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영상이 벌써 기대됩니다!!! 지도도 잘 활용할 것 같아요:) 지하철역을 기준으로 도시가 한눈에 들어오니 초보자에겐 너무 좋습니다😆 게다가 몰랐던 이치란 라멘 비하인드까지 알려주셔서 여행 계획에 많은 도움이 될 것 같아요. 앞으로도 유익한 영상 많이 부탁드립니다!ㅎㅎㅎ
난카이선은 난카이라는 회사의 노선중 하나입니다. 난카이선(공항선,와카야마선 등으로 이어짐)은 이마미야에비스역에는 정차를 안합니다. 난카이고야선 이라는 다른 노선은 이마미야에비스역에서 정차합니다. 그러니까..한국 1호선 2호선 차이라고 보시면 되세요. 이마미야에비스에 가셔야 하면 공항에서 난카이선 타고 신이마미야역에서 내려서 난카이고야선으로 갈아타서 이마미야에비스역에서 내리시거나 신이마미야역에서 내려서 걸어가시면 됩니다!
여행 스타일이나 컨셉, 예산, 인원 등에 따라 달라지므로 어느 한쪽을 추천하기는 어렵습니다... 전반적으로 어디가 좋냐 라고 하면 당연히 호텔이 좋죠, 시설, 서비스 등등 평균적으로 잘 되어 있으니까요. 에어비엔비가 시설, 서비스 이런게 구리다는 게 아니라 숙소에 따라 편차가 너무 큽니다. 정말 개인적인 의견을 간략히 드리면, 젊고 여행을 자주 하시는 분일수록 에어비엔비로 가성비 챙기고 재미도 챙기시면 되시겠고, 바쁜시간중에 시간내서 몇번 못가는 여행 가시는 분은 안전빵으로 호텔가시는게 좋다 생각합니다.
안녕하세요~ 영상 너무 잘 보고 여행계획에 참고하고 있습니다! 5살 아이1명과 배우자와 함께 12월 2일부터 5일까지 '도큐스테이머큐어 오사카 남바'로 예약을 했는데 위치가 어떨까요? (관광지와 맛집들과의 접근성) 12월에 오픈해서 그런지 정보가 너무 없어 걱정이네요. 일정은 아직 정하지 않았지만 전반적으로 맛있는 음식 먹고 돌아다니며 구경하고(저녁엔 이자카야) 하루는 유니버셜 스튜디오, 덴덴타운은 꼭 갈 예정입니다!
위치적으로는 너무 좋다고 생각합니다. 특히나 아이를 데려가는 여행이면 조금 거친(?)분위기의 사카이스지 쪽 보다는 미도스지 쪽의 호텔이 좋다고 생각해요. 구글 지도 보시면 아시겠지만, 도톤보리의 글리코 간판쪽에서 길만 건너면 호텔입니다! 위치적으로는 정말 좋아요. 덴덴타운에서 살짝 멀긴 한데 충분히 걸어갈만한 거리입니다. 낮에는 도톤보리 돌아다니면서 맛있는거 먹고 구경하고, 시간나면 신사이바시에서 쇼핑하고, 저녁엔 우리난바쪽으로 이동해서 이자까야 가시고 하시면 되겠습니다. 숙소 위치는 너무 좋아요. 유니버셜도 남바역에서 한신선타서 니시쿠조역에서 JR선으로 한번만 갈아타면 갈 수 있구요. 머큐어 새로 오픈해서 저도 못가봤는데...기대중입니다.
제가 언급한 숙소들은 기준이 되는 정도고 그 외에도 많은 숙소가 있어요! 현재 일본 정부의 전국 여행 지원 정책으로 많은 숙소들이 만실인 상황입니다. 숙소예약은 일본인들 움직이기 전 최소 한달전에는 움직이셔야하는데...알려드리지 못했네요...그래도 남바지역은 편의점보다 호텔이 많은 지역입니다 아직 수백개의 호텔이 남아있으니 숙박을 못하실 상황은 아니니까 일단 안심은 하시고...부킹닷컴 아고다 엑스피디아 같은 곳에서 남바지역 일정 인원수 넣으시고 조건 좀 넣으시고 해서 한번 찾아보세요. 비스타호텔 닛코호텔 정도가 나쁘진 않아보이는데 그 외에서도 많이 남아있고 가격이 부담된다 싶으면 남바역 주변이나 한두정거장 떨어진 곳으로 찾아보셔야 할 것 같습니다.
