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자기 댓글 분위기 확 바뀌었네. 처음에 저 여자 성깔 더럽다고 욕 엄청 많았는데... 저렇게까지 변하기까지 얼마나 많은 스트레스를 받았을까 난 그생각이 먼저 들어서 마음 아프던데. 무조건 참고 숙이는것만이 능사는 아님. 때론 내가 성격있다는 것을 보여줄 필요도 있음. 남이 나를 무시하고 깔아뭉개려하고 상처주려 하면 나도 내 가시를 내비칠 필요가 있는거지. 다만 사회생활을 하려면 그 표현 방법을 조금 바꾸긴 하셔야겠지만... 건강하게 스트레스 해소 잘 하셨음 합니다.
동방예의지국 이다 그래서 연장자 에게 존댓말 하고 버릇없이 안구는거고 그런데 가르치니 부당한함을 당해도 참아라 이런건 니가 당한거나 니 지인이 당한거지 그게 한국교육법 이 아니잖아? 한국교육법 에 어디 그딴게 있는데? 한국에 살고 있으면서 한국법 싫으면 이민가 너보다 한참 동생이 너한테 니가하는말 한마디 한마디 마다 말대꾸 하고 버릇없는 말투로 너한테 말하면 넌 그러려니~하고 참고살겠니?
@@cherish1980 뭔말임?부당한일 당해도 참는게 당연시 라고했잖슴 님이? 부당한일 참고 넘겨야 한다는교육 을 님이나 님 지인 이 당했다는 말이지 부당한 일 격는 사람이 한둘이겠음? 부당한일 격어도 배워야하니 참으라는 교육 본적 들은적이 없어서 하는말인데? 그리고 잘못된건 어른이어도 어린 친구한테 바른말 들으면 당연히 고쳐야 하는게 맞이 근데 첨글쓸때 잘못된걸 말할때 말대꾸 라고 쓴것도아니고 이제와서 지금은 잘못된걸 고쳐야할건 고쳐야 한다니? 아니 잘못된건 당연히 고쳐야지 그런거에 나이를 따지나? 당연히 버릇없게 굴지말고 말대꾸 하지 말아야지? 그러니까 당연히 내말에 포함된거 아니겠음? 내가 아니라고했나? 이해를 못하나? 아니 뜬금없이 내가 한말에 그부분이 내포하고있다니? 당연히 연장자 에게 말대꾸 랑 버릇없이 굴지 말라고 한말인데? 당연히 들어가있지 아니라고쓴것도 아닌데 그말을왜 하는지? 상대방 글을 이해 안하고 그냥 하고싶은말을 하는 타입인가? 내가 한말을 아니라고 한것처럼 말하고있네
한분은 정확히 말하면 우리나라 전통 관습이 연장자 우대 중심이고 수직적인 위계질서 속에서 어릴때부터 가정과 학교에서 알게모르게 주입을 받다보니 막상 사회에 나가서는 나보다 윗사람에게 부당한 일을 당해도 당당하게 자신의 의견을 피력하지 못한다는 뜻인듯하고 다른한분은 연장자에게 예의를 다하는것과 부당한 일을 당했을때 대처하는건 전혀 다른 별개의 문제로 보시는거 같음 예의를 지키는선에 한해서서 부당한 일이 있으면 윗사람에게 피력하는건 문제가 안된다. 이런느낌? 맞나?
제 눈에는 도사견이 아니라 겁먹은 강아지가 으르렁거리는 거 같아보여요. 입사 전부터 1년차까지 정말 착하게사셨을 거같아요. 별명이 강아지였다니 부당하거나 억울한 일 당해도 내가 참고말지..하고 좋게 넘겼을거예요. 그런데 사회생활은 그렇지가 않아서 좋게좋게 넘어가면 남이나 좋지 난 계속 힘들거든요. 안되겠다싶으니 표현을 하려는데 그게 익숙치 않아서 분노로 표현되는 거 같아요. 원래 자기 표현 못하는 분들이 모든 감정을 분노로 표출하는 경향이 있대요. 슬퍼도 화내고 민망해도 화내고.. 여전히 선한 분이시니 좀더 차분하게 자기 의견 표현하는 방법만 배우시면 괜찮아질거같아요. 그리고 팀장님은 역시 팀장님이시네요. 문희님 입장에선 일처리가 잘 안되니 답답해 보일 수 있겠지만 아량있게 품어주시는 걸 보니 팀장님 할 만 하세요. 아마 그 갑갑한 일처리도 팀장님의 차분한 빅픽쳐일 수도 있구요ㅎㅎ 댓글들에 너무 상처받지 마시구 좋은 책 많이 출판해주세요!
2년차라 이해가 갑니다. 어리버리했던 모습 조금씩 벗어나고 일도 익숙해져 막힘없이 스스로 잘하는것 같고 내부 돌아가는게 어느정도 보이니 남들보다 내가 더 효율적이게 일 잘하는것 같고. 자세한 사정은 모르지만 부당하다고 느끼는건 말을 하는게 맞지만 그때의 감정에 휘둘려 대화하는건 본인 패를 상대방에게 다 오픈하는거와 같으니 조금 침착해질 필요가 있습니다. 그리고 2년차라는 제한된 시각으로 보니 상사의 단점이 크게 보일텐데 연차가 쌓이고 직급이 올라가며 시야가 동서남북으로 확대될때 그들의 책임과 중압감을 느낄수 있을거예요 괜히 돈을 더주고 직급을 더 높여주는게 아니란걸요 (물론 월급루팡들도 많지만요)
할말은 해야지... 근데 그것도 '언제하느냐?, 어떤 방식으로 하느냐?' 가 중요한 거임.. 막말 하는 사람들 특징이 본인 말이 팩트면 다 용서될거라고 착각하는 건데, 아무리 하고자 하는 말이 팩트고 해야하는 말이라도 시간과 장소 상황을 잘 봐가면서 적절히 해야지, 안 그러면 눈치없고 사회성없는 인간이 될 뿐임
공감. 나도 피꺼솟 된적 있었음.. 팀장이 나 끌고 같이 보고 들어갔는데 임원이 뭐라고하니까 거기서 내 핑계를 대었음. 니 잘못이잖아!! 라고 대놓고 말 못한게 한이되서... 저렇게 대놓고 말하는게 나은거같음. 뒤에 술한잔 하면서 아 팀장님 하면서 좋게 이야기해도 늘 나를 팔거나 밑에 애들 팔아서 본인 면책받고.. 뒤집어 쓰는게 젤 억울했는데....하.... 이직하니까 삶이 달라져서 요즘은 괜찮... 사람스트레스가 젤 큰게 직장생활 ㅠㅠ
@@sexycutelim2 내가 이직을 많이 해봤는데 여초회사가 제일 나음. 좋다는게 아니라 도찐개찐인데 그중에서는 제일 나음. 남자새끼들 남자는 한입으로 두말안한다느니 쿨하다 이런 이미지 포장이 많아서 그렇지 회사다녀보면 뒷담화의 정석을 보여줌. 늙남 젊은남 할거없이 누군어떻고 이건어떻고 처음만난 손님도 앞에선 그렇죠 하하^^ ㅇㅈㄹ하더니 손님 나가자마자 뭐같다느니 얼굴이 어떻다느니. 그리고 또 별 희한한 가오가 있어서 거래처사람같은 손님오면 ㅇㅇ씨 커피타오세요 하는데 지가 그럴짬바도 아님. 커피는 여자가 타야된다는 좆같은 생각 가진새끼들이 많아서 탕비실 근처에있는 남자직원안시키고 저 멀리있는 여자직원한테 시킴. 뭐 이거야 일상이지만
처음에는 얘 뭐지?? 하면서 한번쯤 '원래 이런 애였나'하고 넘어가 주는데 몇날 며칠을 저렇게 나와대면 '얘 또 지X하네...' 하고 대꾸도 안하게 됨. 그리고 저 여성분이 몰라서 그렇지, 회사 내에서 은근히 뒷담화로 저 여성분을 공적인 것 외에 사적인 부분들을 조직문화에서 배제하고 있는 걸 수도 있음. 그러니 당사자한테는 겉으로만 원만하게 보이는 것일뿐.
딱 제가 하고싶은말이네요 저 여성분은 아직 무시하는법을 모르는거에요 사람이 어느 경지에 다다르면 전부 아무것도 아닌게 됩니다 이미 회사사람들은 저 여성분을 좋지않게볼게 확실하고 2년다녔다하셨는데 얼마못다니실거같네요 남자친구분 솔직히 인상이 좋고 사람이착하나 관상에 돈이없고 철이너무없으며 머리가 좋아보이지는않네요 상당히 부모님손을탔을게 확실해보이네요
@@듀며구내 알람이 울려서 지금봤는데, 윗분 말씀처럼 왈가왈부는 사전에 등록된 관용어구 맞습니다^^;; 표준어규정에서도 ‘왈가불가’과 ‘왈가왈부’는 모두 널리 쓰이므로 둘 다 표준어로 삼는다고 정의내렸습니다. 그릇된 맞춤법교정 덧글에는 별 이견은 없으나, 다른 분들도 헷갈리지 않게 다음부터는 사전찾아보고 덧글달아주실 부탁드립니다~
저런 여자는 결혼해서 잘 사는 게 아니라 결혼해서도 화를 참지 못하고 무조건 자기 위주로 돌아가지 않으면 분에 못이겨한다. 결혼해서도 남편은 계속 들어줘야하는 입장이고 여자는 자기 맘처럼 안 되면 계속 화를 낸다. 그걸 계속 옆에서 받아주다 지치게 되어있다. 사람 본성 바뀌기 힘들고 그냥 남자분 성격처럼 밝고 잘 웃는분 만나길 바랍니다. 제발
저하고 비슷 하시네요... 저도 순종적이다가 이렇게 살면 안돼겠다 싶어서 하고싶은 말을 내뱉기 시작했는데..화도 습관이에요.. 내가 지랄견처럼 했더니 날 안거드네? 편하네? 한동안은 편하고 좋더라고요.. 그렇지만 후회하는 순간이 꼭 옵니다.. 속에있는걸 분출할수록 나이먹으면 굉장히 히스테리한 여자로 변해 있을겁니다..습관이라 고치기도 힘들어져요...전 임자만나서 많이 나아졌는데.. 못만나고 계속 그렇게 살았을 생각하면 아찔합니다... 명심하세요...더 심해집니다.. 좋은책 많이 읽으시고 요가하세요...
근데 진짜 팀장 말도 들어봐야 하는게, 나도 겨우 2년차고 들어온지 몇달된 후임 있는데 내 앞에서 아는척 하면서 훈수둘때 좀 가소로움.. 근데 계속 회사 같이 다닐거고 굳이 관계 틀어져서 좋을 것 없으니 그냥 잘난척하게 내버려둠. 팀장이 어떤 사람인지는 모르겠는데.. 겨우 2년차가 일을 알면 얼마나 안다고? 팀장이 일을 아무리 못해도 짬이 10년 쯤 됐을텐데
할말은 하고 사는게 맞아요. 근데 서로간의 감정 상하지 않게 하고 사는게 인간관계의 기본인데 그게 좀 어렵기는 하죠. 고도한 말스킬과 행동이 요구되기때문에, 좀더 성숙하게 대응하시는 방법을 배우시면 좋을거 같아요. 바꿔생각하면, 상대방 입장에서는 본인이 완벽해 보이지 않을수도 있고 본인이 맞다고 지금은 상대를 무시하고 화를 버럭 내지만 그게 결국은 틀린 일처리 일수도 있거든요.내가 틀릴수도 있다는 전제조건 잊지 마시고 세련되고 고상하게 본인 의견 피력하는 태도 갖추게 되면 좋을거 같아여
아무래도 정상인은 사이코패스를 이해못하는? 그런거 아닐까요? 당연히 참을 수 있는데 못참았다, 그러므로 저X은 반성의 기미따윈 없고 그냥 관심받으려 나왔다. 이런 느낌인 것 같아요. 저도 성격이 주위사람이 이상하게 느낄정도로 그런갑다 식이여서 그냥 넘어가는거지 저건 장애가 있거나 세상 모르고 들이받은 거라고 생각할 수 있을 것 같아요. 저는 전자쪽이지만 후자라고 생각하면 굉장히 위에 써놓은 것처럼 안좋게 볼 수 있겠죠...
