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이 갈수록 잊혀지지 않는 사람이 있어요 안타까운 마음으로 뒷모습만 훔쳐본 채 돌아섰던 그 거리 이젠 새로운 사랑을 하는 나에게 여전히 아쉬움이 남는 까닭은 떠나가버린 그대의 빈자리가 채워지지 않아서겠지요 너무나 사랑했기 때문에 아픈 눈물도 보이지 못하고 슬픈 열굴도 보이지 않았지요 이별의 순간에 무심히 보냈었는데 지금 생각해보니 그대의 모습이 마지막인줄 몰랐어요 정말로 영원한 이별인 줄 몰랐어요
이젠 그리워 할수 없어요 나의 사랑을 믿을수 없어요 떠나 가버린 그대의 빈자리 다시 채워 질수 없기에 슬픈 이별도 하지 못하고 아픈 눈물도 흘리지 못하고 무심히 그대 보내야만 했던 그 순간이 미워요 너무나 사랑했기에 말없이 보고 말았던 마지막 그대의 모습 정말로 이별이었나 이제와 후회할수 없지만 차라리 울어나 볼것을 세월이 갈수록 안타까워지는 아쉬움이 싫어요 너무나 사랑했기에 말없이 보고 말았던 마지막 그대의 모습 정말로 이별이었나 이제와 후회할수 없지만 차라리 울어나 볼것을 세월이 갈수록 안타까워지는 아쉬움이 싫어요
이젠 그리워할 수 없어요. 나의 사랑을 믿을 수 없어요. 떠나가버린 그대의 빈 자리 다시 채워질 수 없기에 슬픈 이별도 하지 못하고 아픈 눈물도 흘리지 못하고 무심히 그대 보내야만 했던 그 순간이 미워요. 너무나 사랑했기에 말없이 보고 말았던 마지막 그대의 모습 정말로 이별이었나? 이제와 후회할 수 없지만 차라리 울어나 볼 것을 세월이 갈수록 안타까워지는 아쉬움이 싫어요. 너무나 사랑했기에 말없이 보고 말았던 마지막 그대의 모습 정말로 이별이었나? 이제와 후회할 수 없지만 차라리 울어나 볼 것을 세월이 갈수록 안타까워지는 아쉬움이 싫어요.
채워지지 않는 빈자리 (the empty room that can't be filled) i can't miss you anymore now, i can't believe in my love.. the empty room you left in me can't be filled again with anything else. there were neither any sad farewell nor painful tears-dropping. i let you go casually at that moment but now i regret deeply the way it was. i just saw your last image for i loved you so much, but indeed that's the moment of our separation. now there's no way i could revert it, but i have rather the feeling that what about crying against it at the moment. with times going by, the painful yearning toward you grows in me, and i hate it so much. ------------------------------------------------- i just saw your last image for i loved you so much but indeed that's the moment of our separation. now there's no way i could revert it, but i have rather the feeling that what about crying against it at the moment. with times going by, the painful yearning toward you grows in me, and i hate it so much.
이상우: 1980년대 말에서 1990년대 중반까지 최고의 인기를 누렸던 가수. 가요톱10에서 1위한 횟수는 웬만한 가수에게 밀리지 않음. 영원한 푸른 목소리 이상우. (그녀를 만나는 곳 100m 전 골든컵, 하룻밤의 꿈 골든컵, 비창 4주 연속 1위, 이젠 4주 연속 1위)
짝짓기에 실패한 자들에게 더욱더 이노래가 가슴을 후벼파지 그사람을 사랑하는데 헤어질때 그사람같은 사람은 다시는 세상에 없어보이기에 더욱더 애절하고 슬프지 그런데..... 시간이 흐르고 흐르면 잊혀지고 또다른 사랑이 오지 정말 설레이게 하는 사람은 죽을때까지 바뀌면서 온다. 나이들면 복잡한 삶에 지쳐 그냥 스쳐지나가기에 모를뿐...
