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중 선임교관 역인 비고 모텐슨의 대사가 아직도 기억에 남네요 "고통은 너희들의 친구이자 아군이다! 고통은 자네들이 심각한 부상을 당했다는걸 의미하지만 너희들을 계속 깨어있게하고 분노하게 만들어준다 그리고 반드시 임무를 완수하고 복귀해야함을 상기시켜주지 고통의 가장 좋은 점은 너희들이 아직 죽지않았다는것을 알려준다는거다!!" 비단 훈련만이 아니라 어떤일에서 무슨 고통이나 힘든일을 겪더라도 동일하게 적용될수있는 말같습니다
더빙판이랑 케이블 방영판 포함해서 두번 봤지만 이 작품이 선발훈련 간의 경쟁과 정치적인 암투, 이 둘이 어우러져서 진행되는 스토리가 인상깊었죠. 한편으로는 이 영화가 아쉬운 퀄리티로 마무리된 요인이 하필 이 영화가 제작된 시기가 너무 좋지 않았다는 점이었습니다, 하필 당시에 미 해군 최대의 성군기 사건인 테일후크 스캔들이랑, 제레미 마이클 보더 제독 자살 사건이라는 굵직한 사건이 터져버렸고, 이 둘은 여군의 권리와 지위 향상이라는 문제와 엮여 있었던 사건이었습니다. 그리고 초반부 청문회에서 언급되는 내용 중 실제 사건 기반으로 언급되는 게 있었는데, 최초의 여성 F-14 조종사인 카라 헐트그린 대위의 착함사고 관련 뒷처리에서, 문제의 원인을 여성이라는 이유로 묻어버렸거든요. 사실상 이 영화가 해군의 굵직한 치부를 제대로 건드린 셈이 된 게 아닌가 하는 시선이 있긴 합니다. ps:테일후크 스캔들은 NIS가 국장이란 작자가 거기 여군들 대다수가 창녀라는 발언과 동시에 사건을 덮으려 했다가 청문회를 열 정도로 대차게 깨지고, 당시 현역 제독급 인사였던 국장을 해임한 뒤 ,민간 출신 국장으로 교체를 시작으로 대대적인 일신을 거쳐 지금의 NCIS로 바뀌게 됩니다.
군시절 유격훈련장에서 봤던 기억이 나네요. 훗날 반지의 제왕 아라곤이었던 비고 모텐슨이 존 교관인건 나중에 알았고, 어째서 제 외장하드에 남아있는 건지 알 수 없지만 뭔가 있었으니 지우지 않았던 거겠죠? ㅎ 이 영화에서 개인적으로 임팩트 있었던 두 가지는 데미 무어의 삭발 씬과 생존훈련 중 존 교관을 향해 내뱉던 S.M.D 이었네요.
제목 : 지.아이.제인 (1997년作/미국) 총감독,제작 : 로저 번바움 (1950-/'오스트리아-노르웨이'출신 유대계 미국인 영화제작자?) 프로듀서,제작: 리들리 스콧 (1937-/'故토니 스콧'의 형이자, '조던-제이크'남매의 아버지이기도 한 영국인 영화감독), 데미 무어 (1962-/'영국 북아일랜드(1/4)+미국(3/4)'혼혈 미국인 여성이자, '브루스 윌리스'의 전처이자, '루머 윌리스'의 어머니이기도 한 미국인 여배우?), 수잔 토드 (1965-/미국) 감독 : 리들리 스콧 (1937-/'故토니 스콧'의 형이자, '조던-제이크'남매의 아버지이기도 한 영국인 영화감독) 각본 : 데이비드 토히 (1955-/'아메리카 원주민(1/16)+오리지널 미국인(15/16)'혼혈의 미국인 영화감독?) 