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9시에 하시네요! ㅎㅎ 저는 스테이크소스 그냥 코스트코에서 STUBB's 제품 사서 볶은양파 정도만 추가했었는데 소개해주신 걸로 먹어봐야겠네요! 한번 사면 소스용량이 커서 한가지맛으로만 주구장창 먹으니 좀 물렸었는데 새로운 레시피 소개받아서 넘넘 좋습니당 ㅎㅎ 토마토홀까지 들어가서 감칠맛 대폭발하겠어요!
오늘 당장 스테이크를 먹고 싶게하는 영상이에요 설명이 너무 간단해서 따라할 엄두를 냅니다 불과 시간 설명을 아랫분 댓글에서 확인했는데 팬은 무쇠팬인지도 궁금해요. 영상으로 보기엔 무쇠같은데.. 무쇠는 불을 줄여도 금방 온도가 떨어지거나 하지 않길래 그냥 코팅팬에 해야하나 고민입니다 그리고 시작때에도 팬 예열 후 오일 넣고 오일온도 올라간 후에 고기 넣으신 거겠죠? 너무 초보적인 거 까지 여쭤서 죄송하지만^^ 진짜 팬이에요❤
@@MATTFactory ( ^^ 벌써 답글 주셨네요 빠르셔라^^ 무쇠 세척법 쓰고 있었는데요 ^^!! ) 1분 강 + 1분30 약 + 뒤집고 2분강 +뒤집고 버터 1분 = 5분 30 이렇게 되는 거군요? ^^ A. 버터 1분은 약불 일까요? ^^ B. 솔트는 미리 뿌리지 않고 하는 것일까요? C. 무쇠 세척법 올리셨던 게 있을까요? 찾아 보다가 여쭤봅니다^^!! 흔히 퐁퐁(?) 쓰지 말고 뜨거운 물로 세척만 하라는데 기름 냄새가 많이나서, 쓸 때마다 시즌닝 하게 되네요..!!!!! 밀가루로 닦아볼까 해요 세척은 어떻게 하시나요? D. oven이 없어서 가스렌지에 시즌닝 하고 있는데 시즌닝은 어떻게 하고 계시는지요? 감사합니다 ^^
버터는 약불로 하세요 저는 그냥 철 수세미로 박박 문질러서 바로 열로 말려요 그때 기름칠 하고 많이 벗겨 지면 그때 인덕션으로 시증닝하고요 저도 기름쩐내 싫어서 그냥 세척해요 . B. 답변 저는 소금을 미리 뿌린것 보다 나중에 익은후 찍어먹거나 소스를 찍어 먹는게 좋아서요 사실 고기에 짠 맛이 있어서 소금 안쳐도 맛있어요
@@MATTFactory 아!! 약불이고 솔트 없이요^^ 철 쑤세미로 계속 닦아내도 열로 말려도 기름, 양념 냄새는 고대로 있더라구요 몇 번 이렇게 되니 쓰기 어려울 정도가 되던데요 퐁퐁 이런 건 전혀 쓰지 않고도 괜찮으시던가요? 퐁퐁 냄새 있다고 쓰지 말라던데, 밀가루로 닦고 밀가루 냄새나는 건 괜찮지 않을까해서요^^
항상 섬세한 레시피에 감탄해서 꼭꼭 챙겨 보는데, 이번에는 좀 약하네요. ㅋ 딴지는 아니고, 이왕 하실꺼면 흔한 일본식 스테끼 소스 말고, 울프강 스테이크 하우스식의 좀 웨스턴식 소스 비법 비스므리를 기대했는데요 ^^ 위의 레시피는 제가 그냥 어쩔떄 해먹는 맛인데, 저에겐 너무 약하더라구요. 뉴욕가서 먹은 스테이크 소스맛이 아직도 머리속에서 떠나질 않습니다. 나중에 혹시 기회 되시면 올려 주세요. 인덕션은 한국 전압 때문에 불규칙하고 화력이 낮게 나온다고 하더라구요. 외국제품들은 3.5~5천kw까지도 필요한데, 한국 가정집은 3천kw로 딱 리밋이 걸려 있어서 그 안에서도 화구 몇개를 돌려가면서 써야 하면 한쪽에 물 끓이고 한쪽에는 고기 굽고 뭐 이러면 그 3천kw 마저도 나누어 쓰니깐요. 인덕션 제대로 쓸려고 승압하는 가구들 꽤 있습니다. 이번 영상도 잘봤습니다. 감사합니다.
