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어진 여친을 구하기 위해 돌아온 쌩양아치!! ㅂ신같지만 멋있는 장면 가득한 S급으로 만든 B급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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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19 дек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350

  • @정오비디오
    @정오비디오  Год назад +79

    스트리트오브화이어!!!
    멋이라는 게 폭발한다!!

    • @청솔향-g9u
      @청솔향-g9u Год назад +1

      화이야아~~~~~

    • @HAPPYLUCKY3738
      @HAPPYLUCKY3738 Год назад +1

      내 인생 최고의 영화

    • @lattebraker
      @lattebraker Год назад +1

      노래가 진짜 다 놓음.

    • @바다검정돼지
      @바다검정돼지 Год назад

      예, 언제인지도 기억나지 않는데 보고서는 이게 "남자다!!!" 라고 생각하던 시절이 있었죠 ^^ (아, 요즘은 이런 표현 안되나?)

    • @Inogashira-mt1jv
      @Inogashira-mt1jv Год назад

      화이어~~~~~ Fire~~~

  • @red1145kr
    @red1145kr Год назад +91

    이때 다이안레인 나이가 19살이죠. 오디션에서 엄청 노력하고 적극적였고 감독이 그런 모습에 반해서 콜했다고 하네요..
    영화는 흥행못했지만 다이안레인,윌리엄뎀포는 s급으로 올라갔죠. 플래툰으로 뎀포형님은 정점을 찍으심.
    Ost는 빌보드에 3곡이 랭크되어 음악이 오히려 대박난 영화입니다.
    무엇보다 일본에서의 엄청난 영향을 끼친영화입니다.
    당시 만화, 애니 서브컬쳐 전반에서 이영화에서 영감 받은게 많았고
    그게 지금은 클리셰가 많이 되었죠.

    • @리카이엘
      @리카이엘 Год назад +1

      슈퍼맨의 엄마는 배트맨과 잤다???
      그래서 배트맨은 슈퍼맨을 이겨붓다!!? 라는 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소주만마실래
      @소주만마실래 Год назад +1

      @@리카이엘 뭔 말도 안되는 말을 씨부리는지~

    • @리카이엘
      @리카이엘 Год назад

      @@소주만마실래 음.. 그 밈 모르시는구나.. 아재!로구먼..

    • @Byeongcheol-LEE
      @Byeongcheol-LEE Год назад

      @@리카이엘 할리우드랜드 그거요 아재라가보단 걍 모르는 밈이죠?

    • @rcn810
      @rcn810 Год назад +1

      @@리카이엘 한국에선 그거 아는사람 많지 않아요...

  • @prong1974
    @prong1974 Год назад +47

    이 영화는 대단한 o.s.t와 연기력이고 뭐고 다 필요없던 시절의 아리따움이 만랩이던 시절의 다이앤 레인만으로도 볼 가치가 있는 영화죠.

    • @마르코-r5g
      @마르코-r5g 3 месяца назад

      다이안 레인이라는걸 모르게 봤다. 깜짝 놀랐어요

  • @바다검정돼지
    @바다검정돼지 Год назад +3

    감사합니다.

    • @정오비디오
      @정오비디오  Год назад +1

      오마이갓!!
      모바일로 댓글을 보고 있어서 몰랐네요...ㅎㅎ
      감사합니다!!

  • @jety9549
    @jety9549 Год назад +17

    당시엔... 멋진 영화음악 자체가 영화 보는 재미였던 영화들이 많았다...
    거대한 스크린과 어우러졌던 그 음악들은 아직도 전주만 들어도 흥얼거리곤 해요...
    그리운 시절이여..

  • @Roksac705
    @Roksac705 Год назад +35

    84년도 대학교1학년때 국도극장인것 같은데 여자친구랑 봤던영화.
    저때는 마이클 파레도 다이안 레인도 나도 젊은 청춘이었는데 스토리는 별로였지만 남녀주인공의 비쥬얼과 느낌은 좋았던걸로 기억나네요.그 여친도 잘있겠죠.지금은 누군가의 아내로 누군가의 엄마로 잘살꺼라 믿어봅니다.추억과 향수를 일으켜준 영화
    잘보고갑니다.

