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님 이 글 보셨으면…. 함익병 선생님같은 분이 아버지였기때문에 저런 시댁도 만날 수 있는거고 .. 상황따라 같은 사람도 다르게 대해지는게 사람인지라.. 함익병쌤의 따님이기에 이런 대접도 받으시는거랍니다.. 기울어지는 집의 며느리면 아무리 좋은 분들이라해도 어떻게 대해주실지는 보장할 수는 없답니다. 그냥 항상 아버님께 감사하고 또 감사하시길요.지금도 그러실것 같긴하지만요 본인이 누리고 계신 모든것은 함익병쌤 덕분에 생긴거랍니다.
함선생님 말씀이 맞다고 생각해요:) 정말 언제봐도 현명하시고 좋은분이세요 전 저런아버지가 계셨으면 더 든든했겠다 라고 생각드는것처럼 따님분또한 함선생님 성격과 아버님의 성격이 달라서 더 그렇게 느끼시는것같아요 비교하지않고 부러워하지 않고 본인이 가진것에 감사하며 사는게 최고같다는 생각이 들어요~! 함쌤 함쌤따님 모두 행복하세요
함익병씨 정말남편 아빠로서 그시대에 최선을 다 하시고 산거같아요~~ 병원 하루 쉬면 사실 하루 매출이 문제가 아니라 환자 많이 떨어지지요~~ 돌아보면 지금세대는 이해가 안가는 삶이 겠지만 그시대에 남자는 가정을 책임져야했으니까요~~ 따님도 아빠의 열심히 사신걸 알기에 저렇게 당당하게 아빠가 안했던걸 얘기할수 있는거 같아요
없는 집에서 커서 생활력 , 의무감이 지나치게 강해서 그래요. 저희 남편도 똑같아요. 생일이나 무슨 날도 특별히 중요하지 않고 그날이 그날이에요. 날마다 안굶고 무사히 지나면 그게 행복이라 생각해요. 그러니 재미도 없지만 말썽도 안부리고 성실해서 그걸로 위안삼고 살아요.
함익병님이 저희 아버지랑 비슷 하시고 여러 매체를 볼때 저는 눈물이 나더라고요 강함 뒤에 얼마나 치열하고 힘들게 사셨을까 하고 저희 아버지께선 힘들게 일만 하셔서 57년생 이신데 파킨슨과 치매로 병상에서 투병 중이세요 아들로써 따님처럼 아빠가 강압적이고 생일이나 여행도 못 다녔지만 아프시기 전 손자를 사랑하는 마음이 어렸을때 아들을 다시 보는거 같으셔서 인지 우리아빠도 사실 나를 저렇게 사랑하고 있었구나 느꼈어요~ 지금은 저도 못 알아보시지만 살아계신 것에 감사해요
따님 , 함선생님과 시부모님 비교불가 입니다~! 어릴때 부터 눈물어린 고생을 하며 장남으로서 책임을 지고 열심히 살아오신 아버님과 시부모님의 한국의 저정도의 생활수준이면 2% 안에 드는 부자 아니신가요 ~? 그런 시부모님과 비교는 공평하지 않습니다. 더 이상의 바램은 오만 이요 , 배부른 투정뿐이 아닙니다. 미국서 살아도 저정도를 누리고 살려면 전문직종이라 하더라도 뼈빠지게 일해야 합니다. 받은 유산이 있거나 대기업에서 탈모가 될 정도로 심하게 일하지 않으면 어려웠을 터 ~! 아버님 너무 디스마시고 존중 하셔야 합니다. 그래야 그간 고생하신 보람도 있으십니다. 시부모님과 계속 같은 집에 사신다면 또 달라질 상황 단 3개월 친정집과 시댁과의 생활을 하더라도 또 다른 차이가 다 ~~~~드러날겁니다. 대한 민국의 99.9% 가 함선생님을 남편으로 가진 와이프 분을 부러워 합니다. 배부른 소리로 들려요 !!!!!!!!
