곧 떠날 내 마음속 손님, 화야! 잘 가라~🖐️ | [토크멘터리 EP.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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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24 ноя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16

  • @hwa-junglee8660
    @hwa-junglee8660 5 месяцев назад

    결국 두려움을 이겨내는건 자의식 이겠군요.
    버릴건 버려야 하고, 또 사회의 역활도 필요하고...
    두려움 없는 삶은 없겠지만요...

  • @koreainsight
    @koreainsight 2 года назад +4

    한때 두려움은 제 삶의 가장 큰 걸림돌이기도했지요. 종이호랑이에 농락당하지않는 삶을 응원합니다.

  • @munhyunsong474
    @munhyunsong474 2 года назад +3

    '감사'는 어디서든지 다 강조하는 것 같네요.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 @nirvana2084
    @nirvana2084 2 года назад +1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초반에 나오는 트로이메라이도 좋고 마지막의 북소리도 가르침마냥 울림이 있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Linda-tb2wz
    @Linda-tb2wz 2 года назад +4

    오늘 얻은 지혜를 실천하며 살 수 있게 함께해 주세요🙏

  • @그레잇-d2b
    @그레잇-d2b 2 года назад

    삶을 살아가면서 두려움과 불안에 치우치는 일이 많아서 힘들었는데, 좋은 강연 감사합니다.

  • @왕수달75
    @왕수달75 2 года назад +1

    두려움. 어릴 때는 그저 무지하니 두려운것이 없었습니다. 영상 초반에 나온 것 처럼, 엄마 아빠 가족과 떨어지는 것, 귀신 같은것이 무섭고 두려웠죠. 학생이 되면 학교 생활, 또래 친구들에게서 따돌림을 당하거나 무리에서 배척되는 일이 두렵고
    20살이 넘어가면 사회에 나가야 하니 뭘 할까, 어떻게 살아야 할까 또 두려워 지고 취업 걱정, 직장생활 적응이 두렵고
    나이가 들어가니 인간관계,인연, 결혼등 사람과 관련된 두려움,
    또 더 나이가 들어가니 돈벌이, 내 인생, 나와 가족들의 병고, 집안의 큰 우환, 부모님의 노환과 마지막 준비...
    삶은 두려움의 연속. 걱정을 미리 사서 하는 성격이라 문득 문득 두려움이 닥쳐왔지만
    걱정했던 일들의 태반은 일어나지 않은 경우가 많았고
    때로는 전혀 생각지도 못했던 일이 일어나기도 했고
    어떻게 해도 일어날 일은 일어나고... 생로병사 같은 자연의 섭리는 피할 수 없으니.
    조금만 더 열린 마음으로, 받아들이고 너무 이분접적으로 생각하지 않고
    물 흐르듯이, 회오리 치기도 하면서 잔잔하기도 하면서 삶이 그런 것이라고 볼 줄 아는 지혜가 있었다면.
    선생님 말씀 처럼, 작은 일에도 일희일비 하지 않으며 조금은 더 대범하게, 포용의 마음으로 삶을 살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감사합니다.

  • @정솜결
    @정솜결 2 года назад

    영상감사합니다ㆍ솜결

  • @min-okpark2802
    @min-okpark2802 2 года назад

    두려움은 신뢰의 결핍 , ! 종교적 , 두려움은 지혜의 시작 🕊🍇🔥 85세 🤗 평정심 👍🏻

  • @studyofgoldmund
    @studyofgoldmund 2 года назад +1

    말씀 잘 들었습니다. 음악 소리가 조금만 작게 깔리면 좋겠어요!

  • @dedalus1580
    @dedalus1580 2 года назад +5

    배경 음악 소리가 너무 거슬립니다. 교수님 말씀에 집중하기 힘들고 산만하네요. 참조바랍니다.

  • @정자희-n3t
    @정자희-n3t 2 года назад +2

    쓸데없이 음악을 너무 많이사용함

  • @dschai0220
    @dschai0220 2 года назад

    노자 도덕경을 곡해한 대표적인 인물.

  • @시드니최서방
    @시드니최서방 2 года назад

    공사상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