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중국에 유학중인 한국인학생입니다.사실 저희교회 담임목사님이 몇일전에 종교법위반이라는 죄명으로 추방을당하셨는데요 제가 커서 선교사가 된후 중국이랑 땅에 와서 하나님나라세우고 복수가아닌 원망이아닌 하나님의 밀씀을 전하러 오는것이 제 꿈이고 하나님의 꿈일것이라고 믿습니다.중국땅을 하나님나라로 세워지길 간절히기도합니다.
저도 저희 교회에서 중국 소수민족 위ㄱㅜㄹㅡ 민족을 섬기는 선교사님이 추방당했어요... 매달 교회 단톡방에 위ㄱㅜㄹㅡ민족 관련 기사가 올려오는데 정말 눈물이 많이 나더라구요. 이제는 중국교회가 핍박가운데 일어나, 소수민족교회와 같이 일어나도록 주님께 맡기는 수밖에 없네요...ㅜㅜ 계속 기도하겠습니다!!
윤종빈 선교란것이 그렇게 감정을 앞세워서 하는 것이 아니랍니다. 감정만 앞세워서 나가게 된다면 선교사는 왜 필요하며 선교학이란 것은 왜 필요할까요? 수 많은 선교사님들이 정말 어렵고 힘든 환경에서 사역을 하는 것은 맞습니다. 그러나 감정만 앞세워 나간다면 선교사님께 폐만 끼치게 되는 거죠. 구령의 열정 뜨거운 심장과 함께 냉철한 산교전략을 가지고 나가야 합니다. 저도 선교학을 전공했고 일본 청소년서역을 준비하면서 먼저는 대한민국부터란 생각을 가지거 청소년서역을 감당하고 있습니다. 선교사님이라고 불리고 있지만 선교를 안하시는 ㅜㄴ들이 정말 많으셔요. 햐외에 나가셔서 목화를 하시지만 그 성도들은 한인 사역을 하시는 분들이 많으시죠. 그건 선교가 아닌 단순한 목회입니다. 타문화권에 가서 타문화권 사람들에게 이해할 수 있도록 복음을 전하는 것이 선교에요.
우리는 모두가 선교사입니다..나이가 어린 저로써는..학생 선교사로써 하나님의 볻음을 전파하고..나중에 나이가들어서는 직업선교사로써 하나님의 복음을 전파하여서 하나님의 나라가 완전한 회복을하는것이 저의 비전입니다..이 타락한 한국의 다음새대들이 점점 하나님을 잊고 떠나고있습니다...이 타락한 다음새대를 회복시켜야합니다..
저도 한때는 아프리카 의료선교의 꿈을 가지고 있어던 학생입니다. 그것이 하나님이 주신 비젼이라 믿었지만 어느 순간 의사가 되는 꿈이 하나님을 섬기는 마음보다 커졌고 결국에는 주님깨서 의사의 길은 막으셨지만 아프리카에 직접 갈수 있는 기회를 주셔서 이번 여름에 세네갈 선교하고 왔습니다. 거기서 느낀것이 정말 내가 할수 있는것은 아무것도 없고 오직 주님만이 일하시고, 주님이 나를 통하려 일을 하실수 있도록 내가 하나님의 성전이 되야겟구나였습니다. 나의 행함보다는 주님의 임재를 중요시하고 성령님이 이주찬님한테 하나님의 계획을 확실케 하기를 기도합니다!
제꿈은 북한의 고통받는 나의 동포들이 어둠에서 자유로워지길 바라며 그들과 함께 북으로 철도가 세워지면 그 역마다 교회를 세우는게 제 꿈입니다. 이 꿈이 이루어지면 좋겠지만 안되면 여러분들이 이루어주세요 제꿈 역마다 교회를 세우는것 다시 유럽으로 들어가 탕아가 된 유럽을 하나님께 드리는것이 제 꿈입니다.
