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2.04.] 주일오전 - 이제 너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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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21 сен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1

  • @정선영-z3e
    @정선영-z3e 5 месяцев назад

    나의 신앙생활의 초점은 어디에 있었는지, 나의 고난 앞에 어디서 위로를 받는지 다시금 생각해봅니다. 하나님께 시선을 두고 말씀에 위로를 받으며 구원이라는 하나님의 전적인 은혜아래 하나님께로 돌아서는 용기를 가져야 하는데 용기를 가지는 것은 늘 주저됩니다. 오늘 말씀을 통해 깨달은 것을 다시금 되새겨 봅니다. 하나님과의 관계없는 삶을 버리고 갓난아기처럼 신령한 젖인 말씀을 사모하여 내 자신이 교회로 세워지기를, 세상과 하나님 사이에 다리를 놓는 거룩한 제사장의 삶으로 살아가기를 소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