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연출이 공포게임중에 단연 1위다.... 캐릭터 특징을 너무 잘 살려냄 얼굴이야 무섭고 기괴하게 만든 게임은 많지만 1편은 큰 키에 긴 팔다리를 구겨서 좁은 환풍구를 따라 추격해오는거를 너무 기괴하게 잘 살려냈고 2편은 얅고 자유롭게 늘어나는 팔다리와 거미의 특징을 살려 앞뒤는 물론 벽이나 천장에서 나타나 추격해오는걸 진짜 기괴하게 잘 만든거같음...
파트1에서 허기워기가 주는 느낌은 기괴한 움직임에서 오는 혐오감과 벤트라는 좁은 곳에서 쿵쾅하는 빠르고 긴박하게 울리는 소리로 괴물에게 매섭게 쫓긴다는걸 표현해 직접적인 무서움과 긴장감을 통해서 공포감을 잡았고 파트2에서 마미한태 쫓기는건 항거할 수 없는 힘을 가진 괴물한태 탈출할 길이 없는 장난감 공장에서 장난감으로 다뤄지면서 나를 천천히 압박해온다는 무력감과 압박감으로 묘사되서 색다른 방식으로 공포감 조장을 해서 정말 좋았던 작품
허기워기는 큰 괴물이 보통은 못 쫓아오는 비좁은 통로를 자기 몸을 구겨서 들어와 사방에서 쿵쿵거리는 무시무시한 소리가 들리는 심장 떨리는 술래잡기였다면, 마미롱레그는 몸을 끔찍하게 이리저리 늘리며 언제 어디서 갑자기 기상천외한 튀어나와 공격하는 숨바꼭질... 긴장감 자체는 허기워기쪽이 큰데, 놀라는 것은 마미롱레그가 더한 듯
소오오올직히 추격전은 허기워기 추격전이 퉁퉁퉁퉁 미친듯한 환풍구 소리와 허기워기의 특유의 팔다리 접고 꾸겨 넣어서 들어오는게 정말 스릴있고 긴장감 넘쳤음..반면 마미는 허기워기처럼 데드씬이 소리도 그렇고 생김새가 무섭지 않았어서 마미 추격전은 브금, 마미의 이상한 웃음소리가 포인트였던 것 같은데 난 개인적으로 허기워기가 조금 더 스릴 넘치고 재밌었다고 판단해요
일단 허기워기는 딱히 죽는모션 빼고 기괴한 소리도 안나고 잔인한 장면은 안보이는 형태로 미로형식인데 좀 짭밥 몇일 돼면 어느정도 익숙해지긴 한데 마미는 일단 초반보다 기괴한 소리에 초반보다 기괴한 모습 잔인하게 죽는모션이고 허기워기는 피하고 마지막 부분만 잘 땅기면 되는데 레버당기고 로드하는데 시간걸리는걸 보면 짜릿하고 시간이 촉박한건 즐기고 싶다면 마미를 추천하고 미로형식을 좋아하시면 허기워기씨를 추천합니다
1편이 기본적으로 밝은 배경을 가진지라 긴장 풀고있다가 갑자기 팍 나오니까 엄청 놀라고 이빨이랑 키도 무서웠지만, 그 작은 벤트로 몸쑤셔 넣어서 기어가는거 처음에는 진짜 무서움. 처음에 잡아먹힐 때 그거는 안잊혀짐. 그래도 루트만 잘 외우면 쉬워짐. 허기는 몇번봐서 이제는 그냥 인형친구(?) 같음 2편은 기본적으로 어둡고 뭔가 나올거같은 긴장감을 선사하고 파피를 잡아갈 때 그 때도 한번 소름돋고 게임하자는 싸이코같은(?) 발언을 하고 잠몹들이 되게 많음. 처음 추격전은 허기처럼 갑자기 엄청 놀라는건 아니었고, 쫒아오는게 허기보다는 무서웠음. 처음 허기에 비하면 임팩트가 별로 큰편은 아니었는데, 최후를 맞이할 때 엄청 잔인했음. 저는 지금 마미롱래그가 더 무서운거 같네요. 근데 어차피 적응 될겁니다. 그깟 허리 자르면 되지.
이렇게 직접 비교 해 보니, 2편은 비교적 넓은 공간에서 봉 잡고 날라다니고 해서 그 순간의 공포감이 좀 덜한거 같음. 물론 그 앞에 마미랑 "대화"를 많이 했던것도 있음. 1편에선 계속 뭔가 튀어나올 법 한데 아무것도 안 튀어 나오고 으스스한 분위기만 있다가 갑자기 이빨 드러낸 허기위기 튀어나옴, 처음엔 천천히 쫒아왔는데 들어갈 곳이 없어서 들어간 좁은 밴트(폐쇄된 공간)에 몸 구겨넣어 쫒아오면서 갑자기 속도 빨라짐... 이 임팩트를 이기기는 힘듬. 개인적으로 2편에서도 마미가 직접 앞에 나타나서 얼굴 들이대며 이야기 하는 장면을 빼거나 줄였으면 공포감이 더 높았을 듯 함. 공포감은 "미지"라는것에서 오는거니까.