주님의 나라가 세워짐에 쓰임 받기를 원하며 기도하기에 스스로 너무나 부끄럽습니다. 죄로 가득찬 저의 모습을 알기에.. 찬양하고 집회에 가거나 예배를 드려도 현실에서 마주하는 아주 작은 일에도 자꾸만 무너지는 제 스스로가 너무나 부끄럽습니다. 그리고 저 스스로가 이렇게 부족하고 연약한 존재임을 알기에 오늘도 이렇게 주님 앞에 나아갑니다. 주님께 찬양을 드리기도 부족한 입술이고, 주님을 위해 드리기도 너무나 창피한 이 몸이지만 주께 온전히 드리길 원합니다. 저의 마지막 호흡이 끝나는 그 순간까지 오직 주님만 전하게 하시고 죄의 유혹에 무너지지 않도록 보호하여 주세요. 저의 삶이 어떤 모습이 되더라도, 주위 사람들이 저를 어떻게 생각하고 평가할지라도.. 평생토록 주님만 사랑할 것이고 주님만이 제 삶의 모든 것입니다. 저를 구원하시고 저의 죄를 위해 그 모든 고난과 수치를 이겨내신 주님만을 위해 저를 드립니다. 너무나 부족하지만 사용하소서. 이 세상의 부귀나 세상 사람들이 원하는 것들을 버리고 목숨까지 걸며 담대히 나아가는 선교사의 고백같이 느껴진 찬양이었습니다. 귀한 찬양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박성주 피난처 되신 예수님께 날마다 나아가는 것이 은혜입니다. 매 순간마다 흐트러지는 우리의 마음을 예수님의 이름으로 성령님께서 붙들어주실 것을 기도합니다. 말씀, 기도, 찬양 이 모든 것에는 성령님이 함께 하십니다. 보혜사 성령님을 부르짖어 간구하시면 우리 아바 아버지가 우릴 품에 안아 "넌 내 사랑하는 자녀" 라 말씀하십니다. 아멘!
하나님, 하나님을 이용하는 신앙인이 되지 않게 도와주세요. 하나님을 내 필요에 의해 움직이려 하지않게 도와주세요. 하나님이 먼저이심을 늘 잊지않게 해주세요. 제 모든 기도가 저만을 위한 기도가 아니라 하나님의 영광을 위한 기도이길 바랍니다.. 제가 하나님과 딜하는 백성이 되지 않게 도와주세요. 하나님을 장사꾼으로 여기는 죄를 짓지 않게 해주세요. 하나님은 온전히 영광만 받아야 할 분임을 압니다. 이 마음 변치않게 도와주세요. 제 곁에서 제 마음 다 가져가주세요.. 절대 절 버리지 말아주세요..
저도 주님께 선교사로 부르심 받고 싶습니다 하고 싶다고 다 할 수 있는 것이 아니니까요... 모든 열방에 주님 복음이 다 전파되어 올 그 끝날까지 목숨걸고 복음 전하길 원합니다 그곳이 국내이든 국외이든 ... 갈망하고 원합니다 아직 22살 밖에 안되었지만 진짜 주님 앞에 충성되고 선교사로 부르심 받은 남편과 같이 선교하는 것이 꿈이네요 하하
선교에 크게 두 종류가 있더라고요 목회자 선교사와 전문인 선교사요. 전문인 선교사는 의사 교수 예체능 등등 이고요 저도 의료선교에 주님이 마음을 주시는데 님은 공대쪽으로 가셔서 엔지니어 쪽의 선교사로 나가는 것이 하나님의 뜻일 것이라는 곳을 글을 통해 마음을 주시네요. 힘내시고 하나님만 바라봅시다!
아픔 많은 세상에 주의 복음 들고 부르심 따라 갑니다 슬픔과 고통이 가득한 이 땅의 눈물을 닦아주려 어쩌면 내 삶을 전혀 돌볼 수 없을지 모르겠지만 나를 보내시고 무너진 그 땅에 내 생명 묻으소서 주님의 나라가 세워지는 것이 나의 평생 소원 주님의 교회가 이 곳에 세워짐이 마지막 호홉이 끝이 날 때까지 나는 나아가리 그 날에 그토록 보고픈 주 얼굴보리 어쩌면 내 삶을 전혀 돌볼 수 없을지 모르겠지만 나를 보내시고 무너진 그 땅에 내 생명 묻으소서 주님의 나라가 세워지는 것이 나의 평생 소원 주님의 교회가 이 곳에 세워짐이 마지막 호흡이 끝이 날 때까지 나는 나아가리 그 날에 그토록 보고픈 주 얼굴보리 주님의 나라가 세워지는 것이 나의 평생소원.......
