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혁 오래본 사람들은 연혁이 더이상 올라오지 않을때의 허무함을 알거임.. 잊히지 않는 스파클 같은 짜릿한 감정을 느끼게 해줘서 고맙다고, 작가님에게 말해주고 싶다.. 내 청춘을 책임져준 연애혁명이, 벌써 6달쯤 지났네 사랑해 연애혁명 내 청춘을 지켜주어서 고마워 차기작 나와줘
오랜만에 놀라왔다… 나의 첫웹툰이었는데 그만큼 여운이 제일 많이 남음..10년동안 함께한 사람들 댓글보면 너무 부러움..난 늦게 봤는데 그 시절을 함께한 웹툰이니 나보다 더 많은 감정을 이 웹툰이 느꼈을거 생각하면 진짜 부러워서 내가 왜이렇게 늦게 태어났을까 생각함…진짜 사랑한다 연애혁명 이시대 혁명이었다 다신 이런 웹툰 못 나올듯
진짜 인생 웹툰이였다 연애혁명 볼때는 초딩이였는데 이제는 성인이네요 체육대회 때 보면서 웃고 귀여워하면서 봤고 특히 주영이 스티치 코스프레한 빵뎅이가 미친.. 자림이와 주영이가 싸울 때마다 마음 졸이면서 울면서 봤고 민지가 경우한테 차였을 때는 안타까웠고 조별과제 할 때는 민지가 미웠고 자림이한테 민지가 경우 밀어달라 할 때는 어이 없었고 경우가 사이다 날려줬을 때는 개 시원했고 아람이랑 후배랑 티격태격하는 모습보면 흐뭇하고 귀여웠고 아람이가 민지 손절까는 모습 봤을 때는 속이 텅 하고 뚫린 느낌이었고 바다에서 놀 때는 시원했지만 불편했고 자림이와 주영이가 헤어졌을 때는 나도 하루 종일 축 쳐저 있었고 "주영 좋아!" "나도 좋아" "얼만큼?" "우주만큼.." 하면 재결합 했을 때는 진짜 빽빽 울면서 흐어엉엉 하며 소리 내며 울었고 주영이가 예전처럼 애교부리는 모습 보니까 예전 느낌나규 좋았고 또.. 졸업식 때 경우와 병훈이가 찍으러 올 때 또 한번 울컥하고 사진 찍었을 때는 진짜 펑펑 울고 웃고 진짜 끝이구나 하면 봤고 에필로그 봤을 때는 결혼 한 모습 보니 좋았고 부케 주영이가 온 몸을 줄사질러서 받았을 때는 겁나 미친 듯이 웃었고 다른 작가님의 축전과 232 작가님의 후기를 보니 울컥하기도 하고 축하드리고도 싶고 요상한 기분이 들었습니다 이렇게 다양한 기분,감정,좋은 추억 등등을 남겨주신 232 작가님과 그 외 어시스트 분들 모두 수고하셨습니다 사랑합니다
I remember first time i ever listened them was the ost "love sight". I wasn't a MOA back then, but i was so obsessed with it. I used to think "woah, whoever this boyband is, they have heavenly vocals". I also heard Blue Hour, was listening it daily on loop, but never knew they were the same people who sang both. For me, becoming a MOA was not a "yayy they look so good, lets watch. Ohh they ssing so good, lets stan". It was more of "I feel so connected to their voice,but i don't know who they are. Oh? Are they TXT? The new bighit boy group?". I actually knew that TXT existed cause I've been an ARMY for long but not i can connect the dots which i failed to connect before. Bighit music has this little slogan thing written before they formed hybe "music and artists for healing". I've never witnessed such a truth.
Yep! Same thing as me. Heard Run Away and searched for the lyrics and bawled my eyes out. I didn't expect an upbeat song to have a heartbreaking lyrics. It was like they are singing what I felt that time
@@here4tubatu Runaway has a different traumatizing story for every moa, k-moas might be an exception tho. Who in this world would have thought a cool song with upbeat music will be so deep.
@@rio_05 yeah T T, and every comebacks really depects my struggles. Their songs every comeback is my voice. They never disappoint. TXT the GenZ's voice
최근에 다시 완주햇는데 이거만보면 내 고딩시절이 정확히는 아니지만 뚜렷히 생각남..수련회 수학여행 첫사랑 ..반이 바뀔때긴장되는 담임 픽… 그리고 마지막 졸업식.. 그나이엔 성인되면 생각나겟지하는 내고딩시절이 이제는 20대후반이 되서야 정말로 그리워하고 다시 돌아갓으면 좋겠다라는 생각 더들게 해준 연애혁명 고맙습니다….😂😂😂 나만 그러는거냐??
