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정너ㅋㅋ 전혀 일말의 여지도 없으면서 양심없이 저런곳에 나온다고!?ㅋㅋ 그냥 생각이 없는거ㅋ 자기중심 적이고ㅋㅋ 서장훈이 대충 말하긴 했지만... 그래놓고 사람들이 욕한다 이상한 시선으로 본다는 둥 다른사람 욕하지마라. 욕하고 이상하게 볼꺼 모르고 한거 아니잖음? 지는 사람들이 욕한다고 하지 말라한 말리는거 다무시하고 해놓고 결국 욕먹으면 욕한사람 나쁘다 지룰하지ㅋ 좀만 늙어봐라 몸파는사람 취급 안당하면 다행이다ㅋ 한국을 떠나는게 살기 편할꺼임.
젊었을 때 생각이 나이들어가면서 계속 유지되는 사람은 그리 많지않다. 세월이 사람을 갉아먹든 살 찌우든 하니까.. 미래의 자신에게 미안하고싶지않다면 미래의 자신이 결정할 마음의 공간만큼은 그래도 어느정도 남겨둬라...무조건 지금만이 옳다고 우기지말고, 타인이 아닌 자신을 위해서라도..
맞음 근데 남눈치라는게 나이먹어도 쉽게 안 고쳐짐. 일반적으로 누구나 타투를 해보고싶단 충동을 느끼거나 단순히 생각 정도는 해봤지만 안 하는 이유는 여러가지가 있겠지 근데 그 중 가장 큰 이유는 타투를 하면 미래에 후회한다임. 그만큼 타투를 하는 사람들이 젊은날의 한 순간 충동에 못 이겨 신중함 없이 작업을 하여서 후회를 하는이들이 많음.
타투를 하든 피어싱을 하든 개인의 자유임. 우리나라 사회의 현실성을 감안했을 때 온 몸이 타투인 사람을 좋은 시선으로 볼 수 없다는 건 극명한 사실이며 죽을 때까지 따가운 시선과 선입견을 감내해내야 할 것임. 그리고 서보살님 말씀처럼 젊은 사람들의 가장 큰 착각.. 젊음이 영원할 거라는.. 나도 그랬으니까.. 분명 후회할 날은 올 것임. 답을 정해놓고 온 사람에게 무슨 조언을 하나..
피부얇고 건성인 사람들은 더 해요.탄력이 없어서 나이들면 남들보다 더 빨리 늘어짐.젊으나 늙으나 선천적으로 탄력이 남보다 부족한데 거기다 타투까지 했다?타투하면 타투가 팽팽하지 않고 쭈글거림...하ㅠㅠ타투 할때 자기 피부타입 고려하는게 1순위 인듯 그래서 난 타투 안함 피부여부 떠나서 죽어도 할생각 없음.
방송인중에 존경하는 사람 두명. 서장훈 이수근. 무불보 저게 진짜 꼰대소리 듣기좋은 프로인데 상대방 이야기들어주면서 시청자까지 감안하면서 진짜 노련하게 대화이끌어가는 모습에 경의를 표한다. 솔직히 서장훈이수근도 마지막에 이야기했지만 타투하지마! 가 본인들 생각이었던 거지만 그 생각을 표출하지 않고 엄마는 뭐라시니? 로 유도심문 이끌어내는 이수근의 센스. 하고싶으면 해 네 자유니까. 근데 그 모습을 불편하게 보는 상대방 생각도 존중하라는 서장훈의 센스. 야 무슨 회사생활하면서 문신을해? 라던지 연예인이나 하는거지 일반인이 무슨 타투를 그렇게 많이해 라던지 등등등.. 절대 말 가려가며 조심하는 센스 일상생활에서 선후배, 부모자식간에도 저런식으로 대화가 되면 절대 분란이 나오지 않는다. 서장훈이수근 형님 두분께 존경표합니다 앞으로도수고하세요~
저랑 비슷한 연배이신 것 같은데.. 저는 온몸에 반을 덮지는 않지만 여러개 가지고 있는데 했다는 사실에 후회한적은 없었고.. 위치나 디자인에 대한 아쉬움이 있네요.. 아이 둘에 곧 아이 둘을 또 낳을 예정이지만 한번도 부끄러운적은 없었어요.. 정상적인 삶을 살고 있고 화목한 시댁과 다정한 남편 행복하게 잘 살고 있습니다.. 제가 한국이 아닌 서양 문화에서 살아서인지는 모르겠지만요..
오긴 와 후회하는날이. 이말 극공감... 저도 문신돼지충처럼 양 긴팔에 양 다리 타투를 20대때 했는데. 절대 인생에 후회할 날 없을줄 알았어요. 아빠, 엄마 되면 엄청 후회해요. 애둘놓고 딸들이 커가면서 우리 딸들은 절 이상하게보지않는데.. 딸들 친구들이나 친구부모들이 안좋게보고.. 그게 우리 애들한테 안좋은점이 될까봐 이제와서 후회합니다....
저랑 반대시네요 10대에 했다가 20중반에 시선때문에 다지우고 요새 전보다 더크게 했고 하고있습니다 하고싶은걸 하지못하는 하면안되는 원인과 이유들이 사라진다면 없어지니 조금더 나에대해 자유롭게 되더라구요 말씀하신것처럼 본인이 느끼고 깨달아야지 억지로 주변횐경이나 어떤이유로 반강제적?으로 막는다면 점점 반심만 더커지는거같아요 지금 제가 그래서 기존보다 더크게 더 많이하는거같아요 현재 주변에서 하지마라 그만해라 많이들 얘기하는데 그리안되네요 그냥 주절주절 떠들고싶었습니다 죄송합니다
@@ljh5269ify 20대 중반에 지웠다가 나중에 다시 하신거면 30대 이상이실텐데, 쓰는 말투보니까 왠지 끄덕끄덕 하게 되네요. 그냥 개인적인 의견이에요. 선택은 본인이 하되, 타인의 인식은 본인이 어떻게 할수 있는게 아니니까요. 다만 나의 이러한 자유스러움을 억압하는 사회는 답답하고 꽉막힌 곳이라는 편견을 버려주시길. 다들 나름대로 스스로의 생각대로 살아가는 존재들이 모인곳이 사회입니다.
타투하는 사람들이 하기전에 딱 한가지만 고민하고 그게 괜찮다면 해도된다 생각됨. "젊을때야 괜찮지만 나중에 노인이되어서 혹은 손자손녀들이 있는 할머니 할아버지가 되어서 그때 후회할까 말까" 근육이 사라진 쭈글쭈글한 몸에 타투는 정말 볼품없고 멋지지는 않습니다.. 사실이긴하죠. 어찌됐건 그래도 괜찮다면 찬성! 개인적으로 나도 이걸 고민하고있는지가 3주째임.
