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여호와의 종(선지자,사자,목사)은 왜 소경이요 귀머거리인가? 오늘날 종교계의 목자들이 하나님의 종,사자,목사,선지자등을 들고 나오는데 그들의 말이 틀림없는것입니다.그러나 우리가 정신을 차리고깨달을 것은 목사,종,사자,선지자들의 인도를 받아서는 결코 구원에 이를수 없다는것을 깨달아야 하는 것입니다.왜냐면 이사야, 에스겔,다니엘 등 여러 선지자들이 하나님께 받아 말씀을 기록할 적에 그 뜻을다 알고 기록한 것이 아님을 깨달아야 하는 것입니다.그리고 예수님 당시 주의 길을 평탄하게 하기 위하여 먼저 나와 주의 길을 예비하던 세례 요한이는 주를 의심하여 목 베임을 당한 것입니다.말라기 3-1을 보면 세례 요한이는 분명히 주의 사자 (사명자)가 틀림없는 것입니다.그리고 또 예수님 당시 누가 주를 십자가에 못박아 죽였는가를 잘 생각하여 깨달아야 하는 것입니다.왕이나 무신론자들이 주를 십자가에 못박아 죽인것이 아니고 당시 주를 잘 믿노라 하는 제사장(목사)들과 서기관(장로)들이 예수님을 하나님의 아들인줄 몰라서 죽인것이 아니라 마태복음 21-37~38까지 보면 예수님이 하나님의 아들이란 것을 분명히 알고 자기들의 불법이 들어나고 거짓말한것이 두려워 서로 목사들끼리 의논하여 예수님을 십자가에 못박아 죽인것임을 깨달아야 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오늘날 목사들도 주를 얼마나 잘 증거 하였읍니까? 그러나 막상 재림주가 나타나서 자기들의 불법이 하나도 숨김없이 들어 날거 같고 여태까지 전부 거짓말을 하였다는 것이 들통이 나니까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고 있는 것입니다.즉 다시 말하면 초림예수님과 같이 죽였으면 좋겠는데 우리나라는 종교가 보장되어 있고 법치국가이므로 죽일수도 없고 그냥 보고 있자니 목사라 하는 감투도 전부 귀신들에게 받지 아니 하였으면 돈주고 산것이라는 것이 들통이 나고 자신들이 하나님인체 하여 목사라 하는 거룩한 성호를 돈을 받고 팔아 먹은 것까지 들통이 나니 이제 와서 재림예수가 맞다 하자니 여태껏 이단이라고 말한것이 미안하고 재림예수라 인정하지 아니하자니 머지않아 마태복음 13-50말씀과 같이 풀무불에 던지움을 받아 슬피 울며 이를 갊이 있게될 것이니 미칠 지경일 것입니다.그래서 이사야 42--18~19까지 보면 귀머거리들아 들어라 소경들아 밝히 보라 소경이 누구냐 내 종이 아니냐 하였고 누가 나의 보내온 사자 같이 귀머거리겠느냐 하였고 누가 나의 친한자 같이 소경이겠느냐 하였고 여호와의 종같이 소경이겠느냐 한 것입니다.(재림예수님께서 1970년대에 대한민국에 오셔서 전하신 말씀중 일부임)
성급함과 태만함으로 만든 대표적인 죄악이 점술이죠... 미래를 미리 알고싶다는 욕심, 그럼에도 시간의 순리에 따라 맞춰가기 싫어하는 게으름. 얼굴 한번, 손바닥 한번만 보고 다른 사람의 과거 현재 미래 그 모든것을 안다고 여기는 교만한 마음. 한때 그런 것에 빠졌던 저 자신도 회개합니다. ㅠㅠ 시간의 향기를 느끼며 내 이웃을 내 몸처럼 사랑하는 삶을 살기 위해 기도합니다..
@@magician77-c8h사람은 내일 일을 알 수 없다고 성경에 쓰여있어요. 악한 영도 뭐 힘이 있으니 알려줄 수야 있겠죠. 그렇지만 그것은 일시적인 만족만 줄 뿐, 영혼을 살리지 못해요. 하나님이 아닌 다른 대상에 의지하는 것이 우상숭배랍니다. ㅠㅠ [시84:11-12] 11 여호와 하나님은 해요 방패이시라 여호와께서 은혜와 영화를 주시며 정직하게 행하는 자에게 좋은 것을 아끼지 아니하실 것임이니이다 12 만군의 여호와여 주께 의지하는 자는 복이 있나이다
11.공중에서 주를 맞이한다는 뜻은 무슨 뜻인가?재림예수는 육체를 가진 사람이라 하니까 행1-11말씀과 살전4-16-17의 말씀이 잘 이해가 안가는 분을 위하여 풀이해 드리겠습니다.행1-11말씀은 너희가운데서 하늘로 올리우신 예수는 하늘로 가심을 본 그대로 오시리라 하여 하늘에서 내려올줄 알고 있는데 이 말씀은 비유이고 이 앞에 보면 흰옷 입은 두 사람이 서서 말하대 이 갈릴리 사람들아 어찌하여 하늘을 쳐다 보느냐 하고 책망한것을 깨달아야 하는 것입니다.왜냐하면 갈릴리 사람들이 주가 하늘로 올라가는것을 보고 그대로 올줄 알고 있으니 천사가 나타나서 그렇게 오는것이 아니라는 것으로 책망한 것이며 하늘로 올리우신 그대로 오리라 한뜻은 너희 마음속으로 성령이 되어 임한다는 뜻인 것입니다.왜냐하면 행1-8을 보면 예수님이 하늘로 올리우시기 직전에 말씀하시기를 오직 성령이 너희에게 임하시면 너희가 권능을 받고 하시었으므로 육은 비록 죽었지만 성령으로 각 사람들의마음으로 임한다 한 뜻인 것입니다 그래서 마28-20을 보면 내가 세상끝날까지 너희와 함께 있으리라 하였고 또 요 14-20을 보면 내가 아버지안에 너희가 내안에 내가 너희안에 있는것을 너희가 알리라 하신것입니다.즉 다시 말하면 예수님의 근본을 먼저 알아야 하는것입니다 예수님은 본래 빌2-6말씀과 같이 하나님의 근본의 본체였으나 육신을 입고 사람으로 태어 났으므로 육신을 낮춘것 뿐이고 요1-14말씀과 같이 예수님은 말씀이 육신이 되어 태어났다가 다시 본체로 돌아가셨으므로 세상에 계실때는 아들이라 하시었고 다시 하늘로 올라 가셨으므로 하나님이 되신것입니다.그래서 사9-6을 보면 예수님은 전능하신 하나님이라 하였고 영존하시는 아버지라고 분명히 증거되어 있는것입니다.그러므로 예수님이 십자가에 못박히신 후로는 신으로(영)써 각 사람의 마음에 들어가시어 부분적인 역사를 하시다가 이제 다시 육신을 입고 재림예수라 하는 이름을 가지고 이 세상에 나타난 것임을 깨달아야 하는것입니다.또 살전4-16의 말씀인 주께서 호령과 천사장의 소리와 하나님의 나팔로 친히 하늘로 좇아 강림 하시리니 그리스도 안에서 죽은자들이 먼저 일어나고 그 후에 우리 살아 남은 자도 저희와 함께 구름속으로 끌어 올려 공중에서 주를 영접하게 하시리니 이 말씀은 비유인데 바울선생이 이렇게 어마어마한 비유를 들어 말씀하신것은 동 18절 말씀과 같이 서로 위로하게 하기 위하여 비유로 말한것입니다 여기서 호령이랑 뜻은 재림주의 사랑과 진노의 말을 뜻하는 것이고 천사장의 소리와 한뜻은 하나님과 3백년 동행하는 에녹선지(가브리엘 천사장)의 새 노래로 주를 증거하는것을 말하며 하나님의 나팔이란 뜻은 하나님의 말씀을 말하는 것이며 하늘로 좇아 강림하신다 한뜻은 말씀으로 사람의 감동시킨다는 뜻이며 죽은자들이 먼저 일어나고 한뜻은 사단의 편에 있던 자들이 먼저 알아본다는 뜻이며 살아남은 자도 저희와 함께 구름(육체)속으로 끌어 올려 공중에서 주를 영접한다 한뜻은 진리로 살고 있는 사람은 공중 즉 마음에서 주를 영접하면 그 육체도 구원을 얻는다는 뜻인 것입니다.다시 계속 풀이하면 재림주가 올 적에는 재림주를 증거하는 가브리엘 천사장(선지 에녹 유다서 1-14)이 동행하며 새노래로 재림주를 증거하여 주고 재림주는 1차 오직 말씀만을 전파하여 사람의 마음을 감동시키고 사단이나 마귀나 미치광이나 누구든지 자신만 믿고 따르면 영육을 아울러 구원시켜 준다는 뜻인 것입니다.
