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이 땅에서 살면서 ' 이승만 초대 대통령 '에 대한 괴담을 만들어내는 사람 들 싫습니다, 어둠의 생각 , 과도한 착각, 의심은. 지금 당장 멈추길 바랍니다. 명확성이 혼란을 대처할 수있지만 괴담을 퍼뜨리는 사람들 자유와 평화를 누리면서 부끄럽거나 천박하다는 양심은 없는지요? 후학인들에게나 후손에게 올바른 진실을 전달하기도 시간이 없을 터!!! 주필님, 진실밝혀 주시어 늘 ~ 감사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박 기자님을 응원합니다. 나는 이제 대한민국 국사학자들을 사기꾼으로 생각합니다. 저들의 죄과는 가벼이 넘길 수 없다고 봅니다, 국사학자들은 두부류만 존재합니다. 역사왜곡과 날조를 일삼는 사기꾼 이고 다른 하나는 역사적 진실은 논문으로 써놓고 그것을 당당하게 밝히지 못하는 기회주의자 뿐입니다. 정말로 불쌍한 지식인에 다름없습니다. 박 기자님을 보면서 그나마 위로를 받습니다.
올초 천안독립기념관에 가족과 같이 방문한 적이 있었는데 역대 기념관장 사진에 김삼웅이란 사진에 누구인가 고개를 갸우뚱 했었는데 이런 전력과 배경을 가진 엉터리인 줄 오늘에야 알게되었네요. 저런 작자가 저런 자리에서 역사를 오도하고 있었다니 참 미래가 암담하군요. 박 기자님 철저히 밝혀 바로 잡아 주시길 바랍니다 더 늦기전에~~~
우리같이 세부적인 역사 내용을 모르는 사람들이 저런 책을 읽으면 그런가보다 하겠죠. 잠시 한성감옥과 서대문 형무소를 같은 곳인가 착각했네요. 서대문구 쪽은 많이 가보지 않아 서대문 형무소 위치도 가물가물하네요. 서울에서 태어나 학교다니고 직장생활을 한 사람도 헷갈리는데 서울을 잘 모르는 사람들은 더 하겠죠.
@@부정선거-v1u없는 나라를 팔아먹어? 황씨 똘마이가 왔네 나라가 망해 임시정부도 설립안된 나라 국민인데 미국에서 어디를 가려면 어떻게 써야할까? 왜 이승만은 임시정부 설립후엔 한결같이 코리아라고 썼을까 왜? 역사는 항상 세계사를 보고 한국역사를 봐라 왜? 라는 물음을 꼭 던지고 선동 안 당하려면 공부좀하고
왜곡이란 병원체가 퍼져나가기 위해서는 숙주가 필요합니다. 전교조는 이런 숙주 중 가장 영향력이 있는 단체가 아닌가 합니다. 학생들에게 이런 책들을 의도적으로 읽게하여 왜곡된 역사관을 형성하게 한 것이 아닌가 생각됩니다. 이런 왜곡된 시선을 교정하기 위해서는 다섯 수레의 책을 읽어야 될 것 같습니다. 좋은 내용 감사합니다.
말씀 잘 들었습니다. 김씨가 쓴 이승만 평전을 읽다가 중도에 그만둔 기억이 있습니다. 그 이후로 그의 책에 관심을 갖지 않았습니다. 그러다가 만주항일운동에 대한 우리 독립군의 활동 얘기를 접하고 또 한번 김씨의 지적 수준에 의심이 들었습니다. 이번 박 기자님의 말씀을 듣고 많은 것을 깨닫게 됩니다. 수고 않으셨습니다. 많이 배우고 갑니다.
뻘건 정치업자가 역사업자화 한 종자인 것 같습니다. 18년 정치업자 생활을 약력에서 생략한 의도가 보이네요. 이름 세글자를 내려야 할 악덕업자 임이 분명한 듯.. 빨간 종족의 목적을 위하여 앞으로도 계속될 역사날조에 대못을 박고 더 이상 역사날조 몰이를 할 수 없게 하십니다. 박종인 선생님께 늘 감사드립니다.