무일푼으로 시작한 함쌤 ,쉬는 날 없이 열심히 일한 아버지 덕에 유학도 가고 타워팰리스에서 은영씨가 낳은 애들도 생활 할 수 있고 그런 거랍니다. 불평이 아니라 감사밖에 할 말이 없는 걸요. 아버지 모시고 좋아하시는거 해드리고 감사하다고 얘기 많이 하셨음 좋겠네요. 지금부터 은혜 갚아도 다 못 갚아요. 함쌤이 딸한테 한거에 비하면
함익병님 돈을 벌어야하고 월화수목금금금 일하다보니 이것저것 못챙기신거겠죠~ 지금까지 딸 생일 챙겨주지만 자기 일 바쁘다고 부모 생일 문자하나 안보낼 때도 많아요..ㅠ 364일이 챙겨주는데 생일 하루 안 챙겨도 된다는 말 진심 이해됩니다~일 열심히 하신 아버님계셔서 유학도 다녀오고 잘 성장한 거 아니겠습니까?~.. 일년에 딱 2번 쉬며 열심히 산 함익병님 진심 존경하고 저런 아버님 딸로 태어나신 거 축복입니다~^^
은영씨, 지금 누리는 모든혜택 삶의질 물론 시댁부모님한테 받는 사랑도 함익병쌤을 아빠로 두었기에 가능한 거라는거 아셨음 좋겠네요 물론 시부모님 좋은분들 이네요 함익병쌤을 사돈으로 두신것도 행운이고요 출연진들 모두 컨셉인지 모르지만 함익병쌤 일방적으로 몰아가는거 넘 불편하네요
꼰대처럼 보이는 면으로 프로그램상 모는 면이 있지만 아버님 자존감 높으시고 넘 현명하신 분 같습니다. 꼰대로만 보이시나요? 제가 보기에는 아주 멋지신 부분도 많은 것 같습니다. 가족이 경제적으로 안락하게 살기 위해 가장으로서 최선을 다하신 것 같습니다. 시댁복도 많지만 제가 보기에는 친정복도 많은 것 같으시네요. 따님도 아빠를 닮아서 자존감 높고 스마트해보이세요.예쁜 아가들키우시면 아실 거에요. 조금은 푸시를 해야 8을 할 사람이 6으로 방기하지 않고 9,10까지도 긴장감갖고 성실히 할 수 있다는 아버님의 마으믈요. 가족을위해 열심히 치열히 사시고 물건도 못 버리고 생일도 큰 의미두지 않고 사신 아빠의 마음도 너무 늦기 전에 깊은 통찰력으로 바라봐주시길..
선생님 스탈이 어쩜 저하고 똑같은지...깜짝 놀랐어요.. 저두 생일은 매일이 생일인데...하면서 의미부여를 그리 하지도 않고 살고 있지요.. 전 그래도 함익병선생님 좋아합니다~ㅎㅎ 따님은 진짜 전생에 나라를 몇채 구했나봐요~~ㅎㅎ 어쩜 그리 시댁복이 많네요..같은 여자로서 부러워용
전 50대 중반의 여성인데 함익병쌤 많이 이해되요. 기질이 저랑 너무 비슷하셔서 어떤 마음인지도 다 알것 같아요. 딸 생일을 자상하게 챙기지 못했지만 가정을 위해 평생 책임감있으셨을거고 뼈속 깊은곳에 가족과 자식에 대한 사랑이 자리하고 계신분이세요 본인 생일에 선물 안한다고 타박할 스타일도 아니죠. 따님 복받으신거예요~^^
![[#아빠하고나하고] (1시간) 함익병 가족의 인생 첫 캠핑! 과연 딸은 아빠의 일중독을 고칠 수 있을 것인가?! #TVCHOSUNSTAR (TV CHOSUN 241002 방송)](http://i.ytimg.com/vi/LZUYGr16mVs/mqdefault.jpg)
![[#아빠하고나하고] (1시간) 함익병 가족의 인생 첫 캠핑! 과연 딸은 아빠의 일중독을 고칠 수 있을 것인가?! #TVCHOSUNSTAR (TV CHOSUN 241002 방송)](/img/tr.png)
![[#아빠하고나하고] 졸혼 이후 절연했던 딸과 아빠의 관계 회복 스토리 백일섭 부녀 몰아보기 (10~14화) #TVCHOSUNSTAR (TV CHOSUN 240207 외 방송)](http://i.ytimg.com/vi/nCXO_UbXg5g/mqdefault.jpg)
![[동치미_모든순간] 아들 며느리한테 그라데이션 분노하는 정성을 모음｜#동치미_모든순간](http://i.ytimg.com/vi/52gAdwjytt4/mqdefault.jpg)
![Noob To Max With DRAGON REWORK In Blox Fruits [FULL MOVIE]](http://i.ytimg.com/vi/LnBMOinoOvA/mqdefault.jpg)
![[#아빠하고나하고] (100분) 가족들도 몰랐던 아빠 함익병의 아픈 과거 이야기 #TVCHOSUNSTAR (TV CHOSUN 240918 방송)](/img/1.gif)
따님 이 글 보셨으면….
