모님이 사춘기가아니라요ㅎ
@@user-de3un4js5r 넷!!!알려드려서 감사합니다.!!
눈시울 빨개졌내요..
@@user-mi7ux2je4p 눈시율..이요? 눈시울 아닌가용? 그리구 빨게졌내요가 아닌 빨개졌네요 입니당! 지적이 불편하셨다면 죄송합니다 :)
나 힘들어
그런데 난 항상 웃는다 ?
아침에 엄마 아빠가 싸워도 엄마에게 혼나도 *죽고싶어도*
아무일 없는듯 웃으며 , 행복한척 ..
내가 울면 친구들이 하는말 *"장난치지말고 그만해ㅋㅋ"* 나 많이 힘들어 죽고싶다고 위로해달라고
뒷담까는거 들켜도 넌 *넌 괜찮을줄 알았어* 나도 힘들어 . 나도 사람이라고
*누군가는 나에게 손을 내밀어줘*
나 죽고싶어 근데 무서워
죽을거보다 더 무서운건 *이 삶이야*
힘들어
스트레스 받고
짜증나
울고있어
'야 얘 운다'
우는건
힘들고
아프고
슬퍼서
우는건데
놀리는게
그렇게
재밌냐?
마지막 순간에 웃으라고 삶이 있는 겁니다.
태어난 가치가 있고 행복하고싶어서 이 행복을 이루기 위해 살지않을까요
괞찮을줄 x 괜찮을줄 o
ㅇㅈ
*모든분이 공감하실 이야기 한 번씩만 봐주세요*
다른집이랑 우리집이랑 왜 비교해? 나는 액괴 버리는 거 싫고 핸드폰 압수도 싫어. 우리 집은 우리 집이야. 다른집이 그렇게 한다고 똑같이 하는거 싫어.
나도 좋은 대학 가고 좋은 일자리 얻고 강아지 고양이 토끼 다 키우면서 게임하고 살고싶어 그게 내 바램이야
그러려면 공부 잘 해야하는거, 알고 있어. ..
오늘 숙제하려고 했는데 엄마가 나한테 숙제하라고 말하고 띠꺼운 말투여서 속상하고 슬펐어. 숙제할 마음이 싹 사라졌어 마치 숙제할 마음이 원래 없었던 듯이
선생님, 왜 숙제 많이 내주세요?
왜 웃으면서 숙제 많이 내주시는거죠??
저한테는 선생님의 그 미소가
사악하고 나쁜사람같이 느껴져요
설날이라고 팽팽 놀 것도 아니고, 쉴 것도 아니에요.
쉴려고 명절에 할머니 할아버지댁 가는거에요?
아니잖아요 ,
" 숙제 너무 많아요, 줄여주세요 " 라고 말했는데
제 말을 그냥 무시한거예요?
아까 말했듯이 쉴려고 명절때 내려가는 거 아니라구요,
수학 문제집 7장 반, 수학 오답노트, 영어 온라인학습 7개, 워크북 5장, 문법책 4장 반, 영어 지문 독해 문제집 8장까지, 그리고 영단어 외우기까지 하면 시간이 뭐 남아돌 줄 아세요? 몇 장 줄이는 게 그렇게 어려워요?
학생 입장으로 보았을 때에는 진짜 어이없고 황당해요
이 많은 숙제를 초등학생이 어떻게 다 감당합니까 .
심지어 설날에 빠지는 거 보충까지. WOW;
우리나라 교육 이따굽니까? 이래서 자살율이 1위입니까?
존나 어이없다 ㅋㅋㅋㅋ
힘내세요
@@user-hb2vr1gj1h 헐 ㅠ 감사합니다
저흰숙젠는..수학수익고치기인데..
