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시청만 하다가 처음 댓글 남기네요 어렸을때 표범 바람가이드북에서 보던 환섬 일본 나왔을때부터 하다가 각인 나오고 접은 유저입니다. 항상 잘 보고 있어요 저에겐 수안, 아웅, 조랑, 성문님이 표범이고 바람이고 추억이고 그렇습니다. 삶에 치이다 저녁에 자기전 유튜브 켜고 오늘은 뭐가 올라왔을까 하며 뒤적거리다 아웅님이 올리신 추억컨텐츠를 보면 그렇게도 반갑고 새롭고 그렇습니다. 좋은 여갓거리 만들어주셔 감사해요 ㅎㅎ늘 힘내시고 이렇게나마 글이라도 응원할수있어 기쁘네요. 항상 행복하시고 응원합니다 수안 아웅 조랑 성문 화이팅!!!!!!!
어릴때 홈페이지 운영했었는데... 신국내 신부여 업뎃되던날 새벽에 일어나서 바람홈피에서 신국내 신부여 맵 다운받아서 제 홈피에 올렸었어요.. 근데 그당시 엄청난 유저들이 신국내 신부여 지도를 보기위해 바람홈피에 몰리면서... 거의 이틀내내 접속 불가가 됐고, 당시 다꾸커뮤니티에서 제 홈피에 지도가 올려져있다고, 다꾸님이 링크 걸어주셔서 제 홈피에 하루에 8000명까지 몰렸던 기억이 나네요... 저때 유저들 반발이 엄청났지만.. 그래도 며칠지나니까 사람들이 적응하고 장사하고 사냥다니던 기억이 납니다. 편지함에 던전들 시설들 좌표 적어놓고 말타고 다니던 기억이 나네요. 엄청 넓은 맵이었지만 당시 유저가 많아서 어딜가도 사람이 많았어요. 옛날바람 돌려내라고 아우성치는 사람이 엄청났죠 결국 며칠만에 원래 일반성 체제로 돌아가고 신국내 신부여가 되어 지금처럼 되었어요... 개인적아로 버려진게ㅡ너무 안타까운 맵이에요
신국내성 신부여성이 급조된 프로젝트는 아닙니다. 바람의나라 흥행에 성공한 뒤 개발 초기와 달리 엄청나게 늘어난 인구수를 분산시키기 위한 90년대 후반부터 이어진 프로젝트였죠. 90년대 후반 기록으로 남아있는 신부여성 지도는 이렇게 까지 무식하게 크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2년 뒤인 00년 선보인 신부여 국내성은 최초 프로젝트보다 4-5배는 커진 모습으로 등장합니다. 그것도 그냥 길이만 늘려놓은듯한 모습으로요. 아마 개발진 내부애서도 말이 많았던 프로젝트가 아닐까 싶습니다. 어찌됐든 길림성,세시마을, 북방대초원등 유저들을 이전 시키려는 시도는 있었으나, 초기 고구려 인원이 더 많던 시절에서 동선이 짧다는 이유로 많은 인구가 부여로 몰렸던걸 생각하면 유저의 편의성을 고려하지 않은채 시작된 프로젝트라 결국 사장되었습니다. 흥미로우면서도 안타까운 리소스 낭비입니다.
예전엔 노란비서를 쓰면 자기가 소속된 국가의 랜덤한 성으로 이동됐는데 신국내, 신부여 지역에 있는 주막이 압도적으로 많다보니 하도 신국내, 신부여 주막으로 이동되는 불편함에 결국 2000년대 중반에 편의를 위해 국내성, 부여성비서가 생겼던... 추가적으로 지금도 아직 있는 기능이지만, 일부 사냥터에서 특정 몬스터가 드랍됐던 귀환비서를 가지고 주모 근처에서 채팅으로 '귀환'이라 입력하면 원하는 성(신국내, 신부여 제외)의 주막으로 이동 가능한...