주연 : 데미 무어(1962-/'영국 북아일랜드(1/4)+미국(3/4)'혼혈 미국인 여성이자, '브루스 윌리스'의 전처이자, '루머 윌리스'의 어머니이기도 한 미국인 여배우?), 비고 모텐슨(1958-/'덴마크(1/2)+노르웨이(1/4)+캐나다계 미국인(1/4)'혼혈의 미국인 배우) 출연 : 故앤 밴크로프트(1931-2009/'멜 브룩스'의 아내이자 이탈리아계 미국인 여배우?), 제이슨 베그(1960-/'영국 잉글랜드+독일+이탈리아+프랑스계 캐나다인'혈통의 미국인 배우), 故다니엘 폰 바겐(1950-2015/'영국 잉글랜드+독일'혈통의 미국인 배우), 존 마이클 하긴스(1963-/캐나다계 미국인 배우), 케빈 게이지(1959-/미국), 데이비드 워쇼프스키(1961-/'오스트리아(1/16)+'미국(15/16)'혼혈의 미국인 배우?), 데이빗 바딤(1967-/우크라이나계 미국인 배우?), 모리스 체스트넛(1969-/아프리카계 미국 흑인배우), 조쉬 홉킨스(1970-/'아메리카 원주민(1/16)+오리지널 미국인(15/16)'혼혈의 미국인 배우?), 제임스 카비젤(1968-/'아일랜드+스위스+슬로바키아'혈통의 미국인 배우), 보이드 케스트너(1964-/캐나다계 미국인 배우), 루신다 제니(1954-/'빌 모슬리'의 아내/미국), 스콧 윌슨(1942-2021/'아메리카 원주민(1/16)+오리지널 미국인(15/16)'혼혈의 미국인 배우?), 스티븐 멘딜로(1942-/'영국 북아일랜드(1/16)+네덜란드(1/16)+오리지널 미국인(7/8)'혼혈의 미국인 배우?) ------------------------------------------------------------------------------------------------------------------------------------------------------------------------------------------------ 정오비디오님, 이 영화의 리뷰는 아주 잘봤습니다. 여주인공 '데미무어'님이 대단한게 있지만, 이 영화에서 네이비씰 교관을 맡은 '비고 모텐슨'님도 대단하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이 영화의 제목에서 '시고니 위버와 린다 해밀턴과 데미 무어 등'을 3명의 여배우만 만족시키기 보다는, 중간에 '말레이시아 태생 중국 홍콩인 여배우'인 '양자경'님 것도 들어가면 더 좋은거같은데요!! ㅎㅎㅎㅎㅎㅎ 그럼 알았으니까 여기까지 얘기하고 떠나도록 하겠습니다!!
특별대우해주는 자신에게 똑같이 대해달라~~ 차별하지 말아달라고 떳떳하게 말하는 장면에서~ 역시 미쿡여전사 답다!! 우리나라 폐미들도 상대적 차별은 스스로 겉어내고 스스로 쟁취해나가는자세를 본받아라!! 라고 말해주고싶네요~~ 비록 영화이지만~~ 스스로가 혜택을 또다른 차별이라고 생각한다는 장면에서 역시 미쿡형아 누나들이야!!! 를 느꼈읍니다. 무조껀모든것이 평등해야 한다고 생각하지는 않읍니다.하지만 우리나라의 일부 여성운동가들이나 삐뚤어진 폐미집단을보면서 아직 우리나라는 멀었구나를 많이느꼈는데~~ 대다수는 그렇지않지만 소수의 여성인권단체나 몰지각한사람들몇몇때문에 이영화가 더 가슴에 와 닫는것 같았읍니다. 우리나라특전사 나오신 여성분들 방송보면 정말 대단하단말이 절로 나오더군요!! 오늘도 불철주야 나라지키고~~ 국민의 등불이되어주시는 모든 공무원,군인,경찰,소방공무원님들에게 감사한 마음이 들더군요!! 감사합니다!!
