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정용은 계양, 아임삭 사세요 스탠리 해머드릴 사뒀다가 쓰려고 꺼냈는데 해머 기능에 문제가 있어서 문의해 보니 보증도 지나고 어셈블리로 갈아야 해서 새것사는 값이 나왔던 적이 있습니다 반면 아이임삭은 보증지난거 본사로 택배 보내니 수리비 택배비도 없이 수리해 줬던 적이 있어요
임팩 : 회전하는 방향으로 타격(임팩 렌치와 드릴로 구분) // 해머 : 전면 방향으로 타격(망치질 생각). 임팩렌치:강한힘으로 볼트, 너트를 조이고 푸는 용도 / 임팩드릴:강한힘으로 나사못을 박거나 구멍을 뚫을 때. 해머드릴:콘크리트 벽 같은거 뚫을때 이렇게 구분하면 쉽죠. 물론 아무런 특성 없는 일반드릴도 있지만 그거 살바엔 좀 더주고 해머드릴이나 임팩드릴 사죠. 가정용으로는 12v(구10.8v) 제품의 해머드릴 정도면 무난합니다. 물론 배터리 때문에 많이 안쓰면 유선이 싸고 오래 쓰지만 무선의 편리함이 너무나도 커서 ㅋㅋㅋㅋㅋ 하이브로 전동드라이버 저도 쓰네요. 내구성 짱짱하고 1/4인치(6.35) 육각 비트를 쓰기에 드라이버 비트 구하기도 쉽고요
드릴 축 확인 정말 중요합니다. 임시로 돌릴때 흔들리는지 필히 확인해야 합니다. 그리고 드릴 비트도 벌크로 주는 비트가 아닌 특수 재질 비트쓰면 쉽게 아파트 콘트리트도 쉽게 뚫립니다. 물론 장비도 중요하지만 ㅋ 손재주도 좋아야 합니다. 이상 똥손의 장비 탓하는 댓글 이였습니다.
의식의 흐름대로 전동공구가 필요함 => 전동공구 검색 => 이왕 이면 힘세고 유명한게 좋지 안을까? => 마키다 18v 함마드릴 & 임팩 => 일상생활에 쓰기엔 너무 크고 출력이 과함 창고행 => 핸디형 전동드릴 추가 구매 로 지출을 했네요 설명하신 대로 집에서 일반적인 가정 제품에는 18v는 써봐야 제품 고장만 나고 비싸고 무겁고 (콘크리트 구멍 2개 작업 외에 창고 박혀있음) 결국 1~2만원 핸디형 전동 드릴이 가장 많이 쓰게 되는 ㅋㅋㅋ
가정용 십자드라이버로 간간이 이용하다가 할 때마다 너무 열받아서 좋은 드릴 사자고 해서 해머드릴까지 올라갔었는데 이 영상을 보니 제 용도에서는 마지막 제품이 제일 좋겠네요. 그리고 그 마지막 제품 사용방법(?)도 저에게 엄청 유용했습니다. 처음 풀 때만 손으로 풀고 돌릴 때만 전동으로 한 다는 게 어찌보면 당연한 거 같은데 개념이 없는 사람에게는 엄청 유용한 팁으로 작용하네요.
어디 나사 조이고 그럴때 왜 전동공구 안쓰냐고 저한테 묻는 분들 많았는데. 그렇게 말하는 분들, 작업할때 전동공구로 했다가 나사산 다 조집니다. 한번 분해했다 조립했더니 물건 다 작살내죠. 보여주신 물건중에 제가 보기엔 두번째 물건과 마지막 것. 딱 두개만 있으면 왠만한 건 다 할 수 있어요. 그 이상 되는 것은 애초에 전문가가 필요한 일일 경우가 많습니다.
제 경우 이케아 드릴 세일때 하나샀고,, 좋은거 힘있는거 필요할땐 미리 주민센터에서 빌립니다. 주민센터에 좋은거 많아요. 옵션장비도 많고 민원 넣으면 부품도 구비하더라고요. 사다리 필요했는데 사다리 너무 작다고 하닌깐, 큰거 사놓고 연락 주더라고요. 더 큰거 샀다고,, 모든 주민센터가 다 균등하게 가지고 있진 않다고 하더라고요, 그거 관리하는 주무관을 잘 만나야 될듯.
아버지 사용하시던 유선전동드릴 40년째 사용하고 있습니다. 브러시가 다 닳았을 것 같아 열어보니 아직 짱짱하더군요. 40년 된 마당있는 단독주택이었기 때문에 사람 손길이 엄청 필요한 집이었고 그만큼 사용량이 많았다고 생각했으나 전문가가 아니었기에 사용량이 많지 않았나 봅니다. 지금 유선전동드릴(아버지 사용하시던) 하나, 중국산 아무브랜드 4만원 짜리 무늬만 헤머 무선드릴(10.8v) 하나, 웍스WX240 (RC카 때문에) 사용하는데 일반인으로서 차고 넘치네요. 가정에서(특히 아파트) 1년에 못 몇 번 박으시는지 생각하시고 전동공구 구입하시면 됩니다. 자가지만 20년 동안 콘크리트 벽에 못 1번 박아본 것 같네요.
