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마다의 미각은 천지 차이임 그 이유는 생활환경이 다르기 때문에 백종원이 칭찬 할 수 있는 이유는 다양한 음식을 카피한게 아닌 본토를 넘은 그 지역의 대대로 내려온걸 먹어봤기임 우린 가보지도 못했을분더러 평생 먹어온 그 입맛을 모르기 때문에 맛이 없을 수 있는거임 예를 들자면 김치가 각 지역에 동네마다 다르듯 우리가 평가는 할 수 있지만 저 집의 고유 문화에 대해 비판 할 수 없는거임 그러니 우린 그저 맛의 평균에 그 이상 그 이하의 시식평을 못하는거임 그게 일반인의 입맛인거고.
제주 도민입니다. 예전부터 도두반점 서귀포는 평이 좋았습니다. 제주시 도두반점은 4년전에 자주 이용하다가 주방 사람들이 자주 바뀌면서 맛이 왔다갔다 해서 아예 안갑니다..알바몬,알바천국,당근구인 제주시 도두반점 직원구함 계속 매일 매달 떠 있음..그많큼 사람이 자주바뀜(참고로 제주시 도두반점 홀 알바 했었음..) 예전에는 짜장도 간짜장처럼 맛있고 탕수육도 맛나서 도민 맛집이었는데 이제는 도민도 잘 안갑니다... 서귀포점은 원래 호텔때문에 관리 잘해서 평균을 유지했고 제주시 도두반점이 문제가 많죠... 이 영상은 육지 홍콩반점 안좋은 부분을 관리 잘되는 호텔 중국집으로 보여주기.....
지나가다본 도민인데 도두반점이 더본브랜드였군요 아예 제주사람은 아니고 제주에 산지 수십년인데 지금도 몸국을 찾아먹진 않습니다. 제 주변만봐도 그런데 그런 몸을 가지고 짬뽕을 만들었다고 몸짬뽕 대문짝만하게 써있길래 한번도 안가봤네요 차라리 다른 특색있는 짬뽕이었다면 가봤을텐데 지나가다보면서 들었던 생각은 뭔 몸짬뽕이냐 저집 망하겠네 였습니다.
도두반점이 지금 빽다방 자리에있을땐 이미 백종원 반점이다라고 도민들은 거즘 알고있었던듯합니다. 지금 자리를 구매했단거 까지 소문이 났었으니깐요. 전 뺵다방 자리에있을때가 훨씬 나았습니다 거기엔 엄청 큰 수족관안에 전복들이 있어서 물관리는 잘 안되었는지 물비린내가 나긴했지만 그래도 싱싱한 전복이 들어가는 곳이구나와 맛또한 상정도 였는데 지금은 자리를 옴기고 머지? 하고 한번 가고 그후론 안가봤습니다. 밑에 있는 고깃집도 마찬가지도 볼카츠또한 백종원님 팬이기도 하고 좋아해서 방문을 하곤 했지만 지금은 달라졌을지 몰르겠지만 조금 많이 아쉬웠어서 안가고있긴했죠. 물론 제입맛이 기준이 될순없지만 요즘 한신포차 홍콩반점을 드시고 개선을 하려는 의지를 보고 도두반점도 해주시나 했는데 너무 맛있다고 해서 오잉? 했습니다 ㅎㅎ;
개공감... 미국에서 홍콩반점 개업했다고 갔다가 눈탱이 맞고 왔네요.. 음식 가성비가 좋은거 빼면, 음식이 정말 별로였어요... 근데 또 다른 주에서 가보니 맛있는데도 있고... 그냥 미국의 홍콩반점은 백종원 대표님 이름 등에 업고 셰프 자기 입맛대로 요리하는 중국집이라고 생각하는게 편함. 어떤 곳은 남미 사람들 주방에 두고 요리 시키다보니 맛이 정말 없는곳도 많음.
@@sado429 표면적으로 생각하는 것보다 훨씬 복잡한 문제가 있습니다. 미국의 연구에 따르면 약 15%, 즉 5천만 명 정도가 지적 경계선에 있는 사람들입니다. 그리고 현재 미국은 초고물가 시대에 접어들어서 렌트비와 인건비가 감당하기 어려울 정도로 상승했습니다. 시간당 18달러에서 22달러 수준의 임금을 지급해도 여전히 엔트리 레벨 직업이고, 이 엔트리 레벨에 들어오는 사람들은 대부분 교육 수준이 낮은 사람들이기 때문에 직원 이직률이 매우 높습니다. 새로운 직원이 채용된 지 이틀 만에 주방에서 요리를 해야 하는 상황이 빈번하게 발생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백종원 대표님의 이름을 걸고 시작하는 사업이라면, 해외 지점들에 대한 관리도 철저히 이루어져야 한다고 믿습니다.
백대표님 지금 제주도 홍보 할 때가 아닌 듯 합니다.. 이 영상 보고 짬뽕 땡겨서 홍콩반점에 짬뽕과 계절 한정 메뉴인데 탕수육반 ,치킨 반 나오는 메뉴를 주문 했습니다. 솔직히 우리 동네 홍콩반점 별로라 몇번 먹어본 후 주문 안했는데 얼마 전 홍콩반점 개선 하는 영상 보고 상태가 좋아졌기를 기대하며 오랜만에 주문 했습니다. 결론은 총체적 난국입니다. 일단 짬뽕의 면은 스파게티 삶았다가 몇 시간 방치하면 말라 비틀어진 느낌이라 국물에 말아도 꾸덕 거려서 설익은 밥을 먹은 듯 합니다. 그리고 탕수육은 면이 있는 메뉴라 배달도 일부러 돈을 주고 한집 배달을 시켜서 일찍 도착 했는데도 체온보다 낮게 식어 있어서 고기는 뻣뻣하고 기름 냄새만 진동.. 아시죠 치킨은 튀김 옷은 다크브라운 인데 속은 두꺼운 것은 핏기가 보이고 덜 익은 닭에서 느껴지는 미끌 거림... 한마디로 먹었다가는 탈 날꺼 같아서 걍 버렸습니다. 이런 이야기 하면 진상 컴플레인 한다고 할까봐 반품도 안했습니다. 이제는 홍콩반점은 믿고 거를수 있는 프렌차이즈가 된듯 하여 어찌보면 소비자 입장에서 다행인거 같기도 하면서 슬프네요... 참고로 제가 주문한 지점은 일산 웨스턴돔점 입니다.