찬양도 너무 은혜이지만 댓글을 읽으며 더 큰 은혜를 받았습니다ㅠㅠ 저도 선교사라는 꿈을 꾸며 지금의 한국교회와 여러 상황들을 보며 안타갑지만 아직도 남겨두신 자들이 너무 많이 있는거 같고(여러분 한분한분 또한😊) 너무 귀한 고백들을 하셨었네요ㅠㅠ 우리의 이 귀한 고백을 기뻐받으신 주님께 잊지않고 함께 꼭 삶으로 실체로 올려드리기 원합니다ㅠㅠ 끝까지 믿음으로 승리합시다🙏🏻🙏🏻🙏🏻
주님 삶의 목적은 천국입니다 천국 주님을 기쁘게 하고싶은거 그 순수함 어린아이의 마음 하나님의 꿈 하나님나라 그게 제가 사는 이유임을 압니다. 저를 이끌어주세요 주를위해 살다가 주께 죽도록 충성하고 주님께 가는삶 그게 제가 창조된 목적임을 백프로 확신해요. 주님 복음을 위해 하나님을 기쁘게 하기 위해서 완전한승리 천국의길로 제가 달려가께요 저를 주의 종으로 이끌어주세요. 아맨
이날 예배 때 이 찬양 듣고 정말 전율을 느꼈는데...! T^T 역시나 예배자들의 니즈와 마음을 정확히 알아주는 마커스...!! 늘 좋은 곡들 성실히, 빠르게 편집해서 올려주신 마커스 워십 측에 늘 감사와 애정을 전해요! 주님의 나라가 세워지는 것이 나의 평생 소원이라는 그 고백을 붙들고 가는 싸움, 그 신앙의 싸움 오늘도 해나가길 다짐하고 기도해봅니다..! 원래도 너무나 좋아했지만 요즘따라 소진영 간사님 콘티 너무 좋아요!!! T^T 잊고 있었던, 또 미처 몰랐던 찬양들을 소진영 간사님(과 마커스)의 특색으로 녹여서 소개해주심에 매 예배가 설레고 또 귀합니다! 예전에는 찬송가가 이렇게 좋은 줄 몰랐는데 소진영 간사님 덕분에 찬송가의 깊은 맛을 알게 되고 제 신앙의 지경도 조금씩 넓어지는 것 같아 감사해요. 마커스를 위해 오늘도 기도합니다 더위 조심하시고 지치지 않고 예배를 만들어가는 귀한 마커스 되길 소망해요 화이팅!
새해에 처음으로 듣는 곡대로 그 해를 살게 된다는 설이 있더라고요! 늘 송구영신예배로 인해 찬송을 첫 곡으로 들었었는데 코로나로 인해 그마저 집에서 드리게 되어 새해 첫 곡의 선택이 처음으로 저에게 주어졌어요 물론 장난 같은 설이지만 조금 더 의미가 있을 것 같아 새해 첫 곡 듣기위해 왔습니다 주님의 나라가 세워지는 것을 가장 소원으로, 내 삶을 돌보지 못하더라도 주님 말씀 붙드는 한 해가 됐으면 합니다!
제 꿈은 부대에서 복음을 전하는 것입니다 기도해주세요!
아멘!
제 아는 동생들도 다른 친구를 포함해 세명이 같이 한 부대에 들어가서 교회개척에 힘쓴다고 하더라구요ㅎㅎ
이미 몇명이 예수님에 대해 알고싶어한다고 해요!
혼자서는 힘드니 꼭 같이 비전을 성취할 동역자를 구하는 것도 나쁘지 않을거 같습니다!
아멘 !! 저도 목표가 같습니다 ㅎㅎ전 사역자는 아니지만 군종병으로써 제가 소속 된 부대에 위치 한 교회가 지금 많이 식어있는데 다시 회복 되길 바랍니다.
부대에 복음을 위해 전문하사로 복무 연장하였습니다.! 부대 안에 하나님 나라 세워지길 함께 기도합니다
군부대의 영적 레위지파로 일어설찌어다
저는 대학교에와서 예수님에대해 처음 알게된 학생이고 가정에서 혼자 믿고있고, 졸업이 멀지 않음에도 여전히 은혜속에 살고있는 학생입니다. 제꿈과 비전은 가정복음화와 무엇보다 불러주신 어떤곳에서든 크리스찬의 선한 영향력을 미치는 삶을 사는 것입니다!