제나이대가 바람의나라 호황기 아니였나싶습니다. 해명서버생기고 10대들의 서버라했나?ㅋ 그런거있었던것같고 잠시 잊혀지다 4차 나오고 검성찍고 뿌듯해하던것도잠시 궁사나온다해서 또잠시 추억에 젖다가.. 그때 같이 바람하던친구도 일하랴 애 보랴 바빠서 서로 얼굴도 못보고있네요. 물론 저도..평일은 일하고.. 주말은 애보고 그러다보니 바람이 잊혀지는것처럼 느껴지는거 아닐까요.. 가끔 친구들끼리 만나면 술안주꺼리로 가끔씩.. 저
요새도 마당쇠 클리어하는 유저인데, 120판의 주몽이 끝이고 121판부터는 다시 1판부터 완전 동일하게 무한반복... 언제 한번 몇시간이고 계속 해보려고 했는데 대충 200판~210판정도 시간되면 자동귀환 되더라고요. 몇번이나 해봤는데 일정 시간되면 매번 자동귀환... 무한 파밍 금지하려고 자동귀환 시스템 넣어둔듯...ㅎㅎ;
바람 전성기때 신부여, 신국내 돌아다니면서
사람 한명 본적도 없었음..
그때 주몽서버 기준.
어른이 되서야 느끼지만.. 이 맵 만드신분 노동력 갈아넣으셨겠네..
14:21 옛날에는 저런 신국내/부여 흉가까지 사람 꽉차서 출석 부르고 사냥하고 했었는데... 추억돋네요... 전성기 바람의나라
항상 시청만 하다가 처음 댓글 남기네요 어렸을때 표범 바람가이드북에서 보던 환섬 일본 나왔을때부터 하다가 각인 나오고 접은 유저입니다. 항상 잘 보고 있어요 저에겐 수안, 아웅, 조랑, 성문님이 표범이고 바람이고 추억이고 그렇습니다. 삶에 치이다 저녁에 자기전 유튜브 켜고 오늘은 뭐가 올라왔을까 하며 뒤적거리다 아웅님이 올리신 추억컨텐츠를 보면 그렇게도 반갑고 새롭고 그렇습니다. 좋은 여갓거리 만들어주셔 감사해요 ㅎㅎ늘 힘내시고 이렇게나마 글이라도 응원할수있어 기쁘네요.
항상 행복하시고 응원합니다
수안 아웅 조랑 성문 화이팅!!!!!!!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부족하지만 힘내보겠습니다 ㅎㅎ
신국내 신부여는 건물 내부도 그렇고 성 구조도 그렇고 쓸데없이 넓이를 엄청 넓게 만들어둔거같음
내생각에는 오픈월드식으로 전환각 보고있었던거같음 ㅋㅋㅋ 실제 부여랑 고구려위치랑 비슷하게 맵제작한듯
원래는 국내성 부여성을 대신하기위해 만들어졌으나 유저들의 반대로 무산되었다는 얘길 어디서 들었습니다
@@존목슬리-j7j 그 결과 양산된것이 지금의 수많은 일반성들
어릴때 홈페이지 운영했었는데... 신국내 신부여 업뎃되던날 새벽에 일어나서 바람홈피에서 신국내 신부여 맵 다운받아서 제 홈피에 올렸었어요..
근데 그당시 엄청난 유저들이 신국내 신부여 지도를 보기위해 바람홈피에 몰리면서... 거의 이틀내내 접속 불가가 됐고, 당시 다꾸커뮤니티에서 제 홈피에 지도가 올려져있다고, 다꾸님이 링크 걸어주셔서
제 홈피에 하루에 8000명까지 몰렸던 기억이 나네요... 저때 유저들 반발이 엄청났지만.. 그래도 며칠지나니까 사람들이 적응하고 장사하고 사냥다니던 기억이 납니다. 편지함에 던전들 시설들 좌표 적어놓고 말타고 다니던 기억이 나네요.