@@hyoungseoklee 1. 교육업계에서 일하는 디자이너다. 2. 교육관련 업계이다 -> 교육과 관련된 직장 동료나 상사분들이 있을 것이다. 3. 교육 관련 종사자 분들이 계시기때문에 보수적인 면이 없잖아있다. 고로 타투에 있어서 직장 내의 일부 보수적인 시선탓에 망설여진다. 이게 딱봐도 이해가 안가는건 본인의 사고력 문제 같은데
타투 총 18개 새긴 사람인데 고민이 되고 자아표출 한다면서 남 눈치 보면서 할꺼면 하지 마세요. 저야 보여도 그만이고 안보여도 그만이고 남이 손가락질을 하든 말든 그런거 신경 1도 안써서 원하는 도안으로 이곳 저곳 했는데 한사람이라도 신경이 쓰이거나 고민이 된다면 하지 마세요.
하는건 자유임. 단 타투를 하면 진짜 누구나 언젠가 후회하는 날이 오기때문에 기왕 할꺼면 지워지는걸로 하거나 안보이는데다 시작하는게 좋음 + 각 문신에는 모두 의미가 있기 때문에 대중적이면서 부정적인것들 용이나 잉어, 이레즈미, 칼, 거미, 십자가등등 이런 것들은 삼가하는게 맞음 특히나 용, 잉어, 이레즈미같은건 면적부터가 틀리기때문에 못지운다고 봐야됨
@@rohona3317 시작을 안보이는데 하는게 좋다고 했지 계속 제약을 걸어두라는 얘기는 아님;; 그 뒤에 판단하는게 좋다는거지 게다가 타투는 패션이자 자기만족이지 그냥 가오라고 하는건 너무 타투를 가볍게 보는게 아닌가싶다 이렇게 생각하고 하는애들 90퍼가 후회하니까 하는소린데
타투하는건 자유죠~ 하지만 본인을 표현하기 위한거라면, 보여지는 부분에 대한 걱정이 된다는건 본인이란 존재를 걱정하는거랑 같은거잖아요? 인생한번이고, 도화지도 한장, 신중하게 결정하되 그 결정에 후회하지 않으셨으면 하네요. 자신을 표현하는 방식은 타투 말고도 다른 방식이 많을테니 더 신중했으면 합니다.
정답. 나는 계속 타투 할건데 싫은 소리는 듣기 싫고... 타투가지고 뭐라한다 안한다로 진보적보수적으로 나뉘거나 선진국 마인드다 아니다도 아니고 그냥 개인기호고 문화적차이로 한국 보통사람들은 뭐라고 할수 있는거. 그냥 양복입어야되는 회사에가서 난 이게 능률이 더좋은데요 하고 캐쥬얼입고 출근하는거랑 같은겁니다 그럴거면 캐쥬얼 입고 출근가능한 회사로 가세요
이미 자기자신이 답을 정해놓고 남한테 조언을 구할땐 이유가 둘중하나다
1. 상대방에게서 내가 생각하는 답이나오길 바랄때
2. 그냥 관심이 필요할때
당근2번임 티비까지나와서 하는 이유
응아니야
걍 관종일뿐입니다.
걍 관종임
@bmw 글래?
술은마시는데 알콜중독될까봐 걱정이에요 근데끊을생각이없어요
ㅇㄱㄹㅇ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ㄹㅇ 말은 맞네 끊을 생각이 없으니 걱정이지 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믿거문
온몸에 하던 말던 뒷감당은 본이 몫임....
뒷감당을 왜 해요??
지가 두렵고 뭐 손가락질 받을까봐 고민이라고하는데 그것도 지 몫이라는거져
@@coco_babys 그리구 타투 잘못하면 살이썩는 경우도있구 피부병도 많이 걸리드라구요...
든든
담배를 피우는데 폐암이 걱정되요
하지만 담배를 끊을 생각이 전혀 없어요
ㄹㅇㅋㅋㅋㅋㅋㅋ
어쩜좋니
담배를 피우면 건강나빠요
예능을 보는데 내안에 화가 일어나 걱정되요
하지만 화를 끊을 생각이 전혀 없어요
돼요다 돼요ㅋㅋ 쌍으로 맞춤법 틀리고 앉아있노ㅋㅋㅋㅋㅋㅋ ㅉㅉ
1.내 자아를 표출한다. 2.나를 드러내는것이고 예뻐지고 싶어서 하는건 아니다.
그래서 자아를어떻게 표현했냐면 디어맘 장미, 예쁜 용(등에 할 예정), 사탕먹는 여자, 등등
난 잘 모르겠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뼈때리심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자아가 뭐여..
나걍타투하는사람들 중2병걸린것같다;;내가중2때 펜으로 그리고다녔거든 그때 생각만해도 손발익윽엑
본인의 예술관인데 왜 모든 사람들이 이해해줄만한 걸 해야한다고 생각함?ㅋㅋ
@@esp6841 앜ㅋㄱ기ㅋㅋㄲㅇ이거네
조언은 안듣고 진짜 묻기만 하네ㅋㅋㅋㅋㅋㅋ
저렇게 확고한데 여기에 왜 나왔지? 🤔 하고 싶다면 하고 사세요!!
으컁컁 ㅇㄱㄹㅇ 이라는 표현쓰시는 그쪽도 생각이 깊어보이진 않습니다.
@@우산-m7c 응 너가 더 ㅂㅈㅅ
단 8분을 보고 판단하기엔 ;
딱 싸인받으러왔네
우리가 살다보면 꿈의 기준이 바뀌듯이 단순히 타투가 좋아서 그런건데 자기는 좋은데 시선이 걱정되어서 내가 이것을 해도 될까하는 확신이 없으니 나온거겠죠... 확신이 있는사람이 나오겠아요??
모순이고 애 같다 그냥.
타투는 하고싶은데 부정적으로 보는 시선은 싫다라는 생각 자체가 많이 어려보인다
감당할 수 있을 만큼만 하시길~
생각 어린거 너무 공감
솔직히 타투가 주변인들 시선의 원인이라고 단정지을순 없을것같음..과한측에도 안끼는데..
요즘엔 멀쩡하게 다녀도 정신까지 멀쩡한 애들이 얼마없어서그런가
머리를 무지개색으로하든 성형을 떡칠해놓든 팬티같은 바지 입고다니든 문신이있든
흡연을하든 인간성이 1번이라고 하던데...