9.주가 여기있다 저기있다 하여도 가지말라 한 뜻은 무엇인가? 사복음에 보면 예수님이 말세를 말할적에 물론 여기있다 저기있다 광야에 있다 골방에 있다 하여도 믿지 말고 가지말라 한것은 사실입니다.그러나 천국에 있다 하여도 가지 말라 한것은 없습니다.또 마태복음 24-15 ,마가복음13-14 누가복음 21-21 을 보면 선지자 다니엘이가 말한바 멸망의 가증한것이 거룩한 곳에 선것을 보거든 (읽는자는 깨달을 지언저)유다에 있는 자는 산으로 도망할지어다 하였고 히브리서 6-1~4절까지 보면 그리스도 도의 초보를 버리고 완전한데 나갈지어다 하신 말씀도 생각하여야 하는것입니다.여기서 주가 여기있다 저기있다 하여도 가지 말라한 뜻과 도망하라 완전한데로 나가라 한뜻과 잘 구분만 하면 귀신의 가르침을 받아 무조건 아무 곳도 가지 못하게 하는 이단자들을 이길수 있는 것입니다.여기 있다 하여도 가지말고 저기있다 하여도 가지말라 한뜻은 멸망의 가증한 것이 거룩한 곳(셋째 천국이 이루어질 곳)에 나타나기 전에는 재림주가 오지 아니하므로 갈 필요가 없고 이 멸망의 가증한 것이 거룩한 곳에 나타나면 그 뒤 바로 재림주가 오므로 이 때 따라 가라는 뜻인 것입니다.왜냐하면 데살로니가후서 2-3을 보면 불법의 사람 곧 멸망의 아들 (소년,어린종)이 나타나기전에는 천국을 이르지 아니하리라 하였고 또 계시록 15-8을 보면 일곱 천사의 일곱 재앙이 마치기까지는 성전(천국)에 능히 들어갈 자가 없더라 하였으므로 멸망의 가증한 자(귀신의 아들)가 나타나기전에 감람나무,선지자,사자,종,소년운운하며 나타나는 것은 전부 사단의 역사이므로 속지말고 멸망의 아들들인 일곱천사가 나타난것을 보거든 기름 준비를 하여가지고 있다가 내가 하나님의 아들 재림예수다 하고 외치는 자가 있으면 그 때 재림주를 따르라는 뜻인 것입니다. 이상 말씀과 같이 주가 여기있다 저기있다 하여도 가지 말라고만 가르키는 거짓 목자들의 말만 믿지 말고 그리스도의 도의 초보를 버리고 완전한데(재림주)로 와야 구원을 얻게 되는것입니다. 그래서 인자가 올 때에 믿음 가진 자를 보겠느냐 한 것입니다.
그동안 종종 분수에 넘치는 욕심이 제 인생계획의 우선순위에 높게 들어올 때마다, 저의 호흡도 그만큼 급해졌던 것 같습니다. 미리 빠릿빠릿하게 움직여야 할 때에 되려 게으르지는 않았는지, 여유를 갖고 주위를 한 번 둘러봐야 할 때 더욱 제 앞만 보고 내달리지는 않았는지, 보잘것없던 저의 생명에 기꺼이 시간과 은혜를 쏟아부어 주었던 소중한 가족과 은인들, 저의 관심과 손길이 필요한 이웃들을 한번 더 생각해보면서 회개하고, 하나님이 저에게 주신 '진정한 시간'에 제가 발걸음 속도를 맞춰 순리대로 살도록 참 '지혜'를 헤아리겠습니다.
도쿠가와 이예야쓰가 한 말이 생각 납니다. 첫째:인생은 무거운 짐을 지고 먼 길을 가는 나그네와 같다. 절대 서두르지 마라. 사막에서 걸을 때는 많이 쉬는 사람과 낙타가 더 먼 길을 간다는 글을 읽은 적이 있습니다. 정말 저는 성급하면 안된다는 걸 알면서도 그게 잘 안되더군요. 자판기에 동전을 넣고 느긋한 사람은 000가 되면 꺼내는데 저는 선택을 하고 손은 커피 잔을 만지며 기다리거든요 화장실에 들어 가기전 바지 단추를 풀며 들어 갑니다.. 어린 시절 오죽 했으면 부모님께서 "안달이"라고 별명을 부르셨었으니까요. 손주를 여럿 본 지금까지도 고치려고 노력 중 입니다. 목사님의 아버지의 자장가처럼, 맑은 계곡의 물 흐르는 소리처럼 저의 마음을 정화시켜 주는 말씀 언제나 경청하고 메모 하고 반복 해서 듣고 있습니다. 목사님 건강 하셔야 합니다. 그리고 감사합니다. 2023년 3월14일 ㅡ 시몬 오 웅근올림 ㅡ
사람은 누군가의 동료가 됨으로서 성숙해진다. 그 사람이 어떤 일을 기뻐하는지 어떤 일 때문에 어려워하는지 그가 느끼고 있는 절망감은 무엇인지 그가 지금 왜 울고 있는지 이런 것들을 알아차리고 어려움이 있다면 그 어려움을 덜어주기 위해 사랑의 수고를 다할 때 우리는 비로소 동료가 된다.
목사님 말씀 듣고 돌아보니 삶의 여러 영역에서 제가 성급했던 것 같아요. 회개하고 마음에 여유를 가지고 하나님의 시간에 맞추어 살아가려고 기도하고 노력할게요. 좋은 것, 아름다운 것, 소중한 것들을 만드는 데에는 진득한 기다림과 인내의 시간이 필요하다는 사실도 항상 마음에 새길게요. 오늘도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목사님. 항상 목사님의 통찰에 많은 깨달음과 위로 얻어갑니다.
저는 목사님 몇십년을 포악하고 가시많은 사람으로 나도 모르게? 넘나 너무너무 입술로 상처를 줬어요. 한번은 아버지가 인상쓰지 말라는 말을 듣고 단어의 인자라는 단어만 들어도나를 공격하는것같아서 너무너무 힘들었ㅇ습니다. 자살시도 형과의 사별 그 후 사랑했던 사람과의 결혼소식에 지금 너무 심장이 또 옥죄어 오고있는 가운데 목사 님 말씀 정말 다 나에게 하는 말 이고 비수같은 은혜의 말씀이 저의 심장이 다시 할수 있다는 그런결심이 화고히 잡았습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해 요.건강하셔요.제발요
성급함을 없애기 위해 부단히 기다리고 지켜보고 기도했습니다 하지만 변하지 않았어요 제가 힘들때 이 영상을 보면서 기다렸습니다 하지만 결국 끝이나고 말았어요 .. 하나님께 따지지도 못했어요 그럴 힘도 없습니다 가끔은 믿음이라는게 힘듦을 합리화하고 왜곡하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보이지도 않고, 하나님이 정말 없는 것 같고.. 그러나 제가 할 수 있는 건 그럼에도 불구하고 믿고 기도하는 것 밖엔 없네요.. 제가 가짓것도 없고 능력도 없으니.. 나를 제일 잘 아시고 나에게 좋은 것만 주는 주님을 바라봐야되겠죠 지금도 마음이 이랬다 저랬다 합니다 하나님이 정말 날 사랑하시는지.. 정말 없는 건 아닌지… 그래도 제가 할 수 있는건 믿고 기도하는 것 밖엔 없네요 주님.. 도와주세요 살려주세요
성급함이 죄의 뿌리가 되는 이유 잘 들었습니다. 가장 먼저는 가족에게 직장에서 일의 성과를 내려고 그러나 허울좋은 명목이었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목사님 말씀은 언제나 제 영혼이 목욕하는 기분입니다. 목사님이 계셔서 참 좋습니다. 유튜브가 있어 참 좋습니다. 이렇게 목사님 같은 분의 좋은 방송을 돈 안내고 들을 수 있어 참 좋습니다. 감사합니다.
김기석 목사님, 정말 감사드려요. 이번편은 정말 50번은 듣고 아주 조금 이해했습니다. 신앙적으로 그리고 도덕적으로,, 예수님의 모습을 닮고 말의 온도와 단어가 정말 존경하고 동시대에 이렇게 편히 말씀들을수 있어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건강하시고, 목사님을 통해 많은 저와같은 탕자의 자녀들이 예수님앞으로 다시 다가올수있게 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사랑합니다.
사역을 시작하지 얼마되지 않은 전도사입니다 사역의 경험도 적고 불안한 마음에 무언가를 해야한다는 생각이 항상 나를 조급하게 합니다 하나님은 이런 나에게 타자에 대한 헤아림과 스스로에게 베푸는 여유의 마음을 말씀하고 계시네요 오늘 말씀을 통해 하나님께서 나에게 말씀해주시고 계신다는 그 사실에 먼저 집중하며 편안히 그 은혜를 누리고 싶습니다
저는 다른사람에게 함부로 못하는 성격이라 정말 정당한 화를 내야할 때도 화를 내지못하고 참습니다. 이게 저의 성향인데… 하나님을 인격적으로 만나도 타고난 성정은 변하지 않는것 같습니다. 하나님을 만난다고 저라는 사람이 다른사람으로 변하는게 아니기 때문에…저는 저대로 있더라구요. 다만 바뀐것은 저를 바라보기보다 하나님을 바라보고 오직 은혜로 사는 방식이에요.나만 바라보면 아무런 소망이 없고 괴로움 뿐이지만 하나님께 소망을 두고 말씀과 은혜로 넉넉히 살아내는 방식요… 그래야만 힘든가운데서도 감사의 마음이 생기는것 같아요…
12 다시 온다고 하신 말씀은 무슨 뜻인가? 앞에서 말한바와 같이 다시 오신다는 뜻은 영으로 사람의 육체에 임하신다는 것이지 그 육체가 다시 오신다고 한것은 아님을 깨달아야 하는 것입니다. 예수님이 말씀 하시기를 요한복음 6-63을 보면 육은 무익하느니라 하시었고 또 베드로전서 3-18을 보면 육체로는죽임을 당하시고 영으로는 살리심을 받으셨다 하시었고 요한복음 16-10을 보면 내가 아버지께로 가니 너희가 나를 다시 보지 못한다 하였고 요한복음15-26을보면 아버지께로 나오시는 진리의 성령(재림주)이 오면 나를 증거 하여준다 하였고 요한복음 16-7을 보면 내가 실상 즉 사실로 말하면 내가죽으면 보혜사(재림주)가 오고 안죽으면 보혜사(재림주)가 오지 못한다 하였고 요한복음14-16을 보면 또 다른 보혜사(재림주)를 우리에게 준다 하였고 요한복음 12-47~48을 보면 예수님은 세상을 심판하러 오신것이 아니고 세상을 구원하려 오셨으므로 나를 저버리고 내 말을 받지 아니하는자를 심판할 이가(다른사람)있다 하였고 요한복음 4-37을 보면 한사람이 심고 (초림주) 다른 사람 (재림주)이 거둔다 하는 말이 옳도다. 하신 것입니다. 이상 말씀과 같이 재림예수를 예수님 그 육체 (이스라엘 사람)가 그냥 오길 기다리시는 사람이 있다면 어처구니 없는 일이며 고양이 뿔나기를 기다리는 것이 빠를 것입니다.