여자분이 1년동안 무슨 일이 있었는지, 어떻게 이상한 오해에 시달렸을지, 왜 화를 냈는지... 자세한 내막은 아무도 모르고 정말 단편적인 얘기만 했는데 엄청 욕하는 사람이 많네요. 세상에 이 분보다 이상한 짓 하는 사람이 천지삐까린데 이 사람을 이렇게 몰아세우는 댓글판이어야하는지...
흔히 그런말들 하지. 성질 없어서 참는거 아니라고. 자기가 무슨 불합리한 회사에 반기를 든 정의롭고 합리적이고 똑똑한 신입사원 정도 되는줄 아나본데, 나 아직 덜크고 미성숙해서 생각나는대로 내질러요 광고하는거 밖에 안돼. 왜 일처리를 그렇게 하세요 라는 말을 묵묵히 듣고만 있던 니 팀장님을 보고 많이 배우도록. 그리고 그런 배울점 있는 상사를 둔걸 늘 감사하도록.
저런 유형이 자기가 선배나 팀장됐을 때 밑에 직원이 기어오르면 절대 가만히 안 있는다. 이건 진짜 100%다...그리고 사람 봐가면서 윽박지른다. 자기보다 확실히 쎄 보이는 유형한테는 절대 저렇게 못한다....그게 인간관계의 기본이다. 만만한 사람한테만 쎄게 나간다는 거....
계약직 인턴 중에. 할말 다 하고 섭섭한 거 있으면 직설적으로 말하는 분이 있었어요. "이러이러한 말씀을 하셨을 때 제가 조금 맘이 섭섭했다" 이정도로 말해도 관계개선이 가능할텐데도 날을 세워 "저랑 말씀 좀 하시죠"로 상사를 따로 부르더니... 그 상사가 들은 말은 "이런 일을 시킨 건 부당하고 갑질로 고소하겠다"였다네요. 첨엔 다들 그 상사가 너무했던 게 있는 게 아니냐 생각했지만, 3개월 단위로 또 다른 사람을 불러 조금이라도 자기 신경에 거슬리면 "사과해주세요"라고 말했다는 걸 듣고.... 아 이 사람은 사회생활 못 하겠다ㅡ라고 다들 평을 내렸습니다. 다들 겉으로만 잘 지내고 피해요. 원만하게 지내는 게 아니라요.. 다 가시돋혀듣고 꼬아듣는다는 이미지가 생겨버린 것 같아요. 말을 돌려하거나 예쁘게 말하면 꾹꾹눌러참지않아도 문제가 해결될 때가 있어요. 직장에서도 그 문화에 맞게 소통을 하는 방법이 있어요. 할말을 하더라도 상대방을 배려하며 말해야합니다. 그사람의 상황 마음도 자신의 마음만큼 중요합니다. 자신의 기분이 나쁠 때마다 상대에게 그 화를 내며 푸는 것보다는 다른 방법으로 넘기거나 이해해보려 노력하거나 일 외의 주제로 많이 얘기해서 마음의 벽을 낮추는 건 어떨까요. 지금의 태도가 습관이 되면 상사뿐만아니라 후배에는 더 할 수 있고 결국은 옆에 아무도 안 남을 겁니다. 일 혼자 못해요.
@@junhahwang3058 맞아요 ㅋㅋㅋ 근데 아무리 압박 면접을 빡시게 굴려도 통과 할 놈은 통과 합디다 ㅎㅎㅎㅎ 제가 대기업만 8년 동안 뺑뺑이했어요 ㅋㅋㅋ 결론은 회사는 저랑 안 맞다 였어요 ㅎㅎㅎ 지금은 맘 편 합니다 일할때만 일하고 쉬고 싶을때 한가롭게 쉬고 이렇게 댓글도 달고 ㅋㅋㅋ 낮에 햇쌀이 어떤지 몰랐는데 참 좋네요 평일인데 와이프랑 소풍이나 좀 다녀와야겠어요 ㅎㅎㅎ
서장훈 말이 백 번 맞는거 같음... 나도 만약에 주변에 옳은 소리라도 계속 화내는 사람이랑 같이 있으면 지치고 피하고 싶음.. 꼭 해야 할 말이라도 정중하게 얘기하고 차분하게 얘기해야 상대방도 잘 알아듣고 미안해하더라.. 연애할때도 똑같음 여자분 성격 막 더럽고 그래보이지는 않지만 남자친구분 진짜 성격 좋을거 같음
@@real_no_money 제 말은...A, B, C라는 사람에게 동일한 스트레스를 주더라도 A 한 사람만 실핏줄이 터진다는 의미입니다. 즉 사람마다 그 스트레스 민감도가 다르다는 것이지요. 그렇다고 A라는 사람을 안 좋게 생각하는 건 아닙니다. 스트레스 받는 직원이 있으면 상사가 잘한게 없다는 이론은 정말 말도 안되는 말입니다. 이유는 설명 안할게요. 아까 수십 줄 쓰다가 그만뒀거든요...
저도 대학시절, 20대 사회생활할 때 생각, 감정을 거의 숨기지 않고 다 드러냈는데요. 지나고보니 슬기롭게 내 의견을 전달하는게 가장 중요한 것 같아요. 화가 나니 화를 내는건데 그렇게 화를 내버리고 나니까 오히려 내 생각과 의견과 감정이 상대방에게 전달되지 않는 경향이 많아요 사회생활이든 가족이든 간에요 부부관계도 마찬가지이구요 결국은 어떻게 화를 내지 않고, 상대방 기분을 상하지 않게 내 의견을 전달하는게 가장 중요하더군요.
현답이세요! 맞아요. 내가 결코 틀리지않았는데, 경우가 없지않았는데 솔직한 표현때문에 손해보는게 사회생활이더라구요. 제가 공무원인데, 이조직이 더한건지 어쩐건지,, 시간이 지나 후배들을 보니 예전생각도 나요. 내 성격대로 지르는게 결코 솔직함과 당참이 아니라는걸 알게되기도했죠. 20년쯤 되어보니 기분상하지않게 거절하는법, 기분나쁘지않게 내감정을 표현하는법을 조금은 알꺼같아요
주변 지인중에 저런 여자 성격 가진 지인 있는데 뭐.. 본인이 그회사에 관련된 업계 일 안할거라면 저렇게 행동 해도 됨 , 주변 지인도 저런식으로 직장상사한테 할 말 다하고 좀 다투는 식으로 말하고 나왔는데 인사평가 조져놓고 또 면접보러 가면 그 면접보러 가는 회사똑에서 전에 다녔던 회사에 전화해서 물어보고 또 다른 곳은 전에 다녔던 쪽이랑 연 이 있는 회사였던지 불합리함을 많이 당해서 그냥 다른 업계쪽 회사에 취직했음 저런 사람들이 많아져야 사회가 올바른 방향으로 나아갈수 있겠지만은 현실은 그리 말 처럼 쉽지 않으니 ..
댓글창을 막는게 낫겠다.. 저분도 공개적으로 이렇게나와서 본인의 걱정되는부분을 드러내는게 쉽지않은선택일텐데.. 댓글보니 진심어린 조언보다는 우위에서서 사나운 말투로 비난하는 댓글들도 보이네요ㅠㅠ 저분이 상처받을거같아요.. 성격상 표현을 잘하고 감정을 잘감추지 못해보이는데 또 인정할건 인정하고 미안하다고 표현을 잘하는 사람일수도있어요 모든 성격에는 양면성이있죠.. 사람은 모두 미성숙한 부분이 다 있어요. 사회생활이 쉽다면 직장인들 중에 우울증 겪는분들이 왜 늘어나겠어요.. 아직 나이도 많지않고 신입이고 경험도 적은데 다 지나가는 과정이고 배워가는 시간들이길 바랍니다. 그래도 고민하시는걸 보니 분노를 절제하는 부분에도 걱정하고 계시네요! 무조건 화를 참기보다 건강하게 하고 싶은얘기를 상대에게 배려있게 전달하는 과정이되시길바랍니당! ㅎㅇㅌ
근데 정말 드센걸 자랑하려나왔으면 보살들이 얘기하는거에 반박을 했을텐데 자기도 자신이 잘못된걸 알고 방법을 찾기위해 간거라고 생각해요 여자분 태도를 보세요 경청하고 받아들이고 있잖아요
ㄴㄴ 잠깐참는거임
@@nonitodoaire5658 니가 어케암
그말도 맞는건데 방송이라 수긍하는척일수도있음
받아드리는 게 아니라 받아들이는 겁니다
요즘 많이들 틀리네요
다들 왤케 꼬였냐 못 까서 안달이네
아니 시신경 혈관이 터질정도로 스트레스를 받았던거면 분명 팀내에서 무슨 일이 있었을텐데 악플러들은 왜 여자탓을 하지 앞 뒤상황도 모르는데1
영상 다시한번 보세요.. 그냥 스트레스 받았던게 아니고 억울한 일이 생겨서 거기에 열이 확 받아서 시신경이 터졌던거에요 여자탓 하는사람들도 잘못됐지만요.. 앞뒤 상황 다 설명했습니당
@C B 88시 ㅑㅐㅐㅐㅐ호ㅗㅍㄹㄹㄹㅇㅇ8ㅓㅕㅑ
지고는 못살거나 부당한 대우를 받으면 못사는 성격이 있긴하죠 승부욕이 좋은 ᆞ단 그런성격은 특출나는 능력을 만들지 않고 일반분야에 있으면 계급에 ᆢ
글쎄요 아무리 개막장같은 회사라도 시신경이 터질만큼의 스트레스를 주는곳은 드뭅니다 그리고 출판사에서 근무한적이 있는데 출판사는 상하관계는 그냥 껍데기에 불과하고 각자 할일이 딱딱 정해져있어서 다툴일이 거의 없어요 팀장이 좀 대충한정도의 일인거 같은데 팀장이 만만해보이니까 저러죠 성격좀있어보이는 상사앞에서는 저렇게 못합니다 그리고 단순히 여성분이 참을성이 부족해보이네요 이거 시청하시는분들이 대부분 여성들이라 편들어주는게 있네요 별일아니라는든이 넘길수있는일을 상사에게 화낸다? 직장생활하기 싫다는거죠
@@brtstar-jl6pv 근데 그 여자분을 위해서 하신말이 더 안좋게될 수 도 있어요. 그리고 그게 심해지면 개입이 심해지고 악플이 될 수 도 있구요...
이 프로 보다보면 서장훈 진짜 인생짬 장난아닌게 느껴짐ㅋㅋㅋㅋㅋㅋ팀장도 할말은 많을꺼래ㅋㅋㅋㅋ사회생활하면서 불합리하고 참아야되는 상황 많긴하지만 솔직히 상식밖으로 생각없고 눈치없는 사람도 많아서.....
과격한 운동선수들 사이에서 신인부터 은퇴할 때까지 저런 종류의 사람을 많이 봐와서 사례 듣고 바로 파악해버린듯 ㅋㅋㅋㅋ
그런놈이 하승진 싸대기 날리냐? 하나마나 한 개꼰대 답변
fohenz11 서장훈도 사람인데 사람이 처음부터 완벽하냐?그런과정을 겪으면서 성숙해지고 세상 알아가는거지
@@정희석-k7r 그런 과정을 거치면서 저런 개소리를 내뱉는거다
fohenz11 저게 어디가 개소리야?혹시 그쪽 사회생활가능?
맨날 순하다 착하다 소리 듣다가 한번 터지니까 너 생각보다 무섭다 할말 다 하고 사니까 멋있다 등등 이런말 들었더거 아닐까 점점 그런 나에게 빠지는거ㅋㅋㅋ
님좀잘아시네
ㅇㄱㄹㅇ
그게 쟤인생 조지는길이지
멋진 나 이러는거지 뭐 ㅋㅋ
이게 정답임ㅋ
양쪽 말 다 들어봐야 됨 ㅋㅋㅋㅋㅋ
서장훈도 " 팀장님도 너한테 할 말 많지만 참으신 걸꺼야." 라 잖아. 서장훈 말처럼 정중한 태도를 유지하면서 할말해야됨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도 저 분이랑 비슷한 성격인데....그 상대방도 많이 참았던게 맞더라구요. 사회 생활 성장 과정?인 것 같아요.