엄청 넓은 맵이었지만 당시 유저가 많아서 어딜가도 사람이 많았어요. 옛날바람 돌려내라고 아우성치는 사람이 엄청났죠
결국 며칠만에 원래 일반성 체제로 돌아가고 신국내 신부여가 되어 지금처럼 되었어요...
개인적아로 버려진게ㅡ너무 안타까운 맵이에요
구독해서 잘보고있습니다 조랑이 성문이 찐팬이에요ㅜㅜ 조회수에 너무 신경쓰지 마시고 저같이 정말 좋아하는 사람 많으니 꾸준히 만들어주세용 진짜 재밌어요
여담으로 신국내사냥터에서 활로 몹유인해서 첨사냥하던기억이 잊히지 않네여..
이가닌자의활 ㅠㅠ 항상 순탄하게 흘러갈순 없으니까요..!
신국내 신부여성 노란비서존나썻던거 기억나네 연속으로 위치만바끼고 계속 신국내성나오는 경우 많았는데
신국내성 신부여성이 급조된 프로젝트는 아닙니다. 바람의나라 흥행에 성공한 뒤 개발 초기와 달리 엄청나게 늘어난 인구수를 분산시키기 위한 90년대 후반부터 이어진 프로젝트였죠. 90년대 후반 기록으로 남아있는 신부여성 지도는 이렇게 까지 무식하게 크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2년 뒤인 00년 선보인 신부여 국내성은 최초 프로젝트보다 4-5배는 커진 모습으로 등장합니다. 그것도 그냥 길이만 늘려놓은듯한 모습으로요. 아마 개발진 내부애서도 말이 많았던 프로젝트가 아닐까 싶습니다.
어찌됐든 길림성,세시마을, 북방대초원등 유저들을 이전 시키려는 시도는 있었으나, 초기 고구려 인원이 더 많던 시절에서 동선이 짧다는 이유로 많은 인구가 부여로 몰렸던걸 생각하면 유저의 편의성을 고려하지 않은채 시작된 프로젝트라 결국 사장되었습니다.
흥미로우면서도 안타까운 리소스 낭비입니다.
1:35 옛날에 한 이불 아래서 갑옷투구 다벗고 뽀뽀하는 변태 있었는데.. 😑😑 초딩때 극혐했던기억
신국내 신부여성 처음 나왔을때 여기를 기존 성 대신 쓰려고 했다던가, 암튼 엄청 공들인 흔적이 있는데요
정작 유저들은 엄청 반대했었지요 ㅋㅋㅋㅋㅋ
비영사천문도 처음 신국내 신부여 나올때는 먹히지도 않고 맵이 너무 광활에서 해골굴비서 흑해걸굴 비서 이런거 안쓰먄 가는데 한세월이였는데 이와중에 비서값도 꽤 비싸서 이야기가 많았져
뇌피셜이지만 신국내 신부여성을
격전지랑 침략전 같은 국가전pvp 컨텐츠로 만들려다 때려친걸로 보여요
그래서 성황당 할매도 밖에 분신술 쓰고 있는것이
공성전 처럼 부활 할 때 막히지말라고 한거 같네요
개발할려다가 망해버린 신도시 같은 느낌
재밌게 잘보고있는데 참 바람이 인기가 없어졌나... 조회수가 너무적은거같아서 안타깝네요 퀄리티도 좋게 잘만드시는데..
나라도 몇번 광클중...
