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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길 삼촌 오래오래 건강하세요.. 볼 때마다 마음이 따뜻하면서도 몽글몽글 아리네요.
상길씨 당신은 진정한 효자 이십니다. 돌아가신 어머님 생각에 눈물이 나네요. 난 당신처럼 못해드려 죄송한 마음 뿐인데. 행복하시고 건강하세요.
상길씨 어머님께 삼계탕도 해주시고 정말고마워요 자주해주시고 어머님과오래오래 건강하게행복하세요 너무순수하시고 좋아요 화이팅~~^
할머니와 효자아들 상길씨를보며 마음참행복했습니다~상길삼춘 잘지내시는지 궁금합니다~~
25:15 어머니는 아들의 먼지를 털어주는게 아니라 아들의 마음을 어루만지며 애틋함과 고마움을 표현하시는듯..평생 혼자인 아들을 곁에서 내내 보고 사신 어머니 마음이 어땠을까 가슴이 찡하네요. 두분 부모 자식을 뛰어넘어 아름다운 연이네요..
눈물이나네요어머니와아들서로를아끼는모습이감동입니다두분모두건강하게오래오래행복하세요
몇년전 부터 즐겨 시청한 '상길씨 이야기' 또 보고보아도 늘 애틋한마음이나 봅니다ㆍ"상길씨"혼자라고 우울치 말고 힘내세요좋은 곳에 이사 가신어머님도 지금 같이상길씨를 보고 있을겁니다ㆍ건강 잘 챙기시고요ㆍ
어머니와아들 참좋으면서도 맘한켠이 아려옵니다
상길씨 너무효자네요 어머님이랑,상길씨 오래오래 건강하세요 어머님한태잘하시니까 정말고맙네요 감사해요~~^
상길아!부르시는 어머니 목소리에 애정이가득하다는걸 매번 보면서도 이제야느끼네요두분다 참으로 복 받은 분들이십니다건강하세요
둘째 며느리가 효부네요
세상 다정하고 애틋한 어머니와 아드님 너무나 서로에게 소중하고 의지가됩니다 굽은소나무가 선산지킨다고 아드님이 어머니의 위로가되고 평화롭고 행복해보입니다
엄만 먼지를 핑계로 아들을 쓰다듬어 주고 싶으셨나보다 어렸을적 아들에게 그랬듯..두분모두 건강하면 좋겠습니다
이 분들좀 도와드렸으면 좋겠어요 한국은 왜 닭고기 값이 그렇게 비싸요?
바가지 썼거나 밖에서 기른 토종 닭이라 그런 것 같네요. 육계는 마트에서 두 마리에 만원도 안 하던데
안녕하세요항상 응원합니다🏖🏝💕🍒⚘️🫒🎋💐
상길아재 근황이 궁금하네
상길삼춘알밤 줏어서팔아는데 사가신분외상값 갚으세요
상길삼춘 혼자 살고겠시는지 궁금합니다이제 일좀 조금만 하세요형수님 게서상길삼춘 잘 챙게주세요공부도 기초 한글 숫자할수있는기본만가르처주면얼마나 좋을가요건강 하실길
아자씨 볼매네 어머니 없이 쓸쓸해서 어쩌누..어머니처럼 만수무강해요..
할머니 따님들은 안나오네요
양파 먹는 남자 기억나십니까
지금 생존해 계시면 113세 ..아드님 78세 십니다~~~
한말재어르신께서생던에계신지요엄청궁금해서요
부럽네요 제 어머니는 일찍 돌아가셔서 평생 불효자로 삽니다
할머니작고하셨는지요상길삼춘혼자 살고 있나요
닭 두어마리더사서 형과 형수도 챙겼으면 더좋았을덴데 쪼잖함
전기톱 하나 장만하세요
여유 있으면 바로 샀지 생각 좀 하고 말하자 뇌에 필터가 읍노
니가 돈 좀 보내줘 명호야
할머니 너무 정정하셔서 아직도 살아계실거 같아요
108세까지 티비에 나오신거 봤습니다
지금 근항이 궁굼하네여깔끔하시고 똑똑하신 어른신 미인이 세요
@@노을-y9z 댓글에 보니 돌아가셨데요. 대충계산하니 107세에 돌아가신듯요
@@키위세상네연세를 보니 돌아가셨을것같아요상길 아들은 잘있게지요 그리 걱정하시 던니갠이 눈물이나네요감사해요
아 할머니 2018년도에 돌아가셨군요 상길씨 아드님이 허전하시겠어요 착하신 형수님이 상길씨 잘 챙겨 주시겠지요
상길 삼촌 오래오래 건강하세요.. 볼 때마다 마음이 따뜻하면서도 몽글몽글 아리네요.
