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대로 고객들에게 차가 인도되고 개개인들의 검증이 마지막 절대 평가라고 보여집니다. 90년대에는 일반적으로 찦차라고 하는데 쌍용차가 단연 선두였고 승용차 부분에서는 대우 현대 기아 순이기도 했습니다. 시장에서 싫던 좋던 경쟁사들이 팽팽하지 않으면 소비자만 골탕먹게 됩니다. 현대 기아가 일방적으로 국내시장을 독점한것은 그회사에 득이 되기 보다는 해가 될수 있습니다. 소비자도 마찬가지고요 현대차의 오랜특징은 차가 가볍고 철판이 얇다라는 겁니다. 물론 그것도 기술이겠지요 대우차의 특징은 프린스 브롬에서 엿볼수 있는 아주 튼튼함 입니다. 요즘차의 특징은 특정 브랜드를 따라가려는 추세입니다. 그차들의 독특한 특징이 없어서 실패하는 경우가 다반사 입니다. 현대 기아에 그것이 있다고 그대로 따라하면 그차의 일반적인 특징은 사라지죠 개인취향도 그래서 인테리어적인 요소나 아니면 견고함과 엔진 미션의 내구성이냐의 방법으로 차를 바라보게 됩니다. 개인적으로는 차의 내구성을 보게 됩니다. 전자장치와 이런것을 굳이 필요하지 않기도 하고 운전이 익숙하면 솔직히 다 필요없는 기능이 더 많습니다. 그런시각에서 르노차의 엔진과 미션을 살펴보게 됩니다. 또한 예로 너무 편리성을 중심으로 하면 안전과 점점 멀어집니다. 대표적인 차량이 바로 80년대 기아의 봉고입니다. 봉고가 기아를 기사회생 시킨것은 그차가 짐도싫고 구석 구석을 모두 들어가는 장점이였습니다. 어떤 각에서도 앞에 운전자 시야를 모두 해소한다는 장점입니다. 그런데 이런 운전자의 단지 편리했던 장점은 아주 치명적인 차량의 결함이나 안전성으로 바로 나타납니다. 뒤축이 가벼워서 결국 공차일때 내리막에서 급브레이크 차가 뒤집어지는 사고도 있고 충돌시 운전자의 흉부와 다리부분을 거침없이 가격합니다. 사망아니면 치명적인 중상 이것이 봉고차의 치명적인 단점임에도 운전자는 운전이 정말 쉬웠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차를 볼때 개인적으로는 덕지덕지 붙어있는 전자장치 이전에 기본장치를 보게 되고 차체의 플렛폼을 보게 됩니다. 예전 프린스가 신호를 무시하고 뉴턴하면서 뒤에서 오는 프레스토 택시를 못봐서 운전석 좌측 측면을 부분을 골고루 가격한것을 보았습니다. 프레스토 택시는 본네트는 물론 운전석까지 밀렸고 프린스는 5cm가량이 안쪽으로 들어갔지만 차체의 프레임 자체는 끄떡없어서 운전자는 문을 열고 나오더군요 택시기사는 중경상이였고요 봉고차의 특징을 개선했던 차량이 바로 이스타나입니다. 이스타나를 명차로 보는것은 바로 과거에 봉고 기아의 베스타를 몰아본 경우라면 충분히 검증이 된겁니다. 앞부분이 튀어 나왔고 무늬만 요즘처럼 튀어 나온것이 아니라 프레임 자체가 견고해서 부딪쳐도 운전자를 어느정도 보호합니다. 후륜구동에 승합차들 남태령 고개를 눈이와서 빌빌대고 못올라갈때 2단으로 스베르 주면서 거뜬히 올라갔습니다. 차량을 볼때 어느것은 있는데 없는데도 있지만 자신에게 어떤 장점이 있고 안전에는 취약한지의 여부가 사라진 요즘의 추세는 무조건 편리한 차만을 고집하는 것도 어찌보면 안타까울때가 있습니다.
단점 공감합니다. 브레이크 살짝 밟았는데 초반답력이 쎈건지 적응할려면 한참 걸리겠고, 뒤창문에 블라인드 없는거 그리고 썬루프가 없다는거 뒷자석에 승차감이 조금 떨어진다는거 빼곤 크게 단점이 없네요. 차는 잘나온듯 하나 시승차가 풀옵인지라 테크노로 뽑는다면 소음부분은 차이가 좀 날거같은데 어떨지 궁금하네요
오늘 시승하러 가는데 좋은 참고자료네요. 제 생각엔, (1) 무게 중심이 살짝 윗쪽에 있는 것 같다 : 급격한 차선변경, 와인딩, 핸들을 좌우로 흔드는 운전을 하지 않는 저같은 사람들은 느끼기 힘든 부분이겠네요. (2) 저속에서 브레이크의 세팅이 아쉽다 : 새 차라서 그런 것 같다고 하셨는데, 저는 부드러운 가속감, 제동력, 주행질감에 매우 민감한 사람이라 꼭 확인해 봐야겠네요. (3) 3단 미션이라 스포티한 엔진이 안 느껴진다 : RPM 치솟는 것, 엔진 떨림, 엔진의 쥐어짜는 듯한 부앙~하는 소리 싫어하는 저에게는 매우 큰 장점이네요. 단점을 찾아내는 것이 나중에 나올 연식변경이나 페리의 개선을 위한 것이면 필요한 부분이긴한데, 타당한 이유나 근거도 없이 비하하고 단점을 확대 해석하는 몰지각한 사람들이 무례한 댓글을 쓸까봐 살짝 우려되네요.
르노성수에서 성수대교 거쳐 돌아오는 코스로 시승했어요. 무료 커피, 향수 만들기, 로장주 모자, 미니어쳐 자동차 등 선물 많이 받아서 즐거운 시간 보내고 왔네요. ^^ 9월 이벤트인가봐요. 타던 차량이 QM6와 더뉴그랜저라서 이 두 차량과 비교하게 되는데, 정숙성과 부드러운 주행감각 정말 만족스러웠고, 브레이크 밟았을 때 살짝 중간정도 밟으면 부드럽게 서고, 더 밟으면 오토홀드 on 일 때 브레이크 떼도 정차돼요. 회생제동에 따른 브레이크의 울컥거림 차이 알고 싶었지만 동승하신 분도 계시고, 시승 코스가 시내-성수대교-시내이다 보니 신호등 신경쓰랴, 거기다 차가 막히는 바람에 그냥 가다서다 많이 반복했는데 짧은 시간이었지만 금새 브레이크 컨트롤 적응되더라고요. 오르막길에서 앞차 없어서 엑셀 꾹 밟았는데 바로 쭉 치고 올라갔고, 진동이나 소음 전혀 없이 깔끔해서 혼자 감탄. 울렁거림, 변속 이질감, 엔진개입 진동 소음 체크했는데 없었습니다. 동승하신 분이 시승식 다녀오신 분이었는데(레이서 출신) 60~70km에서 160km까지 올리는데 차가 힘들어하지 않고 쭉쭉 잘 나가고, Fun Driving도 시도해봤는데 즐겁게 안전하게 탈 수 있는 차라고 하셨어요. 그리고 외제차 포함 60대 이상 타봤는데개인적으로 구매하고 싶은 차량이라고도 말씀하셨습니다. 가격 대비 중요 옵션이 거의 다 들어갔고 성능도 동급 최고라고. 다녀와서 제가 계약한 메탈릭 블랙 차량을 한번 더 구경했어요. 시승하면서 궁금했던 점 질문하면서... 다시 봐도 천장까지의 공간감과 멜란지 패브릭의 유니크함, 크롬 죽이기가 필요없는 올블랙에 깔끔하면서 멋스러운 후면 라이트. 은은한 펄감에 본넷은 근육질 보디가드처럼 멋짐 뿜뿜~ 저한테는 단점으로 지적할만한 게 전혀 없는 차량이네요. 제 주관적인 의견과 느낌이니 직접 시승해 보시길 추천합니다.^^
@@더기-d8z 저는 QM6 5년 넘게 타면서 긴 오르막길에서 힘은 조금 딸리지만 고장 한 번도 안나서 믿고 또 르노 계약했어요. 정숙성은 기본이고 더 넓고 고급스럽고 가속할때 부밍음없이 밟는대로 잘 나가서 운전 스트레스가 전혀 없더라고요. 사람마다 느끼는 게 차이날 수 있겠죠.
