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메이저 세력은 일반 대중들도 어느정도는 알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메이저 세력은 거래원에서도 어느정도 알 수 있고, 기관투자자 수급으로 잡히기 때문에 기관수급이 들어온다고 판단할 수 있겠죠. 다만, 대게 사람들이 말하는 세력은 이번 휴마시스,일동제약 종목처럼 하루 거래대금이 1조원 넘는, 개인들이 만들 수 없는 대금을 터트리면서 강한 장대양봉으로 매물대를 뚫고 올리는 그런 세력들의 실체가 궁금한겁니다.. 이런 세력의 특징은 투자자별 매매동향을 봐도 메이저수급이라고 판단하기가 힘들고, 그렇다고 세력이 없다고 판단하기엔 호가창에서 매물을 관리해주는 "누군가" 가 있기 때문에 그들을 세력이라고 부르는 겁니다. 그리고 그런 세력을 궁금해 하는 것이죠. 이런 세력이 대게 종목을 몇 일만에 몇 배이상 올린 뒤 개인들한테 물량을 넘기고 사라지니까요.
보통 증권사 출신이 사채시장에서 돈빌려서 합니다. 본인돈이 생각보다 얼마안되요. 큐엔텍코리아 작전때 아버지는 처벌안당하고 아들만 처벌당한 작전에 어머니가 우연히 관계가 있어서 압니다. 주요 증권사직원(어머니가 매집중인 것 알고 전화왔습니다.), 해당회사 주식담당 직원, 큐엔텍코리아 오너가 전부 같은 패거리였거요. 마지막에 작전했던 사람이 같이 작전하던 사람들 배신하고 돈 전부 먹고 주식담당 직원이 집까지 팔고 투자했다가 마지막에 다 날리고 깡통차면서 신고해서 잡혔습니다. 어머니는 제가 그 사람 이상하다 다 팔자라고 몇일을 졸라서 거의 최고가에 다 팔고 나오셨죠. 그때 5천만원으로 5억이 넘게 버셨던 것 같습니다.
후일에 나중에 지코작전때 만났던 사람을(이때 어머니 돈 많이 잃으심), 유니켐인가 하는 곳 작전에서(이때 어머니 어느정도 회복) 하시는 것으로 봐서는 어머니가 잡주에서 노셔서 그런지 작전하는 사람은 꽤 많이 마주치시는듯. 만날때 마다 대화도 해보는데 대부분 친절하고 말빨좋음.
너무 유익한 정보였습니다. 다만 한가지 궁금한 점이 있는데요. 연기금이나 투신과 같이 막대한 자금력을 가진 기관이나 외인의 경우에는 실제로 시장에 영향을 미치고 가격을 올릴 수 있는 수준이라고 말씀하셨는데 , 그럼 특정 기관이 " 2-3달 기간 동안 저점에서 매집하면서 주가를 받쳐주고 특정 시기에 장대양봉을 만들면서 돌파를 해서 주가를 끌어올린다" 가 현실적으로 가능할 수도 있는걸까요? 종목이 박스권에서 횡보하다가 갑자기 박스권을 돌파할때 기관들은 어떻게 행동을 하는건가 궁금합니다... 감사합니다
특정 종목 하나에 캔들 만들어서 개미 자금을 붙게 만들고 하는건 영상에서 규정한 세력은 하기도 어렵고 하지도 않습니다. 각종 컴플라이언스 규정이 많기 때문이기도 하구요. 그리고 금액이 워낙 크기 때문에 보통 포트폴리오 매수매도 방식으로 조건을 걸어놓고 한번에 담습니다. 감사합니다
이런 메이저 세력은 일반 대중들도 어느정도는 알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메이저 세력은 거래원에서도 어느정도 알 수 있고, 기관투자자 수급으로 잡히기 때문에 기관수급이 들어온다고 판단할 수 있겠죠.
다만, 대게 사람들이 말하는 세력은 이번 휴마시스,일동제약 종목처럼 하루 거래대금이 1조원 넘는, 개인들이 만들 수 없는 대금을 터트리면서 강한 장대양봉으로 매물대를 뚫고 올리는 그런 세력들의 실체가 궁금한겁니다..
