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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유학생 행복밥상! 먹어도 끝없이 배고팠던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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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12 май 2024
- 일본유학. 유학생의 집은 어디인가. 오카에리 나사이.
안미녀 이미녀의 따뜻한 요리. 유학생 자취일기.
안녕교토 티셔츠가 출시되었습니다. 달나무 굿즈샵 가자! 오히려 조아~
marpple.shop/k...
#일본유학 #일본먹방 #안녕교토툰 #일본생활 #영상툰
#달나무
뭔가 느낌을 아는 만화가다
이런 만화가 인기가 있어야 하는데
비장의 한국식품에 자연스럽게 스팸이 들어있네요ㅋㅋㅋㅋ
스팸은 사랑입니다 ㅎㅎㅎ
전통 한식😂
저두 이란에서 4년 살았는데 한국 잠깐 나오면 한국음식 미친듯이 먹고, 근데 이란 돌아오면 한국보다 더 편한 느낌. 아마도 집이 이란에 있어서 그랬나 생각해 봅니다. 이란 살때 3년만에 한국 스팸 하나 선물 받고 초3년생 아들이 엄청 행복해했던 기억이 새록새록~~
오! 이란에서 먹는 스팸의 맛. 초3아가가 좋아할만 하네요.
”배가 고픈건지 마음이 고픈건지“ 너무 와닿네요. 미국에서 박사하다 지도교수를 잘못만나 착취만 당하다 새로운 곳에서 다시 시작하는데 공감이 참 많이 됩니다.
한국가는 비행기 기내식 안드신거 짠하네요😂😂😂
그쵸 어머니가 정성껏 만드신 집밥이 최고죠👍👍👍
따뜻한 정서 유지에 좋은 동영상 ㅋㅋ
어머니 밥도 맛있지만 작은 자취방도 편안하게 느껴지는 마음 알것같아요.^^
그 다다미 자취방이 정말 아늑했어요. 창문열면 시냇물이 흐르던 내방..
달나무님은..삶에대한 따뜻한성찰과 긍정의아름다움을 간직한 지혜롭고
멋진 분
내 타타미방에 들어서면 집에돌아온 안도감이 들었습니다,,
가슴에 와닿는 얘기네요
진솔한 얘기 마음이 따스해져요
많은 미남, 미녀들과 생활하셔서 좋으셨겠어요 ㅎㅎㅎ
달나무님 영상은 따뜻한 감동이 있어서 너무 좋아요~♡
무언가. 코끝찡해지내요. 잘봤습니다 ㅜㅜ
달님 의 영상을 보면 진짜로 감탄하고 있어요 한레이어 한레이어 정말로 혼을 담고 그리네요 저도 조금 포토샵 일러스트 배워서 알고 있지만 정말로 고된 노동입니다 감사한 마음으로 감상합니다
오카에리 나사이 👍 👍 👍
안미녀님 너무너무 사랑스러워요 퇴근하고 달나무 이야기 듣고 힐링 달나무님 고맙습니다
그림체가 넘나 귀욤 귀욤~~♡♡
우리의 달식가님^^
마치 리틀 포레스트의 주인공 같군요~^^
언제나 반가운. 안미녀. 이미녀. 김미남.
너무도 좋아~~~^^
같은 유학생, 이제는 외노자로서 무슨 마음인지 이해가 가네요. 학생 때는 지금 살고 있는 나라가 너무 싫어서 어떻게든 한국에 가고 싶었는데 뱅기표가 아까워서 못 갔던 게 공감이 가네요 ㅎㅎ 지금이야 여기 영주권도 따고 그럭저럭 살고 있지만, 참... 어렸을 때는 마음이 고팠죠. 한국 땅 떠난지가 2003년부터니까 벌써 20년인데도 저는 한국행 비행기를 탈 때 마다 마음이 싱숭생숭 해요.
달나무님 목소리가 더 따뜻해요❤ 일본도 한국도 모두 따뜻하게 여겨지는 영상이었습니다^^ ❤
너무 따뜻한 이야기 감사합니다 시냇물 소리가 들리네요
감사합니당!
늘 따뜻하고 재밌는 이야기 감사합니다 너무 재밌고 마음이 편안해져요 저도 달나무님처럼 씩씩하구 멋진 사람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참 신기한건, 오히려 다같이 부족한 상황에서 십시일반으로 돕고 나누던 시절이 더 따뜻한 기억으로 남는거 같습니다.
