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츠부 신자라는, 그 듣도 보도 못한 종교 아닌 종교같은 그 새로운 통합 종교를 스스로 만들어 내셨다니 정말 기발하고 대단하십니다..^^ 사실 저는 이번이 처음 방문인데 여기서 유츠부 신자 분을 뵙게 될 줄은 정말 몰랐네요. 저도 이인숙 님처럼 유츠부 신자가 되어 오강남 교수님 같은 현자 분들로 부터 많은 배움의 여정을 갖도록 하겠습니다. ^^ ㅋㅋㅋㅋㅋㅋㅋ 유츠부 신자라는 말이 떠나질 않네여...
@@kwj1123 유추브보고 마음공부한지 한 7~8년 된듯해요. 유추브안에 훌륭한 사람들이 많아요. 골라서 들을수있어요. 그것도 공짜로. 저는 법륜스님. 홍익학당윤홍식 대표님. 목탁소리 법상스님.휴심정의 조현기자님. 아엠TV의화이트레빗님. 등등등등등. 많은 분들이 올려주는 동영상 보고 공부해요 여기는 일본 도쿄입니다. 도쿄에서 한국의 스승들의 강의를 시간 날 때마다 무한정 들을수있어서 행복합니다. 댓글 감사합니다.
살면서 정의와 공의를 실현하는 것이 올바른 헌금이다. 맞는 말씀이라 사료됩니다. 특별히 은혜받았다 여겨지는 일이 있거나 돈을 많이 벌었다 싶으면 마음에서 우러나는 감사헌금을 하거나 기부하여 이웃사랑 실천. 주는 기쁨이 큰것인데. 근데 현재 교회는 종교기업화 되어 있는듯 합니다.
남을 해칠 마음을 갖지 말고 원한을 품지 말고 성내는 마음을 두지 마라 화가 나더라도 함부로 말하지 말고 남의 흠을 애써 찾지도 말고 약점이나 단점을 들추지도 말고 항상 자기 자신을 잘 단속하여 정의로써 자신을 살펴 나가라 악은 스스로 망하고 용서해도 자신이 지은 업보는 받는다 피할수 없다 사필귀정 인과응보 자업자득 만고불변의 진리다 부메랑이다 자신에게 돌아간다
하여,세상의 복과 흉은 하나님과 거의 무관하고요.심령이 가난한자가 복이 있나니.. 입니다.욥이 고난을 당하는것은 그래도 인간으로서 욥만큼 의롭기는 어렵다는거고요.그래서 성경에 등장할 수 밖에 없고요.부자가 천국가기가 어려우므로 세상에서 모든걸 다 이룬 사람에게 영혼의 복까지 더해서 완성시키실려는 하나님의 사랑입니다.다가진자가 자칫 겸손을 가장한 교만을 가질 위험성에 욥기 초반부에 보면 사단이 하나님께 검사역할을 합니다.
욥기 뒷부분에보면 고백하기를 귀로만 듣던 하나님을 이제는 본다라고 합니다.귀로 들을때,눈으로 볼때 각각 달랐다는거고요.고로 욥의 고난은 귀로 들었을 당시에 받았다는 거지요.46장인가? 내가 ,내가,내가 이렇게 살았다는 자기의가 45번정도 공치사 합니다.그리고 그후 눈으로 본다는 말을합니다.자기의까지 완성된사람은 교만이라는사단이 자기안에 존재하지도 않으니까요.검사로부터 읍소당할 일도 없습니다.모든건 자기안에서 자기가 만들어낸 것들로 인한 전쟁으로 그 어떤것도 남의탓 ,핑계댈 일이 없고요.내안의 영과육의 전쟁에서 이기면 내부 외부 모든 전쟁이 끝나고 그것이 하나님나라의 완성 즉 구원인것입니다. 두서없네요. 남기고픈 내용이 많으나 대충함축했어요.스승님의 가르침이 제대로 드러났는지 걱정되네요.
70세가 넘으면 인생사 거기서 그기다. 부질없단는거다. 생전에 함께 할 수 있는 사람들이 최고다.비판도 칭찬도 하면서 말이다..돈도 명예도 권력도...몸 건강이 최고의 즐거움이고 행복이다.이웃을 사랑하라.예수님은 원수도 사랑하라 했는데..난 그러진 못한다.일그러진 세상은 싢은데 ..어쩌냐..백년 전 보단 지금은 천국입니다..천국이 있다해도 이보단 더 좋으면 안됩니다..종교는 불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모든 건 자신의 맘이죠..
![내 인생의 깨달음의 순간들을 말하다 [오강남]](http://i.ytimg.com/vi/7jhfvy5DRQs/mqdefault.jpg)
잘 들었습니다.
심층종교인으로서의 의식전환이 겨우 된듯합니다. 유추브신자이구요.
저희집이 절이고 교회입니다.