Huggy's chasing was scary but its still calming bcs the vents leads to escape but when it ends, it doesnt give much impact. But when mommy chase, it gives soo much impact even after the chase ends and when she grinds herself
Obviously 2 is better because it is more intense and the way we kill mommy long legs is intense too and we also get to see it because in chapter 1 all we saw was huggy wuggy falling and hitting things but if that was real for chapter 2 mommy long legs would have stretched her arms and grabbed the walls or switched the lever again to make it stop because that would be smart 👇if you agree
문득 든 생각인데, 뭔가 주인공이 사람이 아니라 똑같은 장난감일 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허기워기 추격전에서 저 좁은 통로를 저 넓적한 양손을 매고 아주 빠르게 달렸다는 점이랑 게임에서 나오는 장난감들 중에서 피규어 크기의 작은 장난감들이 한번도 안나온다는 점...
저의 개인적인 평가는 이렇습니다. 1편 추격전 : 밴트라는 좁고 폐쇄적인 공간에서 쫓긴다는 그 압박감과 뒤에서 몸을 억지로 쑤셔넣으면서 쫓아오는 허기 워기의 기괴함이 불안감을 형성하고 무엇보다, 좁은 공간에서 기괴한 인형에게 쫓긴다는 사실만으로 공포심이 강조되었던 추격전. 2편 추격전 : 넓은 공간에서 마미 롱 레그의 웃음소리와 가끔마다 보이는 마미의 고무와 같은 손이나 매달려있는 모습, 등등 이 때문에 마미가 가까이 있다는 듯한 착각과 마치, 도망칠 수 없다는 듯이 고조되는 심리적 불안감과 긴장감이 강조되었던 추격전. 결론은 1편과 2편, 둘 다 색다른 추격전이지만 동시에 공포심까지 유발했던 최고의 공포게임이라 생각합니다..ㄷㄷ
파트1은 서스펜스 없이 퍼즐만 풀다가 갑자기, 정말 갑작스럽게 보스가 등장해서 충격과 공포가 더 했음. 반면 파트2는 플레이타임도 길고, 처음부터 보스가 환영해주면서 입도 되게 털고, 심벌인형이나 양산형 허기워기, 무궁화꽃 인형까지 임펙트 분산도 있었고 공포요소를 보스전 전에 많이 넣어서 보스전은 다른 겜들과 비교도 할 수 없을만큼 재밌었건 건 사실이지만 전작에 비해 아주 살짝 아쉬웠음.
허기워기 : 방향만 알면 어느정도는 회피 가능 뒤에서 덕트 잡는 소리 제외하면 해볼만함 마미 롱 레그 : 나오는 패턴이 지 맘대로인 것도 모자라서 괴성까지 지르며 공포감 조성함. 개인적으로 허기워기 살아있을거라고 본다. 허기워기가 죽었다면 키시미시가 주인공한테 위해 안 가한다는 게 말이 안 된다고 생각했다. 기본적으로 볼 때 저 공장에 장난감들 모두가 주인공을 적대하는 거 같은 데 키시미시 혼자만 안 그런다니 이상해서 이렇게 생각했다. 만약 이게 아니라면 다른 생각을 가진 애 이거나...
2가 마지막에 임팩트 있고 완성도도 훨씬 높긴 한데 1의 벤트씬을 처음 봤을 때의 그 충격은 잊을수가 없음... 몸 구깃구깃하면서 오는 게 진짜 너무 기괴했다고 해야되나
진짜 1은 공포게임 중 제일 소름돋은 추격씬인 듯
1은 아무래도 폐소공포증 걸릴거 같은 곳이라 더 그랬던거 같네요
+허기의 물리적 파워도 공포도 허기가 제일 높음
ㄹㅇ..2도 잘만들긴 했지만 개인적으로 허기워기같은 추격전을 기대했어서 살짝 아쉬움
저런 좁은데 들어가면 저렇게 키가 큰 애는 못들어올거라고 생각하고 안심하고 튀는데 몸 구겨넣고 심지어 앞에서 튀어나오니까 개놀람 ㄹㅇ
1편은 전반적으로 잔잔했다가 마지막에 엄청난 임팩트를 선사했다면 2편은 전반적으로 긴장감이 높아진 상태에서 보스를 통해 절정에 달한 식인것 같음.
허기워기는 급발진, 마미는 최고조
절정 ㅗㅜㅑ
@@Retis1 이런 ㅁㅊ
마미가 보스아님 파피플레이타임 5까지 나온다던데
마지막 저손이 실험체 1006 최종보스
단순히 이런 연출이외에도
평소에 주인공 캐릭터가 고요한 장소에서 움직일때 나는 그 특유의 날카롭게 또각거리는 소리는 진짜 게임하는 내내 긴장되게 만듬…
거기다 물리엔진으로 부딪히면 소리나는 프롭(물건)까지 잔뜩 있으면 ㄹㅇ 공포요소가 없어도 긴장을 풀수가 없음
1은 보스 죽일때 딱히 잔인하다 라는 생각이
들게 하는 그런 장면들은 없었는데
2는 보스 죽일때 처절함이랑
피까지 다 나오니까 너무 잔인하고 여운이 남음
난 2가 진짜 넘사벽인듯
ㅇㅈ
챕터3나올뜻
@@본인원탑 당연한 소리를
@@14초마다2번 3이 마지막 일거 같다
@@difficult-17h 한 괴물이 5명 있어서 적어도 5까진 나올듯
파피 시리즈는 연출이 넘사인듯; 개발자 공포영화 연출팀에서 꽤나 일해본것 같음
ㄹㅇ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 게임 1인 개발임?