  • @rcn810
    @rcn810 Год назад +18

    하...다이안레인,마이클파레,윌리엄데포.....정말 추억이자 전설의 영화...
    무려 오함마 액션이라는 신박하면서도 머리털 곤두서는 연출을 보여줬던 작품...
    전체적인 흥행은 말아먹었지만 한국에선 꽤 히트쳤는데...
    여러 서브컬쳐에도 많은 영향을 줬음.

  • @mi1004
    @mi1004 Год назад +7

    86년도에 집에서 비디오로 봤는데 아니 이게 왜 흥행을 안했지 했을정도로
    OST에 그냥 빠져 버린 영화,,
    지금도 ost는 가끔 들음,,

  • @jhsong3600
    @jhsong3600 Год назад +8

    깔게 많은 영화인데 안까고 싶은 영화!
    오.. 다이안 누님... 최고

  • @박상희-n9u
    @박상희-n9u Год назад +18

    대학 1학년때, 대한극장에서
    스크린 양쪽에 조명 쫙 달아 놓고 음악 나올때 마다
    번쩍번쩍 했었던 기억이 납니다.
    벌써 40년이 돼 갑니다.

    • @xxxyyyzzz612
      @xxxyyyzzz612 5 месяцев назад

      맞아요! 대한극장에서 했었다라고 기억되네요!

  • @SengokuYugio
    @SengokuYugio Год назад +20

    다른건 몰라도 노래는 지금 들어도 미쳤다.

  • @까마귀-z1p
    @까마귀-z1p Год назад +15

    와... 이거 극장에서 관람했던 영화네요. 시작할 때 나오는 노래 Nowhere Fast는 지금도 무척 좋아하는 노래입니다.
    저 OST 카세트 테이프를 아직도 가지고 있어요!
    어릴 적에는 남주도 멋있고 여주도 이쁘고 내용도 뭔가 씬나고 그랬는데, 나이 먹고 보니까 영화 설정에 뭔가
    무리수도 많고 허술한 부분도 있고 그렇더라고요.
    뭐 그래도 어린 날의 추억 때문에 가끔씩 생각나는 영화네요

    • @바다검정돼지
      @바다검정돼지 Год назад +1

      여기서 나온 음악 어디서 들어야 하는지 모르던 꼬꼬마 시절, 그저 밤 9시 영화음악 방송하던 라디오에 매달리던 시절이 기억 나네요, 그 라디오 방송 제목도 잊을만치 시간이 흘렀음이 맘 아프기도 하지만 이 영화를 이렇게 다시 보네요 ^^

  • @이은린-n1z
    @이은린-n1z Год назад +6

    그동안 몰래 눈팅만 했었는데, Nowhere Fast를 듣고 구독을 누르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앞으로도 많은 주옥같은 명화 소개 부탁드립니다.

  • @hunyu2343
    @hunyu2343 Год назад +13

    병맛이지만 멋이라는게 느껴지는 마초영화. 이런감성 좋습니다.

  • @madeun
    @madeun Год назад +12

    할리 모터사이클, 클래식 머슬카, 가죽자켓 그리고 리젠트 헤어
    이게 멋이죠

    • @정오비디오
      @정오비디오  Год назад +3

      멋이라는 게 폭발한다!!!

    • @madeun
      @madeun Год назад +1

      @@정오비디오 윌럼 데포 형님은 진짜 가죽자켓과 리젠트 헤어가 멋짐 폭발 하시는 것 같습니다. 지금 봐도 멋진 스타일인 거 같아요. 그리고 마지막에 영향을 받았던 메가존23 / 버블검 크라이시스 / 파이널 파이트 모두 일본 애니와 게임의 전설이 되었던...
      최근 메가존23 다시 보기 했었는데... 오랜만에 버블검 크라이시스도 보고 싶네요.

