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oo9087 저는 시급제가 아닌 포괄임금제여서 시급으로 따졌을때보다 더 적게 받았었어요. 근데 이건 백화점 입점매장마다 다른부분이라 잘 챙겨주는데도 많아요. 백화점은 근무시간엔 당연히 앉는건 불가능하고 쉬는시간에는 휴게공간 따로있는데 멀어서 한참 걸어가야해요.. 개인매장은 백화점이랑은 차이가 많이 날거같네요
ㅋㅋㅋ... 좀 뜬금 없지만 이거 보니까 요즘 사회에서 돈 벌기가 얼마나 어렵고 왜 다들 애 안낳으려하는지 알 것같습니다. 이 인터뷰 안에 사회 문제가 다 들어있네 연차 쌓이면 다른 지역 로테이션 돌려, 늘 전전긍긍 스트레스 받아가며 살아야해, 늘 성장해야해서 항상 100% 노력하며 살아야하고, 고용 불안에, 정신적 스트레스 엄청 받고 이러면서 어떻게 사냐. 와중에 고객갑질 당하고. 듣기만해도 숨이 턱턱 막히네요.
취준때문에 졸업 한 학기 남겨두고 휴학한 대학교 4학년인데요, 휴학하기 전에 이번 여름방학때 한달동안 백화점에서 화장품 브랜드 판매 알바를 했었는데 일이 적성에 너무 잘 맞았고 브랜드 이사님께서 부매니저로 일해 볼 생각 없냐고 제의도 하셨어요. 당시엔 그냥 기분좋게 가볍게 넘겨듣고 그렇게 계획된 한달동안만 근무를 하고, 지금 휴학 후 본격적으로 취준준비를 하고있는데요… 원래 하고싶은 일을 전혀 못찾고있던터라 그냥 취업준비하지말고 바로 백화점판매 일을 시작해볼까.. 싶은 생각이 자꾸 들어요ㅠ 취준에 대한 불안감때문에 현실도피처럼 드는 생각인것같기도 한데… 인문계 전공생이라 평생 재미없는 사무직으로 일할 바에는 대외적인 일이 더 잘 맞을거같고 연봉도 경력만 쌓이면 꽤 괜찮을거같고.. 자꾸 판매직의 긍정적인 부분만 생각되네요ㅋㅋㅋ.. 서비스직의 힘든 점도 잘 알고있고 특히 이번 영상의 댓글들을 통해서도 쉽지않은 직종임을 한번더 알게되었으나.. 또 단점없는 직종이 어디있겠나 싶기도 하구요ㅋㅋㅋ 고작 한달일해보고 이런다고 욕하실것같기도한데ㅋㅋ.. 음 그냥 뭐 꿈없는 취준생으로서 저녁에 갑자기 여러가지 생각이 드네요..
어느 브랜드를 하느냐.. 내가 진짜 판매를 잘해서 매출이 잘나오느냐에 따라서 내 수입이 달라지는건 당연하지만 여기서는 완전 박봉에 돈도 못벌고 진짜 할거 못된다는 식으로 나왔는데... 있잖아요 제가 지금 10년동안 해보면서 느낀거지만 절대 백화점이든 아울렛이든 돈 잘버는사람들 진짜 너무 많아요... 절대 판매하시는 매니저님들 무시하시면 안되는게....ㅎㅎㅎㅎ 한달에 다떄고 세후 내가 진짜 순수익으로 가져가는 돈 1000만원 이상이신분들 너무나도 많다는 사실.... ^^
그래요 성수기때나 가능하죠 근데 성수기가 1년중 몇번이나 될까요?? 비성수기때는 직원들 월급주고 매니저 본인은 30-40가져가는 경우가 더 많아요... 중간관리는... 그나마 성수기때 벌은 돈으로 버티는거죠 그나마 그것도 좀 이름있는 브랜드 얘기인거고... 진짜 하꼬 브랜드가면 자기 혼자 일주일 말뚝 서면서 300벌어가는 분들 많아요
판매직도 그렇고 사람하고 섞이면 어쩔수가 없는듯 … 전 중간에 관두고 다시 시작했지만 후회안합니다 남밑에 있는이상 겪는 스트레스는 어쩔수 없어요.. 단독으로 스토어 한다고 해도 스트레스가 없을수는 없어요 회사가 크든 작든 자기가 감당하고 견뎌야 하는 부분은 있습니다 개진상도 어느순간 끝나있기 때문에 그럭저럭 버틸만해요
전에 백화점 내 입점되있는곳 면접을보고 붙어서 백화점 내 기초교육? 같은거 받는시간에 영상중 나왔던 '미스테리 쇼퍼'역할을 했던기억이 있네요 하시는분들 대부분 의아해 하면서도 하라고하니까 했었는데 왠지모르게 씁쓸해했었네요.. 말씀대로 전문적으로 키워진사람들은 절대 아니더라고요
현직 6년차 백화점 매니저입니다 인터뷰 내용 1000000%공감 입니디 사람 좋아서 시작한 일이 사람 혐오증이 생깁니다. 물론 좋은 고객님들이 대다수 이지만 꼭 한 두분 강성고객들이 직원들 멘탈 다 터트리지요.. 모든일이 그렇겠지만 서비스업 직원이 갑 을 관계가 아닌,내 가족 친구 동료라고 생각해주시면 응대 서비스 수준도 올라갈것입니다!!
와 이거보니깐 옛날 생각나서 적습니다. 백화점에서 시계브랜드에서만 9년 일했습니다. 너무 공감되는 동영상입니다. 일하면서 별의별 진상처리 해봤지만 몇가지만 적어드림 참고로 진상고객들 패턴을 말해드림 이건 그냥 이길수 없는 패턴임 아무리 내가 표정 말투 cctv가 있다고 해도 컴플레인발생(진상) >자기는 그런적없다 진상부림> 확실하게 상품에 자국또는 내부규정이 있어서 안된다고하면> 2가지로 나뉨 1백화점에서 안되는게 어딨냐 ? 담당자 나오라해라 2 너 표정이 왜그러냐 말투가 왜그러냐 무적의 직원이 불친절해서 기분나쁘다 실행 결국에는 매니저 > 층 담당자 호출 직원은 사과 또는 환불 a/s무상처리 여기서 안끝나서 상담실에서 교통비 지급까지 요구하는경우 허다함 1. 감정쓰레기통 취급 받는경우 이때는 초고가 매장이었습니다.(까르xx매장) 솔직히 백화점 진상들이오면 결국은 매니저 이상 백화점 직원을 찾는 경우가 백이면 백 일단 손님이 오면 당연히 인사를하고 무조건 리즈 파악 또는 고가 매장 특히 지금 이매장은 결혼 예물이 미친듯이 팔려나가는 브랜드라 구매목적 파악이 최우선시 되는 경우가 많은데 이사람은 다짜고짜 자기가 신문을 봤는데 시계재테크 기사를 봤다 몇년동안 묵혀두면 가격이 올르는 모델을 보여달라 하시길래 정말 황당한 티 안내고 정말 죄송합니다 고객님 저희는 시계 중고 가격은 잘 알지 못한다. 정확한 안내 못해 드려서 정말 죄송합니다. 