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들 송아 자존감 문제라고 하지만 난 송아 마음 상황 백번 이해할 수 있음 남친 집 앞에선 15년 짝사랑했다던 여자가 자꾸 보이고 남자친구는 미안하다는 말 뿐이고 준영이의 진심이 송아를 향한다고 해도 송아에게 보이는 것들은 상황을 극한으로 몰고 가는 것들 뿐이니까 남자친구를 믿고 의지하고 싶지만 상황 어느것도 송아를 편안하게 해주는 게 없음 정말 자존감이 낮은 사람이라면 헤어질 때 너 전달법으로 감정적으로 대처했을 거임 반면 송아는 처음부터 끝까지 나 전달법으로 상황이 어땠고 자기 마음이 어때서 어떻게 하고 싶다 이렇게 말함 심지어 헤어질때도 준영이 때문이 아니라 “준영이한테 휘둘리는 마음 때문에” 라고 끝까지 준영이 생각으로 이별을 고하는 송아는 약해보이지만 어느 누구보다 강한 사람임 송아의 자격지심이나 자존감 문제로 준영이를 못 믿는게 아니라 자기가 정처없이 감정에 휘둘리는 이 상황에서 벗어나서 조금이나마 덜 아픈 쪽으로 가고 싶은 거지
송아 탓이라는 사람이 왜 이렇게 많지 당연한거 아님? 자기 애인 집에서 여자가 자꾸 보여, 근데 이번이 마지막이라면서 미안하다는 말만 되풀이하던 애인 곁에선 또 그 여자가 보이네? 근데 심지어 그 여자는 애인이 15년 동안 알고 짝사랑했던 상대야 여기서 안 돌아버릴 사람이 누구있겠음 ㅋㅋㅋ 자존감 문제라고 하기엔 이별을 고할때 전혀 감정적이지 않았는걸
You guys just need to TALK , not text. Please............ Don't guess or think... just ask------... I just wanna see them happy having a good time together!!! PLEASE---
Someone here remember the time when in dramas they get out the battery from the cell ot not receive calls? Hahahahahah This remember that. Think Song Ah will do it
But JY is the one who helped this misunderstanding to grow. He never shared his feelings with SA. Infact JK knows about JY way more than SA. It's obvious for her to be hurt.😢
솔직히 이건 송아 자존감 문제.... 준영이가 뭘 잘못했는지 이해도 안되고, 미안하다라는 말 할 필요도 없었고. 가족문제 이런거 연인 사이에도 쉽게 얘기 못하는거 당연한거고, 서로 짝사랑 관계 알고 있으면서 사귄걸 시작했으면 송아가 더 세게 밀고나가면 되는건데. 캐릭터 구축 단계에서 송아가 먼저 고백하고 속마음 잘 얘기하는 거 보면서 강해보였는데 점점 혼자 속상해하고 삐지는 것 같은 모습 보면서 아 송아 좀 더 커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음.
준영이가 짝사랑한 걸 알고시작하면 모든걸이해하고 강하게 나를더좋아해라라고 밀고가야하는거라구요? 얼마나 의미있었으면 그렇게 끊어내기힘들어서 마지막으로 치기까지 해야하나싶은데 송아는 트로이메라이를 준영이 절대안치기를 바란게 아니라 그곡을 들으면 자신의 꿈이 생각난다 그곡을 듣는 사람들의 마음도 생각해서 정경에 대한 큰 의미를 부여하는데서 해방되길 바라는것 같은데 참 어떻게 한쪽으로만 그렇게 몰입해서 다른쪽의 감정에 1도공감을 못하시는지 이런댓글 때문에 송아가 더불쌍하게 느껴지네요 이렇게 속좁은 여자로 생각하는것이
다들 송아 자존감 문제라고 하지만 난 송아 마음 상황 백번 이해할 수 있음 남친 집 앞에선 15년 짝사랑했다던 여자가 자꾸 보이고 남자친구는 미안하다는 말 뿐이고 준영이의 진심이 송아를 향한다고 해도 송아에게 보이는 것들은 상황을 극한으로 몰고 가는 것들 뿐이니까 남자친구를 믿고 의지하고 싶지만 상황 어느것도 송아를 편안하게 해주는 게 없음
정말 자존감이 낮은 사람이라면 헤어질 때 너 전달법으로 감정적으로 대처했을 거임 반면 송아는 처음부터 끝까지 나 전달법으로 상황이 어땠고 자기 마음이 어때서 어떻게 하고 싶다 이렇게 말함 심지어 헤어질때도 준영이 때문이 아니라 “준영이한테 휘둘리는 마음 때문에” 라고 끝까지 준영이 생각으로 이별을 고하는 송아는 약해보이지만 어느 누구보다 강한 사람임
송아의 자격지심이나 자존감 문제로 준영이를 못 믿는게 아니라 자기가 정처없이 감정에 휘둘리는 이 상황에서 벗어나서 조금이나마 덜 아픈 쪽으로 가고 싶은 거지
ㅇㅈ 이거지..