그... 도민이고 요식업 종사 오래한 사람인데 도두에 있는 도두반점이 일하는 곳으로는 소문이 좀 안좋더군요. 제주 좁아서 종사자들 사이에 어디 어떻더라 어디 어떻다더라 소문이 좀 많이 도는데 유독 그... 소문 뿐일지도 모르겠지만은 그런얘기를 여러번 들었습니다. 맛은 좋아요. 도두에 원래 백스베이커리 있던자리에 오래된 노포로 도두반점이 있었고 거기서 모자반 짬뽕을 팔았는데 백대표가 그걸먹고 마음에 들어해서 그자리에 백스베이커리 건물이 올라가고 도두반점은 아예 간판채로 인수해서 옆자리로 옮긴거로 알고있습니다. 그리고 그 도두항 일대 땅을 거의 다 구입하신것도 알고있구요. 그래서 그냥 비방이나 유언비어가 아니라 도민들 사이에서 안좋은 소문 나는게 걱정이 되어서 대표님은 혹 아실까 싶어 얘기해본겁니다. 도두 반점이 밥먹으러는 가도 일하러는 못갈곳이라는 얘기가 있어서요..
종원이형은 내꺼내먹 컨텐츠가 완전 양날의 칼임.. 오너에 자리에 있다보니 사람들이 좋은말만 해주나봄.. 실제 민심은 그렇지 않은데 계속 내꺼내먹 하다보면 이미지만 더 안좋아질거임… 종원이형 프랜차이즈 중에 개판인 곳이 태반임, 지가 지꺼 맛있게 먹는게 뭐가 문제일까냐만은.. 이 컨텐츠는 안하는게 나을거 같음, 자기 프랜차이즈면 관리 좀 잘하고 개판인 곳은 과감하게 계약해지 하는 모습을 보여줘야함
제주도민으로서 한두번 도두에 있는 도두반점을 갔었습니다. 여기 댓글분들 말처럼 갈때마다 같은 메뉴라도 맛이 다른적이 있어 도두반점이 매장이 많은것도 아닌데 왜이리 맛의 평균값이 안잡히지 라는 생각을 하곤 했었네요. 아마도 다른분들 말처럼 직원이 자주 바뀌거나 레시피관리가 안되어서 그런가 하는 생각을 합니다. 그리고 중식집 특성상 아이와 함께 방문하는 가족단위의 손님이 많은편인데, 짬뽕은 좋아하지만 몸은 싫어하는 아이가 있어 몸을 빼서 줄순 없냐 물어봐도 항상 국물을 끓일때 같이 끓이기 때문에 뺄 수 없다란 말을 들었습니다. 몸은 익숙한 사람들에겐 맛있고 호감이 가는 재료이지만 아직 그렇지 못한 아이들이나 다른 고객에겐 접근하기 쉽지 않은 메뉴라 생각합니다. 다양한 객층의 수요를 위해 몸이 빠진 홍콩반점의 일반적인 짬뽕도 판매를 해주셨음 하는 바람이 있습니다. 아마 이 영상도 도두반점의 광고로 보여지는 영상이지만 다른 여타 홍콩반점과 관련된 이슈들처럼 고객의 의견을 조금은 반영하고 수정하고 보완해 제주만의 개성있는 도두반점이 되길 바라는 바 입니다.
제주도 대부분의 중국집에는 냉우동이라는 여름 메뉴를 파는데 이 냉우동이 중국식 냉우동(땅콩소스 베이스)나 일본식 우동(간장베이스)이 아닌 밀면과 같이 매콤새콤한 육수를 곁들여 마치 밀면과 같은 느낌으로 판매하고 있는데요! 이게 엄청 여름 별미거든요..! 혹시 "제주식 중국집 냉우동" 분석 후에 도두반점에도 계절메뉴로 추가 해주실 생각은 없으신가요? 만약에 도두반점 메뉴에 추가되지 않더라도 한번 분석해주셔서 제주식 중국집 냉우동을 알리는 기회가 있었으면 좋겠어요..! 엄청 맛있어서 타지분들도 알았으면 해서요!
도두반점 가면서 느꼈던 건 첫 번째로는 짜장면은 진짜 맛있다. 두 번째는 짬뽕에 몸을 완전히 뺄 수 없는게 아쉽다. 그리고 기본적인 짬뽕맛은 그냥 그렇다. 더 맛있는 곳이 많다. 세 번째는 메뉴 간소화가 너무 극단적이다. 중국집을 생각해서 간건데 군만두도 없고 볶음밥도 없다. 엄밀히 따지면 있었는데 사라졌다가 맞겠죠?
일본 오사카 난바의 홍콩반점 점검좀 해야되지 않을까... 일본인 대려가서 쟁반짜장 탕수육 짜장밥2 시켜서 먹고 있는대 내가 바라보는 쪽 벽에 내 엄지손가락만한 바퀴벌래같은 벌래가 암벽등반을 하고 있었음 내 식욕은 일단 거기서 싸악 사라졌고... 등진체로 먹고 있던 일본인이 눈치체지 않을까 조마조마하면서 대화를 이어갔던게 8월 말이였음... 아니... 높은 가격은 일단 둘째치고 음식점이란곳이면 일단 청결은 해야되지 않겠음? 짜장밥은 가성비 좋아서 자주 먹기도 했고 앞으로도 자주 먹고 싶지만 주문 할까 생각하면 자꾸 그 벌래가 생각이 나버림... 벌래가 있어도 홀이아닌 주방에 있어서 차라리 내눈에 안들어왔으면 괜찮았을까... 가뜩이나 일본에서 짜장 짬뽕 먹기 어려운대 이런 단비같은곳... 잘 좀 부탁드립니다
백종원이 괜히 내꺼내먹 하는 이유가 별거 없음. 이 거대한 채널의 영향력을 마케팅으로 이용하려는 목적이지. 자기 브랜드의 영업이 저조한데 어떻게 매출을 올릴만한 방법이 없을까? 바로 앞에 있었잖음 600만 구독자가 넘는 거대한 광고로 사용할수있는 유튜브 채널이. 채널에 올려서 영상 조회수로도 이득을 볼 수 있고 매출이 저조한 매장들의 이익 상승을 기대할수있는 일석이조의 방법이지. 진짜 백종원은 대단해 사업가로서는. 음식은 뭐... 주변에 맛집 찾아서 가시는게 낫지싶지만
이번에 회사 상장한다고 했을때 느꼈다 방송으로 여태컷 쌓은 이미지란게 중요하구나...뭔가 마리텔부터 나왔을때 진짜 순박하고 뭔가 동네 아저씨같고 그런 이미지가 너무 좋았는데ㅎㅎ 이젠 점점 멀어지는거 같다 맛은 모르겠다...과연 더본코리아 얼마나 오래갈런지..지금 회사 몸값 부풀리기보다 기본기에 더 충실할때가 아닌가 싶네 매출도 보니 거의 빽다방이 차지하던데 과연?? 지점마다 어쩔 수 없는 프차의 한계긴 하지만 .그래도 자본주의 사회니 대단한건 인정!!ㅋㅋㅋㅋ
자신이 다 관리 못하면 시스템 변화나 인력확충을 통해서 해야하는데 더본은 그렇지 못했기에 여러말이 나오는 거라 생각합니다. 상장해서 씨제이나 삼양식품의 가치를 받으려는 백대표의 욕심이 외형확장, 일상적 관리의 컨텐츠화라는 무리수를 낳았습니다. 세상에 프차대표가 그동안 당연히 해야할 매장관리, 신메뉴개발에 소홀했다는걸 당당히 컨텐츠로 만드는데 환호하는 이 상황을 이해하지 못하겠습니다.