군대 안다녀온 1인 입니다. 훈련? 그냥 체험하다시피한 공익 한달 체험만 해봤습니다. 그때당시 들었던 생각은 일개 병사들 실탄창 갯수제한, 막상 시가전이라도 난다면, 한발한발 소총으로 격발할 병사들있을까요? 전부 소총만 내밀고 조준점보기는 커녕 방아쇠만 당길듯합니다. 몇년전 자국내 포탄떨어질때도 국방의무? 다하기는커녕 오히려, 민간인들 피난시키기는 커녕, 민간인들보다 현역훈련받고 복무기간중인 병사들이 더 빨리 피신만잘한다하던데, 민간인보다 제일 먼저 방공호 들어간게 군인 입니까? 진정된후에야 민간인 대피시키더만! 대피도 안시킨 상황 전황속 무서운 마음누군들없겠습니까. 군복무중 해야할 사명도 못한것들이 캠프체험한게 군인? 좃이나 까잡숴! 니들 전역? 군 제대? 없는게 낳아. 삽질말고한게뭐냐? 참호파는거? 응. 이미 수십년전부터 지리적이점받아 고작 참호파는게 훈련? 현역들 월급이나 낮추고, 사고시, 대응책이나 내세워라. 이리 몸사려, 저리 몸사려, 군인? 대한민국에 진짜 군인들있긴하냐? 일반인들조차 군무관시험보면 계급달고 취업이다. 군 시민들인식 철밥통. 군무관 역시, 직업중 하나. 군 계급? 쓰잘때없다. 일반시민들이 군 일 하는데 보안? 지켜지겠냐? 군무관 응시체재 바꾸던지, 군 행정 탁상부터 바꾸던지, 그냥 내 개인적인생각 나라에 방패막이는있는데, 군인은 없다.
군대도 안갔다오고 체험도 한 달 뿐이 안한넘이 할 소리냐? 고작 참호 파는게 훈련이냐고? 그럼 체조냐? 그리고 어디서 근거도 없는 소리 하고 짜빠졌어. 니가 싸질러놓은 글들 뒷바침할수 있는 근거 가져와봐... 멀쩡히 다녀온 사람으로써 아주 열받는다. 내가 너 같은거 지킬려고 군복무했나 자괴감들고 괴로워.
지아이제인
형 이번건..이번건 갬성좀 자극했는걸?ㅠ윌퐁좌ㅠㅠ
등짝,등짝을 보.--퍼억!-- ....
아! 이아자씨가! 등짝샷에서 꼭지샷으로 바꾸다니! 폭파식 하고 싶으십니까?
똘끼 있는 정사장 ㅋㅋ 썸네일 ㅋㅋ
잘 보고 갑니다 ㅋㅋ
아련한 추억속의 아재드립 생각나네요......G.I.는 무슨 약자인가???? 군인 이걸로 누나들 빵빵 터트렸었는데.....
잘생겼나봐요
작중 선임교관 역인 비고 모텐슨의 대사가 아직도 기억에 남네요
"고통은 너희들의 친구이자 아군이다!
고통은 자네들이 심각한 부상을 당했다는걸 의미하지만 너희들을 계속 깨어있게하고 분노하게 만들어준다
그리고 반드시 임무를 완수하고 복귀해야함을 상기시켜주지
고통의 가장 좋은 점은 너희들이 아직 죽지않았다는것을 알려준다는거다!!"
비단 훈련만이 아니라 어떤일에서 무슨 고통이나 힘든일을 겪더라도 동일하게 적용될수있는 말같습니다
데미 무어가 출연했던 작품들을 되돌아보는 시간을 갖고 있습니다. 그녀의 여러 모습은, 세상을 향해 말하고자 했던 의지였으리라...생각합니다.
(시대의 아이콘에게 박수를 보냅니다.)
오우야~ 썸넬 ㅋ
저시절 데미무어는 참 매력적이었는데 ㅎ
1:51
서울 외곽 어촌 마을 플로리다
썸네일 참 좋습니다.
군대서 봤을때 빡세게 찍었구나 생각했는데 지금 생각해보니 데미 무어가 진짜 엄청 준비해서 찍었구나!라고
생각했었지 그전까지 여리여리한 이미지였는데 이 영화선 여전사 그 자체...
데미누나. 360도 완전히 뒤바꾼 영화 ...여전사 제인 👍👍👍
더빙판이랑 케이블 방영판 포함해서 두번 봤지만 이 작품이 선발훈련 간의 경쟁과 정치적인 암투, 이 둘이 어우러져서 진행되는 스토리가 인상깊었죠.
한편으로는 이 영화가 아쉬운 퀄리티로 마무리된 요인이 하필 이 영화가 제작된 시기가 너무 좋지 않았다는 점이었습니다, 하필 당시에 미 해군 최대의 성군기 사건인 테일후크 스캔들이랑, 제레미 마이클 보더 제독 자살 사건이라는 굵직한 사건이 터져버렸고, 이 둘은 여군의 권리와 지위 향상이라는 문제와 엮여 있었던 사건이었습니다.