@@엥-u8w 불가능에 가까운... ㅋㅋㅋ
@@엥-u8w 근데 회사 규모가 크다는 것 같지는 않았어요
밀실 공포에다가 브금, 기괴함, 엄청 느린 모습으로 방심 시켰다가 배관에 들어가자 마자 갑자기 빠르게 추적하는 것까지 엄청 무섭게 설계 잘하긴 했음 ㅋㅋ
고화질+안정적인 플레이+깔끔한 편집+돌아봐주거나 시체 만져주기도 하는 서비스 = 굳
시체만지기 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연출이 공포게임중에 단연 1위다.... 캐릭터 특징을 너무 잘 살려냄
얼굴이야 무섭고 기괴하게 만든 게임은 많지만
1편은 큰 키에 긴 팔다리를 구겨서 좁은 환풍구를 따라 추격해오는거를 너무 기괴하게 잘 살려냈고
2편은 얅고 자유롭게 늘어나는 팔다리와 거미의 특징을 살려 앞뒤는 물론 벽이나 천장에서 나타나 추격해오는걸 진짜 기괴하게 잘 만든거같음...
@머과 그래도 앞부분 퍼즐까지 포함하면 2의 추격전이 더 길고, 긴장을 계속 하고있어야 하죠ㅋㅋ
그래도 갠적으로 1이 더 무서운듯요
저 공겜 잘보는편인데 2는 잘 안놀라는 반면, 1은 놀랄때가 많아서요ㅋㅋ
ㄹㅇ 팔다리 구기는 디테일 오짐
다른 공포겜들은 그냥 귀신 나오거나 잔인함 기괴함을 강조한다면 파피는 그렇게 무서운 디자인도 아닌 빌런하나로 무서움 고조시키는게 컨셉도 그렇고 잘만든거같음 게다가 뭔가 동심의세계와 공포 사이에서의 괴리감도 잘표현함ㅜ
난 허기 몸 구겨서 따라오는거 개웃기던데
진짜 허기워기 벤트 추격씬은 넘사벽인듯
솔직히 허기워기 특유의 공포감과 압박감이 어지간한 공포게임 마지막 스테이지에 넣어도 될 수준이였다고 생각해서 2스테이지도 그정도 될까 싶었는데 허기워기는 운좋게 뽑힌게 아니다 라고 말할수 있을 정도로 잘뽑혔음
ㄹㅇ 허기워기가 임팩트 하나는 미쳐버림
근데 허기워기 1편에 안넣엇으면 이정도 센세이션이 안 일어났을 거 같아용 ㅋㅋㅋ
난 이번 무궁화꽃 피었습니다가 진짜 개좋앗음 브금도쩔고 그냥
0:41 이때 죽는줄 알았음 ㄷㄷ
허기워기 환풍구안에서 탕탕 소리내면서 쫓아오는게 스릴 넘침 ㄹㅇ
진짜 챕터2 뒤지게 무섭게 나오긴했다;; 진짜 챕터 1나왔을때도 ㅈㄴ기괴하다고 무서웠는데 2편이 더 기괴하네;;
사지가 늘어나는게 좀 무서웠음
기괴하기도 기괴한데 브금이랑 마미롱레그 웃음소리가 ㅈㄴ 섬뜩하더라
눈동자가 커지고 입 찢어짐
개인적으로 마미롱 귀엽게 생겼음
@@inseong122 ㅇㅈ~ 하나도 안 무서움~ㅋㅋ 쿠쿠루삥뽕
이 집 서비스 맛깔나게 잘하네ㅋㅋ일부러 한 번씩 잘따라오나 돌아봐주고
ㅇㅈ ㅋㅋㅋㅋㅋ
ㄹㅇㅋㅋㅋㅋㅋㅋ
ㅇㅈ ㅇㅈ ㅇㅈ ㅇ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ㄹㅇ
근데 마미가 실감나
개고였네 ㄹㅇ
1편 2편 둘다 진짜 완성도 높게 잘 만들어졌음…
뭔가 유행때문에 이미지가 좀 그렇긴해도
잘만든 게임인 건 반박불가능
@@ОлО-и2я 게임성은 좋다고 생각하고 버그는 할말이 없고 퀄리티…뭐 나쁘지 않은것 같은데요
@@ОлО-и2я 공포겜 중에서 제일 좋다고 생각하는데
@@enzzz4 공포게임 많이 안봐서 그런듯
@@enzzz4 공포게임 본게 몇개 없으니까 그런듯?