지금 이 혼란스러운 상황중에 이 말씀을 듣게하시는 살아계신 예수님, 이미 내 상황을 다 알고계시는구나 나와 함께 아파하고 계시고 위로해주시는구나 알게되어 참 감사합니다❤ 성급함의 죄를 지을뻔 한 저를 건져주셔 감사합니다. 타자의 아픔을 판단하지않고 기다려줄 수 있는 지혜를 주시니 감사합니다. 제 속도를 내려놓고 아파하고 있는 상대를 위하여 그들이 극복할 수 있는 그들의 속도를 인내함으로 기다려줄 수 있게 해주세요❤ 사랑합니다 주님
멈춤의 힘, 느림의 미학. 한국인들이 빨리빨리의 성공학에서 이제는 느림의 미학을 깨다는 사회 분위기가 되길. 적어도 나는 느림의 은은한 기분좋은 향기를 머뭄고 있는 자가 되길 기도합니다 오늘은 걸으면서 사람들의 뒷모습을 보며 그 사람들의 삶에 대해 관조하는 마음을 가져봤어요 빠르게돌아가는 사회속에서 겉모습 겉행동 겉말한마디로 나를 보호하고 방어하기 위해서 타자들을 성급하게 판단하는 저의 태도를 바꾸고 싶습니다
한 직업 30년 느리고 더딜지라도 계속 이자리에서 끝을 보리라 다짐합니다 오늘 15년 된 고객이 다른 직업 해 보실 의향있냐고 조심스레 묻기에 "내일이 적성에 잘 맞아요 전 바쁘게 사는 것 별로 좋아하지 않아요 ~" 했답니다. 느리고 더딘 저는 물질을 쫒지 않는 것이 올바른 방향이라 여겨져서요 . 목사님 늘 좋은 진리에 말씀 감사합니다 ❤
아담과 하와 참 안타까워요 그것이 내 모습이기에요 선악과를 늘 지나가면서 드는 욕망과 충동을 살피고 하나님 말씀을 되새겼다면 뱀의 충동질에 쉽게 넘어가지 않았을텐데. 선악과를 지나칠 때 자기성찰을 제대로 못하고 하나님께서 당부하신 말씀의 무게를 잘 모르며 쉽게 지나쳤던 것 같아요. 생각의 힘을 기르지 못한 것 같아요. 처음죄이기에 죄에 대한 내성이 없었기에 대처를 잘 못할 수밖에 없는 숙명이랄까. 하지만 그들 모습이 내 모습이기에 저는 본보기를 얻습니다 죄를 정말 싫어하게 되고 그래서 죄짓는 걸 욕망보다 더 두려워지면 조급함도 많이 경계될 것 같아요 말에 있어서의 조급함은 내 안의 감정 해소하고픈 욕망입니다
훌룡한 인격을 가지신 목사님의 너무 훌룡한 도덕적 교훈의 말씀이다. 너무 좋은 말씀이다. 그런데 이 목사님이 말씀하시는 것이 죄의 증상은 될수 있을지모르나 성경이 말하는 죄의 본체는 아니다.. 성급한 기질이나 인격을 고쳐 여유롭고 유유자적한 인격으로 변화된다 하여도 훌룡한 인간은 될수 있겠지만 문제는 성경이 보는 관점은 거기에 있지 않다는데 있다. 성경이 가리키고 있는 우리 인간의 "죄의 본체"는 감각적으로 보고 생각하고 느끼는 육을 쫓게 하는데 있다. 이 육을 쫓게 하는 내안의 성향 내지 본성적 의식이 바로 성경이 가리키는 죄의 본체이다. 감각적으로 느끼고 보이는 육을 쫓게 하는 내안의 의식은 당연히 육신의 생각(고삐물린 것같이 고착되어 사고방식화된 생각 즉 사망)만을 할수 밖에 없게 한다. 이 고삐물린 것같이 벗어날수 없는 육신의 생각... 이것이 성경이 말하는 문제의 핵심이다. 이 육신의 생각이 내안에서 의식으로 작동되면서 지배하고 있는한 아무리 사회적 도덕적 종교적으로 훌룡한 인격체일지라도 죄와 사망을 벗어날수가 없다는 것이 성경이 가르쳐주는 불편한 진실이다. 왜냐하면 "육신의 생각"은 하나님과 원수가 되며 이는 하나님의 법(원리, 법칙)에 굴복치 아니할뿐 아니라 할 수도 없기 때문이다. 이 문제의 심각성은 복종안하는게 아니라 할 수가 없다는데 있다. 할려고 노력하고 발버둥쳐도 할 수 없다는 점이다. 육신의 생각하에선 하나님의 법에 복종할수 있는 능력 자체가 없다는 것이 우리를 절망에 빠지게 한다. 육신의 생각을 가지고 신령과 진정으로 베드로처럼 목숨까지 바칠 정도로 진정성을 다한다 하여도 그것 자체가 더욱 심화된 육신의 생각으로 나를 속이며 그 사망으로 빠져들어가는 것이란게 그것을 깨닫게 된 사람을 더욱 당활스럽게 한다. 이 육신의 생각은 부도덕한 생각만을 가리키지 않는다. 이기적 에고의 생존과 확장 그리고 육체의 쾌락만을 쫓게 하는 욕심을 억제하는 기능을 가진 도덕률 역시 보이는 사람과 사람간의 관계를 규정하는 사람의 계명인 육신의 생각이다. "죄"는 사람의 감각으론 보고 듣고 느낄수 없는 영의 세계를 쫓지 못하게 그 마음을 돌같이 딱딱하게 하여 성령만이 search할수 있는 하나님안에 있는 깊은 것들인 아버지와 아들안에 있는 생명 즉 "그 영의 생각"을 할 수 없도록 하는 내 의식속에서 일하는 실체이고, 이 죄의 여러 꿈틀거림이 다양한 죄들로 나타나는 것이다. "기록된바 하나님이 자기를 사랑하는 자들을 위하여 예비하신 모든 것은 눈으로 보지 못하고 귀로도 듣지 못하고 사람의 마음위에 떠오르지 않는다함과 같으니라 오직 하나님이 성령으로 말미암아 이것을 우리에게 계시하셨으니 성령은 모든 것 곧 하나님의 깊은 것이라도 통달하시느니라 사람의 사정을 사람의 속에 있는 영 외에는 누가 알리요 이와 같이 하나님의 사정도 하나님의 영 외에는 아무도 알지 못하느니라" (고전2:9~11) 성경이 가리키고 있는 "죄"의 활동목적은 아담이 선악과를 먹음으로써 얻게 된 능력인 도덕적 종교적 선악에 관한 지식 중 "선"을 추구하지 못하도록 하여 우리를 부도덕하게 만드는데 있는 것이 아니라... 생명나무로부터 흘러나오는 진액인 ♥생명♥을 감지하지 못하도록 그 마음과 이해함이 하나님의 의식인 하나님의 마음과 생각(뜻)이 담긴 말씀을 깨닫지 못하게 힘으로써 영원한 생명을 얻지 못하게 하는데 있다. (하나님을 알지 못하게 함으로 요17장의 "하나"가 영원히 될수 없는 하나님과 분리된 에고의식을 가진 타자적 존재로 만드려는 것) ※☞죄('αμαρτια:하마르티아→"과녁을 맞히지 못하다"란 헬라어) 영의 생각이 흡수되지 않는 딱딱한 사람속의 육신의 생각은 지금 이 순간도 끊임없이 "생명"인 하나님안에 있는 깊은것들 즉 하나님의 생각과 마음(하나님의 의식) 이란 과녁을 맞히지 못하도록 내 안에서, 내 마음과 생각에서, 내 눈에서 소경되게 일하고 있다. 성경를 읽고 들을 때도 여러 수단과 방법으로 읽고 듣는 이의 이해함(인식)을 눈멀게 하여 하나님의 능력이요 지혜요 형상인 그리스도(진리,생명)를 깨닫지 못하게 함으로 열매맺지 못하게 하는 주체가 바로 롬7장에서 바울사도께서 가르쳐준 "내 안의 그 죄"이고 그 죄가 안에서 역사하는 2천년전 유대인을 포함한 모든 옛사람들이 "아버지 하나님"이라고 부르고 또 경배하고 있는 옛사람들의 아버지인, 진리를 거짓 것으로 바꾸는 (요8장의) 거짓의 아비 마귀= (고후4:4의) 이 세상의 하나님이 바로 내 안에 거하고 있는 그 죄의 주체이다. ※ 씨뿌리는 비유의 결론인 "말씀을 듣고 깨닫는다는 것"은 말씀을 이해하여 성경 지식이나 그리스도에 대한 신학적 지식들을 얻는 것을 의미하지 않는다. "말씀을 듣고 깨닫는다함"은 말씀을 들은 사람속에 말씀이 거하심으로 그 살아있는 말씀이 내적 역사하여 그 말씀을 지키고(간직하고) 있는 이로 하여금 율법안에 감춰진 비밀인 하나님의 깊은것들을 성령께서 깨닫게 하심으로 하나님 형상(의식)인 그리스도가 그 안에 형상화되어짐으로(갈4:19) 하나님의 생각과 마음을 알아 "하나"되는 새 언약의 성취를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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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경합니다
늘좋은말씀 많이배우고삽니다
건강하세요
목사님 존경 합니다
늘 목사님 말씀에 은혜 받고,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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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나 따뜻한 말씀
포도주처럼 익어가는 삶이 되도록 다짐합니다