♡♡♡
하나님께서 그 기도에 응답하실 줄로 믿습니다🙏
언제나 넘치는 하나님의 사랑 속에 거하시고 그 믿음 변치 않길 바라요!!!
기도할게요 ♡♡♡♡♡
예수그리스도의 추수의 계절과 강성함이 임할찌어다
3년이 지난 지금 보고 있는데도 열정이 고스란히 느껴집니다! 언제나 응원하겠습니다 오늘도 주님의 은혜 안에서 함께 하시기를 소망합니다💙
저는 중국에 유학중인 한국인학생입니다.사실 저희교회 담임목사님이 몇일전에 종교법위반이라는 죄명으로 추방을당하셨는데요 제가 커서 선교사가 된후 중국이랑 땅에 와서 하나님나라세우고 복수가아닌 원망이아닌 하나님의 밀씀을 전하러 오는것이 제 꿈이고 하나님의 꿈일것이라고 믿습니다.중국땅을 하나님나라로 세워지길 간절히기도합니다.
흔들 흔들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저도 저희 교회에서 중국 소수민족 위ㄱㅜㄹㅡ 민족을 섬기는 선교사님이 추방당했어요... 매달 교회 단톡방에 위ㄱㅜㄹㅡ민족 관련 기사가 올려오는데 정말 눈물이 많이 나더라구요.
이제는 중국교회가 핍박가운데 일어나, 소수민족교회와 같이 일어나도록 주님께 맡기는 수밖에 없네요...ㅜㅜ
계속 기도하겠습니다!!
아멘!~
그리스도인으로 받는 고난은 복이 있습니다..할렐루야 천국이 임하시고 하나님께서 그 눈물을 닦아주실것을믿습니다
너무나 귀한 심령이십니다😊
외국이 아닌 한국에도 선교가 필요합니다.. 현재 한국 교회의 모습을 보면 교회인지 회사인지 구분이 잘 되지 않습니다.. 다시 온전한 복음 앞으로 돌아올 수 있도록 우리가 다시 회복시켜야합니다
용심 선교는 아닐거에요. 선교는 타문화권에 타문화권 사람들에게 벅음을 전하는 걸 선교라 하지요. 교회를 개혁하는 것과 선교를 구분해야....
ㅠㅠ
목숨걸고 모든걸 내려놓고 하는 것이 선교입니다
윤종빈 선교란것이 그렇게 감정을 앞세워서 하는 것이 아니랍니다. 감정만 앞세워서 나가게 된다면 선교사는 왜 필요하며 선교학이란 것은 왜 필요할까요? 수 많은 선교사님들이 정말 어렵고 힘든 환경에서 사역을 하는 것은 맞습니다. 그러나 감정만 앞세워 나간다면 선교사님께 폐만 끼치게 되는 거죠. 구령의 열정 뜨거운 심장과 함께 냉철한 산교전략을 가지고 나가야 합니다. 저도 선교학을 전공했고 일본 청소년서역을 준비하면서 먼저는 대한민국부터란 생각을 가지거 청소년서역을 감당하고 있습니다. 선교사님이라고 불리고 있지만 선교를 안하시는 ㅜㄴ들이 정말 많으셔요. 햐외에 나가셔서 목화를 하시지만 그 성도들은 한인 사역을 하시는 분들이 많으시죠. 그건 선교가 아닌 단순한 목회입니다. 타문화권에 가서 타문화권 사람들에게 이해할 수 있도록 복음을 전하는 것이 선교에요.
@@missionory 해외에서만 하는게 선교가 아닙니다.
선교는 해외에든 국내에서든 모든걸 내려놓고 목숨걸고 사역하는것이 선교라고 하지요.
우리는 모두가 선교사입니다..나이가 어린 저로써는..학생 선교사로써 하나님의 볻음을 전파하고..나중에 나이가들어서는 직업선교사로써 하나님의 복음을 전파하여서 하나님의 나라가 완전한 회복을하는것이 저의 비전입니다..이 타락한 한국의 다음새대들이 점점 하나님을 잊고 떠나고있습니다...이 타락한 다음새대를 회복시켜야합니다..