되게 고민상담하는모습도 가벼워보이고..,
흠...
뭐 이러쿵저러쿵 하는데 솔직히 알 바냐 ? 각자 알아서 하는거지. 피해만 주지 않다면.
ㅇㅇ 걍 애임
골빈애들많네. 베트남. 필리핀도 문신한애들은 대부분이 술집 하류인생.ㅉㅉ '문신은 위력과시를 위한 남에게 보이는 폭력이다.' 그것이 알고싶다 304회를 보셈.
아니야 괜찮아 문신 자기가 하고 싶으면 하는 거지.
21세기 자유민주주의 사회에서, 그정도는 자유지.
근데 고민인 척은 하지 마. 고민 아니잖아. 왜 나왔는지는 모르겠어.
야. 하지마.
먹어달라고
팩폭 시원하다~
@@user-md3bk3fr2d 아~~진짜 왜사냐 한심하다
신중해라 도화지는 한장뿐이니
저거 없에는것도 리터치 하는것도 아플텐데ㅠㅠ 신중해야지 암암ㅠㅠㅠ
없애는게 비용 시간 더 들여야함 ㅋㅋㅋㅋㅋ
긍까요... (。ŏ_ŏ)。
오 뭔가 멋있다
자녀들 생기면 엄마등에 이거머야?용가리야?로즈야?ㅋㅋㅋ
당당하게 내놓을 수 있으면 뭔 상관이야. 자기 몸에 하는건데. 근데 당당하게 내놓지를 못하겠는 성격인데 계속 한다고하면 뭐 어쩌라고...;;
미국에 진짜 타투에 미쳐 있는 사람에게 싸대기 맞을소릴,
이마 눈밑 목 정중앙에 박아오면 인정해줄께
나중에 늙어서 보면 장관이겠다.
원래 타투란게 노예사고 팔때 생겨난건데,,,,
@@87suzini 뭔소린지...나에게 하는 소린가? 이해가 안되네. 그리고 유래가 어찌되었든 지금의 타투는 의미가 바뀌었으니 원래 타령은 맞지 않는 소리.
뭔상관이 아니라 본인이 고민이라고 나왔으니까 상담해주는거고 보는 사람들은 고칠 생각도 없는거 같은데 왜 나왔냐 이거죠
@@jwh3058 내 글을 잘 읽어봐요 내가 뭐라 했는지. 내 말이 그 말 아닙니까. 요즘은 댓글들 달면서 글은 제대로 읽지도, 파악도 안하고 댓글 막 다나봐요?
@@Skl_14wt 제성해영... 비몽사몽이라 축구 하이라이트 보세영!!
타투했다고 양아치는 아닌데 양아치는 타투했더라....
ㄹㅇㅋㅋ
참인 명제의 역ㅋㅋ
오~~~~이거 뭐지~??혼란스럽게 펙폭이네 ㄷㄷ
학교선생한다면서 타투를한다? 그러면 양아치감성이 있는거임
와
졸라 이쁜 티셔츠를 샀어,, 첨엔 좋다고 입고 다니지... 그림도 이쁘고... 근게 그걸 50-60년 입어야 된다고 생각해봐.. 그 한벌만... 아니다..
타투도 리터치 가능 디자인 변경 가능 ㅎ
비유가 이상하네 그럼 타투안한건 아무것도 안입은걸로 쳐야함
@@nakamurajinusuke 그렇게 하나하나 따지면서 비유할거면 세상에 맞는 비유가 있긴 할까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
원숭이동물원복귀완료 너 솔직히 말해봐 국어시간에 잤지?
ㅋㅋㅋ
뭐든지 다 한때임....
GD도 말했지요
영원한건 절대없어~~~
결국에 넌 변했지~~~
이유도 없어~~~
뭐야 ㅋㅋㅋ 점점 답정너가 많아지네 재미없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의 고민은 타투예요
->2:06 셀프 고민해결
??????????
자유여 자유
타투하는것도 자유
우리가 욕하는것도 자유
타투든 머든 할꺼면 해라
거기에 올파장은 감수하고
답정너ㅋㅋ 전혀 일말의 여지도 없으면서 양심없이 저런곳에 나온다고!?ㅋㅋ 그냥 생각이 없는거ㅋ 자기중심 적이고ㅋㅋ 서장훈이 대충 말하긴 했지만... 그래놓고 사람들이 욕한다 이상한 시선으로 본다는 둥 다른사람 욕하지마라. 욕하고 이상하게 볼꺼 모르고 한거 아니잖음? 지는 사람들이 욕한다고 하지 말라한 말리는거 다무시하고 해놓고 결국 욕먹으면 욕한사람 나쁘다 지룰하지ㅋ 좀만 늙어봐라 몸파는사람 취급 안당하면 다행이다ㅋ 한국을 떠나는게 살기 편할꺼임.
@@미개한놈들 원타투...?!
2:33 "직장 생활을 하고 있잖아요 교육쪽에서" ㅋㅋㅋ ㅁㅊ 법원 앞 카페에서 알바하면 법조계에서 일하는거냐?
ㅋㅋ 디자이너아님 그냥 ㅋㅋㅋ
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 왜 그럼? 나름 자부심 가진거 같은데ㅋㅋㅋㅋㅋㅋ
그냥 인디자인 쟁이
아니 책디자인 하는게 어떻게 교육계가 되는거냐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답장너는 쫌 그만 나왔음 좋겠다;;
답장너여도 시청자가 한번쯤 관심있게 볼만한 주제라 나온듯
답...정너요...
설마 둘다 답장너라고 알고있는건가...뭐지
열폭은 열등감 폭발에서 열라폭팔이 되더니 답정너는 답장너가 되어가는구나...
아따 요즘 유행어 으렵다잉.
나때는 담탱이만 알면 아주 킹카였다.
어린이들이 벽에 포켓몬스티커 잔뜩 붙여놓으면 그때 애는 정말 좋아서 붙인건데 시간이 지나면 그저 낙서와같게된다
스바라시
확 와닿네..
ㄹㅇ
진지하게 타투를 그저 애들 스티커로 비교하는 수준하곤..
@@bornin9862 타투나 스티커나ㅋㅋ
차라리 "타투를 안 좋게 보는 시선이 힘들어요"라고하지
저사람은 타투가 문제가 아니라 굳이 저기가서 타투에 관한 자기 신념 굳히려는 답정너 마인드가 문제다
정확히보셨네요
2:32 아니 책표지 그림 그리는일인데 누가누굴 가르치는일도 아닌데 뭔 교육쪽에서 일을 한다는 거야 이해가 안되네
교육 업계라는거지ㅉ
@@ekdkseho 교육 이라는말이 뭔지 몰라요?
