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리버 80은 ETA 기반이기 때문에 데드존이 있습니다. 날짜가 넘어가는 밤 시간대에는 날짜 변경을 단독으로 하시면 안됩니다. (저는 무브먼트 관계없이 모든 시계는 시침을 5시 정도에 맞추고 날짜 바꿉니다. 제가 리뷰할 때 2단 시간 설정 먼저 소개하고, 1단 날짜 설정 소개하는 이유입니다. 고장내면 안되니까요...;;;) 데이트 퀵 체인지는 날짜를 단독으로 바꾸는 기능을 말씀하신 거라면 1단에서 가능하고요, 날짜창이 정각 12시에서 한번에 칼 같이 넘어가는 걸 말씀하신 거라면 적용되어 있지 않습니다.
항상 좋은 퀄리티 영상 감사합니다!!
추석 연휴 시작의 퇴근길에 보는중입니다
정말 멋진 이벤트에 완벽히 어울리는 다이빙 워치입니다!
클리프 다이브 이벤트 정말 좋았어요~ 우리나라에서도 정식으로 개최되면 다이버 워치 착용하고 많이들 구경가지 않을까 싶어요 :)
마지막 총평에서 제가 하고 싶은 말이 모두 나왔네요…..즐거운 연휴 보내세요.
초기모델 가지고 있습니다. 블랙모델 러버시계줄인데 나토밴드로 바꾸고 싶어 스트랩 풀었더니 핀하고 시계몸체하고 간극이 없다시피 해서 줄질하기가 너무 불편했음. 핀을 억지로 휘어서 줄질을 해야함. 저 모델은 개선이 되었는지 모르겠는데 아니라면 사는걸 극구 말리고 싶습니다.
개인적으로 오션스타 섭마에 꿀리지 않는듯 해요… ㅋㅋㅋ 지극히 개인적임 ㅎㅎ
안녕하세요. 혹시 손목둘레 사이즈가 어떻게 되시는지 여쭤도 될까요?^^
미도 오션스타 600 크로노인증 가지고 있는데 4개월만에 고장, 입고 수리, 6개월만에 또 고장, 무브교체. 흑~~ ㅠ.ㅠ
동일한 성능과 디자인에 40미리 제품 출시되면 시계시장 씹어먹을듯 하네요
40mm로 만들려면 방수성능은 조금 줄여야 할 것 같아요. 그래도 200m 정도면 충분하죠. 좀 더 욕심을 부리면 39mm~~!!!
@@Gippi264오메가 PO가 39.5에 600m이니까... 기술 이전만 받느면 될거같아요😊
@@leesh771 저는 po보다 두께가 더 줄어도 괜찮을 것 같아요 ㅎ 같은 스와치 그룹이니까 가능할지도 모르겠네요 :)
41mm도 괜춘한데
혹시 손목둘레 여쭤도 될까요?^^
이 모델 데드존 없고 데이트퀵체인지 기능은 있는거죠?
칼리버 80은 ETA 기반이기 때문에 데드존이 있습니다. 날짜가 넘어가는 밤 시간대에는 날짜 변경을 단독으로 하시면 안됩니다. (저는 무브먼트 관계없이 모든 시계는 시침을 5시 정도에 맞추고 날짜 바꿉니다. 제가 리뷰할 때 2단 시간 설정 먼저 소개하고, 1단 날짜 설정 소개하는 이유입니다. 고장내면 안되니까요...;;;) 데이트 퀵 체인지는 날짜를 단독으로 바꾸는 기능을 말씀하신 거라면 1단에서 가능하고요, 날짜창이 정각 12시에서 한번에 칼 같이 넘어가는 걸 말씀하신 거라면 적용되어 있지 않습니다.
Why the watch does not has blue lume?
저 디자인 그대로 42mm 혹은 그 이하로 작으면 더 잘팔릴거 같은데...너무 커서 아쉽네요
저도 영상 마지막에 언급하긴 했는데, 동양인들 고려해서 40~41mm 모델이 나와주면 참 좋을 것 같습니다 :)
결론: 사이즈 44 두껍고 방패시계
16센티 제 손목이 원망스러움...
1등
아무리 600미터고 크로노미터 인증 이라지만 ....너무 무거울꺼 같고 특히...가격이 100만원대 후반으로 나왓다면 어땟을까? 하는 크기랑 두께도 아쉽고......
솔직히 미도를 254만원에 살사람은 드물꺼 같은데요.....
아님
무게는 브레이슬릿 모델 기준으로 저는 꽤 부담되긴 했습니다. 하지만 사람에 따라 느끼는 건 다르겠죠 ㅎ
미도를 240만 주고 살사람이 없다뇨.. 이미 그 윗급 브랜드들의 가격이 달나라로 가는 바람에 선택지도 별로 없어요. 스팩과 만듬새만 보면 600c는 500만원 이상급이라고 봐요.
친구가 저거 있어서 차봤는데 무겁긴해요 근데 마감이 오메가에도 꿀리지 않을정도로 고급스러움
너무 좋은데 크기가 정말 아쉽네요. 패스
219g.
팔목 빠지겠다
눈만 버려네
거울 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