ㅎㅎㅎㅎㅎ 1. 명치 ㅋㅋㅋ 5연속할 수 있음에 감사해야죠. 4천짜리차에 무슨 배꼽을 논하는지??? 동급현기차에 비하면 베리굿입니다. 2. 느낌상 단점??? 만약 초반에 몰빵이라면 단점이겠지만 그저 셋팅일뿐! 3. 100kw에서 오는 토크가 있는데 무슨 내연엔진에서 토크를 높게 쓰려고 하는 패들쉬프트니 3단이니 하는건 아닌것 같네요. 성공하셨네요. 억까로 관심끌기! 축하드립니다 마크가 단점이기는 합니다. 현기마크였으면 저 가격이 아니었을 듯! 좀 있으면 현기도 콜레오스 같은 제대로 된 하이브리드 출시하겠지요. 콜레오스는 출시 자체로 축복입니다. 현기차 발등에 불 떨어졌으니 분발하겠지요. 그저 르노에 감사할뿐입니다.
김한용님 유튭 엑티언 보니까 실내 씨트색에 따라 주변 색도 다 변화를 줘서 만든다네 거기다 문우레탄 재질이 직물처럼 보이게 잘 만들었다고! 허긴 우리집 스포티지하브도 그랬는지 색생이 씨트랑 어울려 데시보드도 우레탄도 매끄럽게 잘 만들었고 그랑 꼴레오스 좀 배워야겠지! 내가 실내 앉아 보고 실망했다! 화물차 실내 같은 느낌 색상도 데시보드도 문 아래랑 주변 프라스틱도 헐~
@@전광석-j8v 미디어오*에서는 르노와 쉐보레 문에 대해 굉장히 칭찬하던데요. 현대기아와 달리 용접없이 통으로 깔끔하게 튼튼하게 잘 만든다고. 그리고 경첩같은 '단조' 제네시스급 고급차나 외제차에 쓰이는데 적용되었다고 감탄했어요. 콜레오스 계약한 날이 스포티지와 콜레오스 비교하다 스포티지 시승하고 실망해서 돌아온 날이었는데... 이해불가네요. 각자 자신이 좋아하는 차가 최고의 차죠. 다른 차량 비하할 필요는 없을 듯. 취향 존중 하자고요~^^
결국 2가지가 단점이네! 풀악셀 울컥 브레이크 울컥 기본기가 튼튼한 차라면 빨리 수정해야! 오로라 프로젝트 1탄이 실패하면 2탄3탄도 당연히 실패. 1탄이 성공하면 2탄3탄도 당연히 성공 왜야면 똑 같을거로 소문이 나니까! 나도 2가지가 수정이 안 되면 해약하고 페리 기다리든지 그 안에 타사가 마음에 와 닿으면 가든가 결정 할 것 같다!
@@전광석-j8v 오늘 시승하고 왔는데 밟는대로 쭉쭉 잘 나갔고, 브레이크 가볍게 밟았다고 갑자기 서고 그런 일 전혀 없었습니다. 부드럽게 나가고 부드럽게 섭니다. 하지만 운전자가 평소 급제동하는 습관이 있으면 울컥거린다고 불평할 수 있을 것 같아요. 꽉 밟으면 당연히 울컥하지 않나요? ㅎ
브레이크 발만 살짝 갖다대도 울럭인다는게... 브레이크가 동작하는건가요 아니면 회생제동이 걸리는걸까요. 어쩌면 회생제동이 걸린걸수도 있지 않을까요. 다른 시승기보니, 회생제동 1,2,3단계가 있다고 하던데. 제일 약한 단계(1단계?)로 해도 그렇게 울컥일런지 궁금하네요.. 발만 살짝대도 인식하는건 안전이랑도 연결되는 문제 같아서 좀 치명적인데..
시승하면서 회생제동에 따른 울컥임 느껴보려고 노브로 단계 변경하며 운전해보긴 했지만, 시내도로 주행이고, 차가 막히기도 해서 초집중 할 수 없었네요. 일반인인 저는 차이를 모르겠더라고요. 나중에 제 차 나오면 회생제동에 따라 브레이크 답력에 차이 나는지 공터 가서 확인해봐야겠어요. 궁금하긴 하네요.^^ 그런데 답력 차이 난다고해도 부드러운 제동력 경험해서 저는 실구매 할 예정입니다.
가장 중요한 브레이크와 순간 출력이 기본기라니! 푸하하하~ 브레이크가 그러면 옆이나 2열에 타신분이 멀미를 하거나 운전 못 한다고 생각하거나 일부러 했다고 오해 할거여! 순간 출력이 중요한건 차선번경시나 추월시 위험을 줄여주는 중요한 요소지!ㅉ 기본기가 이렇게 좋다니!ㅉ
페미 논란 일으킨 여직원 및 팀원들 퇴사되었다고 들었습니다. 또한 르노 사장이 직접 "우리는 남성과 여성 모두 매우 존중하는 자동사 회사이다."라고 발표했기 때문에 명백하게 '페미를 옹호하는 자동차회사'가 아니라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페미차'라고 언급하는 사람이 잘못된 생각을 하고 있는 것이며, 위 사실을 몰라서 그랬을 수 있겠군요. 또한 '보릉보릉 보르릉'이라고 말하는 사람이 있다면 이것이 '여성 혐오 비하 표현'이라는 것도 모르는 몰지각한 사람이며, 생각 없이 남들이 한다고 따라하는 어리숙하고 어리석은 사람이며, 남들의 행복추구권을 침해하는 인권침해 범법자라고 치부하세요.