와 진짜 너무 공감ㅜㅜ 저는 가장 많이 들어본 말이 이거에요 “엄마가 다른집보다 공부 많이시키니?””학생인데 이정도는 해야지” 영어 매일 2~3시간씩 주말 포함.핸드폰은 엄마가 그만하라고 할때까지,3시부터 6시까지는 문자전화 빼고 금지;;그냥 내가 힘들다는것만 알아줬으면 좋겠는데 그것조차도 몰라줘서 눈물나네요
거짓말안치고 3일동안 도서관가세요 숙제 금방 풀어집니다 ^^
어렸을때 이영상 보고 난 상처같은거
없으니 괜찮아! 하고 그냥 봤는데 어느순간 나도 마음이 힘들어져서 보러왔더니 정말 마음이 편안해지네요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옌린님☺️
학원때문에 11살에
피아노학원한개 다니는거 좋아
근데 ,
대회 나간다고 9시에 들어오는데
배고프고 힘들고 팔 빠질것같은데
계속 열심히 하라고만하니깐
내 속이 검정색으로 변하잖아
나도 조금만 쉴래
게임도 조금하고
책도읽고
자유시간도 필요하고
결국 난 결과를 망쳤어
나도 노력했는데
내마음대로 되지않는데
나도 울고있는데
거기서 더 상처를 주고
화만 내고
왜 이것도 못하냐고
나한테 화내는거
그만했으면 좋겠는데 내마음을 표현해도
아무런 반응이 없고
버럭버럭 대들기만 한다고
짜증날때마다
어린 나는
손톱으로 살을 꽉 꼬집거나
발을 쾅쾅 내려치거나
그 스트레스가
나를 변하게 하고있어요
머리도아프고
스트레스 풀것도없고
내가 원하는건 다 안되고
학교에선 아싸고
1,2학년엔 따돌림
4학년엔 외로움
5학년엔
걱정되 이런 나를
챙겨주는사람이 있을지도
나를 싫어하는 애가 있을지도
모르겠고
내가 자해를 하고싶은데
도저히 손이 안움지기더라
가위를 들어도 살을 뜯고싶어도
내가 밝은줄만아는 사람들은
나를 응원해주는데
자해를 하기가쉽겠나 ,
아무것도 없는 일에도
눈에서 땀이 나오는걸 어떻게
막을 수 가 없다
저도 피아노땜에 자살할까라는 생각이드네요.... 오늘도 배란다에서 발을올렸네요......
@@user-vy1cq9fj2n 선생님이 때려서그랬어요
@@user-vy1cq9fj2n 했어요... 근데괜찮대요
@모찌피치 모찌피치님도 힘내세요 .. ㅜㅜ
@@user-fz9sv4fd8r 자살하진 마세요 ㅜㅜ 힘내세요 ..
그 누구도 힘드냐고 물어보지 않아요
그냥 지나간 상처라고 흉터도 안 남았다고 모두가 그렇게 생각하고 그냥 신경을 안써주죠 웃으면 뭐해요 진짜 웃음도 아닌데...진짜 상처입은 사람들은 몇년 동안이나 계속 죽고싶은 그런 사람들은 오히려 웃습니다 너무 활발합니다 주위를 둘러봐요 너무 심하게 활발하고 언제나 웃을려고 하는 사람이 있는지 무언가에 집착하는 사람들이 있는지 확인하고 그런 사람들에겐,그냥 영원한 한 편이 되어줘요 그냥 옆에서 이야기를 들어주고 맞장구 쳐주고 몇년이고 웃고 몇년이고 울면서 그 사람에게 빛이란걸,희망이란걸 보여줘요 그냥 그거 만이라도 자신에게 조그만 관심이라도 받고 웃어보이고 싶은 사람들은 존재하니깐
처음부터 그랬다고 하는 사람들은 무시해요 무시 못하겠지만, 그런 사람들이 처음부터 그랬다는걸 명심하세요
자신을 자꾸 다른 사람들과 비교하는 부모님껜 말하세요 '나는 나고 그 사람은 그 사람이예요 나도 잘하는게 있고 그 사람도 못 하는게 있어요 자기 자식이 못하는걸 할 수 있다고 해서 다 할수 있는건 아니예요 그냥 저만 봐주세요 남이 아닌 저를...저도 인간이라 짜증나요'라고요 바뀌지 않을 수도 있어요 하지만 계속 말하고 부디쳐보세요 그럼 꼭 바뀌실테니
자기가 다 참아야한다고 생각하지마요 언제나 언니(오빠,형,누나)라서 양보해준게 많다고 하는 사람은,동생이라고 참은게 많다는 사람은 그냥 자매도 형제도 남매도 아닙니다 말하세요 '자기도 참은게 많고 이젠 안 참을껍니다'라고 말하세요
누군간 이 댓을 보면 아주 웃기다고 할 수 있습니다 너무 쉽게 쓴다고 할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저도 아직 하루에 한번이상은 자살에 대해 생각합니다 제가 그렇게 말하지 못해서 후회도 합니다 제 곁에는 아직도 영원한 제 편이 없어서 힘들기도 합니다
저에게 상처로 남은 것에 집착하는 제가 싫어서,그래서
다른이들은 그렇게 되지말라고 적는 것입니다 저보다 힘든 사람들이 조금이라도 위로가 됬으면 해서 적는것입니다
+이 영상을 몇달전에 보고 공유했습니다 하지만 부모님은 보지도 않으셨죠...그분들은 제가 왜 이걸 보내는지 모를 실껍니다 차라리 영원히 모르시길...