고딩때부터 봐왔던 웹툰 이십대후반 넘어서도 함께한 연애혁명 난 힘들때 슬플때 즐거울때 봣던 웹툰 그동안 즐거웠다 이노래 들으니까 눈물나온다 좋은추억이였고 네 오랫동안기억에 남을 웹툰이야 그동안 수고했어 왕자림or공주영 이 두 커플때문에 10년넘게 오래동안 기억에 남을거같아 그동안 함께 해줘서 고마워~!! 그리고 졸업축하해!! 작가님 수고하셨습니다
Their voices are so fit to the story. It never failed to make me cry because I also remember my highschool life, friends and struggles. Only Tomorrow by Together make me feel this. 💘
웹툰중에서 나를 처음 울렸던 유일한 웹툰 , 이노래 들을 때마다 계속 눈물남.. 초반에는 순수했는데 뒤로 갈수록 성숙해지는거보고 내가 예전부터 봐왔던 인물들이 점점 성장하네 하고 눈물남..;; 글고 마지막 졸업식날 눈물나고..에필로그3에서는 뭐 오랫동안 함께해준 웹툰이 이렇게 끝나네하고 겁나 많이 움;-; 연애혁명2 나왔으면 좋겠네 연애혁명 내 유일한 기쁨중 하나가 되줘서 고마웠어!!!!😢
진짜 눈물난다... 영원할 것 같았던 연애혁명도 결국은 끝이 온다는게 믿기지 않아요 정말.. 특히 저에겐 서로 가야 할 길 찾아서 떠나야 한다는 가사가 무엇보다 제 마음을 복잡하게 만들면서 심금을 울리는 것 같아요ㅜ 너무너무 명작이었어요 나중에 돈 많이 벌어서 단행본 다 사들일거에요 ㅠㅠㅠㅠㅠ
This makes me hurt more because of the fact that I never got to experience the last year of high school with my friends and classmates because of the pandemic. We should have laughed and enjoyed our times together more, we should've cried and laughed more, we should've played more, we should've fought about little things, we should've celebrated our graduation and go swimming after. But those are just what if's now. Two years have passed since we graduated and we're on our own ways now.
TXT is so good at giving justice to their covers! They actually give everything they have with everything they do. No wonder they're called the leader of their generation!
ЭТА ПЕСНЯ О БОЖЕ TXT СДЕЛАЛИ ЕЩЕ ОДИН ПРЕКРАСНЫЙ ТРЕК, РИСОВКА АВТОРА ТАКАЯ МИЛАЯ, Если сложить все вместе, то получается идеальное комбо, спасибо всем за старания и проделанную работу
THIS REALLY FELT LIKE A FAREWELL SONG WHY DOES IT MAKE ME FEEL NOSTALGIC AND SAD.... this song, and the mv made me felt like i was part of the characters' story
OH MY GOD I COMPLETELY FORGOT ABOUT THUS PROJEST AND THEN-Im just scrolling youtube this pops up and i have no clue cause the thumbnail is animation and i cant rwad korean SO I JUST RANDOMELY PLAYED THIS ANDDDDDD ohhh the realization first i hear beomgyus voice and im like-wait a minute..... AND THEN HUENINGKAIS AND MY MINDDD IS BLOWN THIS ISS SOOO BEAUTIFUL!!!
내 학창시절부터 20대인 지금까지 매주 목요일의 시작을 즐겁게 해주었던 웹툰한편이 점점 끝나가는게 실감이 나네요? 공감가는 친구관계의 스토리도 많이 있어서 더욱 감정적으로 공감가는 웹툰이었던거 같아요 울기도 하고 웃기도 하며 평생 있지못할 웹툰을 만들어주신 작가님 정말 수고하셨습니다! 실감이 나지는 않지만 이제는 박수치며 연애혁명을 보내줄 수 있을거 같습니다 울컥하네요ㅠ 왕자공주 영원히 행복해야대~🥹 차기작도 잘 부탁드립니다 작가님 싸랑해용❤❤
중간부터 봤지만 금방 다 정주행하고 매주 기다리면서 두근거리며 봤던…. 정말 너무너무 재밌게 본 웹툰… 극T인 내 눈에 눈물 광광내주었던… 정말 주인공들 하나하나가 개성있고 자신만의 서사가 있는 아이들이라 항상 신선했고 전개도 정말 좋았고… 결말까지 완벽한… 내 최애웹툰 진짜ㅜㅜㅜ 진짜 끝이네… 이거때문에 다른 만화는 볼수도 없었지…ㅋㅋㅋ 마지막화 때 나도 엄청 울고 너무너무 아쉬웠다 완결 난 지가 언젠데 아직도 여운… 정말 계속해 줬으면 좋겠다ㅜㅜㅜ 애들 또 보고싶어요ㅜㅜ 작가님 차기작 정말정말 기다릴게요…!! 공주영 왕자림 이경우 오아람 양민지 석호 안경민 김병훈 홍진희 김우리 그외의 다른… 이젠 이름도 잘 생각나질 않넼ㅋㅋ 나중에 이 만화도 다 엄청난 추억이겠지 잘가 너무 즐거웠어!!