할말하는순간 꼰대한테는 이미 눈밖
저여자 화가 결혼해서 남편에게 향하면 무지 피곤할것이다
양쪽말은 항상 들어봐야함
@@이쁘니꽃분이 사회생활 잘 하고 계시네요 저도 이 사례자 처럼 그랬는데 지내고 보니 그게 아니란걸 알아가는즁 그리고 ㅈㄹ 염병 떠는것보다 정중하게 얘기해야 더 먹히고요 .. 이분이 아직 경험과 스킬이 부족한듯 하네요
갑자기 댓글 분위기 확 바뀌었네. 처음에 저 여자 성깔 더럽다고 욕 엄청 많았는데... 저렇게까지 변하기까지 얼마나 많은 스트레스를 받았을까 난 그생각이 먼저 들어서 마음 아프던데. 무조건 참고 숙이는것만이 능사는 아님. 때론 내가 성격있다는 것을 보여줄 필요도 있음. 남이 나를 무시하고 깔아뭉개려하고 상처주려 하면 나도 내 가시를 내비칠 필요가 있는거지. 다만 사회생활을 하려면 그 표현 방법을 조금 바꾸긴 하셔야겠지만... 건강하게 스트레스 해소 잘 하셨음 합니다.
자J.A.K크 마블 오타쿠
JAK 너 왕따네
JAK 자기소개 오지네
@JAK 한심해
@JAK 몇 개월 전엔 여러사람이 지 욕하니까 쫄아서 반박하나 못하던 새끼가 4개월 지나고서야 댓글다는거보면 어지간히 찌질하다 너도ㅋㅋ 여기 사람들 자주 온단다^^
우와 웹툰에 나오는 조합같아서 신기했음.
성깔 있는 출판직 여친..서글서글한 작가지망 남친..
+) 외모가 아니라 관계성이 초점임
찐따들아 니네 취향 그만 😱... 답글 좀 달지마ㅅㅂ
ㄹㅇㅋㅋㅋㅋ아홉수우리들? 생각남
__ Summer 아홉수 우리들 재밌어요?
아주 미인이고 웹툰이고가 아니라 그냥 화장발임. 화장 벗기면 그냥 이런저런인 애임.
@@michaelpark5681 으휴!!!!박씨는 좀 바르고 댕겨!!!
@@AlligatorWild 응 니가 눈뼈어서 그래
팀장 진짜 착하시네..진짜 2년차가 저딴식으로 얘기하면 싸가지없다고 회사에서 매장당하지...할말하는건 좋은데 저딴식으로 하면 조직에서 사람들이 엮기기 싫어서 다 피함..
인정 ㅋㅋㅋ 세상에 팀장보고 "일 똑바로 하라" 고 말 하는 사원이 어딨낰ㅋㅋㅋㅋㅋ 개념 문제인듯
공감합니다!!! 바른 말도 경우에 맞게해야지
아님, 인간관계에서 밀려난다싶네요!!!
@@fleg7808 개꼰대 ㅅㄲ ㅋㅋ
싸가지 진짜 ㅋㅋㅋㅋㅋㅋㅋㅋㅋ
@@fleg7808 부모한테 부모노릇 똑바로해라 라고 말하는거랑 같죠 ㅋㅋ
저 여자분보고 얘기하는건 아니지만 할말은 하는거랑 싸가지 없는거랑 구분못하는사람 많음
저 여자가 적절한 예시인듯
@@옴마야그것은결례입니 ㄴㄴ 걍 싸가지 없는겨
@@옴마야그것은결례입니 사회생활 해보면 안다 진짜 앵간히 미친놈 아니고서는 이유 없이 사람 안건드려
@@옴마야그것은결례입니 그리고 애시당초에 그 집단에 있는 동료가 아주 자기 수준을 정확히 대변해준다 생각됨 고로 욕하는 상사랑 똑같은 수준이다 이말이야
@@Oceaneyes-t5g 아버님 어서 들어가서 주무셔
우리나라 교육법 어른한테 말대꾸하지마라 ..버릇없이 굴지마라 가르치니 부당한 일을당해도 참는게 당연시되고 ..참으니 개호구로 보는거임.
창의적인것을 내세우는것까지 참게되어서 한국에서 창의적인것이 잘 안나옴
동방예의지국 이다
그래서 연장자 에게 존댓말 하고
버릇없이 안구는거고
그런데 가르치니 부당한함을 당해도 참아라
이런건 니가 당한거나 니 지인이 당한거지
그게 한국교육법 이 아니잖아?
한국교육법 에 어디 그딴게 있는데?
한국에 살고 있으면서 한국법 싫으면
이민가
너보다 한참 동생이 너한테 니가하는말 한마디 한마디 마다
말대꾸 하고 버릇없는 말투로 너한테 말하면
넌 그러려니~하고 참고살겠니?
@@그만쳐돌아다녀라쫌 말대꾸라는게 옳은소릴해도 어른들은 말대꾸라고함 ..자기보다 어리든 자식이든 얘기를 들어보고 내가 어른이어도 고칠껀 고쳐야죠? 아님 꼰대죠.안그래요??
그리고 교육법엔 말대꾸하지마라 버릇없이 굴지마라 적혀있지않지만 님도 의연중에 얘기하네요 나보다 어린애가 말끝마다 말대꾸하면 가만있을꺼냐고 ..그게 하면안된단뜻을 내포하고있는거죠 ㅎ 내가 듣기싫음 다 말대꾸인가ㅎㅎ 그리고 부당한일은 나만 내지인만 당했을까요? 아닐껄요..
님은 절대 님보다 한살많은 사람부턴 먼말이든 네네하고 사시면 되겠네요 .
@@cherish1980 뭔말임?부당한일 당해도 참는게 당연시 라고했잖슴 님이?
부당한일 참고 넘겨야 한다는교육 을 님이나 님 지인 이 당했다는 말이지
부당한 일 격는 사람이 한둘이겠음?
부당한일 격어도 배워야하니 참으라는 교육 본적 들은적이 없어서 하는말인데?
그리고 잘못된건 어른이어도 어린 친구한테 바른말 들으면 당연히 고쳐야 하는게 맞이
근데 첨글쓸때 잘못된걸 말할때 말대꾸 라고 쓴것도아니고 이제와서 지금은 잘못된걸 고쳐야할건 고쳐야 한다니?
아니 잘못된건 당연히 고쳐야지
그런거에 나이를 따지나?
당연히 버릇없게 굴지말고 말대꾸 하지 말아야지?
그러니까 당연히 내말에 포함된거 아니겠음?
내가 아니라고했나?
이해를 못하나?
아니 뜬금없이 내가 한말에 그부분이 내포하고있다니?
당연히 연장자 에게 말대꾸 랑 버릇없이 굴지 말라고 한말인데?
당연히 들어가있지
아니라고쓴것도 아닌데 그말을왜 하는지?
상대방 글을 이해 안하고 그냥 하고싶은말을 하는 타입인가?
내가 한말을 아니라고 한것처럼 말하고있네
한분은 정확히 말하면 우리나라 전통 관습이 연장자 우대 중심이고 수직적인 위계질서 속에서 어릴때부터 가정과 학교에서 알게모르게 주입을 받다보니 막상 사회에 나가서는 나보다 윗사람에게 부당한 일을 당해도 당당하게 자신의 의견을 피력하지 못한다는 뜻인듯하고
다른한분은 연장자에게 예의를 다하는것과 부당한 일을 당했을때 대처하는건 전혀 다른 별개의 문제로 보시는거 같음 예의를 지키는선에 한해서서 부당한 일이 있으면 윗사람에게 피력하는건 문제가 안된다. 이런느낌? 맞나?
제 눈에는 도사견이 아니라 겁먹은 강아지가 으르렁거리는 거 같아보여요.
입사 전부터 1년차까지 정말 착하게사셨을 거같아요. 별명이 강아지였다니 부당하거나 억울한 일 당해도 내가 참고말지..하고 좋게 넘겼을거예요. 그런데 사회생활은 그렇지가 않아서 좋게좋게 넘어가면 남이나 좋지 난 계속 힘들거든요. 안되겠다싶으니 표현을 하려는데 그게 익숙치 않아서 분노로 표현되는 거 같아요. 원래 자기 표현 못하는 분들이 모든 감정을 분노로 표출하는 경향이 있대요. 슬퍼도 화내고 민망해도 화내고.. 여전히 선한 분이시니 좀더 차분하게 자기 의견 표현하는 방법만 배우시면 괜찮아질거같아요.
그리고 팀장님은 역시 팀장님이시네요. 문희님 입장에선 일처리가 잘 안되니 답답해 보일 수 있겠지만 아량있게 품어주시는 걸 보니 팀장님 할 만 하세요. 아마 그 갑갑한 일처리도 팀장님의 차분한 빅픽쳐일 수도 있구요ㅎㅎ 댓글들에 너무 상처받지 마시구 좋은 책 많이 출판해주세요!
짱
좋은 말씀 공감되네요
저가 그런데ㅎ
좋은 말씀이네요
공감이 확실히 되네ㅎ
따뜻한 사람이시네요
이게 맞지.
누가 잘못한게아니라 서로를 이해하는게 제일 좋죠.
2년차라 이해가 갑니다. 어리버리했던 모습 조금씩 벗어나고 일도 익숙해져 막힘없이 스스로 잘하는것 같고 내부 돌아가는게 어느정도 보이니 남들보다 내가 더 효율적이게 일 잘하는것 같고. 자세한 사정은 모르지만 부당하다고 느끼는건 말을 하는게 맞지만 그때의 감정에 휘둘려 대화하는건 본인 패를 상대방에게 다 오픈하는거와 같으니 조금 침착해질 필요가 있습니다. 그리고 2년차라는 제한된 시각으로 보니 상사의 단점이 크게 보일텐데 연차가 쌓이고 직급이 올라가며 시야가 동서남북으로 확대될때 그들의 책임과 중압감을 느낄수 있을거예요 괜히 돈을 더주고 직급을 더 높여주는게 아니란걸요 (물론 월급루팡들도 많지만요)
할말은 하고 살아야 겠지만 이수근 말처럼 표현방법을 바꿀 필요는 있을듯
팀장한테 팀장답게 행동하라는 식으로 말하는건 조금....
똑같이 화 못참는 팀장이었으면 둘이 막장간다 진짜 ㅋㅋ
렛미쿡Let me cook - 요리취미 ㅇㅈ ㅋㅋ 맞음 어쨋든 저리 말하면 직급 낮은쪽이 손해임 현재로써는
막장왜감 2년차가짤리지
순수한 댕청미청년 + 할말 다하는 솔직한 소녀
이거 소설임?
심지어 훈남 훈녀
@@Susan-wh6eu ㄹㅇㅋㅋㅋㅋㄱㅋㅋㅋㅋㅋㅋ
ㅇㅇ
보건교사 안은영 + 남주 같다....
라이트한 일상로맨스 드라마 한 편 뚝딱ㅠ 케미 맛좋다
팀장님이 순한 것 알고 덤빈거예요. 평소 살벌한 사람에게는 원래 분노조절 잘해가 되지요.
분노조절 잘해ㅋㅋㅋㅋㅋㅋ너무 웃겨요..
일 조까이 못하면 걍 조지면댐 ㅋㅋㅋ 근데 나보다 잘하면 싸물어야자 ㅋㅋㅋ
와 근데 요즘애들 대단하다 ㅋㅋ 난 속 존나 부글끓어도 저런말못할거같은데
@cirmd tjrn ㅋㅋㅋ좃같은 사람들많음 여러군데서 일해봣는데.. 공장같은데는 괜히 이유없이 텃새부리고..미친인간들많음 그래서 그만둔적잇는데 저 여자분이 이런데서도 말좀해줌좋겟네
@@나나랄라-u7k 그런데는 그런말하면 서로 쌍욕하면서 싸움 ㅋㅋ 그 다음엔 투명인간 취급에 업무같은거 절대 안맡기고 자기 발로 나갈때까지 괴롭힘
인생살며 피해야될 인간들: "저는 할말은 해요", "저는 틀린말은 안해요", "저는 뒤끝은 없어요"
남 씹으면서 '할말은 해야지..'