함익병 선생님같은 분이 아버지였기때문에 저런 시댁도 만날 수 있는거고 ..
상황따라 같은 사람도 다르게 대해지는게 사람인지라..
함익병쌤의 따님이기에 이런 대접도 받으시는거랍니다..
기울어지는 집의 며느리면 아무리 좋은 분들이라해도 어떻게 대해주실지는 보장할 수는 없답니다.
그냥 항상 아버님께 감사하고 또 감사하시길요.지금도 그러실것 같긴하지만요
본인이 누리고 계신 모든것은 함익병쌤 덕분에 생긴거랍니다.
“본인이 누리고 계신 모든것은 함익병쌤 덕분에 생긴거랍니다.” 이말 정말 공감합니다. 더 나이들면 뼈저리게 느껴짐 함쌤 우리 아빠였으면 좋겠다 정말 딸이 부러움
딸 늘 감사하면서 사세요
남자입니다 처가집이 능력있으면 감사하죠^^
저도 그렇다고생각해요
따님분 아버지께 감사하셔야해요
아버지 후광때문에 저렇게 귀하게 대접받는겁니다~^^
저도 공감.배부른 투정.
함선생님 말씀이 맞다고 생각해요:) 정말 언제봐도 현명하시고 좋은분이세요
전 저런아버지가 계셨으면 더 든든했겠다 라고 생각드는것처럼 따님분또한 함선생님 성격과 아버님의 성격이 달라서 더 그렇게 느끼시는것같아요 비교하지않고 부러워하지 않고 본인이 가진것에 감사하며 사는게 최고같다는 생각이 들어요~! 함쌤 함쌤따님 모두 행복하세요
따님이 진짜 복이 많으세요 정말 책임감 강한 친정 아빠와 세상 스윗한 시아버지 와우 근데 서글서글한 따님이 타고난 복 같애요~~
신데델라는 동화에만 부잣집은 부자끼리 만남니다 양가다 돈걱정 없고 얼마나 좋아요
함익병님 딸은 복이많네.친부모복,시댁복에.
남편복도 있는 듯요. 아들도 둘에.
그러네요
성격은좋아보이네요
@@행복만땅-r9u 특히 여자는 부모복이 있으면 남편복이 없을 수 없고 남편복이 있으면 당연히 좋은 유전자에 좋은 환경이니 자식복도 자연히 있게되더라구요
부모복있는데 남편복 없기가 더 힘들어요 ㅋ
@@스칼렛트그렇긴하네요. 결혼은 집안끼리 만나고 성사되는거니
함샘 딸 정말 부럽다. 친/시부모 복에 자식복까지...교양, 인성, 교육수준, 능력, 재력, 다정다감하기까지... 딸도 엄청 똑부러지고 사랑받고 자란티가 나네요. 함연지님. 강주원님 가정 이후로 역대급 가정이네요. 진짜 부러워요. 아빠랑 저렇게 허울없이 편하게 불만을 대화로 풀어내고 그걸 웃으면서 긍정적으로 받아주는 아빠.. 너무 멋지네요.
함익병쌤이 딸 시집 잘가서 든든한 눈빛^^ 얼마나 좋으실까요
함익병 선생님 넘 미소가 보기좋네요 웃겨주려구 일부러 더 장난 치시는게 보여요.ㅎ 이런 아버지 정말 부럽당. 능력있구 잘생기구 착하시구 멋집니다.^^♡
시아버님 진짜 좋으시네요. 따님 다 가지신분
그래도 저는 함익병 선생님 좋아요..너무 솔직하셔서요....😊😊
참 시집잘갔다 시부모가 아무리 좋아도 며느리를 시키지 저런분이 어디있어 인상도 좋으시고 대단한 집안이네
시댁은 본인들 집인데 사돈댁까지 오셨는데 사돈댁딸을 시키겠나요 거기다 며느리는 아이 둘을 평소 혼자 케어한는거 같은데 저정도는 당연한거 같아요 며느리나 사위는 손님입니다
사위들 안시키면 아무렇지 않고 며느리는 시켜야 하고 ㅋㅋㅋ
대단한게 아니고 당연한걸 엄청 고맙게 생각하네 이러니 엠지세대들이 시짜만 말해도 욕하고 안가고 연끊고 살지ㅜ
함익병 사람 참~ 좋다.