(기내식도 거절하는 쿨하신 분)
맞아요. 가진건 없지만 함께 해주는 친구들이 있었다는게 큰 복이었네요.
늘 따뜻한 이야기 너무 감사합니다. 늘 월요일이 기다려지는 1인입니다. 덕분에 월요병 극복하고 한 주 잘 지내보려고 합니다. 늘 행복하세요~^^
우왕 넘 반가워요 재밌당😂❤😂
정말 따뜻하고 정감있고 예쁜 영상 잘 봤습니다. 중간중간 웃긴 대화에 피식 웃곸ㅋㅋㅋㅋㅋ집 창문에 쪼매난 달상 언니 넘나 귀여운것 어째~
그 창문으로 얼굴 내밀고 시냇물 구경하는게 늘 힐링이었답니다
몽글몽글하고 콧등도 시큰하고 친구들과 잘지내는 모습에 작가님 성격 좋으시구나 생각이 들었어요
저보다 친구들 성격이 넘 좋아요. 특히 안미녀 이미녀는 보살입니다.
제가 이렇게 유튜브에서 개그캐릭터로 만든 것도 다 용서하네요 ㅋㅋㅋ
달나무작가님일본 유학 생활에서 안미녀님와 이미녀님의 따뜻한 정을 느끼게 되어 더욱더 힘이 날 것 같습니다 달나무작가님언제나 화이팅!!
평생을 외롭고 쓸쓸하게 살았던 사람으로서 이런 이야기가 가장 부럽네요....좋은 추억만큼 좋은게 없는 것 같아요.ㅠㅜ
오늘은 왠지 뭉클한 감동이 있습니다...
안미녀의 라이벌로 이미녀가 등장하는가 봅니다?^^
저도 박사님같이
s~o l~ong~🙋
점점 스토리 플롯이 더 탄탄해지는 것 같습니다.
본가보다 내 자취방이 오히려 조아~지는 시기가 있더라고요.
마음한켠에 소중하고 아련한 추억이있네요 평생잊지못하는...전 먼저떠난 제 반려견과의 소중하고 또 소중한 평생 잊지못하고 가슴에 묻은 추억이 있습니다
따뜻한 영상입니다^^
1 감사합니다
꺅!!!!! 영상 오자마자 달려왔어요❤
잘볼게요 😄
너무 재밌게 봤어요.😎 아름다운 교토~
달나무님 사랑해요 ㅋㅋㅋ 지나간 영상
또보고 또봐도 넘잼나유❤
팬미팅 열어주세요
헉! 팬미팅까정! ㅋㅋㅋㅋ
대단한 달나무 작가님. 뭔가 마음 고생 하셨을까봐 걱정했는데 그래도 영상이 올라오니 괜한걱정이였네요 점점 많은 사람들이 응원해주고 작가님의 노력과 매력을 알아주니 감사하네요 언젠간 저도 그런 사랑을 받는 사람이 될 수 있을거란 희망이 들어요 ㅎㅎ 인생은 짧지만 예술은 길다
만화인생. 가장 힘들었던게 무반응이었습니다. 지금은 너무 감사하네요. 어떤댓글이라해도 제 영상 풀시청해주셨다는거잖아요. 맞아요! 짧은인생 넘어지고 엎어지기 전에 한편이라도 더 그려야쥬. 따뜻한 응원 정말 고맙습니다.
우연히 일본 기근 사연 보고 이것 저것 많이 봤는데 댓글은 오늘 처음 다네요
유학생들 사연 때문인지 아니면 오카에리 나사이 덕분인지 모르겠지만요 ㅋ
앞으로도 섬나라 이야기 계속 부탁드려요
언제나 포근하고 따뜻하고 힐링되는 카툰 ❤
전투적으로 정신없이 살다가, 갑자기 마음이 몽글몽글해지는 효과!!! ❤❤❤
오늘도 영상 잘 봤습니다 😂
달나무님의 영상은 뭔가 그립고 따뜻하고 추억에 젖는 느낌입니다🎉🎉🎉
따뜻한 사람 달나무님😊
방가방가
이스탄불 시절 저도 늘 배고팠습니다. 먹어도 먹어도 늘 채울 수 없었던 심리적 허기! 그건 사람만이 채울 수 있는 허기였습니다. 역사와 문화 그리고 정서가 같은 사람만이 채울 수 있는 허기였습니다.