교육: 지식과 기술 따위를 가르치며 인격을 길러 줌. 저사람이 학생들한테 무슨 교육 해줌?
@@noonddong 2:30
@@noonddong 눈덩아 끝까지 보고말해라
@김은혁 한남 버튼 눌렀누?
그게 자유임. 타투를 하든 안하든 온몸에 하든 자유. 하지만 그로인한 주변인과 사회의 시선을 받는건 본인이 감내해야할일.
젊음이 평생 갈거라는 착각
평생 주변인과 사회의 시선을 받아칠수있을거라는 책임감에 대한 착각
아니 왜 하필 진짜 용이야;;ㅋㅋ
나도 타투했지만 신중할 필요 있다고 생각함
그렇게 하고싶으면 타협점을 봐서 반팔반바지 입어도 안보이는곳에 하는게...
7:05 서장훈의 말이 맞는 것 같다...
표정이 어..?이게 아닌데 이런 느낌이네
아니 용이랑 장미 생각하면서 왜 남의 시선을 걱정해 ㅋㅋㅋ
교육쪽에서 일한다고 말씀하셔서 선생님이신줄알고 정말 고민이겠다했는데.^^;;
교육용책을 디자인하시는 업무시면 크게 관계없지않을까요?소신대로 하세요!
Luna Lee ㅋㅋㅋㅋㅋㅋㅋㅋ ㅇㅈ 저걸 교욱쯕에서 일한다고하는게
말하는거보고 유치원 초중고 교사인줄,,
@@user-td8mf6wp3f 모든말씀 인정요!
추가로 아직도 고정관념으로 문신충이라며 까는댓글도 많아서 좀그렇네요ㅜㅜ
ㅋㅋㅋㅋㅋ 하고싶은말 부드럽게 다하셧어
출판업 아닌가요?
아니 책표지 그리는일하는데 뭘자꾸 지가 교육쪽에서 일을한대 ㅋㅋㅋㅋ 공무원인거처럼 말하네 계속?
ㅋㅋㅋㅋㅋㅋㅋ ㄹㅇㅋㅋ만 치세요 ㄹㅇㅋㅋ
타투하는게 자랑스럽게 말하는것도 역겨움 ㅋ ㅈ나 멋도 없어 보이는데ㅋ
ㄹㅇㅋㅋ
타투 자체가 역겨움
사람마다 다른거지
이런 사람들 마인드 : 어차피 남의 말 들을 생각 없음. 내 맘대로 할 거임. 근데 남들이 이상하게 생각 하는건 싫음. 난 바뀌기 싫으니 니들이 바꿔.
뼈때리는 말이네요 ㅋㅋ
불편해 ? 그럼 자세를 고쳐 앉아 ㅋㅋ
진짜 역겨운 마인드네 ㅋㅋㅋㅋㅋㅋㅋ단체생활 적응할수없는 부류
이미 본인생각은 확고한데 뭐하러 고민상담을 하지?
ㅋㅋ 진짜 노이해
걍 어그로끌고 인기 얻을려고 저러나보지 ㅋㅋㅋ
그래도 남들이 말해서 설득되면 안 할 수도 있는거지 막상 들어보니 그렇게 이끌려지지 않으니까 결국에 자기생각에 확고해지는거지 뭐
그냥 자랑하러 나온거임
걍 관종임
연예인 보러 온거임 ㅋ
그렇게 보지말라는 본인생각만 강요할수는 없다 ㅇㅈㅋㅋㅋ
젊었을 때 생각이 나이들어가면서 계속 유지되는 사람은 그리 많지않다. 세월이 사람을 갉아먹든 살 찌우든 하니까.. 미래의 자신에게 미안하고싶지않다면 미래의 자신이 결정할 마음의 공간만큼은 그래도 어느정도 남겨둬라...무조건 지금만이 옳다고 우기지말고, 타인이 아닌 자신을 위해서라도..
문신도 나이들어갈수록 그 형태 유지 안되더라구요 흐려지고 번지고 ㅋㅋㅋ
왜 고민상담하러 나온거임? 고민이 아닌데? 그냥 나 문신하는데 내 자신을 드러내는거같아서 좋다. 더하고싶다 라고 말하러 나온거같은데?
Choi Ch 중대발표하러 나오신듯
현실주의 최고 서장훈님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답정너인데 왜 기어쳐나온거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기어쳐나왔냬ㅋㅋㄱㅋㅋ
@@sumbimilㄹㅇ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막심센세?
어렸을때는 몰랐는데 나이 들수록 남신경 안쓰고 사는게 좋은듯 그동안 왜 남신경 쓰면서 살았는지 모를정도? 그런데 이수근씨 말처럼 남 신경은 안쓰고 살아도 신중할 필요는 있어야함. 고민해보고 신중하고 내린 결정에는 후회없이 진행하면 될듯
맞음 근데 남눈치라는게 나이먹어도 쉽게 안 고쳐짐. 일반적으로 누구나 타투를 해보고싶단 충동을 느끼거나 단순히 생각 정도는 해봤지만 안 하는 이유는 여러가지가 있겠지 근데 그 중 가장 큰 이유는 타투를 하면 미래에 후회한다임. 그만큼 타투를 하는 사람들이 젊은날의 한 순간 충동에 못 이겨 신중함 없이 작업을 하여서 후회를 하는이들이 많음.
그만큼 신중해야되는건데 왜 전부 용 장미 오니 붕어 라틴래터링 일까 ㅋㅋ 남 신경을 안쓰려면 남 멋있는거 따라하는것부터 없애야됨
이게 정답이네 ㅋㅋ
그게타투만 그런게 아니고 연예인이 입은 옷 신발 어울리지도 않는대 그저 좋다고 따라하는애가 많음
@@최전수-i4m 옷 신발은 버리면 그만ㅋ
진짜 본인의 자유지만
평생가는건데
후회는 하지 마시길
타투를 하든 피어싱을 하든 개인의 자유임. 우리나라 사회의 현실성을 감안했을 때 온 몸이 타투인 사람을 좋은 시선으로 볼 수 없다는 건 극명한 사실이며 죽을 때까지 따가운 시선과 선입견을 감내해내야 할 것임. 그리고 서보살님 말씀처럼 젊은 사람들의 가장 큰 착각.. 젊음이 영원할 거라는.. 나도 그랬으니까.. 분명 후회할 날은 올 것임. 답을 정해놓고 온 사람에게 무슨 조언을 하나..