그리고 초반부 청문회에서 언급되는 내용 중 실제 사건 기반으로 언급되는 게 있었는데, 최초의 여성 F-14 조종사인 카라 헐트그린 대위의 착함사고 관련 뒷처리에서, 문제의 원인을 여성이라는 이유로 묻어버렸거든요. 사실상 이 영화가 해군의 굵직한 치부를 제대로 건드린 셈이 된 게 아닌가 하는 시선이 있긴 합니다.
ps:테일후크 스캔들은 NIS가 국장이란 작자가 거기 여군들 대다수가 창녀라는 발언과 동시에 사건을 덮으려 했다가 청문회를 열 정도로 대차게 깨지고, 당시 현역 제독급 인사였던 국장을 해임한 뒤 ,민간 출신 국장으로 교체를 시작으로 대대적인 일신을 거쳐 지금의 NCIS로 바뀌게 됩니다.
작년 오스카 최고의 영화리뷰가 드디어 올라왔군요 감사합니다.
워낙 거장 감독이라 기대에 못 미친다는 정도가 제일 큰 비평이고 대부분은 다 잘 만들어요. 저도 리들리스콧 감독 작품이라 하면 무조건 보러 영화관에 갔죠
믿고보는 정오비디오 쥔장의 스토리텔링 너무 좋네요 ㅎㅎ ^^
데미 무어 의 변신 예전 영화 이지만 재미 있었습니다
데미 무어 썸네일 미쳤네요 ㅋㅎㅎㅎㅎㅎㅎ
위버누님...진짜 피지컬은 타고나셨습니다 그려
벌써 시간이 많이 흐르다니 군대 있을때 내무반에서 비디오로 보며 마지막 부분 교관이 자신이 읽던 책과 받았던 무공훈장을 주인공에게 주며 명언표시 보이며 나가는 모습에 다들 크 ~멋지다 감탄의 연발을 했던 기억이 떠오르네요
데미무어 이때만 해도 아주 이쁘고 매력적이었어요 그런데 이후 급노화가 와서 갑자기 할머니가 되었죠. 브루스윌리스와 이혼도 하고 제 생각엔 지아이제인이란 영화 찍으며 너무 힘들어서 급노화 된걸수도 있을듯 합니다.
이 영화를 보며 영화인걸 알지만 같은 여자이면서도 데미무어 정말 멋지다. 나라면 도저히 저렇게 못한다. 으.. @.@ 정말 대단해. 👍 하며 경탄을 극치 못했죠.
그 당시에 평가가 아주 안 좋았는데 굉장히 잘 만든 영화임
도데체 뭘 보고 평가를 했는지 모르겠음
아 이 영화는 다시봐도 너무 재밌고~~
야생동물은 스스로를 동정 하지 않는다 명언
저 원사아저씨 츤데레면도 있네
지나칠수 없는 썸네일
(♡정오님 동영상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잘보고가욧.....^^?♡)
영화는 영화일뿐 20년이 지나도 통과를 못하는
데미 무어 눈나 너무이쁨
데미눈하 존예 시절이네
정말로 재밌게 본 영화였죠.
데미무어 참 대단이 이뻤지~~
이거 엄청 잼있게 봤는데
G I Jane 2 can't wait to see it alright?
썸네일이 참 포인티 하네요.
비고 모텐슨 변신은 진짜 인정 여기선 카리스마 넘치는 교관이 그린북에선 호머 심슨 실사판이 됐어
군시절 유격훈련장에서 봤던 기억이 나네요. 훗날 반지의 제왕 아라곤이었던 비고 모텐슨이 존 교관인건 나중에 알았고,
어째서 제 외장하드에 남아있는 건지 알 수 없지만 뭔가 있었으니 지우지 않았던 거겠죠? ㅎ
이 영화에서 개인적으로 임팩트 있었던 두 가지는
데미 무어의 삭발 씬과 생존훈련 중 존 교관을 향해 내뱉던 S.M.D 이었네요.
0:23 오잉 서울 시간이 나오넹. 왜?