이젠 그리워 할 수 없어요 나의 사랑을 믿을 수 없어요 떠나가버린 그대의 빈자리 다시 채워질 수 없기에 슬픈 이별도 하지 못하고 아픈 눈물도 흘리지 못하고 무심히 그댈 보내야만 했던 그 순간이 미워요 너무나 사랑했기에 말없이 보고 말았던 마지막 그대의 모습 정말로 이별이였나 이제와 후회할 수 없지만 차라리 울어나 볼것을 세월이 갈수록 안타까워지는 아쉬움이 싫어요 너무나 사랑했기에 말없이 보고 말았던 마지막 그대의 모습 정말로 이별이였나 이제와 후회할 수 없지만 차라리 울어나 볼것을 세월이 갈수록 안타까워지는 아쉬움이 싫어요
2023년 12월에 듣고 있습니다~ 30년도 넘은 노랜데 아직도 너무 좋네요~
어릴땐 대체 이노래가 왜 뜨는지 알수가 없었다.. 근데 세월이 지나고나니 이 노래가 왜 명곡인지 알겠더라.. 요즘은 나의 최애 노래이다..
.4년전 ㆍ뇌출혈로 병원에서 재활하던 시절ᆢ이상우 ᆢ채워지지않는 빈자리하루에 듣고듣고ㆍ또 들으며 지난날들을ㆍ회상하며 ㆍ절규하듯 들엇던 노래ㆍ아주 사랑하는곡 입니다ᆢ뭔가를하지 않으면 뭔가를 이룰수가 없듯 열씸히 재활한 덕분에 지금 살아있다는 것에 감사드립니다ᆢᆢᆢ
공감 합니다.
너무 잘됐네요...항상 건강 하세요
@@TS-dx5tb 감쏴합니다^^항ㅡ상 건강하시고ㆍㆍ ㆍ행복을 기원 드립니다^^
@@TS-dx5tb 고맙고 감사합니다ㆍ내내 건강하세요^^
@@maratonffha3032 고맙습니다ㆍ행복 하시고 건강 하ㅡ세ㅡ요^^
목소리가 은근히 중독성있네요
명곡은 명곡이로다
여고시절 수천번도 더 듣던노래
아직도 이 노래만들으면 왜 이리 가슴이 뭉클할까~~
그러게요
돈이 없어서 그래요 저도 대출금 뭘해도 채워지지않더라구쇼
90년대 감성이 있는 그시절
노래는 낭만이 있고
추억을 소환하네요.
무심한세월 내청춘20대초
꽃다운시절이 한없이 그립네요
혜경아 전성오빠 기억안나니?
저도 귀에 딱지지도록 들었네요 ^^
개인적으로 이상우씨 노래중 이노래가 젤 좋은것 같아요
2024년 6월27일 이 노래를 듣습니다
중학생때 좋아했던 노래인데 어느덧50살이 되었네요
건강합시다!행복합시다^^
이상우의 최고의 명곡입니다, 세월이 흘러도 너무 좋네요
세월이 갈수록
잊혀지지 않는 사람이 있어요
안타까운 마음으로
뒷모습만 훔쳐본 채 돌아섰던 그 거리
이젠 새로운 사랑을 하는 나에게
여전히 아쉬움이 남는 까닭은
떠나가버린
그대의 빈자리가 채워지지 않아서겠지요
너무나 사랑했기 때문에
아픈 눈물도 보이지 못하고
슬픈 열굴도 보이지 않았지요
이별의 순간에
무심히 보냈었는데
지금 생각해보니
그대의 모습이 마지막인줄 몰랐어요
정말로 영원한 이별인 줄 몰랐어요
명곡은 세월이 가도 그대로 유지하나 봅니다 전 이 노래가 참 좋더라구요 좋은노래 감사합니다
😊
12월28일이 벌써 첫기일. 지금도 넘 그립고 마음이 미여지네요..
사람좋은 인상에 해맑은 웃음을 장착하고 호소력있는 목소리로 시원하게 올라가는 이상우님의 노래는 언제 들어도 질리질 않죠...
30년도 더 지났지만 그 자리는
아직도 비워져 있네요...
나도 그대도 세상도... 모두 변했지만 그 빈자리는 그대로 입니다
키워주신 할머니 보내드리고 눈물 한방울 안 흘리고잇었는데 이 노래듣고 눈물 미친듯이 터지네요 사랑했습니다 편히 쉬세요
30년전 열여덟여고생의 감성에도 흐르는 뭔가가...지금도 애뜻하게 아련히 느껴지네요...