여태것 웹툰을 길게 본적이 없었는데.. 처음으로 재미있어서 게속봤던게 연애혁명인데 중2때부터 지금 고2까지 함께해온 웹툰이 완결되어 슬픈 기분이 무슨느낌인지 이번에 처음알았네요... 진짜 마지막화 보고 울컥했습니다..ㅠㅠㅠㅠ 진짜 그리울것같네요ㅠㅠ 공주 ♡ 왕자 행복해라!!ㅠㅠ
MOA ATTENTION!, we must take it seriously, we must vote hard at Fan n Star, our opponent is planning something, if you observe they easily lower our percentage everyday and soon they will surpass us if we are not careful. I'm begging all of MOA because if we lose our 20 weeks at #1 will be wasted and be in vain 😭. Fighting MOA, love you all💙
its been almost one year since I left those streets,those silly faces,those benches Still This OST race my heart ,THAT NOSTALGIA just hit hard! Thanks soobin,yeonjun, taehyun,beomgyu.hueing kai for this amazing OST plz support love revolution
This song sounds so heavenly!!💗 Thank you pd-nim, director-nim,Producer-nim manager-nim for giving our boys a chance to sing this masterpiece.🔥 They slayeddd so hard over and over again 💙👏❤️
Idk why but I really could tell how sad the song is just listening to txt's voices. Maybe it's because they sing so well that the emotions could really feel through their way of singing. Do u get my point? That's how they sing, they let you immersed on the song without even knowing the lyrics. Woww I really love their voices and this song sm
연애혁명을 보진 않았지만 예전부터 알고는 있었어요 껌 사면 연애혁명 스티커 너에게 반했음 이런 것들 많이 나왔었는데 이런 영상 보면 소름이 막 돋아요 뭔가 보지도 않았는데 뭔가 추억인 느낌 그리고 등장인물들이 노는 모습을 보곤 저의 학창시절이을 자꾸 비교하게 되네요 말로는 설명할 수 없는 뭔가 그런 웅클함 인생에 딱 3번있는 학창시절을 낭비하지말고 연애혁명처럼 보기 좋게 남은 학창시절 보냈음 좋겠네요 ㅠㅠ
한국인 댓글이 없네 연애혁명 오래 본 사람들은 이 뮤비보고 눈물 좔좔일텐데 이젠 안녕 밖에서 들으면 연애혁명 생각나겠네 내 10대 학창시절때 전부였던 웹툰 이젠 진짜 안녕이네 '공주영왕자림이경우안경민석호김병훈오아람양민지' 내 주인공들 행복해라
행복해라!!!!ㅠㅠ
ㅠㅠ
민지쓰?
+지니 ㅎ
🎉
04년생들은 이해하겠지만 이거 우리 10대의 시작에 연재해서 20대의 시작에 완결함ㅋㅋㅋㅋㅋㅋ 고등학교 다닐 때 이거 덕분에 스트레스 안받고 살았다ㅋㅋㅋㅋㅋ 나한테 공주영 왕자림은 살아있는 존재..
진짜 연혁은 어딘가에 잘 살고있을거 같은 실존인물인거 같음..
한국 고딩을 배경으로 한 웹툰이니... 혹시..
주영이라는 이름으로 생활하는사람은 여기있습니다!ㅋㅋ
(공주영이랑 성격도 비슷함;;ㅋㅋ)
@@parkour_AG우리 주영이는 파쿠르 안했요..
대박 움직이는 연애혁명
ㅜㅜㅜㅜㅜㅜㅠ 아니 진짜 진짜 어릴 때부터 봤던 것 같은데 이렇게 뮤비 그리고 찰떡인 노래로 다시 보니까 감회가 새롭다… 진짜 이런 저런 일 다 있었네 일상적인 에피소드들 제일 좋아했었는데 평화롭고
혹시 연애혁명 움직이는거 있나요??ㅠㅠ
0:39 이부분 개쩜ㅋㅋㅋ
연애혁명 진짜 재밌게 잘 봤는데.. 완결이라니 진심 너무 슬프다,, 와중에 툽깅이들 음색 노래랑 찰떡인 거..🫶🏻
연애혁명 완결 편에 완벽한 노래였다.. 진짜 내가 졸업한거처럼 느낌이 시원섭섭하니 많이 울었다ㅜㅠ 중학교때 부터 봐서 벌써 성인이 훌쩍 넘은 지금까지 보는 순간 참 행복했어요..
연혁 오래본 사람들은 연혁이 더이상 올라오지 않을때의 허무함을 알거임.. 잊히지 않는 스파클 같은 짜릿한 감정을 느끼게 해줘서 고맙다고, 작가님에게 말해주고 싶다.. 내 청춘을 책임져준 연애혁명이, 벌써 6달쯤 지났네 사랑해 연애혁명 내 청춘을 지켜주어서 고마워 차기작 나와줘
최근에 다시 연애혁명 정주행하는데 진짜 눈물 좔좔낫읍니다 졸업하지마 얘들아..