제주도에서 서울로 돌아 오는 날에 도두반점에서 먹었는데 짜장면이고 짬뽕이고 탕수육이고 다 진짜 너무 맛있었어요! 덕분에 술도 잘 안마시는데 고량주까지 시킨... 딤섬도 괜찮았는데 하가우는 생각보다 별로였던 거 같아요. 의외로 짜장면이 살면서 먹어본 짜장면 중에 역대급이었구요 😊
댓글보니 나만 도두점 그렇게 느낀게 아니였구나.. 진짜 리뉴얼이 필요함..요즘 예전에 비해 이제 웨이팅도 없는거 같던데
제주도민입니다.
백종원 대표로 있는 프랜차이즈는 믿고 방문하는편이고 애정할정도로 자주 사먹는데
솔직히 도두동에 도두반점은 매번 갈때마다 실망감이 커서 이젠 안가요.
ㅇㅈ 솔직히 맛잇는지 모르겟음
진짜로 여기 개인적으로 막 엄청 맛없는건 아닌데 그냥 동네 짜장면집이 더 맛있는 것 같아요..
백종원 프차가 이젠 가성비도 아니고 맛은 진짜 평균이하 인적이 너무 많아서 오히려 더 피하게 되네요
짜장면만 봤을 땐 맛있긴 함. 근데 나머지 메뉴는 그냥 그저 그런 수준
사람마다의 미각은 천지 차이임 그 이유는 생활환경이 다르기 때문에 백종원이 칭찬 할 수 있는 이유는 다양한 음식을 카피한게 아닌 본토를 넘은 그 지역의 대대로 내려온걸 먹어봤기임 우린 가보지도 못했을분더러 평생 먹어온 그 입맛을 모르기 때문에 맛이 없을 수 있는거임 예를 들자면 김치가 각 지역에 동네마다 다르듯 우리가 평가는 할 수 있지만 저 집의 고유 문화에 대해 비판 할 수 없는거임 그러니 우린 그저 맛의 평균에 그 이상 그 이하의 시식평을 못하는거임 그게 일반인의 입맛인거고.
제주 도민입니다.
예전부터 도두반점 서귀포는 평이 좋았습니다. 제주시 도두반점은 4년전에 자주 이용하다가 주방 사람들이 자주 바뀌면서 맛이 왔다갔다 해서 아예 안갑니다..알바몬,알바천국,당근구인 제주시 도두반점 직원구함 계속 매일 매달 떠 있음..그많큼 사람이 자주바뀜(참고로 제주시 도두반점 홀 알바 했었음..) 예전에는 짜장도 간짜장처럼 맛있고 탕수육도 맛나서 도민 맛집이었는데 이제는 도민도 잘 안갑니다... 서귀포점은 원래 호텔때문에 관리 잘해서 평균을 유지했고 제주시 도두반점이 문제가 많죠...
이 영상은 육지 홍콩반점 안좋은 부분을
관리 잘되는 호텔 중국집으로 보여주기.....
제주자체가 사람이 안구해지긴함
중국이니까
도두에 있는 도두반점 근처 사람들 다 압니다
그냥 전형적인 백프랜차이즈들 전부 다 망한 루트랑 똑같습니다
유지가 전혀 안됩니다
다들 공감하는점이 초창기엔 맛있었는데
몇년전부터 맛이 없어서 아무도 안갑니다
지나가다본 도민인데 도두반점이 더본브랜드였군요 아예 제주사람은 아니고
제주에 산지 수십년인데 지금도 몸국을 찾아먹진 않습니다. 제 주변만봐도 그런데
그런 몸을 가지고 짬뽕을 만들었다고 몸짬뽕 대문짝만하게 써있길래 한번도 안가봤네요
차라리 다른 특색있는 짬뽕이었다면 가봤을텐데 지나가다보면서 들었던 생각은
뭔 몸짬뽕이냐 저집 망하겠네 였습니다.
이래서 직접가서 광고 홍보 촬영했나봄
도두동 주민인데요
도두반점 갈때마다
맛이 다른거 맞아요
그중에서도 짜장면이 면이랑 소스랑 따로놀때가 많아요
그거 주방장이 계속 바뀌는걸꺼에요
짜장이 겉도는 짜장면은 대체 머지?심각한건데 그럼
ㅇㅈ
진짜 ㅈㄴ맛없음..도두반점 도두동에잇는거
차라리 아래 볼카츠가나음
함상 면은 다 불어있고 맛은 정말 없음! 탕수육은 눅눅! 절대 안감!
홍콩반점 아직도 점바점인데 제발 솔루션 확인 좀...
먹질 마. 뭘해도 꼬투리 잡기 바쁜 키보드 어리어들 ㅉㅉㅉ
홍콩반점 짬뽕편은 언제나오나요?
계속 기다리고 있어요ㅠ
도두반점이 지금 빽다방 자리에있을땐 이미 백종원 반점이다라고 도민들은 거즘 알고있었던듯합니다. 지금 자리를 구매했단거 까지 소문이 났었으니깐요. 전 뺵다방 자리에있을때가 훨씬 나았습니다 거기엔 엄청 큰 수족관안에 전복들이 있어서 물관리는 잘 안되었는지 물비린내가 나긴했지만 그래도 싱싱한 전복이 들어가는 곳이구나와 맛또한 상정도 였는데 지금은 자리를 옴기고 머지? 하고 한번 가고 그후론 안가봤습니다.
밑에 있는 고깃집도 마찬가지도 볼카츠또한 백종원님 팬이기도 하고 좋아해서 방문을 하곤 했지만 지금은 달라졌을지 몰르겠지만 조금 많이 아쉬웠어서 안가고있긴했죠.
물론 제입맛이 기준이 될순없지만 요즘 한신포차 홍콩반점을 드시고 개선을 하려는 의지를 보고 도두반점도 해주시나 했는데 너무 맛있다고 해서 오잉? 했습니다 ㅎㅎ;
도두에 있는 도두반점....