집에 전동공구가 하나도 없어서 하나 사야겠고 평소 이런쪽으로 관심있는편이다 한다면 마끼다 18v 해머드릴 추천합니다. 딱 정품 해머드릴 충전기 셋트 한대만 갖고있어도 집에서 일어나는 대부분의 수리는 대응이 가능한건 당연한거고 추가로 요즘 알리 직구로 쓸만한 전동공구부터 장비들이 정말 많이나오는데 대부분이 마끼다 배터리 호환 공구들이라서 베어툴로 구입하면 정말 싼맛에 갖고 놀수있습니다. 특히 무선 글루건, 무선 T10인두기, 작업등, 송풍기, 세차건, 전지가위 등등 이런것들 정말 유용해요
영상 재미있게 잘 봤습니다. 해머드릴은 말씀하신대로 벽에 못 박느라 보쉬꺼 유선으로 15년 전에 산 거 하나 있고 전동 드라이버 블랙앤데커(AA 4개 들어가는) 쓰는데 두 가지로 집에서 소소하게 수리하고 뚝딱뚝딱하기에 충분합니다. 충전 드릴 마트 갈 때마다 혹 하는데 사까 마까 고민고민 해봐도 특별히 쓸 일이 없을 거 같아 매번 포기?합니다. ㅋ
가정용 전동공구는 내가 작업을 자주 하거나 편하고 싶을때 필요하죠. 주택에 살면서 손으로 하던거 점점 힘 빠지는 경우가 은근 있기도하고, 빠가되는 경우도 은근 있어서... 적당한 가정용 전동 공구는 하나 있는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돈으로 다른 사람 불러서 한다면, 그럴 필요가 없다는 함정.
갠적으로 일반가정에서는 그냥 중국산 14.4v 짜리 하나면 충분하다 생각되네요... 그건그렇고 자동차 휠너트가 100Nm 좀 넘는데...정비소에서 첫번째 같은걸로 조져놨는지 자동차 사면 딸려오는 공구로 몸무게을 실어도 안풀리더군요... 결국 연장쇠파이프 연결해서 풀긴했는데... 고속도로에서 타이어 떨어져 나가는 이유가 너트가 풀려서가 아니라..저렇게 조져놔서..너트가 깨져서 인걸 알게 되었다는...
무엇보다 집에 못 박는 용도로 헤머드릴은 하나 필요합니다. 무선 해머드릴 보다는 유선 드릴이 저렴하고 힘도 더 좋습니다. 드라이버용으로는 작은 사이즈로 토크 조절되는 것이 쓰기도 편합니다. 결론: 해머 기능있는 큰 무선드릴은 비추. 벽에 구멍은 시원하게 안 뚫리고, 나사 조이는 용도로는 너무 크고 무겁다.
축이 흔들리는 와블 현상은 디월트가 가장 심하고 그다음 밀워키. 마끼다가 덜 한다고 알려져 있는데 임팩드릴드라이브의 경우 디월트는 신중하게 고려해야 할 것 같습니다. 불량이 아닐까 여겨질 정도 입니다. 콘크리이트 벽 뚫는 것은 임팩이나 해머나 차이 없습니다. 임팩자체가 안에서 해머 작용이 옆으로만 치는 것이 아니라 쇠해머가 앞으로 떨어지면서 앞과 동시에 옆을 치고 또 해머끼리 타고 올라가서 뒤로 갔다가 다시 떨어지는 동작을 반복 하기 때문에 해머작용도 합니다. 키레스척 달아 사용하면 드릴처럼 축이 가는 작은 규격의 드릴도 사용할 수 있고 임팩 복서알 연결대를 사서 복서 사용할 수 있어서 임팩렌치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임팩 드릴 드라이브 하나면 가정에서는 만능으로 다 사용할 수 있습니다. 그렇게 사용하면 됩니다. 임팩렌치의 경우 저도 샀는데 사용할 일이 없네요. 자동차 자가정비할 일도 없고 그냥 어디 쳐 박아 두고 임펙드릴 하나로 다 사용하고 있습니다.
물건 수리및 보수, 타카로 할수 없는 고정등을 하는데 필요하죠... 필요 없는 이유는 필요한 일을 안해서 일뿐... 농촌쪽에선 필수고 작업해줄 사람도 없음... 도시에선 새 물건 사면 끝인 경우 없어도 됨... 집에선 경첩 수리및 교체, 배수 커버 달기, 블라인드 설치등 이런건 수공구론 못함...
냉정하게 생각해서 저 중에서 집에서 쓸만한 공구는 손드라이버 하나밖에 없네요. 필요하면 전기해머드릴 정도. 가정에서 충전 해머드릴은 에바임. 일단 비싸고 무게도 많이나가고 아파트 콘크리트는 단단해서 충전으로 뚫는다는건 비효율적이고 가정에서는 전기가 들어 오므로 굳이 충전해머를 갖추어야할 이유가 없음. 필요하면 3.6v나 10v 가볍고 단순한 충전드라이버 하나 갖추는 정도. 가정에서 제발 무겁고 비싼 해머기능 달린 충전드라이버 사지마세요. 가볍고 저렴한 유선해머드릴과 손드라이버 혹은 10v이내 가볍고 단순한 충전 드라이버가 최상입니다.