목소리의 형태 니시미야 유즈루 그리고 숲속의 담 목소리의 형태 이시다 쇼야 그리고 야생천사 보호구역 김린아 다신 너희가 슬프지 않길 바라고 그리고 잊지 않을께... 너흰 외롭지 않을 거야
11살부터 20살인 지금까지 9년을 함께한 연애혁명이었는데 막상 이렇게 보내려니 정말 아쉬워 연혁 캐릭터들이랑 동갑이 될 날이 올줄은 몰랐는데 행복해라 얘들아, 너희의 찬란할 앞날을 응원해
저랑 같네요…. 분명히 나 초딩이었는데 고등학교 졸업을 같이 했네
오랜만에 놀라왔다… 나의 첫웹툰이었는데 그만큼 여운이 제일 많이 남음..10년동안 함께한 사람들 댓글보면 너무 부러움..난 늦게 봤는데 그 시절을 함께한 웹툰이니 나보다 더 많은 감정을 이 웹툰이 느꼈을거 생각하면 진짜 부러워서 내가 왜이렇게 늦게 태어났을까 생각함…진짜 사랑한다 연애혁명 이시대 혁명이었다 다신 이런 웹툰 못 나올듯
매주 쿠키 써가며 봤었는데… 투바투가 불러줘서 넘 좋다
진짜 내 인생 웹툰 …
매주 목요일 이거보려고 목빠지게 기다렸고 덕분에 10년동안 목요일은 행복했다 연애혁명 잘가 최고였어 진짜
초등학교 때 카카오스토리 들어가보면 많은 프로필 사진이 공주영, 왕자림 사진들, 반했다,사귀자 등 짤을 많이 설정해놨죠. 그때의 어릴 때 감성을 아직도 못 잊어요. 제 학생 시절에 좋은 추억글과 기억을 남겨주고 매주마다 웃게해준 232작가님 정말 감사합니다.
진짜 나오는 장면마다 봤던 순간이나 장면 에피소드 다 생각난다.... 진짜 개소름.... 진짜 재밌었다
너무 뭉클하고 감동적인 것 같아요 ㅠㅠ 노래 자체가 졸업이랑 비슷해서 요맘때 많이 듣는데 특히 좋아하는 아이돌이 커버 해주니까 너무 좋네요...
진짜 연애혁명 오래된 팬이라서 그런지 뮤비보면서 쳐울었네.. 내 목요일을 책임져준 연애혁명..잊지 못할거야...
진짜 인생 웹툰이였다 연애혁명 볼때는 초딩이였는데 이제는 성인이네요 체육대회 때 보면서 웃고 귀여워하면서 봤고 특히 주영이 스티치 코스프레한 빵뎅이가 미친.. 자림이와 주영이가 싸울 때마다 마음 졸이면서 울면서 봤고 민지가 경우한테 차였을 때는 안타까웠고 조별과제 할 때는 민지가 미웠고 자림이한테 민지가 경우 밀어달라 할 때는 어이 없었고 경우가 사이다 날려줬을 때는 개 시원했고 아람이랑 후배랑 티격태격하는 모습보면 흐뭇하고 귀여웠고 아람이가 민지 손절까는 모습 봤을 때는 속이 텅 하고 뚫린 느낌이었고 바다에서 놀 때는 시원했지만 불편했고 자림이와 주영이가 헤어졌을 때는 나도 하루 종일 축 쳐저 있었고 "주영 좋아!" "나도 좋아" "얼만큼?" "우주만큼.." 하면 재결합 했을 때는 진짜 빽빽 울면서 흐어엉엉 하며 소리 내며 울었고 주영이가 예전처럼 애교부리는 모습 보니까 예전 느낌나규 좋았고 또.. 졸업식 때 경우와 병훈이가 찍으러 올 때 또 한번 울컥하고 사진 찍었을 때는 진짜 펑펑 울고 웃고 진짜 끝이구나 하면 봤고 에필로그 봤을 때는 결혼 한 모습 보니 좋았고 부케 주영이가 온 몸을 줄사질러서 받았을 때는 겁나 미친 듯이 웃었고 다른 작가님의 축전과 232 작가님의 후기를 보니 울컥하기도 하고 축하드리고도 싶고 요상한 기분이 들었습니다 이렇게 다양한 기분,감정,좋은 추억 등등을 남겨주신 232 작가님과 그 외 어시스트 분들 모두 수고하셨습니다 사랑합니다
I remember first time i ever listened them was the ost "love sight". I wasn't a MOA back then, but i was so obsessed with it. I used to think "woah, whoever this boyband is, they have heavenly vocals". I also heard Blue Hour, was listening it daily on loop, but never knew they were the same people who sang both. For me, becoming a MOA was not a "yayy they look so good, lets watch. Ohh they ssing so good, lets stan". It was more of "I feel so connected to their voice,but i don't know who they are. Oh? Are they TXT? The new bighit boy group?". I actually knew that TXT existed cause I've been an ARMY for long but not i can connect the dots which i failed to connect before.
Bighit music has this little slogan thing written before they formed hybe "music and artists for healing". I've never witnessed such a truth.