@@user-rarenickname 여러 공포겜을 보기도 했고 직접 플레이 해봤는데 그중에서 탑에 든다고 생각하는데..? 물리엔진 오류나 버그가 있는건 부정못하지만 공포겜치고는 스토리라인과 떡밥회수가 좋고 공포요소들도 적절하다고 생각했는데
파트1에서 허기워기가 주는 느낌은 기괴한 움직임에서 오는 혐오감과 벤트라는 좁은 곳에서 쿵쾅하는 빠르고 긴박하게 울리는 소리로 괴물에게 매섭게 쫓긴다는걸 표현해 직접적인 무서움과 긴장감을 통해서 공포감을 잡았고
파트2에서 마미한태 쫓기는건 항거할 수 없는 힘을 가진 괴물한태 탈출할 길이 없는 장난감 공장에서 장난감으로 다뤄지면서 나를 천천히 압박해온다는 무력감과 압박감으로 묘사되서 색다른 방식으로 공포감 조장을 해서 정말 좋았던 작품
분석과 평가는 좋은데요 맞춤법이 쓰읍... 불편(충)
@@찌이익 한태 -> 한테 이거 하나 밖에 틀린거 없는거 같은데 그리 불편하면 뭐가 틀린지도 알려줘야지... 맞춤법은 아닌데 쿵광하는 대신 쿵쾅거리는 또 공포감 조장 대신 공포스러운 분위기 조성 이렇게 쓰면 문맥상 더 알맞을듯.
우왕 표현력 진짜 좋으시네요 짱짱
이거지
@@wt5983불편충이라 댓글 한번 쓴건데 그러시면 제가 뭐가 됩니까.. 무서운거시와요....
진짜 아슬아슬하게 잘 도망가신다잉
ㄹㅇ
진짜 ㄹㅈㄷ
ㄹㅇ 인정
ㅇㅈ..ㅋㅋ
저기요?
허기워기는 큰 괴물이 보통은 못 쫓아오는 비좁은 통로를 자기 몸을 구겨서 들어와 사방에서 쿵쿵거리는 무시무시한 소리가 들리는 심장 떨리는 술래잡기였다면, 마미롱레그는 몸을 끔찍하게 이리저리 늘리며 언제 어디서 갑자기 기상천외한 튀어나와 공격하는 숨바꼭질... 긴장감 자체는 허기워기쪽이 큰데, 놀라는 것은 마미롱레그가 더한 듯
숨바꼭질입니다
맞음 심지어 마미롱레그 같은 경우에는 등장할때마다 갑툭튀로 등장해서 깜짝 놀라게 하는 포인트가 더 많음
특히 천장에서 떨어지는 장면은 누구나 놀랄수밖에 없게 구성해서 처음 봤을때 심장 떨어질뻔.....
@도윤 김 그게 아니라 맞춤법이 틀렸다고요
@@xsxuxgx 문법나치임?
@@Взломанныйзомби 숨바꼭질 맞다고
2:59 진짜 내가 생각하는 역대 공포게임 연출중 가장 미친듯한 연출...엄청난 긴장감을 구성하다 갑작스럽게 고요해진 분위기 에서 열린문에서 정면으로 닥쳐오는 긴장감과 조급함+압박감 보통 영화에서나 나올법한 연출을 꽉찬 게임에서 보니까 더욱 전율인듯함...
저거진짜 졸라무섭네
Most of the Players really panicked in that part
헐..저도 그렇게 생각했는데..🙊
움직임이나 동작은 특유의 흐느적거리는 허기워기가 넘사고 사운드는 마미 롱 레그가 너무 무서웠음 특히 그 으어어ㅓ 거리는 사운드가 가까워질수록 더 커지는데 이게 압박감이 해보면 장난아님
성우가 레전드임 어떻게 저렇게 소름돋게 녹음할까 ㅋㅋ
@@I.Hate.Jammin 주온에서 들어본듯??
챕터 1 좁은 공간에서의 추격전으로 긴장감을 최고조로 하여 공포감을 조성
챕터 2 좁은 공간은 아니지만 마미의 특성을 활용한 연속 갑툭튀 또는 그 형태를 이용한 기괴함으로 1과는 또다른 형태의 공포를 조성
결론 : 오늘은 엄마랑 같이 자야지
@사실만 말하는 사람 ㅋㅋ
@사실만 말하는 사람 ㅋㅋㅋㅋㅋ
@사실만 말하는 사람 닉이랑 댓글 내용이 충실하넼ㅋㅋㅋ
@사실만 말하는 사람 그대의 손에 던져진 합격귀걸이
@사실만 말하는 사람 ㄷㄷ....
1편은 오직 허기워기의 공포에 치중한 느낌이고 2편은 공포와 스토리의 밸런스를 적절히 잡은 느낌이네요
걍 파피 플레이타임 개잘만들었다 개발팀들 다 노력한게 보여 진짜 ㄹㅇ
근데 ㅆㅂ 왜 챕터 1을 무료로 풀어놓은거임??? 존나 이해가 안가네
+ 제가 원인제공을 한거 같은데, 누가 당일날 바로 무료화로 바꿔버릴줄 누가 알았겠어요.. 사과할게요 그만 싸워요... 내가 미안해...
@@Ilikecheese-4 개발자분 트위터보면 약간 재미삼아 만들었는데 예상외로 너무 인기가 생겼다고 한 걸 보면 본인들도 그렇게 인기있을거라고는 생각 못 했었던 것 같아요.
그러니까 무료로 한 듯..
@@sia5122 굿주는 팔아야지 개임이 공짠대 개임회사를 유니세프로 아니?
@@sia5122 게이야...애초에 1편도 데모 느낌이 확 오는데 엄청 떡상했잖아...ㅋㅋ 어느 누가 이렇게 안하겠냐고
@@sia5122 제작사들이 열정페이로 겜만드는줄 아네....