일반인이 전원생활 또는 취미생활로 자주 사용하지 않는다면 철물점이나 공구점에서 대여도 해 줌니다 특히나 전동 공구 즉 베터리 사용하는 것은 구매에 더 신중해야 할거 같아요 꼭 필요하면 전선있는 제품이 싸고 장기 보관에도 유리할 거에요 그래서 전동공구는 필요 없다 에 한표
저도 전동공구에 대한 로망이 없었는데 인테리어 작업을 셀프로 해야하는 상황이 되니 수공구로는 한계가 오더군요. 유선헤머드릴과 수공구로 버티다가 불편함때문에 결국 충전 헤머드릴드라이버와 임팩드라이버를 구매햇어요. 추가적으로 다용도로 쓸 수 있는 멀티커터도 구매했구요. 전동공구 가격이 만만치 않치만 전문가를 부르는 인건비가 요즘 너무 비싸다 보니 필요한 전동공구를 사는것이 금액상 시간상 편의상 좋더군요. 저는 사는것에 한표... 물론 필요한경우... 이쁘다고 사는것은 아닌듯 합니다. 실용성이 있어야죠.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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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에게 공구는 필요해서 사는게 아닙니다. '그냥' 사는거죠. 드월트같이 예쁜 친구들 벽에 딱 걸어놓으면 보기만해도 기분이 좋아집니다. 여러분들도 수집해보세요
닉네임은 스탠리인데 왜 드월트를 말씀하시나요 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hyunsoobang510 ㅋㅋㅋㅋㅋㅋ 근데 디월트가 스탠리그룹 소속이니 닉값 가능합니다
공감합니다.
저도 범용으로 웍스 슬래머 드릴 쓰는데요 콘크리트 뚫는데 최강이고요. 회전력도 키레스척 타입중에 상급입니다.
하지만 필요한 성능대비 오버스펙이지요. 그래서 멋지니까 ㅋㅋㅋ
하이브로도 장바구니에 담겨 있습니다.
스탠리 10.8v 하나 있으면 배터리 2개짜리 배송비까지 9만원 안되게 사는데 집에 있는건 드월트 12v 짜리네요 ㅎ
40대 주부입니다.
집에서 원목가구 만들고 벽에 구멍 뚫는거 좋아해서
드릴 2종류, 해머드릴, 타카, 직소기등등...
가정에서 쓸 수 있는 건 거의다 있네요. ㅎㅎ
아랫집 토나올듯
벽에 구멍뚫는걸 왜 좋아하죠?...
동네 주민센터( 동사무소)에서 드릴부터 곡갱이, 삽까지 온갖 공구들 무료로 빌려줍니다
한두번 쓸려고 비싸고 무거운거 사지 마세요
물론 저는 전동드릴을 3개 가지고있습니다 ㅎㅎㅎ
어느 공구를쓰든 늘 안전수칙을 지키세요. 순간적인 방심으로 평생 후회할 사고가 날수도 있으니까.
특히 눈과 손가락들을 잘
보호하세요. 내가 다니던 회사엔 safety engineer가 있었는데 안전수칙을 안지키다 걸리면 경중여허에 따라 당장 해고를 당하게 됩니다.
필요없는데 갖고싶어서 사는사람이 대부분이라는 멘트에서 뿜었습니다. 제가딱그렇습니다. ㅠ 사고나서 쓸데가없어서 그냥 총처럼 돌려보고...그런데 재밌다는...ㅋㅋ
가정용 공구는 최대한 무겁고 거추장 스러워야 합니다. 그래야 마누라가 뭐 시키면 일 더 키운다면서, 집에 공구써야할 일이 생겨도 남편을 안시키고 와이프가 다이소 수공구 사서 직접합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것도 한두번이지.
어느 정도 하고 정보 모이면, 자기가 직접 사자고 말함...
ㅋㅋ
으이구 못났수
쯧...
마지막 문장은 이겁니다.
아마 오랜시간 대고 있었으면 풀릴 수도 있었겠지만, 과도한 굉음과 손에 전해지는 진동을 버티질 못하겠더라고요.
초보분들에게 아주 좋은 정보를 주는 가이드 영상이네요.
전동공구마다 제각기 기능이 있다는건 알았지만 그 차이를 정확하게는 몰랐는데 이번영상으로 확실히 알게됐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가정용은 계양, 아임삭 사세요 스탠리 해머드릴 사뒀다가 쓰려고 꺼냈는데 해머 기능에 문제가 있어서 문의해 보니 보증도 지나고 어셈블리로 갈아야 해서 새것사는 값이 나왔던 적이 있습니다 반면 아이임삭은 보증지난거 본사로 택배 보내니 수리비 택배비도 없이 수리해 줬던 적이 있어요
아임삭은 살만하나 개인적으로 예초기 제외하고 계양제품은 추천드리기 좀 그렇지 않나 싶습니다....