@@집시레디 할배 꼬추 서요?
할말은 해야지... 근데 그것도 '언제하느냐?, 어떤 방식으로 하느냐?' 가 중요한 거임.. 막말 하는 사람들 특징이 본인 말이 팩트면 다 용서될거라고 착각하는 건데, 아무리 하고자 하는 말이 팩트고 해야하는 말이라도 시간과 장소 상황을 잘 봐가면서 적절히 해야지, 안 그러면 눈치없고 사회성없는 인간이 될 뿐임
@@spop7061 장소와 상황을 봐가면서 할줄아는사람은 "저는 할말은 해요", "저는 틀린말은 안해요", "저는 뒤끝은 없어요" 이런소릴 안함..
ㅋㅋㅋㅇㅈ
나도 욱해서 상사한테 몇 번 따진 적 있는데
옳고 그른걸 떠나 결과적으론 별로 좋지 않더라
사회생활은 계속 해야하니까 딸랑이 정돈 아니고
맞춰드리고 유하게 하니까 이게 더 나았음
성깔대로 해봤자 상사는 상사임 ㅡㅡ
그쵸 윗사람하고 옳고 그런걸 따져 좋을게 없음.
맞아요ㅠㅠㅠㅠ부딪혀봤자 그만두게 되는 상황이 오면 퇴사든 해고든 내가 떠밀리게 되어있음...세상사람들이 다 화를 못내서 참고 살겠습니까ㅎㅎㅎ...그게 세상사는 방식이라면 어쩔수없죠ㅠㅠㅠ
아무리 지 잘났다고 상사한테 나대는건 아니라고 봄 아무리 자기말이 맞다하더라고 엄연히 자기보다 위에 있는 사람이면 일단 복종하는게 맞다고 본다 그래도 신경이 쓰이면 조심스럽게 말을 꺼내는거고 권위가 없는게 좋다는 사람이 있는데 그럼 걍 대환장 파티가 되버림
그게 맞죠 근데 그걸 못하는게 바로 철없다고 하는거죠
ㅇㅈ
근데 저렇게 까지 된데는 이유가 있지 않을까 .. 강아지라던 사람이 도사견이 됐는데 얼마나 당한게 많고 참은게 많으면 저렇게까지 앞뒤 생각 못하고 돌아버렸을까 안타까운데 .. 너무 뭐라한다 사람들 ..
@@수구꼴통대학 남자이름으로 된 비난댓글 많은데...걍 한국이 꼰대가 많아서 그런거지 남자질투는 아닌듯
@@진유-o1g ㅇㅇ 꼰대들이 많아 그런듯
수구꼴통대학 엥 대체 어디서 질투를 느껴요?ㅋㅋㅋ
@@--0.0- 술먹고 댓글써서 이상하게 썼네요 지송
쟤만 그럴까? 더심한데도 많지. 하지만 저렇게 대처하는 케이스는 참 보기 드문듯.
화나는 순간에도 예의바르게 화내지않고 상대에게 이견을 얘기하는 사람이 진짜 고수다. 마흔넘어보니 그런사람이 제일 존경스럽더라.
@@윤찌-e6s 예를 들면 남궁민....진짜 대단한듯
ㄹㅇ 진짜 그런사람 보면 닮고 싶음
저도 항상 노력하는데 진짜 힘들더라구요
이 댓글보고 다시 한번 더 다짐합니다..
그런 사람이 바로 능럭없는 만년 꼴통 부쟝이란걸 명심! 존경이란 표현은 위인들 한테만 쓰는거임!
@@응답하라-b6r 무슨 위인까지야...
밤새면서 공부하는 학생을 보면서도 존경스러울수있지
팀장님이 천사네;;; 2년차면 아직도 아무것도 모를땐데 그런 소리 듣고도 참다니ㅎㅎ
@@yutuba637상사가 보면 모르지
@@yutuba637 0년차한테 한소리 했다는영상이 아니라 상사한테 한소리 했다는 영상임
서장훈이 진짜;;
팀장님도 너한테 하고싶은 얘기가 많을거야
소름
ㅎㅇ hs k
사회생활해보믄 알거든 ㅋㅋㄱ
무조건적인 공감이 아닌 진짜 이성적으로 판단하는듯 이래서 무물보가 재밌음
맞는말했지ㅋㅋㅋ 지 할일은 똑바로 안하고 지 할말만 하는 애들도있으니 ㅋㅋ
화참는스타일은 절대아닐듯
솔직히 직장생활이 진짜 사람 성격 다 버려놓음 ㅡㅡ
공감. 나도 피꺼솟 된적 있었음.. 팀장이 나 끌고 같이 보고 들어갔는데 임원이 뭐라고하니까 거기서 내 핑계를 대었음. 니 잘못이잖아!! 라고 대놓고 말 못한게 한이되서... 저렇게 대놓고 말하는게 나은거같음. 뒤에 술한잔 하면서 아 팀장님 하면서 좋게 이야기해도 늘 나를 팔거나 밑에 애들 팔아서 본인 면책받고.. 뒤집어 쓰는게 젤 억울했는데....하.... 이직하니까 삶이 달라져서 요즘은 괜찮... 사람스트레스가 젤 큰게 직장생활 ㅠㅠ
@@sexycutelim2 내가 이직을 많이 해봤는데 여초회사가 제일 나음. 좋다는게 아니라 도찐개찐인데 그중에서는 제일 나음.
남자새끼들 남자는 한입으로 두말안한다느니 쿨하다 이런 이미지 포장이 많아서 그렇지 회사다녀보면 뒷담화의 정석을 보여줌.
늙남 젊은남 할거없이 누군어떻고 이건어떻고 처음만난 손님도 앞에선 그렇죠 하하^^ ㅇㅈㄹ하더니 손님 나가자마자 뭐같다느니 얼굴이 어떻다느니. 그리고 또 별 희한한 가오가 있어서 거래처사람같은 손님오면 ㅇㅇ씨 커피타오세요 하는데 지가 그럴짬바도 아님. 커피는 여자가 타야된다는 좆같은 생각 가진새끼들이 많아서 탕비실 근처에있는 남자직원안시키고 저 멀리있는 여자직원한테 시킴. 뭐 이거야 일상이지만
밤고래 또 남녀 갈라놓고 지랄하는 것 봐 어휴 진짜 ㅋㅋㅋㅋ남자 욕 안 하고선 말을 할 수 가 없는 수준의 지능이야?
글 보니까 이직을 많이 한 건 니가 마인드가 정상이 아니라 적응을 못 하니까 그런 것 같네
@@기면경채김져 그건 아님
@@기면경채김져 요즘 남녀차별 없는데 ㅈㄴ 웃기네 왜그럼 진짜 ㅋㅋㅋㅋㅋㅋㅋ
남자분 디게 사람좋아보임
ㅆㅇㅈ
순박한 시골청년같은 느낌 ㅋㅋㅋㅋㅋㅋㅋ
넘 해맑으심
눈썹이 ㅋㅋㅋㅋ
777이여서 778로 만듬 ㅎㅎ
저런 사람이 근데 저렇게 싱글벙글 하다가 꼭지 돌아서 무표정으로 화내면 진짜 무서움.
팀장이 그렇게 일처리한건 다 뜻이 있어서 그런건데 고작 2년차의 머리로는 이해하기 어려운거 겠지
개념없는 신입이 쏟아내는 말을 경청해주신 팀장님이 얼마나 대단한 사람인지 훤히 보이네요~
정말 공감되는 댓글입니다. 그 팀장님은 얼마나 할말이 많았을지... 꾹~ 참고 직원의 말을 경청한다는 것은 정말 쉽지 않은 거죠.
그러게요 팀장이면 최소 과장이상 차장 부장의 직급일텐데 2년차면 진짜 배우는 사원인데 화내는걸 듣고 가만히 있어주니깐 더 설쳐서 "일 똑바로 해라" 라고 까지 하는건 예의가 아니죠.. 아마 저 성격으로는 어느 회사건 장기근무 불가할겁니다..
개꼰대노 ㅋㅋ
@@찰스올리베이라 정신병있냐 ㅋㅋ 저게 꼰대냐 정상이지
회사에서 2년차는 x밥입니다..팀장이면 밑에저분한테 치이고 위에서 누르고...피꺼솟은 그분일듯
나 세다? 알지? 조심해
라고 어필하는 사람중 인성 좋은 사람 보기 힘듦
누구나 승질은 있다
조절할뿐...
근데 너무참으면 호갱댐 이상한 꼰대들 많아서.. 저렇게까지는그렇지만 .. 사실 분위기를 모르지 짐ㄴ짜 이상한 상사일수도잇고
@@GH-xt7mz 극 공감 합니다. 참으면 호구
@@GH-xt7mz 그건 자기가 어디까지가 본인기준 선을 넘었는지만 판단하면 될듯
그러다가 진짜 자기보다 더세거나,대기업손자나 권력있는자손들한테 깝싸면 좆됨
아 벌써부터 피곤하다.. 남자 진짜 착하고 좋네 아까워
남자 성격 진짜 좋아보인당
인정^-^
남자가 여자한테 지고 살거 같냐?
스트레스 받지 말고 헤어지든지 잘 생각해서결정해
Real 뭐라는 거야... ;;
@@given735 찐따쉑 모든걸 다 통달한척좀 그만좀
근데 저 여성분입장에서는 남친이 답답할수도 있음 ㅠㅠ눈치없어 보일 수도....
저 여자분이 생각보다 스트레스에 취약한 타입일지도 ... 예전에 3년 다녔던 회사 관둘 때 내가 꼭 저랬음. 화로 가득 참. 다 맘에 안들고 ㅋㅋㅋ 난 내 문제인 거 같아서 걍 회사 때려침. 잘했다고 생각하는 일 중 하나임
저도 같은데.. 지금 무슨일하세요?
ㄹㅇ 취약해서 저래되는거임 내가 그럼 씨이발,,,,,,,
오~
너무 동감해요
이게 맞음. 이렇게까지 스트레스를 받는데 계속 다니는 건 회사에게도 자신에게도 별로 좋지 않음. 그 일을 지속하고 싶거나 생계가 달려있으면 솔직히 참고 다니는 게 맞지만(솔직히 현실이라는게...) 여유가 된다면 그만두는 게 나음
본인은 완벽하다고 착각하고 사니까 남한테 화를 잘 내는 겁니다...자기도 부족한 게 많다고 생각하고 살면 화를 잘 못내요.
사람은 때로는 대화의 가치를 못느끼는 사람에게는 대꾸조차하지않는 방법을 택하는 법도있습니다.
처음에는 얘 뭐지?? 하면서 한번쯤 '원래 이런 애였나'하고 넘어가 주는데 몇날 며칠을 저렇게 나와대면 '얘 또 지X하네...' 하고 대꾸도 안하게 됨. 그리고 저 여성분이 몰라서 그렇지, 회사 내에서 은근히 뒷담화로 저 여성분을 공적인 것 외에 사적인 부분들을 조직문화에서 배제하고 있는 걸 수도 있음. 그러니 당사자한테는 겉으로만 원만하게 보이는 것일뿐.
张允硕 네 . . 제가 하고싶은 말을 대신 해주셨내요 ㅎ ㅎ
@@이성호-w9x9j 죄송합니다 괜히 길게 써놨네여. 저런 류의 동기를 한번 본 적 있어서..ㅜ 많이 피곤했거든요
캬 뭘 좀 아시네요! 정확한 답변이십니다
딱 제가 하고싶은말이네요 저 여성분은 아직 무시하는법을 모르는거에요 사람이 어느 경지에 다다르면 전부 아무것도 아닌게 됩니다 이미 회사사람들은 저 여성분을 좋지않게볼게 확실하고 2년다녔다하셨는데 얼마못다니실거같네요 남자친구분 솔직히 인상이 좋고 사람이착하나 관상에 돈이없고 철이너무없으며 머리가 좋아보이지는않네요 상당히 부모님손을탔을게 확실해보이네요
내가볼땐 심성은 착한데 인내심이
아주 강한편은아니였을거같음
본인한계선이 분명했는데
세상이 한계선을 지키나;;
도저히 못참겠다 하고 질러봤더니
어? 이래야 내 말을듣는구나 본인생각에 이득을 본거같음 그때부터 막나가기시작하는거같음
근데 사람들은 다 각자 지밖에모르기때문에
성질내면 피곤하지ㅋㅋㅋ
무튼 나아지시길
호오.....그렇군요..
