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에서 잘 살아보려고 온 당신들을 지원 하고 정착하게 도와주었으면 저런 말 하지 마시지... 말이 심하시네 북한은 지금 당신처럼 말할 자유도 일한만큼의 댓가도 받을 수 없는 곳입니다. 대한민국과 비교자체의 대상이 안되는 곳입니다. 열심히 성실히 일하는 우리국민들의 돈으로 당신들이 잘 정착할 수 있게 도와 준 겁니다. 은혜는 잊지 마세요.
솔직해 집시다. 북한을 와해시키려는 정치공작에 탈북민을 이용하는 행위 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니잖아요. 자유를 찾아서 그것도 같은 언어를 사용하는 나라라고 뭔가 기대를 갖고 왔더니 아예 새터민이라고 딱지 붙여놓고 인종차별 해버리네. 취직은 안되고 북쪽을 향해 삐라풍선이나 뿌려야 푼돈 좀 벌수 있는 갑갑한 현실.
@ 신세한탄 하며 사는 탈북민만 있는 게 아니예요 정치공작? 그런게 잇어요? 있다해도 이용당하지 않는 분도 있습니다. 탈북민. 아니 이제는 대한민국 국민 .기회를 가지고 잘 사는 사람 많습니다. 2세들은 대한민국 내놓라하는 학교도 가고 유학도 가고 보람된 일을 하며 지내는 분도 많아요. 같이 공부했고 제 눈으로도 보았습니다. 그래요 다시 적응하려면 어려움이 있겠죠? 그런데요 북쪽을 향해 삐라 뿌리고 푼돈벌며 갑갑하다고 신세 한탄만 하면 그냥 딱 거기까지예요 여기와서 더힘들면 북으로 가시면 되잖아요! 인종차별 사람 차별이 어디 탈북민에게만 해당되겠습니까? 주어진 상황을 감사하고 열심히 성실히 자기 삶을 개척해가는 분들도 분명 있습니다. 영상에 저 분들도 잘 해내가고 있네요 말만 좀 밉게 했을 뿐이예요 . 조금 달리 표현했음 좋았을텐데 처음 빈손으로 왔을때 자립지원해준건 맞는 사실이잖아요. 에휴. 그래도 우리 국민이라고 생각합니다.
@ 신세한탄하지 마시구 북으로 가시면 되겠네. 절이 싫음 중이 떠나야죠 아니면 . 이 악물고 잘 배우고 인내하고 일하고 살면 되요. 그러다보면 잘 살아집니다. 차별은 탈북민에게만 해당되지않아요. 사람사는 곳에 다 있어요. 그리고 대한민국 국민이잖아요 의료보험 적용안되고 치료 받아보실래요? 아기 유치원. 학교는요? 중위소득 안되고 조건맞으면 생계 주거 의료 똑 같이 다 받을 수있잖아요. 스스로를 비관적으로 가두지말고 똑바로 보세요 모든 탈북민 이제는 대한민국 국민이 다 똑같지않아요
남한 살림이 꽃제비 이면 그럼 북으로 가야지 왜 여기서 사는지 저런 소리 들으면 북으로 돌려 보네는 모금이라도 해야 겠다 고향이 그리운것은 이해를 합니다 근데 북한 보다 남한이 꽃제비로 산다는 말에 정말 할 말이 없다 나는 솔직히 가난하게 살아도 자유가 있는 곳이 너무 좋다
이런 사람 있어서 김정은 처제가 유지 되네요. 어떻게 자유와 억압을 바꿀 수 있겠나요. 엄마라는 사람이 자식을 이겨야 되고 뭐든지 자기 고집대로 하는 사람. 북으로 다시 가면 되겠네. 통제가 싫어서 왔으면 그냥 감사히 살면되지 무슨 말이 그리 많은지. 물에 빠진 사람 건져 놓으면 저 꼴 나네. 이래서 북한 주민 정이 안가.