1. 무개중심 - 고성능차량 비교하는게 그참..ㅎㅎㅎ 그래도 현재까지 언급된 리뷰영상에서는 엔진과 배터리가 차량 센터쪽으로 향해져있고 낮춰져 있다 함요.. 2. 제동력 - 브레이킹시 중간중간 풀리는 느낌이 언급된 영상이 이미 있음...예민한 편이라 함...울컥 선다는 느낌은 아님... 꾸준히 밟았을 때 제동력과 회생제동간의 언밸런스가 있는 펀... 치명적이라...크흠 ㅎ^^;; 3. 가솔린내련기관처럼 부와아앙...그런걸 기대하고 타려고 하는 하브소유주가 있을까 싶네요...지향하는 스타일이 아닌 차량한테 그게 안된다고 단점아닌 단점으로 억지로 넣었다는 것 자체가 어불성설이지요.. 아예 말이 언급되지 말았어야하거나 단순 아쉬운 정도로만 언급되었어야 보다 밸런스맞춘 리뷰라 생각되네요
콜레오스를 싱유에L과 '똑같다'고 표현하는 것은 과장되고 비하하는 표현 아닌가요? 객관적인 시각에서 두 차량이 정말 완전히 같다고 보세요? 지리 + 볼보의 싱유에L 차량에 르노의 기술과 디자인으로 분명 변경된 부분이 있고, 중국인이 아니라 한국인 손으로, 한국 부품 사용해 부산 공장에서 생산했는데 똑같은 차라니요? 위에 언급된 다양하게 바뀐 부분들로 인해 가격이 인상된 것이고, 그 인상분에도 불구하고 가격대비 상품이 우수하면 구입하고, 아니라고 판단되면 구입하지 않으면 됩니다. 공개적인 공간인 온라인 상에서 불특정 다수가 보게 되는 댓글인데 중국 제품 싱유에L과 '똑같은 차'라고 언급하는 것은 제품의 일면만 보고 과장, 비하, 모욕하는 용어라고 생각됩니다. 콜레오스 계약자들, 차주들, 르노 근로자들 입장에서 보면 거짓 사실 유포, 기업에 대한 명예훼손으로 여겨질 수도 있는 부분인 것 같은데요.
르노 알바들이라고요? 사실확인 했습니까? 사실확인도 하지 않고 그런 말 하는 것은 여기 글 쓴 분들을 비하하고 모욕하는 행위 아닌가요? 명백한 인권침해인데 아무렇지 않게 글 쓰시다니... 누가 님을 현기 알바라고 조롱하면 좋겠습니까? 동호회 카페에서 계약인증하신 분들 보니 17000번대 넘어가고 있습니다. 시승기 평가도 좋고 상품성이 입증됐는데 그 사람들이 구입하지 않을 거라고 생각하세요? 저도 메탈릭 블랙으로 계약했고, 오늘 시승하러 가는 예비 차주입니다.
다른 분들은 어떨지 모르겠지만 저는 구입할 예정인 사람입니다. 까고 빠는 것은 각자의 취향과 선택의 문제이고, 누구나 표현의 자유가 있으니 님께서 부정적으로 판단할 부분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다만 자신의 생각을 표현함에 있어 다른 사람들에게 불쾌감을 주거나, 조롱, 모욕, 비하하는 것은 헌법에 명시된 명백한 인권 침해이며, 기업의 제품에 대한 비하, 허위 사실 유포 또한 명예훼손에 해당한다는 사실을 명심하고 글을 써야 할 것입니다.
5년 넘게 르노 QM6 운전한 차주입니다. 온라인상에서(공연성) 르노차주들을 고의적으로 지칭해서(특정성) '저것들은 뇌가 반쯤 없이 운전하는 것들'이라고 일반화하는 것도 모자라 비하, 조롱, 경멸, 모욕(고의성)하시는 것 맞죠? 명백한 인권 침해입니다. 또한 "보르릉"이라고요? 여성 혐오 비하 표현 아닌가요? 불특정 다수가 보는 온라인 댓글에 불쾌감을 주는 표현으로 남들의 행복추구권과 어떤 차량을 선택하든 차별받지 않을 권리인 평등권을 침해하는 범법행위를 저지르고 계시군요. 캡쳐해 두겠습니다. 앞으로는 글 쓸 때 상대방을 존중하는 마음을 가지고 용어 선택에 신중을 기해 쓰시기 바랍니다.
저는 이렇게 안 좋은 것도 알려주는 유튭이 좋아요!
그래야 회사도 발전하고 소비자도 만족하는 세상이 되니까요! 감사합니다!
말씀대로 고객들에게 차가 인도되고 개개인들의 검증이 마지막 절대 평가라고 보여집니다. 90년대에는 일반적으로 찦차라고 하는데 쌍용차가 단연 선두였고 승용차 부분에서는 대우 현대 기아 순이기도 했습니다. 시장에서 싫던 좋던 경쟁사들이 팽팽하지 않으면 소비자만 골탕먹게 됩니다. 현대 기아가 일방적으로 국내시장을 독점한것은 그회사에 득이 되기 보다는 해가 될수 있습니다. 소비자도 마찬가지고요 현대차의 오랜특징은 차가 가볍고 철판이 얇다라는 겁니다. 물론 그것도 기술이겠지요 대우차의 특징은 프린스 브롬에서 엿볼수 있는 아주 튼튼함 입니다. 요즘차의 특징은 특정 브랜드를 따라가려는 추세입니다. 그차들의 독특한 특징이 없어서 실패하는 경우가 다반사 입니다. 현대 기아에 그것이 있다고 그대로 따라하면 그차의 일반적인 특징은 사라지죠 개인취향도 그래서 인테리어적인 요소나 아니면 견고함과 엔진 미션의 내구성이냐의 방법으로 차를 바라보게 됩니다. 개인적으로는 차의 내구성을 보게 됩니다. 전자장치와 이런것을 굳이 필요하지 않기도 하고 운전이 익숙하면 솔직히 다 필요없는 기능이 더 많습니다. 그런시각에서 르노차의 엔진과 미션을 살펴보게 됩니다. 또한 예로 너무 편리성을 중심으로 하면 안전과 점점 멀어집니다. 대표적인 차량이 바로 80년대 기아의 봉고입니다. 봉고가 기아를 기사회생 시킨것은 그차가 짐도싫고 구석 구석을 모두 들어가는 장점이였습니다. 어떤 각에서도 앞에 운전자 시야를 모두 해소한다는 장점입니다. 그런데 이런 운전자의 단지 편리했던 장점은 아주 치명적인 차량의 결함이나 안전성으로 바로 나타납니다. 뒤축이 가벼워서 결국 공차일때 내리막에서 급브레이크 차가 뒤집어지는 사고도 있고 충돌시 운전자의 흉부와 다리부분을 거침없이 가격합니다. 사망아니면 치명적인 중상 이것이 봉고차의 치명적인 단점임에도 운전자는 운전이 정말 쉬웠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차를 볼때 개인적으로는 덕지덕지 붙어있는 전자장치 이전에 기본장치를 보게 되고 차체의 플렛폼을 보게 됩니다.
예전 프린스가 신호를 무시하고 뉴턴하면서 뒤에서 오는 프레스토 택시를 못봐서 운전석 좌측 측면을 부분을 골고루 가격한것을 보았습니다. 프레스토 택시는 본네트는 물론 운전석까지 밀렸고 프린스는 5cm가량이 안쪽으로 들어갔지만 차체의 프레임 자체는 끄떡없어서 운전자는 문을 열고 나오더군요 택시기사는 중경상이였고요
봉고차의 특징을 개선했던 차량이 바로 이스타나입니다. 이스타나를 명차로 보는것은 바로 과거에 봉고 기아의 베스타를 몰아본 경우라면 충분히 검증이 된겁니다. 앞부분이 튀어 나왔고 무늬만 요즘처럼 튀어 나온것이 아니라 프레임 자체가 견고해서 부딪쳐도 운전자를 어느정도 보호합니다. 후륜구동에 승합차들 남태령 고개를 눈이와서 빌빌대고 못올라갈때 2단으로 스베르 주면서 거뜬히 올라갔습니다.
차량을 볼때 어느것은 있는데 없는데도 있지만 자신에게 어떤 장점이 있고 안전에는 취약한지의 여부가 사라진 요즘의 추세는 무조건 편리한 차만을 고집하는 것도 어찌보면 안타까울때가 있습니다.