보스 죽는건 ㄹㅇ 지금까지 느껴보지 못한 감성임... 발로 아둥바둥하는거 마저 모션 신경 진짜 많이쓴게 느껴져서 ㅈㄴ감동
추격씬 진짜 잘 찍으셨다ㅋㅋㅋ
소오오올직히 추격전은 허기워기 추격전이 퉁퉁퉁퉁 미친듯한 환풍구 소리와 허기워기의 특유의 팔다리 접고 꾸겨 넣어서 들어오는게 정말 스릴있고 긴장감 넘쳤음..반면 마미는 허기워기처럼 데드씬이 소리도 그렇고 생김새가 무섭지 않았어서 마미 추격전은 브금, 마미의 이상한 웃음소리가 포인트였던 것 같은데 난 개인적으로 허기워기가 조금 더 스릴 넘치고 재밌었다고 판단해요
저도 허기워기한표요!
진짜 저 허기워기 추격 씬은 ㄹㅇ... 다시 봐도 ㅈㄴ게 무서움
바로 뒤에 있는거같아 ㅋㅋㅋ
@@김동진-z8e ㄹㅇ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거 공감 ㅋㅋㅋㅋ 처음할땐 바로 뒤에서 옴 중간에 문 닫힐땐 야ㅑㅏㅏㅏㅏ 문열어ㅓㅓㅓ 이러면서 ㅋㅋㅋ
허헣 저만 그런게 아니었군용
허기가 진짜.... 뛰어오는 걸음거리도 그렇고 통로가 비좁은것도 있고 발자국 소리까지 진짜 ㅋㅋㅋㅋ 일단 1부만 출시된 게임이라길래 별 기대 안했었는데 진짜 개충격이긴 했음.
Oioi
0:41 뒤를 절대 보면 안되는이유.....ㄷㄷㄷ
어우 깜놀;;
Jkknk
허기 추격신 중간중간 일부러 안 튀고 느릿느릿 뒤돌아보셔서 갑툭튀포인트 만드시는 센스ㅋㅋㅋㅋ 진짜 잘하시는듯
막다른길에서 죽기 직전에 신의한수로 생존해내는게 참 좋은 부분이라고 생각해요..
솔직히 챕터1 추격씬이 워낙 잘 만들어져서 그 정도 퀄리티를 가진 보스씬을 다시 만들 수 있을까 싶었는데 챕터2도 진짜 긴박감있게 잘만들었다 마미 움직이는게 개소름에다가 마지막에 죽는거는 처절하면서도 잔인함.
ruclips.net/video/JIlhwhv6Ags/видео.html
둘다 정말 완벽한 시나리오에 완벽한 연출 완벽한 임팩트를 보여준건 사실 심지어 챕터2에서 다음편이 나온다는 떡밥을 시사했다는 점에서 매우 흥미로웠음 앞으로 조금 더 나오길 ㅋㅋ
확실히 개인적으로 1에서 그 좁은 컨베이너 벨트라는 곳에서 추격씬을 했다는 것 자체가 압권이었음 즉 내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1이 최고임
챕터2는 여러 공간에서 손이 튀어나오고 중간에 들리는 목소리가 압도적이였지만 공간이 비교적 넓었고 챕터1은 밀폐된 좁은 컨테이너 벨트라 확실히 더 긴박해서 확실히 더 무서운듯
솔직히 2는 예측할 수 있는 1보단 무서고 좁다 그러는데 안좁아요
@@임지혜-d1d 해석:솔직히 2는 예측할수있는데 1보단 무섭고 좁다고하는데 안좁아요
@@임지혜-d1d 해석-2 2챕터가 1챕터보다 안무섭다는말
@언욱 난독이신듯
마미롱 레그 성우분이 더빙을 너무 잘하심.....
허기워기 추격씬은 ㄹㅇ.. 전설 그자체였지 스트리머 유튜버들 반응이 개꿀잼이였음
그중 80%가 알던 상태로 놀라는척만 했던거지만..
웃음소리 내면서 쫓아오는게 진짜 몰입 잘됨음..
일단 허기워기는 딱히 죽는모션 빼고
기괴한 소리도 안나고 잔인한 장면은
안보이는 형태로 미로형식인데 좀 짭밥
몇일 돼면 어느정도 익숙해지긴 한데
마미는
일단 초반보다 기괴한 소리에 초반보다
기괴한 모습 잔인하게 죽는모션이고
허기워기는 피하고 마지막 부분만
잘 땅기면 되는데 레버당기고 로드하는데
시간걸리는걸 보면
짜릿하고 시간이 촉박한건 즐기고 싶다면
마미를 추천하고
미로형식을 좋아하시면
허기워기씨를 추천합니다
챕터 1은 그 좁은 컨테이너밸트에서 비좁은 몸 쑤셔 넣으며 오는게 압박감 ㄹㅈㄷ임.
허기원 사랑
@花火 ?