어느날 여고시절 우연히 만난 사람 그것이 첫사랑
동갑..동감..
이 노래는 가슴이 와닿는 노래입니다. 우리들의 영원한 오빠 화이팅!
채워지지않은 빈자리 노래만 들으면
지금도 가슴속에 묻어둔
그 사람이 생각납니다.
^^행복하세요
내가 한때 좋아했던 분이 이상우 노래를 정말 좋아했는데 .., 지금 다시 들어도 정말 좋네요 노래라는 것은 그때의 향수를 기억해 주는 마술같은 효력이 있어요
나는 이상우씨 노래중 채워지지 않은 빈자리 가 제일좋다. 꼭 내마음을 표현한것 같애서~♡♡♡
Best of Bast
@@tur7321 bast of best
싱글인가 보네요
30년전 여름 군 복무 시절 하계 전투 훈련 중 야간 경계 근무 할때 저 멀리서 들리던 이 노래에 가슴을 적시던 때가 생각나네요. 세월아 너라는 놈은 왜 이리 빨리 흘러갔어?
세월이 가는게 아쉽지만 그렇다고 시간이 그대로 멈춰 있는것도 결코 좋지만은 아니죠
옛 추억을 회상하며 목청껏 늘 부르고 싶은 노래네요 너무나 사랑했기에 말없이 보고 말았던
"채워지지않는 빈자리"~이 빈자리를 이상우의 노래로 채우네요.
너무나 오랫만에 듣는 명곡이네요.^^
사랑하는 사람에게 아무것도 해줄수 없다는게 너무 가슴아픈 내 마음이란걸 느끼게 해 주는것 같아서 정말 사랑은 너무 가슴아프게 하지 맙시다
그 때는 절절하게 아프던 사랑이 시간이 지나고나면 추억 이지요.추억이 있다는건 행복한겁니다 ㅡ젊은날의 가슴아프고 절절했던 사랑은 우리들이 살아가는 힘의 원동력이 돼니까 ㅡㅡㅡㅡㅡ 지금 그 먼 옛날 내가 사랑했던 모든게 지금 너무 그립네요
넘 가슴에사무치는 노래랍니다~!!!
아름다운 노랫말에 아련한 멜로디가 어우러진 이상우 최고의 노래
이상우 팬이었어요 두식이예요 257두식 두식. 채워지지 않는 빈자리 노래 잘 듣고 있어요 ㅎㅎ 중학교 다니던시절이듭니다
30년전일들인데 또 눈물이나네요.그리운 사람든,그리운...추억들...
인생이든 삶이든 사랑이든 가슴이채워지지않았기에 늘 목마르고 갈증이나는 이 순간에도 이상우씨 채워지지않은 빈 자리가 가슴속에 마음속에 생각 말한마디에 고스란히남아있네요 이순간도~~~
멋져요 최고에요 너무너무 잘부르시네요 감탄했어요 ♡♡♡♡♡♡♡
너무나 가슴 저미는 노래
듣고 있어면 나도 모르게 눈물이 납니다
호소력 진짜 너무 좋다~~~
내 가슴속에도 텅빈 공간~~
그사람을 그리워하면서 듣고있으면
가슴이 메어져옵니다~~~
30년 전으로 돌아가고는 싶지만 그 때 부터 지금까지의 살아온 과정을
한번 더 반복 해 살고 싶지는 않네요...그냥 지금 까지 죽지 않고 살아 온것에
감사하고 앞으로 남은 시간을 보람되게 살고 싶습니다
갑자기 이상우 노래를 검색해서 듣다가 ,누구신지는 모르지만 님의 말씀에 공감하며 그 마음이 제 가슴에 그대로 전해져 옵니다.
못돌아 오더라도
전 저때로돌아가고싶어요
다시보고싶은사람도있고
과거의 어느 때로 돌아간다고 지금보다 더 잘하거나 좋아진다는 보장이 없는 거죠,
꽃은 지기에 더 아름답습니다
지난 세월이 많이 힘드셧구나..앞으로는 좋은일만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토닥토닥
한때는 이상우노래에 푹 빠져있던 시절이 있어는데 오랫만에 들어도 역시 좋아.