말했더니 지금 자기 무시하냐고 부자들만 상대하니깐 나같은 사람은 사람 같이 안보이냐고 소리 질르고 나감 그래서 그냥 또라이 인가 생각 하고 있엇는데 역시가 고객상담실에서 전화와서 불려감 가기전에 층 담당자 만나서 올라가는데 상황 설명 듣고 그냥 한마디함 그냥 사과하고 빨리 끝내자고 가서 결국에는 사과함 그리고 상담실에서 택시비 받아서 갔다고 나중에 들었음 (그냥 말도 안되는 트집으로 자기 무시하냐 또는 표정이 왜그러냐 하면서 자기한테 사과하고 쩔쩔매는걸 봐야함) 진짜 거짓말이라고 하는 사람 많을꺼같은데 백화점에 진짜 이런 진상 엄청 많음 2 무적의 보증기간 이건 시계 가격대, 연령대 , 성별 상관없이 무조건 있음 보통 브랜드 시계들은 가격대에 상관없이 보증기간이 2년임 (오토매틱/쿼츠 둘다) 근데 쿼츠 같은경우 소위말하는 국산이 거의 없기 때문에 보통 스위스에서부터 배터리를 껴서 수입됨 그리고 인기 모델을 제외하면 계속 시계는 돌고 있음 파는 사람도 이게 언제 멈출줄 몰름 근데 보통 2년안에는 다 멈추고 이게 정상임 그래서 보증기간 주고 그걸 보증서에 판매처 구매날짜를 기입 해서 발행해줌 그런데 신기하게 진상들은 2년안에는 무조건 a/s가 무료라고 생각함 내가 시계를 떨어 져서 파손이 됬든 보관을 잘못해서 느려지든 배터리가멈추든(참고로 고가 오토메틱 시계일수록 보관이 까다롭긴함 모든 오토메틱이 가전제품이랑상극) 특히 고가 브랜드에서는 오버홀(간단하게 시계청소) 해달라고 대놓고 요구함(명품 브랜드일수록 오버홀 가격이 어마어마어마어마어마어마함) 진짜 별의별 시계 다 접수 받아봤지만 깨져서 오는 사람 던져서 오는사람 인터넷에서 보고 폴리싱 또는 오버홀 요구하는 사람 안해주면 위에 적어놓은 방법 실행 3 무조건 의심 이런 사람 한테는 나는 거의 사기꾼임 일단 백화점이기 때문에 시계가 가품이니 중고니 이런걸로는 절대로 의심안하고 뷰티크 매장 이기때문에 그럴일도 없는데 일단 이런 진상류 고객들은 무조건 인터넷 검색을 심각하게 심오하게 보고옴 인터넷 최저가 존재하긴함 근데 솔직히 1~20만원 짜리 물건도 이거 진품 맞나 의심하고 사는게 인터넷인데 그래서 못믿고 백화점 오는거 잘 알고 있음 근데 내맘대로 얼마입니다 절대 못함 일단 월별 프로모션이 존재 하더라도 그게 버라이티하게 금액 차이가 심하지 않음 근데 인터넷은 얼마던데 왜 할인 안해주냐 내가 남겨 먹는거 아니냐 인터넷 보니깐 사은품 모모 주던데 여긴 왜안주냐 하다하다 여긴왜 쇼핑백이 이거냐 인터넷 보니깐 별의별걸 다 의심함 참고로 소위말하는 명품브랜드들 쇼핑백 디자인 절대 안바뀜 심볼을 바꾸는 미친놈들은 없음 이런 의심하는 진상들은 주고 (티쏘 해밀턴 구찌
백화점 의류매장 점장은 다 국룰인가? 단기 알바생들 거의 대하는게 무슨 조선시대 노예취급인가 말도못하게하고 조금 일잘못하면 지랄을 하드라 끽해봐야 나이 얼마나 많다고 진짜 점장들 보면 지들이 무슨 얼마나 대단한 사람인줄아나 단기알바생 안구해져서 지들이 고생해봐야 정신차리지 인정하면 추천 ㄱ
3대 백화점은 물론 나머지 백화점들 마트 짬밥 10년 이상 근무하고 최근 그만두고 사업 잘하고 있는 사람입니다. 진짜 별 더러운거 많이 봅니다. 썰 몇시간 풀 수 있음. 일단 백화점 직원? 아무리 취업난이라지만 예전은 더 했지만 지금도 명문대에서 공부해서 유통업 온다고 하면 솔직히 바보 취급 당함. 그냥 까라면 까는 군대 시스템 뭐 점장 팀장 눈에 거슬린다 “저거 빼 치워” 말하면 장사하는 사람들 힘들게 조리르 하건 말건 고객도 뒷전 그냥 틀딱 고참 눈이 먼저임ㅋㅋㅋ 예전에 매입부나 사무실 직원들 소사장들 자리 잘 주면서 수수료 받아 먹음. 물갈이 한번 했지만 과연 다 걸렸을까? 지금도 뭐 들리는거 많음. 아직도 본사 누구 안다고 하면 좋은 지점 자리 차지하고 통하더라 ㅋㅋㅋㅋ 이러니 지네가 정장입고 있으니 갑이라는 마인드 티내는 애들 많음. 아무리 한국 인맥빨이라지만 대표적으로 대놓고가 유통업임. 그리고 아직도 어디는 국산만 가지고 와라 수입 질 떨어진다 꼰대들 앉혀놨으니 국민들 무지성 국산 찾는거 더 부축이고 있더만 ㅋㅋㅋ 소사장들 아이템 만들어서 자기 매장에서 했으면 했지 매출 잘 나와도 백화점은 안간다는 사장들 수두룩함. 왜? 라인 있는 애들이 똑같이 배껴서 다 해먹거든ㅋㅋㅋㅋㅋ 그리고는 그 짝둥 사장들 똥을 갔다 팔아도 잘되는 지점 들어가서 지가 거기서 얼마가 나왔니 어쩌니 지가 마치 엄청난 업적을 이룬 것처럼 그러고 다님ㅋㅋㅋ 그리고 일정 얼마 안 남아서 갑자기 취소되는 경우 대신 들어가는 업체 사장이 지점장이나 팀장이랑 아는 사이 ㅋㅋㅋㅋㅋ 하나만 보고 사는 사장님들 1,2주 이상 손가락 빨아야됌. 그리고 고객을 왕으로 만들어 놨으니 고객 웬만한 컨플레인 소사장 알바가 다 받아줘야됌 백화점 책임 안짐 예를 들어 고객이 만원 줘놓고 10만원 줬다고 우기면 증거 없으면 사무실에서 우리보고 걍 주라고 ㅈㄹ을 함 ㅋㅋㅋㅋㅋ 내가 외국인이어도 한국 기업에 투자 안한다 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 백화점 어마어마함..나는 명절 때만 나가서 한달씩 총 세달 굴비 팔았음. 거기서 겪은 썰은 첫번째 그 백화점 식품쪽 팀장이 와서 점장님한테 가매출 잡아달라함. 그때 수수료가 20퍼 초반이었는데 백화점 매출이 부족하니까 가매출로 해서 잡아 달라는건데 수수료만큼 업체 손해임. 두번째는 진상썰인데 명절에 다른 지점 다른업체 소고기 선물 받은 사람이와서 환불하겠자고 지 마누라랑 같이 와서 개 난리피움. 알고 봤더니 광주에 J모 사립대 교수임. 그 대학 다니는 얘가 같이 알바하고 있는데 알아봄. 신선식품이고 같은 백화점이라도 정육점이 같은 업체가 아니고 다 다른업체가 들어가는거서 본인 업체가 파는것도 아닌데 그 난리를 피우니까 결국 백화점점장실까지 올라가서 환불 받더라. 또 다른 진상은 굴비가 한 묶음에 20마린데 절반을 쳐먹고 와서 굴비가 맛없으니 반품 해달라고 함. 근데 그걸 또 해주더라. 그거랑 묶어져 있는 굴비 풀어서 지느러미랑 꼬리 다 잘라달라고 하는 할매 아줌마들도 있었음. 그리고 백화점은 여사님들끼리도 사이가 장난아님. 가끔씩 백화점 매장뒤에 직원들 전용 통로 있는데 거기서 죽일년 살릴년 하고 많이 싸움..ㄷㄷ