어쩌다 시청하다 보니 경험에서 우러나오는 진솔한 토크 좋네요 공구 구입 고민 중이였는데 감사합니다 ㅎㅎ
임팩 : 회전하는 방향으로 타격(임팩 렌치와 드릴로 구분) // 해머 : 전면 방향으로 타격(망치질 생각). 임팩렌치:강한힘으로 볼트, 너트를 조이고 푸는 용도 / 임팩드릴:강한힘으로 나사못을 박거나 구멍을 뚫을 때. 해머드릴:콘크리트 벽 같은거 뚫을때 이렇게 구분하면 쉽죠. 물론 아무런 특성 없는 일반드릴도 있지만 그거 살바엔 좀 더주고 해머드릴이나 임팩드릴 사죠. 가정용으로는 12v(구10.8v) 제품의 해머드릴 정도면 무난합니다. 물론 배터리 때문에 많이 안쓰면 유선이 싸고 오래 쓰지만 무선의 편리함이 너무나도 커서 ㅋㅋㅋㅋㅋ 하이브로 전동드라이버 저도 쓰네요. 내구성 짱짱하고 1/4인치(6.35) 육각 비트를 쓰기에 드라이버 비트 구하기도 쉽고요
가정에서 공구는 없으면 필요하고 있으면 한두번 쓰고 장식용이죠.
전동드라이버(토크조절)(햄머기능) 있는데 그렇게 쓸일이 없다보니까 한달에 한번정도 배터리 채크(관리)만 하고 있습니다.
가정에서 크게 쓸일은 없지만, 꼭 한두번 쓸일이 생기죠.... 일반 드릴은 당연하고, 해머기능이 있어야 콘크리트 벽에 고정할수 있으니까요....
구멍 뚫는 용도로 대부분 사용 하는데 콘크리트도 때론 필요 해서 임팩용도 사야 하나 갈등 그럼 두개 사야 하네요
@@yyk9165 햄머되는걸로 하나면 사면 될텐데요... 드릴, 해머 다 됩니다...
@@hopi1406 햄머 기능 있는 제품은 나무 프라스틱 철판에 구멍을 정확하게 곱게 뚫지 못하고 좀 거칠다고 들은 거 같아서요~
자동차 다이 하는데 임팩렌치 있으면 편합니다.
집에 구멍내는데 해머드릴 있음 편합니다.
나사 풀고 조일 때 전동드라이버 있음 편합니다.
근데 왜 저희 집에 드라이버가 20개나 있는거죠?
공구박스를 창고에 예쁘게 수납해놓으면 마음이 든든해집니다.
공구는 애정입니다.......사랑을 가지고 차분히 모아야 합니다.
집에서 전동공구 쓰는 이유는 대부분 돌리기 귀찮아서죠 자동차를 직접 만지는 사람 빼고는 보쉬 제일작은거 손바닥 만한거 추천합니다
드릴 축 확인 정말 중요합니다.
임시로 돌릴때 흔들리는지 필히 확인해야 합니다.
그리고 드릴 비트도 벌크로 주는 비트가 아닌 특수 재질 비트쓰면 쉽게 아파트 콘트리트도 쉽게 뚫립니다.
물론 장비도 중요하지만 ㅋ 손재주도 좋아야
합니다. 이상 똥손의 장비 탓하는 댓글 이였습니다.
임팩에 드릴 쓰면 쉽게 부러지는군요. 임팩 하나 살까 싶었는데...
필요해서 사기보다는 사고 싶어서 사는겁니다 ㅋㅋㅋㅋ
의식의 흐름대로 전동공구가 필요함 => 전동공구 검색 => 이왕 이면 힘세고 유명한게 좋지 안을까? => 마키다 18v 함마드릴 & 임팩 => 일상생활에 쓰기엔 너무 크고 출력이 과함 창고행 => 핸디형 전동드릴 추가 구매
로 지출을 했네요 설명하신 대로 집에서 일반적인 가정 제품에는 18v는 써봐야 제품 고장만 나고 비싸고 무겁고 (콘크리트 구멍 2개 작업 외에 창고 박혀있음)
결국 1~2만원 핸디형 전동 드릴이 가장 많이 쓰게 되는 ㅋㅋㅋ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감사드립니다.
전동공구는 사랑으로 사는거지 필요해서 사는 물건이 아닙니다.
ㅋㅋㅋㅋㅋ 왜 좋아요랑 댓글이 없지
가정용 십자드라이버로 간간이 이용하다가 할 때마다 너무 열받아서
좋은 드릴 사자고 해서 해머드릴까지 올라갔었는데
이 영상을 보니 제 용도에서는 마지막 제품이 제일 좋겠네요.
그리고 그 마지막 제품 사용방법(?)도 저에게 엄청 유용했습니다.
처음 풀 때만 손으로 풀고 돌릴 때만 전동으로 한 다는 게 어찌보면 당연한 거 같은데 개념이 없는 사람에게는 엄청 유용한 팁으로 작용하네요.
전동공구는 사랑입니다 모타 도라가는소리랑 심장이랑 같이 뛰죠....
와 일반인들이 쉽게 이해하기 매우 좋은 영상 입니다.~ 굳~
가정용 전동공구는
갖고 싶다. 이미 있지만 더 좋은걸 갖고 싶다.