할머니 같은 분 때문에 (남한생활이 꽃제비 같다 라고 하신거) 남한 사람들의 마음이 더더욱 탈북민에 대해 부정적이고 마음을 닫아버리는 계기가 됩니다 탈북민에게 정착금과 임대아파트 주는거 그거 다 국민세금 입니다 북한 김정은한테서 그런거 받아 보셨나요? 무상으로 받아 보셨나요? 반찬투정 할때가 아니십니다 이러면 진짜 통일하기 싫어요 한국 오시지 마세요
아니 한상 떡 벌어지게 차려놓고 드시면서 지금이 꽃제비나 마찬가지 라고 대한민국 건설 하는데 벽돌 한장 이라도 올려 놓았는지 ..온갓 혜택 정착금 부터 다 받고 어딜 그런소리를 하는지 북으로 이런 사람들은 바로 직행으로 보내야 합니다 자유를 마음껏 누리면서 그게 할소리 인지 다시한번 생각을 해보고 말을 하던가 대한민국 에도 집 없는 사람이 무수히 많은데 북에서 왔다고 집줘 정착 잘 하라고 정착금 줘 이게 할말인가요 북에서 더 잘먹고 살았다고 제정신이 아니네 ,ㅋㅋ
조금만 젊었으면 월북했겠는데요, 탈북민 정책을 빨리 바꿔야합니다, 중국 단동으로 가시면 되갔는데, 강추합니다, 성질나네 듣고보니, 이땅에 평생을 살아도 지하방 신세를 못벗어나는데, 그러면서도 국가에세금내고, 그들이 낸 세금이 지금 당신들한테 쓰인겁니다, 손주, 아들 데리고 단동가서 도문으로 북에 가면 되겠네.
탈북민들을 왜 그렇게 삐딱하게만 보세요? 북한이라고 다 못사는건 아니에요. 잘사는집은 여기 일반수준보다 더 잘살아요. 배고파 오는 사람들도 많지만 자유가 그리워 오는 사람들도 있으니 그런 사람들 실지로 잘 살았다고 말하는데 나쁘게 생각하지 마시고 위로의 말 한마디라도 해줬으면 합니다.
-임대주택 맞습니다.자국민들이 복지혜택 받고 싶어도 서류 복잡하게 이것저것 해놓고 다 캐묻고 서류에서 탈락해서 못 받는데 북한배신자들은 오히려 모든 혜택 다 쉽게 받습니다.그것도 자국민들이 피땀흘려서 버는 월급에서 세금 팍팍떼서 북한배신자 떼거지들에게 아낌없는 지원하대요.이러니 대한민국에서 초기부터 너무많은 혜택을 누리고 사니 자꾸 더 달라고 배부른 소리나 처 하고 고마운 줄 모르는 간신배들입니다.북한그리우면 제발 다시 정은이 품으로 가라 떼거지들 믿으면안되요.
굶주릴 때 먹었던 음식엔 보정이 많이 들어가있다. 크림빵이 처음 나왔을 때, 라면을 처음 먹었을 때, 그 맛과 지금의 맛이 같은가? 할머니..고향이 그리운 건 알겠수다. 추억과 향수라는 MSG는... 그 어떤 셰프도 흉내 못 내요. 북에서 똥꽤나 뀌고살았었대도 여긴 남한이에요. 얻은 게 있으면 잃을 것도 감안해야죠. 두 마리 토끼 다 못잡은 화가..영상을 뚫고 나오네요.
음식이 안 맞으면 절대로 못 산다 사는 자체가 불만덩어리다 할마이 빨리 북으로 갔소 같이 하늘 아래에서 사는게 정말 쪽팔린다 저는 66년생인데 그 어릴적에 음식이 저 북한사람이 말하는 그 음식일겁니다 양념도 저들이 말하는 자연맛 그대로 그런데 나는 그 옛날에 음식은 추억이지 지금의 음식이 더 맛있고 좋다
저도 어머니가 말씀하신 고기맛 대략 알것같아요. 80년대 못살아서 돼지비개 2천원에 한근 김치찌개 하면 버터맛같은 깊은 맛.. 소고기 지방 색도 누릿 했음. 그나마 한번씩 맛있는 소고기살 만나면 추억에 맛이 날때도 있었지만 내 기억 속 돼지비개는 한번도 못 봄.. 그저 추억이라 더 소중이 됨.. 그래도 상관없는게 천국 가서 이모든걸 다시 체험 해볼꺼에요 ~~~~~♡
통일되면 북한주민들이 폭동일으킬거 예상하시나요? "동일노동 동일임금" "헌법상 동일한 사회보장" "동일한 의료혜택" 이거 통일후 가능할거라 생각하세요? 북한 사회 전반에 퍼진 마약, 북한에도 존재하는 폭력조직, 100년간 다른 문화속 다른 범죄의식 ... 이거 해결 안됩니다
정말 욕 나온다 우째서 남한이 꽃제비이고 북한에 꽃제비가 집에서 저렇게 밥을 처 드시고 그렇는지 정말 내 세금이 아깝다 이제는 탈북자들을 받지 말자고 운동이라도 해야겠다 솔직히 남한에도 당신들 보다 더 못 사는 사람들이 얼마나 많은데 저런 소리를 하는지 나이를 처 먹어도 인간미가 있어야지 빨랑 가소 DMG 선만 넘으면 되는거 아니가
![[#밥친구] "이만갑 처음 본 날? 인생 최고 충격받은 날..." 장군님의 딸에서 탈북 미녀로!🤩 한국 오빠를 만난 후 인생이 바뀐 류희진 | #이만갑 390회](http://i.ytimg.com/vi/ob1j9tbkQfs/mqdefault.jpg)
![[#유퀴즈] 고향을 떠나 한국에 머문 지 47년, 성심원에서 수많은 사람을 품고 떠나보내며 느낀 마음을 두 평 남짓한 방에 글로 간직한 유의배 신부님](/img/1.gif)
참기가차내요
당장돌아가던가
세상에아무리거기서
잘살았다고
자유찾아왔음
감사히살아야지
진짜분노치미내요
이런사람때문에
그렇지않은사람
욕먹죠
우리대한민국도
어렵게열심히사는사람
많거든요
탈북민중에 꽃제비로 인간이하에 삶을 살다가 오신분들 사연에 눈물흘리기도 했는데 할머니가 지금 한국생활이 꽃제비라 하시니 참. 마음이 안좋네요. 평양에 사셔서 모르시나 지방에서는 아직도 못먹어서 죽는 분들이 계시다는데.... 할머니말씀 아쉽네요.