농담섞어 본인을 낮추면서, 위트있게 사돈을 좋은사람으로 보이게 만드는...
딸위한 현명한 아버지같네~
근데, 따님은 고만해요^^
공감 ㅡ진짜듣기싫음😵💫
함익병씨
정말남편 아빠로서
그시대에
최선을 다 하시고 산거같아요~~
병원 하루 쉬면
사실 하루 매출이 문제가 아니라
환자 많이 떨어지지요~~
돌아보면
지금세대는 이해가 안가는 삶이 겠지만
그시대에 남자는 가정을 책임져야했으니까요~~
따님도
아빠의 열심히 사신걸 알기에
저렇게
당당하게
아빠가 안했던걸 얘기할수 있는거 같아요
저 집안에 손자로 태어난 아기들 너무 부럽습니다😊
따님이 정말 복이 많네요
제가47살인데
함선생님 마지막 말씀에 공감합니다
사람. 마다 다르고 살았온게 다르고 생각이 다른거에요
꼭 저렇게 요란을 떨어야 추억인게 아닙니다😊
딸은 기억하세요.아버지를 잘 만나서 시댁 복도 받은겁니다🎉울 집같이 술 주정뱅이로 평생을 심장 떨리고 불안한 가정에서 태어났다라면 어찌 그런 복을 받았을까요.?😢아빠하테 효도하세요🎉
은영씨가 복덩어리네요. 부모복에 더 좋은 시부모님 복,,,, 보기 좋은 사돈지간 넘 좋아요
시아버님 리틀팍스대표이시고 서울대 경영 두 아들들 다 민사고 유학 현재 미국벤쳐 유망기업 펀딩 어마무시 받은 기업으로 알아요
함샘 따님 복은 타고나심
아들 두분다 서울대 경영 이신기 맞나요 정말 ?
와, 리틀팍스요?!!!!!😭😭 좋아하는 프로그램인데, 대표님 이렇게 좋으신거보니 큰애때 했던 리팍 동생들도 다시 시켜야겠다싶고 번뜩합니다!!!💜
@@baepro7아버님이 서울대 경영 이시고 아드님 두 분은 두분 모두 민사고 졸업 후 유학가셔서 미국에서 대학 나오신 걸로 알아요
정말 부럽네요 따님 복... 부모복 시댁복 남편복 자식들도 너무 이쁘고
딸이 복에 겨웠네요!..부모잘만났기때문에 시댁에서도 대우받는거예요!..아버지같은분을 사돈으로 두었기에~~
장영~스튜디오 에 나오는 모습 너무좋아요 ~♡
없는 집에서 커서 생활력 , 의무감이 지나치게 강해서 그래요. 저희 남편도 똑같아요. 생일이나 무슨 날도 특별히 중요하지 않고 그날이 그날이에요. 날마다 안굶고 무사히 지나면 그게 행복이라 생각해요. 그러니 재미도 없지만 말썽도 안부리고 성실해서 그걸로 위안삼고 살아요.
맞아요
맞아요
맞아요 특별한게 뭐 없는듯요.
맞습니다
함선생님 너무 귀여우셔요
시아버지.시어머니 너무 멋지십니다~~ 배려 존중이 최고세요
함익병 선생님과 사돈 모두 대한민국의 멋지고 훌륭한 아버님의 표본입니다. 자녀들 잘 키우셨고 멋진 삶을 사셨네요.
함익병님이 저희 아버지랑 비슷 하시고 여러 매체를 볼때 저는 눈물이 나더라고요 강함 뒤에 얼마나 치열하고 힘들게 사셨을까 하고 저희 아버지께선 힘들게 일만 하셔서 57년생 이신데 파킨슨과 치매로 병상에서 투병 중이세요 아들로써 따님처럼 아빠가 강압적이고 생일이나 여행도 못 다녔지만 아프시기 전 손자를 사랑하는 마음이 어렸을때 아들을 다시 보는거 같으셔서 인지 우리아빠도 사실 나를 저렇게 사랑하고 있었구나 느꼈어요~ 지금은 저도 못 알아보시지만 살아계신 것에 감사해요
딸이 참 복이 많네요
전혀 눈치 보지않는 사랑스런 딸내미
50을 바라보는 중년의 눈으로 보면 함익병 원장과 권장덕 원장 두분이 정말 열심히 치열하게 살아온 형들이라 생각되고 우리 자녀에게 미안함
너무 솔직한 함선생님에게100표.
