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와 닿는 레슨입니다. 1년반 정도 치는 골린이인데 짧은 비거리에 슬라이스...... 정말 때려 치울려고 하다가 직장 동료가 권해줘서 보게된 영상이었는데 완전 별천지입니다. 제일 좋은게 오른손을 마음대로 풀로 휘젓어도 아무 이상없이 나간다는 것이었습니다. 스크린에서 나도 모르게 드로우를 걸수 있다니.......... 제 자신이 놀랬습니다. 정말 감사드립니다. 프로님!! 영상에 저같은 초보도 햇살이 비추는 느낌입니다.
항상 좋은 레슨 감사합니다. 이런 좋은레슨도 항상 이렇게 해보려는 노력이 없으면 절대 안되는것 같습니다. 연습때 계속 머리속으로 리마인드하고 연습하고 반복 또 반복 그것밖에 없는것 같습니다. 대부분의 아마추어들이 겪는 이런 오류들 속에서 나와 같은 오류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분들의 자세에서 내 잘못된 자세와 비슷할걸 찾아서 고친다는것...요런부분이 제일 레슨에서는 와닿고 또 고쳐질수 있는 확률이 높은거 같습니다. ^^
20년차 골퍼입니다. 제가 모아서 치다가 오른 팔 벌려치기 시작해서 남들 인정할 만한 스코어가 나옵니다. 스윙을 위한 스윙말고 치기 위한 스윙은 팔 벌려 쳐야 한다고 말해 왓는데 오늘 정말 우연히 우리 송 프로님 유툽보고 참 통쾌하고 감사했습니다. 프로가 얘기하니 더 확신이 섭니다. 무조건 모아서 쳐야한다고 하는 레슨 프로들 많았어요. 하지만 오늘 어디까지 팔 벌릴 수있는지, 더 효과적으로 팔 모아치기 위해서 어떻게 해야 하는지 너무 잘 알았습니다. 송 프로님 감사하고 앞으로 이 채널 더 자주 놀러 올께요. 만약 우리나라 있었으면 벌써 우리 송프로에게 갔었을 거에여.
스윙의 이론이 바낀거 같아요..골프를 시작할때 쟁반 얘기를 많이 들었고 지금도 그런 백스윙 자세인데 이 방송을 보니 격세지감 느껴지며 훨씬 와닿는거 같습니다... 저 스윙의 대표적인 선수가 프레드커플스가 아닌가 쉽네요... 개인적으로 Mike Granch 의 프레드 커플스가 나오는 유튜브를 거의 놓치지 않고 보면서 그의 스윙을 따라하고 싶었거든요..꼭 한번 시도해 보고 싶네요..
미국에 사는대 대학교 까지 야구 했던 엔지니어 친구하고 공치러 나갔는데 공은 엄청 못쳐요 그런데 거리가 어마무시. 정타 맞으면 대기를 찢어 버리는 공소리...야구 같이 오른손 장갑도 끼고 아버지가 물려주신 채들, 5 번 우드가 정말 감나무?(펄씨먼) 우드로 된걸 가지고 나오고 퍼터는 50년 넘은 듯한 오리지날 핑 엔서 가져와서 치는데, 야구 스윙같이 백스윙 끝에 오른팔이 꽤 벌어 져 있더라고요. 그래서 집에와서 트랙맨 앞에서 오른 팔을 편안하게 벌려서 야구 방망이 휘두르듯 해봤는데... 거리 오르더라고요. 그래도 정확도나 다른 이유로 하지 말래나 싶어서 굳이 안벌려서 쳤는데, 정리잘 해주셨네요 영상 도움이 됩니다.