사랑은 단순하게 상대를 좋아한다고 이어지는 것이 아니다. 상대방을 존경하지 않는 사랑은 결코 오래가지 못한다....///
쉬운거 같지만 실천하긴 또 어려운게 배려 존중..
단순한사랑이 사랑이엿을까?몰래 애초부터 훔쳐간 도둑들의 향연!
이상우님..너무좋아하는노래
아직도채워지지않은빈자리
그냥들으면 눈물나올것같은곡이다.너무좋다...
이상우 최고의 명곡... 가요사에도 명곡
노래와이상우씨와 너무잘어올려요 들을때마다 너무좋아요
엇그제 같은데 벌써30년이 지났네..미치도록 그립다.그때가
3년이더지났네요 지금댓글달아봅니다
@@탑리가시와 가는시간은 막을수가없네요ㅜㅡ
너무고맙고 줗네요
가슴이 터질듯 아련합니다.
30년이나 됐다는데 전 처음들어보는데 넘 좋으네요 ㅠㅠ
역시 이상우~~👍👍
미치도록 눈물나는 노래예요.정말 진심으로 사랑한 적은 없지만 20대때의 그녀에게 고백 않한게 지금도 참 아쉽네요.아직까지 경험해 보지 않아서 사랑이란 감정 잘 모르겠네요.
이상우 노래 중에 제가 젤 좋아하는 노래 ^^
노래 너무 좋아요 가슴이 아픕니다
그때가 아련하게..그립죠..
하지만 이십년뒤...
지금 이때를..몸서리치게 그리울겁니다...
내가 살아갈 날들중에..가장 젊고 행복한 날...
Dong Won Lee 제생각과 너무 같으생각을 사셔서 너무 좋습니다 오늘이내일 이 나중그토록 그리워할 가장소중하고 아름다운 시간이 지금이라는거
오래된 가슴에서 슬픔이 베어나오는 ..
나름 무척 힘들었던 시절
위로가 되어주었던 음악들.
너무좋다 옛날감성
30년전으로 돌아가고싶네요 아직도 아련이 생각납니다 그사람이
동감
여자나 남자나 그리운사람에대한 잊지못하는건 같나보네요.
세월이 약이라는 말은 거짓말인가요
정말로 동감 합니다
들을수록 빠져드는 노래~^^
보고싶어요 내님... 이제는 볼수없는 저세상 으로 갔지만 너무너무 보고싶다 그립다
명곡은 언제들어도 명곡
목소리 너무 맑아요
사투리 억양도 매력적이었는데..
나의 20대를 생각나게 하는 이상우 너무 노래 잘하고 유머있고 센스있었던 가수
채워지지 않는 빈자리 이상우에 명곡 좋아요
이상우에가 아니라 이상우의 명곡
@@hermes0802 옥의 티 아니면 옥에 티? 요즘 헷갈리는 것 같아요.
비창, 하룻밤의 꿈, 이젠, 나만의 그대, 슬픈 그림같은 사랑, 바람에 옷깃이 날리듯, 오 사라, 그녀를 만나는 곳 100m 전
이젠 그리워 할수 없어요
나의 사랑을 믿을수 없어요
떠나 가버린 그대의 빈자리
다시 채워 질수 없기에
슬픈 이별도 하지 못하고
아픈 눈물도 흘리지 못하고
무심히 그대 보내야만 했던
그 순간이 미워요
너무나 사랑했기에
말없이 보고 말았던
마지막 그대의 모습
정말로 이별이었나
이제와 후회할수 없지만
차라리 울어나 볼것을
세월이 갈수록 안타까워지는
아쉬움이 싫어요
너무나 사랑했기에
말없이 보고 말았던
마지막 그대의 모습
정말로 이별이었나
이제와 후회할수 없지만
차라리 울어나 볼것을
세월이 갈수록 안타까워지는
아쉬움이 싫어요
지나간 추억을 그리는 부드러운 감성의 노래 슬퍼진다~
정말정말 좋은 노래이지요
그시절 너무 그리워요 다시 돌아가고싶다
이젠 그리워할 수 없어요.
