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하 남편이 부자인데다 대머리 윌리엄보다 훨씬 젊고 잘생겼네~ 현명한 선택이지. 파파라치와 욍실에 따른 숨막히는 스케줄로 제대로 쉴 자유가 전혀 없는 자리.. 촐산한 산모가 다음날에 완벽한 모습으로 킬힐을 신고 대중과 기자들 앞에 서는 것 보고 저건 아니다 싶었음. 어떤 파파라치 사진 보니 캐서린 너무 피곤한 표정에 주름살이 자글하니 늙은 거 보니 안쓰럽더만.
@@공라헬 다이애나도 귀족이었고 아무것도 모르는 20살 시절에 시집갔어도 거의 도망쳐 나오다 시피 한 왕실 생활이었는데.. 이사벨라는 모델활동에 자기 커리어도 충분히 쌓고 있던 잘나가는 여자였는데.. 과연 왕실을 잘 버텨낼수 있었을까요? 똑똑한 여자기 때문에 오히려 왕실을 선택하지 않았던 것 같아요.
태어난 순간부터 왕자와의 결혼을 위해 프로그램화해서 달려온 케이트에게 왕자와의 결혼을 집안을 일으킬 수 있는 절호의 기회다.... 여자 문제가 끊이지 않더라도 케이튼 절대 이혼 안한다. 이젠 왕세자비이니 나중엔 왕비 그리고 왕의 엄마가 될 건데 누구 좋으라고 이혼 하겠냐??지금은 이미 만들어진 이미지이니 그대로 적응 하면서 살아가겠지
한데 이사벨라 칼소프 정말 예쁘네요. 외모만 놓고 볼 때 현재의 왕세손비보다 훨 예쁘고 귀족이라는 타이틀을 떼고 봐도 예쁩니다. 한데 현실에선 귀족에 외모까지 갖추었군요. 다 가졌네요. 부럽습니다. 그나저나 Waty Katy는 유명한 얘기죠;;; 결국 윌리엄과의 결혼에 골인했으니 다행이지, 아니었다면 어쩌려고... 뭐 친정이 파티 용품 사업을 크게 한다니 그 회사에서라도 가서 일할 수 있었을 수도 있지만, 언론의 저런 조롱을 받느니 성에 차는 수준의 취직이 안 돼면 결혼 전에도 자기 부모님 회사에서라도 일하면 됐을 텐데 정말 어지간히도 일하기는 싫었나 봅니다;;; 성적이 완전히 바닥이었던 것으로 유명한 다이애나비도 유치원 보모 교사로 일했어요. 집이 엄청난 부자라서 일할 필요 전혀 없는데도요.
위키라도 읽고 댓글쓰면 이렇게는 안쓸텐데 ㅋ 모르면 그냥 아는척을 마세요 ㅋㅋ 직장 두군데 다녔지만 왕자 여친이라 엄청난 파파라치와 직장전화 도청까지 일어나 두번다 관두고 아버지 회사에서 일했죠 이 내용들 다들 알고있고 한국 위키에도 나오는데 뭘 주워들은거 하나가지고 웨이티 케이티(이와중에 스펠틀림)ㅋㅋ 언론에서 평민출신이라고 이미지 지어낸건데 그걸 적고있나 ㅎㅎ 프로포즈 받은 후에야 왕실경호가 생겨 파파라치로부터 겨우 떨어졌지요 그리고 케이트는 본명도 아니에요 캐서린 엘리자베스 미들턴으로 케서린 미들턴 이고 애칭 케이트 아니고 캐스 입니다 지금은 미래의여왕을 뜻하는 웨일스의 공비이니 프린세스 캐서린 이구요 다이애나 비(역시 웨일스의공비 였음)처럼 캐서린 비 라고 해야 맞아요 본인과 영왕실도 케이트라 하지말라 몇번을 말하는데도 케이트래 ㅋ
케이트는 소녀적부터 월리암을 사모햇고 칠레가서는 못만낫고 같은 대학을 가서 드디어 만낫음. 월리암이 대학 자선 패션쇼에 나온 캐이트를 끝낸후에 찾아가서 만낫음. 사랑은 시공을 초월. 긴 인내끝에 노처녀캐이트는 결혼 성공. 사랑과 결혼은 돈도 아니고 명예도 아니고. 오직 한사람을 위해 기다리면 됨. 언제나 그 예쁜 미소가 세상사람에 감명을 줌.