북한에서 공장운영하다 왔으니 그렇지
@@jac256 공장운영하고 잘살았는데 대한민국그리안촣으신데왜돈써가며오셨대~~좋으시면좋다는 정치인들하고 같이 북으로 가시면 되겠네요
탈북 왜하셨어요 북한서 잘먹고 잘사셨으면
싫고 그리우면 가시고..꼭
여기가 좋은 선량한 탈북민들까지 욕먹이시지 마시고요. 육이오때 오신 이북사람들은 고향은 그리워 해도 남한에서 잘 적응하시고 또 열심히 사시면서 대부분 부자로 사시던데 ...어휴 저 분은 정말 싫어지네.
대한민국에서 잘 살아보려고 온 당신들을
지원 하고 정착하게 도와주었으면 저런 말 하지
마시지... 말이 심하시네
북한은 지금 당신처럼 말할 자유도
일한만큼의 댓가도 받을 수 없는 곳입니다.
대한민국과 비교자체의 대상이 안되는 곳입니다.
열심히 성실히 일하는 우리국민들의 돈으로
당신들이 잘 정착할 수 있게 도와 준 겁니다.
은혜는 잊지 마세요.
솔직해 집시다. 북한을 와해시키려는 정치공작에 탈북민을 이용하는 행위 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니잖아요. 자유를 찾아서 그것도 같은 언어를 사용하는 나라라고 뭔가 기대를 갖고 왔더니 아예 새터민이라고 딱지 붙여놓고 인종차별 해버리네. 취직은 안되고 북쪽을 향해 삐라풍선이나 뿌려야 푼돈 좀 벌수 있는 갑갑한 현실.
@ 신세한탄 하며 사는 탈북민만
있는 게 아니예요 정치공작? 그런게 잇어요?
있다해도 이용당하지 않는 분도
있습니다.
탈북민. 아니 이제는 대한민국 국민 .기회를 가지고 잘 사는 사람 많습니다. 2세들은 대한민국 내놓라하는
학교도 가고 유학도 가고 보람된 일을 하며
지내는 분도 많아요. 같이 공부했고 제 눈으로도
보았습니다.
그래요 다시 적응하려면 어려움이
있겠죠? 그런데요 북쪽을 향해 삐라 뿌리고 푼돈벌며
갑갑하다고 신세 한탄만 하면 그냥 딱 거기까지예요
여기와서 더힘들면 북으로 가시면 되잖아요!
인종차별 사람 차별이 어디 탈북민에게만
해당되겠습니까?
주어진 상황을 감사하고 열심히 성실히 자기 삶을
개척해가는 분들도 분명 있습니다.
영상에 저 분들도 잘 해내가고 있네요
말만 좀 밉게 했을 뿐이예요 .
조금 달리 표현했음 좋았을텐데
처음 빈손으로 왔을때 자립지원해준건 맞는
사실이잖아요. 에휴.
그래도 우리 국민이라고 생각합니다.
@ 신세한탄하지 마시구
북으로 가시면 되겠네. 절이 싫음 중이 떠나야죠
아니면 . 이 악물고 잘 배우고 인내하고
일하고 살면 되요. 그러다보면 잘 살아집니다.
차별은 탈북민에게만 해당되지않아요.
사람사는 곳에 다 있어요.
그리고 대한민국 국민이잖아요
의료보험 적용안되고 치료 받아보실래요?