나의 사랑을 믿을 수 없어요.
떠나가버린 그대의 빈 자리
다시 채워질 수 없기에
슬픈 이별도 하지 못하고
아픈 눈물도 흘리지 못하고
무심히 그대 보내야만 했던
그 순간이 미워요.
너무나 사랑했기에
말없이 보고 말았던
마지막 그대의 모습
정말로 이별이었나?
이제와 후회할 수 없지만
차라리 울어나 볼 것을
세월이 갈수록 안타까워지는
아쉬움이 싫어요.
너무나 사랑했기에
말없이 보고 말았던
마지막 그대의 모습
정말로 이별이었나?
이제와 후회할 수 없지만
차라리 울어나 볼 것을
세월이 갈수록 안타까워지는
아쉬움이 싫어요.
채워지지 않는 빈자리
(the empty room that can't be filled)
i can't miss you anymore now,
i can't believe in my love..
the empty room you left in me
can't be filled again with anything else.
there were neither any sad farewell
nor painful tears-dropping.
i let you go casually at that moment
but now i regret deeply the way it was.
i just saw your last image for i loved you so much,
but indeed that's the moment of our separation.
now there's no way i could revert it, but
i have rather the feeling that what about
crying against it at the moment.
with times going by, the painful yearning toward you
grows in me, and i hate it so much.
-------------------------------------------------
i just saw your last image for i loved you so much
but indeed that's the moment of our separation.
now there's no way i could revert it, but
i have rather the feeling that what about
crying against it at the moment.
with times going by, the painful yearning toward you
grows in me, and i hate it so much.
이게 벌써 30년전 노래인가......하....세월 빠르네
추억이 떠오르네요
너무 좋은 노래입니다.
잘지내고잇나요~항상멀리서나마 그사람의행복한나날을기원합니다.너무힘들때 나에게한줄기희망이되어준그사람 정말고마워요
김경현 너
이상우: 1980년대 말에서 1990년대 중반까지 최고의 인기를 누렸던 가수. 가요톱10에서 1위한 횟수는 웬만한 가수에게 밀리지 않음. 영원한 푸른 목소리 이상우. (그녀를 만나는 곳 100m 전 골든컵, 하룻밤의 꿈 골든컵, 비창 4주 연속 1위, 이젠 4주 연속 1위)
어이 1988이후다
인생을
덜 산것도...다 산것도 아닌데
늘 채워지지 않는 이 자리는 뭔지...
노래 참 좋아요
노블레스 제가 이곡을 아주 잘 부릅니다!!
죄송하지만 이곡을 잘부른다고 스스로 말씀하시는걸 보니 어떻게 부르실지 예상되네요
안채우고 온곳처럼
안채우고 가면 되지않을까요
예전 그사람! 보고싶고 궁금하고 그립네요
@@mertenkim3338 켁
이상우 불멸의 명곡입니다, 오직 이상우만이 가능한..
이런좋은노래..너무좋다
왜 쿨한척 보냈을까..그리워할 줄 알았다면 차라리 울어나 볼것을..
아아....
그어느 누구도 니가 비워둔 이자리를 채워줄수가없구나..
청춘시절에 이런 노래들이 있었다는 게 축복이었다..노래 하나만으로도 청춘의 우울과 슬픔을 달랠 수 있었던 시절이었다. 요즘 노래는 청춘들에게 어떤 느낌인지 오랜 세월이 흘러도 과거를 추억케 하는 노래로 남을 수 있을지 궁금하다..
BettyBlue 그래도 좋은 노래많아요.요즘도
요즘은 예전보다 먹고살기 좋아져서인지 애절한 노래는 잘 나오지 않고 밝은 노래들이 주로 많더군요. 한때는 아이돌 노래도 터보나 ft아일랜드처럼 10대들의 심금을 울리던 슬픈 곡들이 많았는데...
가사말도 좋고 명곡입니다~~♡
엄마가 내차뒷자리에서 눈감고 흥얼거렸던 노래...엄마보고싶다..