갈때마다 맛이 왔다리갔다리
불맛대신 탄맛 날때도 있고
대부분 짜고....
그러다가도 어느날은 맛있고....
참내 ㅋㅋ
제발 처음그때 도두반점으로 돌아와줘ㅜㅜ
예전 그 만두도 그립고
이게 ㄹㅇ;; 중문까정 가기 귀찮아서 종종가는데 어쩔땐 맛있고 어쩔땐 짜기만; ㅎ
중문점도 마찬가지임.
공감~ 짬뽕은 맛이 너무 난해함
스탭들도 짬뽕 안먹는데는 이유가있음 그놈에 톳이라도 뺏으면..
홍반 짬뽕편 빨리줘...
댓글요약
1 .도두반점 별로다
2.별로인 곳은 제주사수점
3. 더본호텔점은 괜찮다
4. 제주사수점 관리좀해달라
5. 백종원이 먹은곳은 더본호텔점이다
6. 도두반점 인수는 했지만 직영관리하는곳은 더본호텔점이다
옯기기전, 도두동 빽다방 자리에 도두반점이 있었던 초초초창기단골입니다. 저포함 제주변사람들 모두 백종원님이 원래있던 도두반점을 인수하신걸로 알고있었는데..처음자리서부터 백종원님께서 메뉴개발, 개업시키신 거였군요? 새로운사실..도민둥절ㅋㅋ 근데진짜 도두점은 점검시급 맞습니다..짜장면 너어~무 짜요. 블라인드테스트 해주세요 젭알🙏🏻
@@220m2 원래있던 도두반점도
백종원님이 만드신거애요
정확히 백종원님이 앉으신 자리에서 짬뽕이랑 탕수육 시켜서 먹었었는데 너무 충격적으로 짜서 거의 남기고왔어요. 소태였음.유튜브 댓글 거의 안남기는데 이번편은 진짜 말이 안돼서 글 남기네요;
미국에 살고 있는데 백대표님 홍콩반점 지점들이 관리가 안되서 음식품질이 너무 왔다갔다 엉망인데 본사에서 관리도 안되면서 해외지점 오픈은 하면 안될것 같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개공감... 미국에서 홍콩반점 개업했다고 갔다가 눈탱이 맞고 왔네요.. 음식 가성비가 좋은거 빼면, 음식이 정말 별로였어요... 근데 또 다른 주에서 가보니 맛있는데도 있고... 그냥 미국의 홍콩반점은 백종원 대표님 이름 등에 업고 셰프 자기 입맛대로 요리하는 중국집이라고 생각하는게 편함. 어떤 곳은 남미 사람들 주방에 두고 요리 시키다보니 맛이 정말 없는곳도 많음.
@@sado429 표면적으로 생각하는 것보다 훨씬 복잡한 문제가 있습니다. 미국의 연구에 따르면 약 15%, 즉 5천만 명 정도가 지적 경계선에 있는 사람들입니다. 그리고 현재 미국은 초고물가 시대에 접어들어서 렌트비와 인건비가 감당하기 어려울 정도로 상승했습니다. 시간당 18달러에서 22달러 수준의 임금을 지급해도 여전히 엔트리 레벨 직업이고, 이 엔트리 레벨에 들어오는 사람들은 대부분 교육 수준이 낮은 사람들이기 때문에 직원 이직률이 매우 높습니다. 새로운 직원이 채용된 지 이틀 만에 주방에서 요리를 해야 하는 상황이 빈번하게 발생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백종원 대표님의 이름을 걸고 시작하는 사업이라면, 해외 지점들에 대한 관리도 철저히 이루어져야 한다고 믿습니다.
@@Warrior11117 맞습니다. 솔직히 한국 홍콩반점들 개선하느라 바쁜데 해외까지 돌아봐주실까 싶네요.. 그치만 이대로 계속 방치하시면 한가지 확실한건 해외에서 홍콩반점이나 백종원 대표님의 이미지에 먹칠할것 같습니다.
솔직히 해외서업하려면 본사직원을 파견보내지 않으면 답이 없긴한...
출장한번가시죠
요즘은 안 가봐서 모르겠지만, 예전에 갔을땐 도두동에 있는 도두반점이 중문 더본호텔 아래에 있는 도두반점에 비해서 훨씬 맛이 없었어요. 이왕이면 도두동에 있는 도두반점에 가보셨으면 좋았을텐데.. 아쉽네요
집 근처러 두달에 한번정도가는데 짜장면 맛이 확실히변했어요
거기 주인 바꼈음.사업자는 아직 백종원님인대 이상한 할아버지가 운영함
도두동 도두반점 한번먹고 저길 맛집으로 추천하는 유튜버들 보면 뚝배기 깨버리고 싶음...
투덜이 세상은 행복하신가요???@@aalalallawkqkaskdnncfjejwbzmz
@@aalalallawkqkaskdnncfjejwbzmz늑
도두점 주방직원분들 반성하십쇼.
불과 지난주에 다녀왔는데 짠맛이강해 너무 맛없었습니다
도두동에 있는 도두반점 몸짬뽕 몇년전에 첨먹어보고 너무 맛있어서 인생짬뽕 이었는데 요근래 몇번을 기대하면서 먹었는데 맛이 너무 변해서 안가게 되네요
맞아요...ㅠㅠ 너무 짭니다ㅠㅠ 한 5젓가락 정도 먹으면 확 물림ㅠㅠ 짬뽕이나 짜장이나..
영상에서 백대표가 말하는 달달하고 불맛은 온데간데 없음ㅠㅠ 제발 주방에서 30분마다 간좀 봤으면ㅠㅠ
도두동 도두반점 맛이 많이 변했음 이제는 안가요
더본호텔말고 다른데 도두반점을 가보셔야합니다. 짜장, 짬뽕, 탕수육 다 맛이 너무 밍밍해서 실망했습니다.
더 본 호텔에 있는 도두반점이 맛있다는 거지요??
@@야식훔쳐먹다가걸린누에
등잔밑이라 긴장하나본데요
흠.. 저는 오히려 더본호텔 도두반점 너무 짜다고 댓글달려고 왔는데... 도두항에 있는곳은 안가봤는데 거기가 덜짜면 그리로 가봐야겠네요.
@@야식훔쳐먹다가걸린누 거기 먹고 실망해서, 제주도 가면 도두반점은 쳐다도 안봅니다
얼마나 맛없으면 댓글이 관리가 안될만큼 엉망이냐 ㅋㅋㅋㅋ
백대표님 지금 제주도 홍보 할 때가 아닌 듯 합니다.. 이 영상 보고 짬뽕 땡겨서 홍콩반점에 짬뽕과 계절 한정 메뉴인데 탕수육반 ,치킨 반 나오는 메뉴를 주문 했습니다.