    • @바다검정돼지
      @바다검정돼지 Год назад +1

      @@madeun 님 말씀에 동의하면서도.... 버블검은 정말 그저 흉내도 제대로 내지 못했다 하는 맘이 조금은 있습니다, 크리스 ~이젠 이름도 가물가물 합니다~ 가 콘서트 하고 락 지르던 장면 멋있기는 하지만, 그래도 뭔가 부족하다라 생각했던 시절이 생각이 나네요,,,, (혹시나 시비 글 아닙니다!!! 버블검은 그 메카닉 액션으로도 전 좋아했던 사람입니다) 우얐든!!!! 조금 늦었지만 새해 복 많이 받으셔요!!

    • @madeun
      @madeun Год назад

      @@바다검정돼지 네 말씀데로 버블검은 저3개중에선 가장 떨어진다고 생각됩니다. 그래도 오랜 추억 속 제목이라ㅋㅋㅋ 아무튼 감사드립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Cliff_hematuria
    @Cliff_hematuria Год назад +89

    여러분은 고블린의 어릴적 양아치짓을 보고있습니다 ㅋㅋ😂

    • @이주현-g7t
      @이주현-g7t Год назад +1

      진짜임??? 왠지 입숙하더라 ㅋㅋㅋ

    • @움트트-z8r
      @움트트-z8r Год назад +9

      저러고 월남에 파병갔다 정신차리고 사장된거 ㄷㄷㄷ중간에 잠간 미쳐버린 베일형 조사좀 하고

    • @deutscherd9599
      @deutscherd9599 Год назад

      뭔 개소리야

    • @Iniestar
      @Iniestar Год назад +7

      월남에서는 못말리는 찰리 형님을 말리죠.

    • @hj-lb7rt
      @hj-lb7rt 5 месяцев назад

      어디서 본 거 같더니...

  • @바다검정돼지
    @바다검정돼지 Год назад +1

    고맙습니다 고맙습니다 고맙습니다.... 정말 잊고 있었던, 그저 초딩도 아닌 국딩 시절 보았던 영화를 정오비디오님 덕에 상기하게 되네요, 고맙습니다.

    • @정오비디오
      @정오비디오  Год назад

      노래만 기억하고 있었는데...저도 오랜만에 보면서 추억에 잠겨봤습니다.ㅎㅎ

  • @ddasik70
    @ddasik70 Год назад +21

    이 당시 다이안 레인은 모든 여배우를 씹어 먹어 버렸죠.
    진짜 성형이 없던 시절에 저런 미모를.....
    주제곡 이었던 Nowhere fast 는 최고의 음악 중 하나였었는데....
    그 외에도 Deeper And Deeper, I Can Dream About You 등등
    진짜 명반 이라고 할 만한 OST였죠.
    그당시 CD와 LP 모두 있었었는데....세월이 지나가며 그 많던 음반들 다 어디로 사라졌는지.....ㅠㅠ

  • @relax-korea
    @relax-korea Год назад +3

    개봉 당시에 용돈도 부족한 학생 시절에
    일반 영화관이 아닌 대학가의 소극장 같은 b급 극장에서 시청했는데 영화와 오히려 잘 어울려서 재미 있게 봤었죠.
    영화 자체 보다 영화 음악이 훨씬 더 좋았던 영화로 아직도 기억에 남습니다.
    스트레스 해소에 아주 좋은 음악이죠.

  • @burnedout76
    @burnedout76 Год назад +5

    이시절 감성 듬뿍 묻어나네요. 그러면서도 묘하게 6,70년대 느낌도 섞여 있고.. 재미있게 봤습니다. 사실 따지고 보면 단순한 서사를 화려한 연출로 치장한 영화들이 많죠. 이영화는 그런면에서 보면 오히려 담백한 연출(?)이라서 더 좋네요 :)

  • @basemoon7377
    @basemoon7377 Год назад +3

    버블검 크라이시스가 이영화를 정말 감동깊게 보고 만들었나 보네요. 정말 콘서트 하는 분위기는 똑같네요.
    무엇보다 이영화 음악이 너무 좋네요~~~ 역시 앞서가는 정오비디오!! 포에버!!

    • @정오비디오
      @정오비디오  Год назад

      버블검 조금만 기다리시면 업로드 될 듯....ㅎ

  • @DONGWOOCHANG-yt8pr
    @DONGWOOCHANG-yt8pr Год назад +12

    다이안 레인 진짜 이쁘다.

