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 잘 들었습니다. 2시간 넘게 오겜2를 다뤄주시니 너무 재미있게 들었네요. 역시나 주최측에 의해 일반 참가자들이 서바이벌을 벌인다는 설정은 확실히 일본 컨텐츠가 원조라고 공감합니다. 그 부분을 지적해주신 것 당연히 의미있다고 생각들고, 그 공감대 위에서 역시나 오겜의 최대 장점은 이런저런 썰을 푸는데 참 좋은 컨텐츠 같습니다. 그만큼 오겜에 대한 해석, 썰을 듣는 건 재미있습니다. 사실 반공짜(?)라는 컨텐츠 특성도 있는 것 같아요. 좀 너그러워지니까요.😅
![이동진 평론가는 [오징어 게임2]를 어떻게 봤을까?](http://i.ytimg.com/vi/t69NtUWWSg8/mqdefault.jpg)
![이동진 평론가는 [오징어 게임2]를 어떻게 봤을까?](/img/tr.png)
방송 잘 들었습니다. 2시간 넘게 오겜2를 다뤄주시니 너무 재미있게 들었네요. 역시나 주최측에 의해 일반 참가자들이 서바이벌을 벌인다는 설정은 확실히 일본 컨텐츠가 원조라고 공감합니다. 그 부분을 지적해주신 것 당연히 의미있다고 생각들고, 그 공감대 위에서 역시나 오겜의 최대 장점은 이런저런 썰을 푸는데 참 좋은 컨텐츠 같습니다. 그만큼 오겜에 대한 해석, 썰을 듣는 건 재미있습니다. 사실 반공짜(?)라는 컨텐츠 특성도 있는 것 같아요. 좀 너그러워지니까요.😅
쟤들이 말하는 자율이 개소리인게 최소한 목숨을 거는 겜이라고 사전에 말해주거나 관둘때는 단체투표가 아니라 개인의 자유에 맡겼어야 함.
이진욱은 99프로의 확률로 안죽엇습니다 시즌3에서 박규영(병정)이 빼돌리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