응아니야... 현기 전세계 3위 글로벌회사야. 싼타페, 쏘렌토? 미국 IIHS Top Safety 선정차량이야. 올해 + 22% 판매량 증가했고. 90년대 생각에서 못벗어나니 이런 뻘글이 나오네 ㅋㅋㅋㅋ
@@smdiwvaozhw 답답아~ 수출차량과 내수차량은 껍데기빼고는 전혀다른차인걸 모르네.
단점 공감합니다. 브레이크 살짝 밟았는데 초반답력이 쎈건지 적응할려면 한참 걸리겠고, 뒤창문에 블라인드 없는거 그리고 썬루프가 없다는거 뒷자석에 승차감이 조금 떨어진다는거 빼곤 크게 단점이 없네요. 차는 잘나온듯 하나 시승차가 풀옵인지라 테크노로 뽑는다면 소음부분은 차이가 좀 날거같은데 어떨지 궁금하네요
저속에서 브레이킹은 회생제동과 관련 있을 거예요. 회생제동 강약조절이 가능합니다. 약하게나 자동으로 놓으면 달라질거로 보입니다
회생제동은 악셀만 놓아도 걸리는데 악셀 놓을 때 마다 그럴까요? 다른 하브차는 모르겠던데!
조절해도 느껴진다고 하더라구요
사람마다 느끼는 게 달라서 그런 것 같아요. 초집중하면 느껴질 수도 있겠지만 운전하면서 저는 모르겠던데요. 직접 타보시는 게 제일 정확할듯요.
오늘 시승하고왔는데
회생제동 약함 해두니까
세단 가솔린이랑 브레이크 담력이
비슷하게 느껴지더라구요.
자동 강함 중간 은 이질적이에요
조절을 해도 조절 후에는 일정해야죠
그게 일정치 않으니 하는 말이잖아요
혼다 crv 하브랑 비교하면 어떨까요?
브레이크 감각은 시승했을 때의 느낌을 비슷하게 느끼셨네요. 밟는 만큼만 제동력이 걸려야 하는 차만 운전했던 제 기준으로는 애매한 브렉세팅이네요
무게중심은 일반형 SUV에서 바랄만한 차체특성이 아니지 않나요? 브레이크 특성은 회생제동 특성인것같고.
그 단점은 차량구매에 별 영향을 미치지 못합니다.
운전은 다 적응하게 됩니다.
내가볼때 단점은 썬루프가 없는것과. 컵홀더가 적은것정도.
QM6때부터 컵홀더가 적어서 컵홀더를 따로 설치해야했지요.
꼴레오스도 설치해야 할 듯 합니다.
요즘 사람들이 큰 컵을 많이들 선호하는데 이차는 컵사이즈가 진심 작더라두요. 아아 큰컵 못들어 가겠드라구요. 그리고 파썬도 없는게 아쉬움...
그래도 군대서 옷에다 몸을 맞추라는 식의 마켓팅은 안됩니다.
빨리 수정 할 생각을 해야죠.
타사 대비 어느 정도 인지부터 파악해야죠.
뒷유리 블라인드 없는 거
통풍시트 없는 거도 추가 합니다
그냥 들어 이사람아
@@Kim-qc6pw 헐 통풍시트가 아예 없나요?
단점이 진짜 없나보다. 찾느라 고생했네.
? 단점이 없다고??
보증 끝나고 서비스센터 가보면 알아 ^^ 르노 부품장사한다 참고해라
@@慓悍 현기는 그렇게 안하나보죠?
방금시승하고 옴 잠깐운전 해보고 다알수는 없지만 우리직원 두명과같이
타고왔는데 일단. 차는 좋습니다.
차값이 좀있다는게 ...아쉽지만
진짜 좋긴한가보다 ㅋㅋ
현기 하브는 브레이크 밀리죠. 콜레오스는어떤가요?
오늘 시내주행만 해서 고속에서는 어떨지 모르겠지만 밀림없이 깔끔하고 부드럽게 잘 섭니다.
여러분 무광은 절대 선택하지 마십시요
보기에는 멋져도 경미한 사고에도 좌절하게 됩니다 간단한 스크래치도 색상맞추기가 쉽지 않습니다
내연기관차도 설명좀 해주세요
단점 시승하면서 느낀건 전동시트 움직일때 좀 시끄럽다 느낀거?
승차감이 생각보다 단단함
이정도..
그래두 계약함 ㅎ
가솔린차도 리뷰 해주세요
와~저는 시내 주행시 발을 거의 브레크에 올려 놓고 다니는데 옆사람 멀미 하겠네!
태스트 해서 바로 수정해서 팔아야지요~
직접 타보시는 걸 추천합니다. 저는 오늘 전혀 느끼지 못했어요.
나만에단점 하이패스 요즘은 기본중에 기본 이라 깡통에도 달아주지 ㅋㅋ 뭐 중요한건 아니지만 빌트인캠 옵션 만들어줬으면 완벽 했을거 같고요
4륜 기본깡통에도 해주지 그게좀. 아쉽네요
하이패스 테크노(기본트림)에 있다고 들었어요. 백미러에 카드 넣는 방식으로요. 혹시 모르니 전시장 가셔서 확인해 보세요.
그리고 빌트인캠은 아니지만 블랙박스와 썬팅 서비스로 해주시는 분들도 계셔요.
울컹 거리는 브레이크 정말 적응 안되던데 제가 탄 차만 그런가요?
오늘 시승하러 가는데 좋은 참고자료네요. 제 생각엔,
(1) 무게 중심이 살짝 윗쪽에 있는 것 같다 : 급격한 차선변경, 와인딩, 핸들을 좌우로 흔드는 운전을 하지 않는 저같은 사람들은 느끼기 힘든 부분이겠네요.
(2) 저속에서 브레이크의 세팅이 아쉽다 : 새 차라서 그런 것 같다고 하셨는데, 저는 부드러운 가속감, 제동력, 주행질감에 매우 민감한 사람이라 꼭 확인해 봐야겠네요.
(3) 3단 미션이라 스포티한 엔진이 안 느껴진다 : RPM 치솟는 것, 엔진 떨림, 엔진의 쥐어짜는 듯한 부앙~하는 소리 싫어하는 저에게는 매우 큰 장점이네요.
단점을 찾아내는 것이 나중에 나올 연식변경이나 페리의 개선을 위한 것이면 필요한 부분이긴한데,
타당한 이유나 근거도 없이 비하하고 단점을 확대 해석하는 몰지각한 사람들이 무례한 댓글을 쓸까봐 살짝 우려되네요.
시승기 꼭 올려주세요. 일반인이 운전하는것과 유투버들이 시승하는게 차이가 있으니 궁금합니다.
개인적으로 브레이크는 회생제동이 들어가서 그렇게 느끼시는게 아닐까... 라는 조심스러운 의견 제시합니다~ 시승하러 가실 때 한번 살펴봐주시고 답변 부탁드려요 ㅠㅋㅋ
저도...시승기 꼭좀 올려주세요.
르노성수에서 성수대교 거쳐 돌아오는 코스로 시승했어요. 무료 커피, 향수 만들기, 로장주 모자, 미니어쳐 자동차 등 선물 많이 받아서 즐거운 시간 보내고 왔네요. ^^ 9월 이벤트인가봐요.