알지도 못하는데 사모한다는건.. ㅋ 영국소녀들 사이에 왕자랑 결혼하는 야망을 가진 많은 소녀들 중 케이트가 1인인거임. 윌리엄이 세인트 앤드류 대학 입학하던 해에 여자애들 엄청난 수가 입학했음. 그중 케이트가 간택된거고.. 영어가 계급을 드러내서 처음 왕실가족과 만나서 여왕이 실망한적도 있고.. 하층민 출신으로 상류층에 진입성공해서 야망을 이룬 케이스. 지금은 둘이 맞바람 피다 사고 낸 듯...
최고 귀족 가문에 부자에 이쁘고 날씬한데 뭣하러 규율 엄격하고 뜻데로 할수도 없는 세상에서 가장 화려한 감옥에 뭣하러 가겠음?돈없고 신데렐라가 소망이고 윌리엄 옆자리가 야망인 선망인 케이트나 원하지 이사벨라 봐라 어차피 이쁘고 날씬하니까 윌리엄 만큼이나 잘생기고 돈 많은 남자가 좋다고 붙는데 뭘
직업의 귀천은 서서히 변하죠. 지금 한국에서 열광하는 의사도 조선시대에서는 좋지 않은 취급 받았었죠. 그리고 사실 일부 유럽에 남아있는 귀족, 왕족 같은 제도가 현실이랑은 더 괴리감 느껴지는 시대잖아요. 이제는 이런 신분제도가 없어져야 한다는 사람들이 더 많은건 사실이니깐요^^
이사벨라가 현명한 선택을 했네요 남자도 미남이고 왕세자보다 더 매력 있네요 그리고 둘이 닮았네요 천생연분인듯
연하 남편이 부자인데다 대머리 윌리엄보다 훨씬 젊고 잘생겼네~ 현명한 선택이지. 파파라치와 욍실에 따른 숨막히는 스케줄로 제대로 쉴 자유가 전혀 없는 자리.. 촐산한 산모가 다음날에 완벽한 모습으로 킬힐을 신고 대중과 기자들 앞에 서는 것 보고 저건 아니다 싶었음. 어떤 파파라치 사진 보니 캐서린 너무 피곤한 표정에 주름살이 자글하니 늙은 거 보니 안쓰럽더만.
1. 케이티 아버지는 법조인이 아니라 비행기 기장이었음 2. 파티용품 사업은 케이티 엄마의 회사임 3. 케이티가 다닌 사립학교는 귀족들만 가는 학교가 아님. 원래 사립학교는 비싸서 돈만 있으면 갈 수 있음. 제대로 알고 영상을 만들기 바람
동감!
케이트 아버지가 법조인 아니죠?
아버지가 기장아니였고, 기술자직원
두번째 사진 빨간립스틱 바른 여자도 이사벨라 아니고 다른 여자에요
딱 보기에도 아니구만 영상을 왜이렇게 허접하게 만드는지 한심해
케이트도 부모님 일 도와서 같이 했다던데 파파라치가 하도 많아서 직장다니기 어려웠고
왕세손비가 아니라..왕세손빈이 정확한 명칭인데..이것도 틀리셨음.
이사벨라가 현명했지 당시 다이애나 사고후 귀족들이 왕실에 들어가는걸 꺼려했다고 함
이사벨라 칼소프가 차분히 애낳고 엄격한 왕실의 답답한 상황을 참고 견딜수 있었을까?케이트 미들턴 처럼 인내하고 열망한 사람에게 맞다.