여행 계획에 따라 숙소 선택도 달라지기 때문에 섣불리 추천드리긴 어렵네요... 퍼스트캐빈정도로 가성비가 좋은 곳은 흔치 않기도 하구요. 근데 연박인데 나갔다 와야 한다는 건 숙소측에서 연락이 온 건가요? 연박인데 체크아웃을 해야 한다는게 조금 이해가 안되네요...퍼스트 캐빈 사이트에도 딱히 적혀있진 않아서. 가격대만 생각해서 남바에리어 몇군데 말씀드리자면 아파 호텔, 아크 호텔, 슈퍼 호텔, 토요코인, 이정도가 1명 여행객들 위주로 장사하는 곳이라 가성비는 좋을 듯 합니다. 구체적은 조건은 직접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다만 한국어나 영어 대응이 어려울 수는 있습니다!
웰리나는 가본적은 없어서 완전 좋아요! 라고 말씀드리긴 어려운데 위치, 시설 등등을 보았을때 좋은 선택이라 생각합니다! 일단 위치는 깡패입니다. 일본은 기본적으로 청소시간에 고객이 안에 있으면 청소를 안하기 때문에, 청소시간에 나가야 하는 건 맞는데 짐을 다 싸서 체크아웃 할 필요는 없습니다. 나가는게 귀찮으면 청소필요 없다고 하면 될 것 같은데...퍼스트캐빈의 정책을 정확히 몰라서 어떤지 모르겠네요.
10월부터 정부의 전국 여행 지원금 정책으로 인해 가격이 엄청 뻠핑되고 불안정하고 요동치고 있습니다. 그래도 좀 많이 비싼것 같네요 ㅠㅠ 일찍 알았으면 도움 드릴 수 있었을 것 같은데... 일정이 이미 지난 일정이라 별 도움은 못드릴 것 같네요... 궁금하신 점 있으시면 예약하신 사이트 알려주시고 좀더 구체적으로 어떤 상황인지 말씀해주시면 혹시나 구제 방법이 있나 한번 보겠습니다 ㅠㅠ 소비자가 속지 않도록 예약사이트들의 함정에 대해 영상 올린다고 해놓고 생업이 바빠서 못올리고있네요 ㅠㅠ
아고다 입니다~리베르호텔앳유니버셜스튜디오재펜11월 8일~10일 2박 283317원 결재하고 난 후 너무 비싸 끝 예약완료 누르지않았는데카드로 자동 예약이 되었고 ᆢ취소후 환불불가능 메일 울며 여행을 갔는데 ㆍㆍ전 미야코호텔 3박을 무료취소 했고 ~도미인 도착후 조식 없고 룸도 좁고 하루1박에18830엔 이라고 확인 받았고 호텔측도 터무니 없는가격에 아고다가 예약한 게 아니라고 알아보라고 전달 받아 현재 아고다 고객센터 신고하고48시간 기다리라 합니다 ~초6딸이 엄마가 바가지 쓴거라며.... 일본여행 52년동안 50번은 갔다 왔을정도로 좋아합니다ᆢ
구체적으로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결론을 먼저 말씀드리면 이미 숙박이 끝난 점에서 환불처리는 어렵지 않을까 싶습니다. 하지만 이게 100%고객의 잘못은 아닙니다.(법적으로는 전문가가 아니라 모르겠지만) 예약사이트들이 정말 교묘하게 고객에게 불리한 계약을, 판매방식을 사용하고 있고, 손영심님같이 여행을 많이 다니시는 분도 삐긋하면 피해를 볼 수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코로나 이후로 예약사이트들이 경영난에 시달리다보니 더 심해진 것 같아요. 정말 안타깝게 생각하고, 제가 아는 한에서 예약하실때 조심해야 할 부분을 꼭 영상으로 말씀드려야겠다 싶습니다. 도움 못드려서 죄송합니다. 이런일이 왜 일어나는지 아직 영상을 만들 시간이 없어서 덧글로 좀 설명해 보겠으니 시간 나시면 읽어보시고 다음부터 조심히 예약하시길 바랍니다. 일단 제가 드리고 싶은 말씀은 따님 말씀대로 바가지쓴건 맞을 수 있는데, 이게 어머님 잘못은 아닙니다. 예약사이트가 나쁜놈인거에요. 너무 자책하지 마셨으면 합니다. 설명드릴께요. 일단은 아고다가 예약도중 화면과 예약확정화면이 애매하게 되어있는 부분이 있습니다만, 환불불가 상품의 경우는 결제단계를 넘어갔으면 환불이 어렵습니다. 이게 한국어 사이트 번역의 문제가 있는 건지 일부러 이렇게 만들어 놓은건지 이해가 안됩니다만, 정책상으로는 결제단계를 넘어간 순간부터 예약이 성립이 되므로 취소가 어렵게 됩니다. 