진짜 상대방 기분안나쁘게 내권리찾으면서 따지는게 기술임ㅋㅋ
공감. 너무 저런식으로 막나가면 별로임 심각하게될수있고.
ㄴㄴ 제 주위에 보니깐 개썅마이웨이 처럼 자기만의 세상으로 고독해지는사람도 많음.
@@lim230 그게 쟤야~~둠바 둠바 뚜비두밥~
진짜인정 말하는 기술이란게 확실히 있긴하더라구요
이게 정답이짘
저 회사 팀장 착하네ㅋㅋㅋ 우리 회사에 도사견 비슷한 애 있었는데 2달 뒤에 잘렸닼ㅋㅋㅋㅋㅋㅋㅋ 그 회사에 오래 남고 싶으면 할 말하는 것도 상황보면서 해야함
저러다가 나중에 스스로 깨닫고 정말
쪽팔리는
순간이 있을꺼임 ㅠㅠㅠㅠㅠ
제 생각엔 저 키크고 잘생긴 남자친구가 그런 성격만드는데 한몫하는거 같네요 ㅋㅋㅋㅋ
헤어지면 금방 정신 차리고 본인이 정말 아무것도 아니란걸 알게 될텐데 ㅋㅋㅋㅋㅋ
ㅇㅈ...내가 그랬거든....
@@jejek790 남자친구가 뭘 해요ㅋㅋ 그냥 본인이 타고난 성격이고, 아직 경험이 적고 현실을 몰라서 그런 것 같은데. 방송이니까 밝게 하는거지, 남친도 둘이 있을땐 너무 그러지마라 하면서 얘기하겠죠~
@@jejek790 왜 자꾸 이거 복붙하고 다님? ㅋㅋㅋㅋ
나도 18살때 알바하면서 사장한테 개 ㅈㄹ했던거 24살쯤 취직해서 일하다가 보니까 ㅈㄴ쪽팔려서 이불킥하게 됐었음ㅋㅋㅋ
남자는 여자가 화를 내도 엄청귀여운가 보네 ㅎㅎ 엄청 여유롭게 즐기는거 같아
저런거 옆에서 즐기는 사람들 많아요ㅋㅋㅋ
컨트롤 할줄 아는거지
컨트롤은 무슨 ㅋㅋ
@@이성민-y3q ㅋㅋ컨트롤이 아니구 그냥순둥순둥 귀여운남자분이시네용 ㅎㅎ
?? 내내 눈치보는거 안보여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당당하고 똑부러지는거랑. 예의없는건 다름
지가 잘난줄아네
2년차 햇병아리가ㅋㅋㅋㅋ
하긴 그럴때지
몇년뒤 이불킥
팀장이면 최소 큰삼촌뻘이상일텐데 예의는 갖춰야지 불만이 있어도..
걍 기본인성자체가 ㅋㅋ
시신경 터질 정도면 보통 열받는 상황이 아니라는 건데 걍 들이 받는 것도 괜찮은 방법입니다. 저런 타입은 스트레스 심하게 받으면 몸이 상해요. 경력 쌓고 몸 망가지면 그게 무슨 소용인가요.
평소 침묵만하던 사람중에 본인사는 아파트에서 뛰어내린 사람도 있어요
진짜 참는게 능사는 아님
못참으면 그만둬야지 ㅅㅂ
ㅋㅋㅋㅋㅋㅋ 이성보다 감정이 앞서면 사회생활못하고 적응못하는거지ㅋㄱ 군대갔으믄 제대로 고쳤다.ㅋㅋ목메거나
그냥 마인드.컨트롤 못하는거야...
팀장한테.일처리.이렇게 하는거냐고 하는게.정상인거임... 이런게 어떻겟습니까 라던가 더나은걸 제안한 것 도아니고....그냥 자기자신 컨트롤이안되는 사람임...
비비빅 그놈의 군대가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고작2년차가 팀장한테ㅋㅋ 상사가 참 좋은 사람이네~
겨우 10분짜리 영상보고 익명으로 남의 인생에 왈가왈부 하지좀 마세요. 1년동안 참았다고 했고 본방보면 인생설계받고 반성하는 장면도 나온다고 했는데, 계속 영상 떠서 조리돌림 당하는게 불쌍하네요
그르니까요 10분짜리 영상하나봐놓고 인생조언까지ㅋㅋㅋㅋㅋㅋㅋ
남까는 맛으로 사는 사람들임ㅋㅋㅋㅋㅋ
응
왈가불가입니다(왈가왈부가 아닙니다)
@@듀며구내 알람이 울려서 지금봤는데, 윗분 말씀처럼 왈가왈부는 사전에 등록된 관용어구 맞습니다^^;; 표준어규정에서도 ‘왈가불가’과 ‘왈가왈부’는 모두 널리 쓰이므로 둘 다 표준어로 삼는다고 정의내렸습니다. 그릇된 맞춤법교정 덧글에는 별 이견은 없으나, 다른 분들도 헷갈리지 않게 다음부터는 사전찾아보고 덧글달아주실 부탁드립니다~
그냥 자기가 똑똑한줄 아는 사회부적응자로 밖에 안보이는데
회사가 바보가 아니에요 님들 성과를 가로채진게 아니면 팀장이 팀원보다 일을 잘하니까 팀장인거에요 ㅋㅋ
팀원이 팀장보다 더한 성과를 냈으면 회사가 팀원으로 냅둘까요?
내 친구도 원래 엄청 착하고 온화했는데, 일 하고 다혈질 되던데. 화가 많아짐. 기분 나쁘면 대놓고 앞에서 티 팍팍내고, 톡 쏘면서 말하고. 본래 그런 성격인데 참고 산건지 아니면 환경이 만든건지.
회사 다니면 스트레스가 많을 수 밖에 없어요
일이 힘들면 이 악물고 버티고하는데
사람 때문에 스트레스 받고 힘들면 착해도 성격 다 버려요
음.. 한계가온것같아요 참다가.. 저도성격그런식으로변했거든요ㅜ... 친구다정하게대해주면 많이기댈것같네요~~
환경에 한표
제가 그런데 저도 환경에 한표요. 참을대로 참다가 터진거예요ㅠㅠ
환경!
이수근 말이 맞다.. 화 안내고 싶은 사람 어딧겠냐.. 참으면서 사는거지,, 나도 사회생활 오래하면서 참으면서 살지만 저렇게 들어주는 팀장 없다...
군대안다녀와서 그런거지
@@andreayang9257 ㄹㅇㅋㅋㅋ
팀장님이랑 소주먹고 싶다
@조민지 미필련들ㅋㅋㅋㅋ다녀와 보고 입열어라
@조민지 고작?ㅋㅋㅋ말하는 뽄새 보니까 너같은 애들 가면 제대로 깨지겠다
잘 구분해라
싸가지없는거랑 기센거랑
말 함부로하는거랑 말 잘하는거랑
가릴때는 말 가려서 하는게 맞다
자기 자신의 가치를 본인이 깎아먹는거임
너무 무른 사람도 별로지만
너무 모난 사람은 진짜 별로다
개백수 정답이네요.... 성질부리는건 자유지만 책임은 본인이 지도록 해야합니다.
댓글은 모나게 다시네 ㅋㅋㅋ
@@Humbleguy0408 쫌..ㅡㅡ
난 모난사람 좋은데 정복욕 들잔아
@@Humbleguy0408 내가 모나서 잘앎 그래도 많이 고치고있음 ㅎㅎ
저런 여자는 결혼해서 잘 사는 게 아니라
결혼해서도 화를 참지 못하고 무조건 자기 위주로 돌아가지 않으면 분에 못이겨한다.
결혼해서도 남편은 계속 들어줘야하는 입장이고 여자는 자기 맘처럼 안 되면 계속 화를 낸다.
그걸 계속 옆에서 받아주다 지치게 되어있다.
사람 본성 바뀌기 힘들고 그냥 남자분 성격처럼 밝고 잘 웃는분 만나길 바랍니다. 제발
ㅋㅋㅋㅋㅋㅋ 인정
이수근이 그냥 듣기 좋은말 해준거임
참다참다
한번 터지는건 이해가 되는데 효과가
좋았다는 걸 빌미로 계속 그렇게 나가면 나중엔 본인만 힘들듯 서장훈님 말이 맞는듯 절대 꼰마인드가 아님
뭐지 지금 나는 실핏줄 터지고 병원 갔더니 무슨 일 있냔소리 들을정도로 억울한 일 있었으면 저럴 수 있다 생각하는데.. 이때까지 참아왔대잖아요 억울한 일 있어도 속으로 참고 그랬는데 그게 한번 터진거지 댓글들 말 너무 심하네
근데 그전에 참았던걸 지금 상사한테 표츌하는걸 정당화 할 수 없지만
저 사람 입장도 이해가 감
서장훈 이수근이 말하는 거 잘 받아들이는 거 같고
저하고 비슷 하시네요...
저도 순종적이다가 이렇게 살면 안돼겠다 싶어서 하고싶은 말을 내뱉기 시작했는데..화도 습관이에요..
내가 지랄견처럼 했더니 날 안거드네?
편하네? 한동안은 편하고 좋더라고요..
그렇지만 후회하는 순간이 꼭 옵니다..
속에있는걸 분출할수록 나이먹으면
굉장히 히스테리한 여자로 변해 있을겁니다..습관이라 고치기도 힘들어져요...전 임자만나서 많이 나아졌는데.. 못만나고 계속 그렇게 살았을 생각하면 아찔합니다...
명심하세요...더 심해집니다..
좋은책 많이 읽으시고 요가하세요...
청개굴 안돼겠다가 아니라 안되겠다 입니다.. 진지한 말인거같은데 수정하세요
@@요브레드 ㅋ
@@요브레드 ㅋ
@@진태-t9r 오타지적은 고마운일인데, 그거에 불편해하는 니가 사회생활못하는거같음.
@@진태-t9r 오타 지적가지고 왜 뭐라함.. ?
본인이 화를 주체못한다는걸 전국민에다가 자랑하는거보면 앞으로 나보면 까불지마라라고 공개발표하는건데 진짜 센사람한테 걸려서 호되게 당하길 바란다
이것도 관점의 차이일듯.
스트레스 많이 받아서 그러신것같아요 제 예전 회사에서의 모습과 비슷하네요. 1년간 참았다고 하셨는데 그동안 얼마나 회사사람들이 만만하게 봤을지 ㅠ 스트레스를 외부에서 잘 푸는 쪽으로 해결하시는 것도 방법일 것 같아요
남자친구 성격 엄청 좋아보인다 부럽네
근데 진짜 팀장 말도 들어봐야 하는게, 나도 겨우 2년차고 들어온지 몇달된 후임 있는데 내 앞에서 아는척 하면서 훈수둘때 좀 가소로움.. 근데 계속 회사 같이 다닐거고 굳이 관계 틀어져서 좋을 것 없으니 그냥 잘난척하게 내버려둠. 팀장이 어떤 사람인지는 모르겠는데.. 겨우 2년차가 일을 알면 얼마나 안다고? 팀장이 일을 아무리 못해도 짬이 10년 쯤 됐을텐데
@@Fishigfake 경험은 무시못하는데 사회생활제대로할수있나
@@Fishigfake ㅋㅋㅋㅋ 짬 무시못하지;; 애초에 그 직장을 가장 오래다닌 연장자인데 너는 초짜인가보구나
@@Fishigfake 당년히 짬순이지 같은일 1ㄴ한 사람이앙 10념한 사람이랑 경험치랑 지식차이가 얼마나 나는데
@@ml8403 무능력한 상사만큼 짜증나는게 없지ㅋㅋ
@@Fishigfake 이런 새끼들이 어디서 회사 웹툰같은거 쳐보고 직장생활 좆밥이네 이지랄
남들도 나를 참아준다는 걸 잊지마세요. 나만 잘나서 할 말 다 하며 사는 게 아닙니다..아직 곁에 사람이 남아있는걸 감사해하기를...