공부꺼리 올려주시는 기자님께 감사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이인숙님, 열심히 공부하시니 참 좋습니다.
@@koreainsight 괴롭고. 외로워서 안하면 죽을것 같아 했는데 지금은 내려놓고 맞기면서 자유롭고 행복하게 살고있어요. 칭찬 감사합니다.
먼저 공부하신 선배님들의 덕분입니다.
유츠부 신자라는, 그 듣도 보도 못한 종교 아닌 종교같은 그 새로운 통합 종교를 스스로 만들어 내셨다니 정말 기발하고 대단하십니다..^^ 사실 저는 이번이 처음 방문인데 여기서 유츠부 신자 분을 뵙게 될 줄은 정말 몰랐네요. 저도 이인숙 님처럼 유츠부 신자가 되어 오강남 교수님 같은 현자 분들로 부터 많은 배움의 여정을 갖도록 하겠습니다. ^^ ㅋㅋㅋㅋㅋㅋㅋ 유츠부 신자라는 말이 떠나질 않네여...
@@kwj1123 유추브보고 마음공부한지 한 7~8년 된듯해요. 유추브안에 훌륭한 사람들이 많아요. 골라서 들을수있어요. 그것도 공짜로.
저는 법륜스님. 홍익학당윤홍식 대표님. 목탁소리 법상스님.휴심정의 조현기자님. 아엠TV의화이트레빗님. 등등등등등. 많은 분들이 올려주는 동영상 보고 공부해요
여기는 일본 도쿄입니다. 도쿄에서 한국의 스승들의 강의를 시간 날 때마다 무한정 들을수있어서 행복합니다. 댓글 감사합니다.
@@이인숙-p6t2s 동감입니다~
타국에서 몸과 맘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교수님의 종교 철학을 이 시대 사람들이 깊이 깨닫고, 진정한 신앙인의 모습을 되찾기 원합니다!!
오강남 교수님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두분 너무 존경합니다
이시대 잘못된 목사들과 종교인들이 꼭듣고 바른길로 나아가기를 바래봅니다 두분의 진솔한 말씀 너무나 감사합니다
저도 요즘 유튜브 신자가 됐습니다. 모든게 조현tv 덕이지요~
감사합니다!!
절대 공감합니다.
감사합니다
십계명보다는 인연법이 더......애정이 가네요....
부모들이 개념없이 아이에게 자기종교를 심는것보다 큰 업장은 없다는 생각을 육순이 넘어서 하게 됩니다.....
감사드립니다
임희빈님, 의견주셔서 감사합니다.
살면서 정의와 공의를 실현하는 것이
올바른 헌금이다. 맞는 말씀이라 사료됩니다. 특별히 은혜받았다 여겨지는 일이 있거나 돈을 많이 벌었다 싶으면 마음에서 우러나는 감사헌금을 하거나 기부하여 이웃사랑 실천. 주는 기쁨이 큰것인데.
근데 현재 교회는 종교기업화 되어 있는듯 합니다.
두분 의견 공감 감동입니다
잘 들었습니다!
감사 합니다 !
오강남교수님 조현님 귀하신말씀 눈물겹게 공감합니다.
사랑 자비 지혜가바탕으로 자신의삶에 책임을..명쾌하신말씀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
수선행님, 오늘도 귀하게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도 현실 세계 일어나는 모순 잘 짚어 주셔서 두분 의 대담 잘 경청 했습니다 감사 합니다🙏🙏🙏
류명희님, 오늘도 공감해주시니 반갑습니다.
복은주거나받는것이아니고복을짓는자가복주인이됩니다
잘들었습니다
임만재님, 경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남을 해칠 마음을 갖지 말고 원한을 품지 말고 성내는 마음을 두지 마라 화가 나더라도 함부로 말하지 말고 남의 흠을 애써 찾지도 말고 약점이나 단점을 들추지도 말고 항상 자기 자신을 잘 단속하여 정의로써 자신을 살펴 나가라 악은 스스로 망하고 용서해도 자신이 지은 업보는 받는다 피할수 없다 사필귀정 인과응보 자업자득 만고불변의 진리다 부메랑이다 자신에게 돌아간다
박영기님, 함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깊이 감사드립니다
귀한 말씀 잘 들었습니다
고맙습니다🌸🙇♀️🙏👍🌷
J바다님, 오늘도 경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 인터뷰 대화 고맙습니다!!!
구학 정님, 함께 해주시니 반갑습니다.
예수의 순수한 사랑을 맘모니즘으로 타락시킨 개신교 교역자 신도들에게 천국은 없을거란 확신이 드네요.
감사합니다 ㅡ 불교학도로서 ㅡㅡ
복이나 벌은 부처나 신이 주는 것이 아니고 스스로 짓고 스스로 받는다
박영기님, 생각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 강의에 감사드립니다.