한국사 시험 볼 일이 있었는데 대체적으로 현대사의 질문이나 지문자체가 보수는 악마 진보는 천사 논리구요 특히 이승만은 나쁜점만 대북송금의 주역들은 좋은점으로만 부각시켜 시험보는 당사자들을 쇠뇌시키는 문제였습니다 학교교육이 현재 유트브강사들에게 영향을 미치고 각종 시험문제가 이렇다보니 결과는 나라 곳곳이 이모양이네요
호랑이와 하이에나 한 개인의 미래는 예측하기 어렵다. 하물며 그 무수한 개인의 집합체인 국가나 민족단위의 미래를 정확히 예측한다는 건, 거의 불가능하다고 단언할 수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의 삶에 지대한 영향을 끼치는 지도자를 선출해야하는 지금, 과연 무엇을 판단의 기준과 지표로 삼아야하는가? 천인이면 천색이요, 만인이면 만설이 분분할 것이 분명코도 지당하다 아니할 수 없다. 그러한 즉, 필부인 나도 천색만설 중, 비루한 첨언을 하나 더 보탠다.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모름지기 사람의 됨됨이를 평가하는 수단은 신언서판이라는 고색창연한 방법이 있다. 부연하면 그 사람의 몸가짐과 말투와 글씨와 구체적 상황에서의 판단력의 적합도를 형량한다는 뜻일게다. 참으로 이설을 제기하기 어려운 진리임을 부정키 어렵다. 하지만 이것은 지근거리에서 직접 관찰이 가능한 조건에서는 합당하다 하겠으나, 각종 언론과 방송 등 매스미디어의 제한적이고 상이한 보도나 전달로 인해서 그 진실된 전모를 보기가 불가능하다고 판단할 수 밖에 없는게 작금의 현실이다. 기자는 진실을 보도하지 않고, 방송은 사실을 외면함으로써 이미 스스로 언론이기를 포기한지 오래다. 학문을 빙자하여 그릇된 이념을 전파하는 지식판매원이 교수이고 학자연 하고, 종교와 공존할 수 없는 헤겔좌파 유물론을 신봉하는 위선자들이 소위 종교지도자라고 추앙 받는 세태다. 그래서 나는 현재의 이 나라가 과연 정상인지, 아니면 나 자신이 시대적 변화에 적응하지 몾하고 홀로 고립되고 이미 진작에 화석화된 전근대적 사고의 도그마에 매몰된 골동품이지는 아닌지, 우려와 염려와 심려에 기우 까지 보태서 심한 비탄에 빠지기도 한다. 그야말로 곡필부권, 곡학아세, 혹세무민이 천하를 뒤덮고, 그 기세는 가히 범접불허 유아독존의 극치라 아니할 수 없는 지경이다. 각설하고 적반하장이라! 도둑이 매도 아닌 몽둥이도 아닌, 서슬 퍼런 칼을 들고 질곡에서 신음하는 가련하고 피폐한 백성을 도둑이라고 징치하려들고, 소위 착한가격이라는 무식한 유행어를 만들어 시장을 통제하려 드는 바, 이는 가히 도덕선생이 경제학을 재해석하는게 지극히 당연한 세상이 되었다. 아무리 배가 고플지라도 내년에 농사 지을 씨나락은 남겨두고서 떡을 해 먹든, 술을 해 먹든 해야할 것인데, 지금 당장 배를 채우자고 분배의 정의를 외치는 것이야말로 시대의 양심이라고 칭송하는게 작금의 지성인이요, 지도자라 자칭한다. 그야말로 가난을 무기화하여 땀과 눈물로 부를 획득한 근면성실한 이들을 악으로 규정하여 타도와 절멸의 대상으로 가르친다. 한 마디로 21세기판 프롤레타리아혁명을 선동한다. 도덕과 경제의 원리를 구분하지 몾하는 이데올로기의 맹신자들이 유능한 경제전문가라고 자신을 포장한다. 누구나 인생을 살면서 실수나 과오는 있기 마련이다. 그것을 우리는 흔히 공과라 칭한다. 특히 역사적 인물에게는 후세들에게 공과의 평가를 받을 수 밖에 없는데, 공칠과삼이라는 말이 있다. 말 그대로 공이 과 보다 많으면 무난한 인물이라는 뜻으로, 다소 흠결이 있더라도 성인군자가 아닌 이상, 인간으로서는 가히 존경할만한 인물이라는 역사평가의 보편타당한 기준이다. 그러나 이러한 공인된 평가기준 조차도 갖가지 트집잡기로 부정하고, 나아가 폄훼하거나 왜곡하여 명예를 실추 시키고 모욕하기를 서슴치 않는다. 즉 역사를 왜곡 날조하여 자신의 불순한 목적달성의 도구로 악용한다. 이들은 호랑이나 사자가 아니다. 그저 들개나 하이에나처럼 떼를 지어 몰려다니며 약자나 자기들 패거리가 아닌 대상들을 집단으로 집요하게 공격하다가, 자기들의 패거리가 충분히 수가 많아지면 호랑이나 사자에게 달려든다. 참으로 비열하고 혐오스러운 치사한 존재들이다. 그래서 필연적으로 이들에게는 진리와 진실과 진정이 없다. 그렇지 아니한가? 진리의 반대는 무리이고 진실의 반대는 허위이며 진정의 반대는 가식이지 않는가! 밝은 태양 아래서는 곰팡이가 슬지 않는다. 사회의 음습한 구석구석에서 이들은 창궐한다. 정의(正義)란 무엇인가? 유명한 대석학은 정의의 본질은 평등이라고 갈파했다. 그런데 평등의 본질은 무엇인가? 나는 본시 천학무식한 필부이기에 나의 무지와 과문의 탓이겠지만, 나는 아직껏 이에 관한 명징한 답변을 주는 대스승을 알지 몾한다. 그런 소이로 나는 내 스스로의 어설픈 정의(定義)를 내린다. 평등의 본질은 (자연은 본질적으로 불평등하다는 것을 진리로 인정하되, 인간의 도덕과 윤리의식으로 자연상태의 본질적불평등을 최대한 완화시키려는 이타적이고도 실천적 행동이다. )라고. 그렇다. 세상은 정의가 지배해야 마땅하다. 기회는 평등해야하고 과정은 공정해야하고 그 결과는 정의로워야만 한다. 