차를 좋아해서 지금은 썬팅집 운영중인데 2008~2011년도 스포츠 브랜드 로드샵 직원이었습니다 당시 20대중반이었는데 진짜 개진상들 많아요 자기가 어디 산악회 대장이다 내가 어디 누구다 결론은 가격 깎아달라고 ㅋㅋㅋ 사지도 않으면서 맨날 와서 몇벌씩 입어보고 가는 사람도 많고 운동화 신고 나가서 다음날 환불해달라지 않나.. 진짜 판매직 스트레스 장난 아닙니다 무조건 손님이 왕이 아니구요 대접받을 행동을 해야 대접을 해주는겁니다 이 개 진상들아
의류매장에서 일하고있는데 우리매장은 본사에서 사이즈별로 1장씩만 보내줌 그래서 많이 찾는사이즈 (여자 상의 90,남자 상의 100) 진열함 고객들이 와서 지도 입어봐놓곤 (창고에서 꺼내줘도) 새상품달라함 사람들이 몰라서 그런건가.. 새상품이라고 본사에주문넣고 공장에서 찍어서 나오는게아니고 어차피 같은브랜드 다른매장에서 누가 입었던가 환불들어왓다던가,아무도 안입은 각 매장 창고재고를 새상품이라고 주는건데;;;
롯데백화점 남성화 여성화 코너(금x , 랜xxx, 에xxxx, 엘xx)에서 근무하신분들 찾아보세요. 장난아닙니다..진짜.ㅋㅋㅋㅋㅋㅋ저도 2003년~2005년까지 군 전역 후 2년 아르바이트 했었는데 그때 겪고 듣고 했던 내용이 어익후..입니다.. 당연 수제화 코너(미xx, 엘xxx,텐x 등등 진짜 많음)는 더하구요. 화장품 코너랑 구두 코너랑 같이 있던 시절인데..... 진짜 재밌을껍니다.ㅎㅎㅎ
솔직히 말씀드리면 반반입니다. 수많은 고객을 보다보면 대부분 느낌이 오거든요 인터넷으로 살사람이다. 나 역시도 인터넷에서 사는게 가성비 있기 때문에 이해는 되지만 살 것처럼 연기하시는 분들보면 그냥 웃깁니다 입점고객이기 때문에 당연히 메뉴얼에 따라 여러 서비스를 제공해줘야 하는데 사실 불필요한 노동이기 때문입니다. 고객 입장에서는 브랜드에 소속된 직원이라 생각하기 때문에 여기서 안사더라도 인터넷으로 이 브랜드를 사면 되니까 서비스 당연하잖아? 라고 생각 할 수 있지만 브랜드 자체 매출은 직원과 아무관계가 없기 때문입니다. 오로지 매장에서 팔아서 매출을 올리는게 중요하기 때문에.. 윗분 말씀대로 솔직하게 말씀해주시는게 가장 좋을듯 합니다.
저도 서비스업하는데 감정쓰레기통, 서비스 전부 공감갑니다.. 서비스업 오래 못하죠..
서비스업 어느 직종이든 알바-직원-사장 어떤직책이든 조금이라도 해본 사람들은 알거다 ~ 대한민국에 또라이는 정말 많다는 것을
현대아울렛 안내데스크 8개월동안 일하고 있습니다.
대한민국에 비정상적 사람이 많다는 걸 처음 알았습니다 이정도일줄은 몰랐습니다 또라이가 정말 많더군요
부모님 안부를 묻고싶은 인간들이 너무 많음ㅋㅋㅋㅋㅋ
저 진상짓을 로드샵에서 시행하는 분들이 꽤 있습니다. 그럴 땐 그냥 가라고 합니다. 그리고 반존대하며 분위기 주도하려는 분들. ㅉㅉ
어떤?...lol
마자요...
백화점, 대형마트에서 점주에게 가장손해를보게되는 손님,
지긋지긋 하더라구요
주말저녁에. 구매해서 입은후
월요일에 와서 환불하는 진상들 등등...
환불안해줄수없는 규정,
😭😭😭
손님은 왕이다는 영업하는 사람이 고객을 보는입장인데 문제는 일부고객 진상은
지가 진짜 왕인줄알고 들어올때부터
왕대접 받으려는게 문제
1
백화점에서 잠깐 사원으로 일했었는데 개헬이었음. 무시받을까봐 자격지심 가진 고객들, 지나가는데 직원표정이 무표정인게 무섭다는둥 말도안되는 클레임거는 인간들, 인성터진 동료직원들, 백화점인데도 계약시간보다 한시간일찍 나오는게 당연한 매장도 많고, 당연 최저보장도 주휴도 안되고, 휴게시간 식사시간 길지도 않은데 백화점은 드럽게 넓어서 이동하는데 시간 반은 날아가고
원래 담배 하루에 한두개비씩 피웠는데 백화점 일하면서 뻑뻑늘음.
年俸이?...lol
백화점인데 최저보장도 안 되나요..? 앉을시간은 있으신가요?
지금 저는 개인대리점에서 일하고 있는데 옷가게 관련해서 궁금증이 남아 댓글 남깁니다
@@doo9087 저는 시급제가 아닌 포괄임금제여서 시급으로 따졌을때보다 더 적게 받았었어요. 근데 이건 백화점 입점매장마다 다른부분이라 잘 챙겨주는데도 많아요. 백화점은 근무시간엔 당연히 앉는건 불가능하고 쉬는시간에는 휴게공간 따로있는데 멀어서 한참 걸어가야해요.. 개인매장은 백화점이랑은 차이가 많이 날거같네요
진상짓을 해도 남는 것은 없습니다..서로 존중하는 따뜻한 세상을 기대해봅니다..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ㅋㅋㅋ... 좀 뜬금 없지만 이거 보니까 요즘 사회에서 돈 벌기가 얼마나 어렵고 왜 다들 애 안낳으려하는지 알 것같습니다. 이 인터뷰 안에 사회 문제가 다 들어있네
연차 쌓이면 다른 지역 로테이션 돌려, 늘 전전긍긍 스트레스 받아가며 살아야해, 늘 성장해야해서 항상 100% 노력하며 살아야하고, 고용 불안에, 정신적 스트레스 엄청 받고 이러면서 어떻게 사냐. 와중에 고객갑질 당하고. 듣기만해도 숨이 턱턱 막히네요.
이거죠 딱
저도 항상 하는 이야기가 국가가 뭐 어쩌고가 아니라 저출산의 원인은 우리 주변에 수많은 저런것들이라고 합니다 … 서로 자기 이득을 위해 남등쳐먹기 바쁜데 누가 사랑을 하고 배려를 하며 희망을 가지겠습니까
한국에서 애 낳는건 미친짓이지 교육 고용등은 뒤에 문제고 진짜 제정신 아닌 인간들이 너무 많음 그란 인간들 사이에서 애를 어떻게 키워ㅋㅋㅋ 국민성이 개 썅 후진국인 나라
그렇네요 ㅠ 환경이 불안하니 새끼를 깔수없죠. 좋은것만 보여주고싶은데 나쁜것뿐이라
저출산 1위 자살율도 높고 이혼율도 높고 ㅎㅎ
백화점에서 단기로 알바해봤는데 사람들한테 시달리는 직업이라 그런지 남녀불문하고 담배피는 분들이 정말 많았음..
양아치 비율이 9할이상이라 그럼
어머.. 내애긴줄.. 대박.. 다똑같군요 .. 하 나름엄청 밝고 텐션도 높은편인데.. 좋은고객님들오시면 너무좋지만 진상들오면 진짜... 내가 쓰레기통된느낌,,ㅠ 오늘도 힘들었어요ㅠ
그래도힘내세요. 자신을 절대 잃지말고.
저는 백화점에서 12년째입니다.
저기 나오는것들은 정말기본적인것들입니다.
저것보다 더심한게 워낙많아서....
일단 매니져들 파벌이며 백화점팀장이나 과장급들이 받아먹는거며...
어마어마합니다.
백화점 영업관리자들이 매장상대로 뽀찌를 먹어요??