존경합니다.
함샘이나 시부모나 모두 좋은뷴들이라 볼때마다 흐믓하다.. 아주 행복하게 재미나게 사는 모습이네... 함샘도 열심히 사셨으니 딸래미랑 많은 시간 못보낸거 너무 미안해하지마세요...❤❤❤
와~ 함선생님 존경한다고 했는데~ 함선생님 사돈네 부부를 보니까 정~~말 정말 존경스럽습니다 세상의 부모가 이런 시댁부부처럼 되는날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어찌보면 함선생님에 진리가 맞는거 같기도해요 하고자하는것이 잘되여야 행복한거는 맞는거 같아요
따님. 축복받고 사신거예요!
함선생님은병원
운영하시고친정엄마는직업주부입니다 함선생님은
청소당담딸이 복이많네요
일반가정에서는
힘든일이다딸이너무욕심이많네요
함익병 너무 좋다. 함익병 너무 솔직해 . 저 정도면 정말 합리적이지.
한쌤같은분은 깊은마음속에 자식사랑 느껴져요
ㅣㅣ
가난을 이겨낸 그 아부지덕에 유학하고 남편만났지요.. 불만을 편하게 말할수있는 부모는 최고예요.. 시부모님은 불만을 말하기 어려운 스타일..ㅎ 의로우셔서..ㅎ
장영님 너무 잘샹김 ❤ 주인공역으로 딱임
잘생김 😊 멋찜 ㅎㅎ
청소해주시는것도 대단하세요. 함샘도
그럼에도 함익병쌤 존경합니다.😊
응원합니다!!!🎉
따님 , 함선생님과 시부모님 비교불가 입니다~! 어릴때 부터 눈물어린 고생을 하며 장남으로서 책임을 지고 열심히 살아오신
아버님과 시부모님의 한국의 저정도의 생활수준이면 2% 안에 드는 부자 아니신가요 ~? 그런 시부모님과 비교는 공평하지 않습니다.
더 이상의 바램은 오만 이요 , 배부른 투정뿐이 아닙니다. 미국서 살아도 저정도를 누리고 살려면 전문직종이라 하더라도 뼈빠지게
일해야 합니다. 받은 유산이 있거나 대기업에서 탈모가 될 정도로 심하게 일하지 않으면 어려웠을 터 ~! 아버님 너무 디스마시고
존중 하셔야 합니다. 그래야 그간 고생하신 보람도 있으십니다. 시부모님과 계속 같은 집에 사신다면 또 달라질 상황 단 3개월
친정집과 시댁과의 생활을 하더라도 또 다른 차이가 다 ~~~~드러날겁니다. 대한 민국의 99.9% 가 함선생님을 남편으로 가진
와이프 분을 부러워 합니다. 배부른 소리로 들려요 !!!!!!!!
맞습니다~아버지가 함쌤이시니 그리 길러주셔서 따님이 지금처럼 누리고 사시고 있는 겁니다. 자꾸 비교하는 투덜거림이 진짜 배부른소리로 들립니다.
저도 함익병선생님같은분 아빠면 좋겠읍니다. 덕분에 유학가서 좋은남편 만났는데 아빠한테 불평하는건 너무
별로네요... 아빠가 고생한얘기하면
좀 느껴서 아빠한테 감사하세요..
시부모님. 호박피자 한번 해봐야겟어요
넘 맛있어 보여요 모든 요리 다 맛있어 보여요. 🎉👍
장영씨 넘 반가워요. 🎉 장영씨 맨트 잘 던지시네요 👍😀
참 부럽고 보기가 너무 좋아서 보는 제가 행복하네요~^^
주변에서 보면 아빠복 있는 사람이 남편복 시댁복도 있더라 ㅠㅠ 참 슬픈일이야 어찌 그런것도 대물림이야 ,이게 부모복 부터 타고나야 가능함
두집다 가식적이다.