독일 유학 7년차인데 항상 가고싶고 그리운 한국이지만 막상 독일에 도착하면 내 집에왔다! 라는 기분이 들더라구요ㅎㅎ 너무 공감되네요
유학생의 집은 역시 현지에 있죠. 넘넘 공감합니다.
오늘도 넘 재밌게 잘봤어요 감사합니다
너무 따듯한 이야기에요.
이 영상이 교토툰 중에서 젤루 맘에 들어요 자꾸 보게 됩니다 ps제목이 슬퍼서 아주 늦게 클릭해서 일본 유학생의 해피타임이라든가 눈물의 행복밥상 저도 제목을 못 짓지만 어쨌든 따듯한 느낌 감동이 느껴지는 제목이면 좋겠습니다
넵! 제목이 안 좋았군요. 의견 반영하여 수정하러 갑니다. 감사해요
달나무님 더빙도 넘 제스퇄
ㅋㅋ 엄마~ 밥해놔써? ㅋㅋ 그림체도
너무조음
50 @@20대에 소포에 김치 고구마등등 때되면 보내준 부모님 @@ 일본에 있는데 굳이 하면서 툴툴 ^90년대 흔치 않은 유학 ((지방 소도시 자랑꺼리]] 이젠 아빠는 돌아가시고 엄만 아프고 마음이 아프네요 ## 또다시 멀리 미국에 사니 가깝게 살던 일본 사는 친구가 부럽네요//에피소드가 넘 공감 나의 이야기네요
이상하게 일본은 참 편안했어요.역사적인것만 빼면. 거기 사람들도 문화도 참 좋았어요.
달나무님 구독 놀라써요
넘 재미나요❤ 정주행중
오카에리 나시이 넘 따듯한 목소리❤
재밌게 잘 보았습니다. 구독자가 빠르게 상승하고 있어서 너무 좋네요 ㅎㅎㅎ마음이 고팠는지라는 말이 참 마음에 와닿네요
저도 한국갈때는 씬나서 갔다가 돌아와서는 마음이 왠지 편해지더라구요~ 이 쫍은집도 집이라고..귀소본능!
오늘도 감동입니다. ~~ 다들 같은 마음이군요,,,, 가족과 떨어져 지내게된 일본생활.. 어학원 동생들과 친하게 자주 만날 때는 괜찮았는데(아마도 일을 안해서 덜 힘들었던 듯 해요) 다들 직장 다니고 저도 일하니 한번 만나려면 홧팅 해야 하는 그런 나날들에 ,,, 일본의 친절하지만 따뜻하지 않은 경우가 많은,,,그런 직장 생활에 엔저까지...지치고 외로운 이곳에서 많은 위로가 됩니다. ^_^
ㅋㅋㅋㅋㅋ 더빙도 너무 재밌어요
달나무님 재능은 어디까지인지 모르겠어요!! 달나무님 너무 좋아요
보고가영~ 넘나 재밌었던 친구들과의 에피소드네요~ 따뜻한 영상 감사해요!♥♥♥
2:06 성대모사 넘 웃김 ㅋㅋ
달나무님은 목소리가 참 듣기 좋아요
몽글몽글 따뜻한 이야기!! 저런 추억을 가질수있었다는게 부럽네요ㅎㅎ
청춘냄새솔솔나요 ㅠㅠ미쳐따~~
일본유학하고 싶은 마음 이 툰으로 대리체험하고 갑니다 😊
감사해요. 영상이 작은 즐거움 될수 있어 넘넘 기쁘네요.
저도 그랬습니다...살던곳을 떠나 객지 생활한지 언 10년이 다되가니 그곳이 제 2의 고향처럼 느껴지고
오히려 본가보다 더 편안해 지더군요...
오늘도 달나무님의 편안하고 재밌는 영상 잘봤습니다....^^
최고최고~
따뜻한이야기 너무행복했어요
오늘도 따숩고 재밌고 ❤ 힐링하고 가요 😊
달나무님 작업실에 가둬두고 1일 1영상 시키고싶다!!!
영상 올려 주셔서 고마워요 덕분에 잘 봤습니다
저는 83년생입니다 어릴때부터 일본 유학 가는게 소원이었고 일드보며 일본을 동경했는데 이렇게 유학생활 일본 동경하는게 그때 생각이 마니 나네요
그때 까지는 여기가 나의 집이야.. 뭔가 뭉클해 지는 말씀이군요. 고맙습니다.