할말은 하고 사는게 맞아요. 근데 서로간의 감정 상하지 않게 하고 사는게 인간관계의 기본인데 그게 좀 어렵기는 하죠. 고도한 말스킬과 행동이 요구되기때문에, 좀더 성숙하게 대응하시는 방법을 배우시면 좋을거 같아요. 바꿔생각하면, 상대방 입장에서는 본인이 완벽해 보이지 않을수도 있고 본인이 맞다고 지금은 상대를 무시하고 화를 버럭 내지만 그게 결국은 틀린 일처리 일수도 있거든요.내가 틀릴수도 있다는 전제조건 잊지 마시고 세련되고 고상하게 본인 의견 피력하는 태도 갖추게 되면 좋을거 같아여
댓글 웃기다 ㅋㅋ 저 여자분 분명 자기 문제라고 생각해서 나왔다고 첨에 말했는데 왜 다들 자랑이냐라고 말하는거지?
걍 까고 싶은건가
자기들은 참느라 힘들어 죽겠는데 저분은 표현하니 꼴보기싫은가봐요
대가리부족한놈들이죠뭐
개가 개소리하는 게 대수인가요
그냥 무시해야죠 계속 짖을텐데
아무래도 정상인은 사이코패스를 이해못하는? 그런거 아닐까요? 당연히 참을 수 있는데 못참았다, 그러므로 저X은 반성의 기미따윈 없고 그냥 관심받으려 나왔다. 이런 느낌인 것 같아요.
저도 성격이 주위사람이 이상하게 느낄정도로 그런갑다 식이여서 그냥 넘어가는거지 저건 장애가 있거나 세상 모르고 들이받은 거라고 생각할 수 있을 것 같아요.
저는 전자쪽이지만 후자라고 생각하면 굉장히 위에 써놓은 것처럼 안좋게 볼 수 있겠죠...
까야지 저런 병x은 ㅋㅋ
여자분이 1년동안 무슨 일이 있었는지, 어떻게 이상한 오해에 시달렸을지, 왜 화를 냈는지... 자세한 내막은 아무도 모르고 정말 단편적인 얘기만 했는데 엄청 욕하는 사람이 많네요. 세상에 이 분보다 이상한 짓 하는 사람이 천지삐까린데 이 사람을 이렇게 몰아세우는 댓글판이어야하는지...
박예지 왜냐면 팀장한테 대드는 어린여자인게 만만하고 고깝고 짜증나는거야 만약 키 190건장한 남자가
이런고민얘기했으면 다들 팀장한테 몸사리라하고 죽지않은게 다행이라했을거임 ㅋ
자기자신을 객관적으로잘모르니까그렇지
@@jkmk9248 다 그러지는 않지만 님글이 어느정도 사실임 ㅇㅈ
@@jkmk9248 너 재 지인이니???ㅋㅋㅋㅋㅋㅋㅋㅋㅋ
@@jkmk9248 만만하고 고까운게 아니라 키크고 몸큰 남자후배 저짓하면 거만하고 등치믿고 분노조절 못하는 양아치새끼라고 사람취급 못받고 욕 먹을껄?
쟤가 여자니깐 그나마 차분하게 얘기해주는거지
서장훈님...정말 프로그램 진행을...인생교육 시켜주고 상사와의 관계까지 배려하는 멋진 분이네요...
흔히 그런말들 하지.
성질 없어서 참는거 아니라고.
자기가 무슨 불합리한 회사에 반기를 든 정의롭고 합리적이고 똑똑한 신입사원 정도 되는줄 아나본데, 나 아직 덜크고 미성숙해서 생각나는대로 내질러요 광고하는거 밖에 안돼.
왜 일처리를 그렇게 하세요 라는 말을 묵묵히 듣고만 있던 니 팀장님을 보고 많이 배우도록.
그리고 그런 배울점 있는 상사를 둔걸 늘 감사하도록.
제 생각엔 저 키크고 잘생긴 남자친구가 그런 성격만드는데 한몫하는거 같네요 ㅋㅋㅋㅋ
헤어지면 금방 정신 차리고 본인이 정말 아무것도 아니란걸 알게 될텐데 ㅋㅋㅋㅋㅋ
@@jejek790 니는 저 여자분한테 차임? 댓글마다 답글 달고 잇넼ㅋ
@@하이-s6e 넌 나한테 차였냐?ㅋㅋㅋㅋ
나한테 뭐 그리 관심이 많냐?
할짓없고 시간 남아서 했다 왜????
@포레버 먼 게 소리 하니??
내가 언제 자랑이라디?
걍 말하지 마라 돌 게이야
@@jejek790 너 현실에선 여자들한테 무시당하지?ㅋ 보면 꼭 그렇더라고 밖에서 기못피는애들이 방구석에서 당찬여자한테 열폭함ㅋㅋ
본인이 똑똑하고 옳은것같다라는거 자체가 아직 어리다는 증거임.
제 생각엔 저 키크고 잘생긴 남자친구가 그런 성격만드는데 한몫하는거 같네요 ㅋㅋㅋㅋ
헤어지면 금방 정신 차리고 본인이 정말 아무것도 아니란걸 알게 될텐데 ㅋㅋㅋㅋㅋ
@@jejek790 님 이거 왜 복붙하고 다님? ㅋㅋ
@@eun_4740 자격ㅈ심인가봄
ㅇㅇ 매우 어리다는 증거. 전형적인 우물안 개구리
@@eun_4740 사람들 좀 알게
심심하기도 하고 ㅋㅋㅋ
직장생활 8년차인데 자기 승질 다 부리면 도움될거 하나 없음. 상사라면 더더욱. 불만있고 서운하면 따로 커피 마시면서 조근조근 이런점이 좀 그랬다 등등 정중하게 이야기 해야지 그냥 저의 경험임
맞아요 저도 상사한테대들었더니
다음날부터 후원바로끊어지더군요
*저또한 직장7년차 이젠 어느정도 터득했음 상사한테 불만있으면 직장에서 말하는것보단 사적인 자리에서 술한잔하면서 기분안나쁘게 말하니까 담부턴 이해해줌*
jeong best 공감합니다. 화를 잘 참지 못하고 표출하는 순간 자기 손해더라구여.
화로 표출하면 지는거죠..
손해는 맞긴한데 한번대들면 상사도 괜히 내눈치보게됨
저런 유형이 자기가 선배나 팀장됐을 때 밑에 직원이 기어오르면 절대 가만히 안 있는다. 이건 진짜 100%다...그리고 사람 봐가면서 윽박지른다. 자기보다 확실히 쎄 보이는 유형한테는 절대 저렇게 못한다....그게 인간관계의 기본이다. 만만한 사람한테만 쎄게 나간다는 거....
난 저 여자분 이해 됨 나도 다 참고 되게 착한 이미지였는데 어떤 인간을 계기로 그게 쌓여서 언제 한번 팡 터지고 난 이후로 승깔 드러워짐ㅋㅋㅋㅋ
그맘알아요 저도 그랬는데
이제는 뭐든지 단칼에 거절,하게되고
특히 돈꿔달라고 하면 바로 거절
전에는 넘착하고 표현안하니까
만만하게보더라고요 ㅜ
맞아요 인터넷에 편의점 알바 시작하고 쌈닭돼서 동네 할배들이랑 싸우고 다닌다는 썰 있잖으욬ㅋㅋㅋㅋㅋㅋ 난 참는 사람들이 더 무섭다고 봄..ㅋㅋㅋ
저도 변하고 싶어요 ㅠㅠㅠ
방법이 있을까요 ? 제발 알려주세요
@뎡 네다음 왕따
팀장이 거의 신입 직원한테 저런 말 들으면 짜증나고 화나는 걸 떠나서 자존심이 무너져버리고 자괴감 들 거 같음...
@@백도진-i9w 말이 너무 심하네 사정도 자세히 모르면서
@@gwajadanji 진짜요 ㅋㅋ 상황따라 알고보면 팀장이 진짜 그 조직에서 사라져야 마땅한 경우도 많은데 ㅋㅋ 오죽하면 신입이 저러겠냐는 그런상황.. ㅋㅋ
제 생각엔 저 키크고 잘생긴 남자친구가 그런 성격만드는데 한몫하는거 같네요 ㅋㅋㅋㅋ
헤어지면 금방 정신 차리고 본인이 정말 아무것도 아니란걸 알게 될텐데 ㅋㅋㅋㅋㅋ
@@jejek790 니생각좀 그만 싸지르고다녀..여기저기 떠벌리거있노
팀장 근데 나이도 있고 짬도 있고 하니까 그냥 그런거는 그러려니 하고 대충 넘기는듯. 멘탈 쎈거 같음. 원래 흥분이나 감정 안들어내는 사람이 최종승자임 항상.
화를 낸다는거에 대해 당연시,합리화하는게 보임. 가장 위험한 시기입니다. 댓글보고 반성하세요. 대인관계에서 문제를 해결하는법은 많은방법이 있는데 서장훈님이 부드럽게 풀라는거 뼈에 새기세요.
공감~~꾸욱
재미있는 게 ㅋㅋㅋㅋ 서장훈하면 kbl에서 화가 많은 사람중에 한명 이었음 물론 부상, 거친플레이때문이었지만 ㅋㅋㅋ
화를 주체못해서 화를 내고 거기대한 정당성을 부여하는거죠.. 사실 항상 화가 많은데 명분만 있으면 그걸 터트리는거
@@kbefree8782 진짜ㆍ딱 옳은말씀 입니다ㆍ저 여자분 이걸 꼭 봤음 좋겠네요
본인이 뭔데 반성하래
왠만하면 참지말라고 하는데.
여자분은 좀 참아야겠다~
얘기들어보면 정당성있는 화가 아닌듯…
그 팀장님 좋은분이네 잘하세요!!
니같은 후배 만날까 걱정이다
계약직 인턴 중에. 할말 다 하고 섭섭한 거 있으면 직설적으로 말하는 분이 있었어요. "이러이러한 말씀을 하셨을 때 제가 조금 맘이 섭섭했다" 이정도로 말해도 관계개선이 가능할텐데도 날을 세워 "저랑 말씀 좀 하시죠"로 상사를 따로 부르더니... 그 상사가 들은 말은 "이런 일을 시킨 건 부당하고 갑질로 고소하겠다"였다네요. 첨엔 다들 그 상사가 너무했던 게 있는 게 아니냐 생각했지만, 3개월 단위로 또 다른 사람을 불러 조금이라도 자기 신경에 거슬리면 "사과해주세요"라고 말했다는 걸 듣고.... 아 이 사람은 사회생활 못 하겠다ㅡ라고 다들 평을 내렸습니다. 다들 겉으로만 잘 지내고 피해요. 원만하게 지내는 게 아니라요.. 다 가시돋혀듣고 꼬아듣는다는 이미지가 생겨버린 것 같아요. 말을 돌려하거나 예쁘게 말하면 꾹꾹눌러참지않아도 문제가 해결될 때가 있어요. 직장에서도 그 문화에 맞게 소통을 하는 방법이 있어요. 할말을 하더라도 상대방을 배려하며 말해야합니다. 그사람의 상황 마음도 자신의 마음만큼 중요합니다. 자신의 기분이 나쁠 때마다 상대에게 그 화를 내며 푸는 것보다는 다른 방법으로 넘기거나 이해해보려 노력하거나 일 외의 주제로 많이 얘기해서 마음의 벽을 낮추는 건 어떨까요. 지금의 태도가 습관이 되면 상사뿐만아니라 후배에는 더 할 수 있고 결국은 옆에 아무도 안 남을 겁니다. 일 혼자 못해요.