타던 차량이 QM6와 더뉴그랜저라서 이 두 차량과 비교하게 되는데, 정숙성과 부드러운 주행감각 정말 만족스러웠고, 브레이크 밟았을 때 살짝 중간정도 밟으면 부드럽게 서고,
더 밟으면 오토홀드 on 일 때 브레이크 떼도 정차돼요. 회생제동에 따른 브레이크의 울컥거림 차이 알고 싶었지만 동승하신 분도 계시고,
시승 코스가 시내-성수대교-시내이다 보니 신호등 신경쓰랴, 거기다 차가 막히는 바람에 그냥 가다서다 많이 반복했는데 짧은 시간이었지만 금새 브레이크 컨트롤 적응되더라고요.
오르막길에서 앞차 없어서 엑셀 꾹 밟았는데 바로 쭉 치고 올라갔고, 진동이나 소음 전혀 없이 깔끔해서 혼자 감탄. 울렁거림, 변속 이질감, 엔진개입 진동 소음 체크했는데 없었습니다.
동승하신 분이 시승식 다녀오신 분이었는데(레이서 출신) 60~70km에서 160km까지 올리는데 차가 힘들어하지 않고 쭉쭉 잘 나가고, Fun Driving도 시도해봤는데 즐겁게 안전하게 탈 수 있는 차라고 하셨어요. 그리고 외제차 포함 60대 이상 타봤는데개인적으로 구매하고 싶은 차량이라고도 말씀하셨습니다. 가격 대비 중요 옵션이 거의 다 들어갔고 성능도 동급 최고라고.
다녀와서 제가 계약한 메탈릭 블랙 차량을 한번 더 구경했어요. 시승하면서 궁금했던 점 질문하면서...
다시 봐도 천장까지의 공간감과 멜란지 패브릭의 유니크함, 크롬 죽이기가 필요없는 올블랙에 깔끔하면서 멋스러운 후면 라이트. 은은한 펄감에 본넷은 근육질 보디가드처럼 멋짐 뿜뿜~
저한테는 단점으로 지적할만한 게 전혀 없는 차량이네요. 제 주관적인 의견과 느낌이니 직접 시승해 보시길 추천합니다.^^
차는 잘달리고 잘서야 운전자가 스트레스 안받음.. 가속이 필요한데.. 부밍음만 나고 가속이 안되면 참..
오르막 길에서 악셀 밟았을 때 부앙~ 소리 전혀 없이 쭉 치고 시원하게 올라갔습니다.
브레이크도 살짝 밟았다고 덜컥 서는 느낌 아니고 부드럽게 섰고요. 강약 조절은 타면서 금방 적응될 것 같았어요. 울컥거림 저는 전혀 못 느꼈습니다.
@@heiswithme-4ever 네 르노차 많이 사세요.. 전 죽어다 깨어나도 르노차 다시는 안삽니다. 수리비 폭탄 맞아봐서
@@더기-d8z 저는 QM6 5년 넘게 타면서 긴 오르막길에서 힘은 조금 딸리지만 고장 한 번도 안나서 믿고 또 르노 계약했어요. 정숙성은 기본이고 더 넓고 고급스럽고 가속할때 부밍음없이 밟는대로 잘 나가서 운전 스트레스가 전혀 없더라고요. 사람마다 느끼는 게 차이날 수 있겠죠.
알피엠 많이 올리는건 전 추월할때 쓰긴해요.그냥 언덕올라가는데 힘이 있음 괜찮을것같아요.계약했는데 기다려지네
@@더기-d8z멀로 폭탄 맞으셨나요?수리내용? 난 고장도 안나던데 소모품교체는하지만 그리고 전 QM5 15년 탔어요.콜레오스때문에 폐차했지만😊
내구성은 어떨거 같은지요..?
현기에 맞혀진 상태에서 다른 업체의신차 비교하면 대부분 단점으로 부각돼죠
이슈문제만 없었으면 대박칠 클레오스
어느 유튜버가 말씀하신 모터에도움을 주는엔진이 딱인듯 합니다😊쥐어짜내서 단점 찾으신듯 ㅋ
겨울빙판에서는 아주위험한증상 !
회생제동 강약에 따라서 브레이크 답력이 달라질수 있는겁니다!
블랙박스 상시전원 안됨도 단점.
단점이 국내 차량에서 장점인듯
헐래벌떡 뛰어온 현다이 알바면 추천
SUV이므로 무게 중심이 높은 것은 당연하고, 브레이크는 회생제동을 조절하면 되고, 미션은 무단변속기 대신 그래도 변속감을 주기 위해 3단 미션의 느낌을 적용한 것임. 차에 대한 지식이 없는 듯!
하브타는데 회생제동 다 끕니다
@@추하다김그런가요,? 펠리나 꼴레 하브 구매 예정인데 궁금하네요. 하브는 처음이라.
@@추하다김? 왜 끄시죠?
뭘 다꺼요?전 안끄는데😅
회생제동을 높일 때와 낮출 때의 장단점이 있는데 배터리 충전과 제동과 관련이 있고,
거의 차이가 안 나서 그냥 오토에 두고 다니면 차량이 알아서 최적의 컨디션으로 조절한다고 하셨어요.
1. 무게중심설계. 그냥 하체를 부드럽게 풀어서 허둥되는거임. 원래 배이스가 소형-준중형 플랫폼*cma에서 늘린거라 벨런스가 안좋음.
2. 브레이크답력 - 이거 회생-물리브레이크간 제어기술 부족에서 나옴. 현기 초기모델도 이랬는데 지금은 알고리즘 개선됨.
3. 3단 멀티모드 - 이거 일반차처럼 123단 이 있는게아니라 1단 직렬 2단 병렬 3단 직병렬 로짓변경 미션임. 무단변속기가 맞고, 그냥 모드전환시 충격느껴지는거임.
테크노아니면 싼타가 기성비가더좋다 중고팔때도 차구매때문에 전트림비교10번해봄 알핀할려면 산타페 프레지스티플러스가 기본옵션 더많음 가격은비슷 선루프도가능하고
아마 현기 댓글알바가 있는듯
솔직히 남들이 뭔차타든 별관심없음 아니 그냥 남일에 별 관심도 없는 세상임
그냥 지 꼴리는대로 사는 세상인데 무슨 꼬꼬마도 아니고 보릉보릉거리겠냐
생각만해도 쪽팔린다
수동모드가 없다던데 가장 큰 단점이 아닐까 생각해봅니다
내구성은 지켜봐야..
ㅎㅎㅎㅎㅎ
1. 명치 ㅋㅋㅋ 5연속할 수 있음에 감사해야죠. 4천짜리차에 무슨 배꼽을 논하는지??? 동급현기차에 비하면 베리굿입니다.
2. 느낌상 단점??? 만약 초반에 몰빵이라면 단점이겠지만 그저 셋팅일뿐!
3. 100kw에서 오는 토크가 있는데 무슨 내연엔진에서 토크를 높게 쓰려고 하는 패들쉬프트니 3단이니 하는건 아닌것 같네요.
성공하셨네요.
억까로 관심끌기!
축하드립니다
마크가 단점이기는 합니다.
현기마크였으면 저 가격이 아니었을 듯! 좀 있으면 현기도 콜레오스 같은 제대로 된 하이브리드 출시하겠지요. 콜레오스는 출시 자체로 축복입니다. 현기차 발등에 불 떨어졌으니 분발하겠지요. 그저 르노에 감사할뿐입니다.
그랑 콜레오스 단점 언급하면 그들이 몰려온다 조심해 형
르노애들은 이상하게 컵홀더 작게 내놓음.. 지들은 르노차 타고 커피도 안먹나 싶음..