제 꿈은 의료선교사 입니다!아프리카 많은 사람들을 고쳐주고 주님의 사랑을 알려주고 싶습니다.
이주찬 아! 저도 선교의 사명을 가지고 있는데 대학생입니다. 꼭 주님의 소명을 가지고 선교하시길 기도드립니다.
저도 한때는 아프리카 의료선교의 꿈을 가지고 있어던 학생입니다. 그것이 하나님이 주신 비젼이라 믿었지만 어느 순간 의사가 되는 꿈이 하나님을 섬기는 마음보다 커졌고 결국에는 주님깨서 의사의 길은 막으셨지만 아프리카에 직접 갈수 있는 기회를 주셔서 이번 여름에 세네갈 선교하고 왔습니다. 거기서 느낀것이 정말 내가 할수 있는것은 아무것도 없고 오직 주님만이 일하시고, 주님이 나를 통하려 일을 하실수 있도록 내가 하나님의 성전이 되야겟구나였습니다. 나의 행함보다는 주님의 임재를 중요시하고 성령님이 이주찬님한테 하나님의 계획을 확실케 하기를 기도합니다!
의료선교를 생각하신다면, 난민 사역도 생각해보세요!
많은 난민들이 의료해택도 못받은채 병이 들어도 병원에 갈수없더라구요ㅜㅜ
축복합니다!!
이번에 일본에 교환학생으로써가게되었습니다!
하나님에게 약속한 선교 꼭 할수있기를 기도합니다!
일본이 이제는 일어날때일줄 믿습니다!
일본교회 수많은 우상들을 깨고 일어날지어다!
김주영님을 통해 일본이 선교비전을 가지고 모든 열방으로 나아갈 것입니다!
기도하겠습니다!
제 꿈은 시골 사역과 시골 선교입니다. 저는 시골에서 태어나고 시골에서 자라나고 있는 청년입니다. 제가 하나님을 위해 일하는 사역자, 또 하나님의 말씀에 앞서 가지 않는 사역자가 되고 싶습니다.
다들 높은 곳으로 가려하는데 닞은 곳으로 가시는 마음이 참 순수하고 아름답습니다
홧팅입니다 기도합니다~^^
하나님의뜻이이루워질길 원합니다 샬롬
자격이 없는 제가 가족들에게 선교사가 되겠다고 알렸습니다, 저에게 가장 두렵고 무서운 일이었는데요
부르시면 저 그곳에 가서 그길을 가겠습니다 마땅히 사랑해야하는 공동체를 사랑하도록 저를 사용하여주세요.
당신이 있으라 하신곳에 제가 있겠습니다 설령 그곳이 내 모든것이 희생되는곳이라 해도 설령 그곳이 나의 아픔이 있는곳이라 해도 설령 그곳이 당신이 나의 생명을 거두어 가시는 곳이라 해도 제가 거기 있겠습니다
제꿈은 북한의 고통받는 나의 동포들이 어둠에서 자유로워지길 바라며 그들과 함께 북으로 철도가 세워지면 그 역마다 교회를 세우는게 제 꿈입니다. 이 꿈이 이루어지면 좋겠지만 안되면 여러분들이 이루어주세요 제꿈 역마다 교회를 세우는것 다시 유럽으로 들어가 탕아가 된 유럽을 하나님께 드리는것이 제 꿈입니다.
주님 전 선교를 14살이라는 나이에 2번이나 갔다왔습니다. 많은 경험도 아니지만 전 앞으로 주님께 쓰임되어
많은 사람들을 주님앞으로 이끌고 싶습니다.
저의 꿈은 찬양선교사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찬양으로 모든 사람들에게 다가가며 하나님의 일하심을 보이는 귀한 선교사가 되고싶습니다.
주님의 나라가 세워짐에 쓰임 받기를 원하며 기도하기에 스스로 너무나 부끄럽습니다. 죄로 가득찬 저의 모습을 알기에..
찬양하고 집회에 가거나 예배를 드려도 현실에서 마주하는 아주 작은 일에도 자꾸만 무너지는 제 스스로가 너무나 부끄럽습니다.
그리고 저 스스로가 이렇게 부족하고 연약한 존재임을 알기에 오늘도 이렇게 주님 앞에 나아갑니다. 주님께 찬양을 드리기도 부족한 입술이고, 주님을 위해 드리기도 너무나 창피한 이 몸이지만 주께 온전히 드리길 원합니다.