어디 나사 조이고 그럴때 왜 전동공구 안쓰냐고 저한테 묻는 분들 많았는데. 그렇게 말하는 분들, 작업할때 전동공구로 했다가 나사산 다 조집니다. 한번 분해했다 조립했더니 물건 다 작살내죠. 보여주신 물건중에 제가 보기엔 두번째 물건과 마지막 것. 딱 두개만 있으면 왠만한 건 다 할 수 있어요. 그 이상 되는 것은 애초에 전문가가 필요한 일일 경우가 많습니다.
이 양반, 매력있어.
요새 컨텐츠 너무좋아요 ㅎㅎ 그냥보기에도 너무나도 좋은..
디월트 전동드릴 사 놓고 일년에 한 번 쓸까 말까 합니다.
가장 잘 쓰는 공구는 디월트 컷쏘, 선산 나무가지 치는 데 잘 쓰고 있습니다.
제 경우 이케아 드릴 세일때 하나샀고,,
좋은거 힘있는거 필요할땐 미리 주민센터에서 빌립니다.
주민센터에 좋은거 많아요. 옵션장비도 많고 민원 넣으면 부품도 구비하더라고요.
사다리 필요했는데 사다리 너무 작다고 하닌깐, 큰거 사놓고 연락 주더라고요. 더 큰거 샀다고,,
모든 주민센터가 다 균등하게 가지고 있진 않다고 하더라고요, 그거 관리하는 주무관을 잘 만나야 될듯.
아,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전에 로터리 해머드릴 필요해서 돈주고 대여업체에서 빌렸었는데 주민센터에 알아볼걸 그랬네요...
네 맞아요
꿀팁입니다
@@공돌이파파 아.. 이런 영광이 댓글을 직접…
재미있게 영상 잘 보고 있습니다!
헐 주민센터에 그런게 있는지 오늘 처음 알았네요..
당장 내일부터 주민센터 탐방 가야겠습니다..
좋은정보 정말 감사드려요
아이고... 사야겠네요... 와 이렇게 가지고 싶은 욕구가 왕창 올라온건.. 오랜만이네요
야심한 밤에 유튜브 추천에 떠서 시청했습니다~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요즘 동사무소 가면 전동 공구 빌려주는 것도 있어서 한번 쓰셔야 되는데 돈 아깝다 하시는 분들은 알아보시면 좋을듯 합니다~
작은 전동드라이버 구입하려했는데 토크값 크기 보다는 회전이 빠른 제품으로 사야겠네요 감사합니다
예전에 침대 프레임 분해하는데 무식한 전동 드릴로 나사 풀려고 하다가 한 방에, 아주 순식간에 마모되어 버린 적 있는데, 그 때 깨달았쥬, 이런 건 그냥 손으로 푸는 게 낫구나;;;;;;
카센터에서 풀리 못 풀어 사업소에 들어갔는데 여기서도 1시간 정도 걸렸습니다. 쉽게 풀렸으면 15분 이내 작업 완료인데 얼마나 고생하신 건지...
드라이버나 임팩트보다는 해머드릴이 유용하긴 한데 드릴도 그닥 쓸일이 없죠. 까놓고 말해서 동사무소나 관리사무소에서 빌려주는 경우가 많으니 그거 쓰는게 낫죠
최고의 내용
타 지역은 모르겠으나 서울 같은 경우 공구 대여 사업도 하니 단기적으로 필요할 땐 이걸 이용하는 게 더 좋아보입니다!
전동드라이버의 경우 led후레쉬가 있는데
작동될때만 켜지는 타입은 추천 안드립니다
따로 켜고 끌수있는걸 사시는게 정신건강에 좋아요
건타입과 일자 동시에 변형되는 전동드라이버도 있습니다 ㅎㅎ
정보감사합니다
영상잘보고가요
남자라면 공구욕심 못버립니다.
커텐 박고 블라인드 박고 가구 조립하고
이거 수공구하면 손목나갑니다
남자라면 전동공구 볼트별로 있어야 하는거 아닙니깟
공구박스에 공구모으는게 취미입니다
파파님...내돈 내산...공구...에 믿음이...퐉...갑니다~~^^~~
노랑 노랑 한게 영롱 하네요. 직구 알아봐야 겠어요
공구 구매 가이드.
1. 한 달에 1번 쯤은 쓰일 공구인가?
2. 1년에 1번 쯤 쓰일 공구인데 옆집에 있는가?
3. 1번 쓰고 다신 쓰지 않을 공구인가?
전동공구 뽐뿌가 올때마다 이영상을 보고있습니다. 정말 가끔씩 필요할때가 있긴한데 그나마 웍스 드라이버 하나로 집에선 다 쓰고도 남습니다. 드릴링이 필요하면 햄머드릴까지 생각나기도 하는데 쓸일이 거의없죠.
집 원룸이라 보수용으로 쓰시는 해머드릴버전 최근꺼인 999제품을 샀습니다. 뭐 어디 뚫거나 할땐 좋은데 에어컨 분해라던지 소소한 작업하기엔 너무 과도하게 크죠. 소형전동드라이버를 하나 구입해야할 듯 합니다.
구매할때 이것저것 알아봤는데 축이 흔들려서 드릴 비트가 흔들리는걸 와블이라고 하더라고요
드릴 구매할때 이 와블이 적은 제품을 사는게 한가지 중요 포인트중 하나라고합니다.