솔직히 우리 동네 홍콩반점 별로라 몇번 먹어본 후 주문 안했는데 얼마 전 홍콩반점 개선 하는 영상 보고 상태가 좋아졌기를 기대하며 오랜만에 주문 했습니다.
결론은 총체적 난국입니다.
일단 짬뽕의 면은 스파게티 삶았다가 몇 시간 방치하면 말라 비틀어진 느낌이라 국물에 말아도 꾸덕 거려서 설익은 밥을 먹은 듯 합니다.
그리고 탕수육은 면이 있는 메뉴라 배달도 일부러 돈을 주고 한집 배달을 시켜서 일찍 도착 했는데도 체온보다 낮게 식어 있어서 고기는 뻣뻣하고 기름 냄새만 진동.. 아시죠
치킨은 튀김 옷은 다크브라운 인데 속은 두꺼운 것은 핏기가 보이고 덜 익은 닭에서 느껴지는 미끌 거림... 한마디로 먹었다가는 탈 날꺼 같아서 걍 버렸습니다.
이런 이야기 하면 진상 컴플레인 한다고 할까봐 반품도 안했습니다.
이제는 홍콩반점은 믿고 거를수 있는 프렌차이즈가 된듯 하여 어찌보면 소비자 입장에서 다행인거 같기도 하면서 슬프네요...
참고로 제가 주문한 지점은 일산 웨스턴돔점 입니다.
저도 같은 지점 이용자라 심히 공감합니다.
맛없다고 욕할 필요 없는거 같아요. 그냥 안가면 됩니다. 손님이 줄어야 문제가 뭔지 파악하겠죠.
백피셜 ) 도두반점 짜장면 먹으면 다른데 못간다.
대표라 오지게 신경썻나요? 사수항점, 도두동에있는거 여러번 둘다 가봤는데 갈때마다 맛이 너무달라요. 특히 면이랑 소스가 따로놉니다.
흠...
백 갔으니 신경 썻겟지요😅
원래 따로노는맛에갑니다
@@말랑-x3p 면요리에서 면과 소스가 따로 노는건 그냥 못 만들었다는 건데 그맛에 간다구요...?
@@sdsd-cr4tn 그맛이 진짜 짜장면임
@@말랑-x3p 아니 세상에 어떤 국물면요리가 면과 국물이 따로노는게 맛있는겁니까
억지부릴걸 억지부리쇼
부산 홍콩반점도 좀 점검해주세요 ㅠㅠ
센텀점 배달 시켜먹었는데 진짜…
추가) 배달이라 그런게 아니라 짬뽕 자체가 고기 조금에 국물 맛도 다른지점 배달과 확연히 차이납니다 더본 본사의 메뉴얼에 적정량이 있겠죠 백종원 사장님이 홍콩반점 영상 찍을때 문제가 됐었던 지점이랑 비슷합니다 분명 문제가 있으니 백종원님도 영상과 후처리를 하신거구요 추가로 탕수육도 심각했어요 튀김 눅눅한건 배달이라 이해하는데 간도 안되어있어서…
점
같은 중식당인데 배달이랑 직접 가서 먹는거랑 맛이 하늘과 땅차인거 겪고 나서 중식은 왠만하면 배달 안시켜먹습니다.
라호짬뽕 고고
애초에 중식은 배달시키면 안댐 면류는 특히ㅋㅋㅋ 개깡촌아니면
면요리는 무조건 직접가서 드세요
으는 형님도 중국집 개인매장 오픈했는데
배달 절대 안한다고 못 박음
매장에서 맛있게 드시고 생각나서 배달주문해서 맛이 달라져서 홀오던분들도 안오는경우 있다고
망하는한이 있어도 배달안하시는데 지금 계속 승승장구 하는중
사수항점에서 딤섬 먹고 옆에 빽다방에서 아이스크림에 샷추가해서 먹다가 무슨 버스 타고 공항으로 돌아갔어요. 렌터카 안하신분들도 마지막 일정으로 좋을듯ㅋㅋ
도두반점에서 점심 먹고
빽다방 베이커리에서 커피 마시고
다다익고에서 저녁 먹고
연돈 볼카츠 포장해서 빽라거랑 먹으면
백종원 유니버스 완성ㅋ
여기가..제주도민이 가는... 맛집이라고요..? 아 한번 궁금해서 가보긴했죠.. 근데 다신안가요 할말하않
제주 여행갈때 도두반점 자주 찾는곳인데 맛은있는데 갈때마다 맛이조금씩 달라지더라구요 ㅠㅠ 주방장님들이 자주바뀌시는건가 그래도 맛집인정합니다. 안전메리져 놀2튜 카스슬논
병싄같이 홍보하네 ㅋㅋㅋ
안전 메리저 ㅇㅈㄹ ㅋㅋㅋ불법 토토충주제에
너네 어매도 너가 이렇게 불법사이트 홍보하는거 아시냐?ㅇㅇ?
도두에 있는 도두반점 예전엔 주1회 갔지만
요새능 영 아니에요 ㅜ 밍밍하거나 짜거나 둘중에 하나임 ㅜ
ㅋㅋ불탄다 불타~ 강건너 불구경이 제일 재밌어~
점바점 차이가 심한이유가
일단 프차는 정상적인 경우 레시피 제공하고 레시피대로 만들면 기본적으로 맛있게 먹을 수 있도록 해줌
그리고 재료같은 경우 프차에서 대량으로 유통해서 판매하기때문에 일반적인 유통 못뚫는거보다 싸게 재료 구매해서 장사할 수 잇음(정상적인 경우
나도 백종원 아저씨랑 음식 먹으면서 같이 다니고 싶다 ㅠㅠㅠㅠ
그... 도민이고 요식업 종사 오래한 사람인데 도두에 있는 도두반점이 일하는 곳으로는 소문이 좀 안좋더군요. 제주 좁아서 종사자들 사이에 어디 어떻더라 어디 어떻다더라 소문이 좀 많이 도는데 유독 그... 소문 뿐일지도 모르겠지만은 그런얘기를 여러번 들었습니다. 맛은 좋아요.
도두에 원래 백스베이커리 있던자리에 오래된 노포로 도두반점이 있었고 거기서 모자반 짬뽕을 팔았는데 백대표가 그걸먹고 마음에 들어해서 그자리에 백스베이커리 건물이 올라가고 도두반점은 아예 간판채로 인수해서 옆자리로 옮긴거로 알고있습니다. 그리고 그 도두항 일대 땅을 거의 다 구입하신것도 알고있구요. 그래서 그냥 비방이나 유언비어가 아니라 도민들 사이에서 안좋은 소문 나는게 걱정이 되어서 대표님은 혹 아실까 싶어 얘기해본겁니다. 도두 반점이 밥먹으러는 가도 일하러는 못갈곳이라는 얘기가 있어서요..