그런데 지금 우리는 과연 이러한 세상에 살고 있는가? 나는 단연코 아니라고 확신한다. 우리는 멀지 않은 과거에 건국과 중흥이라는 호랑이가 있었다. 나는 육십년 전 임인년 출생이다. 내가 태어나기 불과 일년 전 신축년에 5, 16 군사혁명이 있었다. 미군의 잉여구호물자 즉, 미국과 자유우방국들의 원조물자인 덩어리진 우유와 옥수수가루와 밀가루를 먹고 자랐다. 나를 낳아준 이는 부모이고 내가 발을 딛고 사는 이곳은 대한민국이지만, 나의 신체를 구성하는 뼈와 살과 피가 이들 자유우방국들이 보내준 영양분으로 인해 자라고 배우고 또, 내 후손들에게 생명을 전달해줄 수가 있었다. 나의 아버지는 6, 25 전쟁시에 수도사단과 8사단 등에 소속된 보병장교로서 낙동강전선에서 피를 흘리며 싸웠다. 북진도 했고 1, 4 후퇴도 당했고, 그 후 중동부전선의 고지전도 겪었다. 총 세번의 부상을 입고, 그 중 한 번은 허파에 총탄이 박히는 중상이었다. 그 때 나의 아버지를 살린건 국군이 아니라 미군포병대의 전방관측장교였다. 피범벅이 되어 정신을 잃은 아버지를 그 미군장교와 짚차의 운전병이 발견하고 후송해주어서 살아날 수 있었다. 그 더 이전에는 미국의 태평양 전쟁의 참전으로 인하여 나의 조부모님들이 일제의 압제에서 해방 될 수 있었다. 이것이 지금 내가 이곳에서 이 글을 쓸 수 있게된 인과과정이다. 그래서 나는 친미파다. 비난을 하던, 비판을 하던 감수하겠다. 그러나 이 말은 꼭 해야겠다. 한 개인이던 국가던 도움을 받았다면 보은은 몾할지라도 배신하거나 은혜를 원수로 갚아선 안 된다. 그것은 금수도 하지 않는다. 소위 강남좌파는 반미는 직업이고 반일은 부업이며 친중종북은 취미활동이라고 한다. 나는 시골뜨기 출신이다. 그렇지만 나는 그것이 오히려 자랑스럽다. 그래서 나는 우리나라의 국가대전략이 친미(親美). 연러(聯露),협일(協日).호중 (互中). 통북(統北)이라고 감히 천명한다. 비웃어도 좋다. 다만 그 대안을 제시하고 필요충분한 국제정치학적 논거를 적시하라. 그리고 나는 핵잠수함에 핵항공모함에 핵폭격기에 단 한발이면 유라시아대륙을 몽땅 날릴 수 있는 고위력 수소폭탄도 가지고 싶다. 왜냐하면 다시는 나의 할아버지가 겪어야했던 식민지의 피지배민족이 되기 싫기 때문이다. 짚신을 신고 눈 보라 휘몰아치는 만주벌판을 헤메이며, 아무런 보상도 확신도 없이 독립투쟁을 할 만큼, 나는 고매한 인격과 자질을 갖추지 몾했기에 그렇다. 또한 나의 아버지가 겪었던 참혹한 전쟁이 싫고 더군다나 그 필설로 형언키 불가능한 총포탄의 부상통증과 풍우한서와 굶주림의 기약 없는 고통의 세월을 묵묵히 인내하며 견뎌낼 자신감이 없기 때문이다. 거기에 더해 사랑하는 나의 후손들에게도 그러한 비극이 재현되지 않기를 간곡히 열망하기 때문이다. 이제 머지 않아 이나라의 미래가 걸린 투표일이다. 독선, 위선, 허위, 가식, 불의, 부정, 부패, 이율배반, 교언영색, 양두구육 등 가히 아름답지 몾한 이런 단어들이 그저 사전 속에만 머물러 있는 세상이 되기를 간절히 희망해본다. 대석학은 일찍이 갈파했다. 모든 국민은 자신들의 수준에 맞는 통치자를 가진다. 자유대한민국에서 가장 몾난 필부 涯黎 謹抄
김삼웅이란 이름도 생소한데, 저런 식으로 했다는 것에, 황당할 뿐. 사실관계를 알아보려하지 않는 일반 민중의 생태를 악용하여 역사를 왜곡하며 자신들의 이념을 주입하려는 자와 세력은 반드시 도륙되어야 할 것인데, 그 이유는 올바른 역사를 일반대중이 접하도록 하기 위함이다.
후원해주실 분들은 1. 신한은행 110-546-355854(박종인) 혹은 2. 화면 오른쪽 아래 ‘하트’ 옆 super thanks 나 paypal seno@chosun.com으로 부탁드립니다.
감사드립니다.
박종인기자.
역사왜곡 좀 그만 해.
위 내용을 두고 말하는 것이 아니다
사학계에서 아주 이를 부드득 가는 두 명이 있으니 박종인과 이덕일이다
문제는 이 둘이 대중성이 있다는 것이다.
참 인생 너무 가벼워.
하 미치겄네 "아리가또 고자이마쓰" 내가 너 멕인건데 후원???? 이게 너의 컨텐츠 수준이다. 에휴 모지리.
나의집안은625때삼촌과큰형님이참전했다
조작과날조는기독교인들이앞장스고있다.불교인들은역사에공이많은데도네세우지안는다.이승만은그렇게내세울인물이안니다
@@내리꽂는까마귀 옿ㄹ소 뉴 또라이 종왜역도 인가 보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참으로 일반인들이 알아채기 어렵도록 교묘하게 설치된 함정 이군요. 오늘도 사실 하나를 배워갑니다. 이태진편도 기대가 됩니다. 저들이 얼마나 비틀고 날조를 해놓았을지 똑바로 보아야 하겠습니다. 건강하세요. 응원합니다.
역시 박종인 대기자님의 사실확인에 감사합니다.
참으로 참담합니다.나의 부모님은 1.4후퇴때 흥남에서 남하하셨습니다.그후 부산에서 전후 저를 나으셨고 기회가 있을때마다 말씀하셨습니다.공산주의자의 말은 콩으로 메주를 쑨다해도 믿으면 안된다는 것이였습니다.왜 그러셨는지 알만합니다.진실을 왜곡하고 선동하는 저들의 행태가 참담합니다.그리고 이런 왜곡을 파헤쳐주신 기자님, 감사합니다.