이런분들 면접에서 다 떨굽니다.. 이런 사람들 골라내기위해 보는게 면접입니다.. 다같이 화합해서 공동의 목표를 이뤄야하는 직장에선 선호하지 않는 사람이죠.. 이런 분들은 누구 아래서 일하는 직업말고 사업이나 다른 길을 찾아가시는게 서로 편합니다.
너무길면
@@junhahwang3058 맞아요 ㅋㅋㅋ
근데 아무리 압박 면접을 빡시게 굴려도 통과 할 놈은 통과 합디다 ㅎㅎㅎㅎ
제가 대기업만 8년 동안 뺑뺑이했어요 ㅋㅋㅋ
결론은 회사는 저랑 안 맞다 였어요 ㅎㅎㅎ
지금은 맘 편 합니다 일할때만 일하고 쉬고 싶을때 한가롭게 쉬고 이렇게 댓글도 달고 ㅋㅋㅋ
낮에 햇쌀이 어떤지 몰랐는데 참 좋네요 평일인데 와이프랑 소풍이나 좀 다녀와야겠어요 ㅎㅎㅎ
@@jejek790 헉 제가 원하는 삶... 프리랜서 하시나요
@@junhahwang3058 저런 ㅅㄲ는 사업도 못해 ㅋㅋㅋ
세상 옳은 얘기여도 화라는 감정이 섞여 상대에게 전달되면 상대의 머릿속에 당신의 화밖에 남지 않는다 그게 윗사람은 고사하고 아랫사람에게조차도 감정을 조절해야할 이유다
맞아요 나이들면서 느끼는건 아무리 화나는 일이있어도 감정이 앞서면 정말 억울한 일을 당해도 내말이 상대방에게는 잘들리지않는다는거..
부처님 말씀이네요. ㅎㅎㅎ 좋은 말씀 귀에 담아 두겠읍니다.
정말 맞는 말씀이에요
연인관계도 같은 맥락이네요
서장훈 칭찬이 많아서 그런데 이수근도 대단하지 않나?
약간 심각할때는 늘 공감을 잘해주고 침울해지면 분위기를 환기시켜주고 내면의 아픔을 잘 이끌어내는것 같음 물론 서장훈도 잘하지만 이수근도 그렇다는거예요..ㅎ
안물
@@peacefuldi ? 닉값 못하나
이수근은 상황에 따라서 본모습 나옴... 이런 사람이 제일 위험함
@@user-ij5sg8uh5e 본인보단..
맞음 둘이 합 잘 맞는듯!! 둘이 잘 맞아서 누물보 항상 존잼 서장훈이 폭주하면 이수근이 분위기 돌리고 굿
이수근님 말씀이 맞는 것 같아요! 다들 사회생활하면서 참고사는 부분도 있을 텐데 화가난다고 다 화를 내면 안될 것 같아요! 여자분께서도 스스로 고쳐야겠다는 인식을 가진걸 보니 조금씩 고쳐나가면 될 것 같아요!
서장훈 말이 백 번 맞는거 같음... 나도 만약에 주변에 옳은 소리라도 계속 화내는 사람이랑 같이 있으면 지치고 피하고 싶음.. 꼭 해야 할 말이라도 정중하게 얘기하고 차분하게 얘기해야 상대방도 잘 알아듣고 미안해하더라.. 연애할때도 똑같음 여자분 성격 막 더럽고 그래보이지는 않지만 남자친구분 진짜 성격 좋을거 같음
팀장이 착하고 만만하다 느껴지니까 선을 넘는거지
과연 진짜 센 사람한테 니 할말 다 가능할까?
십ㅇㅈㅋㅋ
이게맞지ㅋㅋㅋㅋㅋㅋㅋㄱㅂㄱ 진짜 격공 내친구중에서도 저런애 있음 그냥 화나고 거슬리면 앞뒤 안재고 말하던 애였는데 진짜 기쎈 애 앞에서는 찍소리도 못하던거 보고 그냥 내가 만만했구나 시발 함ㅋ
진짜 완전 인정!!!!!
쌉ㅇㅈ
제 생각엔 저 키크고 잘생긴 남자친구가 그런 성격만드는데 한몫하는거 같네요 ㅋㅋㅋㅋ
헤어지면 금방 정신 차리고 본인이 정말 아무것도 아니란걸 알게 될텐데 ㅋㅋㅋㅋㅋ
진짜 깊은 생각이 있었으면 저런 국민들 다보는 프로나와서 자기가 팀장이랑 맞다이깐걸 얘기못하지ㅋㅋ 팀장일못해서 자기가 한소릴했단걸 티비통해 까발려진 팀장감정은 전혀 생각안하네ㅋㅋㅋㅋ할말은 다하는데 자기권리만찾고 남배려는 못한듯
진짜 그 부분에서 배려없다는걸 느낌... 회사 그만둘 용기로 팀장 일못한다고 까는건가...
ㄹㅇ 신입이 지가 뭐 일에 대해 알면 솔까 얼마나 안다고
제 생각엔 저 키크고 잘생긴 남자친구가 그런 성격가지게 만드는거 같네요 ㅋㅋㅋㅋ
헤어지면 금방 정신 차리고 본인이 정말 아무것도 아니란걸 알게 될텐데 ㅋㅋㅋㅋㅋ
못 고치면 일 안해야죠 뭐
상사가 부하보다 업무능력이 뛰어나면 뛰어났지 못하진 않을텐데...일처리로 훈수두는 건 어느나라 건방이지?ㅋㅋ
@@jejek790 ㅋ'ㅋㅋㅋ'ㅋ
서장훈이 말한거 처럼 맺힌게 많다고 무턱대고 화내기 보다는 정중하게 할말 하는게 좋은거 같고 계속 해서 회사사람들에게 화내면 어느새 회사에서 도움을 청할때 내 옆에 아무도 없을수도 있으니...화를 가라앉이는게 좋은거 같아요!
이건 진짜 죄송한 이야기 인데
팀장님이 보살이다
아 ㅋㅋㅋㅋㅋ ㄹㅇㅋㅋㅋㅋㅋ
ㄹㅇㅋㅋ
맞음
저 여자 완전 싸가지가 바가지네ㅡㅡ
이 여성분은 그래도 자각이 좀 있으신 거 같은데,
스스로 할 말 다 하고 사는 사람이라고 하는 사람들한테 우리가 거부감을 느끼는 이유는, 그런 사람들 대부분이
할 말과 하면 안될 말의 기준을 못잡기 때문임
자신의 이기심과 배려심 부족을 용기로 포장하지 말자
자각있는데 저러니까 더 동물에 가까워지는 사람되는 느낌임 ㅋㅋㅋ
덜처맞고 오냐오냐 자란 공주병환자의 현실이지
아!!이거 정말 공감이요
본인이 문제라고 생각안하고
남들이 이상해서 내가 이런거다~~
난리난리...후
무슨 일상이 싸움인 87년생 그녀가 꼭 봤음 좋겠다^^
맞는 말임 그래도 저 출연자 분은 그래도 최소한의 양심은 있는 분임 ㅋㅋ 현실에서 저런 애들 보면 지가 뭘 잘못햇는지도 전혀 모름 ㅋㅋ 그냥 본인이 정의롭고 할말은 하는 인간이란 자아도취 쿨병에만 찌들어 있는 애들이 대다수임
팀장이 ㅋㅋ 순하네 .. 부럽네 얼마나 착하면 ㅋㅋㅋ 공론화도 안하고 안자르네
팀장은 진짜 신경정신과 다니며 참을듯
경험없는애한테 잔소리듣고
애는모른일은 다 처리하고 참나..
괜히 팀장됐겠어..불쌍타
ㄹㅇ 진짜 싸가지없는 팀장이었으면
저 여자분 진작 사표 냈을거임ㅋㅋ
참다참다 피꺼솟했다는데 과연 그 팀장이 착한사람일까? ㅋㅋ참
@@hyo_zzangi 혼자 오해하고 쌓이다가 그런 거 같은데 남들 열불나게 만드는 사람이 밑에사람한테 조용히 잔소리 듣고만 있었다는 게 말이되냐?/
이제 2년차가 자기 불러내서 똑바로하라 그러면 ㅋㅋㅋ 진짜 같잖을듯
제 경험상 저런 부류의 사람은 (본인이 문제의 심각성도 모르고 개선의 여지가 없다고 한다면) 그냥 업무적으로 최대한 안 엮여서 나한테 피해 안오게 하고 그냥 내버려두는게 상책입니다. 어차피 알아서 도태됨.
저 여자분 같은 사람.... 자기 스스로 정의롭고 자기 의견이 옳다고 생각하는데. 그러면서 남 의견 인정 안하고 남의 실수에 얄짤없어요. 직장생활 연차가 늘어나고 나이가 들면 쫌 나아져요.
저 여자분에 대해 뭘 안다고....? 지르는건 나아는 지겠죠 근데 남의견 인정 안하는지는 어케 아니요 ㅋ 꼰대신가요?
모난돌이 정 맞는다.세상 지만똑똑한척하던 애들 다 골로간다.
매사 지라는게 아니라, 탄력적인 사람이되라는거라
관상만봐도 인간성 쓰레기인거 보이는데 말하는거에도 드러남. 아직 어린애인거지
제가 아는 나이많은 사럼은 안 나아지던데요ㅠㅠ 넘 이기적.. 본인한테는 관대하고 남한테는 아닌.. 나이라기보다는 깨달음의 문제인거같아요
제 생각엔 저 키크고 잘생긴 남자친구가 그런 성격만드는데 한몫하는거 같네요 ㅋㅋㅋㅋ
헤어지면 금방 정신 차리고 본인이 정말 아무것도 아니란걸 알게 될텐데 ㅋㅋㅋㅋㅋ
내동생이 윗사람잘못하는거 못보고 따박따박 얘기하고 딱 저런 성격인데 근데또 밑에있는 애들이 지한테 지처럼하는 꼴은 또 못봄 이건뭐지싶음
전형적인 내로남불 꼰대죠
@@미미-f1s9y ㅇㅈ
젊은꼰대 ㅜㅜ??
그건 그냥 이기적이고 싸가지없는거임
제대로 된 사람이면 자기가 상사한테
그랬으면 본인이 무슨 잘못을 했을때
후배가 똑같이 하면 받아 드리는게 정상임
보통 쿨한척, 평등한척, 깨시민인척 하는 애들이 결국 나중엔 내로남불 제일 많이 하는 족속임. 군대에서 이등병때 자기들 지위를 이용해서 편하게 살고 말도 존나 안듣다가 지들이 상병장되면 밑에 애들 개갈굼. 제일 역겨운 부류.
팀장님도 아마 저분에게 하고싶은말이 많을겁니다 할말이 없어서 말을 안한게 아니겠죠
성격이 너무 강하니까 팀장님이
강대 강으로 부딪히면 팀이 깨지니까
결과가 뻔히 보이니까 참으시는거겠죠
근데 사회생활이 너무 잘해주면 고마워하지않고 호구됩니다 팀장님
연애때고 방송중인데도
슬쩍슬쩍 남친에게 하는 태도가..
살벌함이 느껴지네요
좋을때야 좋지
안좋을때 선이라는것은 꼭 지켰음 하네요..
처음...들어온 신입사원이... 경력 몇십년이나 되는 팀장님께 그렇게 화내시면 ....사회생활 어려운대요 ㅜ ㅜ ㅜ
지금은 어찌 생활하고 계실지 궁금하네요~
나이도 경력도 사회 초년생인데 이러면서 사회생활 배우는거지. 댓글들만 보면 무슨 저 여자분이 엄청난 죄인이라도 되는줄 알겠네. 채널에서 댓글 막는다고 뭐라하지말고 너네 댓글들 부터 정도껏 조절하면서 써라 ㅡㅡ
이게 맞지 또 나쁜 버릇 고치고 싶다고 나온거기도 하고
상사 입장에서 저런 신입 부담스러운건 사실이지만
피꺼솟할정도로 스트레스 받고 있는 부하 직원이있는 상사는 더 잘한 게 없는 건데...
저 분이 아직 2년차 밖에 안 돼서 처세술이 부족한것 뿐인데, 댓글이 너무 저 여자분을 안좋게 몰아가는 것 같아서 안타깝네요.