너무도 사랑했던 그사람을 보낸지 5년이 지났지만 지금도 한번씩 눈물이 흐르곤합니다 이노래 들으면 더 가슴이 아파오네요...ㅜㅜ 너무나 사랑해서 더이상 잡지못했던 날 아직도 후회하고 살아요...
그냥잡지그랬나요,휴
만날인연이면 언젠가는 다시만나겠죠?~^^
불후의명곡
오래 되었는데 오래 된거 같지 않다 다시 들어도 너무 좋다
이상우씨 노래 버릴 노래가 하나도 없다 시간이 흐르니 어느곡이 진정 명곡인지 저절로 드러나는듯 노래속 감성에 아이스크림 녹듯 녹아든다
아이스크림 좋아하면 좋아한다고 말을 해 ㅋㅋㅋ
이노래는 매년 꼭 듣는구나.....
80년대말 이때 노래를 들으면 왜 가슴이 아려오는걸까요??
중학교때 많이들었던 ~아무생각없이들었다 아픈ㅇ기억이 다시고개를드는 나이에들으니 정말가슴아픈가사였네요~
10년전댓글 신기하네여 ㅎㅎ
8,90년대 노래의 감성은 지금 노래들로는 도저히 따라갈 수가 없지 이제 더 이상 저 때의 감성은 나오지 않아 저 때만 가능하다는 거ㄷㄷㅠㅠ
가슴 아프던 시절 그노래 ㅡㅡ잘해주지 못했던 사랑ᆢ
짝짓기에 실패한 자들에게 더욱더
이노래가 가슴을 후벼파지
그사람을 사랑하는데 헤어질때
그사람같은 사람은 다시는 세상에 없어보이기에
더욱더 애절하고 슬프지
그런데.....
시간이 흐르고 흐르면
잊혀지고 또다른 사랑이 오지
정말 설레이게 하는 사람은
죽을때까지 바뀌면서 온다.
나이들면 복잡한 삶에 지쳐
그냥 스쳐지나가기에 모를뿐...
ㅠㅠ
지금 들어도 역시....아직도 너무 좋네
좋은 노래는 세월이 흘러도 좋네요.. 그때 그시절도 생각나고 노래방 18번곡..;;
이상우님
넘~넘좋아욤
정말로 이별이였나
아쉬움이 싫어요
저의 애창곡 이어요....
이젠 그리워 할 수 없어요 나의 사랑을 믿을 수 없어요
떠나가버린 그대의 빈자리 다시 채워질 수 없기에
슬픈 이별도 하지 못하고 아픈 눈물도 흘리지 못하고
무심히 그댈 보내야만 했던 그 순간이 미워요
너무나 사랑했기에 말없이 보고 말았던
마지막 그대의 모습 정말로 이별이였나
이제와 후회할 수 없지만 차라리 울어나 볼것을
세월이 갈수록 안타까워지는 아쉬움이 싫어요
너무나 사랑했기에 말없이 보고 말았던
마지막 그대의 모습 정말로 이별이였나
이제와 후회할 수 없지만 차라리 울어나 볼것을
세월이 갈수록 안타까워지는 아쉬움이 싫어요
아... 세월 지나서 듣게 되니 이건 뭐 ㅠㅠ 노래가 정말 절절하네요 ㅠㅠ 아픈 상처를 후벼파는 듯한 ㅠㅠ
89년이 엊그제 같은데 30년이 지났네요
어차피 사람이든 다른 동물이든 나면서 이미
죽음을 향해 앞으로 달리는 거죠, 즐겁고 행복할 땐 못느끼다 어느 순간 느낄땐 이미 ~
아 노래가 너무 좋아 미쳐버릴 것만 같아요...
정말 힘들때, 죽으려고할 그순간에 좋은 노래들으면서 죽는것도 괜찮다고 생각했었어요!지금은 계속 목표로 전진하느라고 정신없지만요!
오랜만에들어도 좋다
올해 50대 시작합니다
한번 명복은 영원한 명곡 이네요
아 상우형님 노래 넘좋아요
감사합니다~~
중학교다닐때들었던노래
20년지난지금도 아~좋아요
50년 세월 무심한 세월 너무나 아쉽다
이상우 오빠 노래 넘 좋초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