+그리고 자기 정신 없을 때 연락이 잘 안됨ㅠㅠ이건 정말 준영이라 이해했던 부분이다..
송아 탓이라는 사람이 왜 이렇게 많지 당연한거 아님? 자기 애인 집에서 여자가 자꾸 보여, 근데 이번이 마지막이라면서 미안하다는 말만 되풀이하던 애인 곁에선 또 그 여자가 보이네? 근데 심지어 그 여자는 애인이 15년 동안 알고 짝사랑했던 상대야
여기서 안 돌아버릴 사람이 누구있겠음 ㅋㅋㅋ
자존감 문제라고 하기엔 이별을 고할때 전혀 감정적이지 않았는걸
송아, 당연함! 준영이도 안되었지만 확실하게 정경을 끊지 않은게 있다
저라면 벌써 끝났죠
송아가 신경쓰이고 속상한게 당연하지않나? 심지어 15년임 나같아도 속상할것같은데 계속 눈에 보이면 얼마나 속상하겠나ㅜ 심지어 사귀고 있는데도 다른여자 챙기면 나같아도 송아랑 같은 선택하겠다 우리 송아 절대 지켜.
송아 생일파티에서 테이블끝에앉아서 지켜주던 모습이 제일좋았어...
맞아요. 그 씬이 제일 설레고 이쁘고 좋았던..ㅠ
가슴이 아프지만 송아에겐 충분한 시간이 필요하다. 상처가 덧나지 않게 송아의 행복해질 권리.
왜 이렇게 슬픈 감정을 잘 표현할 수가 있네
둘다 이해가는데
그래서 딱 누구편도 들어줄수 없는...
송아탓 절대 아니지 백번 이해가 가 그래도 여기선 준영이가 너무 안타까워서 눈물이 나 준영이가 송아를 얼마나 사랑하는지 느껴지니까 더 슬퍼
나같아도 미치겠어서 정리할듯
드라마 자체는 재밋는데 빨리빨리 한국 사회라서 다소 답답한 느낌은 있지만 .. 잔잔한 만큼 울림이 있는 좋은 드라마인거 같아요 나중에 또 봐야징 ~
둘이 좀 행복하게 냅뒀으면 좋겠는데
사랑의 온도랑 전개가 비슷하네
둘이 서로 마음 확인했는데 중간에서 이간질해서 헤어지고 돌고돌아 다시 만나는ㅜ
Es tan triste cuando los dos chicos sufren por haberse separado de sus amores...
Esta serie es una joya.. Imperdible...!!
❤❤❤❤❤❤❤❤❤
This is so painful. I can feel my heart aches 💔
THIS IS SO PAINFUL I SWEARE😫😫😫😫😫😫
송아에겐 시간이 많이 필요한거같다..
GIVE US THE PREVIEW PLEASE, WE ARE *HURT*
You guys just need to TALK , not text. Please............ Don't guess or think... just ask------... I just wanna see them happy having a good time together!!! PLEASE---
Someone here remember the time when in dramas they get out the battery from the cell ot not receive calls? Hahahahahah
This remember that.
Think Song Ah will do it
Oh yes
talk it out !! Misunderstandings will be the effect you two!! It’s clear that he love you and you love him. Just fix y’all shit. 😭😭❤️
Completely avoidable misunderstandings!