골린이때 한 비거리 했던 제가 유투브 레슨과 연습으로 예쁜 스윙 만들려고 비거리만 줄고 흥미를 잃었는데, 어찌보면 본능적으로 잘 휘둘러지던 스윙을 크로스 오버 바꾼다고 쟁반, 팔꿈치 붙이라는 자세로 리듬 템포 다 잃었습니다. 전 이 네슨에 공감해요. 감하고 구독 및 연습하겠습니다
프로님 영상 2개보고 스윙연습 몇십번 하고 쟁반 갖다 버렸습니다~^^ 평소 비거리가 많이 나오는 편이긴 했지만 힘을 다 썼단 생각이 안들었는데.. 오른팔꿈치를 벌렸다가 다운스윙때 붙인단 생각으로 스윙하는 순간 제 힘의 거의 100퍼를 쓴단 생각이 들고 채찍 휘드르는 소리가 나던데요~ㅋㅋ 와우~ 정말 깜놀했습니다~~~ 이거 비거리 너무 나오면 어떡하죠?^^ 감사합니다♡~
백스윙시 팔꿈치를 붙이려는 노력때문에 비거리가 20-40가량 줄었습니다. 오히려 몸과 팔에 힘은 잔뜩 들어갔습니다. 제 생각에 팔꿈치가 벌어지는 경우는 1. 오른팔꿈치로 당기면서 백스윙 2. 척추를 축으로 던지듯 백스윙하되 탑으로 가면서 일부러 쟁반받치는 동작을 안하는 두가지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송단 프로님은 2.번을 말하는 거라 생각하고, 이 방법이 오히려 팔꿈치와 오른쪽 갈비뼈사이 공간이 많아 더 적극적으로 클럽을 휘두를 수 잇다고 생각합니다. 헤드의 입장에서 백스윙-스윙시 적정 스윙플레인보다 너무 멀어지면 일관성의 문제가 발생하겠지만요…
스윙 트랜드가 바뀌었다고 무조건 따를건 아니라고 봅니다. 팔굼치를 벌리고 많이 들면 목뒤에서 크로스 오버될 확률이 매우높아질겁니다. 특히 드라이버는 슬라이스도 나오기 쉽다고 봅니다. 다운스윙때 붙히고 내릴수 있다고 해서 그 백스윙과는 연관이 없다고 봅니다. 그립과 힘빼기, 그리고 한지사용등 여러요인에 달렸을뿐. 개인적으로는 너무 붙히고 오무리지는 말자 , 그러나 너무 벌려도 안된다 라는점. 중간이 좋은거 같습니다.
이론이 그렇게 바뀐 건가요? 벌어진 팔을 모으는 연습을 열심히 했는데 .. 이젠 벌리라고요? 헷갈리네요. - 쉽고 편하고 자연스런 대로 하는 것이 맞나요? *설명을 들어보니까 반발하기 어려운 타당성이 있긴 한데.. 주장하는 분이 적어선지 생소하네요! : 백스윙 때에, - 양팔을 가깝게 모으고, 오른손을 쟁반 받치는 모양으로 취하면 ; 어깨/팔이 긴장하며 힘이 많이 들어간다는 것. 이렇게 하는 대신에.. 핸드폰 받는 모양을 - 편안하게 팔꿈치를 벌리는 모양을 - 취하면 ; 힘이 빠지고, 몸통의 우회전이 쉽게 잘 된다는 것. ............................................................................................................ 1)오른팔을 벌린 자세에서, 오히려 오른팔뚝의 경사선이 척추선(경사)와 평행이 되는 사실(fact). 또 이것이 편한 자세란 것. 2)두 팔을 모으는 자세는 (백스윙에서가 아니라) 다운스윙에서 라는 것 - 다운스윙때 팔꿈치가 모아지며 몸앞으로 붙어야 함. * 벌려야 모아지기도 편하다는 사실 (물수제비 뜰 때처럼) - 클럽이 쉽게 떨어지고, 가속도 잘 된다는 거 * 비거리를 만드는데에 오른팔의 역할이 크다는 점 핸드폰 받듯이 백스윙을 해라 ! (쟁반받는 자세는 잊어라) ........................................................................................................... 세상이 빠르게 변하는데.. 골프운동의 변천도 빠르네요. 독자 개인의 경험으로 봐도, 오른팔을 벌린 백스윙이 분명히 거리는 더 났었죠. 그런데 이것이 나쁘대서 오른팔을 수직으로 모으는(세우는) 백스윙으로 바꿨는데 .. 분명 거리는 줄었어요. (하지만, 정확도는 오른팔을 모았을 때에 더 좋았죠)
근데 알려주신데로 하면 백스윙탑에서 샤프트가 너무 머리 앞으로 넘어가는데요. 요즘 추구하는 스윙이랑 좀 거리가 있지 않은가요? 오히려 살짝 보잉이 유지되는 선에서 겨드랑이가 가볍게 떨어지는 느낌으로 우측팔 상완을 들어주는 게 좋은 거 같은데요 그리고 썸네일의 x o 예시 사진은 둘다 너무 과하네요, 크로스 오버되지 않도록 중간 정도 벌리는 게 가장 좋을 것 같습니다.