오히려 귀족이니 왕실상황을 잘알고 받아들였을 가능성도 있지요 똑똑한 귀족여자라면 다이애나보다 더 현명한 대응을 할거고요
@@공라헬 다이애나도 귀족이었고 아무것도 모르는 20살 시절에 시집갔어도 거의 도망쳐 나오다 시피 한 왕실 생활이었는데.. 이사벨라는 모델활동에 자기 커리어도 충분히 쌓고 있던 잘나가는 여자였는데.. 과연 왕실을 잘 버텨낼수 있었을까요? 똑똑한 여자기 때문에 오히려 왕실을 선택하지 않았던 것 같아요.
@@Tweetiesweety똑똑한데 차기왕비라는 욕심이 있었다면 윌리엄과의 결혼도 가능했을걸요 지금은 바람둥이인 윌리엄도 바람을 안피거나 현저히 줄었겠죠
@@Tweetiesweety그리고 다이애나는 그리 똑똑한 편은 아니었다고 해요 오히려 학업성적도 나쁘고 고등학교 중퇴여서 처음엔 찰스의 상대로는 다이애나의 언니인 옥스퍼드 대학을 졸업한 사라 스펜서로 추천되었다고 해요
@@공라헬 망자에 대한 추측성 발언은 삼가시죠
태어난 순간부터 왕자와의 결혼을 위해 프로그램화해서 달려온 케이트에게 왕자와의 결혼을 집안을 일으킬 수 있는 절호의 기회다.... 여자 문제가 끊이지 않더라도 케이튼 절대 이혼 안한다. 이젠 왕세자비이니 나중엔 왕비 그리고 왕의 엄마가 될 건데 누구 좋으라고 이혼 하겠냐??지금은 이미 만들어진 이미지이니 그대로 적응 하면서 살아가겠지
지금 케이티 보니 이사벨라가 현명했었네... 자유롭게 살며 남편과 행복해 보임. 위너임
이미 귀족가문에 부자인사람들에게 왕실은 매력적인 선택지가 아님
왕실은 허울이고 실질적권력도 없고 괜히 책임과 의무 감시만 많음 게다가 초부자들 수준에서보면 왕실이 그렇게 부자도 아님
다이애나비도 이혼후 만난 그리스선박왕이 영국왕실보다 더 부자임
그리스 선박왕은 오나시스고 아랍계 백화점재벌 아들 임
그리스 선박왕은 재클린 캐네디
이자벨라의 이부 여동생랑 해리 왕자도 사겼었음 그때 해리가 그 여동생과 결혼해서 다시 월리엄이 이자벨라와 연결고리가 생길까봐 케이티가 해리 여친을 반대했었음 … 해리도 결국 그 여친과 좀 사귀다가 대차게 차임 자매가 야무지게 자기 꿈과 사랑을 찾아서 떠남
케이티 철벽 방어!!
원래ㅠ 끼리끼리...
이사벨라가 똑똑하고 멋있네. 남편도 무려 버진그룹 아들이라니 윌리암보다 더 낫구만.
입장차~
귀족가문 출신의 나 라면 자유를 위해 5세 부자 연하남으로ᆢ
평민출신 나 라면 ᆢ왕자를~
그런데ᆢ 그래도 왕자보다는 평민 부자가 좋을 듯~
왕세자비의 정도를 잘 걷다가 지금은 무슨 일인지 두문불출😅
무서운 왕실임
이사벨라가 현실감각 있고 현명한 거지
한데 이사벨라 칼소프 정말 예쁘네요. 외모만 놓고 볼 때 현재의 왕세손비보다 훨 예쁘고 귀족이라는 타이틀을 떼고 봐도 예쁩니다. 한데 현실에선 귀족에 외모까지 갖추었군요. 다 가졌네요. 부럽습니다.
그나저나 Waty Katy는 유명한 얘기죠;;; 결국 윌리엄과의 결혼에 골인했으니 다행이지, 아니었다면 어쩌려고... 뭐 친정이 파티 용품 사업을 크게 한다니 그 회사에서라도 가서 일할 수 있었을 수도 있지만, 언론의 저런 조롱을 받느니 성에 차는 수준의 취직이 안 돼면 결혼 전에도 자기 부모님 회사에서라도 일하면 됐을 텐데 정말 어지간히도 일하기는 싫었나 봅니다;;;
성적이 완전히 바닥이었던 것으로 유명한 다이애나비도 유치원 보모 교사로 일했어요. 집이 엄청난 부자라서 일할 필요 전혀 없는데도요.