성급함이란 시간을 앞당기려고하는 욕망입니다. 시간의 향기가 없습니다. 태만함이란 시간을 느리게하고 싶은 인간의 욕망입니다
와 명언이네요
목사님 감사드립니다
목사님 말씀을 들으면 내면 깊은곳에 쌓인 찌꺼가 비워집니다
늘 건강하셔서 보석보다 더 귀한 말씀 많이 듣고싶습니다❤❤❤
19.여호와의 종(선지자,사자,목사)은 왜 소경이요 귀머거리인가? 오늘날 종교계의 목자들이 하나님의 종,사자,목사,선지자등을 들고 나오는데 그들의 말이 틀림없는것입니다.그러나 우리가 정신을 차리고깨달을 것은 목사,종,사자,선지자들의 인도를 받아서는 결코 구원에 이를수 없다는것을 깨달아야 하는 것입니다.왜냐면 이사야, 에스겔,다니엘 등 여러 선지자들이 하나님께 받아 말씀을 기록할 적에 그 뜻을다 알고 기록한 것이 아님을 깨달아야 하는 것입니다.그리고 예수님 당시 주의 길을 평탄하게 하기 위하여 먼저 나와 주의 길을 예비하던 세례 요한이는 주를 의심하여 목 베임을 당한 것입니다.말라기 3-1을 보면 세례 요한이는 분명히 주의 사자 (사명자)가 틀림없는 것입니다.그리고 또 예수님 당시 누가 주를 십자가에 못박아 죽였는가를 잘 생각하여 깨달아야 하는 것입니다.왕이나 무신론자들이 주를 십자가에 못박아 죽인것이 아니고 당시 주를 잘 믿노라 하는 제사장(목사)들과 서기관(장로)들이 예수님을 하나님의 아들인줄 몰라서 죽인것이 아니라 마태복음 21-37~38까지 보면 예수님이 하나님의 아들이란 것을 분명히 알고 자기들의 불법이 들어나고 거짓말한것이 두려워 서로 목사들끼리 의논하여 예수님을 십자가에 못박아 죽인것임을 깨달아야 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오늘날 목사들도 주를 얼마나 잘 증거 하였읍니까? 그러나 막상 재림주가 나타나서 자기들의 불법이 하나도 숨김없이 들어 날거 같고 여태까지 전부 거짓말을 하였다는 것이 들통이 나니까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고 있는 것입니다.즉 다시 말하면 초림예수님과 같이 죽였으면 좋겠는데 우리나라는 종교가 보장되어 있고 법치국가이므로 죽일수도 없고 그냥 보고 있자니 목사라 하는 감투도 전부 귀신들에게 받지 아니 하였으면 돈주고 산것이라는 것이 들통이 나고 자신들이 하나님인체 하여 목사라 하는 거룩한 성호를 돈을 받고 팔아 먹은 것까지 들통이 나니 이제 와서 재림예수가 맞다 하자니 여태껏 이단이라고 말한것이 미안하고 재림예수라 인정하지 아니하자니 머지않아 마태복음 13-50말씀과 같이 풀무불에 던지움을 받아 슬피 울며 이를 갊이 있게될 것이니 미칠 지경일 것입니다.그래서 이사야 42--18~19까지 보면 귀머거리들아 들어라 소경들아 밝히 보라 소경이 누구냐 내 종이 아니냐 하였고 누가 나의 보내온 사자 같이 귀머거리겠느냐 하였고 누가 나의 친한자 같이 소경이겠느냐 하였고 여호와의 종같이 소경이겠느냐 한 것입니다.(재림예수님께서 1970년대에 대한민국에 오셔서 전하신 말씀중 일부임)
사실입니다 아직 기회가 있을때 주님께 나아오시길 바랍니다
집마다 지은이가 있으니 만물을 만드신이는 하나님이시라ㅡ히브리서 3장 4절
한번 죽는것은 사람에게 정하신것이요 그후에는 심판이 있으리니ㅡ히브리서 9장 27절
주예수를 믿으라 그리하면 너와 네집이 구원을 받으리라 사도행전 16-31
주님은 곧오십니다 그러나 그날과 그시는 아무도 모릅니다
감사합니다 🫠👐
성급함과 태만함으로 만든 대표적인 죄악이 점술이죠... 미래를 미리 알고싶다는 욕심, 그럼에도 시간의 순리에 따라 맞춰가기 싫어하는 게으름. 얼굴 한번, 손바닥 한번만 보고 다른 사람의 과거 현재 미래 그 모든것을 안다고 여기는 교만한 마음. 한때 그런 것에 빠졌던 저 자신도 회개합니다. ㅠㅠ 시간의 향기를 느끼며 내 이웃을 내 몸처럼 사랑하는 삶을 살기 위해 기도합니다..
욕심 게으름이라기 보다 희망이 필요한 거죠ㅡ 낙담해본 적 없으세요?
@@magician77-c8h사람은 내일 일을 알 수 없다고 성경에 쓰여있어요.
악한 영도 뭐 힘이 있으니 알려줄 수야 있겠죠. 그렇지만 그것은 일시적인 만족만 줄 뿐, 영혼을 살리지 못해요. 하나님이 아닌 다른 대상에 의지하는 것이 우상숭배랍니다. ㅠㅠ
[시84:11-12]
11 여호와 하나님은 해요 방패이시라 여호와께서 은혜와 영화를 주시며 정직하게 행하는 자에게 좋은 것을 아끼지 아니하실 것임이니이다
12 만군의 여호와여 주께 의지하는 자는 복이 있나이다
김기석목사님의 음성은 지성의 품격이 무엇인지를 충분히 느껴지게하십니다..말씀 내용 또한 언제나 감동입니다.건강하셔서 오랜동안 들려주십시오..감사합니다
11.공중에서 주를 맞이한다는 뜻은 무슨 뜻인가?재림예수는 육체를 가진 사람이라 하니까 행1-11말씀과 살전4-16-17의 말씀이 잘 이해가 안가는 분을 위하여 풀이해 드리겠습니다.행1-11말씀은 너희가운데서 하늘로 올리우신 예수는 하늘로 가심을 본 그대로 오시리라 하여 하늘에서 내려올줄 알고 있는데 이 말씀은 비유이고 이 앞에 보면 흰옷 입은 두 사람이 서서 말하대 이 갈릴리 사람들아 어찌하여 하늘을 쳐다 보느냐 하고 책망한것을 깨달아야 하는 것입니다.왜냐하면 갈릴리 사람들이 주가 하늘로 올라가는것을 보고 그대로 올줄 알고 있으니 천사가 나타나서 그렇게 오는것이 아니라는 것으로 책망한 것이며 하늘로 올리우신 그대로 오리라 한뜻은 너희 마음속으로 성령이 되어 임한다는 뜻인 것입니다.왜냐하면 행1-8을 보면 예수님이 하늘로 올리우시기 직전에 말씀하시기를 오직 성령이 너희에게 임하시면 너희가 권능을 받고 하시었으므로 육은 비록 죽었지만 성령으로 각 사람들의마음으로 임한다 한 뜻인 것입니다 그래서 마28-20을 보면 내가 세상끝날까지 너희와 함께 있으리라 하였고 또 요 14-20을 보면 내가 아버지안에 너희가 내안에 내가 너희안에 있는것을 너희가
알리라 하신것입니다.즉 다시 말하면 예수님의 근본을 먼저 알아야 하는것입니다 예수님은 본래 빌2-6말씀과 같이 하나님의 근본의 본체였으나 육신을 입고 사람으로 태어 났으므로 육신을 낮춘것 뿐이고 요1-14말씀과 같이 예수님은 말씀이 육신이 되어 태어났다가 다시 본체로 돌아가셨으므로 세상에 계실때는 아들이라 하시었고 다시 하늘로 올라 가셨으므로 하나님이
되신것입니다.그래서 사9-6을 보면 예수님은 전능하신 하나님이라 하였고 영존하시는 아버지라고 분명히 증거되어 있는것입니다.그러므로 예수님이 십자가에 못박히신 후로는 신으로(영)써 각 사람의 마음에 들어가시어 부분적인 역사를 하시다가 이제 다시 육신을 입고 재림예수라 하는 이름을 가지고 이 세상에 나타난 것임을 깨달아야 하는것입니다.또 살전4-16의 말씀인 주께서 호령과 천사장의 소리와 하나님의 나팔로 친히 하늘로 좇아 강림 하시리니 그리스도 안에서 죽은자들이 먼저 일어나고 그 후에 우리 살아 남은 자도 저희와 함께 구름속으로 끌어 올려 공중에서 주를 영접하게 하시리니 이 말씀은 비유인데 바울선생이 이렇게 어마어마한 비유를 들어 말씀하신것은 동 18절 말씀과 같이 서로 위로하게 하기 위하여 비유로 말한것입니다 여기서 호령이랑 뜻은 재림주의 사랑과 진노의 말을 뜻하는 것이고 천사장의 소리와 한뜻은 하나님과 3백년 동행하는 에녹선지(가브리엘 천사장)의 새 노래로 주를 증거하는것을 말하며 하나님의 나팔이란 뜻은 하나님의 말씀을 말하는 것이며 하늘로 좇아 강림하신다 한뜻은 말씀으로 사람의 감동시킨다는 뜻이며 죽은자들이 먼저 일어나고 한뜻은 사단의 편에 있던 자들이 먼저 알아본다는 뜻이며 살아남은 자도 저희와 함께 구름(육체)속으로 끌어 올려 공중에서 주를 영접한다 한뜻은 진리로 살고 있는 사람은 공중 즉 마음에서 주를 영접하면 그 육체도 구원을 얻는다는 뜻인 것입니다.다시 계속 풀이하면 재림주가 올 적에는 재림주를 증거하는 가브리엘 천사장(선지 에녹 유다서 1-14)이 동행하며 새노래로 재림주를 증거하여 주고 재림주는 1차 오직 말씀만을 전파하여 사람의 마음을 감동시키고 사단이나 마귀나 미치광이나 누구든지 자신만 믿고 따르면 영육을 아울러 구원시켜 준다는 뜻인 것입니다.