다만 환불 불가 상품의 경우에도 예약자와 숙소 양측에서 동의를 하는 경우, 특별히 환불해주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 부분은 숙소가 동의하느냐 아니냐라는 부분이 있기 때문에 제가 가능하다 아니다를 말씀 드리긴 힘드네요. 아직 숙박하시기 전 이라면 도와주는 호텔이 꽤 있는데 숙박 이후로는 어렵다고 봅니다. 아마 그런 부분에서 도미인측에서도 숙박하시는 도중에 도와드릴 방법을 찾고자 한번 노력을 해본 것 같습니다. 그냥 취소해버리고 싼가격으로 다시 예약받으면 소비자도 좋고 도미인도 큰 손해를 보는 것도 아니니까요. 다만 왜 도움을 주지 못했는가...라는 부분에서는 아마도 도미인 측에서 말한 '아고다가 예약한게 아니다'라는게 문제가 되어 도움을 주지 못한 것 같습니다. 이게 요즘 꽤 있는 일이라 많은 분들께 알려드려야 하나 싶으면서도 구조가 복잡해서 영상을 어떻게 찍어야 할까 고민중인 건인데요 딱 같네요. 이게 뭐냐하면...좀 복잡한데, 아고다가 조금이라도 마진을 남기기 위해서 고객한테 예약 결제를 받고 그 돈으로 아고다가 좀 더 저렴한 다른 예약사이트를 통해 예약하는 편법을 사용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고객은 아고다로 예약을 했는데, 호텔은 엑스피디아(예를들면)에서 예약이 들어와있는 이상한 상황이 생기는 거에요. 그래서 이제 도미인측에서는 환불을 도와주고 싶어도, 환불 절차가 익스피디아를 통해서 이루어 지게 되죠. 숙소측과 예약자의 동의가 필요한데 숙소측은 동의했다 하더라도 예약자인 아고다가 환불을 동의하지 않으면 환불이 안됩니다. 예약자가 고객이 아니라 아고다니까요. 만약 그게 어떻게 이야기가 잘 되어서 환불처리가 됐다 하더라도 돈이 고객이 아니라 아고다에게 돌아갑니다. 이제 아고다가 고객에게 환불을 해주냐 안해주냐라는 부분인건데, 아고다는 자기들 정책에 환불불가라고 못을 박아놨기 때문에 환불을 해줄 이유가 없어지는 겁니다. 그러므로 도미인이 열심히 도와드리더라도 고객님께 환불이 갈지 안갈지 장담하기가 어렵기 때문에 도움을 주지 못했던 것 같습니다. 이게 소비자 입장에서는 정말 이해가 안되는데 진짜 저도 왜 이러는지 모르겠습니다. 환불불가 상품에 대해서는 공정위에서도 몇번 지적이 있었던 걸로 알고 있습니다만, 고쳐질 기미는 보이지가 않네요. 그래서 저도 환불불가 상품은 강력히 비추천합니다. 아 근데 쓰고보니까 아고다가 나쁘고 엑스피디아가 좋고 이런것 같은데 아니에요, 이런식의 편법을 쓰는게 아고다뿐만이 아닙니다. 예시를 들다보니 이렇게 됐네요. 너무 또 말이 길어졌는데, 요약하자면 1. 숙박 예약 계약서상 환불이나 보상은 어려울 것 같습니다. 2. 다만 너무 자책하지 마세요. 계약 조건이 소비자에게 처음부터 너무 불리하고 불합리합니다. 예약사이트가 나빠요. 3. 소비자가 믿고 해준 예약을 자기들의 이익을 위해 다른 예약사이트를 껴서 예약을 하다 보니 계약구조가 복잡해지고 호텔에서도 도움을 주기가 힘들어짐 그래서 앞으로 어떻게 해야하냐 1. 예약은 왠만하면 숙소공식사이트를 추천합니다. 2. 저렴하게 다른 사이트에서 예약하시려 한다면 환불불가는 다시 생각해보기. 3. 예약 후 추후 트러블 발생을 줄이기 위해, 예약확인서를 꼭 확인하고 (안준다면 문의해서 받기) 그 예약확인서를 기준으로, 숙소에 메일을 보내서 예약이 확실히 들어가 있는지 확인하기.(금액도 숙소측에 한번 확인, 다만 계약상 못알려주는 경우도 있음) 이 정도만 해도 소비자의 피해는 많이 줄을 것 같습니다. 아니 애초에 왜 소비자가 이렇게 까지 철저히 하지 않으면 피해를 봐야하는지 모르겠지만,,,현재로써는 어쩔 수가 없네요. 실질적 피해해대해서 도움은 못드리고, 긴 글만 던져서 죄송합니다.