![송단프로 골프채널 [Song Dan Golf]](http://yt3.ggpht.com/3sLFcVhEFvgc1CiZrHZ_CK1g9brcvMZEecQfr312N2JnRU7HS9JryXa-vnWRdrVU8ky20Ra-4GE=s48-c-k-c0x00ffffff-no-rj)
![하체 쓰는 법 터득하기!! [왕초보부터 싱글까지 26편]](http://i.ytimg.com/vi/Tt6BL7axqbA/mqdefault.jpg)
![하체 쓰는 법 터득하기!! [왕초보부터 싱글까지 26편]](/img/tr.png)
![잠들기 전에 들으면 저절로 과학과 곤충 모험을 시켜주는 이야기들(숙면 권장 ASMR 몰아보기) ㅣ [과학을 보다 EP.56~EP.64 ]](http://i.ytimg.com/vi/vdbVqUsiCXE/mqdefault.jpg)
쟁반받치는데 집중하느라 힘들었는데 오늘부터 핸폰 받을게요 아 씬나요 내가 편한자세서 공 잘맞으면 되는건데 내가 프로 할것도 아니고 말이죠 50대임.
전 제가 살이 쪄서 펴진다고 생각했었는데 그게 아니었군요.....
다운스윙때 모아야 한다!
아무도 안가르쳐주는 포인트 포인트가
항상 감사할 따름입니다~!
정말 와 닿는 레슨입니다. 1년반 정도 치는 골린이인데 짧은 비거리에 슬라이스...... 정말 때려 치울려고 하다가 직장 동료가 권해줘서 보게된 영상이었는데 완전 별천지입니다. 제일 좋은게 오른손을 마음대로 풀로 휘젓어도 아무 이상없이 나간다는 것이었습니다.
스크린에서 나도 모르게 드로우를 걸수 있다니.......... 제 자신이 놀랬습니다.
정말 감사드립니다. 프로님!! 영상에 저같은 초보도 햇살이 비추는 느낌입니다.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항상 좋은 레슨 감사합니다. 이런 좋은레슨도 항상 이렇게 해보려는 노력이 없으면 절대 안되는것 같습니다. 연습때 계속 머리속으로 리마인드하고 연습하고 반복 또 반복 그것밖에 없는것 같습니다. 대부분의 아마추어들이 겪는 이런 오류들 속에서 나와 같은 오류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분들의 자세에서 내 잘못된 자세와 비슷할걸 찾아서 고친다는것...요런부분이 제일 레슨에서는 와닿고 또 고쳐질수 있는 확률이 높은거 같습니다. ^^
20년차 골퍼입니다. 제가 모아서 치다가 오른 팔 벌려치기 시작해서 남들 인정할 만한 스코어가 나옵니다. 스윙을 위한 스윙말고 치기 위한 스윙은 팔 벌려 쳐야 한다고 말해 왓는데 오늘 정말 우연히 우리 송 프로님 유툽보고 참 통쾌하고 감사했습니다. 프로가 얘기하니 더 확신이 섭니다.
무조건 모아서 쳐야한다고 하는 레슨 프로들 많았어요. 하지만 오늘 어디까지 팔 벌릴 수있는지, 더 효과적으로 팔 모아치기 위해서 어떻게 해야 하는지 너무 잘 알았습니다. 송 프로님 감사하고 앞으로 이 채널 더 자주 놀러 올께요. 만약 우리나라 있었으면 벌써 우리 송프로에게 갔었을 거에여.