헌금봉투 사용함은 출석체크와 전체의 헌금으로 계획과 사용에 좋습니다. 구멍은 돈이 없나있나 볼 수 있지만 금액을 보기위한 것은 아닙니다. 한 봉투를 여러번 사용하기에 실수가 있기 때문입니다.
강현숙님, 의견주셔서 감사합니다.
개인의 드러내지 않는 양심에 따라 말하고 행동하므로써 타인에게 영향을 주게 되는 결과를 인과응보라고 보면 되겠죠...
그린울프님, 의견주셔서 고맙습니다.
언론이 맑아야 하지요. 언론이 재역할을 다 했다면 오늘날과 같은 일은 벌어지지 않았겠지요.
참 재미있게 예기를 하네요
웃기게
이희은님, 경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심장의 기도가 완전히 염불삼매네요
우성님, 경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부처의 가르침을 따르는 수행자는 기쁨에 넘쳐 고요하며 생사윤회가 멎은 절대평화에 이른다 열반 해탈
박영기님, 생각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의와 돈은 별개라고 생각됩니다. 수요와 공급의 논리에 의해서 의를 떠나 교묘하게 줄타기를 잘해서 얻어지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돈은 더럽다라고도 하는 이유가 있습니다.
추인님, 의견주셔서 감사합니다.
업보 윤회 콩심은데 콩나고 팥심은데 팥난다 심은대로 거둔다 죽음은 마지막이 아니고 새로운 삶의 시작이다 억겁이 지나도 업보는 남아있고 인연으로 만나면 되돌려 받는다 피할수 없다 사필귀정 인과응보 자업자득 만고불변의 진리다
박영기님, 의견주셔서 감사합니다.
종교는 내 마음을 고치는거지 신을믿는건 잘못
저도 인과를 믿지만 진리를 알기에는 제 두뇌는 너무 작죠 욥의 의문은 사람이면 당연히 갖는 것 같아요
우성님, 함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아무대나 신을 붙이면 되는게 없다 ㅎㅎ 중동 쪽 문화의 단점이 유럽보다 너무 많이 신을 찾아서라고 생각해요
우성님, 의견주셔서 감사합니다.
우주
불변진리인
인과응보의.법칙을알면
진인사대천명.하게된다
마냥
복을비는것은
거지근성과다름없다
영등포구 영등포구님, 의견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는 요즘 매일 듣고 있어요
마음공부 하고있지만 한계를 느낄때도
있구요
모든걸 하나님의 뜻이라며 하나님께 모두 돌리 사고방식 = 남탓으로 돌리는회피, 비겁한 사상 = 하나님 왈, "난 가만 있는데 왜 나를 쥐어짜냐! 시끄럽다.
하여,세상의 복과 흉은 하나님과 거의 무관하고요.심령이 가난한자가 복이 있나니.. 입니다.욥이 고난을 당하는것은 그래도 인간으로서 욥만큼 의롭기는 어렵다는거고요.그래서 성경에 등장할 수 밖에 없고요.부자가 천국가기가 어려우므로 세상에서 모든걸 다 이룬 사람에게 영혼의 복까지 더해서 완성시키실려는 하나님의 사랑입니다.다가진자가 자칫 겸손을 가장한 교만을 가질 위험성에 욥기 초반부에 보면 사단이 하나님께 검사역할을 합니다.
강석모님,의견주셔서 감사합니다.
욥기 뒷부분에보면 고백하기를 귀로만 듣던 하나님을 이제는 본다라고 합니다.귀로 들을때,눈으로 볼때 각각 달랐다는거고요.고로 욥의 고난은 귀로 들었을 당시에 받았다는 거지요.46장인가? 내가 ,내가,내가 이렇게 살았다는 자기의가 45번정도 공치사 합니다.그리고 그후 눈으로 본다는 말을합니다.자기의까지 완성된사람은 교만이라는사단이 자기안에 존재하지도 않으니까요.검사로부터 읍소당할 일도 없습니다.모든건 자기안에서 자기가 만들어낸 것들로 인한 전쟁으로 그 어떤것도 남의탓 ,핑계댈 일이 없고요.내안의 영과육의 전쟁에서 이기면 내부 외부 모든 전쟁이 끝나고 그것이 하나님나라의 완성 즉 구원인것입니다. 두서없네요. 남기고픈 내용이 많으나 대충함축했어요.스승님의 가르침이 제대로 드러났는지 걱정되네요.
70세가 넘으면 인생사 거기서 그기다. 부질없단는거다. 생전에 함께 할 수 있는 사람들이 최고다.비판도 칭찬도 하면서 말이다..돈도 명예도 권력도...몸 건강이 최고의 즐거움이고 행복이다.이웃을 사랑하라.예수님은 원수도 사랑하라 했는데..난 그러진 못한다.일그러진 세상은 싢은데 ..어쩌냐..백년 전 보단 지금은 천국입니다..천국이 있다해도 이보단 더 좋으면 안됩니다..종교는 불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모든 건 자신의 맘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