  • @hd-wg4zr
    @hd-wg4zr Год назад +2

    그렇죠!!!
    스트리트 오브 파이어 아니죠!!!
    스트리트 오브 화이어 죠!!!
    정오비디오 싸랑해요~ ♥︎

  • @sean7082
    @sean7082 Год назад +12

    그린 고블린 아저씨 젊을 적엔 뱀파이어 역할을 해도 좋았을 것 같은 외모네요.
    그나저나 고스트 버스터즈에서 시고니 위버와 함께 개가 되고, 다스 베이더 코스프레를 하거나, 애들이 죽어서 속을 썩이던 릭 모라니스가 여기선 그래도 조금 진지한 역할로 나오는군요. 반은퇴 상태로 거의 볼 수 없었는데, 오랜만에 봐서 좋았습니다.

  • @basemoon7377
    @basemoon7377 Год назад +2

    정오비디오 벌써 17만을 바라보는 군요!!! 역시 앞서가는 정오비디오!!!

  • @khm1006
    @khm1006 Год назад +2

    바이크를 좋아하는 1인으로 저때 할리의 말발굽엔진소리가 정말끝내주네요
    요즘 할리는 유로 환경규제와 인젝션 시스템때문에 머플러에 돈을 아무리 쳐발라도 저 소리가 안납니다...
    저때의 감성과 멋은 이제 다시 돌아오지 않는건가 봅니다 ㅠㅠ

  • @ilillillilillillil
    @ilillillilillillil Год назад +13

    이걸 중학교때 유선에서 해주는걸 보고 향후 10년을 영향 받음
    진짜 개명작..벌써 20년전이네
    여기 나오는 노래가 전부 명곡임...중학교때 테이프가 늘어지게 들었는데

  • @베이비샤크18호
    @베이비샤크18호 Год назад +4

    배우분들이 명배우들이싱!!

  • @VALHALLA209
    @VALHALLA209 Год назад +3

    크아..,.... 엄청 오래전 어렸을때 이영화보고 다이안레인에게 홀딱 반하고 남자주인공의 가오에 두근거렸던 영화인데 특히 마지막결투씬은 멋져~.

  • @wasa9865
    @wasa9865 Год назад +6

    양키식의 가오가 지배하는 솽남좌영화...
    당시 개봉관서 본소감은?
    암튼 다이안 레인은 존나 이뻐슴

  • @푸조이
    @푸조이 Год назад +2

    (♡정오님 동영상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잘보고가욧.....♡^^?)

  • @Rosso-56
    @Rosso-56 Год назад +1

    드디어 기다리던 스트리트 오브 파이어!

  • @michaelchang7
    @michaelchang7 Год назад +5

    이 전설적인 병맛 영화! 한국, 일본 젊은이들이 미친듯이 좋아한 영화!
    음악은 지금들어도 너무 좋다!

  • @임마랜드
    @임마랜드 Год назад +1

    아 Nowhere Fast 이 노래가 이 영화의 수록곡이었네요? 어릴때 라디오에서 듣고 너무 좋아서 어디서 찾아서 계속 들었던 기억이 있는데. ㅎㅎㅎㅎ. 좋은 자료 감사합니다. 지금 생각해보면 80-90년대 영화가 좋았다는 생각도 들고요. 그러고 보니, 파이널 파이트 주인공 이름도 코디죠. ㅎㅎㅎㅎ

  • @250rs8
    @250rs8 Год назад +7

    옛날 마초 영화의 격투기는 진짜 화려한 최신 액션 영화에서 부리는 화려한거랑 거리는 멀지만 그... 진짜 촌스러우면서도 동시 존나 마초스러운게 멋집니다 ㅋㅋㅋㅋㅋ