아기 유치원. 학교는요?
중위소득 안되고 조건맞으면 생계 주거 의료
똑 같이 다 받을 수있잖아요.
스스로를 비관적으로 가두지말고 똑바로 보세요
모든 탈북민 이제는 대한민국 국민이 다 똑같지않아요
@@경아이모
맞아요 저런식이니 탈북민들 가까이 하기 겁나고 기분나빠요 동정할 마음이 안생기네요
남한 살림이 꽃제비 이면 그럼 북으로 가야지 왜 여기서 사는지 저런 소리 들으면 북으로 돌려 보네는 모금이라도 해야 겠다 고향이 그리운것은 이해를 합니다 근데 북한 보다 남한이 꽃제비로 산다는 말에 정말 할 말이 없다 나는 솔직히 가난하게 살아도 자유가 있는 곳이 너무 좋다
이런 사람 있어서 김정은 처제가 유지 되네요. 어떻게 자유와 억압을 바꿀 수 있겠나요. 엄마라는 사람이 자식을 이겨야 되고 뭐든지 자기 고집대로 하는 사람.
북으로 다시 가면 되겠네. 통제가 싫어서 왔으면 그냥 감사히 살면되지 무슨 말이 그리 많은지. 물에 빠진 사람 건져 놓으면 저 꼴 나네. 이래서 북한 주민 정이 안가.
도로 가시는게 어때요?
그러게요 제발 다시가세요
다시 북한으로 가는게 맞다고 봐요ㅋ 촌빨 날리는 말투도 그렇고 😂 정신 상태가 저러니까 우리나라에서는 어디서도 안맞다고 보입니다
여기서 꽃제비라니 말이 심하네요..본인만 잘 살았나보네요
이만갑 보셨나요?
그분들이 다 거짓말하는건가요?
나두 탈북자지만 거기서 더 잘았다는게 믿어안진다 보위부 집안이라두 여기처럼 못먹는다 잘살았는데 왜 왔지
그냥 북한에서 못사집 비해서 잘살았겠지 여기만치 잘먹을까 웃기네
다시 가요 잘살았으면
웃기는게 탈북자들 이 대부분 북한에서 부자 였다고 말하는데 부자의 기준을 모르는거 같아서 너무 웃기네요ㅋㅋ😂 북한 한달 월급이 우리나라 돈으로 환산하면 3천원이라 하는데 우리나라 한달 평균 월급이 2배5십만원인데 비교가 되나 말입니다? 😂 3천원은 사탕 한봉지값 ㅋㅋ
@@김춘실-v5o
이 분이 바른말 하시네요
한국에서 꽃제비라니
꽃제비는 구걸하는 이이들을 말하는걸
알고하나
할머니 같은 분 때문에 (남한생활이 꽃제비 같다 라고 하신거)
남한 사람들의 마음이 더더욱 탈북민에 대해 부정적이고 마음을 닫아버리는 계기가 됩니다
탈북민에게 정착금과 임대아파트 주는거
그거 다 국민세금 입니다
북한 김정은한테서 그런거 받아 보셨나요?
무상으로 받아 보셨나요?
반찬투정 할때가 아니십니다
이러면 진짜 통일하기 싫어요
한국 오시지 마세요
지금이 꽃제비래 ㅋㅋ
할머니는 북에서 잘먹고 잘살았는지 모르지만 진짜 배고파서 탈북한 사람들이 보면 욕먹어요 생각하시고 얘기하세요
강냉이죽 3끼는 먹었다 그말이지 북처지를 뻔히 알지!치약.치솔.비누도 없는 하꼬방살이가 뻥도 잘치네!ㅋ ㅋㅋ
정말. 욕나와요
한끼먹고. 다음끼걱정하면서. 살아요
지금도. 그렇게. 살어요
모두. 지금은. 더합니다
평양에서. 온분도. 한국 오기존까지. 삼계탕도. 못먹어봤답니다. 북한현실입니다.
아니 돌아가라 제발 저사람들 북송시키면 안되나요? 저사람들 간첩조사부터해봐요 아니 누가 강제로 데려온줄알겟다 아니 와 늙어서 집에서 그림이나 그리고
인민수준보니 김정은이 불쌍해지네
간첩인가? 이간질시키지말아요.