워낙 숙소가 많고, 여행스타일, 계획, 예산등이 모두들 다르시기 때문에 콕 집어서 추천은 어려울 듯 합니다. 오사카도 남바 쪽에 일정이 많은지, 우메다쪽에 많은지, 유니바, 아사히 맥주공장 등 오사카 내의 일정에 따라 숙소를 어디 잡아야 할지부터 고민해야 할 것 같네요... 코멘트 주신 내용으로 최대한 좁혀드리자면 대부분의 여행객은 남바지역에서 보내시는 시간이 많으니 일단은 남바지역 추천드리구요, 5분이시니 5분이 같이 한방에 묵고 싶다, 혹은 가성비있게 가고싶다 하면 에어비엔비 추천드리구요, 호텔이 좋다하면 남바지역에서 5인실은 잘 없습니다. 2명/3명으로 방을 나누셔야 할 것 같아요. 2/2/1명으로 나누셔도 되는데 1방 추가되므로 예산이 많이 늘어날거에요. 3인실 있는(트윈베드에 소파베드) 호텔로 검색해보시면 선택지가 좀 줄겁니다. 5명으로 검색하지 마시고 3명검색 2명검색 따로하세요. 5명으로 검색할때보다 저렴할 수도 있습니다. 많은 도움 못드려서 죄송합니다.
안녕하세요 박구채널 구독자분들 저 처럼 환불 받으세요^^~^^ ~ 487,585원 환불처리 한다는 아고다 메일 받았어요 메일 보내고 고객센터 전화하고 ᆢ환불처리 기간이 빠르진 않습니다 야끼도리 맛 집 영상도 잘 봤어요^^ 구독자 여러분도 절대 포기하지 마시고 고객센터 꼭 전화 하세요~~꼭~ 좋은영상 기다릴께요~^^ 친절한 답글 넘넘 감사 했어요~~^^ 따뜻한 12월 되세요~~
코로나 이후로 찾아보기 힘드네요... 제가 스시는 많이 안먹어서 전문가는 아니지만 도톤보리쪽 쿠라스시가 새로 생겼고 가격도 세금포함 115엔인가 125엔부터 해서 백엔은 아니지만 저렴한 편이라고 생각합니다! 평도 좋아요. 저도 가끔 갑니다! 도톤보리점은 만석으로 기다려야 할 수도 있습니다 ㅠ 뭔가 좀 뻔한 추천같아서 아쉽네요..제가 스시만 많이 먹었어도..더 좋은 곳이 있을수도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잘 쓸게요~
너무감사합니다
오사카 자유 준비중이라 두려운데
친절히 설명해주셔서ᆢ너무 유익하고 덕분에 돈 아끼네요
좋아요 구독하고갑니다
오 늦게와서 먼저 구독한 200명덕분에 바로 다운한당... 헤헤
지도만 올려주시는게 아니라, 지도에 대해서도 자세히 설명해주셔서 너무 좋네요~ 파쿠님 덕에 지금 기분좋게 설레며 오사카 여행 계획 신나게 세우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오사카 여행 앞두고 있어요.
방송 잘 봤고 지도도 잘 쓸께요.
감사합니다
첫 해외여행을 자유여행으로 가기로해서 호텔 찾아보는데 봐도봐도 잘 모르겠는 와중에 영상보게되었어요! 모든 영상 다 잘 봤습니다 공부가 되네요~ 영상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기다리고있었어요😀
너무 감사합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아🥰
12월에 여행가는데 지도 너무기달렸는데 올려줘서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다음 영상이 벌써 기대됩니다!!! 지도도 잘 활용할 것 같아요:) 지하철역을 기준으로 도시가 한눈에 들어오니 초보자에겐 너무 좋습니다😆 게다가 몰랐던 이치란 라멘 비하인드까지 알려주셔서 여행 계획에 많은 도움이 될 것 같아요. 앞으로도 유익한 영상 많이 부탁드립니다!ㅎㅎㅎ
정보도 아주 유용하지만, 은근 유우머가 너무 좋네요. ^^
덕분에 큰 도움 될거같아요!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다음영상 빨리주세용~~ 구독 하고 갑니다!
너무 감사합니다-구독자
난카이선 구글지도로 보면 신이마미야역이랑 난카이난바역 사이에 이마미야에비스역도 있는데 올려주신 영상에는 따로 표기가 없어서 그런데 난카이선 타면 이마미야에비스 역에서도 하차가 가능한가요?
난카이선은 난카이라는 회사의 노선중 하나입니다.
난카이선(공항선,와카야마선 등으로 이어짐)은 이마미야에비스역에는 정차를 안합니다.
난카이고야선 이라는 다른 노선은 이마미야에비스역에서 정차합니다.
그러니까..한국 1호선 2호선 차이라고 보시면 되세요.
이마미야에비스에 가셔야 하면 공항에서 난카이선 타고 신이마미야역에서 내려서 난카이고야선으로 갈아타서 이마미야에비스역에서 내리시거나 신이마미야역에서 내려서 걸어가시면 됩니다!
@@pakuchannel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덕분에 오사카 여행에 많은 도움이 될것같아요. 구독과 좋아요 눌렀어요.
감사합니다~^^ 오사카 여행의 핵심지역을 친절하고 자세하게 설명해주고 있어서 오사카 여행에 크게 도움이 됩니다.😄
감사합니다!