응원하겠습니다^^
1년이되는 왕초보인데 정말 좋은 레슨이 와닿습니다!
10년동안 양팔만 모으다 허송세월보냈습니다. 영상보기전 왼팔로만 백스윙 다운스윙 하다보니 오른팔이 힘이빠지면 자연스럽게 살짝 벌어지더군요. 그렇게 쳐보니 신세계더군요. 그래서 이렇게스윙해도 되는지 궁금해서 영상을찾아보니 몇개있더군요. 지금은 왼팔 하나로만 스윙하는데 7번기준 항상130갔는데 이제150갑니다. 믿고하세요
축하드립니다^^
증말 이 기술 좋은거 같습니다.. 처음엔 어색했는데,..연습하면 할수록 딱 ...와 닿네요..^^ 감사합니다
편안하게 스윙을 할수 있어서 많은 도움이 됐습니다. 좋아요와 구독 완료하였습니다!
맞는말씀입니다~ 다운스윙 임팩트때 해야할 쟁반받침을 올릴때부터 하라고 누가 그런레슨을 시작했는지ㅠㅠ 저스스로 해보면서 느낀걸 다 말씀해주시네요
진짜 와닿는 레슨입니다^^
쟁반 신경쓰다보면 어깨에 힘들어가고 전체적으로 어정쩡하고 거리는안나고ㅜㅜ 프로님 가까운데 계시면 레슨받으러 가고싶어요ㅠ
운전대 스윙보고 연습장가서 7번 비거리 20미터 더 늘렸습니다~~~
롱아이언 유틸 모두 비거리 좋아졌어요
드라이버는 아직 감을 못잡았지만 자신감 뿜뿜입니다~^^
송프로님 최고예요^^
👍👍👍축하드립니다!!
스윙의 이론이 바낀거 같아요..골프를 시작할때 쟁반 얘기를 많이 들었고 지금도 그런 백스윙 자세인데 이 방송을 보니 격세지감 느껴지며 훨씬 와닿는거 같습니다... 저 스윙의 대표적인 선수가 프레드커플스가 아닌가 쉽네요... 개인적으로 Mike Granch 의 프레드 커플스가 나오는 유튜브를 거의 놓치지 않고 보면서 그의 스윙을 따라하고 싶었거든요..꼭 한번 시도해 보고 싶네요..
응원하겠습니다^^
대박입니다 감사합니다
신박한 레슨입니다ㆍ모으고 있으니 힘쓰기 어렵다고 생각하고 있는데 야구스윙을 보면 딱 그 모습이더라구요ᆢ과거의 잘못된 레슨에 신선한 바람을 일으켜주셨네요^^ 😊
오! 오늘 백스윙할때 팔굼치를 벌렸다 다운스윙할때 오무렸더니 10미터 이상 더 나가더라고요 틀린게 아니었네요 감사합니다
송단 프로님 정말 좋은 레슨 감사합니다.
공감합니다~저도 생각없이 공치면 오른어깨가 살작 벌어지는데(이때 공 잘맞은 느낌), 근데 오른팔 붙이라는 (옛)관념때문에 연습때 늘 붙이러는 연습했는데~
아 이제 편하게 오른(어깨죽지)팔 걍 냅뚜고 칠럽니다~개념이 확실해 졌습니다 ^_^
진짜 골프 편안하게 치실려면 쟁반 버려야 됩니다 ~ 잘보고 갑니다~
👍👍
이거 정말 좋은 코칭이네요...여태 이상하다 생각하고 고치려고 애썼는데...감사합니다.
쟁반 받치는 거는 잊겠습니다. 프로님, 레슨 감사합니다.
공이 잘 맞아도 항상 쟁반 모양이 아니어서 찝찜했는데 핸드폰이 정답이네요.. 임팩있는 비유와 설명 대단하신 프로님이네요.
좋은 댓글 감사합니다!