위키라도 읽고 댓글쓰면 이렇게는 안쓸텐데 ㅋ 모르면 그냥 아는척을 마세요 ㅋㅋ 직장 두군데 다녔지만 왕자 여친이라 엄청난 파파라치와 직장전화 도청까지 일어나 두번다 관두고 아버지 회사에서 일했죠 이 내용들 다들 알고있고 한국 위키에도 나오는데 뭘 주워들은거 하나가지고 웨이티 케이티(이와중에 스펠틀림)ㅋㅋ 언론에서 평민출신이라고 이미지 지어낸건데 그걸 적고있나 ㅎㅎ 프로포즈 받은 후에야 왕실경호가 생겨 파파라치로부터 겨우 떨어졌지요 그리고 케이트는 본명도 아니에요 캐서린 엘리자베스 미들턴으로 케서린 미들턴 이고 애칭 케이트 아니고 캐스 입니다 지금은 미래의여왕을 뜻하는 웨일스의 공비이니 프린세스 캐서린 이구요 다이애나 비(역시 웨일스의공비 였음)처럼 캐서린 비 라고 해야 맞아요 본인과 영왕실도 케이트라 하지말라 몇번을 말하는데도 케이트래 ㅋ
케이트는 쓰레기통에 뭔가를 버리면 파파리치들이.그걸 줏어서 이걸 왜 버렸나 소설쓰는 심각한 스토킹에 시달렸는데 직장을 어케가짐..?
자유와 자기의 삶을 선택한 그녀가 현명하고 아름답다 🎉 6:22
케이티나 이사벨라 결정 중 누가 더 나을까라고 묻는것 자체가 어불성설인듯. 두 사람이 비슷해야 비교라도 하죠. 특히 이사벨라는 두 남자 중 한 남자를 고른다는데 케이티이에 비해 명예.돈을 이미 지니고 있어 왕실과 역인들 어떠하리 안역인들 어떠하리네요.
이사벨라가 더 여유로워 보이고 품격있어보이는건 뭔지😂😂
Born to be 차이가 나겠죠
@@tempe_j 케이트의 의지가 아니고 윌리암의 의지로 둘이 친구사이로 있다가
둘이 결혼한지 알았음...
외모는 이사벨라가 우아하녜.현명하기도 하고
일단 이사벨라는 가식적이지가 않아 보이고 선하게 보이네.
@@jennykim9643 저는 케이트가 윌리암한테 의도적으로 접근했다는 사실에 깜놀했습니닷
이사벨라는 역시 아름답네요. 윌리엄은 아버지처럼 결혼후에도 다시 첫사랑이란 만나고 불륜을 젖으리지 않았다는 게 다행이에요.
이사벨라가 철벽인데?
여자가 다 가져서 만나줄 생각이 1도 없었는데요? ㅋㅋㅋ 일생을 왕세손비 되고
싶어 미친여자한테나 일생일대 목표지 저분은 진작에 걷어차버린 자리를 ㅋ 원했다면 미들턴따위는 밀려서 평생 조롱이나 당했을텐데요 ㅎㅎ
이사벨라가 현명하네
이사벨라가 낫다. 요즘 세상에 무슨 왕비? 우습지. 광대극하는 왕실 ㅡ찰스. 카밀라 봐라.
이사벨라가 부럽다
이사벨라 칼소프 진짜 우아하고 아름답지...
이사벨라 남편 두분 닮아서 잘 어울립니다. 머리 숱도 풍성하군요.
좀처럼 알려지지 않은 비하인드 컨텐츠이네요~ 좋습니다!
이사벨라 이름도 예쁘다
얼굴과 이름이 너무 잘어울리고 착하고 선하게 보임.
케이트...욕심많고 사악해 보임. 표정이 편한 모습이 없음.