  • @dreadnought5285
    @dreadnought5285 Год назад +7

    총 한 방에 다 터져 나가다니
    마이클 베이가 참 좋아할 만한 영화

  • @ehsldnlfqjrm
    @ehsldnlfqjrm Год назад +4

    이거 비디오로 빌려 본지가 엊그제 같은데 벌써 30년 전이네.ㅜㅜ 영화는 전혀 개취는 아닌데 ost가 훌륭하고 다이안 레인 누님이 이뻐서 나름 기억에 남을 추억의 한페이지.ㅜㅜ

    • @바다검정돼지
      @바다검정돼지 Год назад +1

      아.... 30년 된 영화군요, 저 역시 이 영화를 그저 코흘리개 시절에 봤던 기억이 납니다 ^^

    • @정대훈-c3b
      @정대훈-c3b Год назад

      반갑다 친구야

  • @NOVAnSOUL
    @NOVAnSOUL Год назад +4

    이 영화에서 다이엔 레인은 직접 노래를 부르지 않았다. 여기 영화 음악에 참여했던 뮤지션들이 진짜 실력있는 사람들이었고 팝을 좋아하시는분들은 찾아보세요.
    영화는병맛이지만 장면 장면이 멋있게 나온 부분이 있어 괜찮다라고 말하고 싶네요.

    • @바다검정돼지
      @바다검정돼지 Год назад +1

      맞습니다, 영화는 병맛이지만.... 그 당시 꼬꼬마에게는 노래는 근사했고, 남주와 친구들은 이게 "남자다"라던 멋을 보여주었죠 ^^ 늦었지만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Qazwsx-p5g
    @Qazwsx-p5g Год назад +2

    중학교때 첨보고
    그후로 몇십번은 더본 명작이죠
    뮤직비디오가 걸작

  • @8사단수색대대
    @8사단수색대대 Год назад +16

    윌렘 대포 신선한거 보소

    • @Roksac705
      @Roksac705 Год назад +1

      突擊 8사단후배님 여기서보내요.잘지내시죠?

    • @리카이엘
      @리카이엘 Год назад +1

      고블린 아재는 못참지!

  • @chrislee6283
    @chrislee6283 4 месяца назад +1

    썸네일의 아름다운 여인 때문에 나도 모르게 달려왔는데 다이안 레인이었군요! 주인공이 누군지 몰랐지만 슬림한 톰하디(톰하디가 어리니깐 톰하디가 닮았겠죠 ^^)의 느낌(목소리도)이 나는 멋진 외모에 마지막 멘트의 캡콤의 아케이드 명작 파이날 파이트 게임주인공 이름(코디)가 애인을 구하러가는 전형적인 클리세(게임의 코디도 비슷한)네요! 오늘 밤은 이걸로 마무리하렵니다. 정오님의 특유의 리뷰 잘봤습니다 ^0^/

  • @시봉자-x2j
    @시봉자-x2j Год назад +5

    그당시엔 마블영화 였는데... 지금보니 노래에 추억이 소록소록

  • @jason_cha
    @jason_cha Год назад +5

    다이앤 레인은 언제나 옳다.

  • @gampilago
    @gampilago Год назад +2

    멋에 초집중한 장편 뮤직비디오. 지구인의 본성을 알려주는 참 좋은 영화

  • @까무론
    @까무론 Год назад +1

    다이안 누님~~~

  • @hyoungwoopark1123
    @hyoungwoopark1123 Год назад +2

    첫 오프닝에서 다이안레인의 노래 부르는 모습이 정말 인상적이었죠. 물론 립싱크지만. 개인적으로는 영화 자체는 그리 재미있게 보지는 않았던 기억이 있네요. 명동쪽 극장에서 봤던 기억이 있는데 지금은 극장도 없어지고 추억만 남았습니다.