올해초 나르샤 이벤트 당시가 피크인것도 있고 뭔가 추억과는 별개로 비록 유튜브 한정이긴 하지만 이 게임이 점점 잊혀지고 있구나 라는 생각이 들고 있습니다 ㅠㅠ
갠적으로 썪히기에 아까운맵.. 레이드 출입구를 저기다가 하는식으로 재활용됐으면함
개인적으로 헷갈렸지만 이 지역자체가 가장 기억네 남네뇨 2000년~2003년때 했던 바람의나라... 저 맵에서 잠수타거나 돌아다니다가 b키눌러서 게시판 보는게 꿀이었던
예전엔 노란비서를 쓰면 자기가 소속된 국가의 랜덤한 성으로 이동됐는데 신국내, 신부여 지역에 있는 주막이 압도적으로 많다보니 하도 신국내, 신부여 주막으로 이동되는 불편함에 결국 2000년대 중반에 편의를 위해 국내성, 부여성비서가 생겼던...
추가적으로 지금도 아직 있는 기능이지만, 일부 사냥터에서 특정 몬스터가 드랍됐던 귀환비서를 가지고 주모 근처에서 채팅으로 '귀환'이라 입력하면 원하는 성(신국내, 신부여 제외)의 주막으로 이동 가능한...
계속 늘어나는 컨텐츠를 신국내나 신부여에 해놨으면 어땠을까요
신국내 신부여간통로 몰랐던맵인데 컨셉 저렇게 겜 다시 만들면 개꿀잼이겠다.. 내스탈인듯
아웅님~ 추억컨텐츠 항상 힘내주시고 감사합니다~~^^
누렁이 삽살개 여우 늑대 얘내들이 ㄹㅇ 감성이지
좋은 영상 항상 감사합니다
아웅님 제기억으론 신부여성 신국내성 사냥터 몇몇 끝굴에 운영진이 특정맵을 방치해놨는데 이거혹시 영상올려주실수있나요? 미구현맵 갑판(맵이 00~61로 엄청 여러개고 넓음 원래 지도상으로만 볼수있고 입장할수없었으나 최근패치이후 입장가능하게됨)그리고 다람쥐소환대기실,ox퀴즈장,흉가통로 등등.. 많더라구요 참고로 99이하 캐릭터만 입장가능합니다
갑판 퍼즐달리기는 했어요 (검색해보시면 나옵니다)
옛날에 신부여성에 길림성 필드몹이랑 똑같이 검은색인 나무토끼, 나무다람쥐, 나무사슴이 떴던게 기억나네. 잡으면 참나무조각 줬었지
그리고 약한박쥐랑 무슨 쥐도 떴는데 걔네는 이슬동동주 줬는데 용도는 결국 몰랐던...
와 저 강아지 몹 오랜만이다 +bgm
예전에 사람미어터졌을때 바람유저로서 지금은조금안타깝네요 영상 매번재밌게봅니다
항상 컨텐츠 모자라지 않게 생각나는대로 말씀드릴게요
신ㅇㅇ성은 너무 넓어서 초상축지 없던 시절 사람들이 사용하기에 너무 불편해서
(어디 가려하면 시간 넘 오래 걸리니)
사람들이 원성이 자자해서 다시 되돌린 듯.
기다렷어 영상만드느라 수고했엉 잘볼게
용궁과 일본 없다가 생겼던 시절에 바람 했었는데 경쟁이 치열해서 마땅한 사냥터가 없어서 신국내?부여?성 해골굴에서 사냥 했어요ㅜ 그때 추억이 떠오르네요
오늘도 영상 올라왓군여
맵 진짜 고퀄이네
잘지내십니까 마령참 형😢
신국내하고 신부여 나왔을때 맵이 너무 넓어서 곧바로 노란비서 썼지만 다시 신국내 신부여...ㅂㄷㅂㄷ!!!
예전에 무슨 세시마을에서 팥죽전달하는 그런 퀘스트가 있었던 거 같은데 그것도 컨텐츠로 괜찮을 거 같습니다
그건 현실 날짜로 동지 되야 할수 있어여
맵은 진짜 예쁜데 이렇게 버려두다니
제나이대가 바람의나라 호황기 아니였나싶습니다. 해명서버생기고 10대들의 서버라했나?ㅋ 그런거있었던것같고 잠시 잊혀지다 4차 나오고 검성찍고 뿌듯해하던것도잠시 궁사나온다해서 또잠시 추억에 젖다가..