@@백민-j4k저여자가 간첩인지 조사가 필요 하다
저여자가 은근 슬쩍 북을 찬양하고 있다는것을 대부분 댓글로 말하고 있으니 수상한것은 틀리없다
와마... 저할머니는 강제북송해야겠는데.. 고마움은 모르고 여기음식과 고기 맛없다 여기서는 거지다 오히려 북에서 더 잘살았다카는데 북으로 가세요 아고 세금 아까버
그냥 거기서 살어 ~~~~~
북한주민들 헐벗고사는데 잘먹고 살았다다니
지금이라도 북한가거라
국민세금 아깝다
배부른 소리 하고 계시네
목숭걸고 왜 내려. 왔는지ㅈ궁굼 합니다 우리 피땀ㅈ세금 이런데 쓴다고요?
아무리나이가많아도저렇게무지할수가정말세금이아깝다
그냥 가세요
오지 말았어야지, 더 잘먹고 살았다는 것. 쟈랑질 믿지 못할
배부른 개소리
보위부 끌려갈거 걱정하시는거 보니 진짜 그런 일이 일어날까봐 저런 말 하시는 듯
우라도 통일부 끌고가야됨
안기부 보내라
지금
그밥상에있는음식들
대한민국사람들
그밥상에있는음식도
못먹는사람도있거든요
시장한켠추운겨울
물에말아밥먹으면서
장사하는어르신들
보셨는지요
마음내려놓고사시길바랍니다
무
아니 한상 떡 벌어지게 차려놓고 드시면서 지금이 꽃제비나 마찬가지 라고 대한민국 건설 하는데 벽돌 한장 이라도 올려 놓았는지 ..온갓 혜택 정착금 부터 다 받고 어딜 그런소리를 하는지 북으로 이런 사람들은 바로 직행으로 보내야 합니다 자유를 마음껏 누리면서 그게 할소리 인지 다시한번 생각을 해보고 말을 하던가 대한민국 에도 집 없는 사람이 무수히 많은데 북에서 왔다고 집줘 정착 잘 하라고 정착금 줘 이게 할말인가요 북에서 더 잘먹고 살았다고 제정신이 아니네 ,ㅋㅋ
누가 협박한 것도 아니고 왜 넘어왔나
다시 가시는게...
@@아핫-g9u
그렇죠 말리지 않아요
딸도 있는데 돌아가시죠
조금만 젊었으면 월북했겠는데요, 탈북민 정책을 빨리 바꿔야합니다, 중국 단동으로 가시면 되갔는데, 강추합니다, 성질나네 듣고보니, 이땅에 평생을 살아도 지하방 신세를 못벗어나는데, 그러면서도 국가에세금내고, 그들이 낸 세금이 지금 당신들한테 쓰인겁니다, 손주, 아들 데리고 단동가서 도문으로 북에 가면 되겠네.
누가 강제로 끌고온것도 아니고 北이 그리우면 가시면되지요 ...
맞아요~~북한에서온사람들은그놈의밥~~밥만 잘먹으면 끝인가?자유가 없고 잘살다가도 트집 잡아 재산 다뺏는건 가고 싶은데도 못가고~~이분 여기와서 배부르셨네~~고기도 맛없다고~ㅠ 말도 너무많고~~ㅠ
북한서 외국여행이나 맘대로 다니셨나?
@@구슬이-b2m당신은 외국여행이 뭐큰자랑이라고 한국사람들도 돈없어 외국여행못가는사람들도 얼마나 많은데 실지적말해야지 함부로 댓글을올리지 말것 이할머니는 그냥 사실을말한것뿐이지 마음을 곱게쓰고 댓글 올려야지
@@fengoqijin2348 마응을 곱게안쓴건뭐지요? 내가외국을많이갔다는게아니고북에는어딜가도 증을 끈어야 된다고하길래그런 자유도없는곳이좋으시면좋을대로하지뭔대한민국와서세금 축내시냐는 말입니다
네 북쪽으로 가시면 되겠습니다
@@sdsadsa232
딸도 있담서 가세요
아니 돌아가라 제발 저사람들 북송시키면 안되나요? 저사람들 간첩조사부터해봐요 아니 누가 강제로 데려온줄알겟다ㅜㅜ
거기는배고파서맛있었겠지 도로가라
세금아깝다진짜
저아줌마 다시가고싶은것같은데 보내줘야할듯ㆍ배부른소리하고있네 ㆍ집주고정착금 세금으로 도와줬음 열심히 일했음 살지ㆍ게을러터져서 그런거다ㆍ다시가세요ㆍ누가말려
고기에서 그렇게 단맛들 도로가지 왜 왔나?
가라가라
그럼 다시 자기 나라 찾아 가셔야지
대한민국 소위 시설에서 자란 아이들, 사회 독립 할때도
아무것도 없이 500 인가 줘서 내 보낸다는데
북에서 탈북했다는 이유만으로
정착금 줘, 집 줘, 거기에 매달 지원금까지 줘
대한민국에 뭘 기여 하셨길래?