@@Didkendjdd 관광지에서 장사하는건 대부분 도민이 아닙니다. 니들끼리 놀러와서 니들끼리 등처먹고 노는거야 내 알바 아니구요. 어디 돌바닷가에 해녀라고 앉아계신 할머니들 부산분들 많으시더라구요.
제주도에 이런 곳이 있는줄 전부 첨 알았네요 ㅎㅎㅎㅎㅎㅎ
담에 제주가면 전부 가봐야 겠어요^^
오늘36도인데 복장이 23도복장이시네욥....😂
종원이형은 내꺼내먹 컨텐츠가 완전 양날의 칼임.. 오너에 자리에 있다보니 사람들이 좋은말만 해주나봄.. 실제 민심은 그렇지 않은데 계속 내꺼내먹 하다보면 이미지만 더 안좋아질거임… 종원이형 프랜차이즈 중에 개판인 곳이 태반임, 지가 지꺼 맛있게 먹는게 뭐가 문제일까냐만은.. 이 컨텐츠는 안하는게 나을거 같음, 자기 프랜차이즈면 관리 좀 잘하고 개판인 곳은 과감하게 계약해지 하는 모습을 보여줘야함
제주도민이 찾는 ? 홍콩 쇼마이보다 맛있는? 홍보도 중요하겠지만 지점 관리가 우선 아닐까 싶네요
도두동 짜장면은 소스가 너무 적고~ 소스와 면이 따로 놀아서 저는 맛이 없었어요...
몸짬뽕은 너구리라면 같지만 너구리보다 다소 부족한 맛...
백쌤 좋아하지만, 제주에 짜장 맛있는집 많아요...ㅎ
유일반점 가보세요... 먹고 집에가면 소화되는 짜장면입니다.
도두동에 있는 도두반점 한번 점검해주실수는 없으신가요? 초창기에 비해 맛이 너무 떨어진거같아요
@@slfeslfe8040 진짜 어쩔수없이 먹었는데... 살다살다 그리 맛없는집 첨봤음... 제기준으로는 동문시장근처 김주학짬뽕인가하고 용쟁호투급 맛없었음...
그져 프랜차이즈만 늘려서 돈만 벌라고 하고 관리를 아무것도 안하니 큰문제 입니다
동감 초반에는 개꿀맛이엇는데
@@Wheueiororldfb이걸 백종원 탓한다고?ㅋㅋ
@ADD_FORTY이말하는 사람 나올줄 알았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중문가서 직접찾아가서 톳짬봉먹엇는데 현지인이아니라 다남겻던것같아요 ㅠ 쇼마이는 익숙지 못해서 시키지못햇는데 제주도가 저렴해지는 그날이오면 그때가서 먹어봐야겟어요
05:40 꺼억~~~
진짜 도두반점 믿고 갔다가 세입먹고 나왔습니다 생각보다 너무 맛이 별로였어요 홍콩반점처럼 도두반점도 문제가있습니다
도두동에 도두반점을 점검해주세요!!
도두동 점검 꼭 필요합니다.
빙고
매번 갈때마다 맛도 달라지고
어쩔땐 물짜장 어쩔땐 간짜장 같고
볶음밥도 사라지고 ..
댓글보니 여기도 홍콩반점처럼 점바점 케바케군요 ㅋㅋㅋ 내용들이 홍콩반점 짬뽕 맛없어진거랑 비슷하네
홍콩반점 짬뽕편 언제 내주시나요 너무 오래 기다리고 있는데 ㅠㅠ 설마 갱생불가판정입니까 백대표님....
도두반점 홍보 짜장면 맛집이군요!
제주도민으로서 한두번 도두에 있는 도두반점을 갔었습니다.
여기 댓글분들 말처럼 갈때마다 같은 메뉴라도 맛이 다른적이 있어 도두반점이 매장이 많은것도 아닌데 왜이리 맛의 평균값이 안잡히지 라는 생각을 하곤 했었네요.
아마도 다른분들 말처럼 직원이 자주 바뀌거나 레시피관리가 안되어서 그런가 하는 생각을 합니다.
그리고 중식집 특성상 아이와 함께 방문하는 가족단위의 손님이 많은편인데,
짬뽕은 좋아하지만 몸은 싫어하는 아이가 있어 몸을 빼서 줄순 없냐 물어봐도 항상 국물을 끓일때 같이 끓이기 때문에 뺄 수 없다란 말을 들었습니다.
몸은 익숙한 사람들에겐 맛있고 호감이 가는 재료이지만 아직 그렇지 못한 아이들이나 다른 고객에겐 접근하기 쉽지 않은 메뉴라 생각합니다.
다양한 객층의 수요를 위해 몸이 빠진 홍콩반점의 일반적인 짬뽕도 판매를 해주셨음 하는 바람이 있습니다.
아마 이 영상도 도두반점의 광고로 보여지는 영상이지만 다른 여타 홍콩반점과 관련된 이슈들처럼
고객의 의견을 조금은 반영하고 수정하고 보완해 제주만의 개성있는 도두반점이 되길 바라는 바 입니다.
매뉴얼대로 안하는점주탓이다? 그럼가맹해지를 해야지 계약위반이니까
근데 안해 왜?
물류로 버는돈이 어마어마하니까
정답.
확실히 맛 있었음😊😊😊
제주도 대부분의 중국집에는 냉우동이라는 여름 메뉴를 파는데
이 냉우동이 중국식 냉우동(땅콩소스 베이스)나 일본식 우동(간장베이스)이 아닌
밀면과 같이 매콤새콤한 육수를 곁들여 마치 밀면과 같은 느낌으로 판매하고 있는데요!
이게 엄청 여름 별미거든요..!
혹시 "제주식 중국집 냉우동" 분석 후에 도두반점에도 계절메뉴로 추가 해주실 생각은 없으신가요?
만약에 도두반점 메뉴에 추가되지 않더라도 한번 분석해주셔서 제주식 중국집 냉우동을 알리는 기회가 있었으면 좋겠어요..! 엄청 맛있어서 타지분들도 알았으면 해서요!
안그래도 얼마전에 김녕에서 냉우동을 처음 먹어봤는데 밀면 생각나더라고요 시원하고 맛있었습니다
다른 지역도 그런 냉우동 팔아요..
예전에 홍콩반점에 차가면이라고 새콤달콤하면서 짬뽕면 있었는데 이런느낌일거같은데 없어진거같던데 진짜 맛있었는데
이미 있음...
밀면 육수에 중화면이 들어간건가요?