@@mypumas730백화점 영업관리자도 먹고 본사 영업담당도 먹습니다
뭐 백화점까지 갈것도 없고 대형마트도 그럼ㅋㅋ 뽀지 받아먹고 회식시켜주고
@@FameFlashback 아마 모든유통사가 다그럴거에요ㅋㅋ
백화정부서서 벳지달고 종,이쪼가리들고 매장왓다갓다하면 업체들점검하는거 ㅋ기
왜 교차로에.........
항상 백화점 직원을 구하는 업체가 항상 있는지..?
직원을 구했는데도 , 또 구하고있는 업체가 있는지.?
이영상으로 해결되었네요. 눈물겨운 자영업의 실체.......... 영상좋아요.
누누이 말하지만 고객이 진상인 경우가 60프로면 백화점 직원이 진상을 만드는 경우가 40프로임..이유는 다 그놈의 이미지 타령으로 6개월쓴 노트북도 환불해주고 없는것도 구해주는 백화점 정직원들이 문제임..
의류도 의류지만 화장품도 말잇못.... 임부직원 울리고 괴롭히는 진상부터 남.여 직원 성희롱에 테스터 훔치고 내용물 바꿔치기 해서 교환 , 환불 전층 돌아다니며 직원 외모 및 마스크 검사하는 이상한 손님까지... 까도까도 썰이 계속 나오는....
무엇보다 손님없어도 계속 서있어야되는게 너무힘들어요.
저 대학생때 2개월방학때 잠깐했는데 8키로 빠짐...
나키체가?...lol
모든 서비스직이 반드시 1번쯤 겪는 진상ㅋㅋㅋㅋ
진짜 속으로 귀에 x박았네. 생각하죠.
가끔 친구들이 자영업하고 싶다고 말하는데,
회사가 전쟁터면 자영업은 지옥도라 말해줍니다.ㅋㅋㅋ
돈은 엄청벌잖음...lol
너무 공감 가는게 전 카페 자영업자 사장인데 저도 진상한테 이러이러한 점 설명해줘도 이해를 잘 못하시는 분들 계시더라구요~
예를 들어 1+1=2 이다 문제와 답까지 말해줘도 못알아듣는....ㅎ
손님들한테 가르치려하듯이 말하면 더 진상부려요ㅎ
존중하는 표현을 사용하면서 님이 하고싶은말을 하시면 대부분 손님들은 넘어가요ㅎㅎ
고객님도 ’아시다시피~’ 1+1=2 잖아요 그래서 그렇게 된거예요
이런식으로 ㅎㅎ
전 예전에 랑콤 화장품 잠실점에서 근무 했는데 진짜 개헬이였음 ㅋㅋㅋㅋ 여자년들 가스라이팅으로 괴롭히는데 진짜 맨날 쳐 울었다. ㅜㅜ 정신적으로 육체적으로 인생에서 그때 만큼 괴로웠던 적이 없었던듯. 군기 존나 빡쎔
군대도 안가는 년들이 꼴값은 죄다 떪 ㅋㅋㅋㅋ
여자들의세계는 무조건 서로 감싸주는文化인데 무슨?...lol
@@dayflydayfly1907모래
취준때문에 졸업 한 학기 남겨두고 휴학한 대학교 4학년인데요, 휴학하기 전에 이번 여름방학때 한달동안 백화점에서 화장품 브랜드 판매 알바를 했었는데 일이 적성에 너무 잘 맞았고 브랜드 이사님께서 부매니저로 일해 볼 생각 없냐고 제의도 하셨어요. 당시엔 그냥 기분좋게 가볍게 넘겨듣고 그렇게 계획된 한달동안만 근무를 하고, 지금 휴학 후 본격적으로 취준준비를 하고있는데요… 원래 하고싶은 일을 전혀 못찾고있던터라 그냥 취업준비하지말고 바로 백화점판매 일을 시작해볼까.. 싶은 생각이 자꾸 들어요ㅠ 취준에 대한 불안감때문에 현실도피처럼 드는 생각인것같기도 한데… 인문계 전공생이라 평생 재미없는 사무직으로 일할 바에는 대외적인 일이 더 잘 맞을거같고 연봉도 경력만 쌓이면 꽤 괜찮을거같고.. 자꾸 판매직의 긍정적인 부분만 생각되네요ㅋㅋㅋ.. 서비스직의 힘든 점도 잘 알고있고 특히 이번 영상의 댓글들을 통해서도 쉽지않은 직종임을 한번더 알게되었으나.. 또 단점없는 직종이 어디있겠나 싶기도 하구요ㅋㅋㅋ 고작 한달일해보고 이런다고 욕하실것같기도한데ㅋㅋ.. 음 그냥 뭐 꿈없는 취준생으로서 저녁에 갑자기 여러가지 생각이 드네요..
저는 졸업한 취준생인데 불안하고 조급 하다 보니 저도 똑같은 생각이 듭니다 ㅠ 지금은 어떤 결정 하셨어요? 한달했어도 적성에 너무 잘맞는다고 생각한건 긍정적인 부분이 라고 생각해요 ㅎㅎ
적성에 잘 맞는일이 있다니 부럽네요~ 지금은 무슨 일 하세요?
어느 브랜드를 하느냐.. 내가 진짜 판매를 잘해서 매출이 잘나오느냐에 따라서 내 수입이 달라지는건 당연하지만 여기서는 완전 박봉에 돈도 못벌고 진짜 할거 못된다는 식으로 나왔는데... 있잖아요 제가 지금 10년동안 해보면서 느낀거지만 절대 백화점이든 아울렛이든 돈 잘버는사람들 진짜 너무 많아요... 절대 판매하시는 매니저님들 무시하시면 안되는게....ㅎㅎㅎㅎ 한달에 다떄고 세후 내가 진짜 순수익으로 가져가는 돈 1000만원 이상이신분들 너무나도 많다는 사실.... ^^
진짜 10년 해서 저런 글을 쓰는게 신기하네요 정말 갇혀있네요 순수익 1000 이상 있다는 말에 웃고겁니다
현직인데 말도안되는ㅋㅋ 무슨 수수료가 30퍼 이상도 아니고ㅋㅋ 1000 이상 벌 수 있는데 어쩌다가 되는 거죠
그래요 성수기때나 가능하죠 근데 성수기가 1년중 몇번이나 될까요??
비성수기때는 직원들 월급주고 매니저 본인은 30-40가져가는 경우가 더 많아요... 중간관리는...
그나마 성수기때 벌은 돈으로 버티는거죠 그나마 그것도 좀 이름있는 브랜드 얘기인거고...
진짜 하꼬 브랜드가면 자기 혼자 일주일 말뚝 서면서 300벌어가는 분들 많아요
판매직도 그렇고 사람하고 섞이면 어쩔수가 없는듯 … 전 중간에 관두고 다시 시작했지만 후회안합니다 남밑에 있는이상 겪는 스트레스는 어쩔수 없어요.. 단독으로 스토어 한다고 해도 스트레스가 없을수는 없어요 회사가 크든 작든 자기가 감당하고 견뎌야 하는 부분은 있습니다 개진상도 어느순간 끝나있기 때문에 그럭저럭 버틸만해요
인터뷰만 들어도 숨이 막히네요….