그걸 판단할수있는 나이 아닐까 어짜피 할거같은데
5:06 서장훈님께서 정확하게 포인트를 잡으시네요
헬스장에서 엄청 나이많으신 할아버지를 뵜는데 몸이 엄청 좋으시더라고요 운동끝내고 사우나에서 뵜는데 관리를 잘하셔서 그런가 타투 늘어난것도 없고 엄청 멋있으시던데 이건 자기가 어떻게하냐에 따른거같아요. 피부가 늘어나서 타투가 변형될려면 거의 30kg 가까이 체중변화가 있어야된다는데 꾸준히 운동하면 그럴 걱정은 안해도 될거같아요
나이가 얼마나 많으신데?
피부얇고 건성인 사람들은 더 해요.탄력이 없어서 나이들면 남들보다 더 빨리 늘어짐.젊으나 늙으나 선천적으로 탄력이 남보다 부족한데 거기다 타투까지 했다?타투하면 타투가 팽팽하지 않고 쭈글거림...하ㅠㅠ타투 할때 자기 피부타입 고려하는게 1순위 인듯 그래서 난 타투 안함 피부여부 떠나서 죽어도 할생각 없음.
방송인중에 존경하는 사람 두명. 서장훈 이수근.
무불보 저게 진짜 꼰대소리 듣기좋은 프로인데
상대방 이야기들어주면서
시청자까지 감안하면서
진짜 노련하게 대화이끌어가는 모습에
경의를 표한다.
솔직히 서장훈이수근도 마지막에 이야기했지만 타투하지마! 가 본인들 생각이었던 거지만
그 생각을 표출하지 않고
엄마는 뭐라시니? 로 유도심문 이끌어내는
이수근의 센스.
하고싶으면 해 네 자유니까.
근데 그 모습을 불편하게 보는 상대방 생각도 존중하라는 서장훈의 센스.
야 무슨 회사생활하면서 문신을해? 라던지
연예인이나 하는거지 일반인이 무슨 타투를
그렇게 많이해 라던지 등등등..
절대 말 가려가며 조심하는 센스
일상생활에서 선후배, 부모자식간에도
저런식으로 대화가 되면
절대 분란이 나오지 않는다.
서장훈이수근 형님 두분께 존경표합니다
앞으로도수고하세요~
인스타 팔로우좀해달라자너
이분 최소 심리학자
대박.. 혹시 영국 옥토퍼스 대학교 출신이세요?
절대안함 ㅋㅋㅋㅋㅋ관종
걍 관종
유튜브는 안함?ㅋㅋㅋㅋ
팔하고 등 타투 10년전에 했는데..이쁜건 잠시 맨살이 예쁜거같음ㅜㅜ
글쿤ㅇ르
맞음.. 타투도 시간 지나바래면..진짜 없어봼.
맨살이이쁘다진짜로
명품에 스티커 붙이는거 본적있냐?
George Jo 말 좀 예쁘게 하지ㅉ
뀨빵이
우리피부가 명품이라는건 나쁜게 아니지만 반대로 타투한 사람들 피부는 명품이 아니라는거잖ㅇ슴..;
타투한 사람들은 쓰레기인것 마냥 말하니까
화려한 튜닝의 끝은 순정이다.
이거슨 삶의진리....
게속해 게속하되 후회만 하지마 두려워 하지도말고.
26살 이지요. 20대때온몸에 반은문신이 있어본 사람으로써. 나이가 40이다가오니 챙피하고. 애기가 생겨도 4년에 걸처 다지웠지만. 후회하게 되있을겁니다
니도 딱히 가정교육 받은것같진않다
연세가 40이 넘으신분한테
그나이될때 까지 문법공부는 안했냐느니
거리는거보면 걍 알아먹었음 됐지
그걸 기어코 걸고넘어지는거 보면
니 인생 최대업적은 초2 받아쓰기 만점인가보다
게속 ㄴㄴ계속 ㅇㅇ 계계계걔
@권준형 사회생활가능?
가능
저랑 비슷한 연배이신 것 같은데.. 저는 온몸에 반을 덮지는 않지만 여러개 가지고 있는데 했다는 사실에 후회한적은 없었고.. 위치나 디자인에 대한 아쉬움이 있네요.. 아이 둘에 곧 아이 둘을 또 낳을 예정이지만 한번도 부끄러운적은 없었어요.. 정상적인 삶을 살고 있고 화목한 시댁과 다정한 남편 행복하게 잘 살고 있습니다.. 제가 한국이 아닌 서양 문화에서 살아서인지는 모르겠지만요..
드러내는게 고민이면 안하는게 맞지 근데 할건데 왜 나왔냐
@으컁컁 라고 한남이 그랬습니당^^
자아 표출하는데 남의 눈이 왜 무서워 ㅋㅋㅋㅋ
확고한신념이있는데 왜 여기서 물어보는지?외국서 타투라하고 한국에서 문신이라불리는걸 자랑하고 싶은거지
그냥 나온듯
책 디자인은 진짜 말그대로 디자인이지, 실제로 미성년자 학생들 앞에 서서 교육을 할 입장도 아니고
선생님들이 미성년자앞에서 교육자의 입장으로 서면 그만큼 영향력이 있기때문에 금지하거나 가리라고 하는거지
디자이너는 뭘 하든 별로... 상관이 없죠.
누가 타투할 생각 없냐고 물어보니까 킴카다시안이 그랬는데 너는 벤틀리에 스티커 붙이고 다니냐고
저도 처음에 후회같은거안한다고생각들고 전신문신을했는데 지금은 가끔 후회를합니다 본인이 아직 젋으니까 지금은 괜찮다고 생각하겠지만 분명 후회합니다 다시 한번 생각하세요
용 중에 이쁜 용 둘리 추천.
지드래곤
지드래곤 이쁜이
마자용
둘리는 공룡인데 ㅠㅠ
@@kellyahns
공룡 恐龍 두려울 공/용 용
둘리도 용 맞습니다. ^^
원래 저런애들은 자기말에 책임안짐. 그냥 내뱉고싶은대로 내뱉다가 나중에 즙짜기 시전, 동정, 위로 이런거 원함
짜중나 .이런애들 ....왜나옴 ??지 맘대로 할꺼면서 .
관심 받고 싶어서 그런거 같음
담배가 점점늘어나는대 괜찮을까요??? 끊을 생각은없엉
ㅋㅋ비유 적절하네요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없었쪙~
와... 지린다..