요즘 간짜장 먹기가 참 힘들어요 대부분 양배추랑 양파만 새로 볶다가 끓여둔 짜장소스 부어서 휘적휘적 해서 내주니 그 간짜장의 짭짤하고 고소한맛이 안나요 심지어 요즘은 전에 간짜장 잘하던 동네 중국집들도 한집 두집 이런스타일로 바꾸더라구요 시켜먹을때마다 아 이집도 바꼈네 원래 안이랬는데 함
체인점 음식교육은 최소 3개월하고 3개월 현장실습하고 해야하는것 아님..? 본은 여유가있을만큼 자본있지않음 하루살이들마냥 누구나 손해아님니까 손님도 업주도 더본뭘해도 이득이겠지만
이젠 물건날림파는시대는 사라졌습니다.
조선족이세요? 뭐라는거야
겨울이 다가옵니다. 빽다방 따뜻한 아메리카노 빽싸이즈 출시해주세요. 제발요...
도두동에 있는 도두반점은 현재 심각해요 호텔쪽 도두반점은 현상 유지라도 하는데 도두동 도두반점은 이미 도민들안테도 외면 당했어요 맛의 유지가 안돼요
다들 맛없다고 하는데 혼자 맛있다고 ㅋ
마지막에 홍보가 중요하다고 하셨는데 제 생각엔 정말 맛 있으면 딱히 홍보 안해도 입소문으로 다 찾아가더라구요
말레이시아 조호바루 JB Central 에 있는 본가도 점검해주세요ㅠ!!! 예전엔 많이 갔는데 점점 퀄리티가 떨어져서 잘 안가게 돼요..😢
음식 이름으로 잠깐 반짝하는 상술ㅎㅎ 맛은 그냥 동네 음식점이랑 차이 없음
짬뽕잡느니 어쩌구하더니 얼탱이가 없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개월 지났는데도 영상이 안올라오네요...
도두반점 가면서 느꼈던 건 첫 번째로는 짜장면은 진짜 맛있다. 두 번째는 짬뽕에 몸을 완전히 뺄 수 없는게 아쉽다. 그리고 기본적인 짬뽕맛은 그냥 그렇다. 더 맛있는 곳이 많다. 세 번째는 메뉴 간소화가 너무 극단적이다. 중국집을 생각해서 간건데 군만두도 없고 볶음밥도 없다. 엄밀히 따지면 있었는데 사라졌다가 맞겠죠?
백종원님 팬이지만 더 신경써서 브랜드 신경쓰셔야 합니다 갈수록 이미지 나락가는중인데
솔직히 저도 춘장을 볶아쓰고 그런데 더욱나 형 짜장베이스는 안되요 자꾸 같은재료로 맛을 바꾸지 않으면ㅠㅠㅠㅜ
혼밥 자리도 있었으면 좋겠어요 가고 싶은데
제주도가면 꼭 가볼께요👍👏
프렌차이즈는 요리사가 아닌
알바가 하든 똑같은 맛을 내는게
제일 첫번째다. 그래서 맥도날드가 1등인거다. 프렌차이즈 할거면 점주. 요리사탓하지말자
솔직히 백종원 선생님 그렇게 좋아하진 않지만 도두반점은(중문) 진짜 근처에서 일했을때 자주갔었습니다. 제주도 여행간다그러면 반드시 추천하는 로컬맛집입니다.
일본 오사카 난바의 홍콩반점 점검좀 해야되지 않을까...
일본인 대려가서 쟁반짜장 탕수육 짜장밥2 시켜서 먹고 있는대
내가 바라보는 쪽 벽에 내 엄지손가락만한 바퀴벌래같은 벌래가 암벽등반을 하고 있었음
내 식욕은 일단 거기서 싸악 사라졌고...
등진체로 먹고 있던 일본인이 눈치체지 않을까 조마조마하면서 대화를 이어갔던게 8월 말이였음...
아니... 높은 가격은 일단 둘째치고 음식점이란곳이면 일단 청결은 해야되지 않겠음?
짜장밥은 가성비 좋아서 자주 먹기도 했고 앞으로도 자주 먹고 싶지만 주문 할까 생각하면
자꾸 그 벌래가 생각이 나버림... 벌래가 있어도 홀이아닌 주방에 있어서
차라리 내눈에 안들어왔으면 괜찮았을까...
가뜩이나 일본에서 짜장 짬뽕 먹기 어려운대 이런 단비같은곳... 잘 좀 부탁드립니다
홍콩반점은...저도 가봤지만..동네 중국집 단골 있다면 장점이.. 이하 설명 생략.. 아시겠쥬?
어느 순간 홍콩반점 콘텐츠 할것 처럼 하더니 시간 지나니 쏙 들어갔다 자기 브랜드 문제는 숨기고 싶은 마음 이였을까 좀 개선좀 해주세요 타 브랜드 대비 글쌔 백종원 선생님 아니였으면 가지도 않을뜻
더 본 프랜차이즈중 어떤거라도 독일 베를린에 하나 열어주시면 안되나요? 🙏🏻🙏🏻
중화요리 맛집 길거리에 가면 널렸어요 백종원같은 체인점 진짜 별로..그리고 방송에나온 몇대짬뽕들도 그닥
유일하게 영빈루가 젤맛잇엇음
전원 의상을 보니, 촬영 시기가 궁금하네요~ 😄
저녁밥먹으면서 보니 너무재미지네요 ㅎㅎ
몸짬뽕 한번 먹어보면 두번 먹고 싶은 맛은 아니고... 면을 삶아놨다가 쓰는건지...아니면 잘 못 삶는건지...면이 제일 문제더군요. 5년전 가보고 안가다가 이거보고 뭐 달라졌나해서 가봤는데...역시나.
도두반점 첨엔 뭔가 느낌있는 곳이다 싶었는데 지금은 이도저도 아닌 동네 맛집수준보다 못함.
흑돼지타령하는데 흑돼지 이따구로 쓸거면 걍 안쓰는게나음 백종원 입맛이 의심스럽다
3년전 제주 처음 가봤을때 가보고, 엊그제 제주에서는 연돈 갔었는데... 그때랑 메뉴구성이 조금 달라졌나봐요.
몸짬뽕하고, 볶음밥을 먹었던 기억이 있네요. 그땐 쇼마이는 못봤었던 것 같은데... 브랜드도 조금씩 변화하면서 발전하는 것 같네요.
제주시청부근에 홍콩반점있었던 걸로 기억하는데... 지금은 없어짐
코스피 좋타~!
완전 한겨울촬영분인가보네요..
내꺼내먹하면서 골목식당같은 컨텐츠 기대했는데 혹평인 식당 간접광고라니....