피커쏫은 개인적인 문제인거고 아무리 스트레스 받아도 누가 피꺼솟하냐;;;
@@apixpa1478 제 어머니도 직장 스트레스 때문에 방송에 나오신 여자분처럼 눈에 실핏줄 다 터지시고 몸살와서 앓으셨던 적이 있어서 가능할거가타용
@@real_no_money 제 말은...A, B, C라는 사람에게 동일한 스트레스를 주더라도 A 한 사람만 실핏줄이 터진다는 의미입니다.
즉 사람마다 그 스트레스 민감도가 다르다는 것이지요.
그렇다고 A라는 사람을 안 좋게 생각하는 건 아닙니다.
스트레스 받는 직원이 있으면 상사가 잘한게 없다는 이론은 정말 말도 안되는 말입니다. 이유는 설명 안할게요. 아까 수십 줄 쓰다가 그만뒀거든요...
이건 개인이 관리를 잘 못하는거지... 단체생활 매우 안맞는 스타일
@@apixpa1478 무슨 말씀인지 이해하였어요 그런 관점도 있을 수 있겠네요 하지만 그렇다하더라도 상사가 잘한건 아니라 생각합니다. 상사분이 나쁘다고 못됐고 능력없다고 말한게아니라 더 잘할 여지가 있다는 뜻으로 하는 말이에요
화내야한다고 생각하는 사람 대다수가 약자에게강하고 강자에겐 한없이약함
저도 대학시절, 20대 사회생활할 때 생각, 감정을 거의 숨기지 않고 다 드러냈는데요. 지나고보니 슬기롭게 내 의견을 전달하는게 가장 중요한 것 같아요. 화가 나니 화를 내는건데 그렇게 화를 내버리고 나니까 오히려 내 생각과 의견과 감정이 상대방에게 전달되지 않는 경향이 많아요 사회생활이든 가족이든 간에요 부부관계도 마찬가지이구요 결국은 어떻게 화를 내지 않고, 상대방 기분을 상하지 않게 내 의견을 전달하는게 가장 중요하더군요.
현답이세요! 맞아요. 내가 결코 틀리지않았는데, 경우가 없지않았는데 솔직한 표현때문에 손해보는게 사회생활이더라구요. 제가 공무원인데, 이조직이 더한건지 어쩐건지,, 시간이 지나 후배들을 보니 예전생각도 나요. 내 성격대로 지르는게 결코 솔직함과 당참이 아니라는걸 알게되기도했죠. 20년쯤 되어보니 기분상하지않게 거절하는법, 기분나쁘지않게 내감정을 표현하는법을 조금은 알꺼같아요
맞아요 저도 일단 화내고 보는 성격인데 이게 자기한테 엄청나게 마이너스예요ㅠㅠ 화내면 맞는말을 해도 설득력이 떨어질수밖에 없는것 같아요
극공감 ㅠ 아직도 배워야할게 너무 많네요..
이겁니다.
공감ㅠ 연습해여죠
나도 직장생활하다가 너무 스트레스 받고 열받아서 할말 다한적 있는데 오히려 불이익으로 다가오더라 걍 저분 팀장이 ㅈㄴ 착한듯ㅜ소문도 안내고 걍 듣고 있었다는게 대단하다
요게 정답이지...
ㅇㅈ 할 말 다하고 그러면 띨빵한 거임. 자기 멋대로 되는 게 뭐가 있다고 그건 땡깡이지. 할 말 다하면 불이익이 오는 경우가 더 많음. 더 잘하는 사람 많다는 걸 느끼면 내가 화를 내도 달라지는 게 없구나 그걸 느끼면 자연스럽게 없어짐.
@@keunohpark2057 ㅋㅋㅋ칼로 찌른 사람이 이미 죽었다면 그 가족들이 왜 너한테 살려달라함?ㅋㅋ
@@keunohpark2057 이런사람 특) 현실에선 불만도 제대로 말 못하고 사이버 칼부림만 겁나함
주변 지인중에 저런 여자 성격 가진 지인 있는데 뭐.. 본인이 그회사에 관련된 업계 일 안할거라면 저렇게 행동 해도 됨 , 주변 지인도 저런식으로 직장상사한테 할 말 다하고 좀 다투는 식으로 말하고 나왔는데 인사평가 조져놓고 또 면접보러 가면 그 면접보러 가는 회사똑에서 전에 다녔던 회사에 전화해서 물어보고 또 다른 곳은 전에 다녔던 쪽이랑 연 이 있는 회사였던지 불합리함을 많이 당해서 그냥 다른 업계쪽 회사에 취직했음
저런 사람들이 많아져야 사회가 올바른 방향으로 나아갈수 있겠지만은 현실은 그리 말 처럼 쉽지 않으니 ..
댓글창을 막는게 낫겠다.. 저분도 공개적으로 이렇게나와서 본인의 걱정되는부분을 드러내는게 쉽지않은선택일텐데..
댓글보니 진심어린 조언보다는 우위에서서 사나운 말투로 비난하는 댓글들도 보이네요ㅠㅠ
저분이 상처받을거같아요..
성격상 표현을 잘하고 감정을 잘감추지 못해보이는데 또 인정할건 인정하고 미안하다고 표현을 잘하는 사람일수도있어요 모든 성격에는 양면성이있죠.. 사람은 모두 미성숙한 부분이 다 있어요. 사회생활이 쉽다면 직장인들 중에 우울증 겪는분들이 왜 늘어나겠어요.. 아직 나이도 많지않고 신입이고 경험도 적은데 다 지나가는 과정이고 배워가는 시간들이길 바랍니다. 그래도 고민하시는걸 보니 분노를 절제하는 부분에도 걱정하고 계시네요! 무조건 화를 참기보다 건강하게 하고 싶은얘기를 상대에게 배려있게 전달하는 과정이되시길바랍니당! ㅎㅇㅌ
진짜 유튜브 댓글들보면
완벽한 씹선비들 겁나 많음 진짜 본인들 양면성은 생각안하고 평가하는것보면 ㅉㅉ
저런 분들은 상처받아야 됨
@@danielhealy3910 으휴 이런 댓글에도 못 참고 당해야된다고 하네
JJuuu A 공감해요 훈수두고 욕하고 그런 댓글이 너무 많아요 그런 성격 바꾸고 싶어서 나온 건데
진짜 이게 참댓글
일을 완벽하게 처리하고 있다는건 그만큼 쉬운일만 시킨다는거... 복잡하고 짜증나는 일들은 완벽하게 처리가 불가능하지 그걸 컨트롤 하는 짬이 있는게 팀장이고 ㅋㅋ
여자분.. 여자분 입장에서만 얘기들어보면 똑부러지고 할말 다하는 여자인것 같지만.. 제2의 3의 사람들 얘기를 들어보면 같은 상황이라도 다를것 같다는 ㅋㅋ
서장훈이 말잘해줬다. 저 여자는 승질 피울게 아니라 성격을 원만히 해서 두루두루 돌려말하는걸 배워야 한다. 그게 안되면. 팀분위기 흐리고 신입사원에게 나쁜선례 남기게 되는 타입이 되어 1차 정리 대상이 되는거지. 그냥 미친년되는거임.
서장훈 조언이 진짜 피가되고 살이될듯 할말은 하되 하는 방식과 때가 중요하다고..
서장훈 은근 센스있고 세상을 어찌 살아야하는지 잘 알음
@@idea123ify 똑똑해요 서장훈
@@wonseok3389 동감요. 첨엔 별로 잘하는것도 없어보이는데 왜이리 티비에 많이 나오나 싶었는데 다 이유가 있더라고요.
센스있고 영리하심 ㅎㅎ
그냥 참으라는 뻔한 얘기. 저런 인간들이 이 사회를 만든거.
팀장이 아무리 무능해도, 본인이 일 못하는거 알아도 일상생활 가능한 지능을 가졌다면 말을 지어내서라도 저런 직원 논리적으로 찍어누르는거 충분히 쌉가능 입니다,,, 팀장이 마음이 넓으시네
상사를 호출해서 따졌다라......;;;;;
회사에서 자신의 감정을 드러내는거 부터가 하수임
와...ㅎㄷㄷ;;
맞음..진짜는 중요한 순간 역관광 시킴..저래봤자 자기만 부적응자로 몰려버리니..
ㅇㅈ!남들이 봤을때 아무런 감정이 없는 싸이코패스 같아야 회사생활 잘 하는것 같아요
회사는 돈벌어오는곳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님
근데 직장생활 해봐라 진짜.. 이새키고 저새키고 다 죽여버리고 싶은감정 하루에 수십번씩 들었다 사라진다...
할 말 다 하고 사는게 아니라.. 자기 편한대로 사는 사람인거지. 팀장한테 할 일 제대로 하라고 하는 사람이 어딨음 ㅋㅋㅋㅋㅋㅋ 2년차가... 팀장이 일 제대로 하는건지 아닌건지 판단이 가능한 연차?
우리 회사에 저런 사람 있으면 아찔하다..사이다 아니고 고구마에요ㅠ
차라리 고구마가 낫지 회사 퇴출 1순윈데 저정도면?
ㅇㅈ
고구마 100000000개
팀장한테 일 제대로하라는거보면 저 여자분은 정말 일을 완벽하게 하는사람인가봄.ㅋㅋ
같은 직원들은 사이다임 ㅋㅋㅋㅋㅋㅋ 솔직히 무슨 분노조절장애도 아니고 누가 봐도 아닌 일로 저럴 거 같진 않음
마져요, 서장훈 이거 보면서 역시 직관력, 판단력, 이해력등 대단해요~ 운동선수가 이렇게 현명한지 대단함을 새삼느낌~
잘 보고 있습니다~
윗사람을 잘 만나야합니다. 사람이 제일 나빠요. 멀쩡한 사람도 악마로 만드는게 사람입니다.
맞아요 7년차까지 버티고 버티다 때려치고 지금 쉬고있는데 다들 저보고 얼굴 좋아졌대요
일때문에 힘든것보다 사람때문에 힘든게 제일 스트레스...
화를 다스리고 지혜롭게 표현하는 법을 배우셔야 할듯. 결국 본인을 깎아내리는 행동임.
공감
ㅋㅋㅋ 솔직히 ㅈ같은 회사들어가면 사람이 거기에 물들고 살아남을려고 저렇게 되긴함. 근데 한번 터트려주고 할말하고나서 뭔가 좀 바뀌기도하고 그럼. 예를들어 더이상 만만하게 안보거나 건들지않는다던가. 근데 회사문화자체가 바뀌는게아니라 타겟이 다른 사람으로 바뀜 ㅋㅋㅋㅋ.
ㅇㅈ
근데 팀장님도 착하다 ㅋㅋㅋㅋ 가만히 듣는데 ㅋㅋ.. 사실 상사가 만만하면 밑에 사람들이 저럼.. 군대 다녀와본 사라은 알거임. 바보같이 착한 사람은 이유업이 무시당함. 사람들이 참 악함.. 존나 나쁘게 굴고 성격 더러운 놈들 앞에선 찍소리 못함
ㅇㅈ 지금 직장생활 하면서도 뼈저리게 느낌
아닌팀장도 있음...레알 팀원 챵기지도 못하고지 이익만 생각하는데그게 등신같이 다 보이고 ㅋㅋㅋ해결도 못 하면서 잡업무 다 떠맡아오고나소는 본인 혼자 스트래스받고 생각은 또 올마나 많은지 ....어유
지적해서 죄송한데 데가 아니고 대입니다~
개졸려 어디부분이 데가 아니고 대인건지 알려주실수있나요? 대가 들어갈만한 곳이 없어서요😶
@@박원경-m8j 님한테 말씀드린게아니고 유튜브 시청자님 댓글에 "가만히 듣는데" 이 부분의 데를 보고 말씀 드린거 였어요~ 데는 자신이 직접 겪은 일을 말할때 쓰는 말이고 대는 남한테 들을 말을 전달할때 쓰여요~~
남친 얼굴만 봐도 행복하것다… 키크지, 웃는거 이쁘지, 해맑지, 귀엽지… 여자 복받앗누
저여자 만나는 순간부터 복찬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