상길씨 당신은 진정한 효자 이십니다. 돌아가신 어머님 생각에 눈물이 나네요. 난 당신처럼 못해드려 죄송한 마음 뿐인데. 행복하시고 건강하세요.
상길씨 어머님께 삼계탕도 해주시고 정말고마워요 자주해주시고 어머님과오래오래 건강하게행복하세요 너무순수하시고 좋아요 화이팅~~^
할머니와 효자아들 상길씨를보며 마음참행복했습니다~상길삼춘 잘지내시는지 궁금합니다~~
25:15 어머니는 아들의 먼지를 털어주는게 아니라 아들의 마음을 어루만지며 애틋함과 고마움을 표현하시는듯..평생 혼자인 아들을 곁에서 내내 보고 사신 어머니 마음이 어땠을까 가슴이 찡하네요. 두분 부모 자식을 뛰어넘어 아름다운 연이네요..
눈물이나네요
어머니와아들서로를아끼는모습이감동입니다
두분모두건강하게오래오래행복하세요
몇년전 부터 즐겨 시청한 '상길씨 이야기' 또 보고
보아도 늘 애틋한
마음이나 봅니다ㆍ
"상길씨"
혼자라고 우울치 말고 힘내세요
좋은 곳에 이사 가신
어머님도 지금 같이
상길씨를 보고 있을겁니다ㆍ
건강 잘 챙기시고요ㆍ
어머니와아들 참좋으면서도 맘한켠이 아려옵니다
상길씨 너무효자네요 어머님이랑,상길씨 오래오래 건강하세요 어머님한태잘하시니까 정말고맙네요 감사해요~~^
상길아!
부르시는 어머니 목소리에 애정이
가득하다는걸 매번 보면서도 이제야
느끼네요
두분다 참으로 복 받은 분들이십니다
건강하세요
둘째 며느리가 효부네요
세상 다정하고 애틋한 어머니와 아드님 너무나 서로에게 소중하고 의지가됩니다 굽은소나무가 선산지킨다고 아드님이 어머니의 위로가되고 평화롭고 행복해보입니다
엄만 먼지를 핑계로 아들을 쓰다듬어 주고 싶으셨나보다 어렸을적 아들에게 그랬듯..
두분모두 건강하면 좋겠습니다
이 분들좀 도와드렸으면 좋겠어요 한국은 왜 닭고기 값이 그렇게 비싸요?
바가지 썼거나 밖에서 기른 토종 닭이라 그런 것 같네요. 육계는 마트에서 두 마리에 만원도 안 하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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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길아재 근황이 궁금하네
상길삼춘알밤 줏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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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상값 갚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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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일좀 조금만 하세요
형수님 게서
상길삼춘 잘 챙게주세요
공부도 기초 한글 숫자
할수있는기본만가르처
주면얼마나 좋을가요
건강 하실길
아자씨 볼매네 어머니 없이 쓸쓸해서 어쩌누..어머니처럼 만수무강해요..
할머니 따님들은 안나오네요
양파 먹는 남자 기억나십니까
지금 생존해 계시면 113세 ..아드님 78세 십니다~~~
한말재어르신께서생던에계신지요
엄청궁금해서요
부럽네요 제 어머니는 일찍 돌아가셔서 평생 불효자로 삽니다
할머니작고하셨는지요
상길삼춘혼자 살고 있나요
닭 두어마리더사서 형과 형수도 챙겼으면 더좋았을덴데 쪼잖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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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가 돈 좀 보내줘 명호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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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8세까지 티비에 나오신거 봤습니다
지금 근항이 궁굼하네여
깔끔하시고 똑똑하신 어른신 미인이 세요
@@노을-y9z 댓글에 보니 돌아가셨데요. 대충계산하니 107세에 돌아가신듯요
@@키위세상네
연세를 보니 돌아가셨을것같아요
상길 아들은 잘있게지요 그리 걱정하시 던니
갠이 눈물이나네요
감사해요
아 할머니 2018년도에 돌아가셨군요 상길씨 아드님이 허전하시겠어요 착하신 형수님이 상길씨 잘 챙겨 주시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