방송 쳐나왔으면 고민하는 척이라도 좀해라 쓰잘데기 없이 실없는 웃음좀 그만짓고
지금은 문신을 하면 멋있어 보이지만 난중에 아퍼서 병원에 입원해서 닝겔맞을때 혈관찾기가 힘들어서 안하는게 좋다 난중을 생각을 해서
감염문제도있어요ㅠㅠㅠ
@@밍밍-r2f 전혀 그런 문제가 없는데요?? 그리고 외국에서는 타투한사람이 길만 지나가면 10초에 한명은 보일정도로 20프로 이상이 타투하고있는데 그사람들은 어떻게 살까요? 감염되서
@@나다나-d9v 타투해서 감염된다는게 아니라
타투한 그 피부에 주사바늘이나 처치하면
그럴수도 잇다는 말이에염.....
주사 놓을때도 타투나 문신 피부있는 자리는 피합니다
@@밍밍-r2f 아그럼 타투있는사람은 주사어케놓아요?저도 곳 할껀데 닝겔맞거나 이럴때 어케 해요?
@@나다나-d9v 팔 부위 전체에 하면
다리에다 주사 놓을때도 잇어요 그래서
뭐든 과유불급 ㅠㅠㅠㅠㅠ
타투를 하는 건 자신의 자유인데 그것때문에 다른 사람들이 뭐라그라는거는 참아야된다고 생각한다. 이 세상 모든게 자기 마음대로 굴러가는게 아니니까
오긴 와 후회하는날이. 이말 극공감... 저도 문신돼지충처럼 양 긴팔에 양 다리 타투를 20대때 했는데. 절대 인생에 후회할 날 없을줄 알았어요. 아빠, 엄마 되면 엄청 후회해요.
애둘놓고 딸들이 커가면서 우리 딸들은 절 이상하게보지않는데.. 딸들 친구들이나 친구부모들이 안좋게보고.. 그게 우리 애들한테 안좋은점이 될까봐 이제와서 후회합니다....
아직 인식이 그렇죠 .. 저도긴팔 인데 더이상 안하려고 노력중요
외국에서 타투이스트하고있습니다. 제가 살다와서 그런지 모르겠는데 외국에는 부모랑 자녀끼리 커플 타투 하는사람들도많고 자식하고 같이 문신하러오시는 분들도많고 50대60대는 물론이고 할머니들까지 전신타투하시고 자랑스럽고 드렇놓고 다니시는 분들 정말 많습니다. 문신은여 전혀 안좋은게 아닙니다. 어히려 아이힌테 문신은 무조건 안좋은거라거 고정관념을 만들어 놓는거 자체가 더 안좋은거 아닐까요?
@@나다나-d9v 저희나라는 아직 ㅜㅜ
@@돼지-q2d 바꾸면 되요. 님부터요. 저부터요. 문신한사람의 행실때문에 안좋게 보이는거니 문신을 하고있는저희들이 남한테 문신한사람도 착하고 문신했다거 다 양아치고 깡패가아니다라는 인식을 심어주기면 되요
@@나다나-d9v 전 제가 하고싶어서 해서 나쁜행실 이런거 안하고 예의바르게 합니다 ! ㅎㅎ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쭈그러진 호랑이 ㅋㅋㅋㅋㅋㅋㅋ 서장훈
이 프로그램 보면서 느낀건 정말 사람의 인상, 말투, 행동은 무시할수 없다는걸 느낌
너도마찬가지
맞아요 공감 ㅋㅋ
진짜 이해안가네 그렇게 자기를 타투로서 드러내고 싶으면 주위시선이나 사회생활할때 불편함 이런거 디쌩까고 살어 고민할거면 하지마
ㅇㅈ 하는건 상관없는데 사회생활 어쩌고 저쩌고 하면서 고민할꺼며왜계석하냐. 고민이 되요. 근데 타투는 계속할꺼에요
한귀로 듣고 한귀로 흘려보내는 사람
솔직히 말해 지금 현재만 생각하는거 맞자나
한번 더 생각하면 뭐하나요 이미 확고 가득한데.....
나중에 절대 후회한단 말 생각만 하지마시길
웃는것도 때와 장소를 가려라.
나두 20대 초반에 허리에 타투를 했는데 지금 서른후반ㅠ 후회가 된다는...나두 어릴때 해보고싶어서 했는데~옆에서 말려도 소용없더라!!결국엔 스스로 느껴야한다
저랑 반대시네요
10대에 했다가 20중반에 시선때문에
다지우고 요새 전보다 더크게 했고 하고있습니다
하고싶은걸 하지못하는 하면안되는
원인과 이유들이 사라진다면
없어지니 조금더 나에대해 자유롭게
되더라구요 말씀하신것처럼 본인이
느끼고 깨달아야지 억지로 주변횐경이나
어떤이유로 반강제적?으로 막는다면
점점 반심만 더커지는거같아요
지금 제가 그래서 기존보다 더크게 더 많이하는거같아요 현재 주변에서
하지마라 그만해라 많이들 얘기하는데
그리안되네요
그냥 주절주절 떠들고싶었습니다
죄송합니다
@@3605vish 나같은사람이 어떤사람요???
@@3605vish 던지고 댓글을 안다네...
@@딸기맛레떼아니 존나 웃기네
님같은 사람들? 때문에? 문신을 안좋게본다?? 나같은사람들이 어떤사람이냐 물은게 잘못?? 나같은사람이 어떤사람인데 나같은사람으로인해 문신을 안좋게본다는??
뭐가 특별케이스??
남들이 볼때 보기좋지않다??본인이나 본인주변엔 남들 시선의식하고 보여주기식 양아치근성으로
타투하신분들이 있으신가???
자기만족으로 하고 남들 피해안가게
잘 관리하고살면되는거지
아다르고 어다르다고
내가해서 문신이 안좋다는거냐??
존나 웃긴새끼네
특별케이스 어떤게 특별케이스??
특별케이스라 보기안좋다??
문신을해서 보기안좋다??
점점 크게하니 보기않좋다??
아 존나 꼰대마인드
@@ljh5269ify 20대 중반에 지웠다가 나중에 다시 하신거면 30대 이상이실텐데, 쓰는 말투보니까 왠지 끄덕끄덕 하게 되네요. 그냥 개인적인 의견이에요. 선택은 본인이 하되, 타인의 인식은 본인이 어떻게 할수 있는게 아니니까요. 다만 나의 이러한 자유스러움을 억압하는 사회는 답답하고 꽉막힌 곳이라는 편견을 버려주시길. 다들 나름대로 스스로의 생각대로 살아가는 존재들이 모인곳이 사회입니다.