거울보면서 대가리 밀면 파워업되는거 다른 영화에서도 많이 써먹죠 ㅋㅋ
맞죠.. 아저씨에서 머리밀때 이거 이발소 씬 생각나더군요..ㅎㅎ
진심 존x 멋있다
명작
이러니 미군이 남녀로 나뉘는게아니라 군인뿐이지..우리나라는 왜이러냐 퓨
데미 무어가 교관을 들쳐메고 도망치는 장명이 명장면인데.... 그래도 잼있네요^^
더빙판도 상당히 좋았던거같습니다 이영화는
우리나라 성우들는 세계최고 수준이죠.
아직 정오가 되려면 20분 남았는데 아 그럼 더 땡큐 :)
아라곤형이 리더쉽이 있던 이유가 있었구먼
수작인데 뭘 바라는건지 마지막 전투장면이 좀 어설프지만 저때 다른 영화이 비하면 양호함
데미무어 푸쉬업 가장 멋있다는 생각이
데미 무어 미쳤드아
썸네일 보고 들어와서 좋은영화 얻고 갑니다
썸네일 선정 장인.....
작전지역이 서울임? 처음 상황실 시계가 워싱턴하고 서울이네
교관! 볼때마다 프레디 머큐린줄~
마지막에 교관이 자신이 받았던 무공훈장 데미무어 사물함에 몰래 주고 가는게 인상적인데 빠져서 아쉽네요
특수부대 좋아요~~
아라곤!현대버전?ㅎ
진짜..8번은 다시봤던..영화...액션신이 화려하진 않지만..걍...킬링타임용으론 볼만한 영화..역시....데미무어...얼굴 몸매....저세상급이네요. ㅎㄷ
짤이 ㄷㄷ
데미무어 사랑과 영혼 약빨이 끝나고 서서히 잊혀지기 시작했을때 나온 영화
해군에선 대위를 Lieutenant이라고 하는데 자막 보니까 오닐 대위를 대위라고했다가 중위라고 했다가 왔다 갔다 하네요...
쎈누나!!
놀라운건..교관 역의 비고 모덴슨 배우와 반지의 제왕 아라곤 배우가 동일배우임..ㅋㅎ
버튼 누르면 발사될듯
윌스미스가 갑자기 생각나는 건 왜 일까요?
오지랖입니다 크크크
저도 윌스미스 댓글을 달려고 했습니다ㅋ
윌스미스가 몰락했던 날
윌 스매쉬
그렇게 열심히 남자의 벽을 깨트리고 하는 일 이라곤 힘 없는 제3세계 국가 족치기네요 씁쓸한..
네이비실은 아직도 여성합격자가 없지만, 해군 특수침투조(SWCC)는 21년에 드디어 합격자가 나왔습니다. 이쪽도 합격률이 35%가 안되는 극악이라. 네이비실 못지않다는 평가가
The only easy day was yesterday
옛날엔 재밌게 봤는데 론서바이버 보고 나니 얼마나 황당한 얘기였는지 알게 됐음
스콕 감독...반지의 왕...
최소 30번 이상 본 영화 개꿀잼 이 영화로 인해 데미무어 팬이 되었지요 그 당시엔
키야 점심은 눈으로 먹는거죠 마져요 마져요
비고 모텐슨 나온 옛날영화는 거의 명작이거나 역주행명작
와 비고 모텐슨이었구나... 여태 몰랐네...
아라곤이 여기에 있었구나
데미무어가 전사로서의미를찾은영화지
썸네일 지렸습니다.
데이 무어보다 비고 모텐슨이 더 멋졌던 1인
머리 저리 깎아도 이쁜 데미무어
머저리하고 한줄...ㅋㅋㅋ
반지의 제왕 아라곤이 강한 이유 네이비실에서
마스터 치프라서 강함!
실제 요원을 기반으로 했고 지금도 이후에 미 해병대 나 특수부대에 여성을 체용하고 있다 하지만 실제 주인공은 군생활중 파워색스 하닥 걸려서 강제 전역 당함 ^^!
글쎄요 전 개인적으로 너무나 감동적으로 봤던 영화임 특히 교관이 읊는 그놈의 싯구절이 귀에 생생함
G.I.제인은 여군이 아니라 진정한 군인이죠.
그래도 점심보다 저녁을 많이 먹은 것 같아 다행입니다.
어우 이 아재 썸네일 노렸네 노렸어
비고모텐슨 따라하는거였구나..ㅋㅋㅋ
ㅇㅕ전산ㄷㅔ 라라 크레포트가 없써?