😅😅😅😅
“인간은 성급하기 때문에 낙원래서 추방되었고 태만했기 때문에 낙원으로 돌아가지 못한다”
유투브 아니었음... 어떻게 목사님의 이런 귀한말씀을 들을수있었을까요..... 세삼.. 유투브만든사람에게 감사하네요... 목사님 귀한 말씀감사합니다~♡
성경에 듣는귀가 있는사람은 들을것이라고했듯이.. 아무리 귀한말씀도 .. 듣고도.. 듣지못하는 사람은 듣지못하니 안타까워요..
9.주가 여기있다 저기있다 하여도 가지말라 한 뜻은 무엇인가?
사복음에 보면 예수님이 말세를 말할적에 물론 여기있다 저기있다 광야에 있다 골방에 있다 하여도 믿지 말고 가지말라 한것은 사실입니다.그러나 천국에 있다 하여도 가지 말라 한것은 없습니다.또 마태복음 24-15 ,마가복음13-14 누가복음 21-21 을 보면 선지자 다니엘이가 말한바 멸망의 가증한것이 거룩한 곳에 선것을 보거든 (읽는자는 깨달을 지언저)유다에 있는 자는 산으로 도망할지어다 하였고 히브리서 6-1~4절까지 보면 그리스도 도의 초보를 버리고 완전한데 나갈지어다 하신 말씀도 생각하여야 하는것입니다.여기서 주가 여기있다 저기있다 하여도 가지 말라한 뜻과 도망하라 완전한데로 나가라 한뜻과 잘 구분만 하면 귀신의 가르침을 받아 무조건 아무 곳도 가지 못하게 하는 이단자들을 이길수 있는 것입니다.여기 있다 하여도 가지말고 저기있다 하여도 가지말라 한뜻은 멸망의 가증한 것이
거룩한 곳(셋째 천국이 이루어질 곳)에 나타나기 전에는 재림주가 오지 아니하므로 갈 필요가 없고 이 멸망의 가증한 것이 거룩한 곳에 나타나면 그 뒤 바로 재림주가 오므로 이 때 따라 가라는 뜻인 것입니다.왜냐하면 데살로니가후서 2-3을 보면 불법의 사람 곧 멸망의 아들 (소년,어린종)이 나타나기전에는 천국을 이르지 아니하리라 하였고 또 계시록 15-8을 보면 일곱 천사의 일곱 재앙이 마치기까지는 성전(천국)에 능히 들어갈 자가 없더라 하였으므로 멸망의 가증한 자(귀신의 아들)가 나타나기전에 감람나무,선지자,사자,종,소년운운하며 나타나는 것은 전부 사단의 역사이므로 속지말고 멸망의 아들들인 일곱천사가 나타난것을 보거든 기름 준비를 하여가지고 있다가 내가 하나님의 아들 재림예수다 하고 외치는 자가 있으면 그 때 재림주를 따르라는 뜻인 것입니다. 이상 말씀과 같이 주가 여기있다 저기있다 하여도 가지 말라고만 가르키는 거짓 목자들의 말만 믿지 말고 그리스도의 도의 초보를 버리고 완전한데(재림주)로 와야 구원을 얻게 되는것입니다. 그래서 인자가 올 때에 믿음 가진 자를 보겠느냐 한 것입니다.
성급함은 뒤쳐지거나 기회를 잃지 않을까 하는 두려움에서 나옵니다. 결국 두려움이 죄의 근원입니다. 태만은 그 두려움을 무시하려는 생각속에나오니 결국 두려움이 원뿌리입니다
믿음은 성격을 고칠
수 있다는 말씀 믿습니다.
불가능 없으신 하나님 믿습니다🙏🏻
아멘!!🙏
유튜브가 있어 이런 명 연설을 듣네요. 감사합니다. 목사님의 강건하심을 위해 기도하겠습니다.
교회를 찾다가, 잘잘법을 우연히 유튜브로 접하게 되고 김기석 목사님의 말씀이 참 좋아서 남자친구와 첫 방문 했습니다 은혜가 되는 좋은 예배 만들어주시는 목사님 감사합니다🌿 잘잘법도 잘 보고 있어요 감사합니다🍀
잘 들어주셔서 감사해요^^ 두 분의 삶과 신앙을 응원하겠습니다😊
응원 합니다. 저도 김목사님 넘 좋습니다!존경할수있는 목회자를 찾음은 무척 축복이지요. 교회도 단체입니다. 하나님과의 관계에만 집중하시며 믿음생활 유지하시면 넘어 지시지 않을겁니다.=)
할렐루야~~
동사무소 긴급생활비 지원 도움 요청하세요. 도움받으실 수 있으실것입니다.
@미아 이런 글을 여기 저기 다른 채널에도 엄청나게 도배했네요 🤔
이런 글 도배하지말고 동사무소에 가서 실질적인 도움을 받아서 본인 스스로 삶을 개척해 나가세요
구걸하는 인생을 언제까지 살려고 하는가요?
김기석 목사님, 제 나이 50인데, 말씀 듣는 내내 정말 말로 할 수 없는 감동을 받았습니다.
매일 매일 듣고 또 들어서, 이 성급하고 나태한 성격이 믿음으로 바뀔 수 있도록, 흔적만 남을 수 있도록 노력하며 살겠습니다.
이런 좋은 강의를 이렇게 쉽게 들을수 있다니 ♡ 세상이 참 좋아졌습니다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동안 종종 분수에 넘치는 욕심이 제 인생계획의 우선순위에 높게 들어올 때마다, 저의 호흡도 그만큼 급해졌던 것 같습니다.
미리 빠릿빠릿하게 움직여야 할 때에 되려 게으르지는 않았는지, 여유를 갖고 주위를 한 번 둘러봐야 할 때 더욱 제 앞만 보고 내달리지는 않았는지,
보잘것없던 저의 생명에 기꺼이 시간과 은혜를 쏟아부어 주었던 소중한 가족과 은인들, 저의 관심과 손길이 필요한 이웃들을 한번 더 생각해보면서 회개하고,
하나님이 저에게 주신 '진정한 시간'에 제가 발걸음 속도를 맞춰 순리대로 살도록 참 '지혜'를 헤아리겠습니다.
잘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언제나 여유롭고 평안한 하루 되시길 바랍니다!
아멘
와우~~~불교신자인 저도.. 목사님의 은혜로운말씀에 저절로 끄덕끄덕 숙연하고 평온해집니다..
목사님 말씀엔 진심이 느껴집니다
귀한영상 감사합니다 ♡
잘 들어주시고 댓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예수님 만나시기를 축복합니다❤
저도 불교신자입니다😅
구원에 예수님을만나세요
평안함이 있습니다 ^^
열린마음으로 함께들어주셨군요
감사합니다
슬픕니다..성급해서 상대를 존중하지 못 하나봅니다. 또 저또한도 그런 존중을 받고싶은데 잘 되지 않아 슬픈 밤에 이 영상을 보았습니다. 제 안의 성급함을 내려놓고 조금은 여유롭게 저와 제 동료를 바라보는 내일이 되길 기도합니다.
저는 성급한 사람과 살고있어요 목사님 말씀이 제게 큰 위로가됩니다~아멘
조급한1인.. 계속 재생버튼 누르고있는..
믿음으로 고침받고 싶습니다🙏
기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내 성급함이 나를 초조함으로
힘들게 합니다 주위사람도 스스로도
성급함을 고쳐야 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성급하고 나태한 저를 봅니다.
회개하며 남을 배려하고 기다려주는
그런 삶을 살기를 기도합니다.
오로지 나를 보며 사는 기다릴줄
모르는 강박, 판단 그 모든것들
을 떠올립니다.
그릇된 판단을 하고 살았던 저를
보게 해주신 말씀! 귀한 말씀!
감사합니다. 목사님!
귀한 댓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도쿠가와 이예야쓰가 한 말이 생각 납니다.
첫째:인생은 무거운 짐을 지고 먼 길을 가는 나그네와 같다. 절대 서두르지 마라.
사막에서 걸을 때는 많이 쉬는 사람과 낙타가 더 먼 길을 간다는 글을 읽은 적이 있습니다.
정말 저는 성급하면 안된다는 걸 알면서도 그게 잘 안되더군요.
자판기에 동전을 넣고 느긋한 사람은 000가 되면 꺼내는데 저는 선택을 하고 손은 커피 잔을 만지며 기다리거든요
화장실에 들어 가기전 바지 단추를 풀며 들어 갑니다..
어린 시절 오죽 했으면 부모님께서 "안달이"라고 별명을 부르셨었으니까요.
손주를 여럿 본 지금까지도 고치려고 노력 중 입니다.
목사님의 아버지의 자장가처럼, 맑은 계곡의 물 흐르는 소리처럼 저의 마음을 정화시켜 주는 말씀 언제나 경청하고 메모 하고 반복 해서 듣고 있습니다.