그동안 오른팔꿈치때문에 교정한다고스트레스받았는데 당장때려칠꺼임
백스윙을 왼팔로 밀어올릴려니까 너무 불편한데 오른팔이 주도하면서 팔꿈치도 벌리면 편하긴 한데 왠지 엎어치는 느낌이 들어 섣불리 시도를 못했는데 한번 해봐야 겠네요.
슬라이스나서 고생하다가, 영상보고 생각한대로 해보니까 바로 드로우나면서 문제가 해결됐습니다.. 감사합니다
👍👍👍
정말 그렇네요 좋은 레슨 감사합니다❤❤❤❤❤❤🎉🎉🎉🎉🎉🎉🎉
프로님 레슨영상 너무 잘보고 있습니다..오버스윙하는게 좀 고민인데 그것땜에 비거리도 오히려 안나가는거 같고 공 컨택도 들쭉날쭉 하는거 같은데 가르침을 주시면 흡수해 보겠습니다 ㅎㅎ감사합니다.
맞아요.겨드랑이 붙이라는 레슨때메 많은 아마추어들이 덮어치는 슬라이스 를 못벗어나죠. 추천박고갑니다.
잘 보았어요
프로님의 강의로 오늘도
퇴근 후 연습장 가서 팔꿈치 생각하며
연습할 생각에 설렙니다
좋은 레슨 땡큐우!!!
굿입니다
미국에 사는대 대학교 까지 야구 했던 엔지니어 친구하고 공치러 나갔는데 공은 엄청 못쳐요 그런데 거리가 어마무시. 정타 맞으면 대기를 찢어 버리는 공소리...야구 같이 오른손 장갑도 끼고 아버지가 물려주신 채들, 5 번 우드가 정말 감나무?(펄씨먼) 우드로 된걸 가지고 나오고 퍼터는 50년 넘은 듯한 오리지날 핑 엔서 가져와서 치는데, 야구 스윙같이 백스윙 끝에 오른팔이 꽤 벌어 져 있더라고요. 그래서 집에와서 트랙맨 앞에서 오른 팔을 편안하게 벌려서 야구 방망이 휘두르듯 해봤는데... 거리 오르더라고요.
그래도 정확도나 다른 이유로 하지 말래나 싶어서 굳이 안벌려서 쳤는데, 정리잘 해주셨네요 영상 도움이 됩니다.
거리늘리는데 도움 되었으면 좋겠네요^^
감사합니다.
핸드폰. 비유는. 최고입니다
감사합니다^^
가장 궁금했던점이였는데...
이렇게 치다가 사람들이 하도 모라해서 안했는데 이게 제가 공을 못치는 이유였네요...생각하기 나름이지만 결국 제가 맞는거였는데요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
제 주변에 대다수 남성골퍼분들이 오른팔뚝 외회전이 잘 안되어서 백스윙탑에서 지면이랑 오른팔이 절대 90도가 안나옵니다.어릴때부터 연습한 프로분들은 유연성 좋아서 쉽게 되더군요.
최고
감동
백스윙 탑에서 불편함이.사라지고 공에 싸다귀 때리듯이 힘있게 칠수도 있게되어서 좋았는데 심한 훅볼이 나올때가 있어요 무엇이 문제일까요?
이렇게 들면 근데 왼손코킹이 거의 안되는거 같더라고요. 근데 잘맞음
골린이때 한 비거리 했던 제가 유투브 레슨과 연습으로 예쁜 스윙 만들려고 비거리만 줄고 흥미를 잃었는데, 어찌보면 본능적으로 잘 휘둘러지던 스윙을 크로스 오버 바꾼다고 쟁반, 팔꿈치 붙이라는 자세로 리듬 템포 다 잃었습니다. 전 이 네슨에 공감해요. 감하고 구독 및 연습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유익한 영상 올리도록 노력하겠습니다^^
핸드폰받을께요~~이해 쏙쏙!!^^입니다
이제 보고 탁 치고 갑니다
축하드립니다
팔꿈치 모으고 힘 안빠지던 분들은 아직 레벨이 안되어서 그런거에요.방법을 터득 하시면 일정한 탄도 비거리는 팔꿈치 안에서 나온다 생각 합니다
프로님 영상 2개보고 스윙연습 몇십번 하고 쟁반 갖다 버렸습니다~^^
평소 비거리가 많이 나오는 편이긴 했지만 힘을 다 썼단 생각이 안들었는데..