ㅋㅋㅋ 무난하게 가기로 하셨군요...
그 종 치는거 보니까 가짜사나이 생각 나네욬 ㅋㅋㅋ
포인트가 살아있는 섬네일을 보고 클릭을 하지 않을 수가 없었습니다 . 분명 제 손가락은 클릭을 하지 않았지만 아무튼 클릭이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솔직히 골든 라즈베리에 갈 작품은 아니었던 거 같은데..... 거 참.
제목 : 지.아이.제인 (1997년作/미국)
총감독,제작 : 로저 번바움 (1950-/'오스트리아-노르웨이'출신 유대계 미국인 영화제작자?)
프로듀서,제작: 리들리 스콧 (1937-/'故토니 스콧'의 형이자, '조던-제이크'남매의 아버지이기도 한 영국인 영화감독),
데미 무어 (1962-/'영국 북아일랜드(1/4)+미국(3/4)'혼혈 미국인 여성이자,
'브루스 윌리스'의 전처이자, '루머 윌리스'의 어머니이기도 한 미국인 여배우?),
수잔 토드 (1965-/미국)
감독 : 리들리 스콧 (1937-/'故토니 스콧'의 형이자, '조던-제이크'남매의 아버지이기도 한 영국인 영화감독)
각본 : 데이비드 토히 (1955-/'아메리카 원주민(1/16)+오리지널 미국인(15/16)'혼혈의 미국인 영화감독?)
주연 : 데미 무어(1962-/'영국 북아일랜드(1/4)+미국(3/4)'혼혈 미국인 여성이자,
'브루스 윌리스'의 전처이자, '루머 윌리스'의 어머니이기도 한 미국인 여배우?),
비고 모텐슨(1958-/'덴마크(1/2)+노르웨이(1/4)+캐나다계 미국인(1/4)'혼혈의 미국인 배우)
출연 : 故앤 밴크로프트(1931-2009/'멜 브룩스'의 아내이자 이탈리아계 미국인 여배우?),
제이슨 베그(1960-/'영국 잉글랜드+독일+이탈리아+프랑스계 캐나다인'혈통의 미국인 배우),
故다니엘 폰 바겐(1950-2015/'영국 잉글랜드+독일'혈통의 미국인 배우),
존 마이클 하긴스(1963-/캐나다계 미국인 배우), 케빈 게이지(1959-/미국),
데이비드 워쇼프스키(1961-/'오스트리아(1/16)+'미국(15/16)'혼혈의 미국인 배우?),
데이빗 바딤(1967-/우크라이나계 미국인 배우?), 모리스 체스트넛(1969-/아프리카계 미국 흑인배우),
조쉬 홉킨스(1970-/'아메리카 원주민(1/16)+오리지널 미국인(15/16)'혼혈의 미국인 배우?),
제임스 카비젤(1968-/'아일랜드+스위스+슬로바키아'혈통의 미국인 배우),
보이드 케스트너(1964-/캐나다계 미국인 배우), 루신다 제니(1954-/'빌 모슬리'의 아내/미국),
스콧 윌슨(1942-2021/'아메리카 원주민(1/16)+오리지널 미국인(15/16)'혼혈의 미국인 배우?),
스티븐 멘딜로(1942-/'영국 북아일랜드(1/16)+네덜란드(1/16)+오리지널 미국인(7/8)'혼혈의 미국인 배우?)
------------------------------------------------------------------------------------------------------------------------------------------------------------------------------------------------
정오비디오님, 이 영화의 리뷰는 아주 잘봤습니다.
여주인공 '데미무어'님이 대단한게 있지만, 이 영화에서 네이비씰 교관을 맡은 '비고 모텐슨'님도 대단하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이 영화의 제목에서 '시고니 위버와 린다 해밀턴과 데미 무어 등'을 3명의 여배우만 만족시키기 보다는,
중간에 '말레이시아 태생 중국 홍콩인 여배우'인 '양자경'님 것도 들어가면 더 좋은거같은데요!! ㅎㅎㅎㅎㅎㅎ
그럼 알았으니까 여기까지 얘기하고 떠나도록 하겠습니다!!