엄마의 마음...쯤으로 이해하면 됩니다..
그냥 돌아가세요 누가 남한에 불러서왓나요? 가서 킹정은 수령동지랑 오순도순 사세요
저도 그 뉴스를 봤는데 우리나라 고아들은 살길 막막하게 해놓고
탈북자들은 오자마자 신축아파트를 주더라구요 기가막혀서
고아들중에 방황하는 애들이 수만명이라고 합니다.
나이도 꽤 있어보이는데 무지하게 열심히 사네.
탈북민끼리, 동향끼리 간병하고 서로 위로 받고 좋아 보인다.
북한에서 잘먹고 살아다면서 왜 대한민국로 넘어와서는 북한이 그리워면 다시 북한 땅으로 돌아가세요
듣기가 어째 거시기 해.
@@이태선-s5i 고향으로 가길
그리운 딸도 만나고
아들분한텐 죄송하지만 어머님이 좀 푼수이시네
온갖 혜택 다 받고 살면서 북한에서 더 잘살았다고 투정. 도로 가지 왜 있나
처음에는 그냥 멀쩡한 이탈주민 가정을 그린 줄 알았던만
밥투정부터 가관이네.
진짜 난민 아니랄까 마인드가 다
탈북민들을 왜 그렇게 삐딱하게만 보세요?
북한이라고 다 못사는건 아니에요.
잘사는집은 여기 일반수준보다 더 잘살아요.
배고파 오는 사람들도 많지만 자유가 그리워 오는 사람들도 있으니 그런 사람들 실지로 잘 살았다고 말하는데 나쁘게 생각하지 마시고 위로의 말 한마디라도 해줬으면 합니다.
@@성공-s7q 잘사는 사람은 여기보다 잘 산다고? 말 같지도 않은 소리를 하고 있네 ㅡㅡ
@@flymetothemars7299 머가 말 갖잖은 소린데
당신보다 못사ㄹ았다고 해야 시원하나
당신 삐딱하게 살았네
여기온 탈북민들이 잘살다가 온 사람들이 많이 있는데 참고 살는거죠 그래도 자유가 있으니 좋다고 해요 탈북민들 힘내세요
덜 배고팠구만
가요 진짜 부탁입니다.
한국땅에와서. 큰소리치는사람. 첨 본다. 돌아갈아
딸이 걱정되서 그런거도 있고, 북에선 잘나갔던 사람이니까 북에있을땐 보통사람들 위에 군림하며 살았다가 여기와선 잘먹긴해도 하위층이되었다고 생각이 드니 저러겠죠. 이해는 갑니다.
빨리 북으로 가시라요 할매요 젊은이 너도 가고
북한에서 받은 공짜 혜택이 인민들의 고혈이라는 생각은 안해보셨는지
저 어머님는 수용소 있는 딸생각에 거짓말하는게 눈에 보이네요 입을 닫으면 좋겠습니다
@@kevinshin1964
그러게나 말이에요
북의 눈치보며 한국민에게
미움사도 상관없나보지요
북한에서 직원 400명둔 공장 운영하며 엄청 잘 살았다는데 진실이라면 왜 탈북 하셨는지 궁금 하네요? 북한 국민들은 옥수수죽도 없어 헐벗고 굶주리는데 거짓말은 왜 하시는지요?
맞아요!
빨리 북으로 가세요
배고파 의탁하러 온게 자존심 상한거지 솔직한 탈북인이 좋지 존심부리면 다른이는 뭐 감정 안생기나 감쌀마음 확 달아난다!이사람아 다른이 피해주지마라!
돌아가라 제발
너희 때문에 내가 세금 얼마나 낸줄 아냐
꽃제비 손주가 어떻게 미국유학을 가나요...
저는 탈북민 응원하는 사람인데 할머님 말씀은 저처럼 응원하는 사람에게는 많이 혼동스럽네요
아니 통일하면 한국에 부담 가는거 맞아 ... 뭘 안다고 저렇게 말씀하시는지;
늙으면 판단이 흐려지나 어찌 저런말을 대한민국 국민 피같은 세금으로 먹여 살렸더니 한다는 소리가 어이없네 참 뭐하러 왔지?
할머니가 손자 키우시며 고생 많이 하셨겠네요....중국이나 북한은 닭이며 소가 자유롭게 다니며 살았기에 고기가 질겨요..한국은 사료로 고급지게 키워서 고기가 부드럽고요....