Yep! Same thing as me. Heard Run Away and searched for the lyrics and bawled my eyes out. I didn't expect an upbeat song to have a heartbreaking lyrics. It was like they are singing what I felt that time
@@here4tubatu Runaway has a different traumatizing story for every moa, k-moas might be an exception tho. Who in this world would have thought a cool song with upbeat music will be so deep.
@@rio_05 yeah T T, and every comebacks really depects my struggles. Their songs every comeback is my voice. They never disappoint.
TXT the GenZ's voice
공감합니다 물론 얼굴도 잘생겼지만 음악이 진짜… 투바투만의 매력이라고 생각함
우와 대박 ㅠㅠ 뮤비 진짜 행복하다 경우야 행복해라 석호야 다 행복해라 진짜 내최애들 0:11 0:13 1:50 1:55 흑흑 경우야 석호야 볼때마다 너무 슬프고 …. 잘지내라!!!! 이젠 못보겠지만 꿈에서 만나자 ㅜㅜ 석호 사랑했다…경우도..
중학교 시절 부터 시작해서 그때는 나보다 2살많은 형 누나 선배들이었는데
이제는 5살 어린 친구들이네….
뭔가 느낌 이상하면서도 그때가 너무너무 그립다.. 내 학창시절부터 20대 중반까지 책임져준 이삼정보고 학생들 너무너무 고마워 많이 그리울거야!!
내가 제일 좋아했던 웹툰.. 내가 처음으로 덕질이라는 걸 하게 해준 아이돌.. 연애혁명 옛날부터 봤는데 현재까지도 연재하시고 있는 작가님 정말 대단..
초등학생때부터 보기 시작해 주인공들이랑 같이 고삼에 끝이 났네요... 진짜 내 10대를 함께한 웹툰... 끝이 난게 아쉬우면서도 이런 작품을 학창 시절에 볼 수 있었다는게...
최근에 다시 완주햇는데 이거만보면 내 고딩시절이 정확히는 아니지만 뚜렷히 생각남..수련회 수학여행 첫사랑 ..반이 바뀔때긴장되는 담임 픽… 그리고 마지막 졸업식.. 그나이엔 성인되면 생각나겟지하는 내고딩시절이 이제는 20대후반이 되서야 정말로 그리워하고 다시 돌아갓으면 좋겠다라는 생각 더들게 해준 연애혁명 고맙습니다….😂😂😂 나만 그러는거냐??
헐.. 대박.. 노래 진짜 대박이다.. 연애혁명 초딩때 봤었는데.. 그것도추억이네.. 투바투 진짜 영원하자.. 너 다해!
고딩때부터 봐왔던 웹툰 이십대후반 넘어서도 함께한 연애혁명 난 힘들때 슬플때 즐거울때 봣던 웹툰 그동안 즐거웠다 이노래 들으니까 눈물나온다 좋은추억이였고 네 오랫동안기억에 남을 웹툰이야 그동안 수고했어 왕자림or공주영
이 두 커플때문에 10년넘게 오래동안 기억에 남을거같아 그동안 함께 해줘서 고마워~!!
그리고 졸업축하해!! 작가님 수고하셨습니다
시간 진짜 많이 갔구나...모두 수고했고 앞으로도 열심히 삽시다!
연애혁명을 좀 늦게보기 시작해서 중1때부터 봤었는데 벌써 고1이네요
연애혁명은 진짜 추억일거같고 제 평생 최애웹툰일거 같습니다ㅠㅠ 완결되면 이제 1달에 한번씩 꼭 정주행 할거 같습니다 232작가님 후속작 빨리 내주세여ㅜㅜ
연혁 내 초중고 재수생활까지 함께한 참 소중한웹툰. 연혁 애들은 평생 졸업안할줄알았는데 결국 끝을 맺었네요.
너무 애정이 커서그런지 참 후유증도심하고 가슴한편이 먹먹하네요ㅠㅠ
아 진짜 미쳤다 연애혁명 진짜 내 사랑이였다 ㅠㅠ
진짜 너무 아름다운 노래 인 것 같다...
My boys deserve every happiness in this world.
The bestttttttttttttt ✊💙
연애혁명도 끝났구나....내 최애 웹툰...작가님도 그동안 고생했어요 이 노래 들으면서 볼때 울었는데....
투바투만의 목소리로 하는 것 너무 좋다!
연예혁명 하시느라 수고 많으셨습니다
연예 이드립 ㅋㅋ
@@김환희-h6v ?? 나 이때 왜 이렇게 썼노??
18살부터 처음 봤던게 연애혁명 인데 어느덧 24살
이렇게 끝이 나니까 울컥하네요 6년을 나와 함께 해준 웹툰
잊혀지지 않는 시간 이네요 벌써 완결 이라니 그동안 고마웠어.