전 더본호텔 예약 성공하면
조식이랑 도두반점은 꼭 가요
특히 저 짬뽕 감칠맛이 계속 생각남
제주시 도두반점은 가지 마세요...맛 없음.,.주방장이 계속 바뀌는 모양임..
북 치고 장구 치고 ㄹㅈㄷ
7천원 짜장에 뭘 크게 바라지 ㅋㅋ.. 너무 싸서 도민들이 싫어하긴할듯 ㅋㅋ
@@Guilit 3천원인데도 훨 맛난 중국집도 있는데...가격 문제가 아님
@@Guilit뭔개솔ㅋㅋㅋ짜장 죄다 7천8천하는데 백종원꺼도 맛없는곳 졸라 많다 무지성 백빠야
도두반점 맛괜춘하던데 케바케인듯
홍콩반점 볶음밥좀 하자..
반응은 혼자 좋으셧쎄요??
제주도가서 연돈 먹고 도두반점도 가봄
싸고 맛있어서 깜짝 놀란던 경험이 있네요
도두에 있는 도두반점은 진짜 최악임
백종원이 괜히 내꺼내먹 하는 이유가 별거 없음. 이 거대한 채널의 영향력을 마케팅으로 이용하려는 목적이지. 자기 브랜드의 영업이 저조한데 어떻게 매출을 올릴만한 방법이 없을까? 바로 앞에 있었잖음 600만 구독자가 넘는 거대한 광고로 사용할수있는 유튜브 채널이. 채널에 올려서 영상 조회수로도 이득을 볼 수 있고 매출이 저조한 매장들의 이익 상승을 기대할수있는 일석이조의 방법이지. 진짜 백종원은 대단해 사업가로서는. 음식은 뭐... 주변에 맛집 찾아서 가시는게 낫지싶지만
@@___JJuiceKiki 누구나 아는 사실을 뭘 장황하게 써놨냐 ㅋㅋ
@@칭찬맨-c7oㄹㅇㅋㅋㅋㅋㅋ
상장되면
더부자 되시겠네요
축하드려요
홍콩 반점 아직 개선 안하신거죠?? 그대로 던데
애초에 홍콩반점은 백종원이 노력해도 바뀔수가 없음 중식을 제대로 배운사람들은 자기 업장을 차리는게 훨씬 유리하기 때문에 홍콩반점은 중식 경험없는 일반인들이 하는 가게라 보면됨
도둑반점인줄 😅😅😅 정신이 나갔었나봐유
제주도 가면 가봐야 것네유 제주도 바가지라고 소문나서 꺼렸는데 이런곳이 있었구만유 👍
가격도 굿이네요👍👍
이번에 회사 상장한다고 했을때 느꼈다 방송으로 여태컷 쌓은 이미지란게 중요하구나...뭔가 마리텔부터 나왔을때 진짜 순박하고 뭔가 동네 아저씨같고 그런 이미지가 너무 좋았는데ㅎㅎ 이젠 점점 멀어지는거 같다 맛은 모르겠다...과연 더본코리아 얼마나 오래갈런지..지금 회사 몸값 부풀리기보다 기본기에 더 충실할때가 아닌가 싶네 매출도 보니 거의 빽다방이 차지하던데 과연?? 지점마다 어쩔 수 없는 프차의 한계긴 하지만 .그래도 자본주의 사회니 대단한건 인정!!ㅋㅋㅋㅋ
자신이 다 관리 못하면 시스템 변화나 인력확충을 통해서 해야하는데 더본은 그렇지 못했기에 여러말이 나오는 거라 생각합니다. 상장해서 씨제이나 삼양식품의 가치를 받으려는 백대표의 욕심이 외형확장, 일상적 관리의 컨텐츠화라는 무리수를 낳았습니다.
세상에 프차대표가 그동안 당연히 해야할 매장관리, 신메뉴개발에 소홀했다는걸 당당히 컨텐츠로 만드는데 환호하는 이 상황을 이해하지 못하겠습니다.
맛은 대박!까진 아닌데 제주도 외식물가 생각하면 혜자 가성기는 분명합니다
크으....도두반점 맛있죠
백쌤 댓글에 이렇게 안좋다고 성토하는 댓글창은 거의 첨보는듯 하다~ 맛이 오락가락 짠맛이 강하다는게 대부분이고 이런식으로 하다간 다 끝장난다는 글이 대부분이네~ 백쌤은 댓글 보시고 매장관리 좀 하셔야될듯요~ 사람들 도두반점에 거는 기대가 너무 컸었나보네욤~ 살벌~.~
솔직히 백대표가 맛있다고
할만큼 맛있진 않습니다
와 도두반점 집근처에있는건데 함 머거봐야징
도두반점에 짜장밥 메뉴 추가해주세요~ 너무 먹고 싶어요~~
작년 중순까진 호텔 도두반점도 괜찮았는데 올해초에 가니까 맛 없어서 짜장 남기고 나왔었습니다 짬뽕도 국물이 뭔가 시원하지 않고요
현재 도두동 빽다방 자리가 도두반점 자리였답니다 개인적으로 짬뽕 매니아로서 그당시에 몸짬뽕 먹었을때 특별하기는 했지만 모자반 이외의 해물이 없어 아쉬웠고 나머지 메뉴는 가성비 이외에는 특별함이 없었던 걸로 기억해요 요새는 좀 어떤지 조만간 함 가봐야겠네요^^
? 도두반점도 있고 빽다방도 있는디요 ㅎ
같이 가욤~^^
@@사막여우-f7u 현재 도두반점은 예전 도두동 사수마을이라는 마을의 건물을 매입해서 그쪽으로 옮긴거에요. 2층에 도두반점 1층에 정육식당이랑 연돈볼카츠. 그전까지는 현재 빽다방이 도두반점 자리였답니다.^^
도두반점 백번이상 가본 도민입니다
솔직히 이사가기전 도두반점이 인생 짜장면 이었고 이사간 뒤로는 그 맛이 안나요ㅠㅠ
불맛나던 그 짜장면 너무 먹고싶어요ㅠ
여전히 자장면 맛이 없었습니다.. 불맛도 안나고 고기도 별로없고 소스도 연하고.. 창원지점도 점검좀 해주세요
큰그림 좋~아~~~!
도두동에 있는 도두반점이 시급합니다...
제주도에서 서울로 돌아 오는 날에 도두반점에서 먹었는데 짜장면이고 짬뽕이고 탕수육이고 다 진짜 너무 맛있었어요! 덕분에 술도 잘 안마시는데 고량주까지 시킨... 딤섬도 괜찮았는데 하가우는 생각보다 별로였던 거 같아요. 의외로 짜장면이 살면서 먹어본 짜장면 중에 역대급이었구요 😊
제주 도두반점,, 하말하않