최신순 경덕 글 참조
박종인 기자님, 정말 수고하십니다. 지금의 박기자님의 노력이 이 나라의 역사를 바로잡아 후세까지 전달되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역사를 바로잡아 주셔서 감사합니다. 진실과 대면하는 기쁨이 있습니다.
거짓과 날조가 사라지는 그날까지 진실의 심장은 고동칠 것입니다.
김삼웅씨의 역사 왜곡ㆍ날조 경력이 화려하네요. 날조기술자입니다. 김삼웅 날조저술을 낱낱이 밝혀저야 합니다.
저는 이 땅에서 살면서 ' 이승만 초대 대통령 '에 대한 괴담을 만들어내는 사람 들 싫습니다, 어둠의 생각 , 과도한 착각, 의심은. 지금 당장 멈추길 바랍니다.
명확성이 혼란을 대처할 수있지만 괴담을 퍼뜨리는 사람들 자유와 평화를 누리면서 부끄럽거나 천박하다는 양심은 없는지요?
후학인들에게나 후손에게 올바른 진실을 전달하기도 시간이 없을 터!!!
주필님, 진실밝혀 주시어 늘 ~ 감사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내가 좌익이 아닌 게 참 다행스럽단 생각이 들었습니다
어머니께 또 한번 사랑과 감사를 올리며
또 한번 깨쳐주신 박종인 형님께도 진심으로 인사드리고 싶습니다.
이렇게 진실을 밝혀주심 감사합니다
건강 유의하시고 힘내세요!
왜곡된 역사와의 전쟁 시작하셨군요.
기대되고 감사합니다.
근현대사의 재조명은 꼭 필요한 절차입니다.
후대를 위해서요.
이제 김상웅이가 답할 차례 입니다. 거짓은 잠시이며 영원할 수 가 없습니다 . 감사 합니다.
감사합니다
늘
좋은강의 듣고 있어요
나는 어릴적부터 세뇌당했다
누가 나를 세뇌시켰는가
왜 이제서야 이걸 알게 됐는가
오늘도 감사합니다. 😊
고맙습니다 선생님.
박 기자님을 응원합니다. 나는 이제 대한민국 국사학자들을 사기꾼으로 생각합니다. 저들의 죄과는 가벼이 넘길 수 없다고 봅니다, 국사학자들은 두부류만 존재합니다. 역사왜곡과 날조를 일삼는 사기꾼 이고 다른 하나는 역사적 진실은 논문으로 써놓고 그것을 당당하게 밝히지 못하는 기회주의자 뿐입니다. 정말로 불쌍한 지식인에 다름없습니다. 박 기자님을 보면서 그나마 위로를 받습니다.
박종인 선생님! 너무 귀하십니다!!
찾아보니 김삼웅1943 전남 완도산 이네요
박종인 선생님, 저 같은 보수적인 생각을 가진 사람들은 사실을 바로 아는것이 중요합니다. 사실을 밝혀서 진실을 알게 해주시니 정말 감사합니다.
요즘 제 동창들 사이에 난리가 난 이화여대 김활란, 모윤숙 두분의 진실에 대해서도 알고 싶습니다.
이승만이 없었다면 세종도 없다 탈북자가 내려와서
세종을 처음 알았다한다 광화문의 상도 자유대한 영웅들로 교체를 해야
박종인 先生 님!
반갑습니다!!!
고맙습니다!!!
건강 살피시고 바른 말씀 이어가세요!!!
세상에는 나쁜놈들이 너무많아요.
싸그리 제거해야 것들이죠?
목소리가 잔잔하니 참 듣기 좋네요
듣고 또 들으면서 바로 알아니가겠습니다.
항상 감시함을 느끼고 있습니다.
정확한 사실이 이렇게 힘이 있는 줄 몰랐습니다.
선생님께서 정확한 사료를 가지고 확신을 가지고 말씀하시는 것이 호소력이 있고 마음을 뜨겁게 합니다.
박종인 선생님. 이 시대의 진리의 횃불이 되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도 "괴담종족"재미있게 감상하고 공부하게 되어 감사 드립니다. ^^
올초 천안독립기념관에 가족과 같이 방문한 적이 있었는데 역대 기념관장 사진에 김삼웅이란 사진에 누구인가 고개를 갸우뚱 했었는데 이런 전력과 배경을 가진 엉터리인 줄 오늘에야 알게되었네요. 저런 작자가 저런 자리에서 역사를 오도하고 있었다니 참 미래가 암담하군요. 박 기자님 철저히 밝혀 바로 잡아 주시길 바랍니다 더 늦기전에~~~
우리같이 세부적인 역사 내용을 모르는 사람들이 저런 책을 읽으면 그런가보다 하겠죠.
잠시 한성감옥과 서대문 형무소를 같은 곳인가 착각했네요.
서대문구 쪽은 많이 가보지 않아 서대문 형무소 위치도 가물가물하네요.
서울에서 태어나 학교다니고 직장생활을 한 사람도 헷갈리는데 서울을 잘 모르는 사람들은 더 하겠죠.
정말 저자들은 거짓없이는 단 하루도 살 수가 없는 종족임 일반인과는 완전 다른 인간족임 어쩌면 인간이 아닌 다른 종일 수 있음
오늘도 팩트케크한 역사를 알려 주셔서 감사 합니다.이태진씨 편도 기다려지는군요❤
헉 너무나 귀한 자료네요♡♡♡
정말 의도적이고 정상적인사람은 할 수 없는 거짓말을하는 사기꾼들
1등입니다 선생님🎉
이런 역사조작가들은 모두 엄벌에 처해야합니다, 날조와 조작외에는 할일이 없나요??? 퍅트도 외면한게 무슨 언론입니까???