의외로 돌아 다니는 인간들이 정상적으로 보여도 진짜 싸이코 진상 돌대가리 등등 인간 이하 짐승만도 못한게 한 30프로는 지금 길에서 돌아 다닌다고 봐야 되 그래서 자영업 서비스는 그냥 멘탈을 내려나야 장사 할수 있음 진짜 진상들 너무 많아
전에 백화점 내 입점되있는곳 면접을보고 붙어서 백화점 내 기초교육? 같은거 받는시간에 영상중 나왔던 '미스테리 쇼퍼'역할을 했던기억이 있네요 하시는분들 대부분 의아해 하면서도 하라고하니까 했었는데 왠지모르게 씁쓸해했었네요.. 말씀대로 전문적으로 키워진사람들은 절대 아니더라고요
페이가?...lol
신발사고서 약 한달을 괴롭히다가 결국 환불기간 넘었는데 백화점 고센난리치고 매장서 난리치고 해서 결국 환불받아간 그 아줌매때문에 학을 떼고 그만둠 판매직 해보면 사람에 대한 혐오가 안생길수가없음ㅋㅋㅋㅋ
백화점 일해보시면요 진짜 사람을 죽일수도 있겠다라는 생각이 들어요 ㅎㅎ
상상초월합니다
16년차 백화점 스포츠 아웃도어 브랜드 매니져인데요.지금은 아웃도어입니다.머 힘들고 스트레스 많이 받는건맞지만,어떤일이든 안그러겠어요.진상 본사 매출스트레스..브랜드 점포 층담당 스타일 등등 변수가 많아요.나쁜거만 생각하면 나쁜거투성이겠지만 날더울때 시원하고,추울때 따뜻하게 일하는거도 장점일수있고,예전만큼 근태에 타이트한 분위기가아니라 일반회사원들 비해서 비교적 프리한편이구요.매니져일경우지만..옷이나 신발등 같은거를 매일접하다보니 옷같은거 살필요없구요.박봉이라고하는데 박봉이면 하겠어요?개인사업자내고ㅎㅎ물론 다들 편차는 크게작게있겠지만, 일반 회사원들보다는 평균적으로 봤을때 수입도 나쁘지않구요.물론 힘들고 어려운부분도 분명있지만,모든일이 다 그렇지않나요?ㅜㅜ그래도 확실한건 고객이던 본사든 백화점이든 10년전 20년전보다는ㅎㅎ많이 개선되었습니다.직영매니져보다는 중간관리 매니져를 추천드립니다.
긍정마인드 대박이네요
멋있으세요
음 이분은 냉정하게 못하시네 .. ㅋㅋ 저도 백화점 15년 이상 해봤는데 고생 많이하시고 좋은 위치에 계시죠 ?? 혹 주변분들 중에 수수료 망하고 공장 가신분 생각은 안해보셧나요 ?
직영점 판매원 ㅈ나 힘들어요. 브랜드전도사역할로 교육 엄청나고 입고 노동, 진상, 본사압박, 상사갑질 등등.. 받는돈에 비해 ㅈ나 힘듬
성격 안좋게 개조하고싶으신분은 백화점 판매사원 추천합니다. 상상을 초월합니다ㅋ
백화점뿐만 아니죠~ 유명 호텔도 엄청납니다~
저도 싸움꾼됨. 보통 평범해선 일못함
식당도 마찬가지임
사실 백화점 진상은 진상 축에도 못 낌. 그래도 판매하는 물건이 가격대가 나가고 고급스런 분위기라 진상이 솔직히 많지도 않음. 진짜 개진상들은 동네 슈퍼가 갑임. 꼴랑 몇 천원 짜리로 온갖 생색은 다 내지 ㅋㅋㅋㅋ
현직 6년차 백화점 매니저입니다
인터뷰 내용 1000000%공감 입니디
사람 좋아서 시작한 일이
사람 혐오증이 생깁니다.
물론 좋은 고객님들이 대다수 이지만 꼭 한 두분 강성고객들이 직원들 멘탈 다 터트리지요..
모든일이 그렇겠지만 서비스업 직원이
갑 을 관계가 아닌,내 가족 친구 동료라고 생각해주시면 응대 서비스 수준도 올라갈것입니다!!
매니저들이 더 不親切함...lol
와 이거보니깐 옛날 생각나서 적습니다.
백화점에서 시계브랜드에서만 9년 일했습니다. 너무 공감되는 동영상입니다. 일하면서 별의별 진상처리 해봤지만 몇가지만 적어드림
참고로 진상고객들 패턴을 말해드림 이건 그냥 이길수 없는 패턴임 아무리 내가 표정 말투 cctv가 있다고 해도
컴플레인발생(진상) >자기는 그런적없다 진상부림> 확실하게 상품에 자국또는 내부규정이 있어서 안된다고하면> 2가지로 나뉨
1백화점에서 안되는게 어딨냐 ? 담당자 나오라해라
2 너 표정이 왜그러냐 말투가 왜그러냐 무적의 직원이 불친절해서 기분나쁘다 실행
결국에는 매니저 > 층 담당자 호출 직원은 사과 또는 환불 a/s무상처리 여기서 안끝나서 상담실에서 교통비 지급까지 요구하는경우 허다함
1. 감정쓰레기통 취급 받는경우
이때는 초고가 매장이었습니다.(까르xx매장) 솔직히 백화점 진상들이오면 결국은 매니저 이상 백화점 직원을 찾는 경우가 백이면 백
일단 손님이 오면 당연히 인사를하고 무조건 리즈 파악 또는 고가 매장 특히 지금 이매장은 결혼 예물이 미친듯이 팔려나가는 브랜드라
구매목적 파악이 최우선시 되는 경우가 많은데 이사람은 다짜고짜 자기가 신문을 봤는데 시계재테크 기사를 봤다 몇년동안 묵혀두면 가격이 올르는
모델을 보여달라 하시길래 정말 황당한 티 안내고 정말 죄송합니다 고객님 저희는 시계 중고 가격은 잘 알지 못한다. 정확한 안내 못해 드려서 정말 죄송합니다. 말했더니 지금 자기 무시하냐고 부자들만 상대하니깐 나같은 사람은 사람 같이 안보이냐고 소리 질르고 나감
그래서 그냥 또라이 인가 생각 하고 있엇는데 역시가 고객상담실에서 전화와서 불려감 가기전에 층 담당자 만나서 올라가는데 상황 설명 듣고
그냥 한마디함 그냥 사과하고 빨리 끝내자고 가서 결국에는 사과함 그리고 상담실에서 택시비 받아서 갔다고 나중에 들었음
(그냥 말도 안되는 트집으로 자기 무시하냐 또는 표정이 왜그러냐 하면서 자기한테 사과하고 쩔쩔매는걸 봐야함) 진짜 거짓말이라고 하는 사람 많을꺼같은데 백화점에 진짜 이런 진상 엄청 많음
2 무적의 보증기간
이건 시계 가격대, 연령대 , 성별 상관없이 무조건 있음
보통 브랜드 시계들은 가격대에 상관없이 보증기간이 2년임 (오토매틱/쿼츠 둘다) 근데 쿼츠 같은경우 소위말하는 국산이 거의 없기 때문에
보통 스위스에서부터 배터리를 껴서 수입됨 그리고 인기 모델을 제외하면 계속 시계는 돌고 있음 파는 사람도 이게 언제 멈출줄 몰름
근데 보통 2년안에는 다 멈추고 이게 정상임 그래서 보증기간 주고 그걸 보증서에 판매처 구매날짜를 기입 해서 발행해줌
그런데 신기하게 진상들은 2년안에는 무조건 a/s가 무료라고 생각함 내가 시계를 떨어 져서 파손이 됬든 보관을 잘못해서 느려지든 배터리가멈추든(참고로 고가 오토메틱 시계일수록 보관이 까다롭긴함 모든 오토메틱이 가전제품이랑상극)
특히 고가 브랜드에서는 오버홀(간단하게 시계청소) 해달라고 대놓고 요구함(명품 브랜드일수록 오버홀 가격이 어마어마어마어마어마어마함)
진짜 별의별 시계 다 접수 받아봤지만 깨져서 오는 사람 던져서 오는사람 인터넷에서 보고 폴리싱 또는 오버홀 요구하는 사람
안해주면 위에 적어놓은 방법 실행
3 무조건 의심
이런 사람 한테는 나는 거의 사기꾼임 일단 백화점이기 때문에 시계가 가품이니 중고니 이런걸로는 절대로 의심안하고 뷰티크 매장 이기때문에 그럴일도 없는데 일단 이런 진상류 고객들은 무조건 인터넷 검색을 심각하게 심오하게 보고옴 인터넷 최저가 존재하긴함 근데 솔직히 1~20만원 짜리 물건도
이거 진품 맞나 의심하고 사는게 인터넷인데 그래서 못믿고 백화점 오는거 잘 알고 있음 근데 내맘대로 얼마입니다 절대 못함
일단 월별 프로모션이 존재 하더라도 그게 버라이티하게 금액 차이가 심하지 않음 근데 인터넷은 얼마던데 왜 할인 안해주냐 내가 남겨 먹는거 아니냐
인터넷 보니깐 사은품 모모 주던데 여긴 왜안주냐 하다하다 여긴왜 쇼핑백이 이거냐 인터넷 보니깐 별의별걸 다 의심함
참고로 소위말하는 명품브랜드들 쇼핑백 디자인 절대 안바뀜 심볼을 바꾸는 미친놈들은 없음
이런 의심하는 진상들은 주고 (티쏘 해밀턴 구찌
세상살기 힘들다고 투덜거리는 분들 많은데,
결국 따지고 보면 본인이 다른사람들을 힘들게 하는게 사실.