진실성이없고
저런사람들 다 마네킹
갸정일수도...😊
함익평 선생님 정말 존경스런 분이세요 따님 너무 복이 많은겁니다 유학에 돈 걱정해보셨는지? 남들눈엔 부러움뿜입니다
함쌤님 말이 맞아요 ~
사돈댁도 맞지만~
은영씨
좋은부모에 좋은 시부모님
복도 많네요~
저도 함원장님의 생각에
한표를 보낸니다❤❤❤
함익평 최고입니다
시부모님이 더 부자~~^^따님이 정말 시집도 잘가신건 함쌤 덕분~😂😂😊
함익병 씨도 합리적으로 잘하시고 딸은 결혼해 사돈 들 훌륭한 분 만난 복 많으신분이고 사돈 가족은 최고의 밥상으로 최고의 한국 가정 모범을 보이고 사시는분 제일 훌륭하신 가족이라 본다
시아버지께 반함
장영씨 자주나왔으면 좋겠어요 ~~너무잘생기셨어요
시집 잘갔네요 본받아야되는 어른이네요 ㅎ 행복하세요
😊
다 자기 처한 상황에 맞는 기준이지만 따님 기준이 넘 높게 시작해서 더 높은곳을 보나봐요
부럽네요 부러버
함선생님은 가정의 경제를 책임 지시잖아요 많이 많이 ^^ 아버지 역할 충분하십니다 자상하시고 그만큼 하시면 됩니다 저건 너무 과합니다 일반 가정은 그러지 못하죠
와 장영이 떳다. 매력남 장영이
장영만 보이면 클릭하게 되네.
장영을 티비에서 좀 자주 보면 좋겠네요.
우리 온집식구들 장영팬이에요.
주변인들도 장영 좋아하는 사람 많네요.
근데, 저 시아버지는 재력이 있으니 저렇게 여유롭게 자식을 대할 수 있는 것 같아요. 재력 + 그 윗대의 여유로운 가정환경
가난하고 유능하지 못한 부모가 저렇게 여유롭게 자식을 기다려주면, 그 자식은 이도저도 안 될 확률이 더 크긴 해요.
맞아요 가난한 집 자식이면 무조건 (소질이 있다면) 공부해서 성공하는게..그게 함익병씨죠
함쌤의 피나는 노력이 자식대에 빛을 내네요.
모두 존경스러워요.
무일푼으로 시작한 함쌤 ,쉬는 날 없이 열심히 일한 아버지 덕에 유학도 가고 타워팰리스에서 은영씨가 낳은 애들도 생활 할 수 있고 그런 거랍니다. 불평이 아니라 감사밖에 할 말이 없는 걸요. 아버지 모시고 좋아하시는거 해드리고 감사하다고 얘기 많이 하셨음 좋겠네요. 지금부터 은혜 갚아도 다 못 갚아요. 함쌤이 딸한테 한거에 비하면
함익병님 돈을 벌어야하고 월화수목금금금 일하다보니 이것저것 못챙기신거겠죠~
지금까지 딸 생일 챙겨주지만 자기 일 바쁘다고 부모 생일 문자하나 안보낼 때도 많아요..ㅠ
364일이 챙겨주는데 생일 하루 안 챙겨도 된다는 말 진심 이해됩니다~일 열심히 하신 아버님계셔서 유학도 다녀오고 잘 성장한 거 아니겠습니까?~..
일년에 딱 2번 쉬며 열심히 산 함익병님 진심 존경하고 저런 아버님 딸로 태어나신 거 축복입니다~^^
사돈댁 어머니 분위기가 좋은 이유가
다있어요!
전 함익병쌤 너무 이해되네요..안주고 안받기..효율적인 분업…원하는 선물사기 현금 선물,,,등등…..생일.결기 크게 의미를 안두는 스타일…ㅋㅋㅋ그리고 함쌤 어릴때 어렵게 사셔서. 그러신듯해서. 안쓰럽습니다.앞으로 더 많이 행복하세요!
장영님
넘넘 반가워요
잘됬으면좋겠어요
응원해요
부모님이랑 추억이 없으면 나중에 빈자리가 별로 언 느껴져. 힘들고 기쁜 순간을 함께 하는게 가족인데.