왕공커플 이젠안녕 ㅠㅡㅠ
자림이랑 민지처럼, 주영이랑 경우처럼 그때 학창시절 당시에는 엄청 친했고 평생 갈거 같은 사이였어도 충돌하고 갈라져서, 또는 성인이 되면서 거리가 멀어져서 서서히 멀어지기도 하는 이런 친구관계가 참 공감 갔음
Their voices are so fit to the story. It never failed to make me cry because I also remember my highschool life, friends and struggles. Only Tomorrow by Together make me feel this. 💘
그래도 민지랑 경우랑 사과랑 진심 다 전한거까지 보니까 편안해지고 좋았다 ㅠ 그리 원하던 갱우 흑발도 보고 ㅋㅋㅋ 진짜 저 졸업한것도 아쉬움이 큰데 연혁 졸업까지 하면서 완결 나니까 아쉽고 슬픕니다..
진짜 일상물중에 연예혁명만한 웹툰이 없었는데 이제 끝이라니 너무 아쉽다ㅜㅜㅜ
아니 진짜 연혁 그림이랑 같이 나오니까 ㄹㅇ추억이다ㅠㅠㅠ내 생명 그 자체였는데..ㅠㅠㅠㅠㅠㅠ끝까지 다보고 울었던거 같음 예전에 ㅠㅠㅠㅠ자림아 주영아 잘살아라엉엉엉
처음에는 옹 일상 툰 이 였고 시간 날때 보다가 몇년이나 지나고 내 인생 툰이 됐고 보고 배우고 웃고 기억에 남고
그런 웹툰이 이제완결 이여서 울엇고
내 추억에 남는 웹툰 이였고
인생에 절바지 였고 좋은 웹툰 이였고
그래서 멋있는 완결 인 웹툰 ㅁ
이거 뭔데 눈물 나니 이 아이들 어딘가 있을 것만 같은 크레딧인데... 정든 애들 어떻게 보내주냐.. 내 10년을 함께했던 아이들인데 누군가는 만화에 왜이리 과몰입하냐하겠지만 정말 내 전부였던 10년 이젠 안녕.
뮤비로 보니 더좋아.... 더 뭉클해ㅠㅠㅠㅠㅠ
웹툰중에서 나를 처음 울렸던 유일한 웹툰 , 이노래 들을 때마다 계속 눈물남..
초반에는 순수했는데 뒤로 갈수록 성숙해지는거보고 내가 예전부터 봐왔던 인물들이 점점 성장하네 하고 눈물남..;; 글고 마지막 졸업식날 눈물나고..에필로그3에서는 뭐 오랫동안 함께해준 웹툰이 이렇게 끝나네하고 겁나 많이 움;-;
연애혁명2 나왔으면 좋겠네
연애혁명 내 유일한 기쁨중 하나가 되줘서 고마웠어!!!!😢
진짜 눈물난다... 영원할 것 같았던 연애혁명도 결국은 끝이 온다는게 믿기지 않아요 정말.. 특히 저에겐 서로 가야 할 길 찾아서 떠나야 한다는 가사가 무엇보다 제 마음을 복잡하게 만들면서 심금을 울리는 것 같아요ㅜ 너무너무 명작이었어요 나중에 돈 많이 벌어서 단행본 다 사들일거에요 ㅠㅠㅠㅠㅠ
This makes me hurt more because of the fact that I never got to experience the last year of high school with my friends and classmates because of the pandemic. We should have laughed and enjoyed our times together more, we should've cried and laughed more, we should've played more, we should've fought about little things, we should've celebrated our graduation and go swimming after. But those are just what if's now. Two years have passed since we graduated and we're on our own ways now.
TXT is so good at giving justice to their covers! They actually give everything they have with everything they do. No wonder they're called the leader of their generation!
This is their original tho???not a cover??
@@yuri_nai121 nope. This is a cover.
It is a cover but kinda like a remake cover like fairy of shampoo
not really a cover, but a remake
I could listen to TXT’s vocals all day! Really hope they get to sing more OSTs in the future…their OSTs never disappoint 😍
연애혁명 진짜 재밌었는데...졸업 축하해!!
공주영,왕자림,김병훈,양민지,오아람,이경우
나의 10대와 청춘을 책임졌던 연애혁명, 왕공커플 꽃길만 걷길바래-!!
우리에게 희망을 안겨준 232 작가님 부디 꽃길만 걸으시길🙏 연혁 결혼후 편도 나옴 좋겠네요🫶🫶🫶
연애혁명 진짜 재밌게봤는데..
애들 목소리도 너무 좋고👍👍
2013년(초2)에 시작해서 2023년(고3)에 완결된... 내 10대를 함께한 웹툰!! 나중에 제 10대를 떠올리면 연애혁명이 떠오를 것 같아요
와 눈물 난다 졸업 안했는데 왜 이러죠 저
초반 범규 목소리가 진짜 눈물 난다
와ㅏ 차타고 어디가는길에 심심해서 유튜브 켰는데 맨 위에 뜨네ㅠㅠ 너무 좋드아❤
진짜 노래 너무 좋다..
진짜 너무 사랑해 툽옵들..