다들 대기업이나 공무원만 찾는데, 그렇게 된건 숫적으로 제일 많은 리테일 판매 & 서비스직을 고객들이 헬로 만드니까.
백화점 매니저는 정말 돈줘도 하는게 아닙니다..
돈도못벌고 그냥 까먹다 나오는경우도 상당수고...그냥 거의 노예입니다...
못벌어도 700이라잖음...lol
@@dayflydayfly1907 현실 직접일해보시고 700받나 안받나 해보세요 직접^^
남이 천번다하면 다 믿겠어요
사람상대하는일 보통일이 아니지.. 나도 20대때 사람상대하는 알바하면서 아.. 난 기계만지는일을 해야겠다 라고 진로변경ㅋㅋㅋㅋㅋㅋㅋㅋ
이것만 보고 자야지
잔다고요,,?
@@LEGkin9 네 이제 영상 끝나가네요
좋은꿈꾸세요
🤗
영원히 자셈
옷살때 진상 안부릴께요.. 안부리지만 앞으로도 쭉...
장사하고 그만두신분들은 대부분 인간들에게 진절머리 난다고 하더라구요. ㅋㅋㅋ
백화점 의류매장 점장은 다 국룰인가?
단기 알바생들 거의 대하는게 무슨 조선시대 노예취급인가 말도못하게하고 조금 일잘못하면 지랄을 하드라 끽해봐야 나이 얼마나 많다고 진짜 점장들 보면 지들이 무슨 얼마나 대단한 사람인줄아나 단기알바생 안구해져서 지들이 고생해봐야 정신차리지 인정하면 추천 ㄱ
지극히 맞는 말씀... 서로의 필요에 의해서 온건데 손님은 왕 대접 받을려고 하는 심뽀.... 이러지 맙시다. 누구나 누구의 엄마고 아빠고 아들이고 딸 입니다.
아직 저희 나라 수준이 그런거죠 뭐 1년 전이나 지금이나 변한건 없습니다 서비스 종사자를 아직도 사람 취급 안하는사람 많이 있습니다
교수님 스토리 결과가 궁금하네요 ㅋ 보상해줫을려나
인성 파탄 쓰레기들 때문에 굉장히 많은 사람들이 서비스 업계에서 고통을 받고 있네요...
20대 중반에 H백화점 구내식당 식자재 배송 알바를 가끔 지원갔는데 의류쪽…지금도 기억나네요. 어린 직원들한테 쌍욕하고 멸시하고… 가는 백화점 마다 의류 유통일하는 거의 모든 분들이 깡패인줄..
의류 매니저 깡패많은것 같아요.
유통쪽 에서 판매알바했는데 직원들이 친절한데도 있는 반면 왕싸가지 일상. 더러워서 피하기도 함. 행사끝나고 바로 바이
장사나 사업 하다보면 당연한 일들
3대 백화점은 물론 나머지 백화점들 마트 짬밥 10년 이상 근무하고 최근 그만두고 사업 잘하고 있는 사람입니다. 진짜 별 더러운거 많이 봅니다. 썰 몇시간 풀 수 있음. 일단 백화점 직원? 아무리 취업난이라지만 예전은 더 했지만 지금도 명문대에서 공부해서 유통업 온다고 하면 솔직히 바보 취급 당함. 그냥 까라면 까는 군대 시스템 뭐 점장 팀장 눈에 거슬린다 “저거 빼 치워” 말하면 장사하는 사람들 힘들게 조리르 하건 말건 고객도 뒷전 그냥 틀딱 고참 눈이 먼저임ㅋㅋㅋ 예전에 매입부나 사무실 직원들 소사장들 자리 잘 주면서 수수료 받아 먹음. 물갈이 한번 했지만 과연 다 걸렸을까? 지금도 뭐 들리는거 많음. 아직도 본사 누구 안다고 하면 좋은 지점 자리 차지하고 통하더라 ㅋㅋㅋㅋ 이러니 지네가 정장입고 있으니 갑이라는 마인드 티내는 애들 많음. 아무리 한국 인맥빨이라지만 대표적으로 대놓고가 유통업임. 그리고 아직도 어디는 국산만 가지고 와라 수입 질 떨어진다 꼰대들 앉혀놨으니 국민들 무지성 국산 찾는거 더 부축이고 있더만 ㅋㅋㅋ 소사장들 아이템 만들어서 자기 매장에서 했으면 했지 매출 잘 나와도 백화점은 안간다는 사장들 수두룩함. 왜? 라인 있는 애들이 똑같이 배껴서 다 해먹거든ㅋㅋㅋㅋㅋ 그리고는 그 짝둥 사장들 똥을 갔다 팔아도 잘되는 지점 들어가서 지가 거기서 얼마가 나왔니 어쩌니 지가 마치 엄청난 업적을 이룬 것처럼 그러고 다님ㅋㅋㅋ 그리고 일정 얼마 안 남아서 갑자기 취소되는 경우 대신 들어가는 업체 사장이 지점장이나 팀장이랑 아는 사이 ㅋㅋㅋㅋㅋ 하나만 보고 사는 사장님들 1,2주 이상 손가락 빨아야됌. 그리고 고객을 왕으로 만들어 놨으니 고객 웬만한 컨플레인 소사장 알바가 다 받아줘야됌 백화점 책임 안짐 예를 들어 고객이 만원 줘놓고 10만원 줬다고 우기면 증거 없으면 사무실에서 우리보고 걍 주라고 ㅈㄹ을 함 ㅋㅋㅋㅋㅋ 내가 외국인이어도 한국 기업에 투자 안한다 ㅋㅋㅋㅋㅋㅋㅋ
멎진분을 섭외하셨네요 ^^ ㅋ
이 진상짓을 그분이 하시고 뉴스까지 탔습니다....성지순례:)
아웃도어에서 높은급이면..아크테릭스일듯...
그쵸 가격이 후덜덜하고 기능성이 후덜덜 하고요 몬츄라 도 가격이 후덜덜 하지만 아크테릭스가 원탑이죠
k고프룩 유행 중ㅋㅋㅋㅋ
서비스직 하는 사람들은 다 공감하겠지만 20-30대 여자들 갑질이 장난 아님. 돈주면 지들이 무조건 대접받고 갑질해도 된다고 생각함. 남자랑 아예 정반대.
나르시시스트 ㄷ
저 분 마음 백배공감
백화점내 매장들은 백화점 돈벌어주는거고 ,
몸과 마음고생은 그 어느직업 보다 가장높죠
서비스업에 일해보면 한국사람들이 얼마나 진상들이 많은지 알게 됌. 근데 인터넷 댓글들은 다 천사임. ㅋㅋ
진상은 댓글 안달죠 ㅋㅋ
돌아버리기전에 그만 두는 거구나
제가 유통업에 종사하던 2000년대 초 중반 까지는 정말로 갑질이 장난 아니였지요~ 저도 그중 한사람이였구요.