감사를 모르는 분들은
여기 있을 이유가 없지요
외국가시든 돌아가시든
선택하시길 바랍니다
유엔에서 돈준다고 오해들 하시든데
다 우리 피땀세금입니다
다시 가면 되지
북한에서 더 잘사셨으면 왜 탈북하셧에요? 진짜 궁금해서
아파트를 공짜로 주니깐
@@user-HarryWinks 꽁짜에요?
아닌데?..
임대주택아닌가요?
-임대주택 맞습니다.자국민들이 복지혜택 받고 싶어도 서류 복잡하게 이것저것 해놓고 다 캐묻고 서류에서 탈락해서 못 받는데 북한배신자들은 오히려 모든 혜택 다 쉽게 받습니다.그것도 자국민들이 피땀흘려서 버는 월급에서 세금 팍팍떼서 북한배신자 떼거지들에게 아낌없는 지원하대요.이러니 대한민국에서 초기부터 너무많은 혜택을 누리고 사니 자꾸 더 달라고 배부른 소리나 처 하고 고마운 줄 모르는 간신배들입니다.북한그리우면 제발 다시 정은이 품으로 가라 떼거지들 믿으면안되요.
@@아카시아-t8k평생임대인걸로 알고있습니닷
자유가 없어도 잘 먹고 잘 살수는있어요 다는 아니지만 상위 몇프로인
분들이 북한도 존재하니까요 하지만 인프라야 국가 문제라
안좋지만 자유 사람이 자기 생각을 함부로 말할수없고 표현의 자유가 없자나요
굶주릴 때 먹었던 음식엔 보정이 많이 들어가있다.
크림빵이 처음 나왔을 때,
라면을 처음 먹었을 때,
그 맛과 지금의 맛이 같은가?
할머니..고향이 그리운 건 알겠수다.
추억과 향수라는 MSG는...
그 어떤 셰프도 흉내 못 내요.
북에서 똥꽤나
뀌고살았었대도
여긴 남한이에요.
얻은 게 있으면 잃을 것도 감안해야죠.
두 마리 토끼 다 못잡은 화가..영상을 뚫고 나오네요.
북한서 잘살았다며 왜 넘어와서 불편인지 다 지나라에서 살기마련인데 사상교육을 받은 사람들이 변할까 싶네요 쇠네 교육이 얼마나 무서운은지 우린 넘 잘아는데 걍 아닌거같다
누가 오라했나
진짜 대한민국 국민은. 살기힘든사람얼망신데
탈북자 아무나 받지마세요
세금 아깝습니다
국정원에서도 꼭 봤으면 싶네요
그럼 왜 오셨을까요?
다시 가시믄 되겄네요!
매너가 없으시네요 누가 억지로 오라했나요 그곳으로다시가셔도 아무도 안말립니다
흠..사람이 잘먹는다고 잘사는건 아니지요
오로지 먹기위해 산다는건 짐승하고 다를게없지요
자유를 본인이 건설해야지 남 둥지에 꼽사리끼는 저 이기주의자 보소!
음식이 안 맞으면 절대로 못 산다 사는 자체가 불만덩어리다 할마이 빨리 북으로 갔소 같이 하늘 아래에서 사는게 정말 쪽팔린다
저는 66년생인데 그 어릴적에 음식이 저 북한사람이 말하는 그 음식일겁니다 양념도 저들이 말하는 자연맛 그대로 그런데 나는 그 옛날에 음식은 추억이지
지금의 음식이 더 맛있고 좋다
여기서 다 누리면서 그런말 하는게 부끄럽지 않나요?
뭐하러 여기 오셨어요 그냥 거기서 사시지 이할머니는 그래도 북한에서 잘살긴 했나보네
진짜 뭐하러 오셨을까? 이런사람보면 세금이 너무 아깝다
다시 가시지
배가 불러서 기름이끼니 맛이없지
긍정적인 마인드로
성실하게 살면 잘 살수 있습니다
성실은 정직하니까요ㆍ
어디에서든 힘내세요~~~
북한에서는 일이 생기면 한국에 오고
한국에서 살면 북한그리운거나 빚지면 북한으로 가고 믿을수없다.
제발 쫓아냈으면좋겠네 제발 보내버려요 우리 국민도 못받는 임대주택에서 살면서 쫓아버려요
탈북을 말리고싶다 고향생각에 괴로워하는 모습 안타깝다 몇명 빼고는 의사를 존중해서 갈길을 정하는 것이 인권이다
가고싶다는데 가시면 되지요. 가세요 제발
저모습 보면 자유를 찾아와도 늘 불안한 맘은 누구도 해결해줄수없나봅니다 혹시나 보복당할까 걱정 하시네요
제발 다시 돌아가세요
더 내려놓으셔야겠네요
좀 먹고 살던넘들은 오지 말아야해 지척에서 굶어서 죽어 나가도 제 배만 차면 아무렇지 않던 인간들
다시 가세요..강제로 데려 왔나요? 아니잖아요
밥 그릇이 장난아닌네 아주머니 붉은 사상이 꽉 찼네 반은 간첩인네
저도 어머니가 말씀하신 고기맛 대략 알것같아요. 80년대 못살아서 돼지비개 2천원에 한근 김치찌개 하면 버터맛같은 깊은 맛.. 소고기 지방 색도 누릿 했음.