커피는 휴게소에서
스타벅스 텀블러는 들어가던데요.
_작작 먹어 돼지야 집에서도 먹고 차에서도 먹고_
김한용님 유튭 엑티언 보니까 실내 씨트색에 따라 주변 색도 다 변화를 줘서 만든다네 거기다 문우레탄 재질이 직물처럼 보이게 잘 만들었다고!
허긴 우리집 스포티지하브도 그랬는지 색생이 씨트랑 어울려 데시보드도 우레탄도 매끄럽게 잘 만들었고 그랑 꼴레오스 좀 배워야겠지! 내가 실내 앉아 보고 실망했다! 화물차 실내 같은 느낌 색상도 데시보드도 문 아래랑 주변 프라스틱도 헐~
저는 오늘 앉았을 때 시트의 알칸트라가 디스플레이 쪽과 도어쪽에도 적용되어 있어서 참 잘 어우러지게 디자인했다고 생각했는데....
사람마다 생각하는 게 참 이렇게 천차만별이네요. 저는 대만족이요~^^
@@heiswithme-4ever 제가 보니까 쏘렌토 스포티지는 승용차 실내 처럼 되있다면 그와 다르게 화물 비슷한 칸이나 이런 종류의 실내 보다 안 좋은 검정색으로 일관된 설계 문 아래 프라스틱은 손으로 건들면 텅텅 곧 부서질 것 같은 소리 휴~
@@전광석-j8v 미디어오*에서는 르노와 쉐보레 문에 대해 굉장히 칭찬하던데요. 현대기아와 달리 용접없이 통으로 깔끔하게 튼튼하게 잘 만든다고.
그리고 경첩같은 '단조' 제네시스급 고급차나 외제차에 쓰이는데 적용되었다고 감탄했어요. 콜레오스 계약한 날이 스포티지와 콜레오스 비교하다 스포티지 시승하고 실망해서 돌아온 날이었는데... 이해불가네요. 각자 자신이 좋아하는 차가 최고의 차죠. 다른 차량 비하할 필요는 없을 듯. 취향 존중 하자고요~^^
브레이크는 잠시 지나면 적응이 됩니다~~
맞아요~ 자기가 타던 차가 아니라 브레이크에 대한 느낌이 사람마다 다 다른 게 어찌 보면 당연해 보여요.
얼마 만큼의 세기로, 깊이로, 속도로 밟아야 가장 만족스럽게 서는지 타다보면 자연스럽게 체득될 것 같았어요.
그뿐인 단점이 아니라 타채널에서도 말이 있든데 가속을 하려해도 가속이 안된다고 그것은 그냥 그뿐인 것이 아니라 자동치에서는 치명적인 것인데 왜 아무렇지도 않은것처럼 말하는지
내구성 확인이 안된 마데인차이나 엔진입 아닐까 생각되네요...
결국 2가지가 단점이네!
풀악셀 울컥 브레이크 울컥 기본기가 튼튼한 차라면 빨리 수정해야!
오로라 프로젝트 1탄이 실패하면 2탄3탄도 당연히 실패.
1탄이 성공하면 2탄3탄도 당연히 성공 왜야면 똑 같을거로 소문이 나니까!
나도 2가지가 수정이 안 되면 해약하고 페리 기다리든지 그 안에 타사가 마음에 와 닿으면 가든가 결정 할 것 같다!
저도 구매하고 싶은데 브레에크 답력 문제가 걸려서 고민이네요
급가속 멍타는건 타다보면 조절 가능할거 같네요
@@연포-q8g 이게 조금만 신경 쓰면 지금 바로 수정이 가능 할 것도 같은데 워낙 영업사원들 말이나 소비자들 말에 귀담이 듣지 않는 회사 같아서 발 빠르게 움직일지 모르겠네요!
소렌토보다는낫다는게맞습니다
에이~그건 아니죠!@@팩트의눈
@@연포-q8g 일단 시승 가신다는 영업사원분이 있어 제가 부탁 했는데 영업사원 분이 직접 시승하고 60~70에서 울컥 하는건 괜찮을 것이라네요.
설마 팔기 위해 거짓말은 안하겠죠!
브레이크는 저도 이제야 알아서 잘 모르겠어요.
ㅋ 현기 휘청휘청거리는거보다야 좋지
후진등이너무어두워요
무슨 말을 하고싶은건지...
그럼 싼타 쏘렌은 다털리잖아 명치가 차에서 왜나와?
이상할정도로 짜내네...ㅡㅡ
별 백개 줍니다!
단점 없는 차좀 얘기해줄래요??
다른 다점은 몰라도 요즘 차가 엑셀을 깊게 밟았다고 안 나간다거나 브레이크가 가볍게 밟았는데 탁치는 식의 브레이크는 없을 겁니다.
이건 그 회사의 기술적인 문제지 소비자에게 거기에 맞추어서 타라고 할 문제가 아니라고 봅니다
@@전광석-j8v 오늘 시승하고 왔는데 밟는대로 쭉쭉 잘 나갔고, 브레이크 가볍게 밟았다고 갑자기 서고 그런 일 전혀 없었습니다. 부드럽게 나가고 부드럽게 섭니다.
하지만 운전자가 평소 급제동하는 습관이 있으면 울컥거린다고 불평할 수 있을 것 같아요. 꽉 밟으면 당연히 울컥하지 않나요? ㅎ
@@heiswithme-4ever 시속60~75킬로 주행중 풀엑셀시 그렇다고 했구요 브레이크는 시내서 서행중에만 그렇다고 했는데.
이런 상황으로 해을 때
안 그렇다면 다 수정 했는지도 모르겠네요.
발빠른 대처라면 앞날에 영광이 있겠죠.
차가 너무 좋은가보다 진짜....
차가너무좋아서 비,
장점 300가지
그정도는 껌이죠
그니까 엑셀을 확 밟아도 차가 잘 나가지 않는거군요?
빨리 차고 나가야 할 때는 순간 스포츠모를 계속 사용해야나요?
시승할 때 오르막길인데도 엑셀을 확 밟으니 차가 쭉 치고 시원하게 올라가던데요. 에코모드에서요.
@@heiswithme-4ever
벌서 수정 했을까요?
했다면 잘한거지요!
몇킬로로 주행하다 하셨는지요?
@@전광석-j8v 막히지 않은 구간이었으니까 50km~60km 정도였던 것 같아요.
오르막 후 코너 있어서 브레이크 밟으며 꺾었는데 바로바로 반응해서 좋았어요.
끽~ 하거나 좌우로 흔들리거나 하지 않았어요.
@@heiswithme-4ever 네!
좀 아쉬긴 하네요 70킬정도에서 했으면 좋았을걸 브레이크는 고속에서는 괜찮고 저속에서만 그렇다고 하던데!
감사합니다!
@@전광석-j8v 옆에 동승자가 있어서 과속하거나 실험삼아 뭐 해보기가 좀... 눈치보였어요. ㅎ 시내주행시 신호등도 많고 차가 막혀서 저속으로 다녔는데 브레이크는 만족스러웠어요. 저는요.^^
마지막 단점이 너무 치명적임.
신청했는데. 시승해보고 취소할 수도.....
엑셀 밟았을 때 부앙~ 하는 거요? 저는 조용하게 쭉 치고 올라가서 좋던대요.
부앙하는 것은 하이브리드 말고 가솔린 차량 특성인 것 같은데.... 아니면 전기힘 딸리는 하이브리드나..
구라 ㄴㄴ..