하지만, 지금은 예전보다는 많이 나아졌어요~ 고객갑질도 별로없고, 백화점 갑질도 이젠 많이 사라졌구요~~ 하지만 돈벌기 힘든건 다 똑같아요 ㅜㅜ 힘들어요
그래도 비교적 쉽네요?
계약 1년단위, 암암리에 6개월끊으면
그냥 몇달해보고 정 안된다싶으면 초기투자비용 날린다생각하고
탈출은 금방 가능하네요?
아무한테나 주는게 아니고 부점장급정도 경력자한테 제안가는 겁니다.
제가 레스토랑 일할떄는 미샤라고 불렸던 미스테리 쇼퍼.... 돌아버려유 아주.ㅋㅋㅋ 조금 수상하면 다 미샤라고 생각합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
아웃도어계의 명품은 아크테릭스 일듯
노스일듯...lol
딱봐도 파타고니아구만ㅋㅋㅋ 아크는 들어온지 꾀됫고
@@sushdjsj4764 파타가 뭔 고가냐 등신아ㅋㅋ
저는 영업직 12년차 직원입니다
진상 고객은 자기가 진상인줄모릅니다 그래놓고 진상고객많으시죠? 이러고 되묻습니다 ㅋ 환장하죠..
말하기보다 들어줘야하기에 하고싶은말 있어도 하지못할때가 많고 집에돌아오면 한마디도안합니다 말로 내뱉는 에너지소모 기빨린다하죠 여자손님은 대게 남자에 2배이상 더 많은 시간을잡아먹고 말도많고 궁금한것도많음 매순간 참아야한다는부분에서 실컷 몇번이고 안내했는데 본인이 이해능력이 떨어지는것갖고 말하다 답답해서 언성 조금이라도 높아지게되면 몰라서물어보는건데 왜 승질이냐? 오해도생기고 그래도참고 누르면 이해안된다고 남편 동생 자식들까지 데리고와선 또 똑같은말 추가상담..
이러니 감정노동이죠
휴일이 따로존재하지않음 전화오면 튀어나가야하고 어찌보면 내 삶이없음.. 머지않아 다음직업 정할타이밍이 온것같습니다
사람상대하는일 보통일아닙니다
교수 출입금지 커피때 가게도 그렇고 대학원때도 그렇고 교수가 진짜 갑질은 오지게 하는듯
와 공감 오진다
이거 공감가는게.. 사실 서비스업이 원래 다 그냥 좃같아여... 저도 요식업쪽 매니저일 몇년하다가 안하게 된계기도 나중에 사람때문에 질려서 그만두게 되더라고요 진상 or 회사에 좃같은 간부들이 꼬장놓고나 갈구는 게 은근히 심리적 스트레스가 장난이 아니거든여..
진상도 진상이지만 직원들끼리 텃새 뒷담화 장난아님.. 둘다 똑같...ㅡㅡ
네.... 그 백화점 매니저... 출근중입니다........
ㅋㅋㅋㅋ 백화점 어마어마함..나는 명절 때만 나가서 한달씩 총 세달 굴비 팔았음. 거기서 겪은 썰은 첫번째 그 백화점 식품쪽 팀장이 와서 점장님한테 가매출 잡아달라함. 그때 수수료가 20퍼 초반이었는데 백화점 매출이 부족하니까 가매출로 해서 잡아 달라는건데 수수료만큼 업체 손해임. 두번째는 진상썰인데 명절에 다른 지점 다른업체 소고기 선물 받은 사람이와서 환불하겠자고 지 마누라랑 같이 와서 개 난리피움. 알고 봤더니 광주에 J모 사립대 교수임. 그 대학 다니는 얘가 같이 알바하고 있는데 알아봄. 신선식품이고 같은 백화점이라도 정육점이 같은 업체가 아니고 다 다른업체가 들어가는거서 본인 업체가 파는것도 아닌데 그 난리를 피우니까 결국 백화점점장실까지 올라가서 환불 받더라. 또 다른 진상은 굴비가 한 묶음에 20마린데 절반을 쳐먹고 와서 굴비가 맛없으니 반품 해달라고 함. 근데 그걸 또 해주더라. 그거랑 묶어져 있는 굴비 풀어서 지느러미랑 꼬리 다 잘라달라고 하는 할매 아줌마들도 있었음. 그리고 백화점은 여사님들끼리도 사이가 장난아님. 가끔씩 백화점 매장뒤에 직원들 전용 통로 있는데 거기서 죽일년 살릴년 하고 많이 싸움..ㄷㄷ
그통로 그리 넓지도않던게 거기서 k1을 함?...lol
왜 인터뷰 하신 분 말투가 엠마누엘님같죠? ㅋ
특히 ' 그렇죠' 부분 ㅋㅋ
차를 좋아해서 지금은 썬팅집 운영중인데 2008~2011년도 스포츠 브랜드 로드샵 직원이었습니다 당시 20대중반이었는데
진짜 개진상들 많아요 자기가 어디 산악회 대장이다 내가 어디 누구다 결론은 가격 깎아달라고 ㅋㅋㅋ
사지도 않으면서 맨날 와서 몇벌씩 입어보고 가는 사람도 많고
운동화 신고 나가서 다음날 환불해달라지 않나.. 진짜 판매직 스트레스 장난 아닙니다
무조건 손님이 왕이 아니구요
대접받을 행동을 해야 대접을 해주는겁니다 이 개 진상들아
로드샵은 배부분 대리점이라그런거 안통하지않음?...lol
서비스업을 하면 사람이 싫어진다.....나두 이십년 다되가는데 정말 사람이 싫어진다...
3년짼데 벌써 싫어지면 어떻게 해야되죠?
@@donghunk87 職業이?...lol
나르시시스트들이죠
아 14%까지도 먹는구나
그래서 백화점 명풍관 매니져들 카톡오고 정기적으로 전화하는 거였구만
명품관도 비슷함요 ㅋㅋ
코로나+ 주변 신규매장 오픈+ 온라인 쿠폰률 차별. 이제 안하고싶어요ㅠ
말이 곧 인격이라고, 사규에는 어긋나지만 내 선에서 해줄 수 있는 것도 호의를 권리로 생각하는 쓰레기들한테는 원칙대로 함
의류매장에서 일하고있는데
우리매장은 본사에서 사이즈별로 1장씩만 보내줌
그래서 많이 찾는사이즈 (여자 상의 90,남자 상의 100) 진열함
고객들이 와서 지도 입어봐놓곤 (창고에서 꺼내줘도) 새상품달라함
사람들이 몰라서 그런건가.. 새상품이라고 본사에주문넣고 공장에서 찍어서 나오는게아니고
어차피 같은브랜드 다른매장에서 누가 입었던가 환불들어왓다던가,아무도 안입은 각 매장 창고재고를 새상품이라고 주는건데;;;
진상 고객들 보다도 본사 쓰레기들 갑질에 고름짜는게 더 스트레스일듯 ...
점장이나 매니저들중 자기들 놀려간다고 근퇴가 나쁘고 전산업무도 제대로 할줄 모르는 사람들도 많던데;;
업종 불문하고 사람 상대하는 모든 직업은 다 ㅈㅅ과 대면함...
까레님 가전제품설치기사 인터뷰 함해주세요ㅜ
판매율이 적을수록 챙기는 수수료율이 적어지는 건 장사 열심히 할수록 손해라 의욕 꺾이게 하는 거 아닌가
현직 30년차 인데 대리점도 옛날 얘기죠 그냥 장사 잘되는 곳이 최고 ㅋ
오프라인샵가서 쳐입어보고 온라인으로 사는것도 진상인데 매장가서 사이즈 잘못알려줬다고 ㅈㄹ 하는건 진짜 쓰레기네
보통 감당할수 없는 카드값 결제일이 다가오게되면
백화점이나 대형마트로 진상부리러 간다는것이
이 세계의 정설임
식당도 반말은 기본에 카드 던지고 조금만 수틀리면 소리지르고 난리치는 사람들 많죠.