이사벨라도 이뿌고 남편도 미남이네요
윌리엄은 왕자이긴 해도 매력이 없는 인물인 거 같으네. 케이티도 그렇고 둘이 똑같이 매력은 없으나 얌전하고 안정을 추구하는 게 트러블없이 왕가를 이어나가기는 좋은건가
영국 왕비면 전세걔적 왕비나 같은데 마다하다니 ㅎㅎ 근데 케이트가 왕비로선 훨씬 나은듯 ㅎㅎ
이제보니 윌리엄의 젊은 모습이 챨스와 영판 닮았음.
행동도 부전자전 ....
이사벨라 참 우아하네요….. 케이트는 그늘져 보이고.
다이애나, 이사벨라 귀족이라 아우라가 남다름.
막말로 케이트도 본인이 귀족출신이었으면 저렇게까지 왕자랑 결혼 목메지 않았을지도..
각자 원하는 삶을 택한거임. 난 이사벨라의 선택을 선호 함. 물론, 사랑하는 내 사람이 왕실의 사람이라면 기꺼이 그와 삶을 함께 하겠지만, 그것이 아니라면 ㅡ 모든것을 갖춘 내 사랑과 자유롭게 인생을 만끽하는것이 최선같다.
양쪽 다 자기 분복만큼 살아가는 것이니 누가 더 나은지는 비교는 아님!😳😒
결국 암걸리고 ㅠㅠ
얼마나 스트레스 받았으면
역시 케이트미들턴은 대인배 훨씬 섹시하고 카리스마 있다
케이티가 왕비 같은 외모이고, 이사벨라는 귀족 외모인듯!
윌리엄이 이사벨라에게 어머니의 모습을 봤군요.
자리 보다 일상 안정이 우선 아닐까
케이티
지혜로운 여인임
이사벨라가 유리새장에 갇혀 살리없지
정보가 틀렸어요,제대로 알아보고 올리세요.
케이트는 소녀적부터 월리암을 사모햇고 칠레가서는 못만낫고 같은 대학을 가서 드디어 만낫음. 월리암이 대학 자선 패션쇼에 나온 캐이트를 끝낸후에 찾아가서 만낫음.
사랑은 시공을 초월. 긴 인내끝에 노처녀캐이트는 결혼 성공.
사랑과 결혼은 돈도 아니고 명예도 아니고. 오직 한사람을 위해 기다리면 됨.
언제나 그 예쁜 미소가 세상사람에 감명을 줌.
알지도 못하는데 사모한다는건.. ㅋ 영국소녀들 사이에 왕자랑 결혼하는 야망을 가진 많은 소녀들 중 케이트가 1인인거임. 윌리엄이 세인트 앤드류 대학 입학하던 해에 여자애들 엄청난 수가 입학했음. 그중 케이트가 간택된거고.. 영어가 계급을 드러내서 처음 왕실가족과 만나서 여왕이 실망한적도 있고.. 하층민 출신으로 상류층에 진입성공해서 야망을 이룬 케이스. 지금은 둘이 맞바람 피다 사고 낸 듯...
케이트가 훨씬 이쁘네...왕비 자리에 맞는 참을성과 인내도 있고..하늘이 준 자리
뭔 참을성 ㅋ 참을성 있어서 맞바람 피나요... ㅠ
@@yejikim2913그건 다이애나이고
이혼해도 위자료 받기 좋은 브랜슨 가문
섬네일에 가운데 사진은 이사벨라의 이'복'여동생인 가브리엘라 와일드네요. 배우이고, 영화 엔드리스러브에서 너무 예쁘게 나옵니다. 이'부'여동생은 밑에 써주신 대로 해리가 좋아했다고 하고, 이집 자매들이 영국에서 좀 유명하다고 들었어요.
오 그렇군요
케이트미들턴이 고 다이애너비왕비 뭇지않은 미모와 대영제국의 왕비다운 품성을 가지고있더구먼요~😃
네 맞습니다 자리가 사람을 만드는 것 같아요. 과정이야 어쨌든 그 사람의 본성이겠지요.