저의 마지막 호흡이 끝나는 그 순간까지 오직 주님만 전하게 하시고 죄의 유혹에 무너지지 않도록 보호하여 주세요. 저의 삶이 어떤 모습이 되더라도, 주위 사람들이 저를 어떻게 생각하고 평가할지라도.. 평생토록 주님만 사랑할 것이고 주님만이 제 삶의 모든 것입니다.
저를 구원하시고 저의 죄를 위해 그 모든 고난과 수치를 이겨내신 주님만을 위해 저를 드립니다. 너무나 부족하지만 사용하소서.
이 세상의 부귀나 세상 사람들이 원하는 것들을 버리고 목숨까지 걸며 담대히 나아가는 선교사의 고백같이 느껴진 찬양이었습니다. 귀한 찬양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박성주 피난처 되신 예수님께 날마다 나아가는 것이 은혜입니다. 매 순간마다 흐트러지는 우리의 마음을 예수님의 이름으로 성령님께서 붙들어주실 것을 기도합니다. 말씀, 기도, 찬양 이 모든 것에는 성령님이 함께 하십니다. 보혜사 성령님을 부르짖어 간구하시면 우리 아바 아버지가 우릴 품에 안아 "넌 내 사랑하는 자녀" 라 말씀하십니다.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제꿈은 미디어선교사입니다! 세상의 미디어가 하나님께서 보시기에 부끄럽지않은 매체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
응원합니다 하나님의 꿈과 비전을 가지고 나아가길 기도해요 :)
같은 방향인듯?요ㅎㅎ 힘내게요
제 꿈은 선교사입니다! 후에 청년이 되어 아랍으로 나아가고 싶네요
아멘!
아랍 좋지요~
정말 복음이 많이 필요한 민족이 많아요ㅜㅠ
꼭 이 마음 잃지마시고, 반드시 땅끝에서 아랍민족과 함께 주님다시오심을 맞이합시다!
여호와께서 내게 주신 모든 은혜를 무엇으로 보답할꼬
시편 116:12 KRV
저는 암환우입니다 저를 붙들어주셨던 목사님께서 저와 같은 질환으로 항암만 5년이상 하시다가 어제 소천하셨습니다 그분은 힘든 와중에도 하나님께서 어떤 분이신지 알려주시고 목회도 놓지않으시던 귀한분이십니다.
선교의 길을 보여주시던 귀한분께서 주님께 가셔서 아프지 않으시고 행복하시길 기도합니다.
성령님 권능으로 임하소서
저는 29살인데 하나님께서 의료선교에 대한 비전을 주시네요. 하나님을 믿은지는 29년인데 하나님께 온전히 제 삶을 드린건 겨우 9년밖에 안되었습니다. 한동대 생명과학과 가서 의전원 공부를 하는 것이 제가 기도하며 느낀 음성이네요.
하나님만 높임받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응원해요
몇 년 전에 이 찬양을 묵상할 때는 오지에 나가 선교하는 선교사님들을 떠올리며 기도했다면, 지금은 영적으로 무너진 나의 가정과 우리 땅을 위해 기도하게 됩니다. 내 가정과 이웃이 선교 대상임을 매일 기억하며 기도해야겠습니다. 너무 좋은 찬양 감사합니다.:-)
하나님, 하나님을 이용하는 신앙인이 되지 않게 도와주세요. 하나님을 내 필요에 의해 움직이려 하지않게 도와주세요.
하나님이 먼저이심을 늘 잊지않게 해주세요.
제 모든 기도가 저만을 위한 기도가 아니라 하나님의 영광을 위한 기도이길 바랍니다..
제가 하나님과 딜하는 백성이 되지 않게 도와주세요.
하나님을 장사꾼으로 여기는 죄를 짓지 않게 해주세요.
하나님은 온전히 영광만 받아야 할 분임을 압니다.
이 마음 변치않게 도와주세요.
제 곁에서 제 마음 다 가져가주세요..
절대 절 버리지 말아주세요..
하나님 선교사로 나가는 길에 세상적인 염려와 걱정들 다 내려놓고 주의 맘 따르게하소서
저도 주님께 선교사로 부르심 받고 싶습니다 하고 싶다고 다 할 수 있는 것이 아니니까요...