다음영상 기대합니다
감사합니다~😁
일본여행은 처음인데 덕분에 잘 다녀올것 같아요ㅎㅎ
오사카 여행 준비 중에 많은 도움 받았습니다 감사합니다 센세 [엄지로아콘]
혹 실례가 안된다면 호텔과 에어비엔비 둘을 전반적으로 따져보았을 때 어느걸 추천 하시는지 여쭈어봐도 될까요?
여행 스타일이나 컨셉, 예산, 인원 등에 따라 달라지므로 어느 한쪽을 추천하기는 어렵습니다...
전반적으로 어디가 좋냐 라고 하면 당연히 호텔이 좋죠, 시설, 서비스 등등 평균적으로 잘 되어 있으니까요.
에어비엔비가 시설, 서비스 이런게 구리다는 게 아니라 숙소에 따라 편차가 너무 큽니다.
정말 개인적인 의견을 간략히 드리면, 젊고 여행을 자주 하시는 분일수록 에어비엔비로 가성비 챙기고 재미도 챙기시면 되시겠고, 바쁜시간중에 시간내서 몇번 못가는 여행 가시는 분은 안전빵으로 호텔가시는게 좋다 생각합니다.
안녕하세요~ 영상 너무 잘 보고 여행계획에 참고하고 있습니다!
5살 아이1명과 배우자와 함께 12월 2일부터 5일까지 '도큐스테이머큐어 오사카 남바'로 예약을 했는데
위치가 어떨까요? (관광지와 맛집들과의 접근성) 12월에 오픈해서 그런지 정보가 너무 없어 걱정이네요.
일정은 아직 정하지 않았지만 전반적으로 맛있는 음식 먹고 돌아다니며 구경하고(저녁엔 이자카야)
하루는 유니버셜 스튜디오, 덴덴타운은 꼭 갈 예정입니다!
위치적으로는 너무 좋다고 생각합니다. 특히나 아이를 데려가는 여행이면 조금 거친(?)분위기의 사카이스지 쪽 보다는 미도스지 쪽의 호텔이 좋다고 생각해요. 구글 지도 보시면 아시겠지만, 도톤보리의 글리코 간판쪽에서 길만 건너면 호텔입니다! 위치적으로는 정말 좋아요. 덴덴타운에서 살짝 멀긴 한데 충분히 걸어갈만한 거리입니다.
낮에는 도톤보리 돌아다니면서 맛있는거 먹고 구경하고, 시간나면 신사이바시에서 쇼핑하고, 저녁엔 우리난바쪽으로 이동해서 이자까야 가시고 하시면 되겠습니다. 숙소 위치는 너무 좋아요.
유니버셜도 남바역에서 한신선타서 니시쿠조역에서 JR선으로 한번만 갈아타면 갈 수 있구요.
머큐어 새로 오픈해서 저도 못가봤는데...기대중입니다.
덕분에 2월에 갈 일본여행이 너무 기대됩니다!
부산...서면...'전주 콩나물 국밥'...와, 이 센스 어떻게 할겨...ㅋㅋㅋㅋㅋㅋㅋㅋ
지도 캄사히 잘 받아갑니다~^^
오사카 여행 ~~~가실분 꼭 영상 잘 보시고 호텔 예약 하세요 꼭이요~^^
16일부터 4박 가족여행 계획중인데 항공권은 예약을 했는데 파쿠님이 추천해주신 숙소는 모두 예약 마감이네요... 대략 난감 ㅋ 혹 좋은 숙소 추천 좀 부탁드려요
제가 언급한 숙소들은 기준이 되는 정도고 그 외에도 많은 숙소가 있어요! 현재 일본 정부의 전국 여행 지원 정책으로 많은 숙소들이 만실인 상황입니다. 숙소예약은 일본인들 움직이기 전 최소 한달전에는 움직이셔야하는데...알려드리지 못했네요...그래도 남바지역은 편의점보다 호텔이 많은 지역입니다 아직 수백개의 호텔이 남아있으니 숙박을 못하실 상황은 아니니까 일단 안심은 하시고...부킹닷컴 아고다 엑스피디아 같은 곳에서 남바지역 일정 인원수 넣으시고 조건 좀 넣으시고 해서 한번 찾아보세요. 비스타호텔 닛코호텔 정도가 나쁘진 않아보이는데 그 외에서도 많이 남아있고 가격이 부담된다 싶으면 남바역 주변이나 한두정거장 떨어진 곳으로 찾아보셔야 할 것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이번에 22~24 혼자 오사카로 여행을 가는데 처음엔 퍼스트캐빈 연박하려고 했는데
10시에 무조건 체크아웃해서 나갔다와야한다길래 마음을 접었습니다.. 혹시 괜찮으시다면 1박에 10이내로 괜찮은 숙소 추천해주실수있나요??
여행 계획에 따라 숙소 선택도 달라지기 때문에 섣불리 추천드리긴 어렵네요...