그나마 한번씩 맛있는 소고기살 만나면
추억에 맛이 날때도 있었지만
내 기억 속 돼지비개는 한번도 못 봄..
그저 추억이라 더 소중이 됨..
그래도 상관없는게 천국 가서
이모든걸 다시 체험 해볼꺼에요 ~~~~~♡
북한에서 먹었던 돼지고기가 맛있었던건 배고팠을때 먹었던 음식이었을 것이다..............
손자분의 꿈의 대한 댓가라 생각합니다. 그곳에서는 꿈을 꿀수 조차 없었죠.. 먹고사는거만 다가 아니기때문에 오신거겠죠. 악플좀 달지마세요. 상처 주지 맙시다
꼭 중국에 가셔서 북한으로 들어가세요~ 왜 나이드셔서 조국을 떠나서 대한민국에 오셨는지ᆢ 정신이 건강한 젊은이들이 오셨으면 좋겠네요ᆢ
넘어와서 할수없다 하지마시고 다시 월북하기 쉬워요
꼭 그리운 고향으로 가시길
통일되면 북한주민들이 폭동일으킬거 예상하시나요? "동일노동 동일임금" "헌법상 동일한 사회보장" "동일한 의료혜택" 이거 통일후 가능할거라 생각하세요? 북한 사회 전반에 퍼진 마약, 북한에도 존재하는 폭력조직, 100년간 다른 문화속 다른 범죄의식 ... 이거 해결 안됩니다
통일반대
이 할머니 북으로 다시 가세요
북한에서 생활이 더 잘살았다면서
왜 한국으로 오셨나요
옛날에 먹던떡이 더 맛있는법.
그래도 그렇게 말하시면 내가낸 "세금"생각나지~
그렇게북한것이 좋으면 다시가셔야겠네요
배고풀땐 다맛있어 웃기고있네
결론- 북한 상류층은 경제적으로 우리나라 서민보다 조금 낫다
우리가 할수 있는게 없으니 오직 하나님 께 기도만 기도만 더 더 합시다
그러면 다시 돌아가시면 됩니다.
가~~~
최성국님 아니신가요..좋은일 많이 하시는것 감사드립니다!
세상에 지금도 먹고 산다니,,,,자기 위주로 말하네요. 그러면 안되는데. 참 안타깝게 말씀하시네요.
좀 지난 영상이네요
맨처음 나오는 어르신은 고지식함을 버리지 못하셔서
투정아닌 투정을 하신듯하네요
나이가 있으시니 그럴수있다 생각합니다
투정도 하실나이시죠ㅋ
그래도 손자분 하나는 잘키워놓으셔서
앞으로 한국에서 큰일하면서 살아가실꺼 같습니다
건강챙기시고 응원할께요
ㅋㅋ 걍 전역하면 가끔식 그리워하는거마냥 지금은 탈북했으니 그시절이 미화된거지 왜 남한세금으로 정착하게도와줬더니 북한북한북한 거리냐?
꼭 성공하세요. 손자분~~
진짜 새터민 여러분 파이팅
빨강이는 북으로 꺼져주세요
저런 인간들은 다시 돌아가는게 좋아 북한에서 잘 먹었다 소리는 처음 듣네 다시 돌아가세요 남한에는 뭐 하러 와서 다른 사람한테 민폐 끼쳐 차라리 북에 수용소 가서 살지
말만 하지 말고 그냥가세요 왜 여기 와서 그래요
1:45 이 밥상에서 쌀밥 한공기도 먹기 힘든 곳으로 다시 가시지 왜 오신겁니까
정말 욕 나온다 우째서 남한이 꽃제비이고 북한에 꽃제비가 집에서 저렇게 밥을 처 드시고 그렇는지 정말 내 세금이 아깝다
이제는 탈북자들을 받지 말자고 운동이라도 해야겠다 솔직히 남한에도 당신들 보다 더 못 사는 사람들이 얼마나 많은데 저런 소리를 하는지 나이를 처 먹어도 인간미가 있어야지
빨랑 가소 DMG 선만 넘으면 되는거 아니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