고인물의 향기가…허기워기 속도 조절 하시는거 진짜 최고에요ㅠㅠ
솔직히 1이 더 무서운거 같음 도망칠 곳이
정해져있는 컨베이어 벨트 안에서 쫒아온다는게 압박감(?)있고
2는 사람들이 허기워기를 많이 봐서 2때 괴물이 나와도 딱히 무섭진 않음
(아 물론 실제로 해본다면 죄다 무섭겠지만)
2:27 여기서 마미가 저렇게 움직이구나
거미같아서 존1나싫음
여기서 다시 뒤로 넘어가면 어케될지 궁금햇어요
와 둘다 겁나 기괴하다..허기워기는 쿵쿵 소리가 긴장되게하고 마미는 브금땜에 긴장이 되네 허기워기는 이빨 땜에 무서운데 마미는 생긴거랑 다리가 많아서 무서움
1편이 기본적으로 밝은 배경을 가진지라 긴장 풀고있다가 갑자기 팍 나오니까 엄청 놀라고 이빨이랑 키도 무서웠지만, 그 작은 벤트로 몸쑤셔 넣어서 기어가는거 처음에는 진짜 무서움. 처음에 잡아먹힐 때 그거는 안잊혀짐. 그래도 루트만 잘 외우면 쉬워짐. 허기는 몇번봐서 이제는 그냥 인형친구(?) 같음
2편은 기본적으로 어둡고 뭔가 나올거같은 긴장감을 선사하고 파피를 잡아갈 때 그 때도 한번 소름돋고 게임하자는 싸이코같은(?) 발언을 하고 잠몹들이 되게 많음. 처음 추격전은 허기처럼 갑자기 엄청 놀라는건 아니었고, 쫒아오는게 허기보다는 무서웠음. 처음 허기에 비하면 임팩트가 별로 큰편은 아니었는데, 최후를 맞이할 때 엄청 잔인했음.
저는 지금 마미롱래그가 더 무서운거 같네요.
근데 어차피 적응 될겁니다.
그깟 허리 자르면 되지.
마지막에 좀 무서운데요..ㅋㅋ
그래요! 그깟허리 자르면 되지
현재:공포는 거기서 거기
@@돼냥이-y5o 어차피 적응되게 되어있죠ㅋㅋ
인간은 적응의 동물이니까요
무작정 귀신나오는 무서운 공포겜보다
이런 스토리있고 귀여우면서 더 무서운게
잘만든 게임인것같다랑기랑
아 ㅋㅋㅋ 자꾸 주인공 그랩팩 보면 멈춰! 생각나냐 ㅋㅋㅋㅋ
시즌1이 엄청 대히트작이라 시즌2는 기대 안했는디 생각보다 퀄리티가 높아서 엄청 놀랐어요..시즌3가 기다려지네요..
No 🚫 es una serie
갠적으로 1편 허기워기 추격신 너무 잘 뽑은 것 같음... 좁은 공간에서 잘 보이지는 않지만 사운드를 이용해서 공포감을 선사하는 연출이 너무 좋았음
ruclips.net/video/JIlhwhv6Ags/видео.html
3:04 저만 마미 쫒아오는 거 웃긴가요..ㅋㅋㅋㅋ
실제로 플레이해보셈 처음할때 질질쌈 ㅋㅋㅋㅋㅋㅋㅋ
the chase in 1 was absolutely terrifying, the chase in 2 was alright, but the ending was way better in 2
@@Gx-ir3op Ik
갑자기 챕터2에서 맵이 많이 확장되니까 새롭네 ㅋㅋ 3에서는 더 확장될려나
3에서는 누가 메인빌런일까… 파피가 쫒아올려나
@@rrwo886 아마 마지막에 마미 죽이고 마미 상체 가져간 가시 손을 가진 괴물이 나올듯요
가시빌런이 마미흉내네고 결국엔 폭발하거나 떨어지거나 불탈거같음
@@rrwo886 마지막 검은 손이 메인빌런일듯 마미 죽을때 그가 나의몸을 그의 몸 일부로 만들거라는 대사보면 최종보스고 파피는 힘없지만 주인공을 욕심낸거고
@@zle11 기차에서 괴물 그림이 4마리있었는데 그중 2명이 플레이타임 1,2 보스니까 나머지 두 보스중 하나가 3에 최종보스로 등장할듯한데
아 쐅님이넹 어쩐지 아슬아슬하게 잘하신다 했엉 ㅎㅋ
1:37 다른 플레이 영상들 보면 어두워서 잘 안보였는데 허기워기 떨어질 때 배관에 부딫혀서 머리 깨지면서 피나오는 장면이 있네…이 게임은 진짜 죽는 장면이 잔인한거 같음…내가 다 아픈 느낌
Yeah, totally brute
근데 마미 롱 레그가 원래 인간이었다 하더라도 저렇게 빨간 피가 많이 날 이유가 없을 텐데...
분쇄기에 갈리는데 피가 많이 나야지 인간이면
어딜봐서..?
@@아니요-noman 빨간 피 말고, 냉각수 같은 거요.
@@아니요-noman 전선엔 피가 없어요.
@@힣릙 Poppy가 원래 인간이었다는 설이 있어요. 다른 장난감들도 마찬가지고. 그리고 장난감이 되었다면 굳이 피를 가질 필요가...
전체적인 완성도는 2가 훨씬 뛰어난데 추격전만 보면 1편 허기워기가 훨씬 압도적인듯
그 좁은 장소에서 허기워기 뛰어오는 소리랑 몸 구겨서 쫒아올때는 ㄹㅇ
추격전 장면 유튜브에 써도 될까요?