너무 눈물나요ㅠㅜㅠㅜㅠㅜ
제가 예전에 "나는 나고 그는 그라고" 했는데 그런말하지 말하셨어요 엄마가요..........
복사해서 써도 되나요 ?
저는 그래주는 친구가 없어요 ㅜㅜ. .
@@TV-py5nh 맞아요ㅠㅠ
여기 진짜 싸이월드 뺨치는 흑역사 생성소다
ㅋㅋ
사람들 다 쪽팔려서 늦게나마 최대한 쿨한 댓글로 댓글창 채우려는중ㅋㅋㅋㅋㅋ
ㅋㅋㅋㅋ
ㄹㅇ 댓글들 개웃겨 정모하냐며
그니까 ㅠㅠㅋㅋㅋㅋㅋ 나도 예전에 이 영상보고 진짜 감명 받았는데
지금은 …. ༼;´༎ຶ༎ຶ༽우워어어어어엌!!!!!!!,༼;´༎ຶ༎ຶ༽우워어어어어엌!!!!!!! ,༼;´༎ຶ༎ຶ༽우워어어어어엌!!!!!!!,༼;´༎ຶ༎ຶ༽우워어어어어엌!!!!!!! ,༼;´༎ຶ༎ຶ༽우워어어어어엌!!!!!!!,༼;´༎ຶ༎ຶ༽우워어어어어엌!!!!!!! ,༼;´༎ຶ༎ຶ༽우워어어어어엌!!!!!!! ,༼;´༎ຶ༎ຶ༽우워어어어어엌!!!!!!! ,༼;´༎ຶ༎ຶ༽우워어어어어엌!!!!!!! ,༼;´༎ຶ༎ຶ༽우워어어어어엌!!!!!!! ,༼;´༎ຶ༎ຶ༽우워어어어어엌!!!!!!! ,༼;´༎ຶ༎ຶ༽우워어어어어엌!!!!!!! ,༼;´༎ຶ༎ຶ༽우워어어어어엌!!!!!!!
저 오랜만에 보는데 진짜 감동받았어요ㅜ
항상좋은영상만들어주시는옌린님감사합니다
나도 앤데
동생만 챙겨주고
동생은 나를 때려도 웃기만 하면서
내가 짜증나서 손만 들으면 참으라고 하고
'ㅇㅇ아 네가 누나니까 참아야지.'
동생만 사랑해야 하냐고
나도 사랑받고 싶은데
동생이 사달라는 건 사주면서
내가 사달라고하면
'너 용돈 많이 받으면서 그것도 못사? 니 용돈으로 사.'
대들라치면 때리고
나 쇠몽둥이로도 때렸잖아
나는 힘없어서 대들지도 못하고 맞기만 했잖아
머리도 때리더라?
동생한테 목소리 좀만 깔고 짜증난 투로 말해도
주먹으로 때리는데 얼마나 아픈지 알아?
