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편 - 1960's 한국과 일본(J sub) - 리버티뉴스 한일관계 보도 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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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2 окт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39

  • @daishi1007
    @daishi1007 3 месяца назад +17

    この動画を観ると、文化交流は「砂上の楼閣」だとよく分かります。日本では、1970~1980年代に、テレビで、韓国や香港、台湾の歌手を多く見かけました。現代と異なり、テレビは日本中の人が見ていたので、趙容弼(조용필)や桂銀淑(계은숙)は日本の誰もが知っていました。(現代では、K-POP歌手を知っているのは一部の日本人のみ)、しかし、この当時、日本人は韓国が日本の文化を拒絶しているという事にも気づきました。そして、1990年以降の韓国は反日... 。現在、韓国では『日韓歌王戦』が人気の番組だと聞いていますが、日本人はその現象を冷ややかに見ています。歴史は繰り返す... 。

    • @水明-i5i
      @水明-i5i 3 месяца назад +8

      おはようございます。
      (入力ミスがありました。チョ・ヨンピルさんの🇰🇷語がケイ・ウンスクさんになっています。)
      (私はまだこの動画を視聴中です💦)

    • @daishi1007
      @daishi1007 3 месяца назад +6

      @@水明-i5i 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コピペしたので気づきませんでした。)修正しました。

    • @shibato4733
      @shibato4733 3 месяца назад +7

      그래요 " 모래 위 누각" 도 수분(水分)을 적당히 넣어주면 비행기도 착륙할 정도로 단단해집니다
      젊은이들과 지금세대는 한일간의 관계를 이렇게 비행기가 착륙가능한 상태의 대지로 만들어야 서로 생존 가능합니다
      지금 동아시아에서 중공과 저 러시아가 북괴와 다시 손잡은 사태가 연출되고
      중공이 틈만나면 대만을 죽여버릴려고 칼을 갈고 있는 상황입니다 만약 동아시아에서 전쟁이 터지고 대만이 중공으로 흡수되면
      그다음 아시아 전체는 어떻게 될까요?
      미국이 힘이 줄어 보디가드 역활을 못해주고 미군이 한국이나 일본에서 철수하면 아시아 전체는 중공의 시진핑과
      러시아의 푸틴의 나와바리(なわばり) 가 되어 아시아 전체가 전체주의 광풍이 불어 닥칠겁니다
      한일간에 개인과 자유와 시장경제의 가치를 아는 젊은이들은 서로 연대를 하고 소통을 하고 뭉치고 자주 만나야 합니다
      그래야 서로 살아 남을 수 있습니다

    • @shibato4733
      @shibato4733 3 месяца назад +7

      「砂の上の楼閣」も水分を適当に入れれば飛行機も着陸するほど硬くなります
      若者たちと今の世代は、韓日間の関係をこのように飛行機が着陸可能な状態の大地にしてこそ、互いに生存が可能です
      今東アジアで中共とあのロシアが北塊と再び手を組んだ事態が演出され
      中共が暇さえあれば台湾を殺してしまおうと刀を研いでいる状況です もし東アジアで戦争が勃発し、台湾が中国に吸収されれば
      その次にアジア全体はどうなるのでしょうか?
      アメリカが力を失ってボディーガードの役割を果たせず、アメリカ軍が韓国や日本から撤収すれば、アジア全体は中共の習近平と
      ロシアのプーチン大統領の縄張となり、アジア全体に全体主義の狂風が吹き荒れるでしょう
      韓日間で個人と自由と市場経済の価値を知る若者たちは、連帯をして疎通をし、団結して頻繁に会わなければなりません
      そうしてこそお互いに生き残ることができます

    • @Southjkco
      @Southjkco 3 месяца назад +8

      한국을 좋아해줘서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양국이 협력하여 평화와 번영을 유지하기를 바랍니다😊
      🇯🇵🤝🇰🇷

  • @nao-shi
    @nao-shi 3 месяца назад +9

    おはようございます😊
    貴方のチャンネルに感謝します。
    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
    映像には、良しも悪しも真実があります。
    良い学びになりました✨👍

  • @인생은_레이쓰
    @인생은_레이쓰 3 месяца назад +6

    당시, 한일 수교에 대해 데모 시위가 벌어지는 등 국민적 반대가 심해지자, 이를 조금이라도 완화해 보고자 박정희 정부에서는 대학생 대표단을 구성해서 일본 정부 초청으로 시찰단을 보냈고, 일본 학생 대표단도 한국에 답방 했습니다.
    수교가 안된 상태에서 독립 후 처음으로 태극기를 단 버스가 도쿄 시내를 질주했고, 자기를 숨기거나 차별을 받으며 살고있던 재일교포들이 이를 보고 눈물을 흘리기도 했다고 합니다.

    • @mangdrai000
      @mangdrai000 3 месяца назад +5

      남의 나라에 살면 출신 차별을 안 받을 수는 없죠.
      일본에서 당하는 건 서구 선진국에서 당하는 것과는 비교가 안 됩니다.
      차별이라는 건 다른 존재에 대해 가지는 본능입니다.
      우리나라도 마찬가지로 행동 하고 있고요.
      그걸 참는 사람이 대단할 뿐.

  • @821marcello
    @821marcello 3 месяца назад +9

    1960년부터 1963년까지 이승만 실각 후 제2공화국기, 스포츠를 중심으로 한 한일 우호관계 영상. 거기에 역사 연구자, 정치 활동가의 모습은 없다. 한일간의 문제를 창작하고 대립을 선도하는 것은 누구인가?
    갈등 또는 우호 관계인지, 당신은 어느 것을 원하십니까?

  • @마르져뜨
    @마르져뜨 3 месяца назад +2

    프로복싱을 직업권투래 ㅋㅋㅋㅋ

  • @ComedianZorba
    @ComedianZorba 3 месяца назад +8

    반일주의자 이승만이 물러나고 군사정권은 만주육사, 일본육사 경력자들이 수두룩하니 대일관계 개선과 그에 따른 일본 기술, 지식, 자본의 도입과 해양세력에의 합류만이 대한민국의 살길임을 알고 한일우호에 힘썼죠. 물론 국교정상화까지는 4년이나 걸렸지만 국민들을 설득하는데에 시간이 걸려서 그런 것이고.

    • @micaelgo4489
      @micaelgo4489 3 месяца назад +2

      일제시대를 거치고도 친일인사가 많이 남았다는것에 이상함을 못느끼면...
      축하드립니다. 당신을 일본인입니다.

    • @mangdrai000
      @mangdrai000 3 месяца назад +7

      @@micaelgo4489 그 말 하는 사람들이 친일 아닙니까?
      반일은 정치적 슬로건 뿐이잖아요

    • @야메루-y5d
      @야메루-y5d 2 месяца назад

      ​@@micaelgo4489덕분에 일본의 선진기술을 배우고 따라해서 이만큼 발전한거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