목사님 건강 하셔야 합니다.
그리고 감사합니다. 2023년 3월14일 ㅡ 시몬 오 웅근올림 ㅡ
목사님의 설교는 제 마음을 정화시켜주고
시작할수 있게 해줍니다.
감사합니다.~
답을 내릴수 없는 상황 속에서 끊임없이 판단하려 했던 나의 생각 돌아보시게 하시는 주님 감사합니다. 오늘 이 말씀을 통해 주님 제게 기다리고 여유를가지는 지혜를 주셔 감사합니다. 비록 지금은 답이 없는 상황이지만 기다리다 보면 주님께서 이끌어 주실 것이라 믿습니다.
김기석목사님 존경합니다.
제 마음에 나침반이요 빛 입니다.
사람은 누군가의 동료가 됨으로서 성숙해진다.
그 사람이 어떤 일을 기뻐하는지 어떤 일 때문에 어려워하는지 그가 느끼고 있는 절망감은 무엇인지 그가 지금 왜 울고 있는지 이런 것들을 알아차리고 어려움이 있다면 그 어려움을 덜어주기 위해 사랑의 수고를 다할 때 우리는 비로소 동료가 된다.
되돌아보니 성급함은 늘 후회와 성찰을 해 보게 되더군요
게으름은 자존감을 무너뜨리게하고요. 타고난 성품에 얽매어 있지말고 한가지씩 변화되어가는 시간을 가져봐야겠어요
목사님의 차분한성품에 말씀이 마음에 와닿게합니다 감사드립니다
목사님 늘 감동 입니다.저에게도 성급함,과 태만함 의 죄.,어지러움을 위해 ..앞으로 많이 기도하고 남을 배려해야되겠습니다
저에게 딱 맞는 말씀이라...공감이 되며 회개의 마음이 듭니다.
향기로운 말씀 감사합니다~
김기석 목사님~
건강하게 오래오래 계셔주시면 좋겠습니다^^
성급함이 죄의 뿌리가 될수있다는 말씀 마음에 담고 오늘을 주변을 돌아보면서 걸어 가겠습니다 목사님 감사합니다 ~ 존경합니다
저는 빨리 판단하는것이 최선이라고 생각 했 습니다
아니군요
성급함은 죄이군요
감사합니다
차분한 어조와 설득력 있는, 따뜻한 말씀 속에서 진정성이 느껴져 감회되고 , 감동하게 됩니다. 좋으신 말씀 감사합니다!~^^
주님보다 앞서지 않고 잠잠히 주님의 말씀을 기다립니다 주님 감사합니다
목사님 말씀 듣고 돌아보니 삶의 여러 영역에서 제가 성급했던 것 같아요. 회개하고 마음에 여유를 가지고 하나님의 시간에 맞추어 살아가려고 기도하고 노력할게요. 좋은 것, 아름다운 것, 소중한 것들을 만드는 데에는 진득한 기다림과 인내의 시간이 필요하다는 사실도 항상 마음에 새길게요. 오늘도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목사님. 항상 목사님의 통찰에 많은 깨달음과 위로 얻어갑니다.
음성이 참 편안함을 줍니다. 내용도 중요하지만 전달하는 목소리 내용 못지않게 중요하죠.자꾸 듣고 싶어진 목소리.
저는 목사님 몇십년을 포악하고
가시많은 사람으로 나도 모르게?
넘나 너무너무 입술로 상처를 줬어요.
한번은 아버지가 인상쓰지 말라는 말을 듣고
단어의 인자라는 단어만 들어도나를 공격하는것같아서 너무너무 힘들었ㅇ습니다.
자살시도 형과의 사별 그 후 사랑했던 사람과의 결혼소식에 지금 너무 심장이 또 옥죄어 오고있는 가운데
목사 님 말씀 정말 다 나에게 하는 말 이고
비수같은 은혜의 말씀이 저의 심장이 다시
할수 있다는 그런결심이 화고히 잡았습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해 요.건강하셔요.제발요
성급함을 없애기 위해 부단히 기다리고 지켜보고 기도했습니다 하지만 변하지 않았어요 제가 힘들때 이 영상을 보면서 기다렸습니다 하지만 결국 끝이나고 말았어요 .. 하나님께 따지지도 못했어요 그럴 힘도 없습니다
가끔은 믿음이라는게 힘듦을 합리화하고 왜곡하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보이지도 않고, 하나님이
정말 없는 것 같고..
그러나 제가 할 수 있는 건 그럼에도 불구하고 믿고 기도하는 것 밖엔 없네요.. 제가 가짓것도 없고 능력도 없으니.. 나를 제일 잘 아시고 나에게 좋은 것만 주는 주님을 바라봐야되겠죠
지금도 마음이 이랬다 저랬다 합니다 하나님이 정말 날 사랑하시는지.. 정말 없는 건 아닌지… 그래도 제가 할 수 있는건 믿고 기도하는 것 밖엔 없네요
주님.. 도와주세요 살려주세요
제 모습을 돌아보게 하는 말씀 감사합니다
50년 이상을 살아도 부족한 것 투성이면서도 자녀에게는 성급하게
말하고 판단하는 제 모습이 부끄럽습니다
마지막에 실린 기도문처럼 기도하고
살아내길 소망합니다
아름다우신목사님! 건강하세요
목사님 얼굴뵙는것 만으로도 마음의 안정과평안이 느껴지네요
성급해서 쫒겨났고 나태해서 돌아가지 못하는 제 모습을 보는듯 하네요!
늘 감사합니다!
거울 삼아 들어주시고 댓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목사님 늘 평온하고 잔잔함 속에 힘이 있어요~
성급한 생각과 판단은 죄가될수있다는 말씀 감사합니다 목사님 건강하세요 ~~♡
목사님의 목소리를 듣다보면 어느새 내용 이전의 울림과 따스함에 몸과 마음의 긴장이 풀어집니다. 그러면 느껴요, 내가 편치 않았구나... 내옆의 사람들에게도 이 긴장이 전해져 편치않게 했겠구나. 감사합니다 목사님.
성급함을 경계해야겠습니다. 목사님, 감사합니다, 상기시켜주셔서.
사춘기아들 덕분에
내가 죄인임을 알았습니다
자녀를 인격적으로 대하지 못했습니다
하나님 저를 용서해주세요
잘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언제나 여유롭고 평안한 하루 되시길 바랍니다!
너무나 너무나 소중한 말씀을 가슴속에 새겨놀께요❤성급함으로 항상 실수투성이인
저자신을 돌아보게되는
소중한시간이 되어서 주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성급함이 죄의 뿌리가 되는 이유
잘 들었습니다.
가장 먼저는 가족에게
직장에서 일의 성과를 내려고
그러나
허울좋은 명목이었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목사님 말씀은 언제나 제 영혼이 목욕하는 기분입니다.
목사님이 계셔서 참 좋습니다.
유튜브가 있어 참 좋습니다.
이렇게 목사님 같은 분의 좋은 방송을 돈 안내고 들을 수 있어
참 좋습니다.
감사합니다.
귀한말씀 감사합니다
항상 성급한 성격때문
에 실수를 자주하게 됨
을 알게됩니다. 조금만
여유롭게 생활을 해야
될것같습니다
감사합니다^^ 언제나 여유롭고 평안한 하루되시길 바랍니다!
김기석 목사님, 정말 감사드려요. 이번편은 정말 50번은 듣고 아주 조금 이해했습니다. 신앙적으로 그리고 도덕적으로,, 예수님의 모습을 닮고 말의 온도와 단어가 정말 존경하고 동시대에 이렇게 편히 말씀들을수 있어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건강하시고, 목사님을 통해 많은 저와같은 탕자의 자녀들이 예수님앞으로 다시 다가올수있게 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사랑합니다.
내가 이해할 수 있는 언어로 이렇게 좋은 말씀들을 들을수 있음에 감사할 따름입니다...
이런 귀한 영상 만들어주신 제작진여러분들께 감사합니다 목사님 너무나 은혜로운 말씀 하나하나 잘 기억할께요
아멘🙏
은혜의 댓글 감사합니다^^
말씀 구비구비
가슴에 새기고 싶어요 ᆢ
돌아보니
지금까지의 삶속에서 실수라고 생각되는 사건 거의 모두가
성급함이였네요
목서님..잘듣고갑나다.
감사합니다. 포도주 🍷
때론 떫지만
진득하게 기다리고 계시는
저희를 오래 참아주시는 성급하지 않으시는 그분
쉽지않지만
그분의 성품을 닮아가는 매일 매일이 되길 기도합니다. 🙏🏻
아멘🙏🏻
목사님목소리가조용하니너무좋고.말씀이은혜로워요.잠이안올때자주들어요.감사합니다.자주들려주세요
김기덕 목사님~~
최고~~
목사님이 자주 인용하시는 철학자 한병철의 라는 책이 생각나네요. 너무 성급하게 판단하고 행동하기 바빴던 제 자신을 반성하게 됩니다. 입으로 손가락으로 내 생각을 표현하기가 더 쉬워진 요즘같은 시대일수록 자주 스스로를 돌아보고 언행을 신중히 해야겠어요.
말세에 사람들이 조급하며 ㅠㅠㅠ
성급함에서 모든 죄와 실수가!!!!
회개하고 개선하고 ㅡ목사님 감사합니다
아멘 할렐루야
목사님말씀을 들으면 들을수록 제 맘의 내면이 치유되는것 같아요..
귀한 생명의 말씀 너무 감사합니다.^^
하나님 나라를 위해 일하고 섬기는 마음을 성급하게 하지 않아야 하겠다고 다짐했습니다. 감사합니다 목사님. 주변을 돌아보면 너무 아름다운것들이 많습니다.^^
정 말 좋은 말씀 감사하고 또 감사합니다.목사님과 동시대를 살아서 정말 기쁩니다. 감사합니다.