저번엔 등때렸지
맞아서 빨간 손자국 났었잖아
몰랐지
말하면 또 때릴꺼잖아
동생한테는 야단치고 1분만 있어도,
아니 몇 초만 있으면
미얀하다고 사과하고 안아주잖아
왜 나는 안그래주는데
맞아서, 혼나서 서러워서 울면
왜우냐고 또 혼내고, 때리고
안우려고 참으면 몸 떨리잖아?
반항한다고 때리고
머리채도 뜯었잖아
심지어 학원도 내가 간다는데 다른데 보내
저번엔
꿀타래 만든다고
새콤달콤 사서 만들다가
망해서 버렸는데
'뭔 돈 zㅣ랄이야. 미쳤어? 내가 왜 얠 낳았냐.'
이랬잖아
목도 졸랐어
목걸이 가지고
수영 배울땐 물속에서 숨참으려고 했어
서럽더라
생각해 보니까
내가 죽을 이윤 없는 것 같아서
그냥 울었어
핸드폰도 그래
다른애들 다 단톡방 만들어서 놀아도
나만 못끼어
나만 따당하면 좋겠어?
좋겠지.
노래도 못들어?
8시 넘으면 폰 반납하래
자기는 24시간 붙들고 살면서
밥먹을때도
대화할때도
심지어 다른 이모들하고 있을때도
쪽팔려서 미치겠어
사랑받고 싶은데
행복하고 싶은데
그건 보통 엄마가 해주지 않아?
난 엄마가 안해주니까
아빠가 더 많이 챙겨줘
아빠가 출장가면
그것도 주말 껴서
동생이랑 둘이 편먹고 놀리잖아
따당하는 기분이야
혼자있을때 울어
잊고싶어서
선생님이 말씀하셨어
전화번호 안바꿀테니까
누구한테도 말 못하면
언제든지 찾아오라고.
언제든지 연락하라고
선생님이 엄마보다 나은것같아
죽을까
자해할까
엄마 일갔을때
식칼들고 수도없이 고민했어
'찔러서 죽을까'
어렸을 때는 밤에 울면서
할머니한테 문자했어
데리러 와달라고.
와주신대.
또 그걸 엄마한테 들켜서
혼났어
내가 우습지?
엄만 맨날 이러잖아
그건 내가 할 말인데
솔직히 혼자있을때
돈들고 약국 찾아갔었어.
수면제 사서 먹고 죽으려고
근데 안되겠더라?
할머니랑
고모랑
아빠랑
할아버지랑 생각나서
죽고싶다
죽으면 끝날까
끝날꺼같애
지금도 칼들고있어
친구들 앞에서는 밝은척해
힘들어.
살려줘
죽을까
저는 막내고 엄마가 게속
절짜증나게하고
공부하라고하고
오빠편만들어주어서
혼자 방안에서 울고
오빠가 잘챙기지도않지
게으름피지 짜증나서
오빠한테 대드니까
오빠는 나한테 욕하고
때리고 ㅠ
엄마는 오빠한테
대들지말라고합니다
그치만 저는 행복합니다
가족이잏어 행복하고
가끔 선물도사주고
오빠몰래 돈도 주고
하는 엄마,아빠
행복한 기억을 되살려
보면 행복하지않을까요?
링뮤 이거 읽었더니 진짜ㅜ 슬프네요ㅜㅜㅜㅜ힘내세요ㅜㅜ
링뮤 인정이요
저도 사람인데
동생만 챙겨주고
전 눈엔 안보이나봐요
어쩌다 서러워서 눈물 한번 훔치면
꺼져
이럽니다ㅎ
꽃달귤 인정 각입니다요ㅠㅠ슬프죠 저도 그런일을 당해봐서 알아요ㅠㅠ
크리스탈 아ㅠㅂㅜ
전 할머니한테 그냥 부드럽게 "할머니 앞으로는 아빠한테 저 혼날때는 웃지말아주세요"라고 했는데 갑자기 물건던지시고 변명이라는거는 다하시고
전 왜 태어났네요 이렇게 말대꾸 할꺼면 태어나지말고 그냥 오지도말지 그말에 상처받아서 울고 여기까지 왔네요..