컴퓨터 부품 다루는거랑 문짝 조정하는거땜에 하나 필요하다...싶긴한데 먼가 사자니까 비싼거 같기도 하고 그러네요 ㅋㅋㅋ
가끔가다 정말 필요하긴한데..
아버지 사용하시던 유선전동드릴 40년째 사용하고 있습니다. 브러시가 다 닳았을 것 같아 열어보니 아직 짱짱하더군요. 40년 된 마당있는 단독주택이었기 때문에 사람 손길이 엄청 필요한 집이었고 그만큼 사용량이 많았다고 생각했으나 전문가가 아니었기에 사용량이 많지 않았나 봅니다.
지금 유선전동드릴(아버지 사용하시던) 하나, 중국산 아무브랜드 4만원 짜리 무늬만 헤머 무선드릴(10.8v) 하나, 웍스WX240 (RC카 때문에) 사용하는데 일반인으로서 차고 넘치네요.
가정에서(특히 아파트) 1년에 못 몇 번 박으시는지 생각하시고 전동공구 구입하시면 됩니다. 자가지만 20년 동안 콘크리트 벽에 못 1번 박아본 것 같네요.
어떤 브러쉬를 말하는건가요??
@@Wowwow-wl3kx 모터내에 브러시라는 부위가있습니다.
상황에 따라 다른거 같아요. 저도 10년만에 이사하면서 집고치느라 공구 이거저거 구매했는데... 다 하고나니 자리만 차지하는 애물단지... 그렇다고 없으면 불편하고... ㅎㅎ 몇년뒤 이사할때 또 많이 사용하게 될듯 하네요.
사냥을 하고 집을 짓는 숫놈 의 본능 인가 봐요......
저도 연장 욕심이 많고.....그래서 연장도 어느 정도 구비했네요......연장으로 밥 먹고 사는 1인.....^^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집에 전동공구가 하나도 없어서 하나 사야겠고 평소 이런쪽으로 관심있는편이다 한다면 마끼다 18v 해머드릴 추천합니다.
딱 정품 해머드릴 충전기 셋트 한대만 갖고있어도 집에서 일어나는 대부분의 수리는 대응이 가능한건 당연한거고
추가로 요즘 알리 직구로 쓸만한 전동공구부터 장비들이 정말 많이나오는데 대부분이 마끼다 배터리 호환 공구들이라서
베어툴로 구입하면 정말 싼맛에 갖고 놀수있습니다.
특히 무선 글루건, 무선 T10인두기, 작업등, 송풍기, 세차건, 전지가위 등등 이런것들 정말 유용해요
영상 재미있게 잘 봤습니다. 해머드릴은 말씀하신대로 벽에 못 박느라 보쉬꺼 유선으로 15년 전에 산 거 하나 있고 전동 드라이버 블랙앤데커(AA 4개 들어가는) 쓰는데 두 가지로 집에서 소소하게 수리하고 뚝딱뚝딱하기에 충분합니다. 충전 드릴 마트 갈 때마다 혹 하는데 사까 마까 고민고민 해봐도 특별히 쓸 일이 없을 거 같아 매번 포기?합니다. ㅋ
격공! 완전 제 예긴 줄~ 저도 15년전 즈음에 이마트에서 유선 헤머드릴 보쉬 650W 스위스산 + 허접 중국산 보쉬공구함SET 비주얼에 혹해서 사둔거 1년에 한두번 꺼내 씁니다. 스위스제 드릴은 아직 멀쩡한데 중국산 공구는 이빨 다 나가고 녹이 쓸어서 무용지물입니다.ㅎㅎ
티셔츠에 뭘 드시다 질질 흘렸는지.. ㅋㅋ
남자는 전동 공구죠~^^ 저는 마키타 18V 임팩드라이버 하나로 모든 작업 하고 있습니다^^
마키타 임팩트 드라이버 XDT13Z, 해머드릴 XPH12Z 두개 있으니 어지간한건 다 커버 되더라구요.
문제는 거기서 비트 세트정도만 추가하면 괜찮은데, 툴박스 사놓고 그거 채워놓는다고 멀티툴, 직쏘 같은걸로
가다가 나중에는 진공청소기, 고압 세척기, 에어 블로어까지.... 끝나지 않네요
가정용은 12v 임팩드라이버,드릴 세트 정도면 무난한듯 합니다
하이브로 같은 소형드라이버는 서랍에 넣어도고 두루두루 오래 쓸 수 있어서 이것도 있으면 좋고..
공구는 사두면 언젠간 쓴다파 입니다 ㅋㅋ 최근 그라인더 사두고 한번도 안썼네요 ㅋㅋ
살다보면.... 다 있어야됩니다.
한번쓰고 창고에 처박아두는 전동공구
예전에 이사하고 전입신고했더니 주민센터에서 공구필요하면 대여해준다고 문자오드라구여
가정용 전동공구는 내가 작업을 자주 하거나 편하고 싶을때 필요하죠.
주택에 살면서 손으로 하던거 점점 힘 빠지는 경우가 은근 있기도하고, 빠가되는 경우도 은근 있어서...
적당한 가정용 전동 공구는 하나 있는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돈으로 다른 사람 불러서 한다면, 그럴 필요가 없다는 함정.