    • @jinseoksohn917
      @jinseoksohn917 4 месяца назад

      명동이면 중앙극장이겠네요

  • @waterboy7356
    @waterboy7356 Год назад +3

    이 영화 리뷰는 오프닝과 엔딩곡은 full로 넣어 주셨어도 좋았을 듯...^^ 이영화는 음악영화죠...스토리는 우주 어딘가 다른시간 다른공간이라고 하니 그려려니 하고 주인공들 미모랑 음악 그리고 후까시에 빠져 보면 되는 영화죠...더이상 머가 필요할까요? 이때의 감성을 80년대 고딩시절 느껴본건 행운이죠...요즘 세대는 병맛이라고 절대 느낄수 없는 감성....ㅎㅎ

  • @mediy5085
    @mediy5085 Год назад +2

    이 영화 LP판 아직도 소장중인데
    전 트랙이 명곡~~~

  • @김태식-b8q
    @김태식-b8q Год назад +1

    언니를 구한다는 뻔한 스토리지만
    Nowhere Fast의 강렬한 음악에 매료되었던 그영화..
    지금들어도 이 곡은 정말 기분업을 시킨다는 띵곡..부릉부릉 나의 애마여 달려보자!

  • @Take1me
    @Take1me Год назад +2

    주제곡 Nowhere fast 잘 들어보시면
    돈없어유 때려쳐유 라고 들리는 부분이 나옵니다ㅋㅋㅋ
    어렸을때 듣고는 이게 영어야~ 우리말이야~ 이러면서 들었죠ㅎㅎ

  • @기드래곤-z4u
    @기드래곤-z4u Год назад +1

    요즘은 이런 쾌남시리즈가 왜 안나오는겨 ㅠㅠ

  • @ksh19801029
    @ksh19801029 Год назад +3

    와.. 처음 보는데 오토바이. 윈체스터건. 오함마. 완전 상남자 영화네요. 신체를 가오가 지배하는 영화^^

  • @mrspikekwon1
    @mrspikekwon1 4 месяца назад +1

    캡콤의 명작 액션게임 파이널 파이트의 모티브가 된 영화. 금발 미녀 여친 납치되는 스토리부터, 주인공이름이 코디. 코디 멜빵 바지는 해거 캐릭터 복장. 배경도 게임이랑 똑같음.

  • @choiarts
    @choiarts 4 месяца назад +1

    오~~~~~ 다이안레인 노웨어패스트 고딩때 생각나네요

  • @bartkim6448
    @bartkim6448 Год назад +3

    다이안 레인 영화 언페이스풀 에서도 레알 너무 이쁨 !! 역사상 가장 이쁜 미시족

  • @byj5147
    @byj5147 Год назад +1

    오랫만에 전문용어 듣습니다
    후까시

  • @blue3747
    @blue3747 Год назад +6

    진짜 파이널파이트 같네ㅋㅋ

  • @allapluslim3388
    @allapluslim3388 Год назад +5

    모르는 영화인데 제가 아는 배우들이 나오네요.
    저 사람은 저때부터 나쁜 짓을 하다니…😂😂😅😅

  • @mububza
    @mububza Год назад +1

    크 80년대 감성과 마지막에 자기 갈길가는 쿨한 상남자의 뒷모습

  • @유튜브YOUTUBE-h6l
    @유튜브YOUTUBE-h6l Год назад +3

    터미네이터, 에이리언2, 트루라이즈, 엣지오브투모로우에 나왔던 빌 팩스턴도 나왔었네요 RIP

  • @김진수-y7f1c
    @김진수-y7f1c Год назад

    항상 선생님 영상을 시청하는 입장이지만…
    4*4후까시 이런단어들은 너무 사랑합니다 ㅋㅋㅋ 참 다루끼도요 ㅋㅋ

  • @dshur
    @dshur 3 месяца назад

    이 영화를 극장에서 보는데 무대에서 노래하는 장면에서 갑자기 스크린 주변에서 조명이 뻔쩍여서 열광했었죠....
    극장에서 스크린 밖에 별도 조명을 설치한것인데 그 효과가 상당했죠... 노래도 모두 대단했었고...

  • @김택환-m4l
    @김택환-m4l Год назад +1

    내가 서울 관객 24만 중에 하나 였구나
    멋지게 봤지 ㅋㅎ 그때 청소년 눈에는

  • @Inogashira-mt1jv
    @Inogashira-mt1jv Год назад +6

    윌렘 대포? 어찌 보니 샘스파(샘 레이미 스파이더맨)에 나온 빌런 그린고블린 그 분이구나 얼굴이 많이 익숙하다 했네요
    지금도 젊으신데 저 당시에도 더 젊으셨었군요 ㅋㅋ

    • @정오비디오
      @정오비디오  Год назад

      ㅋㅋㅋ

    • @kiki-sc1wo
      @kiki-sc1wo 5 месяцев назад

      워렌 데포는 플래툰이 더 친숙하지 않나? 오늘을 있게 만든 영화인데

  • @jason_cha
    @jason_cha Год назад +2

    암울해 보이는 도심을 묘사하기 위해 촬영에 공을 들인 흔적이 보이네요.