소스레시피 넘나감사해요😭
네 맛있게 드세요
와우~^^ 스테이크 너무 조아해요❤
팩톨언니 따라쟁이로쒀 다음주에 해먹어야지 우와아아아
👍 맛있게 드세요
하나하나 정성입니다.
안 먹어도 이뻐서 배부른 느낌이네요
항상 쉬워 보여서 나도 한 번 해볼까 라는 생각이 들어요. 레시피 감사합니다♥
어제 소스 재료 쿠팡에서 주문해서 오늘 만들었어요~ 과연 맛있을까? 했는데.. 오모나ㅎㅎㅎ 쌍따봉이네요ㅎㅎㅎㅎㅎ
맛있죠~^^
이제 9시에 하시네요! ㅎㅎ
저는 스테이크소스 그냥 코스트코에서
STUBB's 제품 사서 볶은양파 정도만 추가했었는데
소개해주신 걸로 먹어봐야겠네요!
한번 사면 소스용량이 커서 한가지맛으로만 주구장창 먹으니 좀 물렸었는데 새로운 레시피 소개받아서 넘넘 좋습니당 ㅎㅎ 토마토홀까지 들어가서 감칠맛 대폭발하겠어요!
완전 쌍 따봉 맛 이예요 두루두루 쓰이는 맛이요
일반적으로 쉽게 접근하지않는 스테이크소스 레시피
너무도 간단하고 쉽게 설명해주셔서
따라하기 부담없겠군요
아마도 미.영식 소스보다는 감칠맛이 더할것같은...
혹시
돈가스 재료손질부터 소스까지 알려주실 계획은 없으신지요
늘 감사히 구독하고 있습니다
평화 가득한 날들 되세요
돈까스 만드는 영상있고요 소스는 우리가 흔히 먹는 소스가 아니라 폰즈 소스로 했어요 우리 나라에서 흔하게 먹는 소스 레시피도 있지만 폰즈 소스를 먹으면서 우리 가족은 흔한 소스는 안먹었던것 같아요 시판 소스 맛있는거 있던데 이름이 기억이 가물 가물 해요 찾아볼게요
@@MATTFactory 세심한 설명 감사드립니다
돈가스 찾아보겠습니다
오늘도 기쁘고즐거운하루
행복하세요
@@창공을흐르는별 참고로 감칠맛 폭발합니다
오늘 당장 스테이크를 먹고 싶게하는 영상이에요 설명이 너무 간단해서 따라할 엄두를 냅니다 불과 시간 설명을 아랫분 댓글에서 확인했는데 팬은 무쇠팬인지도 궁금해요. 영상으로 보기엔 무쇠같은데.. 무쇠는 불을 줄여도 금방 온도가 떨어지거나 하지 않길래 그냥 코팅팬에 해야하나 고민입니다
그리고 시작때에도 팬 예열 후 오일 넣고 오일온도 올라간 후에 고기 넣으신 거겠죠?
너무 초보적인 거 까지 여쭤서 죄송하지만^^ 진짜 팬이에요❤
네 무쇠 팬 이예요
스테이크 집에서도 레스토랑급으로 먹을수 있겠어요 ㅎㅎ
LG인덕션과 삼성인덕션 쓰는데 모두 한쪽이 강해요~
아 하 그렇군요 ~^^
소스가 참 간단해서 좋네요 😊 저희집도 프라이팬 사용할때 한쪽이 더 잘되는 경향이 있었어요 ㅎㅎ 남편이 그러는데 평행선이 맞지않아서 그렇다고. 카운터탑이 약간 기울어져있더라구요 😂. 테스트해보세여
아래 댓글 다신 분 말씀처럼 전압이 약해서 인듯 해요 한번차단기 내려간적 있거든요... 수입 품은 그게 문제 였네요... 처음에 불량 인줄 알고 다른 제품으로 바꿨는데 이것도 수입 품이거든요...