And JK is the absolute worst! Jeez!
But JY is the one who helped this misunderstanding to grow. He never shared his feelings with SA. Infact JK knows about JY way more than SA. It's obvious for her to be hurt.😢
@@m.a.v9444 I know. But it still doesn't take away the fact that JK is the absolute worst. I dislike people like that
Oi no it's really painful part 😭😭
이 드라마는 속 터지는 드라마임...
박준영같은애 송아 아님 만나 줄 사람 없어 송아탓이라 하는 사람들은 참 ㅉㅉㅉ
종방하면 정주행하고 싶은데
넷플같은 곳엔 없죠?!
웨이브에 있어요 ㅎㅎ 정주행중입니다
성향에 따라 따르니 마음이 아프다
이 드라마는 박은빈 아니었으면 진작에 떠내려갔다ㅋ
ㅠㅜ
Pobre Song Ah, estos spoiler no animan en nada ☹️
This is painful
What is the title of the song,please? Thank you
Kim Na Young « Dream »
준영이 안쓰럽네요~마음 둘 곳이 없어 ㅜ ㅜ
This is painful ngl 🥺
Y he is always getting hurt in every episode
여린건 알겠는데 좀 피곤하다.
힘들게 산다..
Very bad traducción
송아도 이유가 있겠지만..
모르고 시작한것도 아니었는데...너무 자기 생각만 하는 것 같았어요. 물어보기라도 하지...
이해심이 상당히 많으신가봐요? 대충 알고시작했으면 모든걸 이해하고 눈감아주고 참아라?
그냥 헤어져라 준영이가 불쌍하다.
자기 자신 마음만 소중하지... 준영의 마음은 이해하려고 하는거냐
어른들이 말하지 수준에 맞는 사람과 살아야 한다고
송아가 딱 그러네
힘들게 살아온 준영을 이해하려는 마음이 없는거 같아
제발 송아야 준영이랑 헤어져서 그늘없는 사람 만나
준영이에 대해 송아만큼 아는 사람없다. 준영이가 온갖 얘기를 다 했다.송아집안은 엄마. 언니가 변호사이고, 정상적인가정이라 아마 이해하는것도 한계가 있을거다.서령대경영학과출신에 악기는 부족해도 서령대음대출신이다.새로운 사람 만나길..
솔직히 이건 송아 자존감 문제.... 준영이가 뭘 잘못했는지 이해도 안되고, 미안하다라는 말 할 필요도 없었고. 가족문제 이런거 연인 사이에도 쉽게 얘기 못하는거 당연한거고, 서로 짝사랑 관계 알고 있으면서 사귄걸 시작했으면 송아가 더 세게 밀고나가면 되는건데. 캐릭터 구축 단계에서 송아가 먼저 고백하고 속마음 잘 얘기하는 거 보면서 강해보였는데 점점 혼자 속상해하고 삐지는 것 같은 모습 보면서 아 송아 좀 더 커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음.
그렇다고 둘 중 누군가를 탓 할 수는 없는거 같아요 송아도 이해되고 준영이도 이해되니 15화를 기다려봐야죠 ..
준영이가 짝사랑한 걸 알고시작하면 모든걸이해하고 강하게 나를더좋아해라라고 밀고가야하는거라구요?
얼마나 의미있었으면 그렇게 끊어내기힘들어서 마지막으로 치기까지 해야하나싶은데 송아는 트로이메라이를 준영이 절대안치기를 바란게 아니라 그곡을 들으면 자신의 꿈이 생각난다 그곡을 듣는 사람들의 마음도 생각해서 정경에 대한 큰 의미를 부여하는데서 해방되길 바라는것 같은데
참 어떻게 한쪽으로만 그렇게 몰입해서 다른쪽의 감정에 1도공감을 못하시는지
이런댓글 때문에 송아가 더불쌍하게 느껴지네요 이렇게 속좁은 여자로 생각하는것이
낮은 자존감으론 잘난 남자랑 연애 못한다 송아야 니 자격지심 때문에 준영이도 보는 사람도 힘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