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나무집. 개아들램 하고 한잔는데...번개가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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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24 янв 2025

Комментарии • 9

  • @somngyeoulstory
    @somngyeoulstory Год назад +2

    춘복이 신경도 안쓰고 맛있는거에 집중ㅎㅎㅎㅎ

  • @만두랜드-o9m
    @만두랜드-o9m Год назад +2

    대구 나무집 아닌가욤 ?😂❤

  • @yeriel2890
    @yeriel2890 Год назад

    가지마요..오뎅이 2천원에서 4천원 위로 오르고 국물도 글코 우동도 별로에요 6천원이 만원 위로 올랐습니다..40년 이동네어서 산 저희 아빠가 말합니다...여기 생긴지는 별로 안됬지만 몇개월사이에 몇만원이 올랐어요..

    • @비숑_춘복이
      @비숑_춘복이  Год назад

      헐~~ 그렇게나 올랐나요...ㅜㅜ
      그래도 사람들이 가는 이유는 비싸도 잠시나마 포장마차 갬성을 느껴 보고싶어서 가시는거 같아요...근디 자주는 못갈듯...ㅡㅡ;;

    • @yeriel2890
      @yeriel2890 Год назад +1

      @@비숑_춘복이 분위기때문에 가는거랑 애견동반 땜 가는거 아님 별로인것 같아요ㅜㅜ저도 17년된 강지 키우지만 그래도 비싸더라도 차돌102라고 거기 가는게 낳을것 같네요ㅜㅜ

    • @비숑_춘복이
      @비숑_춘복이  Год назад

      @@yeriel2890 넵~~ 👍

    • @hyun91y
      @hyun91y Год назад +2

      동감 저도 집앞이라 한번 가 봣었지만 음식파는 곳에서 중요한 음식맛이 맛 없음 대기업 밀키트가 훨씬 맛있는 수준 조리 덜 된 오뎅탕을 가져다 주고 고기는 엄청 작게 조각내고 작게 넣고 양배추로 양 부풀리는 닭갈비 물론 맛은 그말싫 그렇다고 싸지도 않음

    • @yeriel2890
      @yeriel2890 Год назад +1

      @@hyun91y 맞아요 그리고 신분증이랑 카드도 줘야하고 지금은 가격이 더 올랐네요 거기 애교 많은 고양이 딱 한번 밥줬는데 그 이후로 밥그릇이랑 고양이도 같이 없어져서 생사도 확인불가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