김기석목사님 말씀을 듣고 있으면. 인생을 깊이생각하게 되며 뒤를돌아보게도하며. 앞길도.깊이 바라보며 생각하게됩니다.
사역을 시작하지 얼마되지 않은 전도사입니다 사역의 경험도 적고 불안한 마음에 무언가를 해야한다는 생각이 항상 나를 조급하게 합니다 하나님은 이런 나에게 타자에 대한 헤아림과 스스로에게 베푸는 여유의 마음을 말씀하고 계시네요 오늘 말씀을 통해 하나님께서 나에게 말씀해주시고 계신다는 그 사실에 먼저 집중하며 편안히 그 은혜를 누리고 싶습니다
솔직한 나눔에 감사드립니다! 전도사님 항상 응원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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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질랜드에 살고 있는 카톨릭 신자입니다.
비록 서로 다른곳에 있지만 전도사님을 응원하겠습니다.
기도합니다🙏🏻
현재 제 상황에 너무나도 필요한 말씀 나눔에 감사합니다:)
제 자신이 성급해서 오해하고 오판하고 했던것이 잘못된것임을 말씀으로 깨닫습니다..지금부터는 여유를 가지고 생각하며 나아갈수있도록 제 마음과 생각을 지켜주시길 하나님께 간구합니다..🙏🙏✍️
조급한 욕심
태만한 양심
겸손한 조화 어울림 사이조케
인간 보람을 먹고사는 존재
감사합니다 ♡
제 나이 70을 바라보고 있는데 매 순간 목사님을 통해 많은 것을 배우고 느끼게 됩니다.
목사님~
오래 오래 좋은 말씀 부탁드립니다.
건강 하시 길 기도합니다.
잘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저는 다른사람에게 함부로 못하는 성격이라 정말 정당한 화를 내야할 때도 화를 내지못하고 참습니다. 이게 저의 성향인데…
하나님을 인격적으로 만나도 타고난 성정은 변하지 않는것 같습니다.
하나님을 만난다고 저라는 사람이 다른사람으로 변하는게 아니기 때문에…저는 저대로 있더라구요.
다만 바뀐것은 저를 바라보기보다 하나님을 바라보고 오직 은혜로 사는 방식이에요.나만 바라보면 아무런 소망이 없고 괴로움 뿐이지만 하나님께 소망을 두고 말씀과 은혜로 넉넉히 살아내는 방식요…
그래야만 힘든가운데서도 감사의 마음이 생기는것 같아요…
조금은 여유롭게 말할때 결정할때 조금씩 늦춰서 생각하자. 여백있는 삶을 위해서 나 스스로를 좀 더 사랑하기 위해서.
감사합니다. 팍팍하기만한 삶 속에서 목사님의 말씀이 제 마음을 촉촉하게 해주셨습니다
목사님....제 이야기를 하는 것 같아서 눈물이 났습니다.........정말 제 성급한 마음이 많은 사람들을 힘들게하고 어렵게하고 제치게.했습니다. 반성하고 되돌아보고 성찰하도록 노력해ㅜ보겠습니다.
잘 들어주시고 댓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나를 계속해서 묶어놓고 놓아주지 않는 생각들의 정체를 알게 해주신 하나님!
늘 목사님은, 잘잘법은, 하나님이 선명하게 그려주시는 나침반이 됩니다. 오늘도 그렇습니다. 이제 어떻게 기도해야 할지, 왜 그랬는지 명확하게 알겠습니다.
오늘도 함께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한말씀 한말씀이 어찌 이리 고급지고 젊잖고 인품있게 느껴집니다 목사님 강연 들을수 있다는게 행복이고 축복입니다
참으로 좋은말씀 들을때마다 아~말씀대로 살고 싶다 하면서도 내발등의 불이 더 뜨겁다고 느껴지고 절친한사람들 불우한 이웃들에게 손을 내밀지못한 제가 원망스럽습니다 얼마나 마음을 비워야 하는건지 정말 어려워요
귀한말씀 고맙습니다
건강하세요~~
12 다시 온다고 하신 말씀은 무슨 뜻인가? 앞에서 말한바와 같이 다시 오신다는 뜻은 영으로 사람의 육체에 임하신다는 것이지 그 육체가 다시 오신다고 한것은 아님을 깨달아야 하는 것입니다. 예수님이 말씀 하시기를 요한복음 6-63을 보면 육은 무익하느니라 하시었고 또 베드로전서 3-18을 보면 육체로는죽임을 당하시고 영으로는 살리심을 받으셨다 하시었고 요한복음 16-10을 보면 내가 아버지께로 가니 너희가 나를 다시 보지 못한다 하였고 요한복음15-26을보면 아버지께로 나오시는 진리의 성령(재림주)이 오면 나를 증거 하여준다 하였고 요한복음 16-7을 보면 내가 실상 즉 사실로 말하면 내가죽으면 보혜사(재림주)가 오고 안죽으면 보혜사(재림주)가 오지 못한다 하였고 요한복음14-16을 보면 또 다른 보혜사(재림주)를 우리에게 준다 하였고 요한복음 12-47~48을 보면 예수님은 세상을 심판하러 오신것이 아니고 세상을 구원하려 오셨으므로 나를 저버리고 내 말을 받지 아니하는자를 심판할 이가(다른사람)있다 하였고 요한복음 4-37을 보면 한사람이 심고 (초림주) 다른 사람 (재림주)이 거둔다 하는 말이 옳도다. 하신 것입니다.
이상 말씀과 같이 재림예수를 예수님 그 육체 (이스라엘 사람)가 그냥 오길 기다리시는 사람이 있다면 어처구니 없는 일이며 고양이 뿔나기를 기다리는 것이 빠를 것입니다.
정화가 되는 귀한 말씀 , 감사드립니다
언론에서의 모과 정치가로서의 목사님의 역사가 모든 영상을 보는 과정에서 마음에 어려움을 줍니다.
김기석목사님 명강의 너무 깨닫는것이 크고 내 마음에 좋습니다 한 9년전에 울산에살때 CBS에서 방영한 성서학당서 하신 목사님의 명강의들이 어렴풋이 떠올려지네요 감사합니다 건강하십시오 (오석환)
이아침에 감동입니다. 오늘도직장에서 승리할줄 믿습니다 감사합니다
화이팅입니다!
늘 한결같이 따뜻하고,설득력있는 말씀에 이끌림을 받는답니다
목사님.감사합니다
♥
수없이 성경보고 진리의 말씀들 들으며 신앙생활 해 왔음에도 유난히 남편 (어제도 외출후 귀가때 무우 한두개 사다 놓으라 문자했는데 아예 확인도 안해서 제가 퇴근하면서 오늘은 정말로 화를 안내야지 다짐했는데도 막상 부디치면 그만 폭팔해버리고 시간지나면 그래, 내문자 못볼수도 있는 상황이었겠지. 자책하고 후회하는 이런 죄 투성인 자신이 싫습니다 ) 몇십년을 살았음에도 이렇게 불통인것은 다 제가 안 깎이고 안 다듬어저서 여백 부족이라고 인정합니다. 20여년전 완도 바닷가에서 반짝반짝 빛나보이던 그 몽돌들을 닮아가고 싶었었는데 아직도... 변화받기 참 어렵네요😢
저도요 어찌나 주님께도 이웃들에게도 자녀에게도 부끄럽고 화를 못 참은 것에 그 버튼을 누른 남편탓하고 있는 제가 부끄럽고 ... 에휴 그럼에도 또 보면 말이 예쁘게 안나가고 거리두기 해야겠어요 ㅋㅋ
지금 이 혼란스러운 상황중에 이 말씀을 듣게하시는 살아계신 예수님, 이미 내 상황을 다 알고계시는구나
나와 함께 아파하고 계시고 위로해주시는구나 알게되어 참 감사합니다❤
성급함의 죄를 지을뻔 한
저를 건져주셔 감사합니다.
타자의 아픔을 판단하지않고 기다려줄 수 있는 지혜를 주시니 감사합니다.
제 속도를 내려놓고 아파하고 있는 상대를 위하여 그들이 극복할 수 있는 그들의 속도를 인내함으로 기다려줄 수 있게 해주세요❤ 사랑합니다 주님
믿음으로 성격을 고치면서 달라지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많은 것을 뒤돌아보게 합니다.
목사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넘 공감되어 댓글 남깁니다.. 마음에 새기고픈 말씀이 많았어요
감사합니다^^ 언제나 여유롭고 평안한 하루되시길 바랍니다!
성급함으로 일을 그르치거나 돌이키기 힘든때가 있었음을 기억합니다
더 성숙한 사람이 되기 위해 무엇보다 성격도 믿음으로 고칠수 있다는 말씀이 희망이 됩니다
목사님 언제나 깊은 영성의 말씀 주셔서 감사합니다
너무 감사히 잘 보았고, 깊은 마음으로 나를 돌아보는 시간을 갖게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멈춤의 힘, 느림의 미학. 한국인들이 빨리빨리의 성공학에서 이제는 느림의 미학을 깨다는 사회 분위기가 되길. 적어도 나는 느림의 은은한 기분좋은 향기를 머뭄고 있는 자가 되길 기도합니다
오늘은 걸으면서 사람들의 뒷모습을 보며 그 사람들의 삶에 대해 관조하는 마음을 가져봤어요
빠르게돌아가는 사회속에서 겉모습 겉행동 겉말한마디로 나를 보호하고 방어하기 위해서 타자들을 성급하게 판단하는 저의 태도를 바꾸고 싶습니다
귀한 댓글 감사합니다^^ 응원합니다!