계양도 나쁜회사는 아닌데 이상하게 밀워키, 디월트 같은게 이뻐보임
갠적으로 일반가정에서는 그냥 중국산 14.4v 짜리 하나면 충분하다 생각되네요...
그건그렇고 자동차 휠너트가 100Nm 좀 넘는데...정비소에서 첫번째 같은걸로 조져놨는지 자동차 사면 딸려오는 공구로 몸무게을 실어도 안풀리더군요... 결국 연장쇠파이프 연결해서 풀긴했는데...
고속도로에서 타이어 떨어져 나가는 이유가 너트가 풀려서가 아니라..저렇게 조져놔서..너트가 깨져서 인걸 알게 되었다는...
크랭크축에 볼트는 풀림방지 본드발라져있을수도 있습니다 본드발려있으면 임팩으로 안풀리는경우가 많습니다~~
가정에서쓰기엔 국산 아임삭이나 계양 14.4볼트 해머드릴이나 임팩드릴 하나정도 있으시면 됩니다!
무엇보다 집에 못 박는 용도로 헤머드릴은 하나 필요합니다. 무선 해머드릴 보다는 유선 드릴이 저렴하고 힘도 더 좋습니다.
드라이버용으로는 작은 사이즈로 토크 조절되는 것이 쓰기도 편합니다.
결론: 해머 기능있는 큰 무선드릴은 비추. 벽에 구멍은 시원하게 안 뚫리고, 나사 조이는 용도로는 너무 크고 무겁다.
전 가정용은 쓰임세 따라 다름니다 누가 어떤걸 쓰는지 이게 중요함 전 pc조립
책상도제가 조립. 에어컨 청소 세탁기 통분리 청소 때문에 마끼다 제품만 씁니다 밧데리 호환성 있고 다른제품도 마끼다 호환이 잘되서 사용중 겨울철에
직소 하고 전동톱으로 썰매 만들어줍니다 조카1명 일때는 즐거웠는데 조카3명에 우리애들 2명
이제는 안만들고 싶다옹 힘들어서요
심장이 사게 만듭니다.
용도는 중요치 않습니다.
없으면 필요하고 사면 필요가 없어지는.... ㅋㅋ 오디오보단 저렴한 취미죠..
임팩은 아무거나 써도 상관없는데
드릴은 힐티가 제일 좋았어요 ㅎㅎ
밀워키는 쓰레기였고 ㅋㅋㅋㅋ
개인적인 생각에 집에서는 18v이상 급은 과합니다. 왜냐하면 제가 18v 전동 임펙을 쓰거든요 =_=;; 좀 큰 작업한다 싶으면 15v 정도 그냥 일상 생활용이면 12v도 괜찮으리라 봅니다
가정용 공구라는 카테고리는 인위적으로 만든 판촉목적의 카테고리라고 생각합니다.
빈도가 적더라도 가정에서 아쉽고 필요성이 발생해서 구매해야한다면 메이저급 브랜드의 저렴한 제품을 사더라도 제대로된 제품을 사시는게 중복투자를 줄이고 진짜 필요한 순간에 제대로 작동해줍니다.
제가 가지고 있는 공구는 전기드릴 임팩드릴 해머드릴 용접기 콤푸레샤 타카5종 그라인다 원형톱 레이저레벨기 직소등 남자는 집 지을 정도의
장비만 가지고 있으면 됩니다..
덕분에 적당한게 뭔징 ㅏㄹ 수 있었네요
가정용 공구의 끝판왕은 굴삭기아니겠습니꽈~~~
기본적으로 가정에 쓰기엔 Volt가 너무 높은걸 갖고 계시네요. 12V 제품 해머드릴과 임팩드라이버 정도면 가정에서 활용도가 매우 높아요 ㅋ
축이 흔들리는 와블 현상은 디월트가 가장 심하고 그다음 밀워키. 마끼다가 덜 한다고
알려져 있는데 임팩드릴드라이브의 경우 디월트는 신중하게 고려해야 할 것 같습니다.
불량이 아닐까 여겨질 정도 입니다.
콘크리이트 벽 뚫는 것은 임팩이나 해머나 차이 없습니다.
임팩자체가 안에서 해머 작용이 옆으로만 치는 것이 아니라 쇠해머가 앞으로 떨어지면서
앞과 동시에 옆을 치고 또 해머끼리 타고 올라가서 뒤로 갔다가 다시 떨어지는 동작을 반복 하기 때문에
해머작용도 합니다.
키레스척 달아 사용하면 드릴처럼 축이 가는 작은 규격의 드릴도 사용할 수 있고
임팩 복서알 연결대를 사서 복서 사용할 수 있어서 임팩렌치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임팩 드릴 드라이브 하나면 가정에서는 만능으로 다 사용할 수 있습니다.
그렇게 사용하면 됩니다.
임팩렌치의 경우 저도 샀는데 사용할 일이 없네요. 자동차 자가정비할 일도 없고 그냥 어디 쳐 박아 두고
임펙드릴 하나로 다 사용하고 있습니다.
배터리가 수명이 있어서 무선공구는 비추 일반가정은 해머기능 있는 드릴하나면 죽을때까지 쓸듯.. 콤프레샤가 하나 있는것도 좋음
집에서 드릴 쓸일이 이케아 조립하는 수준이면 영상에 나오는 마키다 정도 사이즈에 육각비트 꽂는거 사시면 될꺼 같네요..