데미무어 보며 드는생각이지만 터미네이터에 사라코너를 했어도 잘어울렸을거라 생각됨
특별대우해주는 자신에게 똑같이 대해달라~~ 차별하지 말아달라고 떳떳하게 말하는 장면에서~ 역시 미쿡여전사 답다!! 우리나라 폐미들도 상대적 차별은 스스로 겉어내고 스스로 쟁취해나가는자세를 본받아라!! 라고 말해주고싶네요~~ 비록 영화이지만~~ 스스로가 혜택을 또다른 차별이라고 생각한다는 장면에서 역시 미쿡형아 누나들이야!!! 를 느꼈읍니다. 무조껀모든것이 평등해야 한다고 생각하지는 않읍니다.하지만 우리나라의 일부 여성운동가들이나 삐뚤어진 폐미집단을보면서 아직 우리나라는 멀었구나를 많이느꼈는데~~ 대다수는 그렇지않지만 소수의 여성인권단체나 몰지각한사람들몇몇때문에 이영화가 더 가슴에 와 닫는것 같았읍니다. 우리나라특전사 나오신 여성분들 방송보면 정말 대단하단말이 절로 나오더군요!! 오늘도 불철주야 나라지키고~~ 국민의 등불이되어주시는 모든 공무원,군인,경찰,소방공무원님들에게 감사한 마음이 들더군요!! 감사합니다!!
미국방성이 지원하지 않았음에서 잘 만든 영화
우리나라 패미들이면 저 특혜들을 당연한듯이 받아들일건데, 주인공은 그걸 걷어차고 남자들과 동등한 조건에서 고군분투하려고 함. 내가 이 영화보고 여성운동에 대해서 응원하는 마음을 가졌었는데, 철이 들면서 그런 마음을 후회하였음.
썸네일 때문에 왔다 손
형 썸네일 짤릴것 같아요
직무에대해 남여차이없이 능력으로 인정받는 장면에 대해 좀 보고 느꼈음 좋겠네...
건치는 오복중의 하나 , 헤어스타일이 저랑 같아서 썸네일 보고 아하 했네요 , 잇힝,
썸네일 대단한데?
군대 안다녀온 1인 입니다. 훈련? 그냥 체험하다시피한 공익 한달 체험만 해봤습니다.
그때당시 들었던 생각은 일개 병사들 실탄창 갯수제한, 막상 시가전이라도 난다면,
한발한발 소총으로 격발할 병사들있을까요?
전부 소총만 내밀고 조준점보기는 커녕
방아쇠만 당길듯합니다.
몇년전 자국내 포탄떨어질때도
국방의무? 다하기는커녕
오히려, 민간인들 피난시키기는 커녕, 민간인들보다
현역훈련받고 복무기간중인 병사들이 더 빨리 피신만잘한다하던데,
민간인보다 제일 먼저 방공호 들어간게
군인 입니까?
진정된후에야 민간인 대피시키더만!
대피도 안시킨 상황
전황속 무서운 마음누군들없겠습니까.
군복무중 해야할 사명도 못한것들이
캠프체험한게 군인? 좃이나 까잡숴!
니들 전역? 군 제대? 없는게 낳아.
삽질말고한게뭐냐? 참호파는거?
응. 이미 수십년전부터 지리적이점받아
고작 참호파는게 훈련?
현역들 월급이나 낮추고,
사고시, 대응책이나 내세워라.
이리 몸사려,
저리 몸사려,
군인? 대한민국에
진짜 군인들있긴하냐?
일반인들조차 군무관시험보면
계급달고
취업이다.
군 시민들인식 철밥통.
군무관 역시, 직업중 하나.
군 계급? 쓰잘때없다.
일반시민들이 군 일 하는데 보안?
지켜지겠냐?
군무관 응시체재 바꾸던지,
군 행정 탁상부터 바꾸던지,
그냥 내 개인적인생각
나라에 방패막이는있는데,
군인은 없다.
군대도 안갔다오고 체험도 한 달 뿐이 안한넘이 할 소리냐? 고작 참호 파는게 훈련이냐고? 그럼 체조냐?
그리고 어디서 근거도 없는 소리 하고 짜빠졌어. 니가 싸질러놓은 글들 뒷바침할수 있는 근거 가져와봐...
멀쩡히 다녀온 사람으로써 아주 열받는다. 내가 너 같은거 지킬려고 군복무했나 자괴감들고 괴로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