이런 세력의 특징은 투자자별 매매동향을 봐도 메이저수급이라고 판단하기가 힘들고, 그렇다고 세력이 없다고 판단하기엔 호가창에서 매물을 관리해주는 "누군가" 가 있기 때문에 그들을 세력이라고 부르는 겁니다. 그리고 그런 세력을 궁금해 하는 것이죠. 이런 세력이 대게 종목을 몇 일만에 몇 배이상 올린 뒤 개인들한테 물량을 넘기고 사라지니까요.
보통 증권사 출신이 사채시장에서 돈빌려서 합니다. 본인돈이 생각보다 얼마안되요.
큐엔텍코리아 작전때 아버지는 처벌안당하고 아들만 처벌당한 작전에 어머니가 우연히 관계가 있어서 압니다.
주요 증권사직원(어머니가 매집중인 것 알고 전화왔습니다.), 해당회사 주식담당 직원, 큐엔텍코리아 오너가 전부 같은 패거리였거요. 마지막에 작전했던 사람이 같이 작전하던 사람들 배신하고 돈 전부 먹고 주식담당 직원이 집까지 팔고 투자했다가 마지막에 다 날리고 깡통차면서 신고해서 잡혔습니다. 어머니는 제가 그 사람 이상하다 다 팔자라고 몇일을 졸라서 거의 최고가에 다 팔고 나오셨죠. 그때 5천만원으로 5억이 넘게 버셨던 것 같습니다.
후일에 나중에 지코작전때 만났던 사람을(이때 어머니 돈 많이 잃으심), 유니켐인가 하는 곳 작전에서(이때 어머니 어느정도 회복) 하시는 것으로 봐서는 어머니가 잡주에서 노셔서 그런지 작전하는 사람은 꽤 많이 마주치시는듯. 만날때 마다 대화도 해보는데 대부분 친절하고 말빨좋음.
비싼 강의 감사합니다. 세력에 대한 환상은 영화로 끝내야 하는거였네요 ㅋㅋ
세력에 대해 지나친 환상을 가질 필요 없으십니다 ^^
유익한 정보 감사합니다. 제가 정말 알고 싶었던 내용이었어요. 대단하세요. 너무 늦게 알았네요ㅠㅠ
좋게 봐 주셨다니 다행입니다. 즐거운 한 주 시작하세요!
양성적인세력편 잘 봤습니다
정주행했어요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0^
너무 유익한 정보였습니다.
다만 한가지 궁금한 점이 있는데요. 연기금이나 투신과 같이 막대한 자금력을 가진 기관이나 외인의 경우에는 실제로 시장에 영향을 미치고 가격을 올릴 수 있는 수준이라고 말씀하셨는데 ,
그럼 특정 기관이 " 2-3달 기간 동안 저점에서 매집하면서 주가를 받쳐주고 특정 시기에 장대양봉을 만들면서 돌파를 해서 주가를 끌어올린다" 가 현실적으로 가능할 수도 있는걸까요?
종목이 박스권에서 횡보하다가 갑자기 박스권을 돌파할때 기관들은 어떻게 행동을 하는건가 궁금합니다...
감사합니다
특정 종목 하나에 캔들 만들어서 개미 자금을 붙게 만들고 하는건 영상에서 규정한 세력은 하기도 어렵고 하지도 않습니다. 각종 컴플라이언스 규정이 많기 때문이기도 하구요. 그리고 금액이 워낙 크기 때문에 보통 포트폴리오 매수매도 방식으로 조건을 걸어놓고 한번에 담습니다. 감사합니다
텔론님~대박이런것도해요?
글로벌투자그룹 강남에있는대 내돈돌리줘
가짜 세력주 광고에 당하셨나보네요 새해에는 좋은 성과 있길 바라겠습니다!
아 씨 알지도 못항션서 아는줄ㅈ
세력은 왜
111111111111
하는가요
그건 진정한 세력이 아니라 불분명한 증권 정보업체에서 리딩방에서 많이 하는 방법입니다
아 겁나 시간낭비
강의 더 없나요 ㅠ
현재는 없습니다만 좋은 내용으로 다시 돌아오겠습니다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