이분은 여기 왜나옴?본인이 할꺼데...고집이 장난아닌것 같아보인다.등에 용문신...쩝
코스모스 걍 자랑하러나옴
'점점 늘어나는 타투, 괜찮다고 말해주세요' 라고 제목을 바꿨으면 답정너라고 댓글들 안달렸을텐데....ㅋㅋ 누가 저제목으로 올렸음...! 작가가 잘못했네
그냥 방송타고싶은 관종이죠 개뿔 고민임.ㅋㅋ 그냥 DJ소다랑 같은 부류임 ㅋㅋ 개관종ㅋㅋ
소다는 예쁘고 착하다
소다랑 비교하지마라 소다는관심을 직업으로 삼아야하는애인데 ㅋ
린정
주변에 타투한 여자친구들 꽤있는데 확실히 후회하는 순간이 오더라구요
특히 결혼식, 출산 같은 순간들ㅜㅜ
참 묘하게도 본인이 좋아서 한거고 당당하다고 하다가도 웨딩드레스입을땐 테이핑해서 가리고 출산하고 아기데리고다닐땐 민망해하더라구요
결혼해서는 개성 뚜렷하고 자유분방 한게아닌 세상 조신해보이고 싶나보네ㅋㅋㅋ
타투를 하던 말던 관심은 없는데..
여자가 기분이 계속 업되있고 너무 웃어서 그런가 영상 보는데 뭔가 피곤하다...
아주 신박한 불편 잘 들었습니다.
뭔지 앎. 기 빨리는 그런거 있음
기분이 계속 업되어 있고 너무 웃어서 피곤한 것이 아니라
답정너라서 피곤하게 느껴지는 거다
@@eunkyurhi3170 ㅋㅋㅋㅋㅋ
난 저 분이 반응 잘 해 주고 그런 거 좋은데
걍 본인 맘대로하세요 ㅋㅋ생각이 확고하신데 우리가 하라마라 할 필요가 없는것 같아요.
마포대교는 무너젔냐 이새캬?
그림도 좋아하고 타투 좋아하면 타투이스트로 직업을 바궈보는 것도 좋을텐디..
오 그러네요 직업을 바꾸는것도괜찮을듯ㅋㅋㅋ
저분은 관상이 말려서 될 사람은 아닌듯
온 몸에 다 빈틈없이 그려요
고민이 없고 그냥 싸인 받으러 온 사람ㅋ
젊은때 타투 이쁘지.... 나이먹고 후회한 내주변 친구들 많음...
말하는거보면 뭐 선생님인지 알겟네ㅋㅋㅋㅋㅋㅋ
그냥 그런가보다 하고 보자. 다들 안에 화가 왤케 많으신지..
ㅇㅈ . ...
ㄹㅇ ㅋㅋ 훈수 ㅈㄴ둠
맞음 ㅋㅋㅋㅋ 그냥 공룡 판박이나 했으면 하는건 좀 있긴한데 ㅋㅋㅋㅋㅋ
남이야 화를 내던말던
그냥 봐라고 명령질이야
@@하늘나무땅 화 내는김에 여기다 풀지말라
지금은 모른다.. 남의시선 그런거 다 괜찮아 . 근데 반드시 후회할 날 온다 ^^
자아표현을 하는것 같아 좋다! 365일 자아를 표현하는데 그표현속엔 여러가지 감정이 있을거고 사람들이 보기엔 여러감정이 섞인 괴물같아 보일수도 있어요.
타투하는 사람들이 하기전에 딱 한가지만 고민하고 그게 괜찮다면 해도된다 생각됨.
"젊을때야 괜찮지만 나중에 노인이되어서 혹은 손자손녀들이 있는 할머니 할아버지가 되어서 그때 후회할까 말까"
근육이 사라진 쭈글쭈글한 몸에 타투는 정말 볼품없고 멋지지는 않습니다.. 사실이긴하죠.
어찌됐건 그래도 괜찮다면 찬성! 개인적으로 나도 이걸 고민하고있는지가 3주째임.
다른 사람들의 관심과 시선을 즐기는 느낌
저분이 저런식으로 막무가내로 말해서 오히려 문신에 대한 인식이 더 안좋아 지는것 같은데
하고싶은거 하면서 사는거지 한번있는인생~~ 서장훈씨 말처럼 시선을 감수할수있다면야
디자인이랑 교육은 천지차인데 무슨 교육계야ㅋㅋㅋㅋ그렇게 믿고싶은건가..
@@0in813 무슨말을 하는거지?엉뚱한 댓을 다시네
@@0in813 딱봐도 이해 안 가게 말 해놓고 남한테 이상하지 않은가 생각해보라네..
교육회사의 디자이너니까 틀린말까지는 아닌데, 굳ㅡ이 그렇게 수식하는 심보가 훤히 보이는..
@@hyoungseoklee
1. 교육업계에서 일하는 디자이너다.
2. 교육관련 업계이다 -> 교육과 관련된 직장 동료나 상사분들이 있을 것이다.
3. 교육 관련 종사자 분들이 계시기때문에 보수적인 면이 없잖아있다.
고로 타투에 있어서 직장 내의 일부 보수적인 시선탓에 망설여진다.
이게 딱봐도 이해가 안가는건 본인의 사고력 문제 같은데
@@곰미네랄 본질은 디자인 교육용서적을 디자인한다해서 교육자는 아니죠 직접적으로.
타투 총 18개 새긴 사람인데 고민이 되고 자아표출 한다면서 남 눈치 보면서 할꺼면 하지 마세요. 저야 보여도 그만이고 안보여도 그만이고 남이 손가락질을 하든 말든 그런거 신경 1도 안써서 원하는 도안으로 이곳 저곳 했는데 한사람이라도 신경이 쓰이거나 고민이 된다면 하지 마세요.
장르 머임?
하지마라 나이들면 생각이 달라진다 ... 나이들면 입맛도 달라지고.. 절대 후회한다
왜 후회를 안할까요?
자신을 드러내고 싶어서 타투한다고 하면서 왜 다른 사람들의 시선을 걱정하지??
문신에대한 편견이있기때문에 그 시선을 마냥 무시할순없거든. 사촌형님 형수님 참으로 나긋나긋하시고 예쁘시고 그런데 종아리부터 발목까지 문신있는거보고 생각이 많아짐.. 다른어른들이 보면 형수님의 과거에대해 한번은 다시 생각하게 됨.
주위에서 자꾸 뭐라하니 그냥 화나서 나온듯
현실적으로 주위반응을 보면 걱정할수있는거아니니????? 마치 우리가 이렇게 욕해도 너 니가 좋아서 한거잖아~ 계속 욕 쳐먹으면서 해~ 이렇게 들리네??? 말을 생각하고 내뱉는게 어떻겠니???