오른팔꿈치를 벌렸다가 다운스윙때 붙인단 생각으로 스윙하는 순간 제 힘의 거의 100퍼를 쓴단 생각이 들고 채찍 휘드르는 소리가 나던데요~ㅋㅋ
와우~ 정말 깜놀했습니다~~~
이거 비거리 너무 나오면 어떡하죠?^^ 감사합니다♡~
이 댓글을 동반자가 싫어합니다. 하하
질문이요..저는 힘을 왼손9.5 오른손0.5로쓰고있는데 오른손비중을 늘려야할까요?비거리는 욕심없어요.오른손쓰면방향이조금더좋아질까요?
구독 좋아요 눌러봅니다. 감사합니다.
오호 오른팔굽치 이해 되네요..셋업시부터 모으는거 아닌듯했는데..
저렇게 해보려고 했는데 어떤 레슨이건 다 팔꿈치를 벌리지 말라해서 의아해하고 있던차입니다 새로운 시도 해봐야겠습니다
백스윙시 팔꿈치를 붙이려는 노력때문에 비거리가 20-40가량 줄었습니다. 오히려 몸과 팔에 힘은 잔뜩 들어갔습니다. 제 생각에 팔꿈치가 벌어지는 경우는 1. 오른팔꿈치로 당기면서 백스윙 2. 척추를 축으로 던지듯 백스윙하되 탑으로 가면서 일부러 쟁반받치는 동작을 안하는 두가지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송단 프로님은 2.번을 말하는 거라 생각하고, 이 방법이 오히려 팔꿈치와 오른쪽 갈비뼈사이 공간이 많아 더 적극적으로 클럽을 휘두를 수 잇다고 생각합니다. 헤드의 입장에서 백스윙-스윙시 적정 스윙플레인보다 너무 멀어지면 일관성의 문제가 발생하겠지만요…
스윙 트랜드가 바뀌었다고 무조건 따를건 아니라고 봅니다. 팔굼치를 벌리고 많이 들면 목뒤에서 크로스 오버될 확률이 매우높아질겁니다. 특히 드라이버는 슬라이스도 나오기 쉽다고 봅니다. 다운스윙때 붙히고 내릴수 있다고 해서 그 백스윙과는 연관이 없다고 봅니다. 그립과 힘빼기, 그리고 한지사용등 여러요인에 달렸을뿐. 개인적으로는 너무 붙히고 오무리지는 말자 , 그러나 너무 벌려도 안된다 라는점. 중간이 좋은거 같습니다.
이거하면 백스윙탑에서 헤드가 앞으로 가는 크로스오버가 되는데....프로님 답변 좀 부탁드려요
동의합니다. 프로님이 쉽게 이해시키기위해 보여주느라고 약간 과장해서 조금 과하게 벌리라고 한 거 같어요. 견고한 그립을 유지하면시 샤프트가 크로스 오버되지 않는 선에서 겨드랑이를 벌려서 우측 상완을 들어올리는 게 맞습니다. 뭐든 적당히...
오~
대박
좋네요
쟁반은 잊어라 ㅋ
까먹을때마다 상기시켰는데 ㅋㅋ
이젠 진정 잊어야겠네요 ㅎㅎ
치킨윙 고치기 엄청엄청 힝들어요. 문제점 백스윙 탑에서 클럽 해드가 타켓 오른쪽으로 넘어갑니다
팔꿈치를 벌려야 모아지기 쉽다 와 진짜 명언
👍👍
아주좋아요 미둑에서
감사합니다^^
오늘의 결론! 쟁반 받기는 잊어라~~
저도 이부분이 치킨윙 아닌가만 생각했어요
골프에 비거리가 중요하나요? 래슨에 전확한 아이언사샷과 어프로치 퍼터 래슨은 왜 없을까요?? 비거리는 중요하지 않습니다 ...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다만 제 관점에서 볼때 정확한 샷도 중요하지만 비거리도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프로 선수들이 5미터 늘리려고 엄청난 양의 웨이트를 소화하는걸 보면 말이죠!