  • @홍길동-j3s6j
    @홍길동-j3s6j Год назад +1

    17살의 다이안 래인 그리고 수두룩한 명곡 들
    최고의 추억의 영화~♡

  • @ernieball20
    @ernieball20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1

    이 때 보고 최악의 악인으로 각인되었다가 2년후에 플래툰에서 최고의 선 Elias로 나와서 연기의 신으로 모심.. ㅎㅎ

  • @goat0217
    @goat0217 Год назад +3

    다이안 레인의 전성기 미모는 진짜..

  • @leo-qj9vf
    @leo-qj9vf Год назад +2

    꼭 다시 보고싶은 영화였습니다

  • @parkmj2869
    @parkmj2869 6 месяцев назад +1

    난 지금 처음보는데도 설레이는데? 중2때 영웅본색을 본 느낌이 살아난다 ㄷㄷㄷ

  • @chordzin
    @chordzin Год назад +1

    이런 갬성 좋아

  • @berber1783
    @berber1783 Год назад +9

    스트리트 오브 파이어가 B급이라뇨 ㅠㅠ 퐁퐁남과 정속충이 지배하는 현시대에는 상상할 수도 없는 낭만 느와르 영화입니다.
    리치먼드 다리밑 젖은 거리에 울려퍼지는 록앤롤과 함께 몰려드는 할리 폭주족, 마이클 파레와 윌리엄 데포의 1대1 장도리 결투. 간지쩌는 어부 패션.
    레이븐이 패한 후 물러날 때도 배경음악은 경쾌해요. 클리세 라기보다 이 시대 청춘영화의 낭만과 간지나는 요소들을 집대성한 교과서적인 영화에요. 스토리라인? 그런 건 중요하지 않죠 ㅎㅎ 엔딩부에 다이안레인이 부르는 Tonight is what it means to be young 은 지금 들어도 소름 돋습니다.

  • @아자아자-k1c
    @아자아자-k1c Год назад +1

    나에게는 최고의 영화~👍

  • @에반수
    @에반수 Год назад +1

    와~~~~ 아 옛날이여!

  • @hty73
    @hty73 Год назад +4

    윌리엄뎀포를 알게해준 저한테는 아주 추억의 영화

  • @andybkpark
    @andybkpark Год назад +6

    아...다이안레인...다이안레인과 이혼한 조쉬브롤린은...바부멍충이...티머니에서 빵 터졌습니다...🤣🤣😂😂사람 죽는 장면 없어서 좋은...월터힐표 순한맛 영화...

  • @jonghyokim4730
    @jonghyokim4730 Год назад +1

    후까시와 후까시의 대결 명언이네요

  • @김밥-k2t5e
    @김밥-k2t5e Год назад +3

    지금봐도 좋은영화,내용은 별거없고 액션도 약하지만 올드 할리데이비슨이 때거지로 몰려나와서 눈요기가 되는영화ㅎㅎㅎ

  • @JM-gl6by
    @JM-gl6by Год назад +5

    개봉관인 국도극장에서 관람함.
    초반 공연장면에 맞춰서 영화관 측면과 전면에 설치된 조명과 사이키가 번쩍번쩍 했...(쿨럭)