@@고은파파-v1y 그런걸 감수하고 한거 아닌가 백날 나는 타투했지만 니들이 생각하는 그런 사람 아니다고 해봤자 알아주는 사람없음 사회인식이 그렇게 하루아침에 바뀌는게 아니니까
사람들 관심은 대부분 문신에 갈 텐데 본인을 어떻게 드러내나요. 본모습이 아닌 문신한 몸뚱이하고 그려놓은 그림에나 집중하겠죠.
아직 젊어서 사리판단 이 안서서 그러는거,작은 타투1~2개면 몰라도 저정도 타투는 나이먹고 늙으면 백퍼 후회함.
하는건 자유임. 단 타투를 하면 진짜 누구나 언젠가 후회하는 날이 오기때문에 기왕 할꺼면 지워지는걸로 하거나 안보이는데다 시작하는게 좋음 + 각 문신에는 모두 의미가 있기 때문에 대중적이면서 부정적인것들 용이나 잉어, 이레즈미, 칼, 거미, 십자가등등 이런 것들은 삼가하는게 맞음 특히나 용, 잉어, 이레즈미같은건 면적부터가 틀리기때문에 못지운다고 봐야됨
근데 문신하거부터가 자유로움의 표출인데, 그렇게 제약해가면서 하면은 본래의 목적이 사라지지 않겠음?ㅋㅋㅋ 문신하는데 쫄보 문신만 하고 다니면 원래 목적인 겉멋이랑 가오도 떨어지잖음
@@rohona3317 시작을 안보이는데 하는게 좋다고 했지 계속 제약을 걸어두라는 얘기는 아님;; 그 뒤에 판단하는게 좋다는거지
게다가 타투는 패션이자 자기만족이지 그냥 가오라고 하는건 너무 타투를 가볍게 보는게 아닌가싶다 이렇게 생각하고 하는애들 90퍼가 후회하니까 하는소린데
진짜 너무 확고하신데...? 답이 정해져계신데...?ㅋㅋㅋ
본인몸에다가 하는거라 뭐라못하겠지만 반드시 후회할날이 올거예요. 결혼도 할거구 아이도 낳을거구.. 혼자살 인생이라면 몰라도 뭐든지 과하면 체하기 나름이거든요.
당신도 참 후회할게 많아보이네
뭐라하고 계신데요? 본인몸에 하는건 자유라면서 왜 후회와 미래에 대한 얘기를 하세요?
주변에 후회하는사람 은근많은건 사실
@@수북-q7r 뜨쟁이니?
@@alsomwm00 타투이스트라는 말도 있는데 굳이 뜨쟁이라고 하시네요ㅎㅎ 타투에 전혀 관련없는 사람입니다만?
안좋게 보는 사람이 더 많은걸 알고도 하는거니까
안 좋은 시선은 감수를 해야죠
좋게 봐주길 바랄수까지는 없는것 같아요
이 정도 댓글이 저 분이 받아들이기에도 좋을것같네요
타투하는건 자유죠~ 하지만 본인을 표현하기 위한거라면, 보여지는 부분에 대한 걱정이 된다는건 본인이란 존재를 걱정하는거랑 같은거잖아요? 인생한번이고, 도화지도 한장, 신중하게 결정하되 그 결정에 후회하지 않으셨으면 하네요. 자신을 표현하는 방식은 타투 말고도 다른 방식이 많을테니 더 신중했으면 합니다.
상관없으면 여기 왜 나와 ㅋㅋㅋㅋ
애초에 얘는 고민이 아니고, "나는 나 하고 싶은거 할건데, 니들이 시선을 바꾸세요. 나는 옳고 넌 틀렸어요" 이거인듯. 답정너 노답.
정답. 나는 계속 타투 할건데 싫은 소리는 듣기 싫고... 타투가지고 뭐라한다 안한다로 진보적보수적으로 나뉘거나 선진국 마인드다 아니다도 아니고 그냥 개인기호고 문화적차이로 한국 보통사람들은 뭐라고 할수 있는거. 그냥 양복입어야되는 회사에가서 난 이게 능률이 더좋은데요 하고 캐쥬얼입고 출근하는거랑 같은겁니다
그럴거면 캐쥬얼 입고 출근가능한 회사로 가세요
시선 고칠 필요는 있지 존나 안좋게 보려고 노력하네
@@kyh6767 이분이 마따
저 여자가 답정너인건맞는데 니도 노답끼가보이는데?
일단 문신 보다는 쉽게 지울 수 있는 걸로 실컷 해보고..
나중에 생각 바뀌면 지우고 하지 마시길...
자기 자신을 표현하고 싶으면 머리와 가슴을 채워라..
문신 따위는 범접 할 수 없는 영혼의 아루라가 뿜어나온다..
가슴을 채워라 하믄 저연잔 분명 실리콘을 늘듯 ㅋㅋ
뭐든지 과하면 독이됨. 그리고 남의 시선을 본인이 감내하는건 둘째치고, 본인 주변에 사랑하는사들도 그 시선을 같이 감내해야한다는점은 인지하시고 선택하시길 바랍니다.
문신을 하던 말던 개인의 자유지만, 그걸 바라보는 사람들의 생각 또한 자유인 만큼 알아서 하길
이 방송을 통해 조언을 들으려고 하는 것이 아니라 내 몸에 타투 많다 라고 광고하려고 온 것 같네요
저도 몸에 타투하는 것에 걱정이 있는 사람이지만 생각이 확고하다면 해도 괜찮다고 생각해요
용 문신 기대되네요ㅋㅋㅋ
이 말은 즉슨 남이니까 마음대로 살아라는 의미죠ㅜㅜ
28인데 아주 그냥 생각이 똥애셐기마냥이네
저런것은 줘패야지
ㅋㅋㅋ 웃겼음
넌 몇살이니 ?
혹시 본인 나이가..?
ㅋㅋㅋㅋㅋ
작은거 저렇게 막 문신하는건 지겨분해보이는데 스티커 마냥 이거저것 막 붙여넣은거 처럼 나중에 일관성도 없고 보기도 싫을거 같은데 그냥 크고 이쁘게 하지
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도 하고 싶으니까 하겠죠 자기 신념 있으신 건 좋은데 사람마다 주관이 다르시겠죠! 이것저것 하시는 분들이 들으면 기분 나쁘실 말 같아요.
@@무매유튜브 기분나빠도 그건 맞는거 같아요 작게 여기 저기 문신한게 별로 이쁘지도 않을뿐더러 지저분해보죠
할꺼면 그냥 크게 한게 더 예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