함익병원장님 딸은시집참잘갔네요 시부모님 친정부모님께좋은마씀만하시니가정에건강과축복합니다
누가뭐래도 난 익병씨 좋은분이고 가식이없네요
장영님~~
너무 멋지세요
행복이 우선이라는 말이 기억에 남네요. 시부모님이 인격이 훌륭하시고 화가 없으시네요. 함샘도 좋은 분이세요. 화목한 가정 보기만 해도 행복합니다.
아들들이 말안해도 과제집착력이 높아 알아서 열심히하고 민사고갈정도로 똑똑했다네요 그럼 부모가 잔소리할 필요 전혀 없죠 함쌤말처럼 안하려는 자식들은 시켜야해요 행복타령도 이런저런 여유에서 나오는것😅
함선생님 핸드폰도 오래된거 쓰시네요 존경함니다
너무도 휼륭한 함익병 선생님 ~~ 치열하게 열심히 살어오심에 박수를 보냅니다 존경스럽습니다
엄청좋은아빠아닌가요?
진짜....없는집아니..
저도40대지만 진짜부유한집
같거든요ㅎ
저희집은 가진것도없는데
저희아빠는 성질이 장난아닌데다
진짜다정히말한번한적없어요
(성인되고는)
이름한번
함쌤같은아빠면 전 너~~~무
좋을꺼같아요
아빠랑대화?있을수없는일이에요 ㅎ
한참을 시청하다 내 이야기에 감사합니다
자존감도 강하시고 멋보다 자신의 일에 최선을 다하셔서 가족들 고생안시키신것만 해도 대단하시다고 생각한다,,
딸이 자꾸 시아버지랑 비교하는거 참 복에 겨워 보인다,,
저런 아버지도 없는 사람 태반인데,,
은영씨, 지금 누리는 모든혜택 삶의질 물론 시댁부모님한테 받는 사랑도 함익병쌤을 아빠로 두었기에 가능한 거라는거 아셨음 좋겠네요 물론 시부모님 좋은분들 이네요 함익병쌤을 사돈으로 두신것도 행운이고요
출연진들 모두 컨셉인지 모르지만 함익병쌤 일방적으로 몰아가는거 넘 불편하네요
함님은 고집이 너무 쎄셔서 몰아가는것처럼 보이는것 같아요
물질제공은 감사하지만 교육적으로는 더 나은 다른방식이 있어요 왜 사람들이 출산을 안하는데요 집못사서가 아니예요 어릴때부터 과열된 경쟁에 지쳐서 해방되고싶어 그런거예요 또 나처럼 키워질까봐 걱정되서요
저와 꼭 같이 느끼셨군요👍
함쌤 가치관을 지지 합니다
그덕분에 다들 누리고 사는것을 진심 감사해야 합니다
꼰대처럼 보이는 면으로 프로그램상 모는 면이 있지만 아버님 자존감 높으시고 넘 현명하신 분 같습니다. 꼰대로만 보이시나요? 제가 보기에는 아주 멋지신 부분도 많은 것 같습니다. 가족이 경제적으로 안락하게 살기 위해 가장으로서 최선을 다하신 것 같습니다. 시댁복도 많지만 제가 보기에는 친정복도 많은 것 같으시네요. 따님도 아빠를 닮아서 자존감 높고 스마트해보이세요.예쁜 아가들키우시면 아실 거에요. 조금은 푸시를 해야 8을 할 사람이 6으로 방기하지 않고 9,10까지도 긴장감갖고 성실히 할 수 있다는 아버님의 마으믈요. 가족을위해 열심히 치열히 사시고 물건도 못 버리고 생일도 큰 의미두지 않고 사신 아빠의 마음도 너무 늦기 전에 깊은 통찰력으로 바라봐주시길..
딸 유학보내려고 휴일없이 죽게 일한 아버지 공을 모르네...의사라고 돈 벌기 쉬운줄아나!!!
에휴..
휼륭한 아버지 우리눈엔 배부른 소리같이 들려요 ㅠㅠ
부모맘을 자식은 알수가 없는게 안타깝네요
자기 자식을 통해 상처 받으면. 그때라도 이해하고 감사함을 안다면 그나마 다행인듯..
