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집을 샀는데 일본어가 가득하더라구요.." 도심 속 버려진 시골집을 사들여 호텔로 바꿔버린 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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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4 ноя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9

  • @김유튜브-c1z
    @김유튜브-c1z 2 дня назад +12

    너무 멋집니다!!!! 오래된 가옥을 무조건 헐 게 아니라 이렇게 살리는 것도 굉장히 의미가 있네요.

  • @bae5794
    @bae5794 2 дня назад +7

    이런 집 하나 갖고 싶네요.네무 예뻐요.👍

  • @message7Hope
    @message7Hope 2 дня назад +8

    진짜진짜.. 대박 동네도 뭔가 남부이태리느낌이네요 네버투스몰에 나오는집가태요...ㅠㅠ; 붉은색으로 포인트줘서 주칠한느낌도 넘좋네요...참고할거투성이..

  • @최윤정-s2p
    @최윤정-s2p 2 дня назад +7

    지붕도 빨간색. 의자도 빨간색. 기둥도 빨간색. 테두리도 빨간색. 집안에 들어오니 색달라요.

  • @이미르-s8c
    @이미르-s8c 2 дня назад +3

    다 돈이네요 새집 짓는 가격 들어 갔네요 집은 이쁘게 나왔네요

  • @KimBaeksoo
    @KimBaeksoo 2 дня назад +1

    반신욕? 족욕 ? 욕조? 구조로된거 사이즈 궁금하네요 !

  • @Jeong-eun
    @Jeong-eun 23 часа назад

    일본 적산가옥 이라고 구라야

  • @ph7205
    @ph7205 День назад

    혹시 친일파가 살던 집?
    무섭네요

    • @user-to2zc8jv9j
      @user-to2zc8jv9j День назад

      일제강점기 경주역 역무원들이 살았던집입니다. 경주뿐이라 전국에 큰 기차역 근처에는 이런 관사들이 많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