당신은 이세상을 살아가기 위해 태어났죠 걱정마요 어쩌면 행운과 행복이 주변에 있을수있죠 그거알아요? 어디서 들었는데 다이아몬드 하나가 정말 귀하죠 근데 당신도 하나잖아요 당신은 다이아몬드 보다 앞날이 환해요 힘내세요 절 몰라도,낯선사람이라도 이건 기억해요 제가 응원해줄게요
-할머니 정신 상태가☹️-
@@orbit_onewe 허헙.... 그럴가엽
@@user-rj2mf4zh3e 그건아녜욬ㅋㅋ 근데... 좀 너무하시네요ㅜ 나이가 드셔서 그런가
@@orbit_onewe 휴 전또..큼 암틈 너무하시는건 맞아요ㅠ
가:넌 싫어하는 사람이 누구야?
나:난 내가싫어.. 나만없으면 화목해질거 같아..
가: 내가 좋아하는사람이 누군지알아?
나:누군데?
가:너야
이걸 웃긴분위기로 해보자면..
가:넌 누가 제일 싫어?
나:나
가:(너가 너를 싫어한다는건 알겠는데 자신이름을 말한거야 나자신이라고 한거야..)
정수혁 이왕이면 둘다 남자로..(퍽
뭐야......감동파괴 됐지만...
재밌었습니당!!!
나가 나다
@@Hongchbabo 이왕이면 둘다 여자로(퍽
이 감정들을 슬라임과 말로 표현하신 옌린님 대다나세요..!!🥲
하... 짜증나...
(쾅 문닫음)
엄마:....아이폰 사줄게 나와
네 엄마 기다려요
앜
ㅋㅋㅋ
슬픔이라는 상처가 생기고
희망이라는 연고를 바르고
성공이라는 밴드를 붙여도
흰색이 되진 않았는데
아이폰 줄게라는 말에 흰색이 된다ㅋㅋ
@@백류령 핰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전 이미 아이폰
*친구들한테 잘 보이려고, 밝은척 하려고 외면 가꾸지 마세요. 가꿀 필요도 없고, 가꿀 이유도 없으니까. 중요한건 내면이니, 내면을 가꾸세요*
감사해요..
고마워요ㅠㅠ
전 맨날 웃고 다녔어요..
그 이유는 잘보일려고에요..
친구들이 해달라는걸 거부를 못하겠어요..
이젠 싫으면 싫어라고 말하고 저의 내면을 보여줄거에요!!
저는 울면 친구들이 달래주지도않아서 약해졌어요.그래서 저는 맨날 겉모습만 웃고있었죠..전 울때는 혼자 아무도 모르게 울었어요....그래서인지 거절을 못해요.. 용기를 내고싶은데 유치원 때 꿈인지 현실인지 모를 정도로 희미하게 왕따받던기억이 남아있어서 그런것같기도해요.하지만 거절하면 욕심쟁이라고 저를 피할 것 같아요...
잘못한건 나인데.....영상보면 다른사람이 잘못했는데 왜 내가 우냐고나와요...그럴때 마다 울컥했고 전 매일같이 아무도모르게 울었어요.울은게 들통나면 그냥 나도 모르게 울었다고 변명을 해요... 친구들이 절 피하는 것 같은데... 못 말하겠어요... 말하면 물귀신같이 다른애들도 했는데 왜 자기한테만 그러냐고 하거든요... 죽고싶은데 못 죽겠어요... 날 사랑해주는사람이 1명이라도 있으니까.....
고마워요..
행복해서 웃은적이 있을까요 ?
기뻐서 웃은건 아닐까요 ?
일부로 내 마음 절반이 가지고 있는 슬픈 마음을 감추려고 밝은척 하는걸까요 ?
처음 왔을때보다 댓글 많이 사라졌네 ㅋㅋㅋㅋ
이제 다들 흑역사 처리하는중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