이긍!!!
목욕하기 싫어면 목용탕 안오면 돼지…
정중하게 퍼터도 해주세요… 이래야지…
해보세요…
구독 않누를수가 없네요
감사합니다^^
이론이 그렇게 바뀐 건가요? 벌어진 팔을 모으는 연습을 열심히 했는데 .. 이젠 벌리라고요? 헷갈리네요.
- 쉽고 편하고 자연스런 대로 하는 것이 맞나요?
*설명을 들어보니까 반발하기 어려운 타당성이 있긴 한데.. 주장하는 분이 적어선지 생소하네요! : 백스윙 때에,
- 양팔을 가깝게 모으고, 오른손을 쟁반 받치는 모양으로 취하면 ; 어깨/팔이 긴장하며 힘이 많이 들어간다는 것.
이렇게 하는 대신에..
핸드폰 받는 모양을 - 편안하게 팔꿈치를 벌리는 모양을 - 취하면 ; 힘이 빠지고, 몸통의 우회전이 쉽게 잘 된다는 것.
............................................................................................................
1)오른팔을 벌린 자세에서, 오히려 오른팔뚝의 경사선이 척추선(경사)와 평행이 되는 사실(fact). 또 이것이 편한 자세란 것.
2)두 팔을 모으는 자세는 (백스윙에서가 아니라) 다운스윙에서 라는 것 - 다운스윙때 팔꿈치가 모아지며 몸앞으로 붙어야 함.
* 벌려야 모아지기도 편하다는 사실 (물수제비 뜰 때처럼) - 클럽이 쉽게 떨어지고, 가속도 잘 된다는 거
* 비거리를 만드는데에 오른팔의 역할이 크다는 점
핸드폰 받듯이 백스윙을 해라 ! (쟁반받는 자세는 잊어라)
...........................................................................................................
세상이 빠르게 변하는데.. 골프운동의 변천도 빠르네요.
독자 개인의 경험으로 봐도, 오른팔을 벌린 백스윙이 분명히 거리는 더 났었죠. 그런데 이것이 나쁘대서 오른팔을 수직으로 모으는(세우는) 백스윙으로 바꿨는데 .. 분명 거리는 줄었어요. (하지만, 정확도는 오른팔을 모았을 때에 더 좋았죠)
잘 정리해주셨네요~^^
근데 알려주신데로 하면 백스윙탑에서 샤프트가 너무 머리 앞으로 넘어가는데요. 요즘 추구하는 스윙이랑 좀 거리가 있지 않은가요? 오히려 살짝 보잉이 유지되는 선에서 겨드랑이가 가볍게 떨어지는 느낌으로 우측팔 상완을 들어주는 게 좋은 거 같은데요
그리고 썸네일의 x o 예시 사진은 둘다 너무 과하네요, 크로스 오버되지 않도록 중간 정도 벌리는 게 가장 좋을 것 같습니다.
과하지 않게 잘 조절해서 해주시면 좋습니다^^
저두 힘쓸라면 저런모양되던데 사람들이 치킨윙이라고 ㅋㅋ 그냥 치던데로 치면되겠네요
이거 고난도의 기술입니다. 연습많이 해야할 듯요.
개인적인생각따라 체형에따라 장타왕이냐 견고하게치느냐 굉장히 개인적인 레슨방법인거같습니다 정확히 던지기위해서는 굿이 팔굼치는 안 벌리지 않을까요?
벌리면 절대안됩니다
기본에 충실해야지요
본인에게 맞는 스윙을 찾으시면 좋습니다^^
강하게 치기 쉽다는 말은 동의하나 초보자가 정타를 맞추기는 좀... 연습을 많이 해서 정타율을 높인다면 거리는 많이 나겠네요 ....마치 페이스를 열었다가 닫아라 처럼요
정말 아닌듯
어떤 부분이 아닌 것 같으신가요?
이걸 가르쳐 주나요~~금기 사항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