요 소스랑 같은걸 쓰셔야 해요 ~^^ 없다면 조제 해야해요
선생님~ 혹시 시판스테이크소스 다른걸로 사용해도 될까용?
좋아 하시는걸로 쓰세요
안녕하세요^^ 여쭤봅니다
1분 강 + 2분30 약 + 뒤집고 2분강 +뒤집고 버터 1분 = 6분 30
6분 30 은 5분 30 이 아니어서 여쭤봅니다^^!!
버터 1분은 약불 일까요? ^^
1분강 더해서 2분30초
뒤집으면 온도떨어져서 강 2분 기름 덜어내고 1분 버터 합해서 5분 30 초
@@MATTFactory
(
^^ 벌써 답글 주셨네요 빠르셔라^^
무쇠 세척법 쓰고 있었는데요 ^^!!
)
1분 강 + 1분30 약 + 뒤집고
2분강 +뒤집고
버터 1분 = 5분 30
이렇게 되는 거군요? ^^
A.
버터 1분은 약불 일까요? ^^
B.
솔트는 미리 뿌리지 않고 하는 것일까요?
C.
무쇠 세척법 올리셨던 게 있을까요? 찾아 보다가 여쭤봅니다^^!!
흔히
퐁퐁(?) 쓰지 말고 뜨거운 물로 세척만 하라는데 기름 냄새가 많이나서, 쓸 때마다 시즌닝 하게 되네요..!!!!!
밀가루로 닦아볼까 해요
세척은 어떻게 하시나요?
D.
oven이 없어서 가스렌지에 시즌닝 하고 있는데 시즌닝은 어떻게 하고 계시는지요?
감사합니다
^^
버터는 약불로 하세요
저는 그냥 철 수세미로 박박 문질러서 바로 열로 말려요 그때 기름칠 하고 많이 벗겨 지면 그때 인덕션으로 시증닝하고요 저도 기름쩐내 싫어서 그냥 세척해요 .
B. 답변 저는 소금을 미리 뿌린것 보다 나중에 익은후 찍어먹거나 소스를 찍어 먹는게 좋아서요 사실 고기에 짠 맛이 있어서 소금 안쳐도 맛있어요
@@MATTFactory 아!! 약불이고 솔트 없이요^^
철 쑤세미로 계속 닦아내도
열로 말려도
기름, 양념 냄새는 고대로 있더라구요
몇 번 이렇게 되니 쓰기 어려울 정도가 되던데요
퐁퐁 이런 건 전혀 쓰지 않고도 괜찮으시던가요? 퐁퐁 냄새 있다고 쓰지 말라던데, 밀가루로 닦고 밀가루 냄새나는 건 괜찮지 않을까해서요^^
@@yn9164 저는 퐁퐁 써요 안그럼 찐득하고 냄새나고 시즈닝 벗겨 지면 다시 시즈닝 해요
항상 섬세한 레시피에 감탄해서 꼭꼭 챙겨 보는데, 이번에는 좀 약하네요. ㅋ
딴지는 아니고, 이왕 하실꺼면 흔한 일본식 스테끼 소스 말고, 울프강 스테이크 하우스식의 좀 웨스턴식 소스 비법 비스므리를 기대했는데요 ^^
위의 레시피는 제가 그냥 어쩔떄 해먹는 맛인데, 저에겐 너무 약하더라구요. 뉴욕가서 먹은 스테이크 소스맛이 아직도 머리속에서 떠나질 않습니다. 나중에 혹시 기회 되시면 올려 주세요.
인덕션은 한국 전압 때문에 불규칙하고 화력이 낮게 나온다고 하더라구요. 외국제품들은 3.5~5천kw까지도 필요한데, 한국 가정집은 3천kw로 딱 리밋이 걸려 있어서 그 안에서도 화구 몇개를 돌려가면서 써야 하면 한쪽에 물 끓이고 한쪽에는 고기 굽고 뭐 이러면 그 3천kw 마저도 나누어 쓰니깐요. 인덕션 제대로 쓸려고 승압하는 가구들 꽤 있습니다.
이번 영상도 잘봤습니다. 감사합니다.
미국가시던가 압구정 가셔야 되겠는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