그건 주로 흙수저동네...lol
서비스업이진짜 내적으로 디게힘들져 사람한명그냥 갈아마실수있을거같이 사람들이하도 진상이라 천사에서 악마가되감 ㅋㅋ
진상들을 복수하는 주제로 영화같은거 한번 히트치면.. 좀 조심하지않을까..싶네요. 되먹지못한 개,돼지들이 너무많아요.
지금 생각해보면 판매, 물건정리 등등 흐름만경험할거면 딱 6개월만.
15년 전에 롯.본 알바 6개월 했었는데 진짜 어마어마 해요 ㅋㅋㅋㅋ
손님, 백화점, 본사 셋이 번갈아가면서 진상짓 ㅋㅋㅋ
특히 백화점 캐셔일하는 여자애들 싸가지 장난 없었어요
지들 엄마뻘 한테 반말 기본이고 말 걸어도 대답을 안해 ㅋㅋ
친절도 체크 한다고 바쁜 주말에 매장으로 전화해서 손님인척 일부러 진상떨고 지랄들ㅋㅋㅋ
행사하면 매대 좋은 자리 하나라도 더 잡으려고 샵 매니저들이 백화점 관계자들한테 로비 엄청해요.
밤새 술마시고 …..유명한 브랜드가 아닌데 행사깔때 항상 좋은 자리면 백프로 샵매니저랑 뭔 사이인거임, ㅋ
매장 직원들 맨날 도망가고 ㅋㅋ 정직원 시켜준다길래 목표한 돈 채우고 얼른 도망 나왔어요.
1:24 아크테릭스?
식당서빙일 했을때, 모녀둘이 왔는데 고기 주문하고 먹다가 벨 울려서 갔어요.
그러더니 자기 딸이 미국에서 온건데, 순두부 찌개가 먹고싶다는거에요.
메뉴판에 순두부찌개있으니깐 단품 준비해드릴까요 했는데..
ㅋㅋㅋ 서비스를 요구하더라구요... 아니 1인분에 13000원하는 돼지갈비집에서
7000원하는 순두부찌개를 서비스로 요구하는게 무슨일이냐고...
地域이?...lol
의류,옷,속옷,수영복.도복,평복,트렁크,파이트쇼츠를 어떻게 올바르게 만드나요?
머라노이씨발
미국은 교수... 그냥 그래요...
한국만 유독 교수타이틀 따면.. 고개를 숙이게 되는.. 우러러보는 문화가 있는듯...
뭔솔? 명문대 교수면 다 리스펙트하지. 지잡대 associate만 보셨나. 미국에서 교수가 그냥그런게 아니고 한국에서 하는 갑질은 누가해도 미국에서 안통하지.
@@KC-zi4qb 네.. 제가 그런 교수들은 본적이 없어서.. 그냥 보통..교수들 얘기한건데.. 죄송
미국,캐나다 코스트코도 환불 장난 아님@@KC-zi4qb
대학교수니까 거짓말 안한다니 ㅋㅋㅋ
우와 대체 머리속이 어떻게 돌아가는 인간인지 상상이 안가네요.
롯데백화점 남성화 여성화 코너(금x , 랜xxx, 에xxxx, 엘xx)에서 근무하신분들 찾아보세요. 장난아닙니다..진짜.ㅋㅋㅋㅋㅋㅋ저도 2003년~2005년까지 군 전역 후 2년 아르바이트 했었는데 그때 겪고 듣고 했던 내용이 어익후..입니다.. 당연 수제화 코너(미xx, 엘xxx,텐x 등등 진짜 많음)는 더하구요. 화장품 코너랑 구두 코너랑 같이 있던 시절인데..... 진짜 재밌을껍니다.ㅎㅎㅎ
백화점에서 진상 새키 겁나 많음
그런데 의류 매장은 그나마 조용한편이었는데
제일 시끄러웠던게
옥상에서 자살하겠다는 놈
제일 조용했던게
대학 조교가 30만엔 정도 매장에 놓고간거
기억나내
편의점 감정노동이 ㅋㅋㅋ거즘 만만하게 더 보여서 그런가 자기 물건 간수 못하고 여기에 있다고ㅋㅋㅋㅋ 세상에 있는거 없는거 갑질이 가장심함ㅋㅋㅋ
근데 백화점 직원들 응대 수준은 스타벅스 직원들한테 명함도 못 내미는 게 태반인데
여기는 다 판매직 직원분들만 댓글 다시나봐요. 되려 갑질하는 백화점 직원분들 되게 많은데. 브랜드랑 자신을 동일시해서 고객 무시하고 살건지 말건지 미리부터 간보는 듯한 태도도 판매자눈에 보이듯이 고객눈에도 다 보임 ㅎㅎㅎ
한국의 위대한 세대는 지금의 20대들인듯.
서비스업 해본사람은 알지만 나이 먹은사람중에 개노답 진상이 많고 20대애들이 깔끔함
다만 이게 나이먹으면서 좀 변하는게,
어릴때는 그냥 필요한거 사고 끝인데
나이먹으니까 신발사면서 양말하나 서비스 바라고 그러더라..
👍👍👍
멘탈 나가겄다..
백화점.. 나도 잠깐 해봤지만 난 층 관리자들 하두 지랄하고 잡들이해서 다 싸우고 나옴 거의 노예임 노예
나에게 백화점은 온라인으로 살것들
실착하러가거나, 모델넘버만 알아내러가는곳인데 백화점직원님들입장에서
저 같은 손님 짜증나는 부류인가요?
아니면 그저그런가요 소감부탁드립니다
사바사 이긴한데 저는 차라리 위 내용으로 고객님 오시면 저는 가격 할인 땜에 온라인에서 살껀대 라고 말해주시면 온.오프 행사 비교하면서 더 좋은 쪽으로 응대 해드려요. 구지 서로 부담스럽게 기싸움..?? 안해도 되구요
@@tahoe3625 오호 감사여
@@lIllIIlllIIIII 뭐든 적당히 요청하시면 친절히 도와드리죠 😅😅 그게 아니라서 문제 이지만
보통 온라인에서 구매 하시지만 보통 응대하다 가격 외 적으로 응대에 만족이 높으신 분들은 매장에서 구매해주시면 더 좋죠 :) 거진 매장에서 싸서 보내드리고 온김에 사자 하시는 분도 있거든요.
솔찍히 좋을이유가 없죠 더 꿀팁도 알려주기 싫어요
솔직히 말씀드리면 반반입니다. 수많은 고객을 보다보면 대부분 느낌이 오거든요 인터넷으로 살사람이다. 나 역시도 인터넷에서 사는게 가성비 있기 때문에 이해는 되지만 살 것처럼 연기하시는 분들보면 그냥 웃깁니다 입점고객이기 때문에 당연히 메뉴얼에 따라 여러 서비스를 제공해줘야 하는데 사실 불필요한 노동이기 때문입니다. 고객 입장에서는 브랜드에 소속된 직원이라 생각하기 때문에 여기서 안사더라도 인터넷으로 이 브랜드를 사면 되니까 서비스 당연하잖아? 라고 생각 할 수 있지만 브랜드 자체 매출은 직원과 아무관계가 없기 때문입니다. 오로지 매장에서 팔아서 매출을 올리는게 중요하기 때문에.. 윗분 말씀대로 솔직하게 말씀해주시는게 가장 좋을듯 합니다.
서비스직 다 마찬가지다..
지금 무슨일 하시는 지 너무 궁금하다 ㅠ
아크테릭스? 파엘라벤?