성급하고 거리를 두고 차가운 저에게 새해 전 이 영상을 피드에 올려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 더 따뜻하고 사랑을 주는 내년이 되도록 계속 묵상해야겠습니다
귀한 말씀 전해주신 목사님 귀한 영상 올려주신 잘잘법 분들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 평안한 연말 되시길 바랄게요!
아름다우신 목사님 감사합니다^^
성급함 때문에 늘 후회할 일을 만드는데 오늘 목사님 말씀은 제게 천사의 목소리 같아요
고맙습니다. 목사님! 건강하세요. 은혜가 되고 많이 느끼게 됩니다.감사합니다.
여유로움 속 따뜻함 참 귀합니다.
원죄는 성급함과 태만이라는 깨달음주셔서 참 감사합니다^^
잘 들어주시고 댓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한 직업 30년 느리고 더딜지라도 계속 이자리에서 끝을 보리라 다짐합니다
오늘 15년 된 고객이 다른 직업 해 보실 의향있냐고 조심스레 묻기에
"내일이 적성에 잘 맞아요 전 바쁘게 사는 것 별로 좋아하지 않아요 ~" 했답니다.
느리고 더딘 저는 물질을 쫒지 않는 것이 올바른 방향이라 여겨져서요 .
목사님 늘 좋은 진리에 말씀 감사합니다 ❤
목사님말씀이 원초적인가슴을 적시네요
방황하는 현대인 모순을 하나님말씀으로 잘지적하십니다
아침마다 김기석목사님 강의 듣는게 하루 시작기도임을 감사드립니다!!
목사님의 선포하신 말씀에 전심으로 전심으로 아멘아멘입니다 목사님 존경합니다 감사합니다 항상건하시길빕니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성급하지 않고 태만하지 않는 삶!!
김기석 목사님 감사합니다~
이 프로는 목소리만 큰 목사님이 아니라 내용이 꽉찬 목사님들이여서 정말 좋다.
목사님이 좋아요.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말씀을 통해 항상 감동받고 있습 니다. 이런 지혜를 유튜브로 나눌 수 있는 시대인 것도 감사합니다.
함께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내 자신을 되돌아봐야할때 꼭 보게되는 설교.. 몇번이고 반복해서 듣게 됩니다..
아담과 하와 참 안타까워요 그것이 내 모습이기에요
선악과를 늘 지나가면서 드는 욕망과 충동을 살피고 하나님 말씀을 되새겼다면 뱀의 충동질에 쉽게 넘어가지 않았을텐데.
선악과를 지나칠 때 자기성찰을 제대로 못하고 하나님께서 당부하신 말씀의 무게를 잘 모르며 쉽게 지나쳤던 것 같아요. 생각의 힘을 기르지 못한 것 같아요.
처음죄이기에 죄에 대한 내성이 없었기에 대처를 잘 못할 수밖에 없는 숙명이랄까.
하지만 그들 모습이 내 모습이기에 저는 본보기를 얻습니다 죄를 정말 싫어하게 되고 그래서 죄짓는 걸 욕망보다 더 두려워지면 조급함도 많이 경계될 것 같아요
말에 있어서의 조급함은 내 안의 감정 해소하고픈 욕망입니다
훌룡한 인격을 가지신 목사님의 너무 훌룡한 도덕적 교훈의 말씀이다. 너무 좋은 말씀이다.
그런데 이 목사님이 말씀하시는 것이 죄의 증상은 될수 있을지모르나 성경이 말하는 죄의 본체는 아니다..
성급한 기질이나 인격을 고쳐 여유롭고 유유자적한 인격으로 변화된다 하여도 훌룡한 인간은 될수 있겠지만 문제는 성경이 보는 관점은 거기에 있지 않다는데 있다.
성경이 가리키고 있는 우리 인간의 "죄의 본체"는 감각적으로 보고 생각하고 느끼는 육을 쫓게 하는데 있다.
이 육을 쫓게 하는 내안의 성향 내지 본성적 의식이 바로 성경이 가리키는 죄의 본체이다.
감각적으로 느끼고 보이는 육을 쫓게 하는 내안의 의식은 당연히 육신의 생각(고삐물린 것같이 고착되어 사고방식화된 생각 즉 사망)만을 할수 밖에 없게 한다.
이 고삐물린 것같이 벗어날수 없는 육신의 생각...
이것이 성경이 말하는 문제의 핵심이다.
이 육신의 생각이 내안에서 의식으로 작동되면서 지배하고 있는한 아무리 사회적 도덕적 종교적으로 훌룡한 인격체일지라도 죄와 사망을 벗어날수가 없다는 것이 성경이 가르쳐주는 불편한 진실이다.
왜냐하면 "육신의 생각"은 하나님과 원수가 되며 이는 하나님의 법(원리, 법칙)에 굴복치 아니할뿐 아니라 할 수도 없기 때문이다.
이 문제의 심각성은 복종안하는게 아니라 할 수가 없다는데 있다.
할려고 노력하고 발버둥쳐도 할 수 없다는 점이다.
육신의 생각하에선 하나님의 법에 복종할수 있는 능력 자체가 없다는 것이 우리를 절망에 빠지게 한다.
육신의 생각을 가지고 신령과 진정으로 베드로처럼 목숨까지 바칠 정도로 진정성을 다한다 하여도 그것 자체가 더욱 심화된 육신의 생각으로 나를 속이며 그 사망으로 빠져들어가는 것이란게 그것을 깨닫게 된 사람을 더욱 당활스럽게 한다.
이 육신의 생각은 부도덕한 생각만을 가리키지 않는다.
이기적 에고의 생존과 확장 그리고 육체의 쾌락만을 쫓게 하는 욕심을 억제하는 기능을 가진 도덕률 역시 보이는 사람과 사람간의 관계를 규정하는 사람의 계명인 육신의 생각이다.
"죄"는 사람의 감각으론 보고 듣고 느낄수 없는 영의 세계를 쫓지 못하게 그 마음을 돌같이 딱딱하게 하여 성령만이 search할수 있는 하나님안에 있는 깊은 것들인 아버지와 아들안에 있는 생명 즉 "그 영의 생각"을 할 수 없도록 하는 내 의식속에서 일하는 실체이고, 이 죄의 여러 꿈틀거림이 다양한 죄들로 나타나는 것이다.
"기록된바 하나님이 자기를 사랑하는 자들을 위하여 예비하신 모든 것은 눈으로 보지 못하고 귀로도 듣지 못하고 사람의 마음위에 떠오르지 않는다함과 같으니라
오직 하나님이 성령으로 말미암아 이것을 우리에게 계시하셨으니 성령은 모든 것 곧 하나님의 깊은 것이라도 통달하시느니라
사람의 사정을 사람의 속에 있는 영 외에는 누가 알리요 이와 같이 하나님의 사정도 하나님의 영 외에는 아무도 알지 못하느니라" (고전2:9~11)
성경이 가리키고 있는 "죄"의 활동목적은 아담이 선악과를 먹음으로써 얻게 된 능력인 도덕적 종교적 선악에 관한 지식 중 "선"을 추구하지 못하도록 하여 우리를 부도덕하게 만드는데 있는 것이 아니라...
생명나무로부터 흘러나오는 진액인 ♥생명♥을 감지하지 못하도록 그 마음과 이해함이 하나님의 의식인 하나님의 마음과 생각(뜻)이 담긴 말씀을 깨닫지 못하게 힘으로써 영원한 생명을 얻지 못하게 하는데 있다. (하나님을 알지 못하게 함으로 요17장의 "하나"가 영원히 될수 없는 하나님과 분리된 에고의식을 가진 타자적 존재로 만드려는 것)
※☞죄('αμαρτια:하마르티아→"과녁을 맞히지 못하다"란 헬라어)
영의 생각이 흡수되지 않는 딱딱한 사람속의 육신의 생각은 지금 이 순간도 끊임없이 "생명"인 하나님안에 있는 깊은것들 즉 하나님의 생각과 마음(하나님의 의식) 이란 과녁을 맞히지 못하도록 내 안에서, 내 마음과 생각에서, 내 눈에서 소경되게 일하고 있다.
성경를 읽고 들을 때도 여러 수단과 방법으로 읽고 듣는 이의 이해함(인식)을 눈멀게 하여 하나님의 능력이요 지혜요 형상인 그리스도(진리,생명)를 깨닫지 못하게 함으로 열매맺지 못하게 하는 주체가 바로 롬7장에서 바울사도께서 가르쳐준 "내 안의 그 죄"이고
그 죄가 안에서 역사하는 2천년전 유대인을 포함한 모든 옛사람들이 "아버지 하나님"이라고 부르고 또 경배하고 있는 옛사람들의 아버지인, 진리를 거짓 것으로 바꾸는 (요8장의) 거짓의 아비 마귀= (고후4:4의) 이 세상의 하나님이 바로 내 안에 거하고 있는 그 죄의 주체이다.
※ 씨뿌리는 비유의 결론인 "말씀을 듣고 깨닫는다는 것"은 말씀을 이해하여 성경 지식이나 그리스도에 대한 신학적 지식들을 얻는 것을 의미하지 않는다.
"말씀을 듣고 깨닫는다함"은 말씀을 들은 사람속에 말씀이 거하심으로 그 살아있는 말씀이 내적 역사하여 그 말씀을 지키고(간직하고) 있는 이로 하여금 율법안에 감춰진 비밀인 하나님의 깊은것들을 성령께서 깨닫게 하심으로 하나님 형상(의식)인 그리스도가 그 안에 형상화되어짐으로(갈4:19) 하나님의 생각과 마음을 알아 "하나"되는 새 언약의 성취를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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