모든 열방에 주님 복음이 다 전파되어 올 그 끝날까지 목숨걸고 복음 전하길 원합니다 그곳이 국내이든 국외이든 ... 갈망하고 원합니다 아직 22살 밖에 안되었지만 진짜 주님 앞에 충성되고 선교사로 부르심 받은 남편과 같이 선교하는 것이 꿈이네요 하하
저희 학교가 주님의 기쁘신 뜻 안에서 회복될 수 있도록, 이 일에 제가 쓰임받을 수 있도록 기도합니다 주님🙏
선교사가 되고싶운 비젼울 품고 있는데 하직 하나님의 음성을 듣진 못했습니다.. 한번 사는 인생 가장 가치있는 일에 제목숨울 걸고 싶습니다..
저는 예비고1의 학생입니다. 저에게 주신 달란트라 공부라는 생각이 들어 의사가 되어 나중에 의료선교를 하고자 합니다. 주님을 위해 쓰임받는 제 자신이 되길 간절히 바랍니다
나슬 이맘 변치않고 주님을 위한 삶을 사시길 기도합니다🙏🏻
선교에 크게 두 종류가 있더라고요 목회자 선교사와 전문인 선교사요. 전문인 선교사는 의사 교수 예체능 등등 이고요
저도 의료선교에 주님이 마음을 주시는데 님은 공대쪽으로 가셔서 엔지니어 쪽의 선교사로 나가는 것이 하나님의 뜻일 것이라는 곳을 글을 통해 마음을 주시네요. 힘내시고 하나님만 바라봅시다!
응원함다❤
주님 너무 사랑해요 내 아버지
아픔 많은 세상에 주의 복음 들고 부르심 따라 갑니다
슬픔과 고통이 가득한 이 땅의 눈물을 닦아주려
어쩌면 내 삶을 전혀 돌볼 수 없을지 모르겠지만
나를 보내시고 무너진 그 땅에 내 생명 묻으소서
주님의 나라가 세워지는 것이
나의 평생 소원
주님의 교회가 이 곳에 세워짐이
마지막 호홉이 끝이 날 때까지
나는 나아가리
그 날에 그토록 보고픈 주 얼굴보리
어쩌면 내 삶을 전혀 돌볼 수 없을지 모르겠지만
나를 보내시고 무너진 그 땅에 내 생명 묻으소서
주님의 나라가 세워지는 것이 나의 평생 소원
주님의 교회가 이 곳에 세워짐이
마지막 호흡이 끝이 날 때까지 나는 나아가리
그 날에 그토록 보고픈 주 얼굴보리
주님의 나라가 세워지는 것이 나의 평생소원.......
찬양도 너무 은혜이지만 댓글을 읽으며 더 큰 은혜를 받았습니다ㅠㅠ 저도 선교사라는 꿈을 꾸며 지금의 한국교회와 여러 상황들을 보며 안타갑지만 아직도 남겨두신 자들이 너무 많이 있는거 같고(여러분 한분한분 또한😊) 너무 귀한 고백들을 하셨었네요ㅠㅠ 우리의 이 귀한 고백을 기뻐받으신 주님께 잊지않고 함께 꼭 삶으로 실체로 올려드리기 원합니다ㅠㅠ 끝까지 믿음으로 승리합시다🙏🏻🙏🏻🙏🏻
주님
삶의 목적은
천국입니다
천국
주님을 기쁘게 하고싶은거
그 순수함
어린아이의 마음
하나님의 꿈 하나님나라
그게 제가 사는 이유임을 압니다.
저를 이끌어주세요
주를위해 살다가
주께 죽도록 충성하고
주님께 가는삶
그게 제가 창조된 목적임을
백프로 확신해요.
주님
복음을 위해 하나님을 기쁘게 하기 위해서
완전한승리
천국의길로 제가 달려가께요
저를 주의 종으로 이끌어주세요.
아맨
나는 이 미국땅에서 하나님의 나라를 향해 달려간다고 생각했는데... 그렇지 못한 것 같아 눈물만 납니다.
Jae Cho 공감합니다ㅠ
힘내세요!!!!하나님께서 함께할꺼에요
스포츠 영역의 문화 회복과 복음전파의 비젼을 갖고 있습니다. 기도해주세요:)
아멘!