챕터 1의 허기워기는 시각적으로 공포간을 선사했다면
챕터 2의 마미는 청각적으로 공포감을 선사하는듯
ㄹㅇ 마미 쫓아오면서 기괴한 소리 내는게 겁나 무서워 ㄷㄷ
프로토타임에플레이어가가면안죽나요?
마미 보니깐 허기워기 엔제라도 귀엽네..
Wow you are a pro you did all of them at ones😳😳😍😍😍😍💗😘
허기워기는 이제 너무 많이봐서 귀여워 ㅋㅋ
아 돌아보지마 무서워.... 아 근데 보고 싶어..... 아 근데 돌아보지마 무서워.... 아 근데 보고 싶어..... 무한반복 ㅋㅋㅋㅋㅋㅋㅋ
I really like Mommy. She's terrifying, psychotic and violent. What a character needs to be a great horror game boss.
이렇게 직접 비교 해 보니, 2편은 비교적 넓은 공간에서 봉 잡고 날라다니고 해서 그 순간의 공포감이 좀 덜한거 같음. 물론 그 앞에 마미랑 "대화"를 많이 했던것도 있음.
1편에선 계속 뭔가 튀어나올 법 한데 아무것도 안 튀어 나오고 으스스한 분위기만 있다가 갑자기 이빨 드러낸 허기위기 튀어나옴, 처음엔 천천히 쫒아왔는데 들어갈 곳이 없어서 들어간 좁은 밴트(폐쇄된 공간)에 몸 구겨넣어 쫒아오면서 갑자기 속도 빨라짐... 이 임팩트를 이기기는 힘듬.
개인적으로 2편에서도 마미가 직접 앞에 나타나서 얼굴 들이대며 이야기 하는 장면을 빼거나 줄였으면 공포감이 더 높았을 듯 함. 공포감은 "미지"라는것에서 오는거니까.
@나이트메어 누구...한테 하는말임?
3:46에서 나오는 손은 뭔가요? 후속작 예고인가요?
0:06전설의 시작
Huggy's chasing was scary but its still calming bcs the vents leads to escape but when it ends, it doesnt give much impact. But when mommy chase, it gives soo much impact even after the chase ends and when she grinds herself
추격전은 허긔워긔가 길면서 공포심이 유지되는데
마믜는 갑툭튀식이라 공포심은 짧지만 긴장감을 돋군다.
그래봤자 털박이와 고무줄쉨이다 ㅋㅋ
마지막에 뿜었닼ㅋㅋ
그에게 주어지는 합격코걸이
1편이 너무 좋앗어서 2편에도 기대가 많앗엇는데 그 기대 훨씬 이상으로 너무 좋은 것 같음 3편도 너무 기대되고 설렌다…
1편에서 그 큰 키와 덩치를 구겨서 기괴한 모션으로 쿵쿵거리며 빠르게 쫒아오는 장면 보고 제작자 천재라고 생각했었는데 2편은 무언갈 놓친고 만든 것 같다
아니 뭣보다 이분 왜케 여유부리면서 하심
뭔가 개멋있음
허기시즌에는 플레이어가 총총거리면서 런하는느낌이라 귀여움ㅋㅋㅋㅋㅋㅋ
마미 튀어나올 때 브금 진짜
지금 상황을 극대화 시켜주는 것 같아서 너무 좋다 진짜
처음 봤을 때의 기분을 비교하자면 1편은 좁은 길과 얼굴의 무서움, 2편은 주위 피로 물든 길과 기괴함으로 어케 비교하든 끔찍;;; 게임 제조사는 갓이다...
Mommy long legs skin looks different. At the start its pastel dark pink
1보단 2에 마밍 롱레그가 더 무서운듯 기괴하고 늘어진 팔과 다리 그리고 특히 얼굴은 처음에 순해보였다가 검은 눈동자와 웃는 미소로 바뀌며 쫒아오는 장면은 너무나도 무서웠음
저도 마밍 롱레그가 더 무서웠음ㄷㄷ
전 마미롱레그보다 허기워기가 그 좁은 공간에서 줜나 뛰어다니는게 더 공포스럽네요
Obviously 2 is better because it is more intense and the way we kill mommy long legs is intense too and we also get to see it because in chapter 1 all we saw was huggy wuggy falling and hitting things but if that was real for chapter 2 mommy long legs would have stretched her arms and grabbed the walls or switched the lever again to make it stop because that would be smart
👇if you agree
1:33 귀엽다
2:17 이 구간 어케 하셨나요..? 저 이부분에서 맨날 죽는데
문득 든 생각인데, 뭔가 주인공이 사람이 아니라 똑같은 장난감일 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허기워기 추격전에서 저 좁은 통로를 저 넓적한 양손을 매고 아주 빠르게 달렸다는 점이랑 게임에서 나오는 장난감들 중에서 피규어 크기의 작은 장난감들이 한번도 안나온다는 점...
저의 개인적인 평가는 이렇습니다.
1편 추격전 : 밴트라는 좁고 폐쇄적인 공간에서 쫓긴다는 그 압박감과 뒤에서 몸을 억지로 쑤셔넣으면서 쫓아오는 허기 워기의 기괴함이 불안감을 형성하고 무엇보다, 좁은 공간에서 기괴한 인형에게 쫓긴다는 사실만으로 공포심이 강조되었던 추격전.