신채효가 이완용은 있는 나라를 팔아먹는 매국노지만 이승만은 없는 나라를 팔아먹는 역적이라고 일갈.
1918년 스스로 국적을 일본으로 기재.
내부자 영화에서 왜 민중은 개 돼지다 라고 했는지 모르면 대대로 개 돼지 취급 당하며 살아야 함,
@@부정선거-v1u없는 나라를 팔아먹어? 황씨 똘마이가 왔네
나라가 망해 임시정부도 설립안된 나라 국민인데 미국에서 어디를 가려면 어떻게 써야할까? 왜 이승만은 임시정부 설립후엔 한결같이 코리아라고 썼을까 왜? 역사는 항상 세계사를 보고 한국역사를 봐라
왜? 라는 물음을 꼭 던지고
선동 안 당하려면 공부좀하고
UN의 신탁통치를 원한다고해서 신채효가 없는 나라도 팔아먹는다고 한거다
국제정치를 전공한 프리스턴 박사가 더 넓은 시각으로 국민에게 자유대한민국을 주기위해 얼마나 독립과 자유를 원했는지 공부하면 알게 됩니다
그대로 속을 수 밖에 없는 일반 국민과 역사적 진실을 밝히기 위해서 애쓰시는 기자님께 경의를 표합니다.
감사하고 감사합니다. 역사에 남을 진정한 언론인 이십니다.
김삼웅은 괴담 족장
그동안 부적을 길게도 써왔구나
감사합니다.
김삼웅 황현필 급이 같네요
김삼웅이 조작을 한글을 써면 황현필이같은 자들이 한번더 읊고 개딸급들은 퍼나르겠죠. 그러면 이 사회의 팩트급이 되는것입니다. 즉 국민들이 아는만큼 보이는 법입니다.
대박이네요
생각도 못 한 일들이군요
역사의 많은 내용들이 때가 너무 묻게 된 원인의 한 페이지가 되었군요
이런 혹세무민 사이비가 대명천지에 활보하게 해서는 절대 안된다. 끓어 오르는 분노를 참을 수 없습니다.
박종인 선생님의 숭고한 역사 바로 알리는 작업을
공감 하고 감사히 잘 보고 있습니다.
어릴적 꿈이 역사 학자였는데...
전혀 다른 인생을 살고 이제 은퇴를 앞두고
새롭게 역사 공부를 하고 있는데....
매 회 놀라고 감탄 합니다.
항상 감사한 마음 입니다.
댓글보면 싸구려 허세 좌파들이 몰려온거 같은데 역시 이념은 피보다 진하다,, 절대인간은 변하지 않는다,, ㅋㅋㅋ . 박종인 님 드디어 때가 오고 있습니다.. 더욱 더 힘내주시기 바랍니다.
동감입니다.
아랍속담에 "산이 움직였다면 믿어라, 그러나 사람이 변하였다면 믿지 말라"라는 말이 있습니다.
사람이 자신의 이념을 바꾸는 건 산을 움직이는 만큼 어렵다는 것이겠죠.
김삼웅이 역시 특정지역 인간이네요. 이런자들 때문에 특정지역이 도매금으로 넘어가서 참 속상합니다.
오늘도 감사드립니다. 이런 방송을 해주시는 용기에 박수 보냅니다.
김삼웅이란 분은 어떤 인물의 평전을 쓸만한 수준이 아닌데 참 종이 낭비도 열심히 한 거 같네요.
감사합니다
응원합니다
이런 범법자는
일반 잡범이 아니다.
'대한민국' 자체를
부정하고 없애려는
반국가적 매국노로 처단해야만 역사가 산다.
왜곡이란 병원체가 퍼져나가기 위해서는 숙주가 필요합니다.
전교조는 이런 숙주 중 가장 영향력이 있는 단체가 아닌가 합니다.
학생들에게 이런 책들을 의도적으로 읽게하여 왜곡된 역사관을
형성하게 한 것이 아닌가 생각됩니다. 이런 왜곡된 시선을 교정하기
위해서는 다섯 수레의 책을 읽어야 될 것 같습니다. 좋은 내용 감사합니다.
말씀 잘 들었습니다. 김씨가 쓴 이승만 평전을 읽다가 중도에 그만둔 기억이 있습니다. 그 이후로 그의 책에 관심을 갖지 않았습니다. 그러다가 만주항일운동에 대한 우리 독립군의 활동 얘기를 접하고 또 한번 김씨의 지적 수준에 의심이 들었습니다. 이번 박 기자님의 말씀을 듣고 많은 것을 깨닫게 됩니다. 수고 않으셨습니다. 많이 배우고 갑니다.
황현필이 토론하자고 하는데 혼내주세요
이런 역사학자야 말로 나라의 보배! 내가 대통이면 이런 분의 연구비로 년간 수억원을 지원할 것!
김삼웅이 진짜 김구라였네요. 독부 김삼웅
방송 내용들 정리해서 꼭 책으로 내주셨으면 합니다.