ЭТА ПЕСНЯ О БОЖЕ TXT СДЕЛАЛИ ЕЩЕ ОДИН ПРЕКРАСНЫЙ ТРЕК, РИСОВКА АВТОРА ТАКАЯ МИЛАЯ, Если сложить все вместе, то получается идеальное комбо, спасибо всем за старания и проделанную работу
4년전 처음으로 보게되었던 연애혁명.. 즐거웠다
풋풋한 학창시절을 정말 잘 담아냈던 웹툰이었는 듯
작가님 그동안 수고 많으셨습니다! 연애혁명 언제나 화이팅 ❤️
언제부터인지는 모르겠지만 이 웹툰을 보던 아이는 어느새 고등학교 입학을 준비합니다..내 일상 중 하나였던 웹툰을 보내니 울컥하네여..ㅠㅠ 잘가라..연애혁명
눈물 줄줄나온다 미치겠다..진짜...
Amo tanto los vocales de TXT en esta canción, suena tan hermoso 💗
이 만화를 한 번도 본 기억이 없지만 투모로우바이투게더 덕분에 노래 듣다가 오늘 몇 번이나 울었네요ㅠㅠ 연애혁명 시리즈 완결 축하드려요 🎉
이거보는데 왜 내 졸업식때가 떠오르지? 즐거운데 왠지 슬픈 그런 느낌...음악이랑 같이보니까 왜 눈물날것 같지? 연애혁명 진짜 재미있게 봤는데~
10년동안 연재했던 소중한 최애 웹툰 앞으로도 평생 최애 웹툰일거임 10년동안 나의 시절을 같이 보내줘서 고맙다 앞으로도 잘살아가라 정말 고마웠다
나의 최애 웹툰 주인공들😢
THIS REALLY FELT LIKE A FAREWELL SONG WHY DOES IT MAKE ME FEEL NOSTALGIC AND SAD.... this song, and the mv made me felt like i was part of the characters' story
Thankyou so much..
This mv giving visualization make me cry so hard again😭
초등학생 때부터 보던 연애혁명이었는데 저도 이제 곧 졸업합니다 감회가 새롭네요 시간도 너무 빠르고 졸업식 화 보면서 많이 울었어요ㅋㅋㅋㅋ
모아인데 이노래듣고 연혁 정주행후 진짜 팬됫어요,, 왜이때까지 몰랏엇나 싶고ㅜㅜ 하 제 최애아이돌과 최애웹툰이이렇게,,❤❤
내 인생웹툰 연애혁명 고마웠다😊
덕분에 재미있는 한 해 잘 보냈다
감사합니다 232작가님! 고맙다 왕자림 공주영!
OH MY GOD I COMPLETELY FORGOT ABOUT THUS PROJEST AND THEN-Im just scrolling youtube this pops up and i have no clue cause the thumbnail is animation and i cant rwad korean SO I JUST RANDOMELY PLAYED THIS ANDDDDDD ohhh the realization first i hear beomgyus voice and im like-wait a minute..... AND THEN HUENINGKAIS AND MY MINDDD IS BLOWN THIS ISS SOOO BEAUTIFUL!!!
Una historia sin igual
Solo TXT sabía hacer algo tan hermoso y especial
Felicidades chicos hoy se superaron 👏👏👏👏👏💙💙💙💙💙💙💙
Their voices always give me chills it's so good
THEIR VOCALS NEVER DISAPPOINT!!1
Their voices makes me feel like i'm in heaven ㅠㅠ
TXT's vocals never dissappoint 🔥💯
내 학창시절부터 20대인 지금까지 매주 목요일의 시작을 즐겁게 해주었던 웹툰한편이 점점 끝나가는게 실감이 나네요?
공감가는 친구관계의 스토리도 많이 있어서 더욱 감정적으로 공감가는 웹툰이었던거 같아요 울기도 하고 웃기도 하며 평생 있지못할 웹툰을 만들어주신 작가님 정말 수고하셨습니다! 실감이 나지는 않지만 이제는 박수치며 연애혁명을 보내줄 수 있을거 같습니다 울컥하네요ㅠ
왕자공주 영원히 행복해야대~🥹 차기작도 잘 부탁드립니다 작가님 싸랑해용❤❤
고딩때까지 보고 안봤었는데 투바투 덕분에 몇년만에 다시 이어보게됨.. 슬프다
연애혁명.. 약 10년 동안 고마웠습니다..
내가 널 알았을 때 넌 나를 몰랐고
내가 널 좋아했을 때 넌 나를 알았고
내가 널 사랑했을 때 넌 나를 좋아했고
내가 너와 헤어졌을 때 넌 나를 사랑했어
중간부터 봤지만 금방 다 정주행하고 매주 기다리면서 두근거리며 봤던…. 정말 너무너무 재밌게 본 웹툰… 극T인 내 눈에 눈물 광광내주었던… 정말 주인공들 하나하나가 개성있고 자신만의 서사가 있는 아이들이라 항상 신선했고 전개도 정말 좋았고… 결말까지 완벽한… 내 최애웹툰 진짜ㅜㅜㅜ 진짜 끝이네… 이거때문에 다른 만화는 볼수도 없었지…ㅋㅋㅋ 마지막화 때 나도 엄청 울고 너무너무 아쉬웠다 완결 난 지가 언젠데 아직도 여운… 정말 계속해 줬으면 좋겠다ㅜㅜㅜ 애들 또 보고싶어요ㅜㅜ 작가님 차기작 정말정말 기다릴게요…!! 공주영 왕자림 이경우 오아람 양민지 석호 안경민 김병훈 홍진희 김우리 그외의 다른… 이젠 이름도 잘 생각나질 않넼ㅋㅋ 나중에 이 만화도 다 엄청난 추억이겠지 잘가 너무 즐거웠어!!