억까하는 차도 있구나 ㅋ
단점이라길래 ...
들어보니 첫번째부터 개소리
단점이 아니고 특성이구만
낙엿네
차는 좋은데 아쉬운부분
패밀리카인데
2열 블라인드 없는거
2열 엠비어트 라이트 없는거
글고 밝은실내색상 없는거
밝은 실내 색상은 있습니다. 풀옵에서 선택을 못할뿐
맞아요~^^ 중간 트림 아이코닉에서 네이비 또는 퀼팅 브라운 선택 가능해요. 쨍하지 않고 브라운 색 괜찮았어요.
포르쉐랑 비교하다니
단점 이러니까 또 하이애나들 달려드는거 봐라..
다른 유튜버들은 현기보다 조금 단단한편 그리고 좌우 롤링이 적다 하는데 결국 단점 이라기 보다는 이분이 어떤 차를 타는지에 따라 다를거라 생각됩니다. 브레이크 답력은 회생제동과 적응의 문제같습니다. 댓글 다는데 적응 얘기 하시네요😂😂
ㅋㅋㅋ 똑같은 차를 시승해도 느낌을 천차만별로 표현한다는개 차의 새로운 기술에 대한 이해도와 개개인의 운전습관과 능력의 차이가 아닐까 싶네요.
유턴 회전반경이 크다고 하던데 정말인가요?
도로 제한속도 초과시 경고음
전시차 보러 가실 때 소리 조절 가능한지 문의하시면 될 것 같아요. 가능하다면 가운데 디스플레이에서 거의 다 조절 가능합니다.
수동모드가 없다는데 긴 내리막에서 엔진브레이크 사용 못하는건가요?
이분은 기본적으로 국산 단일모터의 하이브리드에대한 지식만있으신건지 아님 아예 하이브리드의 회생제동에대한 개념이 없는듯합니다.
가가차네요.울컥거림? 그럼 이분은 절대로 테슬라차량은 타시면 안되시겠네요~테슬라차량 타보시고 후기 꼭! 부탁드려도될지모르겠네요.
기본B모드에대한 지식이없으시니 이렇게 말씀하시네요.그리고 4천만원대 차량에서 1억대차량을 비교한다?
현기는 최대18인치 훨인데 이차량은 기본19인치부터 시작인데..
억지로 찾은거라는데 좌표찍어서 달려드는거보소
트렁크에 음료수 넣은곳이 설마 냉장고는 아니겠죠?^^
설마 맞을걸요 다음달 나올 순정형 옵션임다~
회사 자체가 단점이 된건데, 굳이 다른 걸 찾을 필요가... 망국병 한국의 페미니즘의 폐해.
이거 기대하고 있었는대
난 다른차로 눈돌림
르노 한국철수 바란다
계약자 수가 17600번 넘었는데 열심히 만들어야죠. 철수하긴요.
웃을게
브레이크 발만 살짝 갖다대도 울럭인다는게... 브레이크가 동작하는건가요 아니면 회생제동이 걸리는걸까요.
어쩌면 회생제동이 걸린걸수도 있지 않을까요. 다른 시승기보니, 회생제동 1,2,3단계가 있다고 하던데. 제일 약한 단계(1단계?)로 해도 그렇게 울컥일런지 궁금하네요..
발만 살짝대도 인식하는건 안전이랑도 연결되는 문제 같아서 좀 치명적인데..
시승하면서 회생제동에 따른 울컥임 느껴보려고 노브로 단계 변경하며 운전해보긴 했지만,
시내도로 주행이고, 차가 막히기도 해서 초집중 할 수 없었네요. 일반인인 저는 차이를 모르겠더라고요.
나중에 제 차 나오면 회생제동에 따라 브레이크 답력에 차이 나는지 공터 가서 확인해봐야겠어요. 궁금하긴 하네요.^^
그런데 답력 차이 난다고해도 부드러운 제동력 경험해서 저는 실구매 할 예정입니다.
@@heiswithme-4ever 좋은 차 받으시길 바라겠습니다^^
저도 시승기 리뷰들이 너무 좋아 사고싶은 뽐뿌가 많이 오네요.. ㅠ ㅎㅎ
@@고요한새벽하늘 감사합니다.^^ 직접 보면 더 사고 싶어져요. ㅎ
1가지 단점 중국산이라건 택갈이차
중국이 이런 댓글 원하지 차는 좋거든
@@라임-j1j 나온지 얼마됐다고 내구성이 검정되었나? 너는 중국물건이 본질을 잘 모르지? 저런차가 한국은 기후조건이 최악이 나라에서 10년동안 내구성이 버텨줄까? 5년이면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알지 러시아가 대푠적인 어쩔수없이 중국차 수입에서 사용하는데 요즘들어서 한국차을 그리워하고있다 요즘들어서 러시아 중고차 업자들이 때돈버는이유다 새차는 수입금지 중고차들은 우회로 수출함 러시아 사람들은 3년동안 중국차들을 따보면서 내구성이 개판이란걸 ㅋㅋㅋㅋㅋㅋㅋㅋㅋ
@@cnc5747
그러게요
중국산 전기차 특히 밧데리 내구성 문제죠
그런데 또 지리자동차 싱유에 엔진쓴거
같은데 10~20년 이상 버텨줄지 의문입니다
지리 자동차 수출이나 내수용 자동차
내구성 평판은 어떤지 궁금합니다😅
현기도 타는데 중국은 G2아녀..
무조건 중국차다 좋지않다
나도 오토바이 혼다인데생산은 태국~~
일본오토바이가 아니네~~
앞뒤생각도않고 ~~
요즘은 글로벌 다국적기업 ~~
현대도 몇개국에진출해서 생산하고있는지~~
직접 시승해보고 평가하는분들의 격도존중해는 미덕을~~
우린 너무 현기에 길들여져있어..당연한것처럼..
응 보르노
가장 중요한 브레이크와 순간 출력이 기본기라니!
푸하하하~
브레이크가 그러면 옆이나 2열에 타신분이 멀미를 하거나 운전 못 한다고 생각하거나 일부러 했다고 오해 할거여!
순간 출력이 중요한건 차선번경시나 추월시 위험을 줄여주는 중요한 요소지!ㅉ
기본기가 이렇게 좋다니!ㅉ
에효ㅅㅂ 무슨 레이싱하냐...존나 주관적이네
좀많이 황당하네요 ㅜㅜ 헐
쓰잘데기 없는거 찾아서
현기 알바들 돈 벌게 해주네? 눈카TV?
단점은 지나가는 사람이 보릉보릉 보르릉하면서 놀린다는거.페미차라고~~
한심이들이나 옳다꾸나 놀리겠지
남이 이 차 타면 옆에서 보릉거리며 놀리냐?
몇살이냐????
페미 논란 일으킨 여직원 및 팀원들 퇴사되었다고 들었습니다. 또한 르노 사장이 직접 "우리는 남성과 여성 모두 매우 존중하는 자동사 회사이다."라고 발표했기 때문에 명백하게 '페미를 옹호하는 자동차회사'가 아니라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페미차'라고 언급하는 사람이 잘못된 생각을 하고 있는 것이며, 위 사실을 몰라서 그랬을 수 있겠군요. 또한 '보릉보릉 보르릉'이라고 말하는 사람이 있다면 이것이 '여성 혐오 비하 표현'이라는 것도 모르는 몰지각한 사람이며, 생각 없이 남들이 한다고 따라하는 어리숙하고 어리석은 사람이며, 남들의 행복추구권을 침해하는 인권침해 범법자라고 치부하세요.