퍼스트캐빈정도로 가성비가 좋은 곳은 흔치 않기도 하구요.
근데 연박인데 나갔다 와야 한다는 건 숙소측에서 연락이 온 건가요? 연박인데 체크아웃을 해야 한다는게 조금 이해가 안되네요...퍼스트 캐빈 사이트에도 딱히 적혀있진 않아서.
가격대만 생각해서 남바에리어 몇군데 말씀드리자면
아파 호텔, 아크 호텔, 슈퍼 호텔, 토요코인, 이정도가 1명 여행객들 위주로 장사하는 곳이라 가성비는 좋을 듯 합니다. 구체적은 조건은 직접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다만 한국어나 영어 대응이 어려울 수는 있습니다!
그리고 혼자서 하는 여행이면 에어비엔비나 게스트하우스도 좋다고 생각합니다!
@@pakuchannel ㅠㅠ 네이버 검색해보니 다들 후기에서 중간 청소타임에 나갔다와야한다고 해서.. 다른 좋은 숙소들은 이미 예약이 다차서 결국 웰리나 호텔로 예약했습니다만.. 웰리나도 괜찮은가요?
웰리나는 가본적은 없어서 완전 좋아요! 라고 말씀드리긴 어려운데
위치, 시설 등등을 보았을때 좋은 선택이라 생각합니다! 일단 위치는 깡패입니다.
일본은 기본적으로 청소시간에 고객이 안에 있으면 청소를 안하기 때문에, 청소시간에 나가야 하는 건 맞는데 짐을 다 싸서 체크아웃 할 필요는 없습니다. 나가는게 귀찮으면 청소필요 없다고 하면 될 것 같은데...퍼스트캐빈의 정책을 정확히 몰라서 어떤지 모르겠네요.
@@pakuchannel 퍼스트캐빈같은 캡슐호텔은 편의점이나 식당에서 음식을 포장해오면 라운지에서 먹어야하나용?
다음영상주세요 ~ ㅋ
한글이 잘보이네요
영상 잘 보고 오사카 여행6일 잘 갔다 왔습니다~
질문 있습니다
너무 억울해서~ 예약 누르지도않았는데ᆢ 취소가 안되서
11월10~13일 내츄럴 핫 스프링 도미인 교토 기키마에 3박에 1,383,148원 갔다 왔지만 넘 가격이 비쳤더라구요 큰사이트서 2배반을 받더군요
10월부터 정부의 전국 여행 지원금 정책으로 인해 가격이 엄청 뻠핑되고 불안정하고 요동치고 있습니다. 그래도 좀 많이 비싼것 같네요 ㅠㅠ 일찍 알았으면 도움 드릴 수 있었을 것 같은데...
일정이 이미 지난 일정이라 별 도움은 못드릴 것 같네요... 궁금하신 점 있으시면 예약하신 사이트 알려주시고 좀더 구체적으로 어떤 상황인지 말씀해주시면 혹시나 구제 방법이 있나 한번 보겠습니다 ㅠㅠ
소비자가 속지 않도록 예약사이트들의 함정에 대해 영상 올린다고 해놓고 생업이 바빠서 못올리고있네요 ㅠㅠ
@@pakuchannel 정말 답 감사드림니다~~^^
아고다 입니다~리베르호텔앳유니버셜스튜디오재펜11월 8일~10일 2박 283317원 결재하고 난 후 너무 비싸 끝 예약완료 누르지않았는데카드로 자동 예약이 되었고 ᆢ취소후 환불불가능 메일 울며 여행을 갔는데 ㆍㆍ전 미야코호텔 3박을 무료취소 했고
~도미인 도착후 조식 없고 룸도 좁고 하루1박에18830엔 이라고 확인 받았고 호텔측도 터무니 없는가격에 아고다가 예약한 게 아니라고 알아보라고 전달 받아 현재 아고다 고객센터 신고하고48시간 기다리라 합니다 ~초6딸이 엄마가 바가지 쓴거라며....
일본여행 52년동안 50번은 갔다 왔을정도로 좋아합니다ᆢ
구체적으로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결론을 먼저 말씀드리면 이미 숙박이 끝난 점에서 환불처리는 어렵지 않을까 싶습니다.
하지만 이게 100%고객의 잘못은 아닙니다.(법적으로는 전문가가 아니라 모르겠지만)
예약사이트들이 정말 교묘하게 고객에게 불리한 계약을, 판매방식을 사용하고 있고, 손영심님같이 여행을 많이 다니시는 분도 삐긋하면 피해를 볼 수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코로나 이후로 예약사이트들이 경영난에 시달리다보니 더 심해진 것 같아요.
정말 안타깝게 생각하고, 제가 아는 한에서 예약하실때 조심해야 할 부분을 꼭 영상으로 말씀드려야겠다 싶습니다.