케이티는 현명한 여자
네, 이제는 어엿한 캠브리지 공작부인이죠^^
@@yeswawa 이제는 케임브리지 공작 부인+웨일스 공작 부인이죠
윌리엄 부부가 더 멋있다
현대판 로설 ㅋㅋㅋ
😮😮
케이트미들턴도 완전체.. 이사벨라 칼소프도.. 가히.. 왕자가 프로포즈할 만 하다.. 차분하고 지적인 이미지가 참으로 인상적이다.. 아무튼지간에.. 윌리엄은 애비를 닮지 말아야.. 왕족과 귀족을
떠나서.. 객관적으로 판단하면.. 함량미달인 윌리엄이다.. 두 여자에게는.. 고로.. 이사벨라 칼소프 의미있는 1승!
이사벨라랑 결혼했으면 어쩌면 찰스 왕세자 건너뛰고 해리로 왕좌가 넘어갔을 수도 있음. 카밀라 파커볼스는 왕비가 못됐겠죠
왕자도 대차게 차일수 있는게 현실이네
인연은 다 따로 있습니다. 두분이 인연으로 만났으니 행복하시기를 바랍니다.
캐서린 왕세자비 되고 자기일 잘하는데 ㅋㅋㅋ 누가 행복한지 어케암
이사벨라가 진짜 선택을 잘했네..
현명한판단 축하하네
이사벨라가 승자네요❤❤❤
어차피 엘리자베스여왕도 모계로는 평민 혈통이었음
여왕의 모후가 캐번디시 백작부부의 딸로 태어났는데 출생장소가 불분명한 기록으로 사생아라는 소문이 있지만 루머라는데요. 평민아닙니다.
한국 드라마 궁 스토리같넬
왕세손비 아닌 왕세자비
이사벨라 이쁘당^^
어떤 남자를 고를지는 좀 더 지켜볼테니 내가 떨어지지 않는다는 전제하에
이사벨라는 국모가될
그릇 아님~~
더 잘생기고 직위높으면 된다니
나라를 갖지 않아도
내가 이사벨라라는건데
케이트ㅗ
웨이티 케이티 ㅋㅋㅋㅋ 현웃 ㅋㅋㅋ
프러포즈O
섬네일 글귀 웹툰 제목아닌가요ㅎㅎ
이사벨라 매력적이다
이사벨라 칼소프씨... 한테서 신애라씨가 보여....
신애라씨 한국의 피비케이츠 아니었던가요ㅋㅋ(feat 옛날 싸뢈)
최고 귀족 가문에 부자에 이쁘고 날씬한데 뭣하러 규율 엄격하고 뜻데로 할수도 없는 세상에서 가장 화려한 감옥에 뭣하러 가겠음?돈없고 신데렐라가 소망이고 윌리엄 옆자리가 야망인 선망인 케이트나 원하지 이사벨라 봐라 어차피 이쁘고 날씬하니까 윌리엄 만큼이나 잘생기고 돈 많은 남자가 좋다고 붙는데 뭘
케이트미들턴이 공작부인이 됐어도 귀족인건 아니야...트루블러드가 아니자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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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도 대머리아닌데
대머리가된거지
스튜어디스는 하늘 위 웨이트리스이고 청소부인데 그 직업에 환상을 품는 한국 사람들과는 다르게 정확하게 서비스 업이라고 파악하고 있는 현실감있는 캐롤 여사.
직업의 귀천은 서서히 변하죠. 지금 한국에서 열광하는 의사도 조선시대에서는 좋지 않은 취급 받았었죠. 그리고 사실 일부 유럽에 남아있는 귀족, 왕족 같은 제도가 현실이랑은 더 괴리감 느껴지는 시대잖아요. 이제는 이런 신분제도가 없어져야 한다는 사람들이 더 많은건 사실이니깐요^^
스튜어디스가 무슨 청소부냐?! 청소하는 용역 따로 있는데.
이게 행복이야????
둘다 좋치 뭘그래
이사벨라 예쁘고 똑똑한 여자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