2편 추격전 : 넓은 공간에서 마미 롱 레그의 웃음소리와 가끔마다 보이는 마미의 고무와 같은 손이나 매달려있는 모습, 등등 이 때문에 마미가 가까이 있다는 듯한 착각과 마치, 도망칠 수 없다는 듯이 고조되는 심리적 불안감과 긴장감이 강조되었던 추격전.
결론은 1편과 2편, 둘 다 색다른 추격전이지만 동시에 공포심까지 유발했던 최고의 공포게임이라 생각합니다..ㄷㄷ
마미가 허기워기 시체를 직접적으로 수거하는 장면은 없었지만 허기워기 인형을 데려가는 장면은 있었고 챕터 2에서는 마미 상반신 시체를 거미 기계처럼 생긴 팔이 데려갔으니까 챕터 3에서는 거미 기계가 보스일 듯... 다음 챕터 보스가 이전 챕터 보스 수거해 가는 형식인 듯
쏴비님 챕터1에 허기 나오는 곳에서 치트써서 허기가 어떻게 대기 타고 있는지 궁금해요
예전에 데드스페이스로 공포겜 단련돼서 그런지 챕터1,2 하면서 놀라거나 무서웠던 적이 한번도 없었지만 참신하고 잡버그만 빼면 괜찮고 앞으로 행보가 더 기대되는 겜
솔직히 1편 개 잠잠하다가 급발진 하는거나 허기워기 비주얼이나 몸 구기면서 쫒아오는게 존나 쇼킹했는데 2편은 뭔가 처음부터 끝까지 무서울만한 장면이 너무 많아서 공포의 임팩트 자체는 1편이 더 큰것같음.
파트1은 서스펜스 없이 퍼즐만 풀다가 갑자기, 정말 갑작스럽게 보스가 등장해서 충격과 공포가 더 했음.
반면 파트2는 플레이타임도 길고, 처음부터 보스가 환영해주면서 입도 되게 털고, 심벌인형이나 양산형 허기워기, 무궁화꽃 인형까지 임펙트 분산도 있었고 공포요소를 보스전 전에 많이 넣어서 보스전은 다른 겜들과 비교도 할 수 없을만큼 재밌었건 건 사실이지만 전작에 비해 아주 살짝 아쉬웠음.
리뷰영상 보면서 느낀건데 진짜 이 게임 추격전은 뒤돌아보면서 하는 재미인듯 ㄹㅇㅋㅋ
개인적으로 출현할 때 임팩트는 퍼기가 위인 듯. 알고봐도 놀라네
1편은 뭔가 단조롭지만 처음에 충격을 알려줬고 2편은 뭔가 복잡해서 더 피하기 어려운듯
이 게임은 추격씬을 잘 찍는듯 특히 지네오는 소리는 레전드였음 ㅋㅋㅋ
쏴비님 치트를 어떻해 깔나요
갠적으로는 2압박감이 장난 아니였던거같음... 해드셋끼고 하는데 가까워질수록 그 특유의 기괴한 소리가 엄청 커져서 긴장감이 미친듯 증폭되는거같았음....
1:33 허기:엌ㅅㅂ
3:14 마미롱:엌 ㅅㅂ?
주인공이 사실 1006이었으면 재밌겠다
이거 혹시 뒤로만 이동하는 버전은 없을까 궁금하다...
추격전 비교래서 추격 모션 보여주려고 뒤돌고 달리기라도 하나 했는데 그런건 없네
뒤돌고 달리면 속도때문에 죽습니다
파피 챕터1은 무료로 풀렸으니 직접 해보시는것도 좋겠네요
1:30 초록색 손자국 떡밥이였네;
ㄹㅇㅋㅋ
허기워기가 역대급이라 생각했는데 더한게 나오네
Mommy long legs chase was panicking
챕터1: 앞만보고 미로같은 환풍구를 통과 해야됨
챕터2: 숨고 퍼즐이 중간중간 에있음 추격씬에서 추격자를 없애야됨 (제거,삭제,)
fun fact: you can see that she puts her foot on the gears, and if she didnt, you would have been caught
Fun fact: Your the only one who speaks english in this comment section...
@@Azrb64 ik it made me scared to type
마미는 바보라고 하였다...(이유:팔이 늘어나면서 스위치를 끌수 있는데 안껐다...)
어 그러네
When i heard mommy long legs talk at the end it almost sounded like pepa's voice in Encanto.
허기워기 : 방향만 알면 어느정도는 회피 가능 뒤에서 덕트 잡는 소리 제외하면 해볼만함
마미 롱 레그 : 나오는 패턴이 지 맘대로인 것도 모자라서 괴성까지 지르며 공포감 조성함.
개인적으로 허기워기 살아있을거라고 본다.
허기워기가 죽었다면 키시미시가 주인공한테 위해 안 가한다는 게 말이 안 된다고 생각했다.
기본적으로 볼 때 저 공장에 장난감들 모두가 주인공을 적대하는 거 같은 데 키시미시 혼자만 안 그런다니 이상해서 이렇게 생각했다.
만약 이게 아니라면 다른 생각을 가진 애 이거나...
중독되서 또 볼려고했는데 10분 동안 찾다가 이제 보네;;ㄷㄷ
엄마길어다리
한국어변역ㅋㅋㅋ
ㄷ
직역은 엄마다리가 긴 이긴한데
사실 다리가 긴 엄마가 맞죠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