함쌤이 사는 마인드도 좋아요♡♡♡
아무리 그래도 사람은 주는게 많으면 아주 작게라도 돌려받아야 기쁨이 있어요. 너무 받기만 하면 언젠가는 맘상합니다. 함익병씨, 따님. 놀러갈때 뭐라도 사가지고 가고 평소에도 항상 사돈한테 시어른한테 잘하세요~
함익병선생님은 가식없어 늘 좋아합니다. 늘 건강하세요.
선생님 스탈이 어쩜 저하고 똑같은지...깜짝 놀랐어요..
저두 생일은 매일이 생일인데...하면서 의미부여를 그리 하지도 않고 살고 있지요..
전 그래도 함익병선생님 좋아합니다~ㅎㅎ
따님은 진짜 전생에 나라를 몇채 구했나봐요~~ㅎㅎ
어쩜 그리 시댁복이 많네요..같은 여자로서 부러워용
다 가진 따님! 넘사벽이네~~요!
부모복있는얘들이시부모복도있더라구요~인생의첫단추가진짜중요함~살면서더욱느낍니다
이렇게 격의없이 대해주는 함익병쌤 같은 사돈 너무 좋지않나요?^^
양가 사돈이 참 보기좋아요~
따님이 참 복이 많으시네~
따님 정말 말이 많으심🎉🎉오디오 혼자 다 채우심 ㅋㅋㅋ시부모님은 인정!
저런 시댁이 있으면 매일 가고 싶고 고부간의 갈등 따윈 없을 거 같아요!! 정말 섭외되신 분들이 아닐까 싶을 정도로 훌륭하신 분들이시네요!
요즘 며느리들은 고부갈등 생길거 같으면 그전에 연락을 이미 끊더라고요
어떡해 ㅠㅠ 이제 함익병 얼굴만봐도 웃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함익병딸이 부럽다
함아부지 소소한 하루하루가 아니고
하루하루가 전투적이였던거죠.
너무 없는 집안에서 성장하셨으니
사돈분들 너무 좋으신분들 맞지만.
비교는 가슴 아프네요.
함익병님 교육관에 구구절절 동감~
나도 함선생님과 같은
마인드 여서
함선생님이 좋다 .
아빠도 시아버지도 다 좋은분들이네요 다른분을 다 부모로 함께하니 너무 부럽네요
더구나 스윗한 스타일이 시부모쪽인건 완전 굿^^
시집 너무 잘 갔어요!^^
그대신 돈잘버시잖아요 생전에 처갓집에 잘하시고 불먄이 없으실거예요 사모님 이 엄청사랑하시던데
잘생긴 장영씨 아버지 하고 같이 있는 시간을 소중히.. 저는 효도하고 십어도 옆에 없어요 장영씨 응원합니다 ❤
사돈고 함익병 딸이니까 대접해주는거지 자기 맘에 안드는 며느리였음 잘해줬겠어?그래서 부모복이있어야 자식들이 잘풀리는게 팩트임.
저 사돈댁 위에서 부터 그랬다잖아요...
참 꼬이셨네
햐,,,, 이런댓글이 베스트라니
수준하고는
그래도 함익병선생님이 더 정감가고 맘이가요~~😊
따님도 시부모님께 붙임성있게 잘하시네요^^❤ 아빠디스는 그마~~~안 😂 하셔도 될것같아요!!!ㅎ
전형적인 경상도 아부지 스타일이시네요~경상도 60년대생 아부지들 거의 함익병님 과입니다
맞습니다 진짜 소름돋게 비슷하네요 허허허허
함익병 선생님의 생각과 삶과 노력, 존경합니다 ~
저런 가정에서 태아난 축복받은 아이들 ~내복은 아니라도 보기 좋네 ^^
작은애가 참외를 크다 크다 입에 베어 무는데 톡 떨어뜨리고 사랑받는 아가들 귀여워요😊
전 50대 중반의 여성인데
함익병쌤 많이 이해되요.
기질이 저랑 너무 비슷하셔서
어떤 마음인지도 다 알것 같아요.
딸 생일을 자상하게 챙기지 못했지만 가정을 위해 평생 책임감있으셨을거고
뼈속 깊은곳에 가족과 자식에 대한 사랑이 자리하고 계신분이세요
본인 생일에 선물 안한다고 타박할 스타일도 아니죠.
따님 복받으신거예요~^^
감동이네요.
전 5남 1녀의 막내아들이었는데
며느리들만 혹사 시켰지요.
그러다보니
다 이혼했고
저도 기다리는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