20대 초반에 뭣도 모르는 사회생활 하면서 힘들때마다 옆에서 지켜준 웹툰..... 이제 30대에 결혼까지 했네요.. 저에게 굉장히 소중한 추억을 갖게 해줘서 정말 감사합니다
이제 왕공도 결혼하고....
이 시기는 다신 오지 않겠죠....
하지만 우리는 추억하겠죠...
이 기억을..
여태것 웹툰을 길게 본적이 없었는데..
처음으로 재미있어서 게속봤던게 연애혁명인데
중2때부터 지금 고2까지 함께해온 웹툰이
완결되어 슬픈 기분이 무슨느낌인지 이번에 처음알았네요...
진짜 마지막화 보고 울컥했습니다..ㅠㅠㅠㅠ
진짜 그리울것같네요ㅠㅠ 공주 ♡ 왕자 행복해라!!ㅠㅠ
Txt vocals are heavenly. .there is just something in them that makes me very satisfied and happy idk how to put it in words..so proud to be MOA!!
매일봤는데 벌써 세월이 이렇게 지나갔다는게 믿기지가 않아..
우리 툽깅이들 커버한거 너무 잘했다
MOA ATTENTION!, we must take it seriously, we must vote hard at Fan n Star, our opponent is planning something, if you observe they easily lower our percentage everyday and soon they will surpass us if we are not careful. I'm begging all of MOA because if we lose our 20 weeks at #1 will be wasted and be in vain 😭. Fighting MOA, love you all💙
oh my god the way you can still feel the highschool nostalgia even if it's just an animation t_t it makes me miss my friends t_t
진짜 이제 이 웹툰은 나와 인생을 함께한 친구야..진짜로 마지막이구나 쓸쓸하네..ㅎㅎ
txt voices are perfect 👍👍
몇년을 연애혁명을 보면서 살았는데 완결 되고 뭐가 아쉽고 허전한 느낌이 든다 연애혁명 다시 처음부터 보고 싶고 공주영 왕자림 이경우 안경민 석호 등 그동안 내 삶을 챙겨 줘서 고맙다ㅜㅜ
its been almost one year since I left those streets,those silly faces,those benches Still This OST race my heart ,THAT NOSTALGIA just hit hard! Thanks soobin,yeonjun, taehyun,beomgyu.hueing kai for this amazing OST plz support love revolution
This song sounds so heavenly!!💗
Thank you pd-nim, director-nim,Producer-nim manager-nim for giving our boys a chance to sing this masterpiece.🔥
They slayeddd so hard over and over again 💙👏❤️
Idk why but I really could tell how sad the song is just listening to txt's voices. Maybe it's because they sing so well that the emotions could really feel through their way of singing. Do u get my point? That's how they sing, they let you immersed on the song without even knowing the lyrics. Woww I really love their voices and this song sm
txt vocal are so amazing love this song 😭😭💗💗💗
TXT's vocals really suit in this genre
주영아 자림아 경우야 아람아 경민아 민지야 석호야 진희야 고마워 너희 덕분에 우리의 힘든 나날들이 웃음과 눈물로 채워질 수 있었어 모두들 잘지내고 또보자!!
하ㅠㅠ 사랑했다 연애혁명ㅠㅠ 사랑했어요 232작가님ㅠㅠ 다음 작품에서 봬요ㅠㅠ
진짜 마지막이 아니라 믿는다 연혁.. 내 목요일 새벽을 책임진 웹툰 ㅠㅠ
웹툰 시장 엄청 커지고 넓어졌는데 아직 연애혁명 같은 작품 못 찾았다 ㅠ 전설이다 연애혁명은..
아직도 마음 한구석에 이경우 품고 산다
저두요..😢
연애혁명을 보진 않았지만 예전부터 알고는 있었어요
껌 사면 연애혁명 스티커 너에게 반했음 이런 것들 많이 나왔었는데
이런 영상 보면 소름이 막 돋아요 뭔가 보지도 않았는데 뭔가 추억인 느낌
그리고 등장인물들이 노는 모습을 보곤 저의 학창시절이을 자꾸 비교하게 되네요
말로는 설명할 수 없는 뭔가 그런 웅클함 인생에 딱 3번있는 학창시절을 낭비하지말고
연애혁명처럼 보기 좋게 남은 학창시절 보냈음 좋겠네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