집벽에 못박는일은 대부분 업자분들이 와서 하시는게 깔끔하게 될껍니다.(티비 에어컨 기타등등)
에어컨은 설치기사들이 달아주는것이고 집에 액자나 옷걸이 같은것 달때 헤머드릴 쓰죠. 이사할때만... 생각해보면 3만원 짜리 유선 헤머드릴이면 되는데... 유선이 불편하니 무선에 한번 맛들이면 자꾸 사게되죠. 낡은 자전거 고칠때라던지 은근 사용은 하게되는데 자주 쓸일은 없더란...
저는 이사하고 집이 좁아 베란다 앵글선반을 천정가까이 설치했는데 튼튼하게 하느라 세트앙카로 작업했어요. 3만원짜리 드릴이면 힘들지만 가능하더란...
물건 수리및 보수, 타카로 할수 없는 고정등을 하는데 필요하죠... 필요 없는 이유는 필요한 일을 안해서 일뿐... 농촌쪽에선 필수고
작업해줄 사람도 없음... 도시에선 새 물건 사면 끝인 경우 없어도 됨... 집에선 경첩 수리및 교체, 배수 커버 달기, 블라인드 설치등
이런건 수공구론 못함...
디월트, 보쉬, 마끼다 관계자분들 보고 계신가요? 어서 광고 및 협찬 보내주세요.
밀워키 M18 ONEFHIWF1D에 비하면 저 디월트 임팩은 애기입니다. 밀워키는 2500Nm 이상나와요
공구는 많을 수록 편합니다. 그렇다고 많이 없다고 처리 안되는것도 아니죠.
있으면 좋습니다.
냉정하게 생각해서 저 중에서 집에서 쓸만한 공구는 손드라이버 하나밖에 없네요. 필요하면 전기해머드릴 정도. 가정에서 충전 해머드릴은 에바임. 일단 비싸고 무게도 많이나가고 아파트 콘크리트는 단단해서 충전으로 뚫는다는건 비효율적이고 가정에서는 전기가 들어 오므로 굳이 충전해머를 갖추어야할 이유가 없음. 필요하면 3.6v나 10v 가볍고 단순한 충전드라이버 하나 갖추는 정도. 가정에서 제발 무겁고 비싼 해머기능 달린 충전드라이버 사지마세요. 가볍고 저렴한 유선해머드릴과 손드라이버 혹은 10v이내 가볍고 단순한 충전 드라이버가 최상입니다.
요즘 아파트 관리실에서도 빌리줌니다ㅎ
일반 주택은 동사무소에서도 빌리줌ㅋㅋ
필요가 있다 없다가 중요한게 아닙니다.
그것이 멋있기에 사는겁니다
공구는 다이소가 좋습니더. 한번 쓰고 버리는 걸로....
척 달린거 하나 우선 사는걸로 해야겠습니다 ㅎㅎㅎ
수공구만의 매력이 있죠. 토크렌치 같이 똑딱에 맛들이면 임팩드릴 조지는게 참 .. 말도안되보이는 ㅋㅋ
마끼다 미니사이즈 나온거 추천... 집에 인테리어할때 업자가 영상속 마끼다 가지고 가서... 미니사이즈 신형으로 샀는데 더 만족하네요.
스틸이 주는 기분좋은 무게와 드라이버를 조일때오는 쫄깃한 느낌.... 그 맛을 본다면.. 공구에 손이 가는 건 필연 입니다. ㅎㅎㅎ
드월트는 그저 빛이죠 ㅎㅎㅎ 있으면 뭔가 든든
지금 드라이버를 주문할려고 알아봤는데...품절이라 7월말이나 수입이 된다고 합니다...
일반인이 전원생활 또는 취미생활로 자주 사용하지 않는다면
철물점이나 공구점에서 대여도 해 줌니다
특히나 전동 공구 즉 베터리 사용하는 것은 구매에 더 신중해야 할거 같아요
꼭 필요하면 전선있는 제품이 싸고 장기 보관에도 유리할 거에요
그래서 전동공구는 필요 없다 에 한표
저도 전동공구에 대한 로망이 없었는데 인테리어 작업을 셀프로 해야하는 상황이 되니 수공구로는 한계가 오더군요. 유선헤머드릴과 수공구로 버티다가 불편함때문에 결국 충전 헤머드릴드라이버와 임팩드라이버를 구매햇어요. 추가적으로 다용도로 쓸 수 있는 멀티커터도 구매했구요. 전동공구 가격이 만만치 않치만 전문가를 부르는 인건비가 요즘 너무 비싸다 보니 필요한 전동공구를 사는것이 금액상 시간상 편의상 좋더군요. 저는 사는것에 한표... 물론 필요한경우... 이쁘다고 사는것은 아닌듯 합니다. 실용성이 있어야죠. ㅎㅎ
곰돌이파파님 멋지십니다 👍
셀프 인테리어하는거 아니면 그냥 공구 빌려쓰셔도
동사무소에서 빌려주는데 있던거 같았는데
요건 연락해서 알아보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