그때 같이 바람하던친구도 일하랴 애 보랴 바빠서 서로 얼굴도 못보고있네요. 물론 저도..평일은 일하고.. 주말은 애보고 그러다보니 바람이 잊혀지는것처럼 느껴지는거 아닐까요.. 가끔 친구들끼리 만나면 술안주꺼리로 가끔씩..
저
오자마자 업로드
말씀드린거 해주셔서 감사해요!
ㄹㅇ 북방옛날에걸어갈때 매번 여기거쳐야했음
마자,, 세시마을도...
아직도 생각남..직녀의 옷이랑
견우의 지팡이!
항상 잘 보구 있습니닷!!
마당쇠승자전은 추억 컨텐츠는 아니지만 끝까지 깨보는? 컨텐츠는 별로이려나요...? 아이템도 겟하고 특이한 몹도 나오고 하니,,,
요새도 마당쇠 클리어하는 유저인데, 120판의 주몽이 끝이고 121판부터는 다시 1판부터 완전 동일하게 무한반복... 언제 한번 몇시간이고 계속 해보려고 했는데 대충 200판~210판정도 시간되면 자동귀환 되더라고요. 몇번이나 해봤는데 일정 시간되면 매번 자동귀환... 무한 파밍 금지하려고 자동귀환 시스템 넣어둔듯...ㅎㅎ;
아하 궁금했었는데 결말이 허무하구낰ㅋㅋㅋㅋㅋ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래도 아웅님이 1탄~120탄에 굵직한 몬스터들 뭐 나오는지 한번 다 정리해주시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ㅎㅎ 아이디어 굿
제한시간이 다돼서 강제귀환된거일거에요
121단계부터는 1단계몬스터부터 다시 시작되고 240단계까지 가면 그 뒤로는 쭉 240단계 반복이에요
와.. 신부여성에서 세시마을 가던거 좌표 (1.115) 01년대에 했던 초딩이었는데 아직도 기억나네요
삽살개 질문 그리했더니 삽살개 찍어주셨네 ㅜㅜ
브금이 넘 좋다 ㅋㅋㅋ 바람
옛날 민첩의단검, 자연인의검 이런 아이템이 아직 남아있는지 궁금하네요..
신부여성 신국내성 가는데 지존아니면 300원 돈들었구 어느새 바로 앞에 이동해주는 처자가 일을 멈쳐버리고...(보내줄때 무조건 1지방으로, 깹굴은 안보내줌)
신부여 쥐굴은 바로 못들어가고 알수없는 힘으로만 들어가졌고.. 흉가 사냥 때문에 항상 사자후가 넘쳤는데. ㅎㅎ
진짜 옛날이나 지금이나 왜만들었는지 모르는 맵들
12지신 브금은 참좋아
환상의섬도 만들어주세요!!!
환섬은 한지 좀 됐어요 (통째로 다루기도 하고 서브 퀘스트들도 하나하나 다 다뤄서 환섬은 할게 없네요)
신국내 부여는 전세가 많이 싼가보다
아 신부여성은 예전 북방 나무가져다줄때 빼고는 잘이용안했는데..
신부여 흉가사냥 신국내 깹굴 깹무기노가다 개꿀이었는데 ㅋ
맞지.. 12지신에서 가는게 국룰이지
바람의나라 도감시스템 사라졌나요? 도감작 해주세요
없어진지 좀 됐어요 지금은 탐험일지라는 컨텐츠가 존재합니다
바람돌려내라진짜.... 모바일제발 구현잘되길..
ㅋㅋㅋㅋ 그럴거면 비영구천문으로 나왔어야 됨 중앙이 잇으니 ㅋㅋㅋㅌ
원래 비영사천문도 중앙안가용 ~ ㅋ
매크로돌리기좋았겠다
누렁아
2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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