    • @soonsungpark
      @soonsungpark Год назад +1

      와 그걸 기억하다니 대박 거의 40년 전인데 ㅋㅋㅋ 추억에 잠겨 봅니다

  • @inseok1
    @inseok1 Год назад +3

    졸라 상남자의 영화네
    브레이크도 없고 빠꾸도 없고

  • @유정덕-u4x
    @유정덕-u4x Год назад +5

    이 영화 미국에서 개폭망했지만 아시아에서는 대흥행했져 ㅋㅋㅋ 한국에서는 오프닝에 나오는 nowhere fast가 인기 많았음 ㅋㅋㅋ

  • @elan655
    @elan655 5 месяцев назад

    국도극장에서 첫 노래 Nowhere Fast 나올 때 디스코텍인가~ 할 정도로 조명에 깜짝~ 놀랐었네요. 우와~ 최첨단이다~ ㅋㅋ
    그 당시 을왕리 해변에선 이 곡만 엄청난 사운드로 틀었었던 ㅋㅋ

  • @리리쟝
    @리리쟝 Год назад +1

    여친 턱 날려서 기절시키는거 보니 ㄹㅇ 상남자네

  • @kkooddoo7364
    @kkooddoo7364 Год назад +1

    ohv 에 캬뷰레이터 2기통 할리오토바이 , 8기통 자동차 소리 죽이네여.....

  • @accuresult
    @accuresult 5 месяцев назад

    다이앤레인 누님 스테이지 등장해 No where fast 부를 때 정말 눈이 부실 정도였었지요.

  • @soulfreetube3953
    @soulfreetube3953 5 месяцев назад +1

    윌램대포 그의 리즈시절인데 지금과 거의 같은 느낌!! ㅎㅎ

  • @jihyekim5513
    @jihyekim5513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영화를 본사람은 없지만 라디오에 한국인이 좋아하는 ost에 늘 뽑히던 주제가와 다이안레인의 미모가 전설처럼 전해지는 영화

  • @DesignNoon
    @DesignNoon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1

    다이안레인 때문에 본 영화~~ 마이클 파레란 이름이 아직도 기억나는 ㄹㄹㄹㄹ

  • @modigliani512
    @modigliani512 4 месяца назад

    데포형 젊은거 첨봐요 ㅋㅋ 후까시 감성 좋아요

  • @이이하-f7r
    @이이하-f7r Год назад +5

    여주 턱치고 기절시키는거 개웃기네 ㅋㅋㅋ 상남자영화

  • @doryunim72
    @doryunim72 Год назад

    이영화가 이렇게 스토리가 병맛이였나? 지금 보니 놀랍군요. 음악은 많은 들어본 음악이네요.

  • @ianghim5898
    @ianghim5898 Год назад +2

    배경을 서부로, 모터바이크를 말로, 음악을 엔리오모리꼬네의 서부음악류로 바꾸면 흔하디 흔한 서부신파극, 그래서 그런지 우리와는 달리 미국에서는 흥행 실패한 영화..

  • @박대원-x6e
    @박대원-x6e Год назад

    노래들 좋네요

  • @손민선-z9l
    @손민선-z9l 8 месяцев назад

    뭐 그냥 막 그냥 끝내주는 영화였다!!! 걍 멋짐이 폭발하는 하드보일드 깽영화 ㅎㅎ

  • @parz2000
    @parz2000 Год назад +1

    와이프와 내가 젤 좋아하는 노래 중 하나... Nowhere fast
    아직도 차에 들어가 있는 CD 첫번째 노래임 ^^

  • @파주졸부
    @파주졸부 5 месяцев назад

    중2때 카세트 테이프로 질리도록 듣던 노래네^^

  • @평창동대저택
    @평창동대저택 3 месяца назад

    개멋있네

  • @sinudae
    @sinudae Год назад

    후까시. . .ㅋㅋㅋ 얼마만에 들어보는 말인지 ㅎ~

  • @jungjohn6732
    @jungjohn6732 Год назад +3

    빌 팩스턴도 보이네요 ㅎ

  • @헤드비히
    @헤드비히 4 месяца назад

    고딩때 영등포 연흥극장에서 봤던 기억이 새롭네요. 재개봉관에서 개봉관으로 승격 했을때 봤던 영화인데. 예뻣던 다이안 레인이 지금은 할머니 ㅠㅠ

    • @jinseoksohn917
      @jinseoksohn917 4 месяца назад +1

      연흥극장이 공구거리 건너편에 있었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언뜻 보면 치과나 내과 분위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