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enezut7036 마유시가 각본 및 배우로 참여한 「あの星に願いを」 라는 낭독극의 이야기입니다! 와그때부터 글 쓰는것에 조예가 깊었는데 아무래도 와그때는 여러 활동때문에 바빠서 와그 이벤트때라던가, 작사에 참여한다던가 하는 식으로밖에 스펙트럼을 넓히지 못했는데, 이제 프리해지고 나서 진짜 마유시가 쓴 각본으로 낭독극도 하고 하니 감회가 새롭다! 라는 이야기입니다~.~
그냥 제가 만든 말입니다...ㅋㅋㅋㅋㅋ 원래 월간 나나밍이라고 나나밍이 하는 방송을 월별로 총집편하는 그런 프로젝트를 하고 있었는데, 월간 나나밍에 넣기 애매한 친구들을 어떻게 따로 만들지... 하다가 짧나밍이라는 하이라이트식 영상으로 만들어보면 어떨까 하고 만든 느낌입니다! 정작 만들어놓고 보니까 전혀 짧지 않긴 한데!
![[짧나밍] 야마시타 나나미 인스타라이브 ㄹㅇ 실화냐?](http://i.ytimg.com/vi/n8r51-UeotY/mqdefault.jpg)
![[짧나밍] 야마시타 나나미 인스타라이브 ㄹㅇ 실화냐?](/img/tr.png)
-타임스탬프
0:09 오프닝
0:20 시작
2:38 3트만에 성공한 서프라이즈
4:59 계획대로야
6:01 아... 그건 좀
7:09 배려할 줄 아는 어른
8:33 살짝 단순한 나나미 마망
10:36 행복회로 전문 성우
11:21 귀여워서 넣었습니다
12:22 링피트 VR게임이었나?
13:17 수치화 불가능한 그녀
13:40 높이뛰기가 불가능한 사람
14:21 내 방송에서는 공주였던 내가 옆 방송에서도 공주
14:52 콜라보 예고
15:43 내 생일 기념 방송 맞지?
16:27 엔딩
이틀만에 이런 영상을 또 올리시다니 갓마시 그는 타인가?
어디까지......어디까지나아갈셈인거냐고 '타'!!!!!!!!!!!!!!! 그는 우리 자막러들중에서도 가장 강하다,,,,
파찬이십니다,,,
2:24 커-여운 씰룩쌜룩
나나미 마망 파트에서 얘기한 건 무슨 컨텐츠 얘기인가요?
@@genezut7036 마유시가 각본 및 배우로 참여한 「あの星に願いを」 라는 낭독극의 이야기입니다! 와그때부터 글 쓰는것에 조예가 깊었는데 아무래도 와그때는 여러 활동때문에 바빠서 와그 이벤트때라던가, 작사에 참여한다던가 하는 식으로밖에 스펙트럼을 넓히지 못했는데, 이제 프리해지고 나서 진짜 마유시가 쓴 각본으로 낭독극도 하고 하니 감회가 새롭다! 라는 이야기입니다~.~
@@타마시-m2n 각본이라니 마유시 재능러였군요ㄷㄷㄷ 마치 싱어송라이터를 보는 것 같은 경외감이 듭니다.
즐감했습니다. 근데 짧나밍은 무슨 줄임말인가여
그냥 제가 만든 말입니다...ㅋㅋㅋㅋㅋ 원래 월간 나나밍이라고 나나밍이 하는 방송을 월별로 총집편하는 그런 프로젝트를 하고 있었는데, 월간 나나밍에 넣기 애매한 친구들을 어떻게 따로 만들지... 하다가 짧나밍이라는 하이라이트식 영상으로 만들어보면 어떨까 하고 만든 느낌입니다! 정작 만들어놓고 보니까 전혀 짧지 않긴 한데!
@@타마시-m2n 글쿤요. 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