런승만의 근거는 저 책이 출발이다. 이 책이 저 챽이 거짓말임을 증명해준다 라고 전파하고 싶습니다. 아마 많은 국민들도 원할 겁니다. 항상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응원합니다
감사합니다,,,
근현대사의 참되고 귀중한자료 정말 고맙습니다. 선생님의 노력과 헌신 덕분에 저 위선자들의 거짓과 왜곡이 꼭 밝혀질 것입니다.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박선생님의 말씀이 사실이라면
역사의 죄인 김삼웅
길이길이 기억하리라
김삼웅. 같은 자가 독립관장 이었다니…참으로 어이없는 역사이자 현대사입니다
바로잡는 때가 되야 합니다
그렇군요
어쩐지 독립기념관에 최근 다녀올일이 있었는데 근대사 일제시대편에 이승만은 저 귀퉁이에 처박흰 돌멩이처럼 느껴져서 울분이 느껴졌는데 이유가 있었군요
@@자영구-h2z
좌파정부인 노무현 때입니다
2004~2007 년까ㅣ
기획 코리아 전쟁 진실을 벗긴다 전문을 게재 ㅡ 다음 검색
천안함 사건 자작극 폭로 ㅡ 다음 검색
독립기념관장 이란자가 역사왜곡이나 하는 저급한자들 학생들과 청년들이나 일반인들이 현혹되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감사합니다
진짜 괴담 '종족' 수준이네요 ㅋㅋㅋㅋ 적당한 팩트를 담담히 묘술하고 바로 뒤에 옳다거니 '그래서 나중에 이걸' 이런 식으로. 대체 저의가 뭘까요. 개탄스럽습니다.
다른공간과 다른시간의 팩트를 꽤어 맞춰 // 진정한 역사학자의 존재이유 이네요
비참합니다. 왜 우리 민족은 거짓말을 이렇게 잘 하는지?
김상웅이는 사죄하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우리 박기자님 화이팅,,,,,
김삼웅이 골때리는건, 그 작자가 서울신문 주필이라는 사실
서울신문은 총독부기관지 매일신보가 해방 후 서울신문으로 제호만 바뀐 신문으로
이 신문이야 말로 일제 잔재 아닌감?
사상이 아무리 잘못되어도 주필은 경력과 실력이 필요한 자리입니다. 그자는
평민당 당보에서 일했던 선동가로 정치바람으로 주필했던 넘이라 주필급으로 생각하면 안됩니다. 박기자님의 다른 영상에서 알게된 사실입니다
잘 보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
응원합니다
김삼웅, 아주 교활한 자로군요.
이태진 편이 기대됩니다. 박선생 감사합니다.
뻘건 정치업자가 역사업자화 한 종자인 것 같습니다.
18년 정치업자 생활을 약력에서 생략한 의도가 보이네요.
이름 세글자를 내려야 할 악덕업자 임이 분명한 듯..
빨간 종족의 목적을 위하여 앞으로도 계속될 역사날조에 대못을 박고 더 이상 역사날조 몰이를 할 수 없게 하십니다.
박종인 선생님께 늘 감사드립니다.
사뭉........ 이사람 공직에서 이러한 거짓으로 국비를 썻다면 국비 허비 책임지게하고 처리합시다.
사실이 힘이 있습니다. 훌륭한 영상입니다.
박종인 선생님
국운이 쇠퇴하는것 같습니다.ㅡ
답답해서 글 올려봅니다ㅡ
ㅠ
서대문 형무소에 대해 진짜 역사를 연구 한 것이 아니라 조작, 왜곡을 했군요
좋은 내용 잘 들었습니다. 감사 합니다.
한국사 시험 볼 일이 있었는데 대체적으로 현대사의 질문이나 지문자체가 보수는 악마 진보는 천사 논리구요
특히 이승만은 나쁜점만 대북송금의 주역들은 좋은점으로만 부각시켜 시험보는 당사자들을 쇠뇌시키는 문제였습니다
학교교육이 현재 유트브강사들에게 영향을 미치고 각종 시험문제가 이렇다보니 결과는 나라 곳곳이 이모양이네요
편향된 사상을 가진 정치인이 언론인이 되서 사실을 왜곡 ,,그런데 그쪽 정치 집단은 입에 정의니 공정이니 달고 삶
호랑이와 하이에나
한 개인의 미래는 예측하기 어렵다. 하물며 그 무수한 개인의 집합체인 국가나 민족단위의 미래를 정확히 예측한다는 건, 거의 불가능하다고 단언할 수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의 삶에 지대한 영향을 끼치는 지도자를 선출해야하는 지금, 과연 무엇을 판단의 기준과 지표로 삼아야하는가?
천인이면 천색이요, 만인이면 만설이 분분할 것이 분명코도 지당하다 아니할 수 없다.
그러한 즉, 필부인 나도 천색만설 중, 비루한 첨언을 하나 더 보탠다.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모름지기 사람의 됨됨이를 평가하는 수단은 신언서판이라는 고색창연한 방법이 있다. 부연하면 그 사람의 몸가짐과 말투와 글씨와 구체적 상황에서의 판단력의 적합도를 형량한다는 뜻일게다. 참으로 이설을 제기하기 어려운 진리임을 부정키 어렵다. 하지만 이것은 지근거리에서 직접 관찰이 가능한 조건에서는 합당하다 하겠으나, 각종 언론과 방송 등 매스미디어의 제한적이고 상이한 보도나 전달로 인해서 그 진실된 전모를 보기가 불가능하다고 판단할 수 밖에 없는게 작금의 현실이다. 기자는 진실을 보도하지 않고, 방송은 사실을 외면함으로써 이미 스스로 언론이기를 포기한지 오래다. 학문을 빙자하여 그릇된 이념을 전파하는 지식판매원이 교수이고 학자연 하고, 종교와 공존할 수 없는 헤겔좌파 유물론을 신봉하는 위선자들이 소위 종교지도자라고 추앙 받는 세태다.