도움 못드려서 죄송합니다. 이런일이 왜 일어나는지 아직 영상을 만들 시간이 없어서 덧글로 좀 설명해 보겠으니 시간 나시면 읽어보시고 다음부터 조심히 예약하시길 바랍니다.
일단 제가 드리고 싶은 말씀은 따님 말씀대로 바가지쓴건 맞을 수 있는데, 이게 어머님 잘못은 아닙니다. 예약사이트가 나쁜놈인거에요. 너무 자책하지 마셨으면 합니다.
설명드릴께요.
일단은 아고다가 예약도중 화면과 예약확정화면이 애매하게 되어있는 부분이 있습니다만, 환불불가 상품의 경우는 결제단계를 넘어갔으면 환불이 어렵습니다. 이게 한국어 사이트 번역의 문제가 있는 건지 일부러 이렇게 만들어 놓은건지 이해가 안됩니다만, 정책상으로는 결제단계를 넘어간 순간부터 예약이 성립이 되므로 취소가 어렵게 됩니다.
다만 환불 불가 상품의 경우에도 예약자와 숙소 양측에서 동의를 하는 경우, 특별히 환불해주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 부분은 숙소가 동의하느냐 아니냐라는 부분이 있기 때문에 제가 가능하다 아니다를 말씀 드리긴 힘드네요.
아직 숙박하시기 전 이라면 도와주는 호텔이 꽤 있는데 숙박 이후로는 어렵다고 봅니다.
아마 그런 부분에서 도미인측에서도 숙박하시는 도중에 도와드릴 방법을 찾고자 한번 노력을 해본 것 같습니다. 그냥 취소해버리고 싼가격으로 다시 예약받으면 소비자도 좋고 도미인도 큰 손해를 보는 것도 아니니까요.
다만 왜 도움을 주지 못했는가...라는 부분에서는 아마도 도미인 측에서 말한 '아고다가 예약한게 아니다'라는게 문제가 되어 도움을 주지 못한 것 같습니다.
이게 요즘 꽤 있는 일이라 많은 분들께 알려드려야 하나 싶으면서도 구조가 복잡해서 영상을 어떻게 찍어야 할까 고민중인 건인데요 딱 같네요.
이게 뭐냐하면...좀 복잡한데, 아고다가 조금이라도 마진을 남기기 위해서 고객한테 예약 결제를 받고 그 돈으로 아고다가 좀 더 저렴한 다른 예약사이트를 통해 예약하는 편법을 사용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고객은 아고다로 예약을 했는데, 호텔은 엑스피디아(예를들면)에서 예약이 들어와있는 이상한 상황이 생기는 거에요.
그래서 이제 도미인측에서는 환불을 도와주고 싶어도, 환불 절차가 익스피디아를 통해서 이루어 지게 되죠. 숙소측과 예약자의 동의가 필요한데 숙소측은 동의했다 하더라도 예약자인 아고다가 환불을 동의하지 않으면 환불이 안됩니다. 예약자가 고객이 아니라 아고다니까요.
만약 그게 어떻게 이야기가 잘 되어서 환불처리가 됐다 하더라도 돈이 고객이 아니라 아고다에게 돌아갑니다. 이제 아고다가 고객에게 환불을 해주냐 안해주냐라는 부분인건데, 아고다는 자기들 정책에 환불불가라고 못을 박아놨기 때문에 환불을 해줄 이유가 없어지는 겁니다.
그러므로 도미인이 열심히 도와드리더라도 고객님께 환불이 갈지 안갈지 장담하기가 어렵기 때문에 도움을 주지 못했던 것 같습니다.
이게 소비자 입장에서는 정말 이해가 안되는데 진짜 저도 왜 이러는지 모르겠습니다.
환불불가 상품에 대해서는 공정위에서도 몇번 지적이 있었던 걸로 알고 있습니다만, 고쳐질 기미는 보이지가 않네요. 그래서 저도 환불불가 상품은 강력히 비추천합니다.
아 근데 쓰고보니까 아고다가 나쁘고 엑스피디아가 좋고 이런것 같은데 아니에요, 이런식의 편법을 쓰는게 아고다뿐만이 아닙니다. 예시를 들다보니 이렇게 됐네요.
너무 또 말이 길어졌는데, 요약하자면
1. 숙박 예약 계약서상 환불이나 보상은 어려울 것 같습니다.
2. 다만 너무 자책하지 마세요. 계약 조건이 소비자에게 처음부터 너무 불리하고 불합리합니다. 예약사이트가 나빠요.
3. 소비자가 믿고 해준 예약을 자기들의 이익을 위해 다른 예약사이트를 껴서 예약을 하다 보니 계약구조가 복잡해지고 호텔에서도 도움을 주기가 힘들어짐
그래서 앞으로 어떻게 해야하냐
1. 예약은 왠만하면 숙소공식사이트를 추천합니다.