약하냐
루저들 쩐다.
이게 무슨 스포츠카니?
1. 무개중심 - 고성능차량 비교하는게 그참..ㅎㅎㅎ 그래도 현재까지 언급된 리뷰영상에서는 엔진과 배터리가 차량 센터쪽으로 향해져있고 낮춰져 있다 함요..
2. 제동력 - 브레이킹시 중간중간 풀리는 느낌이 언급된 영상이 이미 있음...예민한 편이라 함...울컥 선다는 느낌은 아님... 꾸준히 밟았을 때 제동력과 회생제동간의 언밸런스가 있는 펀...
치명적이라...크흠 ㅎ^^;;
3. 가솔린내련기관처럼 부와아앙...그런걸 기대하고 타려고 하는 하브소유주가 있을까 싶네요...지향하는 스타일이 아닌 차량한테 그게 안된다고 단점아닌 단점으로 억지로 넣었다는 것 자체가 어불성설이지요.. 아예 말이 언급되지 말았어야하거나 단순 아쉬운 정도로만 언급되었어야 보다 밸런스맞춘 리뷰라 생각되네요
문자 그대로 미친듯.. 똑같은 차를 서해바다 건너에서 천만원 싸게 파는데 굳이?
한국에서 조립하자나요ㅋㅋ
그럼 인건비가 다르니 올려야죠
국내에서 부품 조달도 하니
중국산과는 가격이 다르죠😅😅😅
콜레오스를 싱유에L과 '똑같다'고 표현하는 것은 과장되고 비하하는 표현 아닌가요? 객관적인 시각에서 두 차량이 정말 완전히 같다고 보세요? 지리 + 볼보의 싱유에L 차량에 르노의 기술과 디자인으로 분명 변경된 부분이 있고, 중국인이 아니라 한국인 손으로, 한국 부품 사용해 부산 공장에서 생산했는데 똑같은 차라니요?
위에 언급된 다양하게 바뀐 부분들로 인해 가격이 인상된 것이고, 그 인상분에도 불구하고 가격대비 상품이 우수하면 구입하고, 아니라고 판단되면 구입하지 않으면 됩니다.
공개적인 공간인 온라인 상에서 불특정 다수가 보게 되는 댓글인데 중국 제품 싱유에L과 '똑같은 차'라고 언급하는 것은 제품의 일면만 보고 과장, 비하, 모욕하는 용어라고 생각됩니다.
콜레오스 계약자들, 차주들, 르노 근로자들 입장에서 보면 거짓 사실 유포, 기업에 대한 명예훼손으로 여겨질 수도 있는 부분인 것 같은데요.
벤츠는? 비엠은? 5천만원짜리 한국오면 1억넘어
잡소리 많이나는르노 타지마 다좋은데실내에서잡소리가 많이난다
ㅋ 르노가 잡소리가 심하다고요 ?
5년 이상 QM6 타고 다녔는데 잡소리 전혀 없는대요.
잡소리 하고 ㅈㅃㅈㄴ
중국산자동차에 르노여직원의 남자비하까지 환상의 콜라보~~
이건 현기차 노비 정도의 인간!
참 할일 지지리 없는 자
현기 알바 있을수도 있으니 이해한다
르노 이슈가 잠잠해지면 무슨 재미로 살래~???
차만보시오.
좋은차에 딴 설명이 필오없소.
요즘은 도배비 얼마받냐?
르노 알바들 진짜 애쓰네 ㅉㅉ 불쌍하다 이정도면… 어차피 한국에선 거의 아무도 안살텐데…
르노 알바들이라고요? 사실확인 했습니까? 사실확인도 하지 않고 그런 말 하는 것은 여기 글 쓴 분들을 비하하고 모욕하는 행위 아닌가요? 명백한 인권침해인데 아무렇지 않게 글 쓰시다니... 누가 님을 현기 알바라고 조롱하면 좋겠습니까? 동호회 카페에서 계약인증하신 분들 보니 17000번대 넘어가고 있습니다. 시승기 평가도 좋고 상품성이 입증됐는데 그 사람들이 구입하지 않을 거라고 생각하세요? 저도 메탈릭 블랙으로 계약했고, 오늘 시승하러 가는 예비 차주입니다.
나는 사고싶은데
진짜루.
아니 교체하려고
시승 신청해봐야쥐
어차피 살꺼도 아니면서 왜케 까고 빠는지...ㄷㄷㄷㄷㄷ
다른 분들은 어떨지 모르겠지만 저는 구입할 예정인 사람입니다. 까고 빠는 것은 각자의 취향과 선택의 문제이고, 누구나 표현의 자유가 있으니 님께서 부정적으로 판단할 부분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다만 자신의 생각을 표현함에 있어 다른 사람들에게 불쾌감을 주거나, 조롱, 모욕, 비하하는 것은 헌법에 명시된 명백한 인권 침해이며, 기업의 제품에 대한 비하, 허위 사실 유포 또한 명예훼손에 해당한다는 사실을 명심하고 글을 써야 할 것입니다.
단점
1.르노
2.가격
3.곧 철수할지 모를 회사
단점이 마음에 걸리면 차 사지 마 딴데 가서 알아봐
3가지가 단점이라니.....
맞는걸까??
쉐쉐와 보르노의 콜라보^^
보르노는 여성 비하 혐오 표현 아닌가요?
최고의 단점
70키로 이상 달리면
타이어 소음 대가리가 깨질 정도로
타이어 소음 심함
르노차는 안타보셨나
아니 촬영 운전하면서 왜 자꾸 브레이크 밟는 거야 아무렇지도 않은데 그런 초보들은 도로에 나오지 마
최대 단점은 르노에 대한 이미지, 가뜩이나 지금까지도 르노차는 도로에서 만나면... 저것들은 뇌가 반쯤은 없이 운전하는 것들이다 라고 생각해야 수준인데, 이젠 보르릉 이미지까지 얻었으니.....쪽팔려서 누가 사겠음?
5년 넘게 르노 QM6 운전한 차주입니다. 온라인상에서(공연성) 르노차주들을 고의적으로 지칭해서(특정성) '저것들은 뇌가 반쯤 없이 운전하는 것들'이라고 일반화하는 것도 모자라 비하, 조롱, 경멸, 모욕(고의성)하시는 것 맞죠? 명백한 인권 침해입니다. 또한 "보르릉"이라고요? 여성 혐오 비하 표현 아닌가요? 불특정 다수가 보는 온라인 댓글에 불쾌감을 주는 표현으로 남들의 행복추구권과 어떤 차량을 선택하든 차별받지 않을 권리인 평등권을 침해하는 범법행위를 저지르고 계시군요. 캡쳐해 두겠습니다. 앞으로는 글 쓸 때 상대방을 존중하는 마음을 가지고 용어 선택에 신중을 기해 쓰시기 바랍니다.
단점이구뭐고
차가 진짜루 잘나왔으니
사고싶은사람이 많을듯..
나도 사고싶걸랑 ..
꼴레오스의 단점은 족발손꾸락
족발손꾸락한 여직원 포함 문제 일으킨 팀원들 퇴사되었다고 들었습니다. 콜레오스 계약할 때 문의해서 직접 들었고, 시승회 때 확인한 사람들도 있으며, 르노조합 통해 들었다는 카페글도 있고, 여성단체에서 항의 시위하는 장면을 목격한 사람들도 있습니다.
아니 그린거 말고 차를좀 까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