그래서 나는 현재의 이 나라가 과연 정상인지, 아니면 나 자신이 시대적 변화에 적응하지 몾하고 홀로 고립되고 이미 진작에 화석화된 전근대적 사고의 도그마에 매몰된 골동품이지는 아닌지, 우려와 염려와 심려에 기우 까지 보태서 심한 비탄에 빠지기도 한다. 그야말로 곡필부권, 곡학아세, 혹세무민이 천하를 뒤덮고, 그 기세는 가히 범접불허 유아독존의 극치라 아니할 수 없는 지경이다. 각설하고 적반하장이라! 도둑이 매도 아닌 몽둥이도 아닌, 서슬 퍼런 칼을 들고 질곡에서 신음하는 가련하고 피폐한 백성을 도둑이라고 징치하려들고, 소위 착한가격이라는 무식한 유행어를 만들어 시장을 통제하려 드는 바, 이는 가히 도덕선생이 경제학을 재해석하는게 지극히 당연한 세상이 되었다. 아무리 배가 고플지라도 내년에 농사 지을 씨나락은 남겨두고서 떡을 해 먹든, 술을 해 먹든 해야할 것인데, 지금 당장 배를 채우자고 분배의 정의를 외치는 것이야말로 시대의 양심이라고 칭송하는게 작금의 지성인이요, 지도자라 자칭한다.
그야말로 가난을 무기화하여 땀과 눈물로 부를 획득한 근면성실한 이들을 악으로 규정하여 타도와 절멸의 대상으로 가르친다. 한 마디로 21세기판 프롤레타리아혁명을 선동한다. 도덕과 경제의 원리를 구분하지 몾하는 이데올로기의 맹신자들이 유능한 경제전문가라고 자신을 포장한다. 누구나 인생을 살면서 실수나 과오는 있기 마련이다. 그것을 우리는 흔히 공과라 칭한다. 특히 역사적 인물에게는 후세들에게 공과의 평가를 받을 수 밖에 없는데, 공칠과삼이라는 말이 있다. 말 그대로 공이 과 보다 많으면 무난한 인물이라는 뜻으로, 다소 흠결이 있더라도 성인군자가 아닌 이상, 인간으로서는 가히 존경할만한 인물이라는 역사평가의 보편타당한 기준이다. 그러나 이러한 공인된 평가기준 조차도 갖가지 트집잡기로 부정하고, 나아가 폄훼하거나 왜곡하여 명예를 실추 시키고 모욕하기를 서슴치 않는다. 즉 역사를 왜곡 날조하여 자신의 불순한 목적달성의 도구로 악용한다. 이들은 호랑이나 사자가 아니다. 그저 들개나 하이에나처럼 떼를 지어 몰려다니며 약자나 자기들 패거리가 아닌 대상들을 집단으로 집요하게 공격하다가, 자기들의 패거리가 충분히 수가 많아지면 호랑이나 사자에게 달려든다. 참으로 비열하고 혐오스러운 치사한 존재들이다. 그래서 필연적으로 이들에게는 진리와 진실과 진정이 없다. 그렇지 아니한가? 진리의 반대는 무리이고 진실의 반대는 허위이며 진정의 반대는 가식이지 않는가!
밝은 태양 아래서는 곰팡이가 슬지 않는다. 사회의 음습한 구석구석에서 이들은 창궐한다. 정의(正義)란 무엇인가? 유명한 대석학은 정의의 본질은 평등이라고 갈파했다. 그런데 평등의 본질은 무엇인가? 나는 본시 천학무식한 필부이기에 나의 무지와 과문의 탓이겠지만, 나는 아직껏 이에 관한 명징한 답변을 주는 대스승을 알지 몾한다. 그런 소이로 나는 내 스스로의 어설픈 정의(定義)를 내린다. 평등의 본질은 (자연은 본질적으로 불평등하다는 것을 진리로 인정하되, 인간의 도덕과 윤리의식으로 자연상태의 본질적불평등을 최대한 완화시키려는 이타적이고도 실천적 행동이다. )라고.
그렇다. 세상은 정의가 지배해야 마땅하다. 기회는 평등해야하고 과정은 공정해야하고 그 결과는 정의로워야만 한다. 그런데 지금 우리는 과연 이러한 세상에 살고 있는가?
나는 단연코 아니라고 확신한다.