2. 저렴하게 다른 사이트에서 예약하시려 한다면 환불불가는 다시 생각해보기.
3. 예약 후 추후 트러블 발생을 줄이기 위해, 예약확인서를 꼭 확인하고 (안준다면 문의해서 받기) 그 예약확인서를 기준으로, 숙소에 메일을 보내서 예약이 확실히 들어가 있는지 확인하기.(금액도 숙소측에 한번 확인, 다만 계약상 못알려주는 경우도 있음)
이 정도만 해도 소비자의 피해는 많이 줄을 것 같습니다.
아니 애초에 왜 소비자가 이렇게 까지 철저히 하지 않으면 피해를 봐야하는지 모르겠지만,,,현재로써는 어쩔 수가 없네요.
실질적 피해해대해서 도움은 못드리고, 긴 글만 던져서 죄송합니다.
긴 설명 진심으로 감사드림니다~
다른 피해자 가 안 나오도록 앞으로도 좋은 영상 부탁드림니다
초면에 많은 실례를 범 했습니다
언제나 건강과 대박을 기원합니다
유투버도 대박 나세요~~
아 여기 있군요 ㅋ
5명이서 4박5일간 가게됐는데 혹시 추천해주실 숙소 있으실까요?
3일오사카 2일 인근지역 갈 계획입니다
워낙 숙소가 많고, 여행스타일, 계획, 예산등이 모두들 다르시기 때문에 콕 집어서 추천은 어려울 듯 합니다.
오사카도 남바 쪽에 일정이 많은지, 우메다쪽에 많은지, 유니바, 아사히 맥주공장 등 오사카 내의 일정에 따라 숙소를 어디 잡아야 할지부터 고민해야 할 것 같네요...
코멘트 주신 내용으로 최대한 좁혀드리자면
대부분의 여행객은 남바지역에서 보내시는 시간이 많으니 일단은 남바지역 추천드리구요,
5분이시니 5분이 같이 한방에 묵고 싶다, 혹은 가성비있게 가고싶다 하면 에어비엔비 추천드리구요,
호텔이 좋다하면 남바지역에서 5인실은 잘 없습니다. 2명/3명으로 방을 나누셔야 할 것 같아요. 2/2/1명으로 나누셔도 되는데 1방 추가되므로 예산이 많이 늘어날거에요. 3인실 있는(트윈베드에 소파베드) 호텔로 검색해보시면 선택지가 좀 줄겁니다. 5명으로 검색하지 마시고 3명검색 2명검색 따로하세요. 5명으로 검색할때보다 저렴할 수도 있습니다.
많은 도움 못드려서 죄송합니다.
안녕하세요 박구채널 구독자분들 저 처럼 환불 받으세요^^~^^ ~
487,585원 환불처리 한다는 아고다 메일 받았어요
메일 보내고 고객센터 전화하고 ᆢ환불처리 기간이 빠르진 않습니다
야끼도리 맛 집 영상도 잘 봤어요^^
구독자 여러분도 절대 포기하지 마시고 고객센터 꼭 전화 하세요~~꼭~
좋은영상 기다릴께요~^^
친절한 답글 넘넘 감사 했어요~~^^
따뜻한 12월 되세요~~
오 전에 댓글 주셨던 분이시군요!
별로 도움 못드려서 아쉬웠는데 환불처리 되었다니 정말 다행입니다!!!
안그래도 지금 준비하고 있는 영상이 이런 피해 사례를 말씀드리고 조심하라는 영상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해결이 어려울 것 같았는데 정말 다행이에요.
난바랑 남바랑 뭐가 다른건가요?
일본은 ㅁㄴㅇ받침이 딱히 구분되지 않습니다.
난바의 경우 난바 남바 이 중간어딘가의 발음입니다.
한국어 표기는 거의 난바로 하는것 같아요.
링크 누르면 이상한 오류 화면이 떠서 다운로드가 안 돼요ㅠㅠ
죄송합니다. 링크 수정했습니다.
다시 한번 확인해주세요!
좋은 정보 수고해주셔서 감사합니다.
100엔 회전초밥집 좀 알려주세요~
수년 전에 다이소 통로 윗쪽으로 있었는거 같은데 안보여서요~
코로나 이후로 찾아보기 힘드네요... 제가 스시는 많이 안먹어서 전문가는 아니지만 도톤보리쪽 쿠라스시가 새로 생겼고 가격도 세금포함 115엔인가 125엔부터 해서 백엔은 아니지만 저렴한 편이라고 생각합니다!
평도 좋아요. 저도 가끔 갑니다! 도톤보리점은 만석으로 기다려야 할 수도 있습니다 ㅠ
뭔가 좀 뻔한 추천같아서 아쉽네요..제가 스시만 많이 먹었어도..더 좋은 곳이 있을수도 있습니다..!
@@pakuchannel 네에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