주의 나라 주의 교회가 어느곳이나 세워지기를 기도합니다
주님 저는 주님의 사랑을 알리는 필리핀 선교사가 되고 싶습니다!
이날 예배 때 이 찬양 듣고 정말 전율을 느꼈는데...! T^T 역시나 예배자들의 니즈와 마음을 정확히 알아주는 마커스...!!
늘 좋은 곡들 성실히, 빠르게 편집해서 올려주신 마커스 워십 측에 늘 감사와 애정을 전해요! 주님의 나라가 세워지는 것이 나의 평생 소원이라는 그 고백을 붙들고 가는 싸움, 그 신앙의 싸움 오늘도 해나가길 다짐하고 기도해봅니다..!
원래도 너무나 좋아했지만 요즘따라 소진영 간사님 콘티 너무 좋아요!!! T^T 잊고 있었던, 또 미처 몰랐던 찬양들을 소진영 간사님(과 마커스)의 특색으로 녹여서 소개해주심에 매 예배가 설레고 또 귀합니다! 예전에는 찬송가가 이렇게 좋은 줄 몰랐는데 소진영 간사님 덕분에 찬송가의 깊은 맛을 알게 되고 제 신앙의 지경도 조금씩 넓어지는 것 같아 감사해요. 마커스를 위해 오늘도 기도합니다 더위 조심하시고 지치지 않고 예배를 만들어가는 귀한 마커스 되길 소망해요 화이팅!
지난주 설교말씀과 함께 은혜받은 찬양이었네요. 선교사의 삶. 쉽지않지만, 늘 마음속에서 고백하는 삶을 살길 소망합니다.
'죽으려하지마라. 가는 싸움이 신앙 싸움이다.
끝인줄 알았더니 열림, 망할줄 알았더니 망하지않음, 나중에는 배짱이 생긴다.'
선교지에서 선교지의 상황과 선교사분들의 삶을 직접 보면서 이 찬양을 들을때마다 많은 눈물을 흘렸던 기억이 있습니다.
다시 이 찬양을 찾아와서 그 마음들을 돌아보게 됩니다. 감사합니다!
귀한 감동이 느껴집니다. 이 찬양이 이시대 선교사의 삶과 순교자의 삶을 사는이에게 큰 위로와 힘이될것입니다. 이 은혜의도구로 쓰이는 마커스! 자랑스럽습니다.
너무 은혜로운 찬양입니다. 주님의 교회는 영원히 설것입니다
우리나라를 위해 기도합니다
늘감사합니다
🌈😘아멘,
할렐루야!
아름답고 성스러운
찬양 감사합니다.
주님께 영광!
임마누엘!🌈✝️
아멘 할렐루야
할렐루야 ! ! 아멘!!
새해에 처음으로 듣는 곡대로 그 해를 살게 된다는 설이 있더라고요! 늘 송구영신예배로 인해 찬송을 첫 곡으로 들었었는데 코로나로 인해 그마저 집에서 드리게 되어 새해 첫 곡의 선택이 처음으로 저에게 주어졌어요 물론 장난 같은 설이지만 조금 더 의미가 있을 것 같아 새해 첫 곡 듣기위해 왔습니다 주님의 나라가 세워지는 것을 가장 소원으로, 내 삶을 돌보지 못하더라도 주님 말씀 붙드는 한 해가 됐으면 합니다!
주님의 부르심에 순종하는 삶이 되기를 원합니다
오늘 수요예배서 네팔선교사님 간증 예배때
네팔선교사역 사진들을 보여주면서
이 찬양을 배경음악으로 틀어줬는데~~
첨 듣는 찬양인데 너무 은혜가 됐어요
이 찬양 잊어먹을까봐
얼릉 유튜브 찾아서 듣고 있습니다
주님!
미안합니다!
주님! 용서해 주세요!
주님!
감사합니다!~
주님! 사랑합니다
너무 좋아요!!😊
예수님 감사합니다
Halelujah
주옥같은 찬양 잘 들었습니다. 젊은이들이 많이 모여서 더 값진 모임이네요. 구독했습니다.
아멘아멘😃
좋아요
아멘
의전원 다니는 오빠였던 사람이랑 엮이면서 심장이 사실 저를 죽이려했던 그 오빠 따라서 ..의대 일반편입인거 같습니다. 한동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