우리는 멀지 않은 과거에 건국과 중흥이라는 호랑이가 있었다. 나는 육십년 전 임인년 출생이다. 내가 태어나기 불과 일년 전 신축년에 5, 16 군사혁명이 있었다. 미군의 잉여구호물자 즉, 미국과 자유우방국들의 원조물자인 덩어리진 우유와 옥수수가루와 밀가루를 먹고 자랐다. 나를 낳아준 이는 부모이고 내가 발을 딛고 사는 이곳은 대한민국이지만, 나의 신체를 구성하는 뼈와 살과 피가 이들 자유우방국들이 보내준 영양분으로 인해 자라고 배우고 또, 내 후손들에게 생명을 전달해줄 수가 있었다. 나의 아버지는 6, 25 전쟁시에 수도사단과 8사단 등에 소속된 보병장교로서 낙동강전선에서 피를 흘리며 싸웠다. 북진도 했고 1, 4 후퇴도 당했고, 그 후 중동부전선의 고지전도 겪었다. 총 세번의 부상을 입고, 그 중 한 번은 허파에 총탄이 박히는 중상이었다. 그 때 나의 아버지를 살린건 국군이 아니라 미군포병대의 전방관측장교였다. 피범벅이 되어 정신을 잃은 아버지를 그 미군장교와 짚차의 운전병이 발견하고 후송해주어서 살아날 수 있었다. 그 더 이전에는 미국의 태평양 전쟁의 참전으로 인하여 나의 조부모님들이 일제의 압제에서 해방 될 수 있었다. 이것이 지금 내가 이곳에서 이 글을 쓸 수 있게된 인과과정이다. 그래서 나는 친미파다. 비난을 하던, 비판을 하던 감수하겠다. 그러나 이 말은 꼭 해야겠다. 한 개인이던 국가던 도움을 받았다면 보은은 몾할지라도 배신하거나 은혜를 원수로 갚아선 안 된다. 그것은 금수도 하지 않는다. 소위 강남좌파는 반미는 직업이고 반일은 부업이며 친중종북은 취미활동이라고 한다. 나는 시골뜨기 출신이다. 그렇지만 나는 그것이 오히려 자랑스럽다. 그래서 나는 우리나라의 국가대전략이 친미(親美). 연러(聯露),협일(協日).호중 (互中). 통북(統北)이라고 감히 천명한다. 비웃어도 좋다. 다만 그 대안을 제시하고 필요충분한 국제정치학적 논거를 적시하라. 그리고 나는 핵잠수함에 핵항공모함에 핵폭격기에 단 한발이면 유라시아대륙을 몽땅 날릴 수 있는 고위력 수소폭탄도 가지고 싶다. 왜냐하면 다시는 나의 할아버지가 겪어야했던 식민지의 피지배민족이 되기 싫기 때문이다. 짚신을 신고 눈 보라 휘몰아치는 만주벌판을 헤메이며, 아무런 보상도 확신도 없이 독립투쟁을 할 만큼, 나는 고매한 인격과 자질을 갖추지 몾했기에 그렇다. 또한 나의 아버지가 겪었던 참혹한 전쟁이 싫고 더군다나 그 필설로 형언키 불가능한 총포탄의 부상통증과 풍우한서와 굶주림의 기약 없는 고통의 세월을 묵묵히 인내하며 견뎌낼 자신감이 없기 때문이다. 거기에 더해 사랑하는 나의 후손들에게도 그러한 비극이 재현되지 않기를 간곡히 열망하기 때문이다. 이제 머지 않아 이나라의 미래가 걸린 투표일이다.
독선, 위선, 허위, 가식, 불의, 부정, 부패, 이율배반, 교언영색, 양두구육 등 가히 아름답지 몾한 이런 단어들이 그저 사전 속에만 머물러 있는 세상이 되기를 간절히 희망해본다.
대석학은 일찍이 갈파했다.
모든 국민은 자신들의 수준에 맞는 통치자를 가진다.
자유대한민국에서 가장 몾난 필부
涯黎 謹抄
잘듣고 있어요
왜 나라를 헐뜯고 무얼 얻으려 그런 짓을 할까요 지금도 그 짓을 하고 있으니 국민정서를 훼손하고자 선전선동하는 자들이 원하는 세상은 뭘까요? 주필자리를 주기는 딱 맞네요 소설을 쓰야하니까?
아마 특정지역 출신들이 모든 공을 자기들 걸로 만드느라 그런게 아닌지..
내로남불범죄당 세상이되었는데 거짖과가짜와선동은 더심해질것입니다
저나도사람아니요
차분히 공부하고 충실한 자료로 온갖 사이비들의 추악한 주장을 뒤엎는 님에게 경의를 표합니다.
사회주의 인민공화국을 향해 질주하는 지금의 현실 답답합니다
네
이승만 vs 김일성
박정희 vs 김일성
전두환 vs 김정일
골라보세요
허위 조작하는 괴담 종족들과 분투히시는 박정인님을 존경합니다.
박종인 땅의 역사 항상 응원합니다 !!!!!
진실을 알고 따르려는 하는자들은 천국이 기다릴것이요 , 거짓에 둘러싸여 선동에 놀아나는자들은 지옥이 기다릴것입니다 !
역시나 조선일보 기자다운 시각입니다❤
네 ~^^
역사왜곡하는자들 진짜 징글징글합니다 그런자들이 지도자라는 위치에 있는현실이 암담합니다
정말.나쁜자식이구나.국민눈을.어둡게만들고.자기.이익을위해서.더러운짓을하다니.선동에.주자였구사.
아무에게 조차 간섭이나 타협권유 받을 까닭조차 없는조건 자유주의
18:28 ❤우남 이승만이 서대문 형무소로 이감됐다고?? ㅎ 이승만은 한성감옥이었지 무슨 서대문형무소냐? 에라이ㅜ😮
김구 수감시 고종 전화와 같이 고의 혹은 착각으로 왜곡된 내용이었군요.
그짝이. 그짝짓했네
언론인이라구요? 들어보니 삼류소설가도 못되는 자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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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삼웅이란 이름도 생소한데, 저런 식으로 했다는 것에, 황당할 뿐. 사실관계를 알아보려하지 않는 일반 민중의 생태를 악용하여 역사를 왜곡하며 자신들의 이념을 주입하려는 자와 세력은 반드시 도륙되어야 할 것인데, 그 이유는 올바른 역사를 일반대중이 접하도록 하기 위함이다.
괴담 종족 2탄 잘 들었습니다
역시 호남. ㄷㄷㄷ
이 사람은 독립기념관 현판 전두환 마음에 안든다고 전두환 대통령 부분만 갈아버린 사람 아닌가? 이봉창도 엄청 미화시켰던데. 이봉창도 참 문제가 많은 사람인데
좌우가 보는 역사관이 서로 달라서 제3세계 시각을 필수로 뜯어고쳐야한다 봅니다
건국전쟁이란 영화도 나온 이유가 여태 운동권과 좌파사학자들이 인물의 과만 들이밀어 붙이고 악마화 또는 한 인물을 매우 신격화했기 떄문이라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