따뜻한 영상 ㅜ마음이 편안해져서 좋아용
어머니의 음식은 잊을래야 잊을 수 가 없습니다. 이등병때 100일휴가 나가서 어머니가 차려주신 진수성찬, 특히 제가 제일 환장하는 돼지갈비찜을 먹다가 너무 맛있어서 추노에 나오는 장혁먹방씬처럼 웃으면서 먹다가 눈물 찔찔짜면서 입에 욱여넣었던 기억이 나네요.
작가님~~~~~~~너무너무 재미있어요❤이미녀님 요리 잘하시는구나!김미남님은 진짜 미남이시려나ㅋㅋㅋㅋㅋ
좋은 이야기에 나이든 저도 마음이 따뜻해져 오네요!
오카에 리나사이~😊 오카에 리나사이~😊 뭔가 편안함을 부르는 주문 같아요ㅎㅎㅎㅎ
오카에리나사이 부분 풍경이 보이는거같아요 너무 예뿐장면 추억이야기 역시 재밌어요
돌아왔을때 누군가 문앞에서 오카에리~ 한마디 해주면 그게 너무 좋더라구요. 너무 예쁜말.
너무 재미 있고 따뜻했어요😂
달나무 님 곁에 좋은 분들이
많이 계셨기에 따뜻하게 보내실수 있었군요 ❤❤❤
달상님 요즘 엔저인데
그시절 추억의 장소나 교토 소개 해주는 영상
가즈아!!!ㅋㅋ😊
일본이 말차간식이 발달된 이유를 알고 싶어요!
최근 오사카랑 교토를 갔다왔는데 마트에도 편의점에도 길거리 간식에도 말차맛이 빠져있지 않더라구요
어디에나 마음 붙이고 살면 그기가 자기 집처럼 여겨지고
본가가 뭔가 편안함이 안느껴지기 시작하더군요.
이번회는 마음이 따뜻해지는 이야기네요
항상 힐링되는 달나무님 이야기 잘 보고 있어요❤
이런 좋은 추억이 있다는게 부럽네요
이번 영상은 여러가지 생각나게 하네요 ㅎㅎㅎ
맘이 고팠던거임
저도 외국생활오래했는데 한국에서는 하루한끼정도 먹던사람인데(167/45kg)
외국에선 진짜 하루 3끼를 먹어도 배고푸고 살로도 안가더라고요 먹고 돌아서면 허기지던 그때가 ㅠㅠ
맞아요. 먹고 돌아서면 허기지는 기분. 너무 공감합니다.
너무 공감가는 이야기여서 추천 꾹 누릅니다^^
누님 최고 ❤
기다렸어요~시간 가는줄 모르고 봤어요~~~^^!
누님 자주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저의 오삿가의 원룸이 그렇게 아늑했어요. 그리운 내자취방 다시 또 만나고 싶네
오늘도 새로운 교토툰 넘나 좋아요~반가와요~~😍😍😍🩷🩷🩷
세상에나...그새 또 새삥영상이 올라왔네요? 으미 조은그으 뭔일이래에~~>___< 사실 그동안 솔직히 새영상 텀이 넘 길어서 혼자 궁시렁거리며 원망을 좀 해쓰므니다🤧 근데 이런 날도 있네요🤩
개이득
목요일에 영상올라와서
이번 월요일은 기대안했는데
영상보니 넘 행복해요.
그나저나 작가님 몇일밤 샌건아닌지 걱정이네요. 몸관리 잘하셔요 .
저희딸도 세이카대학 만화과 준비하고있어요. 잘되길 빌어주세요.
작가님이 가는길을 꿈꾸는 많은 아이들이 있어요. 아이들도 작가님도 언제나 응원합니다
세이카 대학 합격 기원합니다. 고즈넉한 전원마을이라 행복한 추억 많이 생길거에요. 따님분 응원합니다!
타지에 있으면 마음이 허전해져요.....멘탈 잘 잡으세요 😂😂😂❤❤❤ 외국은 집 아니예요.😊😊😊😢
달작가님 항상 좋은영상 감사합니다 ! 재밌어요 !
구독안할수가없네요~^^
오늘 하루도 달나무님 영상 보구 힐링 하면서 잠드네요 ㅎ 복받으세요
Home certainly and surely where yout heart belongs
옛날생각나네요 되지도않는 그림 그린다고 화실에서 새벽까지 그림그리고 담날 직장으로 출근했던 ㅎㅎ 열정만은 누구보다 많았는데.....😊😊
아~~훈훈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